@@계란후라이-o5y 현 여친 기준으로는 얼굴은 평범하고 전체적으로 통통하지만 키가 크고 전국을 통틀어도 몇 없을 자연산 H컵임. 자산 3억에 연봉 6천. 성격은 털털하면서 적극적인데 소녀소녀함. 여행 좋아해서 해외여행은 많이 다녔지만 워홀 안 갔고 문신 없음. 30대부터 몸빠로 바뀌어서 지금은 얼굴을 잘 안 보지만 20대때는 얼빠여서 전여친들은 모두 몸매는 안 좋지만 예쁘고 귀여웠음. 딱히 밀당녀 털어낸다한들 외모 수준이 떨어지진 않는다는 말임. 다만 털어내는 양만큼 예쁜애들도 털어지는 비율이 있을테니 숫자 자체는 훨씬 줄어들긴 함.
레알 ㅋㅋㅋ 지금 와이프나, 전여친이나 밀당 거의 안하고 자연스럽게 연애하게 되었음. 근데 내가 사귀었던 여자들이나 지금의 와이프는 어딜가서나 예쁘다는 소리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음. 그리고 나 만나기 전 다른 남자가 대쉬를 했는데도 친절하게 거절했다고 함. 매너도 있었음. 근데 존못들은 평상시에 관심을 못받아서 그런지 그냥 인사치레로 키가 커서 옷잘어울리네요 하고 지나갔는데 지 좋아하는줄알고 며칠 뒤 남자가 꽃다발 줬다고 우편으로 사무실 지 책상에 주문함 ㅋㅋㅋㅋ 속으로 ㅁㅊㄴ 인줄
@@호주사는괭이교관 다른 나라 여자들이 밀당이 아예 없다는 건 아닙니다. 근데 밀당을 가지고 심리전을 수시로 벌이는 건 한국이 유일합니다. 한국은 사귀기 전부터 밀당을 하고, 사귀고 나서도 밀당을 하고, 결혼을 하고 나서도 밀당을 하니까요. 말이 좋아 밀당이지 그냥 기싸움에 갑질일 뿐.
당밀이 맞음- 여자가 남자한테 호감표시해서 싫어하는 사람 거의 없음. 너 맘에든다 호감있다 어디가자 이런 식으로 표현해서 나랑 사귀고 날 좋아해주게된 뒤에 이상하게 굴면 그 때 신중히 밀어낸다기보단 긴장감 유발하면서 내 생에 집중하면 그게 밀당인 거고. 처음에 거절했다가도 자기 좋아하는 여성이라고 표현한 뒤로는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해져서 관찰하다 호감가게되는 경우도 있고 남자도 비슷함
7:34 🩷당밀 ㅋㅋㅋㅋㅋ 🩵당겨서 어느정도 왔어 가까이 왔더니 여자가 애매모호함 🩷남자를 헷갈리게 해서 🩷남자머리속에 물음표를 띄우게 🩷이 남자의 머릿속은 나로 채우기 🩵이게 인간적인 호감인건지 이성적인 호감인건지 원래 그냥 사람이 친절한건지 헷갈리게 궁금하게 안달나게하는 것
남녀간 연애찬스를 놓치고 후회한 순간에서 보인다. 여자가 지나친 밀당으로 상대를 놓치는건 배가 쳐불러서 같잖은 꼴깝 떨다가 상대를 내쳐버린거지만, 남자가 망설이다 놓친건 생존본능이 더 앞서기 때문인거고, 결코 어리석다고 할 수 없음. 잘못했다간 범죄가 되버리니까. 심지어 요새는 튕기는거라 오판하고 매달리다 스토킹 누명쓰는거 일상이잖음.
당밀이라고 말해주길 기다렸어요^^ 호감이가는 사람에게 먼저 관심을 주고 표현하고 잘보이려고노력하고 이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근데 이나라는 성희롱이라는 법을 피해 가면서 애정표현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상대도 좋으면 아름다운사랑이고 상대가 기분 나쁘면 성희롱ㅋ
적당한 밀당은 이미 알아차리고 귀엽네? 하면서 넘깁니다. 다만 밀당이 과하다 싶으면 내가 왜? 굳이? 얘한테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하며 이래야 하지? 하면서 불쾌감이 듭니다. 그냥 거릅니다. 적당한 밀당은 긴장감에 좋습니다. 적당한 밀당이라는 것은 상대방이 알아차릴만큼의 밀당을 말합니다. 알아차리지 못할만큼의 적당한 밀당이라는건 없습니다. 알아차리지 못했다는건 밀당이 과하거나 아니면 센스가 없는 겁니다. ㅋㅋㅋ 저는 리섭님 말씀을 3000만큼 공감합니다.
제발...직장생활 할 정도의 나이대이면, 상대방이 호감 보일때 본인 마음이 아니면 확실히 잘라라. 맘에 들거나 나쁘지 않으면 진심으로 대하고. 간보면서 튕기지 좀 말자. 여자가 튕겨야 매력있다는 케케묵은 조언은 20대 초반에 남자들이 에너지 넘칠때에나 가능한거임. 20대 중반만 넘어가도, 하물며 요즘같이 남자들도 그닥 연애에 적극적이지 않은 시대흐름에서는 여자가 튕기면 귀찮아서라도 걍 튕겨져 나감.. 본인이 손예진 한예슬이지 못할거면 제발. 어장관리 좀 하지말자. 그 급도 안되면서.. 꼭 인기도 없는데 자존심만 쎈 사람들이 어쩌다 온 기회가 얼마나 소중한지도 모르고 자존감 채워볼라다가 저런 꼴 나더라. 그중에 없었던 일처럼 아무말안하고 계속 생활이어나가는 사람이면 다행인데, 꼭 저렇게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서 본인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걸 티내고 다니는 인간들이 있더라...같은 여자가 볼때도 진짜 쪽팔렸음..
클래스가 좀 되는 사람은 밀당이란 개념이 없다 굳이 그런 머리 아픈짓을 안해도 들러붙음 밀당이란게 아 내가 좀 쟤보다는 꿀리는데 어떻게 하면 내가 분위기를 뺏어올까 곧 상대방에게 너보다 내 자신이 더 우월하다는걸 나타내기 위함임 그러므로 예쁜여자는 밀당 없다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해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만 쎈 여자들이 밀당질을 함 이런 여자는 연애를 해도 머리가 아픔 '자기야 오늘 화장 이상하지 않아?'이런거 물어보면서 남친의 대답을 가지고 혼자서 기분 상해가면서 멀쩡한 남자 괴롭히는 싸이코가 되는거임 그 이유가 다시 말하지만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쎈 여자들 특징인겁니다.
전세계 어디서나 밀당은 다 존재함. 근데 이상하게 우리나라만 무슨 잘삐지는 초딩 비위맞추기급 밀당이 유행했었음. 특히 2000년대 초반~2010년대 중반까지. 이건 엄연히 가정교육탓+당시 미디어탓이 크다고 봄. 뭐 여자가 삐진 이유를 맞춰보라는 듯한 프로그램들, 이런거엔 삐져도 된다는 식의 예능들이 유행했음 특히 롤러코스터 같은거ㅋㅋㅋ 그때 20~30대초 였던 사람들중에 결혼 못한 여자들은 시대가 변했음에도 그딴 밀당을 시도하려함. 자기보다 어린남자들은 뭐가 아쉬워서 지들 비위 맞출거며 이미 나이 들만치 들고 사회자리잡았지만 짝을 못만난 남자들은 더욱 이런부류 극혐하지 ㅋㅋㅋ
한 번 밀면 바로 좀 방생 해라. 여자는 헬스장, 길거리, 회사 근처, 회사 내, 고객사 내, 모임, 지하철, 버스, 도서관, 클럽, 술집 졸라 많다. 생활권 내에 수천 명은 깔렸음. 그리고 웃긴 건 방생하면 연락 옴. 30대는 바로 버리고 20대는 두 번 정도 받아주면 된다.
웬만하면 학교나 회사에서 cc나 사내연애 안하는게 좋음. 결혼까지 가면 좋으나 헤어지면 낙동강 오리알에 퇴사 않는 이상 꼬리표 계속 달고 다니는거임. 그럼에도 사귀고 싶다면 좀 제대로 된 여자나 남자를 만나시길. 나도 여자지만 20대에 동성친구들에게 공통적으로 들었던 이야기가 “여자가 먼저 고백 하면 안된다. 유도해라.” 이거였음. 자연스레 연애하면 갑을 따지고 갑의 포지션으로 갈려고 설계하는것 같음. ”내가 받아줬으니 너 나한테 잘해“ 이런거 ㅋㅋ 연애경험이나 모쏠이나 그런게 뭐 중요함. 사랑이란 감정에도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 인간관계나 사회생활 퍽이나 잘하겠다. 뒷담까고 다니는 것도 꼴보기싫음.. 저런 여자랑 사귀면 삐치면 잠수타거나 말 안함. 알아서 여자 맘 헤아리고 이유도 모르고 사과해야함. 계속 지 기준으로 공감만 바랄걸.
우리나라 여자들의 한계임...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않음...늘 알아주길 바라고 이해해주길 바라고 또 배려 받길 바라며 대접받길 바램....서양여자들과 같은 성을 갖고 있으면서 살아온 환경과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성향이 저렇게 유아틱하게 살아옴...여자는 무조건 연약해야하고 사회적 약자라며 늘 자존감 낮게 자신을 약자 취급하다가 이익 앞에선 대접을 바라고 존중을 바램...우리나라 여자...참 어려움...
만약 남자 입장에서
좋아하는 여자가 연애 고수여서
영상 내용처럼 아리까리하게 굴 때
그걸 자연스럽게
공략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챕터 1-13에 정리해놓음 ㅋㅋ)
세계최초 연예인과 결혼한 남자의 연애 강의 😎
leeseobtv.co.kr/
나이 먹을수록 밀당 싫어하게 됩니다. 피곤해요 그냥... 지구상에 그 사람만있는것도 아니고 혼자서도 주위에 재밌는게 넘쳐나는 세상인데.... 간보고 밀당하는 기세보이면 바로 쳐냅니다.
ㅇㅈ
ㅇㅈ 그냥 내 감정이 그런거에 소모되기도싫음. 밀당하는 순간 그냥 관심 딱 끊김
인기많은 남녀한테는 밀당하는순간 바로 팅겨나감. 항상 선택지들이 있고 겁나 적극적인 사람들 많이 봐와서 + 항상들이댐을 겪기때문에 상대도 나같은기분들까봐 미안해서
밀당 : 호감을 표하되 모두에게 친절인지 이성으로써 잘해주는건지 헷갈리게 하는 것
잘못된밀당 : 좋아하는건지 싫은건지 헷갈리게하는것
엄마가 맨날 밥차려 줄땐 쳐먹기 싫다가 막상 엄마가 강아지 밥만 차리면 내밥은 안차린다고 서운해지는 마법
ㅇㅈ 남주기는 아까운 거임.
ㅋㅋㅋㅋㅋㅋㅋ비유가 찰떡!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왜 서운해
@@Wonseo-k8g 글쎄 너같이 비유도 못알아 듣는 애ㅅㄲ들은 그렇더라고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연애도 해볼 만큼 해봤으며, 객관적으로 봤을 때 별로 대단하지도 않은 여성의 밀당만큼 추한 것은 없다.
어딜 되도 않는 수작이여
난 그냥 밀당하는거 자체을 ㅂㅅ으로 봐서 예쁘고 어린애가 밀당할려도해도 괘씸해서 바로 컷하는뎈ㅋ…
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면 시간이 아쉬운건 여자쪽임 밀당이 아니고 남자가치가 아쉬울게 없는 딱 그정도 수준인거임 알파메일앞에서는 규칙을 깨는게 여자
이상한 ㄴ이야...:;;으휴 ..나라면 욕박아줬다..무슨 시덥지않은 소리야?ㅋㅋㅋㅋ
어느 정도 클라스 있는 여자가 밀당하고 철벽 치면 남자들은 걍 얼굴 값 하네 라고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함ㅋㅋㅋ근데 그 정도의 급도 안 되는 여자들이 밀당하고 철벽 치니깐 가소로운 거임ㅋㅋ
난 너랑 사귀진 않을꺼야.
하지만, 넌 날 좋아해야 돼.
참 ㅆㄹㄱ 같은 마인드죠.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나오는 내용
장동건이 여주에게 들이대는 중에도 자기에게 오는 여자는 거부 안하는 장면보고 여주가 충격먹음
그래서 여주가 머라고 하니까 "님이 나 싫어하는줄 알고 나 좋아하는 여자 만나는데 님이 왜? 함"
진짜 신사의품격에서 김도진이 나쁜 남자처럼 나오지만 실상 서이수가 발암캐 나쁜여자죠
역시 밀당은 나만 극혐하는 게 아니었군.
나도 밀당 너무 싫어해서 썸 탈 때 밀당하는 여자는 무조건 걸렀음.
현 여친도 굉장히 잘 퍼주고 솔직하고 적극적인 타입이다보니 현재 1256일째 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사귈 때처럼 완전 사랑함.
대신 외모 수준은..?
@@계란후라이-o5y 현 여친 기준으로는 얼굴은 평범하고 전체적으로 통통하지만 키가 크고 전국을 통틀어도 몇 없을 자연산 H컵임.
자산 3억에 연봉 6천.
성격은 털털하면서 적극적인데 소녀소녀함.
여행 좋아해서 해외여행은 많이 다녔지만 워홀 안 갔고 문신 없음.
30대부터 몸빠로 바뀌어서 지금은 얼굴을 잘 안 보지만 20대때는 얼빠여서 전여친들은 모두 몸매는 안 좋지만 예쁘고 귀여웠음.
딱히 밀당녀 털어낸다한들 외모 수준이 떨어지진 않는다는 말임.
다만 털어내는 양만큼 예쁜애들도 털어지는 비율이 있을테니 숫자 자체는 훨씬 줄어들긴 함.
역시 여자들도 리섭씨 한테 배우세요 언니들한테 배워서 그래요 ㅋㅋㅋㅋㅋ
그냥 여자들도 좀 맘에들면 들이대자. 그래야 까여보고 그 기분이 어떤지 알수있어서 저런짓 안하지.
원래 경험이 없으면 안보여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잖아.
먼저 들이대는 여자들도 많아요. 썸탈때 본인도 좋으면서 겁나 튕기고 간보는거 연애 시작하면 갑의 포지션으로 연애 시작할려고 연기 하는거죠. “어쩔수없이 받아줬다~ 그러니 날 감사하게 여기고 잘 맞춰라.“ 이 마인드로 연애할려는거에요ㅋㅋ
잘생기고 진짜 맘에 들면 여자도 잘 들이댐니당,,
그것도 많이 해봐야 하는거지. 나포함 대다수 평범녀는 밀밀밀 아님 땅땅땅 밖에 못해. ㅜㅜ 그건 연애 만렙여자들이나 하는거
꼭 이런 댓글 보면 여자들도 많이 들이대요~~ 이러네 대부분 남자가 들이대자나 소수말고 대부분을 얘기하는거지
전체로보면 당연히 남자가 들이대지
먼저 다가오는 여자도 많음.
대상이 적을 뿐
이래서 내가 상대방이 밀당하는거 같다고 생각들면 바로 쳐냄 ㅋㅋㅋㅋ 이런애랑 연애해서 질질 끌려 다니느니 그냥 외롭고 말지
남친이랑 나는 서로 밀당없이 조아조아조아하고 서로 들이대서 결국 결혼하기로함
나는 밀당하는 여자랑은 연애 안한다.
예쁜 애들은 성격도 좋고 리액션 좋고, 밀당같은거 잘 안하는데
못생긴 애들이 성격도 이상하고, 언냐들에게 잘 못 배웠는지 쓸데없는 밀당을 한다.
레알 ㅋㅋㅋ 지금 와이프나, 전여친이나 밀당 거의 안하고 자연스럽게 연애하게 되었음. 근데 내가 사귀었던 여자들이나 지금의 와이프는 어딜가서나 예쁘다는 소리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음. 그리고 나 만나기 전 다른 남자가 대쉬를 했는데도 친절하게 거절했다고 함. 매너도 있었음. 근데 존못들은 평상시에 관심을 못받아서 그런지 그냥 인사치레로 키가 커서 옷잘어울리네요 하고 지나갔는데 지 좋아하는줄알고 며칠 뒤 남자가 꽃다발 줬다고 우편으로 사무실 지 책상에 주문함 ㅋㅋㅋㅋ 속으로 ㅁㅊㄴ 인줄
밀당하라고 하는 언니들
그 여동생이 연애하는거 보기 싫어서
밀당 필요하다 하는거 아님??
앜ㅋㅋㅋ웃곀ㅋㅋㅋ자존감 자판기라니 어떻게 저런 언어의 마술사 같은 드립이 튀어나오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감 자판기가 뭔뜻임?
@@난핸들이고장난8톤 자존감 떨어질 때 띡 누르면 바로 얻을수있다는 소리 ㅋㅋ;; 세대차이인듯. 요즘 느낌으론 24시간 편의점 같은 느낌으로 원할 때 언제든 찾으면 서비스를 얻을 수 있다는 거
내가 수많은 연애 유투버를 봤지만 리섭은 진짜 진리 중 진리다.
이제 되도않는 밀당은 없어져야죠. ㅋㅋ 전세계에서 밀당을 하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음 ㅋㅋ
교민입니다 밀당은 전세계에나 다 있긴합니다 서양이고 일본이고 대만이고간에요. 근데 말도안되는 무슨 헬난이도 초등학생 달래기급 밀당은 우리나라밖에 없는거같긴합니다 ㅋㅋ 이건 가정교육의 문제부터 가야할거같네여
@@호주사는괭이교관 다른 나라 여자들이 밀당이 아예 없다는 건 아닙니다. 근데 밀당을 가지고 심리전을 수시로 벌이는 건 한국이 유일합니다. 한국은 사귀기 전부터 밀당을 하고, 사귀고 나서도 밀당을 하고, 결혼을 하고 나서도 밀당을 하니까요.
말이 좋아 밀당이지 그냥 기싸움에 갑질일 뿐.
밀당을 ㅈ병신같이 자기중심적으로 해서 그럼 호주가 중국 다루듯이 밀당하면 다 껌뻑죽음
@@이슬람수니파수장 님은 가정교육의 문제뿐만 아니라 아얘 천성과 사회 분위기로도 생각하시는가보네요! 그런것도 같습니다!
애초에 외국은 밀당이 나올 수가 없는 구조임
밀당도 젊고 이쁜 여자가 해야 귀여워보이는거임..
당밀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결정사라 정확한거 같습니다. 지나치게 망설이다가 고백 못 했을때 지금도 후회 되는거 같습니다!
내 경험상 예쁜여자가 성격도 더 좋고 리드하면 잘 따라오고 리액션도 좋아서 사귀는 과정이
더 수월했음
외모가 별로인 여자나 어중간한 여자들이 더 어려움
연애를 별로 안해봐서 ㅋ 이쁘면 눈치빠름 ㅎ
어중간한 애들이 자존감도 낮으니까 ㅎㅎ
주도권을 왜 꼭 잡아야하지? 내가 좋아하는사람 한테 주도권줘버리고 어찌하는지 보는것도 좋음 주도권으로 갑질을하는지 아닌지 인성판단을 할수있는데 주도권 좀 있다고 갑질하는 남자나 여자는 무조건 걸러야함
당밀이 맞음- 여자가 남자한테 호감표시해서 싫어하는 사람 거의 없음. 너 맘에든다 호감있다 어디가자 이런 식으로 표현해서 나랑 사귀고 날 좋아해주게된 뒤에 이상하게 굴면 그 때 신중히 밀어낸다기보단 긴장감 유발하면서 내 생에 집중하면 그게 밀당인 거고. 처음에 거절했다가도 자기 좋아하는 여성이라고 표현한 뒤로는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해져서 관찰하다 호감가게되는 경우도 있고 남자도 비슷함
7:34
🩷당밀 ㅋㅋㅋㅋㅋ
🩵당겨서 어느정도 왔어 가까이 왔더니 여자가 애매모호함
🩷남자를 헷갈리게 해서
🩷남자머리속에 물음표를 띄우게
🩷이 남자의 머릿속은 나로 채우기
🩵이게 인간적인 호감인건지 이성적인 호감인건지 원래 그냥 사람이 친절한건지 헷갈리게 궁금하게 안달나게하는 것
저런여자 많음
나도 데이트 신청했는데 당일파토 내길래 아 나한테 관심 없구나 생각해서 그냥 편안하게 대했는데 ㅋㅋㅋ 다음에 개가 왜 자기한테 더 밥먹자고 안하냐고 물어보더라 ㅋㅋㅋ
어장관리에요 입장 바꿔도 당일파토는 맘에 없는거 확실이고 설사 파토내더라도 다른날 이날 먹어요가 자연스럽죠 갑자기 심심해져서 지른 확률이 커보입니다
남녀간 연애찬스를 놓치고 후회한 순간에서 보인다.
여자가 지나친 밀당으로 상대를 놓치는건 배가 쳐불러서 같잖은 꼴깝 떨다가 상대를 내쳐버린거지만,
남자가 망설이다 놓친건 생존본능이 더 앞서기 때문인거고, 결코 어리석다고 할 수 없음. 잘못했다간 범죄가 되버리니까. 심지어 요새는 튕기는거라 오판하고 매달리다 스토킹 누명쓰는거 일상이잖음.
@user-ns1kn4wm9y뭐라는 거야ㅋㅋㅋ글이나 좀 똑바로 써ㅋㅋㅋ
@@이응이응-y6h적당히 패요;; 님같은 사람이 많이 패서 부들대며 글 적으니 그런 거에요,,
@user-ns1kn4wm9y 야ㅋㅋ넌 정신 병원 가 봐라ㅋㅋ꼭ㅋㅋㅋㅋ
밀당은 인생 낭비임. 100명을 만나도 좋은사람 한명 만날까말까한 세상인데
나이먹은 여성이 비싼 척하는 것은 꼴값입니다.
ㅋㅋㅋㅋ😂 굳~ 명언
리섭씨는 나이도 많지 않은 거
같은데 참으로 인생사, 심리
이런거 잘 아시네요.
인생의 교훈은 어리다고 얕잡아
보면 안된다는 것을 또 느낍니다. 딸에게도 보라고
권해주고 싶네요. 말 안듣는
딸이기는 하지만..
밀당보다는 당밀.. 이거 100% 정답이다 ㅋㅋㅋㅋ 당밀이 진짜 미침
저러다가 나한테 대쉬하는 남자가 많았다는 둥 해서 나는 솔로다에 하소연하는 인생이 되는 구나...
심지어 그걸 상대 남자 앞에서 자랑이랍시고 주절 거리죠.
제정신인가?... 싶은데...
도대체 뭔 생각인건지--;
직장에서 연애자체를 안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밥먹자했음 이미 엄청난 용기인데..
그러게요.. 진짜 엄청난 오퍼인데..
밀당을 당밀이라고 말하는순간 리섭은 내인생에 인정이다
ㄹㅇㅋㅋ
당밀이라고 말해주길 기다렸어요^^ 호감이가는 사람에게 먼저 관심을 주고 표현하고 잘보이려고노력하고 이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근데 이나라는 성희롱이라는 법을 피해 가면서 애정표현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상대도 좋으면 아름다운사랑이고 상대가 기분 나쁘면 성희롱ㅋ
ㅇㅈ 당밀임. 당기고 미세요.
니가 뭔지 모르겠는데 내가 마음에 들때 까지 해봐.
란 뜻입니다.
저런여자 만나봐야 피곤하다 조심혀 ㅋㅋ 그냥 인간이 덜 성숙하고 정신연령이 낮아서 그런거임
비위맞추고 을의인생이 좋은애들만 도전해라 ㅋㅋㅋㅋ
연애에 있어 역대급 명언은 Never say never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은 싫어! 번호 묻는사람은 다 양아치야! 이런 일반화는 어리석음 인증이죠. 때에 따라 그때그때 검증하고 살펴보고 정해야합니다.
밀당 심한 여자는 거르는게 맞아요
준 싸이코패스임
상대방이 괴로워하고 고민해도 즐기는 스타일임
연애하면 결론은 훤하지
준싸이코패스 ㅋㅋㅋㅋㅋㅋ
밀당? 당밀? 어장에 넣는 순간 바로 어장 부시고 탈출함.
항상 너 아니어도 된다는 마인드 가지고 살자.
애착 유형 안정형은 그러고 산다
여자가 명함 달라고 해도 웃긴데요..
내가 왜 어느 직장 다니는지 공개합니까
남자가 먼저 번호를 달라고했을 경우잖아요
여자가 밀당하면 그냥 보낸다.
감정 소모할 시간이 아깝다.😊
관심 없다가 연애 시작하면 매력있게 느끼는 사람들 있음..ㅋ...
여자들이 철벽치는 이유중에 하나가 '내가 이렇게까지 싫다고 했는데 얘는 그래도 내가 그렇게 좋다더라~그래서 그래 그럼 우리 한번 만나보자~해서 만났지 뭐~' 가 주변에 자랑할 때 써야할 주요 내러티브이기 때문
어그러지면 진짜 본인 내러티브를 갈아엎어야 하니까 고생이 배가 돠겠구나
겁나 웃긴게 정말 멋지고 돈많은 연예인과 결헌한 여자들도 “첨엔 크게 호감이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결혼했어요.” 라는 말도안되는 쉴드를 치더군요.
리섭님
일하지 않는 이에게
제공되는 복지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세금을 많이 내고 나니
근로의욕이 떨어지는데
마음을 어떻게 다잡아야 할까요?
휴 그놈의 밀당 지긋지긋 해요 좋으면 좋고 싫음 싫은거 하라궄ㅋㅋㅋㅋㅋㅋ
밀당에 감정소모 할 에너지로 일에 에너지를 투입한다 ㅋㅋㅋ
당쳐서 안 돌아오면 빨리빨리 넘어가는게 맞는거다 내가 누구 어장에 있고 이런거 신경쓰지도 말고 알려고 하지도말아야..
근데 여자들 밀당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자존감 낮아서 이렇게 행동하면 좋아하는거 같아 보일까봐 좋아하면서 미는 경우도 은근 많음
남자도 여자가 이렇게 나오면 각 안나오니까 전진하기도 애매해서 결국 흐지부지 되어버림
자존감 낮은 애들이 많이 하기도함
그냥 그런 여자들이 병신 ㅋ 연애할 생각마라
그니까 매력없고 자존감 낮은 여자를 굳이 만나야되는 이유는? ㅋ
그 여자 포기하길 잘했다. 조상님이 도왔네.
난 좋아한다고 돌직구 꽂아 버리는 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은 잘 안 되더라...흑 너덜너덜하다..ㅠㅠ
저도 항상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랑은 잘 안 돼요. 단 한 번도 된 적 없네요..
저런 철벽 통과할수 있는 남자는 집착이 심하거나. 스토킹하는 남자만 걸러서 남는거 아니냐?
리섭님 진지하게 여자강의 만드실 생각 없나요
적당한 밀당은 이미 알아차리고 귀엽네? 하면서 넘깁니다. 다만 밀당이 과하다 싶으면 내가 왜? 굳이? 얘한테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하며 이래야 하지? 하면서 불쾌감이 듭니다. 그냥 거릅니다. 적당한 밀당은 긴장감에 좋습니다. 적당한 밀당이라는 것은 상대방이 알아차릴만큼의 밀당을 말합니다. 알아차리지 못할만큼의 적당한 밀당이라는건 없습니다. 알아차리지 못했다는건 밀당이 과하거나 아니면 센스가 없는 겁니다. ㅋㅋㅋ 저는 리섭님 말씀을 3000만큼 공감합니다.
남자는 진짜 순진한게 은근히 많은것 같은데🤣어릴때 보면 고백은 커녕 쪽지 한장도 감히 못날려보냈던거 생각나는데😂지금은 나이 좀 먹어서 좀 달라졌긴 하지만😂
좋아한다는 남자를 노예로 만들려고 가스라이팅 하다가 실패한거라고 봄
ㅋㅋㅋㅋ당밀 그 말이 맞다 낚시도 당겼다 풀고 하면서 당기는 비중이 커야 잡히지ㅋㅋㅋㅋ 물자마자 풀면 놓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해줄 말은 "니가 진짜 괜찮고 놓치면 안될거같은 여자면 10번 찍었겠지" 니 수준이 그런데 너한테 10번찍는걸 기대하면안되는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직장생활 할 정도의 나이대이면, 상대방이 호감 보일때 본인 마음이 아니면 확실히 잘라라. 맘에 들거나 나쁘지 않으면 진심으로 대하고. 간보면서 튕기지 좀 말자. 여자가 튕겨야 매력있다는 케케묵은 조언은 20대 초반에 남자들이 에너지 넘칠때에나 가능한거임. 20대 중반만 넘어가도, 하물며 요즘같이 남자들도 그닥 연애에 적극적이지 않은 시대흐름에서는 여자가 튕기면 귀찮아서라도 걍 튕겨져 나감.. 본인이 손예진 한예슬이지 못할거면 제발. 어장관리 좀 하지말자. 그 급도 안되면서.. 꼭 인기도 없는데 자존심만 쎈 사람들이 어쩌다 온 기회가 얼마나 소중한지도 모르고 자존감 채워볼라다가 저런 꼴 나더라. 그중에 없었던 일처럼 아무말안하고 계속 생활이어나가는 사람이면 다행인데, 꼭 저렇게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서 본인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걸 티내고 다니는 인간들이 있더라...같은 여자가 볼때도 진짜 쪽팔렸음..
일단 밀어에서빵터짐😂
나 학생때도 이런사람잇엇어요. 남학생이 대쉬할때 싫어하더니 그 남학생이 애인생기니까 질투를하더라고요.
클래스가 좀 되는 사람은 밀당이란 개념이 없다
굳이 그런 머리 아픈짓을 안해도
들러붙음
밀당이란게 아 내가 좀 쟤보다는 꿀리는데 어떻게 하면 내가 분위기를 뺏어올까
곧 상대방에게 너보다 내 자신이 더 우월하다는걸 나타내기 위함임
그러므로 예쁜여자는 밀당 없다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해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만 쎈 여자들이 밀당질을 함
이런 여자는 연애를 해도 머리가 아픔
'자기야 오늘 화장 이상하지 않아?'이런거 물어보면서
남친의 대답을 가지고
혼자서 기분 상해가면서
멀쩡한 남자 괴롭히는 싸이코가 되는거임
그 이유가
다시 말하지만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쎈 여자들 특징인겁니다.
ㅋㅋㅋ 애초에 남자들도 센스있게 전번은 부담되니까 인스타아이디를 물어보면됩니다.
저도 여행다니면서 연락처 물어볼때.. 인스타 물어보면 대부분 알려주더군요.
간 보더라도 간 볼 때 반응이 중요하지
밀당으로 놓친이유? > 어장이라 여러명이었어서 이놈 저놈 쟤다가
밀당보다는 당밀
일본 여친은 고기만 구워줘도 감동, 밥 먹고 커피숍만 가줘도 감동. 심지어 데이트비도 반반.
한국여자들에게 당연히 해주던거 1/3만 해줘도 감동.
일본여자랑 데이트 하는게 너무 재미있다. 밀당? 잊은지 오래된 말이다.
전세계 어디서나 밀당은 다 존재함. 근데 이상하게 우리나라만 무슨 잘삐지는 초딩 비위맞추기급 밀당이 유행했었음. 특히 2000년대 초반~2010년대 중반까지. 이건 엄연히 가정교육탓+당시 미디어탓이 크다고 봄. 뭐 여자가 삐진 이유를 맞춰보라는 듯한 프로그램들, 이런거엔 삐져도 된다는 식의 예능들이 유행했음 특히 롤러코스터 같은거ㅋㅋㅋ 그때 20~30대초 였던 사람들중에 결혼 못한 여자들은 시대가 변했음에도 그딴 밀당을 시도하려함. 자기보다 어린남자들은 뭐가 아쉬워서 지들 비위 맞출거며 이미 나이 들만치 들고 사회자리잡았지만 짝을 못만난 남자들은 더욱 이런부류 극혐하지 ㅋㅋㅋ
짝을 못만난 남자만큼 짝 못 만난 여자들도 많아질텐데
전자들은 그나마 자리잡고 잘살면 혼자서도 괜찮은데 후자는 어케될까 싶음.
@@EUPKorK 마케이누
있는 그대로를 즐기는게 좋은거 아닌가 왜 힘들게 살려는지
이제는 밀당 하면 시간 아까워서 걍 컷함..
기회를 몰랐으면 몰라도 지가 차놓고 서운해하는건 정신병이지 ㅋㅋㅋ😅
더 들이대봤자 어차피 계속 철벽첬을거고
사실 더 진득히 들이댔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속은 저 남자한테는 별 마음없음.
다만 계속 자기 좋다고 해주는 그걸로 자존심 채우면서 살고 있었는데 그게 없어지니 아쉬워서 저따위 소리를 하는거지.
진짜 한심하다..
나 의사 만나본 여자야 ^오^ (인생 최대 업적)
진짜 욕밖에 안나오네요. 저 여자 말대로 계속 했다면 결국엔 집착한다, 없어보인다, 찌딜하다라고 생각할꺼면서 뭘 어쩌라는건지 ㅋ 밀당 철벽도 정도것 해야지
딱 남주긴 싫고 내가 가지기도 싫어서 피말리는 타입 오래 끌면 남자만 힘들어집니다
저건 구라가 아니라면,철벽을 치는게 아니고 티타늄벽을 치는건데,아예 뚤지 못하게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린건데,저런건 무슨 벽을 치든간에 눈앞에 다가가서 눈을 똑바로 떠서 마주보면서 "사랑해"라고 한마디 하면 무슨 벽이든 바로 뚤릴거 같은데.
미쳤다고 그런 인생이 걸린 리스크를 감수해야됨?ㅋㅋ
밀당하는 여자도 있겠지만 진짜 괜찮고 멋진 남자 앞에선 밀당 그런거 없어요 여자들도ㅋㅋㅋ 그냥 그정도가 아닌거지 ㅜㅜㅋ
전 남친 추억팔이나 하고
어장깨고 나가니 아쉽다는 자존감 빻우 불쌍한 여자한테
뭐 그런 대단한 남자가 오겠냐
큰 착각
하면 더하지 안하진않음
ㅋㅋㅋㅋㅋㅋ 염병떠네 애매한애들일수록 확실히 여자는 재는거많고 인기를 확인할려는 경우가많음
질린다 이런 애들
멋진 남자 찾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보자 어차피 못 알아듣겠지만
그 괜찮고 멋진 남자라는게 여성 본인과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 상위 5% 이상이라서 찾기도 어려운 남자이고 비슷한 수준의 남자한테는 밀당을 하다가 놓친다 그런 이야기겠죠. 그리고 과연 그런 괜찮고 멋진 남자가 있어도 적극적으로 나갈지는 미지수
여자가 먼저 호감표시하길래 들이댔는데 들이댈때마다 계속 거절하길래 포기했더니 자기한테 고백안한다고 뭐라고하는여자 봐서 저여자 왜저러지 의문이 든적있었는데 저 이유때문이였겠군요 저런 여자들 생각보다 많은가보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관성의 법칙까지😂한번 밀면 관성으로 인해 자동으로 멀리 떠나버린다는거😂
그럼 지가 쫒아가서 다시 당겨와야 하는건가?😂지가 밀어버린거니깐?😂
밀당이 아니라 당밀이라는거죠?
당겨서 충분히 호감표시하고 한다음에
확 밀어버리고 내 생각나면 올테고 아님 말테고
확밀면 떨어져나갈걸요 ㅋㅋㅋ
진짜 좋은 남자는 자길 놓친 여자들이 후회하지 않길 바람. 그니까 잘 살아라 내 ex 들아.
ㅋㅋㅋ신박하네요 저 여자분 ㅋㅋㅋㅋ
계속 들이대면 스토커 취급할거면서
조금이라도 만나보고 좋다 싫다 하든가
이도저도 아닌 쉐도우 복싱할꺼면 빠르게 손절하고
남사친 여사친으로 지내는게 답
저울질을 간접으로 조져봐야 평생 간접연애만 할듯
여자가 연애경험은 별로 없고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그런듯...
한 번 밀면 바로 좀 방생 해라. 여자는 헬스장, 길거리, 회사 근처, 회사 내, 고객사 내, 모임, 지하철, 버스, 도서관, 클럽, 술집 졸라 많다. 생활권 내에 수천 명은 깔렸음. 그리고 웃긴 건 방생하면 연락 옴. 30대는 바로 버리고 20대는 두 번 정도 받아주면 된다.
관심받긴 싫은데 잊히는건 또 싫다고 했던
완전 이효리마인드네
웬만하면 학교나 회사에서 cc나 사내연애 안하는게 좋음. 결혼까지 가면 좋으나 헤어지면 낙동강 오리알에 퇴사 않는 이상 꼬리표 계속 달고 다니는거임. 그럼에도 사귀고 싶다면 좀 제대로 된 여자나 남자를 만나시길. 나도 여자지만 20대에 동성친구들에게 공통적으로 들었던 이야기가 “여자가 먼저 고백 하면 안된다. 유도해라.” 이거였음. 자연스레 연애하면 갑을 따지고 갑의 포지션으로 갈려고 설계하는것 같음. ”내가 받아줬으니 너 나한테 잘해“ 이런거 ㅋㅋ 연애경험이나 모쏠이나 그런게 뭐 중요함. 사랑이란 감정에도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 인간관계나 사회생활 퍽이나 잘하겠다. 뒷담까고 다니는 것도 꼴보기싫음.. 저런 여자랑 사귀면 삐치면 잠수타거나 말 안함. 알아서 여자 맘 헤아리고 이유도 모르고 사과해야함. 계속 지 기준으로 공감만 바랄걸.
우리나라 여자들의 한계임...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않음...늘 알아주길 바라고 이해해주길 바라고 또 배려 받길 바라며 대접받길 바램....서양여자들과 같은 성을 갖고 있으면서 살아온 환경과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성향이 저렇게 유아틱하게 살아옴...여자는 무조건 연약해야하고 사회적 약자라며 늘 자존감 낮게 자신을 약자 취급하다가 이익 앞에선 대접을 바라고 존중을 바램...우리나라 여자...참 어려움...
전 부모님이요
특히 아빠
여자가 나서서 하면 있던 매력도 없어보인대요
@@user-zb3gs9pu7f시대가 달라졌어요. 당당하고 솔직한 여자 매력있습니다
@@cjiphilipify 그러면서 정작 약자 위치에 있는 남자에게는 무분별한 잔인함을 보임 ㅋ 자기가 불리할 땐 약자배려 외치고
저건 고백이 아니라 숭배하라는거네 ㅋㅋㅋ 이상한 여자 사이비교주ㅋㅋ
20대 후반 쯤 되면 저런거 슬슬 그만해야함ㅋㅋ
어설픈 밀당하면 다 티가남ㅋㅋ 자기 일 열심히 하다보면 톡하기도 바빠서 자연스럽게 밀당이 될텐데. ..머리나쁘면 뭐든 안돼
나도 주변 여자들에게 개같이 들이대고 먼저 해주는 애랑 사귐😂
소개팅하고 좋아서 열심히 들이댔는데 밥먹다가 오빠는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너의 마음이 정 그런데 너무 내 욕심만 부린 것 같다고 미안하고 그만할께 했더니 막 화를 내면서 가버렸다~
너무 현실적인 말이네요
밀당하는 순간, 솔로의 지름길임 ㅎ
밀당이라는 단어를 이해못하면 그건 능지이슈 있는거임..
내가 갖기는 싫고,
남주기는 아깝고
밀땅좀 하지말자 쿨해지자 ~
아님말고
밥상에서 장난치다 일 꼬이면 ㅈ됩니다 진짜 ㅋㅋㅋ
적당한 밀당도 저는 추천 안해요.
그냥 밀당 자체를 생각하지 마세요.
20대 초때나 그런거 하고 그게 아니라면
있는 그대로 가세요
왜 멍청하게 더 꼬아서 지팔지꼰을 만들죠?
10:50 절벽밀기 ㅋㅋㅋㅋㅋㅋ
리섭님 반대도 만들어주세요 좋은여자 놓친 남자들 특징요 ㅋㅋㅋㅋㅋ 존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유 ㅈㄴ웃기네 밀어서 죽여버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