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쉼이 있는 치유의 시 -4] 아버지의 잠언2-함께 살아 있다/심장근 시/김광옥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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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왕근지
    @왕근지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 손을 잠시 잡아 주었다가
    놓아주었던 것도
    힘이었던 거 !
    가슴을 울리네요~~~

    • @쓰담쓰담치유의시
      @쓰담쓰담치유의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이 부분이 가장 제 마음을 울렸어요
      제가 이 시를 선택하게 된 이유의 구절입니다
      목사님과 통했네요

  • @시와시인솔작가
    @시와시인솔작가 Месяц назад +1

    아버지~~생각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

    • @쓰담쓰담치유의시
      @쓰담쓰담치유의시  Месяц назад

      @@시와시인솔작가 솔작가님!
      반갑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이 밤 아버지~~생각

  • @왕근지
    @왕근지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심장근 시인님의 아버지와
    우리들 아버지의 모습이 겹치는
    사연들이 눈물을 만듭니다

    • @쓰담쓰담치유의시
      @쓰담쓰담치유의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랑의 표현에 서투르지만 묵묵히 큰 나무처럼
      우리들 곁에 계셔주시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고 든든했던 아버지가 그리운 요즘입니다

  • @karimedinburgh
    @karimedinburgh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멋진 공유, 친구야 좋아해, 좋은 하루 보내 👏🏼👏🏼👏🏼👏🏼👏🏼👏🏼👏🏼👏🏼👏🏼👏🏼👏🏼👏🏼 🏼👏🏼👏🏼 좋아요와 멋진 공유 엄지척 40

  • @쓰담쓰담치유의시
    @쓰담쓰담치유의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버지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와 아름다운 작품 사진을 함께 보내주신 심장근 작가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종본임
      @종본임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버지를 생각하는 이 세상 모든 이들께 또 그 아버지께 감동의 순간을 어루만져주시는 시낭송 감동감동이예요~♡♡♡

    • @쓰담쓰담치유의시
      @쓰담쓰담치유의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고 배운대로 낭송하지 못해 부끄러운 마음과 죄송한 마음이 함께합니다
      조금씩 변화해 가는 모습 보여 드리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 @하늘기쁨-k3s
    @하늘기쁨-k3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굳었던 마음들이
    아름다운 시로
    풀려나갑니다.
    작업하시느라 수고하신 두분께 사랑을 전합니다😊

    • @쓰담쓰담치유의시
      @쓰담쓰담치유의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쁜 마음으로 하고 있어요
      댓글로 응원해 주시니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 @장윤정-z1c
      @장윤정-z1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생님의고운음색 깊은감성의시
      낭송으로휴일아침을 맞이합니다~!
      감사합니다 ❤

    • @쓰담쓰담치유의시
      @쓰담쓰담치유의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이책방의 채널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요즘입니다
      책 선택을 어찌 그리 잘할까 감동하며 듣고 있어요

  • @sjr-d1m
    @sjr-d1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버지와 배를 타고 고기를 잡았던
    아홉살 어린 소녀로 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을 선물해 준
    친구야!
    너무 고마워.
    네 울림 깊은 낭송을 들으며
    새삼 느낀다.
    아버지
    어머니
    이 말들은
    나의 퀘렌시아라는걸

    • @쓰담쓰담치유의시
      @쓰담쓰담치유의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퀘렌시아
      네 덕분에 알게 됐다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 또는 그러한 공간을 찾는 경향'
      영원한 우리의 퀘렌시아
      어머니
      아버지

  • @토닥쌤정영희
    @토닥쌤정영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아요 사진컷도 시와 잘맞구요
    시낭송시 톤을 조금 더 낮추어 편안하게 선생님의 말이 되게 하시며 더 감동을 주는 채널이 될것입니다
    한행 한행 거의 같은 패턴으로, 같은 주기로 낭송을 하시는것도 좋지만,
    선생님이 친구를 앞에 두고 말하는것처럼 하시면 더 좋은 낭송이 될것입니다
    응원보냅니다 화이띵!

    • @쓰담쓰담치유의시
      @쓰담쓰담치유의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
      토닥쌤
      정성가득 자세한 코멘트 감사합니다
      어떤 말씀인지 조금 알 것 같아요
      더 배우고 연습하여 조금씩 변화해 나가도록 할게요
      '친구를 앞에 두고 말하는 것처럼~'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워요
      아직 시낭송이 익지 않고 설어서 이겠지요
      시간이 흐르며 조금씩 익어가길 소망합니다

  • @보물상자cleanCamping
    @보물상자cleanCampi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보물상자입니다 🏕 🏕
    좋은영상 잘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조심스럽게 유친신청합니다 ✌️😄⚘️🌿
    소통하고지네요 😊🏕🌳

    • @쓰담쓰담치유의시
      @쓰담쓰담치유의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물상자님!
      반갑습니다
      유친이 뭔지 순간
      유튜브 친구인가요?
      보물상자님 채널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