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하면 보고서가 4천장 이상 나올 수 있는데..ㅋㅋㅋ 전체도 아니고.. 그 석굴암 부처만 그 주변에 타원형 암굴에 박혀 있는...병풍도 하면.. 개당 2-3천장 나올 수 있는데..ㅋㅋㅋ 뭐 물론 1:1 사진 찍거나.. 3D CAD 화 시켜 놓거나 그러면 USB 하나면 될 수 있겠지만..데이터 베이스를 7곳 8곳 분산 저장 시켜 놓으면 되긴 하는데...여튼간..ㅋㅋㅋ 가장 확실 한 건 1:1 CAD 떠놓는게 답.. 3D 프린팅 될 수 있게.. 컴터량 3D 프린트까지 한셋으로..갔다 놓으면 되긴 하는데..ㅋㅋ
실측 하면 보고서가 4천장 이상 나올 수 있는데..ㅋㅋㅋ
전체도 아니고.. 그 석굴암 부처만 그 주변에 타원형 암굴에 박혀 있는...병풍도 하면..
개당 2-3천장 나올 수 있는데..ㅋㅋㅋ 뭐 물론 1:1 사진 찍거나..
3D CAD 화 시켜 놓거나 그러면 USB 하나면 될 수 있겠지만..데이터 베이스를 7곳 8곳
분산 저장 시켜 놓으면 되긴 하는데...여튼간..ㅋㅋㅋ
가장 확실 한 건 1:1 CAD 떠놓는게 답..
3D 프린팅 될 수 있게.. 컴터량 3D 프린트까지 한셋으로..갔다 놓으면 되긴 하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