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교수님 말처럼 설계도같은 기록이 없기때문에 확신할 수 없지만 석굴암을 지을 때 수학적 계산을 다하고 설계도같은 걸 그리거나 기록한 후 만들 었을 겁니다. 비례를 넘어 삼각함수까지 들어가야 완성할 수 있는데 무수한 시도로 인해 경험으로 알아낸건 아닐겁니다. 신라가 아랍권과 교역을 했는데 그 과정에세 세계의 수학 물리 기하학 등 지식이 전해졌을 것 같습니다. 이런 지식과 조상님들의 정성과 불심 장인기술이 어우러져 석굴암이 지어졌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일본인들이 가져가려고 해체했다가 포기하고 다시 복원한게 잘못해 놓은거예요 당시 사진이랑 있으니 찾아보시기바랍니다.신라시대에 만든 원형은 완벽하게 습기가 제거되었어요 본존불 아래에 물이 흘렀고 윗부분에는 햇빛이 들어오는 광창이 있었습니다. 일본놈들이 다 망가뜨려 놓은거예요.
일제가 나름 석굴암이라는 문화재를 좋은 기술로 복원한 것 자체는 선의입니다만, 사실 해방이후까지 그냥 뒀다가 복원하는게 나았죠. 1946년 유네스코 발족, 그리고 1964년 문화재복원에 대한 기본 원칙인 베니스헌장이 발표됩니다. 이에따라 문화재복원은 고고학 및 역사학적 근거를 충분히 갖추고, 그 당대의 방법론을 가능한한 연구한 이후 복원하는 것이 기본이 됐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근본있는 복원까지만 거친 문화재만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에도 등재가 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미 최소 수백년간 자연에 방치된 석굴암이었습니다. 거기에 수십년간의 풍화를 더 견디게끔 기다렸다한들 치명적인 손상이 가해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섣부른 문화재복원을 하기보단, 위와 같은 사항들이 자리잡은 시대를 거치고나서, 현대 대한민국에서 옛기술을 가능한한 실험고고학적 측면에서도 고증거친 후 복원하는 것이 베스트긴 했습니다.
우리가 어릴적에는 일제가 문화재를 파괴하기 위해 시멘트를 발랐다고 배웠는데 한국 역사교육의 문제점은 진실은 알리지 않는것도 문제지만 역사교육에서 남탓만 오지게 하지 자기비판 즉 역사를 통해 통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난 이 석굴암의 역사를 보고 느낀건 “아 우리 조상들이 문화재 관리를 진짜 오지게 안하고 방치하며 살았구나”라고 느꼈다ㅋㅋ 광개토대왕릉비도 일본군이 발견해서 세상에 알려주질 않나 대한민국 고대사 연구는 한민족이 아닌 일본인들이 다해준게 팩트ㅋㅋ
진짜..한국의 선조들은.. 대단하다
교수님 속단 할 수 없어요 라고 말할때 멋있음
진정한 과학자의 자세
과학적이고 역사적인걸 떠나서 여러분 우리나라에 있음에 감사합시다
본질은 항상 머뭅니다
김상욱 교수님 말처럼 설계도같은 기록이 없기때문에 확신할 수 없지만 석굴암을 지을 때 수학적 계산을 다하고 설계도같은 걸 그리거나 기록한 후 만들 었을 겁니다. 비례를 넘어 삼각함수까지 들어가야 완성할 수 있는데 무수한 시도로 인해 경험으로 알아낸건 아닐겁니다. 신라가 아랍권과 교역을 했는데 그 과정에세 세계의 수학 물리 기하학 등 지식이 전해졌을 것 같습니다. 이런 지식과 조상님들의 정성과 불심 장인기술이 어우러져 석굴암이 지어졌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홍~~ 우리나라 선조들은 4-2-3-1 포메이션을
💪🏽💪🏽
이정도면 일본이 패망하고 6.25 일어날줄알고 시멘트로 돔을만들어 보호해줬다 해라 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일본인들이 가져가려고 해체했다가 포기하고 다시 복원한게 잘못해 놓은거예요 당시 사진이랑 있으니 찾아보시기바랍니다.신라시대에 만든 원형은 완벽하게 습기가 제거되었어요
본존불 아래에 물이 흘렀고 윗부분에는 햇빛이 들어오는 광창이 있었습니다. 일본놈들이 다 망가뜨려 놓은거예요.
방치 돼있었다고 이 멍청아
그럼 1000년동안 국가에서 방치는 왜함?
그때 복원이나 했으니 이정도나 보는거지
@@dfhhedsdcgh 난독증이가 반어법모르나 보고싶거만 보고사는 색기네
@@dfhhedsdcgh 그 몇십년사이의 풍화로 사라질거였으면 일제가 발견할때까지도 보존되어있지도 않았음..
Yg di sana hari jum at sini dungg
물에 빠진 사람 구해 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일제가 나름 석굴암이라는 문화재를 좋은 기술로 복원한 것 자체는 선의입니다만, 사실 해방이후까지 그냥 뒀다가 복원하는게 나았죠.
1946년 유네스코 발족, 그리고 1964년 문화재복원에 대한 기본 원칙인 베니스헌장이 발표됩니다.
이에따라 문화재복원은 고고학 및 역사학적 근거를 충분히 갖추고, 그 당대의 방법론을 가능한한 연구한 이후 복원하는 것이 기본이 됐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근본있는 복원까지만 거친 문화재만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에도 등재가 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미 최소 수백년간 자연에 방치된 석굴암이었습니다. 거기에 수십년간의 풍화를 더 견디게끔 기다렸다한들 치명적인 손상이 가해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섣부른 문화재복원을 하기보단, 위와 같은 사항들이 자리잡은 시대를 거치고나서, 현대 대한민국에서 옛기술을 가능한한 실험고고학적 측면에서도 고증거친 후 복원하는 것이 베스트긴 했습니다.
지들도 그당시 기술로 해볼려고 한건데 이걸 망쳤다고 하는게 웃김..... 이건 결과론적인 이야기 지긋지긋하다.
그냥 냅두면 원형이 없어서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을거 같은데 난 역사를 그냥 다 유추해서 다 때려 맞추자 이럴거면.
저 당시 일본 문화제 성벽 다리 건축물 콘크리트로 복원 했음..방치했다면 박물관에서 봐야함..
웃기고 자빠졌다 😂
설굴사원이 전세계에서 석굴암밖에 없다고?
وي
전뫃씨는 주께지말
제대로 발굴도 못하고 방치한 조선이 더 무능해보인다.
초등학교나 중학시절에 선생님이 석굴암은 완벽하게 보존하고 있었는데 일제가 너무 부러운 나머지 시멘트를 처발라서 습기랑 곰팡이가 생겼다 배운사람????있냐 난 그렇게 배웠음 ㅅㅂ 다 구라였음
부러워서 망가트릴라고 그런건아니고 무식해서 복원하는데시멘트발라서 습기차고곰팡이슨다고 배웠는데
@@yoonji12 님도 잘못배우셨네요 ㅋㅋ
@@프로반박러 그러게요 ㄱ
일제시대 일본인들이 가져가려고 해체했다가 포기하고 다시 복원했는데 원형대로 못한겁니다. 석굴암원형연구소에서 모든걸 밝혔다고하니 언젠가는 원형 복원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탄이사랑-n1c 석굴암원형연구소는 어디있는곳임?
우리가 어릴적에는 일제가 문화재를 파괴하기 위해 시멘트를 발랐다고 배웠는데 한국 역사교육의 문제점은 진실은 알리지 않는것도 문제지만 역사교육에서 남탓만 오지게 하지 자기비판 즉 역사를 통해 통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난 이 석굴암의 역사를 보고 느낀건 “아 우리 조상들이 문화재 관리를 진짜 오지게 안하고 방치하며 살았구나”라고 느꼈다ㅋㅋ 광개토대왕릉비도 일본군이 발견해서 세상에 알려주질 않나 대한민국 고대사 연구는 한민족이 아닌 일본인들이 다해준게 팩트ㅋㅋ
유병재 믿거
당신을 믿거
어후 유병재나오네 극혐
사람의 키 높이 160cm가 아니고,,
사람의 눈 높이 160cm 입니다,,
당시 신라인의 평균 신장은 170cm 였읍니다,,
🙂
석굴암은 히타이트의 유물입니다
히타이트 - 히타이드 - 히타임 - 히타암 - 허타암 - 헉타암 - 헉트암 - 헉투암 - 헉툴암 - 석툴암 - 석둘암 - 석굴암
이렇게 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게 무슨 말이에요 히타이트가 뭐임
김신영 : 히뜨다 히뜨
히타이트인과 신라는 연관성은 있다생각하나 히타이트가 석굴암이라는 말은 좀....석굴암은 신라때 명칭이 아니지않나요
@C K
콜로세움은 고구려의 유물입니다
고구려 - 고구려우 - 고구세우 - 코구세우 - 코루세우 - 코루세움 - 코로세움 - 콜로세움 입니다.
이렇게 된것입니다.
이거 다 무너져가던거 일제가 복원 해준거 아님? 일제 아니였으면 그냥 계속 비 쳐맞고 무너져 내렸을텐데
그 당시 기술로는 콘트리트랑 시멘트가 최고기술이라서 그걸 바른것 뿐임 다 무너져가는걸 그걸로 복원한가고
이게 팩트
석굴암을 일제가 해체힌 것은 보수를 위해서가 아니고 신비한 내부구조와 과연
어떻게 조성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해체하였다.그런데 그 후 해체와 조립을 잘못 하는 바램에 내부에 습기가 차는 결과를 빚고 말았다.
이게 팩트임
일부러 망칠라면 부셔버리지 큰돈주고 복원을 왜함? ㅋㅋ
@@이상진-o1e 해체한게 아니라 원래는 쓰레기무더기였는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