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맞습니다. 저도 이것때문에 사귄지 1달만에 생각해보자는 말 들었거든요. 결과적으로는 잘 풀었지만 사실 이해가 안갔어요. 갑자기 왜? 잘 연락하고 잘 만났잖아!? 그래서 아는 형에게 물어봤어요. 그 형이 그러더군요. "남자가 여자가 사귀게 되는건 보통 남자가 고백을 해서 여자는 만난다. 그렇기에 남자는 100의 상태에서 만나는거고 여자는 50 혹은 30 정도의 상태에서 만나는거다. 그러니 100인 남자는 어떤 표현이든 다 나오고 이 얘가 좋아 죽지만 30인 여자는 그런 남자가 부담스럽다. (나는 얘만큼 표현이 안나오고 그렇다고 거짓 표현으로 상대방과 나 자신을 속이기는 싫으니까..) 그래서 생각해보자 혹은 헤어지자는 말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여자는. 그러니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 좋아 죽을 것 같아도 천천히! 이 여자얘가 뭘 하고 있길래 연락이 느려?! 해도 안달나지 마세요. 떠나갈 사람은 연락 빨라도 떠나가요.
항상 자신감을 갖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떠나버리는 경우는 제 생각이지만 상대방에게 제가 상대에게 너무 안달났고 너 없으면 안되겠다, 너만한 사람 못찾겠다는 마음이 들켜버린거죠.... 항상 내 할거 하고 자신감 갖고 오히려 나 맘에 안들면 떠나려면 떠나라 이런 마인드를 갖고 여유를 가집시다. 오히려 그런 여유로운 행동에서 상대방은 자신에게 없는 품격을 느끼고 더 나를 원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맞아.. 상대가 먼저 좋다고 해서 받아드리고 차차 알아가려 했는데 일주일만에 스퀸십,뽀뽀,키스에 집착하는게 너무 부담스럽고 발정난거로 밖에 안 보였음 심지어 하지말라고도 했는데.. 오만 정 다 떨어져서 다음날 바로 헤어지자고 하고 헤어진날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이하루-q6w 그냥 너랑나랑 서로 성격이 안맞는 것 같다고 하고 헤어졌어요...ㅋㅋㅋㅋㅋㅋ 걔가 입이 싸가지고 스퀸십 문제 때문에 헤어지자는 식으로 말 했으면 동네방네 소문 다 날 것 같아서 ㅎㅎ.. 여담이지만 헤어진것도 동네방네 다 얘기하고 다녔다는 얘기도 들려온 ㅋㅋㅋㅋ 최대한 빨리 헤어지시는게 정신건강에는 좋을거에요,, 남들 시선에 신경써서 미뤄서 헤어지면 저만 피곤함 ㅠㅠ
넘 신기해요. 세 달 정도 만나면서 계속 갈팡질팡했거든요 전 세심한 사람을 원하는데 만나면서 알게되는 상대는 그런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요ㅠㅠ 만날때는 최선을 다하자 주의라서 속으로는 계속 고민하면서도 나아지겠지 싶어서 만날땐 엄청 잘해줬는데 결국 중요한 순간들에 서운함이 쌓여서 이사람은 나를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니구나. 판단하고 정들기전에 헤어져야겠다 이별통보했어요. 그랬더니 이해가 안된다고 그렇게 좋아죽더니 갑자기 어떻게 그럴수가 있녜요. 저는 세 달을 그렇게 고민하고 또 표현했는데요! 헤어지고 나서도 힘들지도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간이 흘러 그 사람도 자기한테 맞는 상대를 만나겠죠.
진짜 팩트다 남자는 나랑 사귀니까 얘도 나를 당연하게 좋아하는줄 알음 근데 여자들은 그냥 괜찮네? 한번 만나볼까? 정도로 사귈 수 있는 사람들임 그러니 시작부터 기대치와 감정의 크기가 다름 남자는 초장부터 감정을 다 쏟아 붓는데에 비해 여자는 그만큼 좋아하는것도 아니니 그만큼 해줄 수도 없고 오히려 남자의 저런 과한 사랑이 부담되는거임 그러니 "저는 잘해줬는데 왜 차였을까요?" 같은 소리가 나오는 거임 또 반대로 남자입장에선 사랑을 줬으니 자기도 사랑을 받고 싶은데 그만큼 못받으니 서운해서 삐지고 티내고 싸우는거임 이러다 보면 여자 입장에선 당연히 지치고 이 관계를 더 이상 이어나갈 이유가 사라지는거임 그러니 맞춰가야 됨 자기 마음이 100이라고 100을 다 주면 안되고 상대방 하는 만큼 아니면 거기서 조금만 더 보태서 주면 됨 이상 제 얘기였습니다
판피린큐 그냥 .. 일단 저는.. 대화라고 생각해요 진짜 이사람의 얼굴이든 뭐 다른마음에 드는게 있는데 대화나 코드 일단 말부터가 안통하면 정이 확 없어지더라구요.. 헌신적인거 뭐 연락 그런걸다 떠나서 제일 중요한게 대화가 잘맞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 남자친구와도 그 대화 때문에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지가 않네요... 성격이 잘 맞는게 진짜 중요한듯요.. ㅠ
@@나리야노올쟈 저같은경우는 대화는 정말 잘 통해서 헤어질때도 '오빠랑 연락하고 만나서 노는건 정말 좋고 재미있는데 설레는마음이 없다'였거든요.. 그리고 제가 항상 잘해줘서 미안하다고 이렇게 좋아해주고 아껴주는데 자긴 오빠를 이제 안좋아하는거같아서 너무 미안하다고 그래서 헤어지잔말도 못햇다던데, 후 할말이 없더라구요.. 뭘 잘못한건지..
제가 여자입장인 것 같아요.... 전 사귀자는 응답을 조심스헤 하자마자 남자가 자기의 감정만을 저에게 표현하였고 사귄 첫날부터 '사랑해'로 다가왔으니 부담스럽게 느꼈던 것 같아요....제가 이상한건가 싶기도하고 마음을 못여나 싶어서 이 관계를 몇달간 지속해 봤는데...위 영상을 보니까... 제가 마음을 열기 전 상대가 자신의 감정을 과하게 표현하다보니 제가 마음을 열 틈이 없었던 것 같아요... 자기같이 한결같이 나만 바라보는 사람도 없을 거라고 하는데.... 제 맘은 초반과 달리 점점...거리가 생기는 것 같네요...ㅠ 헤어지자는 말도 못해서 질질 끌고있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기도하고..그러네요..ㅠ
여자에게 사귄다고라면...경우에 따라 깁니다...이 경우를 깨닫기가 남자들이 힘든데...제가 그 중 한명입니다...제가 생각해도 이게 맞는 말인데...4년에는만날때마다 이렇게 행동해서 여자가 부담스러워하고 싫어하더라구요...그러다보니 여자가 늘 관계를 짧게 끝내버리죠... 그러다 결국에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이렇게 설래발을 치는 것보다는 츤데레의 방식으로 하는 게 나았다라는 생각을 작년부터 하고 있습니다...너무 들이대는 것 보다는 자기일을 하다가 무심한 척 여자에게 신경쓰는게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고요 또 다른 하나는 믿어주는 겁니다... 남자가 여자애게 늘 잘해주라는 것은 여자의 하는 일에도 남자가 그대로 믿어 달라고 하는 겁니다...결과적으로 여자가 하는 일에 너무 궁금해하지는 마세요 여자의 비밀은 국가 기밀이라고 하는 건 남자의 관계에서도 치명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한답니다... 저도 이거를 처음은 의심을 했고 집착까지 할 정도였지만 나이가 좀 들고 나니 이런 행동은 안할 거라는 믿음이 생기기에 점점 그렇게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공감이 되네요. 단지 차이점은 전 남자라는건데 저도 사귀면서 알아갑니다. 연애초반에 퍼주고 표현하고 그러지않아요. 6개월간 계속 알아가고 노력도 했지만 연애의 애뜻함 셀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해서 이별을 통보했어요. 이별 후에도 정말 사랑하며 연애한 후 느끼던 이별의 공허함이란게 없어서 힘들지 않았어요
달님을 뒤늦게 안게 참 안타깝고 아프네요 좀더 일찍 알았다면 저도 연애기간동안 상처받지않고 상대방이 어떤마음일지 이해도되고 저 자신을위한 그리고 서로를 위한 연애를할수있었을텐데 지금 새롭게 썸타는 여자애한테 같은 과오를 반복하지않기 위해서라도 달님 영상 챙겨보며 자주 스트리밍때 질문드릴께요ㅜㅜ너무고마워요.. 이런상담 받을데가 어디있겠어요
현실적으론 저게 좋은 방법일수도 있는데 ㅋㅋㅋ 이것도 케바케임 초반에 엄청나게 공들이는걸 좋아하는 여자일수도 있고 반대로 맘을 열게끔 시간이 필요한 애들도 있고 그냥 좋아하세요 좋아하는데 다주지말고 그냥 적당히 주세요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그러고나서 나한테 빠졌다 그러면 끝임
금일 스트리밍은 휴방입니다😭
내일 오전에 볼일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어제 라이브로 대체하였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사연은 당사자분께서 직접 업로드 요청하셔서 따로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았습니다.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왕감쟈👍🏻 사랑한다~❤️
힘든 하루였는데 ㅎㅎㅎ 좋은 밤 되라는 달님 말씀이 참 포근하게 들리네요~~
왕감쟈 사랑한다~!❤❤❤
라이브가 없어 아쉽지만 영상고마워 형아야
형아가 승승장구했으면좋갰어 형아!!!
좋은 주말보내요 달님😊
행님 보고 많이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에요 ㅋㅋㅋㅋㅋ저 여자분이 했던 '생각보다 안힘들더라' 이거도 정말 마음이 없었기에 할수있는 말인거죠
속도문제 여자는 마음을천천히열고
남자는 처음에 저돌적으로나오고
내맘이 타오를때 이미남자는 사그라들고
뻔하고 흔한 연애패턴
대부분 남자들은 기다리지 못하고 지쳐서 포기하게 됨
나는 여자인데 완전반대인데 처음에 저돌적이고 지날수록 사그라들다 질려서 헤어짐통보함
@@jennylee5443 저돌적이어도 아무 남자한테 들이대는게 아니라 본인취향의 남자의 탐색기간을 가지고 대시하는거니 그게그거.얼마든지 여자가 먼저 대시할수 있으니.먼저 달아 오른쪽이 먼저 식는건 당연할듯.
그 탐색하는 기간이 짧다는거고 좋다고 확신하면 바로 불타오른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식는것도 빠르구요^^
@@jennylee5443 남자든 여자든 빨리 끓어버리면 빨리식고 쉽게 만나면 쉽게 헤어지게 되죠.하지만 대체적으로 여자는 시간이 필요하고 남자는 빨리 진행되길 원하지요.
저 여잔데 와 진짜 이거 맞는 말이에요.. 너무 맞아서 깜짝 놀랄 정도 ㅋㅋㅋ
아 진짜요? ㄷㄷ... 그러면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갈 때 얼마나 잘해주나를 보는 게 아닌가봐요???;;; 뭘 보는건가요? ㅠ
@@layssaltvinegar6280 센스랑 잘 맞나를 보는거죠 얼마나 나한테 잘해주느냐가 아니라
@@layssaltvinegar6280 연인인데 서로잘해주는건 기본인거져
지금 딱 제 마음이에요... 저는 아직 그렇게 안좋아하고 눈에 별로인 점들이 자꾸보이는게 저만 나쁘고 이상한 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여성분들이 그런 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진짜 급하게 가면 탈나더라.
이제 점점 경지에 오르고 있으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을 다 보여주지 말고 서서히 알아가야
하는데 서두르고 집착하는 모습이 보여지면 이별을 생각하게 돼요
근데 보통 연애초반은 서로 불타오를때 아니예요?!
@@GG-ci8ml 잠깐은 괜찮지만 그게 2번이되고 3번이상되면 문제가 되죠
그래서 착하고 좋은 남자는 이 남자 저 남자 다 만나본 미인들이 채가는 거임
나이들수록 정말 1년 넘게 만나고 헤어져도 하나도 안힘든게 신기할정도.. 이젠 맘을 온전히 주기까지가 오래 걸리기도 하고 줄만큼 맘에 쏙 드는 사람도 안나타더라는.. 그냥 싫지만 않으면 만나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되더라구요~
1년이란 시간을 교제하고 헤어졌는데 아무렇지도 않다면 그 1년을 버린 걸로 밖에 볼 수 없잖음?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남자는
못 기다리고 식었다고 생각해요
성급하게 다가서는 남자일수록 더 상처를
받고 쉽게 포기하게 되는거 아닐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 멍청했던 20대 초중반 남자들이 깨닫고 비즈니스처럼 앞에서는 티 안 내지만 언제든지 여자를 손절할 마음을 갖게되는 게 후반부터인 것 같음.
여자에 대한, 연애에 대한 환상이 깨지니 여자가 다르게 보이더군요.
여자도 마찬가지..다가오는 여러 남자에게 너무 쉽게 맘을 주고 상처받아서 점점 맘을 주는 시간이 늦춰지는거죠.. ^^
그 여자들이 다 이리저리치여서 지쳐서 그리된거
와 이거 공감
바보같이 전부 잘해주지말고 자기 일정에 녹아드세요. 그리고 족발 시켜먹어야지
고경훈 자기일정에 녹아들라는말 어렵지만 공감가고 공감가지만 어렵네요.. 뭔가 할거리를 찾아야겟네요..
족발 시켜먹는다에 공감합니다. 그렇게 자기 일정에 녹아드는거죠. 내 앞의 족발에만 집중.
아니 족발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맞습니다. 저도 이것때문에 사귄지 1달만에 생각해보자는 말 들었거든요.
결과적으로는 잘 풀었지만 사실 이해가 안갔어요.
갑자기 왜? 잘 연락하고 잘 만났잖아!?
그래서 아는 형에게 물어봤어요. 그 형이 그러더군요.
"남자가 여자가 사귀게 되는건 보통 남자가 고백을 해서 여자는 만난다. 그렇기에 남자는 100의 상태에서 만나는거고 여자는 50 혹은 30 정도의 상태에서 만나는거다. 그러니 100인 남자는 어떤 표현이든 다 나오고 이 얘가 좋아 죽지만 30인 여자는 그런 남자가 부담스럽다. (나는 얘만큼 표현이 안나오고 그렇다고 거짓 표현으로 상대방과 나 자신을 속이기는 싫으니까..) 그래서 생각해보자 혹은 헤어지자는 말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여자는. 그러니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 좋아 죽을 것 같아도 천천히! 이 여자얘가 뭘 하고 있길래 연락이 느려?! 해도 안달나지 마세요. 떠나갈 사람은 연락 빨라도 떠나가요.
연애도 남자는 이 여자에게 시들고 여자는 점점 좋아하게 되는 것도 제 댓글과 같은 이유입니다.
존잘. 지렸습니다
이내용보니 여자친구가한말 이해될듯
변하지말라는게~~ 남자는불타오르다 식고
여자는 서서히 불타오른다는거네요
그시기에 남자는 식으니 변하는거고요~
ㄹㅇ 나도이런적ㅊ있음 밀당좀하자 남자들앙...
존잘님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비슷한상황에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 상담한번만 해줄수 있을까요? 도움이 되어주실거 같습니다
항상 자신감을 갖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떠나버리는 경우는 제 생각이지만 상대방에게 제가 상대에게 너무 안달났고 너 없으면 안되겠다, 너만한 사람 못찾겠다는 마음이 들켜버린거죠.... 항상 내 할거 하고 자신감 갖고 오히려 나 맘에 안들면 떠나려면 떠나라 이런 마인드를 갖고 여유를 가집시다. 오히려 그런 여유로운 행동에서 상대방은 자신에게 없는 품격을 느끼고 더 나를 원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맞아.. 상대가 먼저 좋다고 해서 받아드리고 차차 알아가려 했는데 일주일만에 스퀸십,뽀뽀,키스에 집착하는게 너무 부담스럽고 발정난거로 밖에 안 보였음 심지어 하지말라고도 했는데.. 오만 정 다 떨어져서 다음날 바로 헤어지자고 하고 헤어진날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와 저랑 너무 똑같아요 진짜 스킨쉽에 보수적이고 연애 거의 처음이라 조심스럽게 하고싶었는데 일주일도 안돼서 학교에서 갑자기 안길래 충격먹고 징그러워보이고 그뒤로 마음 다 털려서 이제 헤어지려고요
헤어질때 뭐라고 말씀하셨어요ㅠㅠㅠ
@@이하루-q6w 그냥 너랑나랑 서로 성격이 안맞는 것 같다고 하고 헤어졌어요...ㅋㅋㅋㅋㅋㅋ 걔가 입이 싸가지고 스퀸십 문제 때문에 헤어지자는 식으로 말 했으면 동네방네 소문 다 날 것 같아서 ㅎㅎ.. 여담이지만 헤어진것도 동네방네 다 얘기하고 다녔다는 얘기도 들려온 ㅋㅋㅋㅋ 최대한 빨리 헤어지시는게 정신건강에는 좋을거에요,, 남들 시선에 신경써서 미뤄서 헤어지면 저만 피곤함 ㅠㅠ
내가 욕나온다 ㅋ
나는 형이 항상 잘됐으면 좋겠어 족...족발이 땡긴다...ㅜㅜ
넘 신기해요. 세 달 정도 만나면서 계속 갈팡질팡했거든요 전 세심한 사람을 원하는데 만나면서 알게되는 상대는 그런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요ㅠㅠ 만날때는 최선을 다하자 주의라서 속으로는 계속 고민하면서도 나아지겠지 싶어서 만날땐 엄청 잘해줬는데 결국 중요한 순간들에 서운함이 쌓여서 이사람은 나를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니구나. 판단하고 정들기전에 헤어져야겠다 이별통보했어요. 그랬더니 이해가 안된다고 그렇게 좋아죽더니 갑자기 어떻게 그럴수가 있녜요. 저는 세 달을 그렇게 고민하고 또 표현했는데요! 헤어지고 나서도 힘들지도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간이 흘러 그 사람도 자기한테 맞는 상대를 만나겠죠.
표현해도 안고쳐지는건 답이없겠죠..
표현했는데 오히려 당황스럽다고 화내는 사람도 있던데..
표현을 알듯밀듯하게 한건 아니실지.. 대화로 맞춰나가는게 아니라 그냥 이정도면 됐겠지. 알어듣겠지. 하는 식의 표현 아닌가요
CryOD ㄹㅇ 그럴듯 돌직구좀 제발 ㅜ
사귄다고 말했는데도 아직 마음은 주지 않고 알아가는 중일수도 있다
이걸 이제야 알았네요...
와 진짜 여잔가??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요? ㄹㅇ 와 캄짝 놀람
‘여자의 눈물과 잔소리가 사라지기전에 잘하자’
그게 여기서 왜나와...?
남자만 다 잘해야된다는 대표적인 호구
이건 뭐 여자 비위맞추자는 말하고 뭐가달러ㅋㅋ 그냥 자기할일 열심히 하고 자신감있게 행동하면 되는거지,, 무슨
그만큼 여자도 남자한테 해줄 생각은 얀하고 받기만 원해 ㅋㅋㅋㅋ
와 진짜 여자 맘 어케 아시는거죠...정확해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한게..연애초기엔 어떻게하는게 좋나용? 그냥 천천히 너무 헌신하지말구여?
친절한거랑 좋아하는거랑 가끔 구별 못하는 남자들 있음.
와.. 진짜 공감해요.. 얼마전호감갖고만나는사람이 있는데.. 속도가안맞아서너무부담스러웠고 그걸표현한후로 조금 덜하긴한데.. 처음느낀부담감이 잘 안없어지긴해요..
진짜 팩트다 남자는 나랑 사귀니까 얘도 나를 당연하게 좋아하는줄 알음 근데 여자들은 그냥 괜찮네? 한번 만나볼까? 정도로 사귈 수 있는 사람들임 그러니 시작부터 기대치와 감정의 크기가 다름
남자는 초장부터 감정을 다 쏟아 붓는데에 비해 여자는 그만큼 좋아하는것도 아니니 그만큼 해줄 수도 없고 오히려 남자의 저런 과한 사랑이 부담되는거임 그러니 "저는 잘해줬는데 왜 차였을까요?" 같은 소리가 나오는 거임 또 반대로 남자입장에선 사랑을 줬으니 자기도 사랑을 받고 싶은데 그만큼 못받으니 서운해서 삐지고 티내고 싸우는거임 이러다 보면 여자 입장에선 당연히 지치고 이 관계를 더 이상 이어나갈 이유가 사라지는거임 그러니 맞춰가야 됨 자기 마음이 100이라고 100을 다 주면 안되고 상대방 하는 만큼 아니면 거기서 조금만 더 보태서 주면 됨 이상 제 얘기였습니다
저는 여잔데 남자패턴으로 행동하네요ㅋㅋ 제 연애 보완점을 여기서 보군요
여잔데 소름...
김달님은 이런거 어떻게 아시낭
남친은 없지만 모든남자들이 이런건 알아줫음 좋겟다 흐흘
잘생기고 키크니 연애할 기회도 많았을거고 그러다보니 여자에 대해 잘알겠죠
멍청한 사랑만큼 가슴아픈게 없...다 ;ㅅ;
와 .. 종나공감돼... 진짜 ㅠㅠㅠㅠㅠㅠ 내가 이상한게 아니였어.. 나도 좋아하지도 않는데 사귀면 상대방한테 예의가아닌건가 생각했는데 그런데 또 해어지기에도 애매하고... 아직 더 알아보는 단계... 아직까지 진짜 좋아하는사람이 안나타나서 더 그런것같음 ㅠㅠㅠㅠ 후잉
궁금한게..연애초기엔 어떻게하는게 좋나용? 그냥 천천히 너무 헌신하지말구여?
판피린큐 그냥 .. 일단 저는.. 대화라고 생각해요 진짜 이사람의 얼굴이든 뭐 다른마음에 드는게 있는데 대화나 코드 일단 말부터가 안통하면 정이 확 없어지더라구요.. 헌신적인거 뭐 연락 그런걸다 떠나서 제일 중요한게 대화가 잘맞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 남자친구와도 그 대화 때문에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지가 않네요... 성격이 잘 맞는게 진짜 중요한듯요.. ㅠ
@@나리야노올쟈 저같은경우는 대화는 정말 잘 통해서 헤어질때도 '오빠랑 연락하고 만나서 노는건 정말 좋고 재미있는데 설레는마음이 없다'였거든요.. 그리고 제가 항상 잘해줘서 미안하다고 이렇게 좋아해주고 아껴주는데 자긴 오빠를 이제 안좋아하는거같아서 너무 미안하다고 그래서 헤어지잔말도 못햇다던데, 후 할말이 없더라구요.. 뭘 잘못한건지..
@@판피린큐-u6l 진짜 제가 지금 이런 경우인데 설레는거랑 좋은거랑 다른건가요 …? 저는 그 말 들으니까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설레지 않는데 만났을때 좋다는게 앞뒤가 안맞는 것 같아요 .. ㅠ
@@gogogaga106 딱 그거죠 남자로서의 매력을 못 느낀 거임 친구로 만났으면 잘 맞았을 텐데
와... 여자의 마음을 너무 잘아셔서 소름........
궁금한게..연애초기엔 어떻게하는게 좋나용? 그냥 천천히 너무 헌신하지말구여?
여잔데여...제가 그런 케이스였는데도 뭐라 딱 정의내리기 어려웠는데 깔끔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여...ㄷㄷ 소름
어쩜 이렇게 여자마음을 잘아시죠.......
궁금한게..연애초기엔 어떻게하는게 좋나용? 그냥 천천히 너무 헌신하지말구여?
여잔데요 진짜 소름끼치게 정확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담.. 정말 경계가 아슬아슬한선 인 것 같습니다 쪼끔만 자제해도 매력이 될 수 있었던 것이 그 쪼끔만 넘어가면 바로 부담으로 다가와버리는 것 같아요
편집실력이 갈수록 좋아지네요~~
족발 맛있어 보여용! 저도 한입,,,,,
내용이 팩트라 여자라서 진짜 너무 공감되는데 족발시키러 갑니다💕
여자는 남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생각이 깊고 조심스럽다.
정말 사랑하고 그 여자를 생각한다면 천천히 기다려주고 이해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조급함과 조마심은 상처만 가져다 줄 뿐....
역시 족발에는 막국수가 있어야지 최고의 조합👍👍👍
제가 여자입장인 것 같아요....
전 사귀자는 응답을 조심스헤 하자마자
남자가 자기의 감정만을 저에게 표현하였고
사귄 첫날부터 '사랑해'로 다가왔으니 부담스럽게 느꼈던 것 같아요....제가 이상한건가 싶기도하고 마음을 못여나 싶어서 이 관계를 몇달간 지속해 봤는데...위 영상을 보니까...
제가 마음을 열기 전 상대가 자신의 감정을 과하게 표현하다보니 제가 마음을 열 틈이 없었던 것 같아요... 자기같이 한결같이 나만 바라보는 사람도 없을 거라고 하는데....
제 맘은 초반과 달리 점점...거리가 생기는 것 같네요...ㅠ 헤어지자는 말도 못해서 질질 끌고있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기도하고..그러네요..ㅠ
당연히 마음을 못열지
사귄지 첫날부터 사랑해를 지껄이는 남자가 진심도 아닐뿐더러 다른여자한테도 쉽게 사랑한다고 말할거라는걸 여자는 본능적으로 알기때문에 안끌리짘ㅋㅋㅋ
@@코리안헤라펠리스이용 그러게요.요즘은 너무 쉽게 들이대고 쉽게 버리는게 다반수라 순진한 사람들은 상처도 쉽게 받는듯..
저와 같은상황이라 공감이 가네요
마음을 열기가 쉽지 않지요..
한결같은 마음일까 지켜보며
만나고는 있지만요
@@jiyoungchoi63 좀 지속적으로 봐 온 결과...
지속적으로 절 좋아는 해 주는 것 같은데...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맞지않는건지..
제 마음이 잘 열리지않네요....ㅎ
@@람하-l5r 해바라기 사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마음이 열리지 않는건 .. 상대방보다
덜 사랑해서 그런가.. 싶어요^^
일단 다 모르겠고 가장 중요한간 연락인듯 지 개인사정으로 아무말도 안하고 잠수타다가 바로차임
연애박사님의 feel은
이제 도사의 경지로..
배고프..
얼른 자야겠어요
여자에게 사귄다고라면...경우에 따라 깁니다...이 경우를 깨닫기가 남자들이 힘든데...제가 그 중 한명입니다...제가 생각해도 이게 맞는 말인데...4년에는만날때마다 이렇게 행동해서 여자가 부담스러워하고 싫어하더라구요...그러다보니 여자가 늘 관계를 짧게 끝내버리죠... 그러다 결국에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이렇게 설래발을 치는 것보다는 츤데레의 방식으로 하는 게 나았다라는 생각을 작년부터 하고 있습니다...너무 들이대는 것 보다는 자기일을 하다가 무심한 척 여자에게 신경쓰는게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고요
또 다른 하나는 믿어주는 겁니다... 남자가 여자애게 늘 잘해주라는 것은 여자의 하는 일에도 남자가 그대로 믿어 달라고 하는 겁니다...결과적으로 여자가 하는 일에 너무 궁금해하지는 마세요 여자의 비밀은 국가 기밀이라고 하는 건 남자의 관계에서도 치명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한답니다... 저도 이거를 처음은 의심을 했고 집착까지 할 정도였지만 나이가 좀 들고 나니 이런 행동은 안할 거라는 믿음이 생기기에 점점 그렇게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DY : 台烨 : kim 이거네
여자보다 여자마음 더 잘아시는 달님ㅋㅋ👍
달하 ~ 먹방도 하시네요 ㅋㅋ 제목 이번편 잘 봐야겠다... ㅠ
와~~
이영상도 김달님 여친의 편집각!!
와 진짜 띵하는 내용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그런거였구나,,,
내일 저녁엔 족발 먹어야지,,
저도 처음에 이랬는데 점점 남자친구가 좋아지고 있었는데 남자친구는 사귀는 것 같지가 않다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먹방영상올라오니까 즇네용 히히
오 먹방!! 선좋아요하고봅니다!
때문에 남자는 좋아해주는 여자를 만나야함 그럼 사랑의 속도가 서로 비슷해짐... 그리고 대부분 남자들은 좋아해주는 여자만나서 손해볼거 딱히 없음 ㅋㅋ 연애하면서 갑질도 해봐야함 문제는 갑질에 익숙해지면 좋아하는사람 못만남ㅋㅋㅋㅋㅋㅋ
진짜 정확!팩트!깔끔! 근데.........
여자의 이런 심리와 마음을
남자인 달님이 어떻게 아시는거죠?
솔직히 연애어렵다 왜~?사람마음은 계속변하니깐 !! 롤러코스터니까~사랑쉽지않음 인생사니까~20대는많이아파보고깨져보세요 30대때 인생이 수월해집니다~오는사람막지말고 가는사람붙잡지마세요~인생사..
흐르는대로 놔둬라^^ 공감♡
30대는 좀 편해지려니 희망을걸어봅니다! 20대 너무힘들어요 정말😭
처음부터 상대와 자신의 거리를 0으로 만들려 하지말고 어느정도 선을 그어가며 만나야 되는거같아요. 그냥 내 행복을 위해서만 연애한다 생각하고 상처받지 않을정도로만 마음줘요
그럼 몸까지 다 줘도 마음을 안주고 그때도 지켜보는 여자가 있다는건가요..어렵다 여자는 정말
몸 줬다고 마음까지 줬을 거란 확신이 더 이상하지 않나요? 그리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상대랑도 잠자리 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으니 여자 일반화하지 않기^^
근데 여자들은 절대 사랑 없이 섹스 안한다는 프레임 가지고 토론하잖아? 존나 쓰레기 같아 ㅋㅋㅋ
아 달님 너무 맛있게 드시는 거 아니에요 ,,? 이 새벽에 괴로워요 ,,,☆
어떡해아라찌?? 남자한테는 이날부터 사귀자!! 이지만 여자한테는 이날부터 제대로알아보자!! 인거 어찌아셨지요 ㅎㅎㅎㅎㅎ
와 정말요??? 저 좀 만나던여자가 이것저것 막 물어볼때 진지한 얘긴줄 몰라서 흐지부지한 대답하다가 결국 까였는데 그런거였군요...
대애박 완전 완전 맞으신 말씀......처음엔 사귀어도 약간 알아가는 과정 정도로 생각하는 거 진짜 공감!!!!! 그치만 완전 싫으면 아예 안만나죠 ㅋㅋ 어느정도 호감은 있지만 알아보겠다 느낌ㅋㅋ
여러분 이거 진짭니다. 저 이래서 두번 차였어요 제가 조급해서 찌질해서 주관이 없어서 자존감이 낮아서
저는여잔데 저도이래서차였네여..ㅜㅜ성장하는과정일겁니다 우리힘냅시다!
저도요..
힘내세요
그래도 고백해서 사귀긴 하셧으닌까 찌질하진않아유. 힘내시길
힘내세요
전 여자친구 사귀고 한달이내. 이말함
맘에 안들면 정들기전에 헤어지자고
나는 시간,돈을 쓰는데 의미없이 쓰기싫다
제가 더좋아하는데 뭔깡으로이말한건지ㅋ
와 진짜 맞아요,, 어떻게 여자를 이렇게 잘 알죠 달님?
초반에 거의 기본베에스도 없이 만났고 파악하는데100일?걸렷던거같기도 하고 그러다가 아닌거같단 생각에 고민하는데 2달 거렷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160일 정도 만났지만 사실 깊게 마음준것도 없고 그리 좋아한것도 아닌것이였죠 ..신기해요
@@서상현-s8s 넹 호감 갖고 시작해도 100프로 좋아하고 사귀는 게 아니라서... 제 경우도 제가 먼저 좋아하는 티 내서 사귀게 됐는데 만나면서 좀 연애 스타일이 안 맞고 매력이 없게 느껴져서 100일 좀 넘어서 헤어졌습니다
역시.. 맛있는게 앞에 있으니까 분위기가 평소보다 부드러워요~♡
앞으로도 먹방 상담 고고 ㅋㅋ 컨텐츠 짱죠아 마음과 몸이 동시에 살이 찌는 컨텐츠♡
와 지금 저랑 똑같은 상황이라 너무 놀랐어요.. 저는 이때까지 이유를 모르고있었는데 이렇게 하나 깨달아가네요.. 5일 전에 헤어지고부터는 매일 새벽 2시간정도는 맥주마시면서 김달님 영상 보며 힐링받고있습니다. 정말 친형이 생긴 기분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이 역대급 공감이네여.
20만명 축하드려요!! 승승장구하시네용 ㅎ
공감이 되네요. 단지 차이점은 전 남자라는건데 저도 사귀면서 알아갑니다. 연애초반에 퍼주고 표현하고 그러지않아요. 6개월간 계속 알아가고 노력도 했지만 연애의 애뜻함 셀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해서 이별을 통보했어요. 이별 후에도 정말 사랑하며 연애한 후 느끼던 이별의 공허함이란게 없어서 힘들지 않았어요
아 족발먹고싶다 족발에 더 눈이가요🐷
하그라 저는 막국수요😧🤤
전유경 으악 같이 쌈싸서 먹고 싶어요😭
저만 그런게 아니네여
하그라 마저여😱
아니 족발도 족발인데 저 면발 먹는게 너무 맛깔나시는데요 ㅋㅋㅋㅋ
여자나남자나 상대방감정생각않하고 자기감정 앞써가면 차이는거같아여ㆍ
얼음겅쥬 않(x) 안(o)
달님!!! 짱!!
웃을때 증말 이쁘시네요
이미간건간거고 라는 마지막말이 너무 슬프다 ...
달님을 뒤늦게 안게 참 안타깝고 아프네요 좀더 일찍 알았다면 저도 연애기간동안 상처받지않고 상대방이 어떤마음일지 이해도되고 저 자신을위한 그리고 서로를 위한 연애를할수있었을텐데 지금 새롭게 썸타는 여자애한테 같은 과오를 반복하지않기 위해서라도 달님 영상 챙겨보며 자주 스트리밍때 질문드릴께요ㅜㅜ너무고마워요.. 이런상담 받을데가 어디있겠어요
이제라도 아셨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다음연애는 더더 행복하실거애요♡
맞아요 ㅎㅎ
와 김달님 말하시는거 뭔가 적당한 속도에 목소리도 좋으시고 여자마음 너무 정확하게 팩트로만 꽂으시네... 대박 구독하고 가용
족발맛있어보여서 들어옴.. 내용도알차다..
새로운 영상보러 왔다가 족발 먹으러 나갑니다
형 장기동 썰 짜집기해서 올려주실 수 있나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족발이랑 막국수 엄청 맛나게 드신다
급땡기네요 ㅎㅎ
멘트를 진짜 깔끔하게 잘 정리해서 말해주시는듯... 들으면서도 무척 감탄했어요
이래서 여자가 무뚝뚝해지는거임.. 친절하면 안됨
와ㅜㅜㅠㅠ진짜ㅜ공감 ㅠㅠㅠㅠㅠㅠ이번에 소개받은 사람있는데 이제 이주일 연락하고 만나지도 안했는데 뭐 해주겠다. 널 알게되서 하루가 매일 감사하다 등 ㅜ 계속 천천히 하라고 얘기했는데도 천천히 오라고 하더니 더 심하고 연락 집착하고...ㅠㅠ부담의 연속입니다
편집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공감 100이예욬ㅋㅋㅋㅋㅋ
일등인가요!
현실적으론 저게 좋은 방법일수도 있는데 ㅋㅋㅋ 이것도 케바케임 초반에 엄청나게 공들이는걸 좋아하는 여자일수도 있고 반대로 맘을 열게끔 시간이 필요한 애들도 있고 그냥 좋아하세요 좋아하는데 다주지말고 그냥 적당히 주세요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그러고나서 나한테 빠졌다 그러면 끝임
저도 며칠전에 헤어졌는데 딱 이 경우인거 같네요 다음부터는 처음부터 모든걸 주지 않겠습니다
연애초반에 김달님 말씀대로 너무 연연하고 집착하고 잘해줘서 떠난경우도 있고 ㅋㅋ 초반에 막대해서 떠난경우도 있고...
헤어지고 그 사람 속내가 알게되면 알 수록 더힘들고 아프기만 하네
와...저도 지금 이상황이라서 개힘들었는데,오늘 딱 이런영상 올려주시네요 ㅎㅎ 휴방은 아쉽지만,오늘 영상은 특히 진짜 잘보고갑니다ㅎ
맞음... 남자도 전부 다 잘해줘야지.
라는 마인드가 사라져야 된다고
생각함...그래야 서로 맞추는거지.
근데 또. 이래버리면 요즘
남자들이 약아빠졌다. 쫌생이다.
등등... 나한테 관심이 없다...
이런 반응도 있음...
ㅇ_ㅇ... 어쩌지?
먹방과 상담 둘다 정복
그래서 내가 차였구나
하 족발 진짜 엄청 맛있게 드신다ㅠㅠㅠㅠ배고파
달님 편집자 새로 구하셨나요?편집 기술이 날로 느시는거 같아서 ㅎㅎㅎ 댓글은 오랜만이지만 항상 잘보고 있어요:) 점점 여유있고 안정감을 가지시는듯ㅋㅋ 잘보고 갑니당:)
우와....소름....
이 내용의 방송을 일찍 하셨어야.....딱 그대로....망했네요 ㅠㅠ
5개월만에...
저는...남자스탈의 연애를 하는거 같아요...ㅠㅠ 여자인데..하...ㅋㅋㅋ
어떻게 해야 제일 좋을까요?!!.??!!.....ㅠㅠ 슬프네요...
SunWooh Lee 저두요,,
아주 맞는말이네요
깨닫고 갑니다..완전 제얘기라 소름끼네요
여자로서 정말 ..여지껏 봐온 모든 달님 영상중에 저는 이번 영상이 제일 놀라웠습니다😳 저걸 어떻게 파악하셨지
어우 먹방은 처음 보네요 ㅎㅎ 그리고ㅅㅏ투리 멋집니다 ㅋㅋㅋ
또 먹방 ㅋㅋㅋ 삼겹살인가용
족발아닌가요
딱봐도 족발.....
천천히 스며들듯이... 그런데 달님! 드시는건 빨리~ 막국수 다 퍼질듯 해용 헤헷😉
4개월 이면 짧죠. 저도 그 정도는 알고 지낸 여자는 있었어요. 당시에는 제가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어서 결국 잘 안 됐지만요 ㅋㅋㅋ
솔직히, 자기가 좋아서 급하게 사귀면 잘 되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천천히 알아가다가 상대방을 다 파악하고 다가가는 게 중요하잖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