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에 불의신이 밀어 붙이는 느낌 들면서 "불"의 신에 걸맞는 화끈하고 강력한 힘을 보여주고 카피타노는 메이웨더식으로 피하는 전투 하다가 불의신이 이런 전투를 원한건 아닌데 하고 카피타노 쪽으로 엄청 크게 베어버림 뒤쪽 경기장 벽 다 뚫리면서 엄청난 빨간색 연기로 뒤덮임 근데 그건 사실 카피타노 잔상이였고 카피타노가 뒤에서 마비카 베어버릴려고 하는데 마비카 찰나의 순간 겨우 반응해서 팔쪽에 스치면서 출혈 불의신 내가 피를흘린건 500년만인가.. 하고 머리색깔 바뀌면서 1초만에 엄청난 속도로 마치 순간이동한것마냥 착각할정도로 빠르게 카피타노 앞에가서 엄청난 힘으로 격돌 카피타노 칼로 막긴했지만 너무 강력한 힘에 뒤로 퍽 날라가서 경기장 뒤쪽 산에 쳐 박힘 산은 반으로 갈라짐 카피타노 가면 금가서 부서지기 직전 카피타노가 가면 벗으면서 타인에게 진짜 내 얼굴을 보여주는건 500년 만이군. "적 중에 가면을 벗은 내 모습을 보고 살아남은자는 단 한명도 없다" 하면서 너는 내 "전부"를 보여줄 자격이 있구나 하고 엄청난 불과 엄청나게 거대한 얼음 격돌 정면승부 펑 터지면서 충격파 바람으로 따까리들 수메르 까지 날라가는 연출 다시 마비카vs카피타노 마비카 피토해내고 카피타노는 얼굴에 큼 상처생김 얼음여왕이 갑자기 카피타노 한테 돌아오라고 텔레파시 보냄 카피타노가 다음을 기약하지.. 하고 끝 내 십덕망상이였음
This is why i only play with Korean voices since Inazuma. You guys have the most insane voice actors, wow. Capitano sounds so evil i have shivers. Mavuika is also perfect and charismatic. I'm so happy to play the game every day for this reason, thank you korean voice actors 🙏
Thank you for your appreciating! But I think EN Capitano is cool too! When I heard EN capitano's voice and felt "a proverbal general on battlefield". PS: My Mavuika picks are Dialogue for KR, Battle Shouting for JP.
굳이 얘기하자면 이 연출의 원조는 밸브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2인데, 카스2 기준 이 연출은 인게임 물리엔진(소스 2 엔진이었던 걸로 기억)에서 구현해준거라 이걸로 오리지널리티 얘기할 사람은 없을듯 카스2에선 연막탄 터트린 후 총알이 연막탄 지나가면 구멍이 생겼다가 없어지거나, 수류탄을 연막에 터트리면 폭발범위만큼 확 없어졌다가 다시 회복되는 식으로 표현함
마비카는 백성과 영조물을 지켜야 하니까 카피타노가 개방한 힘만큼 본인도 그렇게 싸운 거고 카피타노는.. 여기서 모든 힘을 다 쏟아붓는다고 해듀 신의 심장 말고는 이득은 없는데다가 그래도 조국이니까 봐주면서 싸운듯 카피타노도 본인이 생각하는 올곧음을 시행하려고 하는 사람이니...
@user-lm5mr6ed7r 그건 아니지 않을까요, 몬드 스토리 거의 끝에서 바람신이 ’우인단 집행관들은 얼음 여왕에게 권능을 부여 받았다‘라고 말한적이 있어서 얼음신을 포함한 집정관보다는 아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카피타노가 엄청나게 강한것은 부정할수없는 사실입니다 게임내에서 카피타노는 ‘평범한 인간의 몸’이라고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죠. -근데 카피타노가 얼음 여왕보다 쌔면 그거대로 재미있을지도-
i dont play KR, even on GI (dont play anymore tbh) but imo this version of Capitano is the best of 4 languages out there gg to Min Eung-sik for his superb work on this :)
여러분은 카피타노가 신의 눈도 사안도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게다가 마지막에 우리 대장님이 튀었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종종 있는데, 우리 대장께선 끝까지 싸우실 생각이셨으나, 나타의 배신자인 연기 주인이 도중에 개입해서 연기로 카피타노 일행들 월퀘 납치 해버리는 바람에 전투 중단 된거에요...ㅠㅜ 우리 대장은 명예에 살고 명예에 죽어서 죽었으면 죽었지 도망은 안친다구요ㅠㅠㅜ 오해금물!!!!
아니 운명은 오래전부터 파멸을 가리키고 있었지 정도는 아닌데, 위기가 도래할 때 누군가는 구원의 의무를 다해야 하는 법 정도도 아니고, 단 신생을 위해서는 파멸이 우선이겠지 정도도 아닌데, 길게 대화할 생각은 없나 보군 정도도 아니고, 뭐 우리 같은 사람한텐 이쪽 대화가 더 빠르지 정도도 아닌데.
0:30 "칼... 내... 놔..."
"네? '칼 내려놔라'구요?"
"아니, 칼 내놓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손 내미니까 그냥 암말 않고 주는개 개웃
2:56초 무기 뽀개짐 ㅋㅋ
드.. 드리겠습니다...
@@아크-q6e 집에 전무 두고 오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키니치면 개추 ㅋㅋ
@@아크-q6e??: 역시 단조무기는 못 쓰겠네
0:30 이거 마비카 손짓 보니까 키니치는 나서는거 막는 줄 알고 있다가 아 무기 달라는거구나 하고 주는것같네 ㅋㅋㅋ
졸귀 ㅋㅋㅋ
마신이면 소환했을건데 인간이였던 마신이라 무기를 조달해줘야 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더 손짓 ㅋㅋㅋ
@@parte-one5240생각해보니 이상함 라이오슬리랑 다른 캐들은 무기 소환가능함 지금 마비카만 유일하게 무기를 받아서 쓰고있음
3:35 이때 결판내려고 주먹 쥔 거 같은데
잘 보면 연기가 입구 쪽에서 나오고
카피타노가 뿌리고 도망간 건 아닌듯함
아직 집행관 변신도 안 보여줬고 마비카 전무도 아니니까 기대가 된다
하지만 도망쳤죠?
연기주인 한테 월퀘납치 당해버린 카햄...
평범한 연막이 아니라 강제 텔레포트 기능 달린 것 같음
그냥 연막탄이였다면 연기 주인의 '힘' 이라고 굳이 강조하지 않았을거임. 배신자가 있다는 사실만 파악했겠지
화이트블로우 쓰고 도망가는줄
역상성인데 먼저 싸움걸고 밀렸는데도 계속 싸우려 했다는게 간지임
런피카노
0:33 그와중에 양손검인데 한손으로 가볍게 쥐는 여신님 클라스
0:42 그대에게 부터 목소리 섹시해서 미치겠음 진짜 ㅋㅋ
ㅈ간지긴해
디아블로3 레오릭 왕 생각났네요 ㅋㅋ 근데 카피타노 목소리가더 멋있네요
@@user-reana1004 같은성우지만..ㅎㅎ
자세히 보면 카피타노 다시 싸우려고 하는데
연기 주인이 데리고 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로론
연기 주인한테 강제로 월퀘 납치 당해버린 카황...
@@user-gdjs07올로룬 아니었나
@@Heyman_wow11말이 이상한데..? ㅋㅋㅋㅋㅋㅋㅋ
@@Heyman_wow11 아 스토리하다가 납치당했다고..
아니 카피타노 진짜 마성의 목소리야..
흰수염 성우님
그런데 도토레 스카라무슈와 이나즈마의 신의 심장은 어떻게됐지
사람들은 신의 영지를 이해할수 없는 신성한 지식으로 여기지 신의 시선을 정복한 후에 그는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딜거야
너희들은 아직 준비가 안됐다 !!!
당근이지 무려 세상을구하신 만년동정 일리단님 목소리시다
3:08 여기서 처음에는 얼음으로 구가 생기다가 마지막에 불꽃으로 바뀐걸로 불꽃인 마비카가 우위에 섰다는걸 보여주네
@@ertgevsdasdsfhh 비유를 너무 못하는데; 그런 논리면 모닥불에 건물 만 한 얼음 놓으면 모닥불 꺼지는데 얼음이 더 쎈거. 얼음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불이 얼음을 뒤덮는데 크기 비슷함. 연출 맞음.
@@ertgevsdasdsfhh 비유가 뭐 그래 남극에 불피워봐라 녹아지나랑 뭔 차이임 그냥 캐릭간의 힘차이인건데
@@ertgevsdasdsfhh그냥 게임 속 상성 차이라고 해;;
뭐 굳이 되도 않는 비유를 해
@@ertgevsdasdsfhh니가말한 비유가 공식이라고 해도 존나짜치는 설정같음 포켓몬도아니고ㅋㅋ 그냥 힘의 우열정도겠지
@@ertgevsdasdsfhh 에이스랑 아오키지랑 싸운다고 생각해봐...
마비카 역대 나온 신들 중에 가장 이상적인 신같음 믿음직하고 무력도 쎈데다 앞장서서 문제를 해결하는.. 인간에서 신이된 진짜 원신이라 그런가
정말 궁금해지네요. 마비카는 신들 중 몇 위일까?? 처음으로 제대로 나온 싸움 컷씬이니 정말 종려하고 라이덴은 어떨지 더 궁금해지네요.
마비카의 하자는 어디 있을까...
@@pallel6806커피?
???:아쉽게도 까먹었어
???:널 신상이 묻겠다.
???:히익...죽이지 말아줘
@@스즈메의문과단속 각설이
조금 딴 소리긴 한데 마비카 모델링 진짜 미쳤다.. 너무 내 취향인데
카피타노도 개인적으로 디자인만 봤을때는 남캐 원탑인듯
모델링 미친거맞다
@@ensoobyeongsin ㄹㅇ
지퍼 다 내리면 어떨지 궁금함
솔직히 마비카 하체 개이쁨
오 아직 직접 보진 못했는데 신학급인가요? 신학은 중간장에서 처음 조우하자마자 반할 정도의 몸매였는데.
2:36 내 기원이 이렇게 떴으면 좋겠다
5성이 몇개야 ㄷㄷ
저거 다 치치임
@@jungjun_999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
픽뚫로부터 도망치지만 결국 잡혀버린 카피타노...
@@jungjun_999 ㅈㄴ 끔찍하네
마비카 카피타노 싸움수준 실화냐
진짜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이게 뽑기하면 치치만 나오던 원신이 맞나?
가슴이 웅장해진다
맨처음에 불의신이 밀어 붙이는 느낌 들면서 "불"의 신에 걸맞는 화끈하고 강력한 힘을 보여주고
카피타노는 메이웨더식으로 피하는 전투 하다가
불의신이 이런 전투를 원한건 아닌데 하고 카피타노 쪽으로 엄청 크게 베어버림 뒤쪽 경기장 벽 다 뚫리면서 엄청난 빨간색 연기로 뒤덮임
근데 그건 사실 카피타노 잔상이였고 카피타노가 뒤에서 마비카 베어버릴려고 하는데 마비카 찰나의 순간 겨우 반응해서 팔쪽에 스치면서 출혈
불의신 내가 피를흘린건 500년만인가.. 하고 머리색깔 바뀌면서 1초만에 엄청난 속도로 마치 순간이동한것마냥 착각할정도로 빠르게 카피타노 앞에가서 엄청난 힘으로 격돌 카피타노 칼로 막긴했지만 너무 강력한 힘에 뒤로 퍽 날라가서 경기장 뒤쪽 산에 쳐 박힘 산은 반으로 갈라짐 카피타노 가면 금가서 부서지기 직전 카피타노가 가면 벗으면서
타인에게 진짜 내 얼굴을 보여주는건 500년 만이군.
"적 중에 가면을 벗은 내 모습을 보고 살아남은자는 단 한명도 없다"
하면서 너는 내 "전부"를 보여줄 자격이 있구나 하고
엄청난 불과 엄청나게 거대한 얼음 격돌 정면승부
펑 터지면서 충격파 바람으로 따까리들 수메르 까지 날라가는 연출
다시 마비카vs카피타노
마비카 피토해내고 카피타노는 얼굴에 큼 상처생김
얼음여왕이 갑자기 카피타노 한테 돌아오라고 텔레파시 보냄 카피타노가 다음을 기약하지..
하고 끝
내 십덕망상이였음
@@와우-w3h5l진지하게 읽다가 내상입음 ㅆㅂ
@@영상-l2v 그래도 재밌었잖아 한잔해~
@@와우-w3h5l 넌 극작가 해라 재능있다
@@와우-w3h5lㅋㅋㅋㅋ 너 재능있어
This is why i only play with Korean voices since Inazuma. You guys have the most insane voice actors, wow. Capitano sounds so evil i have shivers. Mavuika is also perfect and charismatic. I'm so happy to play the game every day for this reason, thank you korean voice actors 🙏
Thank you for your appreciating! But I think EN Capitano is cool too! When I heard EN capitano's voice and felt "a proverbal general on battlefield".
PS: My Mavuika picks are Dialogue for KR, Battle Shouting for JP.
totally agree, im spanish and my fav voice actors are korean
Thank you for liking Korean voice actors❤
원신 유저는 아니지만 민응식 성우님의 굵직하고 위엄있는 보이스는 진짜 미쳤따....
트레이너상 ㅠ
@@SicA0504 이번 기회에 티바트의 모험가가 되보시는 건?
이번기회에 요헨쟈가 되어보시는 건 어떠신지
종려성우신데
종려는 표영재 성우..@@도토리선생-r2x
카피타노 한국어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낮게 깔리는 서늘한 무게감과 거대한 위엄이 소름끼칠 정도로 좋다 진심 대박임..
ㅇㅈ 외국어는 사람냄새가 있는데 한국어 보이스는 무슨 500년 산 요물같음.
나타 스토리 완결나고 보니까 카피타노가 진짜 부하들 잘 챙겨주고 자신의 신념을 지켜나갔으며 마지막엔 죽음의 집정관한테까지 저항한건데 어떻게보면 카피타노는 진짜 완벽한 캐릭터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음
방금 마신 임무 5장 5막 보고 온 사람은 오열합니다...
나타의 새로운 규칙을 세운다는 뜻을 이제야 이해했음...ㅆㅂ 대장 영원히 사랑해
2:22 연기 구명뚫리는연출 ㅈㄴ 참신하더라
굳이 얘기하자면 이 연출의 원조는 밸브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2인데, 카스2 기준 이 연출은 인게임 물리엔진(소스 2 엔진이었던 걸로 기억)에서 구현해준거라 이걸로 오리지널리티 얘기할 사람은 없을듯
카스2에선 연막탄 터트린 후 총알이 연막탄 지나가면 구멍이 생겼다가 없어지거나, 수류탄을 연막에 터트리면 폭발범위만큼 확 없어졌다가 다시 회복되는 식으로 표현함
@@diegophilip7921 오와 쩐다
으 카스충. 저런 연기 엔진은 딴게임도 많음@@diegophilip7921
@@diegophilip7921 이야 좋은 지식 고맙네요~
@@diegophilip7921소스 엔진2가 물리 쪽에서는 최고이지 않을까 싶음 당장 하프라이프 알릭스나 카스2만 봐도 물리 엔진 표현이 남다름
3:28 심장 왜 붙잡고 있나 했는데 안에 영혼이 있어서였음..역시 카황ㅠ
타격이 아파서 그런게 아니라 자칫 그릇이 부숴질까봐 ㅜㅠ
진짜 짧게 등장했는데도 불구하고
가장 크게 임팩트를 남기고 간 캐릭터… 너무 간지나서 컷씬 볼 때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전투씬 너무 좋아ㅠㅠ
호요버스 통틀어서 역대 가장 호흡이 길고 가장 퀄 좋은 전투신 인듯 ㅇㅇ
ㄹㅇ 아니 이 정도로 길다고!? 이 생각함
붕3 전투씬컷신도 호흡긴편이긴 한데 원신에선 이게 제일 길긴한듯 ㅋㅋ
몇분씩 치고 박고 싸우길래 몰입 잘 되면서도 언제까지 싸울까 생각남
퀄은 아니어도 시간은 가장 긴듯
@@kiana-v6v최고퀄은 무엇인가요 순수궁금
2:57 키니치 : 아니 내 무기가
단조무기임
키니치 전무 다른거임
@@뀨-b3x (휴... 전무 두고 딴거 들고 오길 잘했따...)
캐릭터가 컷신에서 단조무기쓴 명분이 나온 몇없는 사례.
ㄹㅇ 자기들 생각에도 짜치는건 아는지 이유라도 만들어줌
전무 보여줄 때 감동 주려 그러는 듯
-클로린드-
쓸데없는 의미 부여 일수도 있는데 2:29 에서 마비카가 투사체를 날리지도 않았는데 수법을 알고 있다는 것 마냥 먼저 회피하려 하는게 이미 500년 전부터 알고 있는 사이가 아닌가 싶다
마비카의 최측근(오른팔/왼팔)인 범부들(키니치 & 얀사)은 직관할 수 밖에 없는 웅장한 대결
영어 코멘트 중 하나 생각나네요
"우인단 대원 2인: 호감도작을 위해 데려왔음"
🤣🤣🤣🤣
1:28 사황하살법 1
2:17 사황하살법 2
2:56 사황하살법 3
3:07 사황하살법 4
세 번씩이나 집행관 무기에 부딪히니 단조무기가 깨지지ㅋㅋ크
키니치 : ㅅㅂ 내 무기
1:16 칼 꺾는거 개간지남..
이 정도면 진짜 원신 전투 컷신
중에서는 원탑 아님? 개 지리는데
나타는 정말 미쳤다. 이게 시작이고, 앞으로 이것보다 더한 도파민이 기다리고 있다니 ㄷㄷ
개인적으로 원신 최고의 전투씬이었음
진짜 간만의 신의 위엄을 느낀 에피 지금까지 나온애들 다 강하고 매력있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는데 마비카는 이번 5.0동안 멋진 모습만 보여줘서 그런가 제일 멋지게 느껴짐
무서운건 둘 다 전력으로 싸운게 아님 둘다 풀컨디션으로 싸우면 스케일이 도대체가..
늘 있는 WWE
애초에 둘 다 마신 이상급이니까… 마비카도 집정관으로 가질 수 있는 힘 거의 전성기 같고 카피타노도 집행관 1위에 도토레처럼 늙은 것도 아닌 거 같음
마비카는 백성과 영조물을 지켜야 하니까 카피타노가 개방한 힘만큼 본인도 그렇게 싸운 거고 카피타노는.. 여기서 모든 힘을 다 쏟아붓는다고 해듀 신의 심장 말고는 이득은 없는데다가 그래도 조국이니까 봐주면서 싸운듯
카피타노도 본인이 생각하는 올곧음을 시행하려고 하는 사람이니...
늙어서 전성기때 만큼 힘 없다 하지 않았나@@user-lm5mr6ed7r
1:45 갤럭시 임팩트
가프 vs 쿠잔이노ㅋㅋㅋ
그러넼ㅋㅋㅋㅋ@@lilhim7780
@@lilhim7780ㅋㅋㅋㅋㅋㅋ
@@lilhim7780아니지 아니지 아오키지vs사카즈키지
@@TV-xr9rb그럼 뒤에 연막은 스모커임?ㅋㅋㅋ
폰타인때 나비아 클로린드 전투씬보고 미쳤다 생각했는데 이번 마비카 카피타노 전투씬 보고 ㄹㅇ 둘다한테 반함... 일대일로 무기에 원소에 지형까지 끌어올려서 화려하게 맞붙는데 진짜 미친 컷씬..... 🔥vs❄️ 하며 피어오른 연기에 흙먼지까지 야생적 분위기 멋졌다
0:31 키니치 왜이렇게 귀엽냐.. 장난감 빼앗기는 고양이같네
(아 저거 5재한건데...)
엄마말 잘듣는 애같아..ㅋㅋㅋ 완전 네 엄마 하고 줌
콩깍지인듯
@@ididjj 콩깍지는 아닌듯
@@hanhansol 그럼 취향차이라 하자 키니치 안좋아하는 사람은 그렇게 안보임
1:02
1:07
다 자신을 가리키는 말이었어
대피타노ㅠㅠㅠ
3:34 여기 잘못 보면 카피타노가 도망친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연기 주인이 강제로 끌고 간 거임
잘 보면 가슴에 구멍 났는데도 반격하려고 주먹 쥐고 있음
달려들면서 기합 지르다가 연기 나올때 1초정도 당황하는 모습좀 그려주지...ㅠ
개 쩌는 카피타노와 겁나 간지 작렬하는 마비카....이 둘이 싸우는데 보는 내내 웅장이 가슴해졌었다 ㄹㅇ
펑크 하자드 결투
이번 컷씬도 그렇고 카치나vs말라니도 그렇고 점점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보여서 좋은듯
"원신 유저 선정 간지 개쩌는 영상 1위"
ㄹㅇㅋㅋ
자기주군인 얼음신과 동격 불신상대로 호각으로 싸우는 카피타노좌 ㄷㄷㄷ
@@크림블1카피타노가 얼음신보다 셀 수도 있어요 집행관 3위부터는 집정관급이라고 하던데
@user-lm5mr6ed7r
그건 아니지 않을까요, 몬드 스토리 거의 끝에서 바람신이 ’우인단 집행관들은 얼음 여왕에게 권능을 부여 받았다‘라고 말한적이 있어서 얼음신을 포함한 집정관보다는 아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카피타노가 엄청나게 강한것은 부정할수없는 사실입니다 게임내에서 카피타노는 ‘평범한 인간의 몸’이라고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죠.
-근데 카피타노가 얼음 여왕보다 쌔면 그거대로 재미있을지도-
진짜 어느나라에 가도 이렇게 멋지고 긴장되는 그 순간은 있었는데 나타는 진짜 뭔가 거기서 더 커진느낌이다.....
원신 4.0 몰아치는폭풍우 컷씬 보고 액션씬 연출 엄청 좋아진거에 감탄했었는데 그때보다 훨씬 더 좋아졌네 ㄷㄷ
원신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전설의 컷신 🔥 vs ❄️
다이루크 어르신 vs 얼음 란란루가 그 시초이긴 하지
@@wooapple4963 감동이 있네
0:18 ???: 과연 우는 아이도 눈물을 뚝 그친다는 나타의 신이로군.
아카드ㄷㄷ
"안데르센!!!!"
"내게 구헤라..."
다른 건 몰라도 직원들이 더 많이 갈려나가서 왕생당으로 실려가겠지만 둘 다 전무 끼고 다른 집행관들 변신 컷신 같은 것도 나와서 더 좋은 컷씬으로 눈이 더 즐거울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여행자들은 기립해 주세요
김나율 성우님 민응식 성우님 진짜 최고입니다 컷신보면서 뽕이 차올람요..
i dont play KR, even on GI (dont play anymore tbh) but imo this version of Capitano is the best of 4 languages out there
gg to Min Eung-sik for his superb work on this :)
마비카 카피타노 둘다 진짜 맘에 든다ㅋㅋ 간지 미침 근데 그 와중 무기 빌려줬더니 바사삭 난거 웃음벨이네ㅋㅋ
저때 마비카는 100% 전력 아닌데도 판정승 따낸 게 찐 대단.... 역시 일곱 신이다
카피타노도 여러가지 숨기고 있으니 과연 ㄷ ㄷ
사실 역상성이라 카피타노가 핵불리함
인간이 신한테 비빈게 더 말이 안된다고 보는데 ㅋㅋ
@@만듀-f1p 근데 정확히는 마비카도 인간임
@@애플-h7u 신의 심장 갖고 집정관 됐으니 그냥 출신이 인간이고 사실상 이제는 그냥 신이라고 봐야지. 정령이었다가 신이된 바르바토스랑 포칼로스처럼
불의 신이 저렇게 내려오는데 지 말 덤덤히 이어가는 것부터 이미 강자임......
기승전결 전개의 묘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네ㅋㅋㅋㅋㅋ 일보 후퇴 이보 전진, 역전과 반전의 밀당전개가 정말 꿀잼인데. *"카피타노의 반격"* 을 기대해보자구🤩
와 민응식 성우님. 그냥 녹아내리네. 아카드 때도 그랬지만 와 환상의 목소리다. 미쳤다. 개 쩔어. 발음도 미쳤어. 호흡 어쩔거야. 와....
마신임무 다 끝내고 와서...이거 다시 보니까 진짜 존나 맘 아프다 카피타노 플블 내놔!!!ㅠㅠㅠㅠㅠ
2:10 세..센세 연출...
오 그러네요 이 장면 약간 의도한듯
슬퍼졌어 ㅠㅠ😢
전투력 미쳐 날뛰고 책임감 있는 행동에 국정도 잘 돌봐
이제껏 봐왔던 신중 가장 믿음직한 카리스마를 내뿜는데
딱 하나 부족한건 내 캐릭터 선택창에 없다는거야
마비카 넌 풀돌이야 하루!!!!만 기다!!!!!리면!!!!
확실히 전투씬이랑 카메라 연출은 호요버스가 게임회사중 최정상급인거같음
그동안 많은 애니를 배낀결과 업그레이드됨
그리고 니가 모바일만 해서 세계가 쫍은거 같은데
콘솔에 쩌는 연출천지란다
저건 무난한 정도란다
@@지선아사랑해
네~
나도 원신 갓겜충이지만 그건아님. 호요버스보다 연출이고 뭐고 개쩌는것들은 ㄹㅇ많음 당장 원신이 많이베끼는 데메크같은 일본쪽만봐도 그렇고말야
@@지선아사랑해 인게임 전투가 좋은편이 아니라고 말하는거면 맞는 말인데 컷씬으로 저정도 연출 뽑는곳이 더 있음? 콘솔겜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어크 오디세이, 발할라, 갓오브워 4, 스파이더맨은 엔딩까지 밀어봤는데 저정도로 안나오던데
다 개인차이니... 그리고 베끼니 뭐니 해도 그 장면을 보고특정한 장면이 떠오르는 것만 아니면 베꼈다고 보기엔 어렵다고 생각함.. 물론 내 생각이고 반박시 님말 다 맞음
누님 지퍼가 자기주장이 확실하십니다.
새로운 규칙 세우고 가신 카황...숭배합니다 goat
0:30 내 무기 쒸뿔 ㅠ
2:55 심지어 파손됨ㅅㄱ
불의신 괜찮아 여행자가 더 좋은 무기 뽑아줄거야
1:46 이거나 2:31 이걸 스킬로
2:12 이걸 궁으로 해줬으면..
이거 놔두고 풀악셀 밟음 ㅋㅋ
"너의 고기굽기에는 진전이 없으니,
차라리 내가 다시 냉동고기로 만들어주도록 하지"
1:20 몽크아루
2:10 신염의 율자 ㄷㄷㄷ
몽크아루가 뭔지 한참 생각하다 ㅠㅠㅠ오열함 ㅁㅊ
ㄹㅇ 개 쩔았음..
ㄹㅇㅋㅋ
아 ㅋㅋ ㄹㅇㅋㅋ만 치라고 ㄹㅇㅋㅋ
생각해 보니 둘 다 전무에다가 다른 집행관들처럼 변신 그런 게 없었는데 그 다음 스토리 후반부에서 풀리게 된다면 어떤 컷신이 나올지 갠적으로 궁금해지군요
신생을 위해서는 파멸이 우선이겠지
진짜 쩌네요ㅠㅠ
의심할 여지 없는 원신 최고의 전투 컷신
키니치: 내 무기...
2:32 이때 쏜 불꽃은 2:43 이쯤에서 합 주고받기로 넘어가서 카피타노가 잘 피했나보다 싶게 연출했다가 2:49 기습하듯이 꽂히는 연출 ㅈㄴ 변칙적으로 구성 잘한 거 같음
여러분은 카피타노가 신의 눈도 사안도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게다가 마지막에 우리 대장님이 튀었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종종 있는데, 우리 대장께선 끝까지 싸우실 생각이셨으나, 나타의 배신자인 연기 주인이 도중에 개입해서 연기로 카피타노 일행들 월퀘 납치 해버리는 바람에 전투 중단 된거에요...ㅠㅜ 우리 대장은 명예에 살고 명예에 죽어서 죽었으면 죽었지 도망은 안친다구요ㅠㅠㅜ 오해금물!!!!
사안 없었음...? 얼음원소는 여왕한테 하사받은거임?
@@ididjj모델링 구석구석 봐도 신의 눈, 사안 코빼기도 안보임. 더위 안먹는다는 공식피셜 보니까 모종의 이유로 자체 얼음 원소 쓰는 듯
@@Heyman_wow11 아하 ㄱㅅ
@@Heyman_wow11그래도 퀘 제일 끝에 니가 날 살렸다 어쩌구 하는 뉘앙스로 말한거보니 1차전은 카피타노가 진건 맞는듯. 또 그 안개 뿌린 사람도 마부이카가 안개를 없앨수 있는데도 그냥 하지않았다고 하고
카피타노 벌써 그립네ㅅㅂ
불의 신님의 지퍼는 어디까지 연결되어있는가
불의 신도 신인데 카피타노 목소리 미쳤네
2:37 3성 확천떴노;
마비카는 다 5성이네 개쩐다
1:23 왠지 마키바는 카피타노의 정체를 아는 듯한 말투같기도 함.
카피타노 역시 나타 출신인 것 같기도 하고.
카피타노는 몬드 기사단장 같음
전전의 기사단장 같은
마비카 아버지 같은 건 아니겠지
원신 진짜 전투장면 컷씬 많이 발전했네 ㅋㅋㅋㅋㅋ
역대 전투씬중에 원탑인듯
그립읍니다 형님
여행자 진짜 천리 어케 잡으려고 그러냐 ㅋㅋㅋㅋ 커피타노 마비카도 천리한테 발릴텐데 아를도 못이기는ㅋㅋㅋㅋ 여행자가 ㅋㅋㅋ천리 ㅋㅋㅋㅋㅋ 파벨망한거 같아요
천리 잡을때 누가 도와줄수도?
천리 잡을때 일곱신 다 오면 레전드샷이지ㅋㅋㅋ
나 미래사람인디 방패츄츄 방패 스틸해가서 싸움
이때까지만 해도 마비카 정말 멋있었는데 ㅋㅋㅋㅋ 바이크에 밴드 보컬에 ㅠㅜ
진정한 군인 그자체. 나타 스토리에서 제일 간지나고 멋있었다. 근데 왜 하필 저런 멋진 캐릭을 퇴장시키냐~~~~ 개인적으로 물리 딜러로서 원소 반응 따위 신경 안쓰는 뚝심있는 캐릭으로 기대했는데 ㅠㅠ
3:35 처음엔 카피타노가 연막탄 던지고 튄줄알았는데 부하들이 끌고갔나보네
와 불의 신 vs 우인단 1위 싸움 완전 간지나요~~
불의신이랑 1ㄷ1 떠도 안꿀리는 놈인데 진짜 여행자 어떡하냐
와 집정관이 이런 전투력 뽐낸 컷신은 처음 아닌가..개성있는 집정관들만 보다가 정석적으로 전투하는거 보니까 소름
컷신보면서 마비카 특징.. 음...나타.. 지형 특성상 높은 암벽이 많음.. 추측 첫번째) 뭔가의 형태로 변해서 한운의 활공을 사용한다음 벽을 발로 한번 차면서 도약하며 이동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두번째) 마비카는 무예가 뛰어남 무기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보임 단면적이긴 하나 다양한 무기를 쓰지않을까.. 대검 평타의 모습, 강공은 대쉬 공중제비 찌르기 세번째) 탈것? 오토바이? 드라이브 복장.. 쫄쫄이에 선글라스긴함 확률은 적어보임 컷신에 마비카의 전투 스타일을 보면.. 밤혼 게이지와 불게이지 쓰며 게이지는 마비카의 전투횟수로 올라가거나 충전수단으로 불타는 머리로 변신 이후 이동속도+공격속도가 빨라짐 퍼센트 확률적으로 발생하는 유도성 야란, 타이나리가 생각남
네번째) 원소폭발은 화염구 폭격?
다선번째) 벤티는 : 활강 ㅡㅡㅡ 종려는 : 단조 ㅡㅡㅡ 라이덴은 : 원충 ㅡㅡㅡ 나히다는 : 원마 + 채집 ㅡㅡㅡ 푸리나 : 물위를 걷게 해줌 ㅡㅡㅡ 마비카는 : 오토바이 앤잔소모하는것과 빠르게 연료를 소모하며 바람의 영향을 덜받으려는 복장, 공격속도+이동속도와 화염 인첸트하는 케릭터가 아닐까 싶음
+ 붕괴에 부릉냐가 떠올리기도 함
이 씬은 진짜 무발기사정하면서 봤다....넘 잘뽑았어....
전무없는 지퍼와 변신안한 커피의 1차전으로 사람을 이정도로 흥분시키다니 미치겠다 진짜
카피타노 사안 x 변신폼 x 전무 x
마비카 전력 x 전무x
둘의 승부는 다음 마신임무를 기다려보자고..
1:17 여기까진 쥰내 멋있었는데 카햄이 헉헉잠깐 뼈맞아서 방구뿡 쫄튀라니
02:11 넥센 분진!!!
진짜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1:30 불신 대검 막았도르
분탕치고 째끼는게 좀 짜치긴했는데 알베도 활피했다도르 나오던 원신이 맞나싶을정도로 발전한점에서 되게 감동적임
2:58 키니치 오열
아니 운명은 오래전부터 파멸을 가리키고 있었지 정도는 아닌데, 위기가 도래할 때 누군가는 구원의 의무를 다해야 하는 법 정도도 아니고, 단 신생을 위해서는 파멸이 우선이겠지 정도도 아닌데, 길게 대화할 생각은 없나 보군 정도도 아니고, 뭐 우리 같은 사람한텐 이쪽 대화가 더 빠르지 정도도 아닌데.
2:38 우와 5성이 몇개야
2:11 프리퀄 코믹스에서 나왔던 무라타 일족도 그렇고, 마비카의 모티브일지도 모르는 붕괴3의 무라타 히메코가 사용한 검술마저 똑같아서 더더욱 히메코 모티브가 아닐까 싶은데...
단순 오마주일지 아님 라이덴에 이은 제2의 스타 시스템 캐릭터가 될지ㅋㅋㅋ
2:09 알 사람은 다 아는 그 것
스베테오 다츠키르!
카피타도 저 뒤가 낭만인데... 약해진 불의신인거 알지만 공격하지않는다.. 크
호연하다가 이거 보면 더 쩐다. 진짜다.
진짜 컷신 개지렸음 무슨 전투씬이 4분이야... 원신 팀 갈수록 엄청 발전하네
돌아와주십쇼 장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