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방네 돌아다니면서 사람의 병을 치유하고 귀신을 쫓고 이런 쇼를 하는건 과거때부테 이단들이 쭉 해왔던 역사와 전통이 있는 행보라고 하네요. 어떤 목사님은 박혁 전도자의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은 돈을 받고 연기하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럼 왜 박혁은 저렇게 예수님의 이름을 팔면서 저런 쇼를 하고 다닐까요? 저렇게 해야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고 박혁을 진짜 예수님이 선택한 사람이라 속아넘어가고 도네이션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거 보고 모르는 사람은 자기 은혜받았다고 적게는 1만원에서 크게는 100만원까지 도네이션하는 사람이 있지않겠습니까? 그걸 전세계 사람들한테 받아보십시요 하루에 10억 우습게 법니다. 그래서 사이비들이 예수님 이름 파는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이 보면 이해할수 없겠지요. "진짜 그렇게 한다고? 말도 안돼"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기범, 도둑놈, 강도, 마피아 등등 그들도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말도 안돼는 짓을 많이 하고 살기 떄문에, 뭐 사기꾼들이 예수님 이름 팔아서 사기치는거 충분히 할수있다고 생각하셔야합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박혁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보십시오. 우리 이제 이쯤에서 결판을 냅시다. 제 글에 대해 반박할 수 있으면 한 번 해보십시오. 당신들이 성경적으로, 논리적으로 타당하게 반론할 수 있다면 저는 이제부터 박혁에 대해 댓글을 남기는 일을 멈추겠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막무가내로 우기기만 한다면 당신들의 모든 말이 거짓이며 잘못되었다는 점을 인정해야만 할 겁니다. 아니, 인정 안 해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판단은 다른 사람들이 보고 알아서 판단할거니까요. 먼저, 당신들이 여전히 박혁이 진짜라고 주장한다면 당신들은 자칭 교회의 영적 아비라는 박혁을 당신들의 아버지라고 시인하는 꼴이 됩니다. 우리의 아버지는 하나님 한 분 뿐인데 다른 아버지가 있다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누구에게나 영적 아비가 있을 수 있다는 변명은 하지 마십시오. 박혁은 분명 '교회의' 영적 아비라고 했습니다. 교회의 영적 아비가 무슨 의미인지 모른다고 하지는 않겠지요. 박혁은 저 망언을 지껄인 시점에서 자기가 재림예수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바 없는 만행을 저지른 겁니다. 그러므로 당신들이 박혁이 옳다고 인정한다면 당신들의 아버지는 하나님이 아니라 박혁이라고 말하는 꼴이 됩니다. 다음으로 박혁이 일으키는 치유와 축귀에 대한 겁니다. 박혁은 초창기에 올린 영상에서 도저히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했습니다. 박혁은 [기름부음 유지하는 법] 이라는 영상에서 "제가요 이 물병을 지금 기름 부을 수 있어요. 이 물병을 지금 가지고 가셔서 병든 자한테 갖다 대시면 병이 나을 거예요."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라 자기의 능력으로 고친다고 말한 꼴입니다. 심지어 "농담으로 한 얘기가 아니에요. 지금 할 수 있어요" 라고 확인사살까지 했습니다. 박혁 추종자들에게 묻겠습니다. 치유의 주체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까, 박혁입니까? 치유의 능력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치유하고 안 하고도 하나님의 뜻에 달린 것이거늘 어째서 박혁은 자기가 마음먹으면 바로 치유할 수 있다는 식으로 큰소리 치는 겁니까? 그렇다면 박혁의 집회에서 치유가 일어난 것도 진짜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박혁이 자기가 마음먹은 대로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한 것부터 그가 가짜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그의 치유는 모두 짜고 치는 사기극이라고 봐야 하는 편이 타당하지 않습니까? 마지막으로 박혁이 검증되었느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잘 알다시피 박혁은 교계에서 어떠한 직분도, 검증도 받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박혁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건 그가 신사도운동교회로 알려진 더크로스처치 출신이라는 점과 거짓선지자 티비 조슈아의 비서였다는 점, 그리고 그가 올리는 영상을 통해서뿐입니다. 그렇다면 박혁은 어째서 받지도 않은 목사 직분을 사칭하며 해외집회를 하고 있습니까? 그의 모교회인 더크로스처치는 어째서 박혁은 자기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손절했습니까? 왜 박혁은 현대종교와 굿티비의 연락을 무시하고 검증받는 것을 거부하는 것입니까? 이 정도로 이야기해도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까? 결국 박혁 집단은 무자격, 무검증으로 세계를 다니며 사기를 치는 사기꾼 집단이라는 겁니다. 출신부터 신사도인데다 거짓선지자의 제자에, 목사 사칭에, 검증을 피하는 사람이 거짓선지자 사기꾼이 아니면 뭡니까? 여기에 대해 해명할 수 있습니까? 이 모든 것을 종합하면 결국 박혁은 하나님의 사람도 아니며, 그가 하는 일은 성령의 역사도 아니며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돈과 영혼을 강탈하려는 사기꾼이라는 결론밖에 안 나옵니다. 그런데도 박혁 집단이 일방적으로 올리는 영상만 보며 그가 여전히 진짜라고 믿고 있습니까? 좋습니다. 당신들은 박혁을 믿고 사십시오. 그를 당신들의 아버지로 모시고 사십시오. 그러나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아버지로 모시고 예수님을 믿고 따를 겁니다. 당연히 자기가 교회의 영적 아비라는 박혁은 우리가 끝까지 분별하고 파헤쳐서 그 실체를 모든 사람들에게 적나라하게 드러내야 할 거짓선지자입니다. 우리가 분별하는 일에 대해 토 달지 말고, 저주나 협박도 하지 말고, 그냥 당신들 믿고 싶은 대로 사십시오. 그러나 당신들이 여전히 박혁의 미혹에 동참해서 그를 추종하는 댓글을 달겠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철저하게 당신들과 맞서 싸울 겁니다. 반론할 수 있으면 반론하십시오. 언제든 답변해주겠습니다.
성경에서는 분쟁을 피하라 라고 되어있지만 그보다 더 예수 께서 직접 말씀하신 부분은 절대 남을 비판하지 말라 입니다 당신이 어떤 의도인지 알고 또한 어떤 생각인지는 이해 합니다만 어떤 이유에서든지 비판은 절대 하면 안되는것이며 남을 절대 판단하면 안됩니다 이건 이단 목사든 전도자든 어떤 행위를 하든 그들은 예수를 믿고 시인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판단하는것은 단 한분 뿐입니다 종이 삐뚤어진다고 해도 종이 잘못을 한다고 해도 종이 헛소리를 한다고 해도 그건 주인이 판단할 문제이지 같은 종이 종을 판단할 자격은 되지 못합니다
롬2:1 그러므로, 오 판단하는 사람아, 네가 누구이든 변명할 수 없나니 이는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들을 행하므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에서 네 자신을 정죄하기 때문이라. 롬2:2 그러나 그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것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롬2:3 오 그런 일들 행하는 자들을 판단하고도 같은 일들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롬2:4 혹은 [하나님]의 선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함을 알지 못한 채 네가 그분의 선하심과 관대하심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롬2:5 다만 네가 네 강퍅함과 뉘우치지 아니하는 마음에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닥칠 진노를 네게 쌓아 올리는도다. 롬2:6 그분께서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롬2:7 참고 꾸준히 잘 행함으로 영광과 존귀와 죽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갚으시고 롬2:8 논쟁하기 좋아하며 진리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불의에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격노와 진노로 갚으시리라. 롬2:9 악을 행하는 사람의 모든 혼 위에 환난과 곤고가 닥치리니 먼저는 유대인의 혼 위에요 또한 이방인의 혼 위에며 롬2: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화평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로다. 롬2: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아니하시기 때문이라. 롬2:12 율법 밖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또한 다 율법 밖에서 멸망하고 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다 율법으로 심판을 받으리니 롬2:13 (이는 율법을 듣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지 아니하고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들이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롬2:14 율법을 소유하지 않은 이방인들이 본성을 통해 율법 안에 들어 있는 것들을 행할 때에 이런 사람들은 율법을 소유하지 않아도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롬2:15 이런 사람들은 또한 자기 양심이 증언하며 자기 생각들이 서로 고소하고 변명하는 가운데 자기 마음속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보이느니라.) 롬2:16 이런 심판은 [하나님]께서 나의 복음대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그 날에 이루어지리라. 롬2:17 보라, 네가 유대인이라 불리며 율법 안에 안주하고 [하나님]을 자랑하며 롬2:18 율법에서 가르침을 받아 그분의 뜻을 알고 훨씬 더 뛰어난 것들을 입증하며 롬2:19 또 너 스스로 눈먼 자들의 안내자요,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의 빛이요, 롬2:20 율법에 있는 지식의 틀과 진리의 틀을 갖춘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의 스승이요, 아기들의 교사라고 확신하는도다. 롬2:21 그런즉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사람이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고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하느냐? 롬2:22 사람이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들을 몹시 싫어하는 네가 신전 물건을 몰래 취하느냐? 롬2: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어김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롬2:24 이것은 기록된바,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말미암아 이방인들 가운데서 모독을 받는도다, 함과 같으니라. 롬2:25 네가 율법을 지키면 할례가 참으로 유익하나 네가 율법을 어기는 자가 되면 네 할례가 무할례가 되나니 롬2: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의를 지키면 그의 무할례를 할례로 여겨야 하지 아니하겠느냐? 롬2: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이행하면 글자와 할례를 통해 율법을 범하는 너를 판단하지 아니하겠느냐? 롬2:28 이는 겉으로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겉으로 육체에 행하는 할례가 그 할례가 아니기 때문이라. 롬2:29 오직 속으로 유대인이 유대인이요 할례는 글자 안에 있지 아니하고 영 안에 있는 마음의 할례니라. 이런 사람에 대한 칭찬은 사람들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나느니라.
판단과 분별은 다른 겁니다. 당신은 신천지나 통일교가 당신 가족과 지인들을 미혹하고 있어도 판단하면 안 된다고 하면서 잠자코 있을 셈입니까? 그게 정녕 판단입니까? 판단과 분별의 차이가 뭔지도 모른다면 아예 댓글을 달지 마십시오. 당신 때문에 분별할 수 있음에도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기면 그 책임을 어떻게 감당할 겁니까?
박혁이 이단이라는 증거는 수도 없이 많지만 귀찮아서 단 하나만 말하겠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박혁이 이단이라는 것을 증명하고도 남습니다. 박혁은 자기가 모든 교회의 영적 아비라고 지껄여댔습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신데 박혁이 교회의 아비라는 말은 무슨 소리입니까? 박혁이 예수님보다 높다는 말입니까? 어디 대답 좀 해 보십시오!
박혁이 예수님을 전파한다? 정말 그렇게 생각합니까? 예수님이 하신 일보다 더 큰일을 한다? 정말일까요? 요 위에 박혁의 스탭으로 섬겼던 사람이 댓글 쓴걸 참고하십시오. 이래도 박혁이 예수님을 전파한다고 할 겁니까? 박혁의 기적이 진짜라고 우길 겁니까? 박혁의 스탭조차 현장에서 병 고치는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쯤 되면 박혁의 기적 자체가 가짜이며 짜고 치는 사기극이라고 해야 하지 않습니까? 정말 박혁이 능력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면 저런 집회에서 병 고치는 짓 하지 말고 대형병원 중환자실에 가서 환자들을 치유해보라고 하십시오! 그럴 자신 있습니까? 아니, 박혁이 과연 그렇게 할까요? 저는 제 목숨을 걸고 그렇게 못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보시겠냐고 했습니까?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똑똑히 보십시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마 24:4-5)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벧후 2: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요일 4:1)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계 2:2)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계 2:20) 거짓선지자를 발견했으면 분별하고 경고해야지 무슨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까? 분별하지 못하게 하려는 당신의 모습을 하나님은 어떻게 보실까요? 부끄럽지 않습니까?
딤후1:3 내가 밤낮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끊임없이 너를 기억하므로 내 선조들 때부터 내가 순수한 양심으로 섬기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딤후1:4 네 눈물을 마음 깊이 생각하며 너 보기를 몹시 원함은 내가 기쁨으로 충만하게 되고자 함이라. 딤후1:5 내가 네 속에 있는 꾸밈없는 믿음을 회상하노니 그것은 먼저 네 할머니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었으며 네 속에도 있는 줄을 내가 확신하노라. 딤후1:6 그러므로 내가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게 된 [하나님]의 선물을 네가 불붙이게 하려고 너로 하여금 기억하게 하노니 딤후1:7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두려움의 영을 주지 아니하시고 권능과 사랑과 건전한 생각의 영을 주셨느니라. 딤후1:8 그러므로 너는 우리 [주]의 증언과 그분의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권능에 따라 복음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되라. 딤후1:9 그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부르심으로 부르신 것은 우리의 행위에 따른 것이 아니요 자신의 목적과 은혜에 따른 것이니라. 그 은혜는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졌으나 딤후1:10 이제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분명히 드러났으니 그분께서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을 통해 생명과 죽지 아니함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 딤후1: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이방인들의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정하여졌느니라. 딤후1:12 이런 까닭에 나도 이 일들로 고난을 당하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나는 내가 믿어 온 분을 알며 또 내가 그 날을 대비하여 그분께 맡긴 것을 그분께서 능히 지키실 줄 확신하노라. 딤후1:13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 안에서 네가 내게 들은 건전한 말씀들의 틀을 굳게 붙들고 딤후1: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네게 맡겨진 그 선한 것을 지키라.
원래 능력자는 능력자를 알아보거든요 저희교회도 박혁전도사님처럼 입신하고 축사 사역을힌거든요박혁전도사님 홧팅!! 베니힌 목사님 같은 분이 우리나라에 있으니 하나님 넘감사합니다!! 원래 이런걸 체험해 보지 못한 분들은 못 알아보는 법입니다 예전에 조용기 목사님 도 처음에는 이단이라고 했어요 박혁전도사님도 조용기 목사님처럼 큰일을 하실 분예요 홧팅!!!
누가 무조건 정죄 이단시했답니까? 세상천지 어느 종놈이 자기가 섬기는 집의 주인이 된다고 합니까? 왜 박혁은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계시는데 자기가 교회의 영적 아비가 되겠다고 합니까! 이렇게 티가 나는 거짓선지자를 차세대리더로 키워요? 분별력이 어디까지 망하면 그렇게 됩니까?
@@KMLIM-cw4tl 영성? 🤣🤣🤣 저런 거짓선지자에게 영성이란게 있습니까? 미혹하는 기술밖에 없는데? 설령 박혁이 하늘에서 불을 내리게 한다고 해도 그를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믿지 않을 겁니다! 왜? 기적은 거짓선지자도 일으키니까요! 성경에도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마 24:24)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계 13:13) 그렇다면 박혁이 거짓선지자라고 확신하는 이유를 알려주겠습니다. 1. 신성모독 (자기를 교회의 영적 아비라고 함, 천국이 채워지고 지옥이 비워졌다고 함, 사람들이 자기 집회에 와서 구원받았다고 함) 박혁이 하나님의 영역을 계속 침범하고 있는게 안 보입니까? 사이비 교주나 할 소리를 계속 지껄이고 있지 않습니까!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신데 왜 박혁은 스스로 교회의 영적 아비라고 합니까! 박혁에게 천국과 지옥을 마음대로 할 권세가 있습니까? 그가 구원을 주는 존재입니까? 2. 거짓과 불법행위 (목사 사칭, 불법 목사 안수, 임파테이션, 직통계시) 사실 박혁이 목사라고 사칭하는 순간부터 그가 거짓선지자임이 확정되었습니다. 스스로를 전도자라고 소개했으면 계속 전도자로 다닐 것이지 왜 목사를 사칭합니까? 세계를 상대로 저렇게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데 저게 진짜 하나님의 사람입니까? 왜 박혁은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 겁니까? 그리고 자기가 뭐라고 불법으로 목사 안수를 하고 임파테이션, 직통계시를 하고 다닙니까? 하나님께 자격을 받았다구요? 영적 권능이 있어서라구요? 하하! 저런 거짓말쟁이의 말을 누가 믿어주겠습니까? 거짓말을 하고 싶으면 좀 정직한 티라도 내면서 거짓말을 해야 먹히지 대놓고 목사라고 사칭하는데 저런 사기꾼의 말을 믿는건 지능 문제 아닙니까? 3. 비성경적인 사역 (동물의 영 축귀, 입김을 불어 쓰러뜨리기, 물병에 기름부음, 엘리야의 불?) 솔직히 말해봅시다. 동물의 영이 있긴 합니까? 동물의 영이 있다고 칩시다. 사람 말은 어떻게 할 수 있는 겁니까? 사람에게 빙의되면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언어로 말한답니까? 어떤 사람들은 귀신이 동물인 척 하면서 속인거라고 하는데 그럼 박혁은 그 귀신의 정체도 밝히지 못하고 속아넘어갔답니까? 당신들 스스로 박혁이 능력 없음을 시인한 꼴 아닙니까? 그리고 언제부턴가 만나는 사람마다 닥치는대로 입김을 불어 넘어뜨리고 다니던데 저게 뭐하는 짓입니까? 박혁 눈에는 만나는 모든 사람이 귀신 들린 것처럼 보이는 겁니까? 저건 성경적이고 아니고를 논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대단히 무례한 행동 아닙니까? 대체 박혁은 왜 저런 짓을 하고 다니는 겁니까? 그리고 자기가 물병에 기름부어 환자에게 얹으면 낫는다고 큰소리 치던데 이건 박혁이 가짜라는 결정적인 증거 아닙니까? 저 물병의 어디에 하나님의 능력이 있습니까? 박혁 본인의 능력으로 고친다고 말하는 꼴이지! 그리고 어떤 집회에서 엘리야의 불을 외치고 있던데 엘리야의 불은 어디 가고 왜 사람들이 쓰려져서 벌벌 떨며 기어다니고 있습니까? 기왕 엘리야의 불을 외쳤으면 구약성경에 기록된대로 진짜로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야 될 것 아닙니까? 성경과도 전혀 맞지 않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고 있는데 잘도 저런걸 믿고 있는 겁니까? 4. 교회를 대적하는 행위 이건 박혁 본인보다 박혁을 추종하는 당신들이 더 잘 알테지요. 허구헌날 교회와 목사님들을 욕하는게 당신들의 일상이니 말입니다. 한 가지 물어봅시다. 왜 교회와 목사님들을 욕합니까? 능력 유무를 떠나서 당신들이 교회와 목사님들을 욕하면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당신들이 늘 하는 말로는 박혁이 지역교회 목사님들을 존경한다고 말했다면서요? 그런데 왜 당신들은 목사님들을 존경하지 않습니까? 당신들이 그렇게나 치켜세우는 박혁이 그렇게 말했으면 당신들도 목사님들을 존경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당신들에게서 그런 모습은 1도 보이지 않네요? 심지어 박혁 추종자들로 인해 미국의 한인교회 하나가 분열되어 박살이 났는데 박혁은 물론이고 당신들에게서 미안한 기색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교회와 목사님 탓을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제정신입니까? 당신들에게 박혁은 교회보다 위에 있는 존재입니까? 하긴, 그렇겠죠. 박혁이 교회의 영적 아비니까요. 그렇죠? 사도바울은 개인의 유익이 아니라 교회의 유익을 구하라고 했는데 당신들은 박혁을 위해 교회를 무너뜨리는 짓까지 서슴지 않는군요. 박혁이 가짜라는 확실한 증거 아닙니까? 5. 검증받기를 거부함 현대종교에서 박혁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메일을 읽기만 하고 답장도 하지 않았고 굿티비에서는 박혁을 만나기 위해 접촉했지만 박혁측이 피했다지요. 본인의 사역이 바르고 떳떳하다면 도망갈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검증은 받기 싫고, 능력 있는 척은 하고 싶고... 참 형편 좋은 박혁이군요? 그래놓고 영상에서는 온갖 능력 있는 척 하는 모습을 보니 가소롭기 짝이 없습니다. 투시? 명설교? 엘리야의 불? 있는대로 허세라는 허세는 잔뜩 부리면서 미혹하려 하는데 우리가 저런 걸 보면서도 입을 다물고 있으면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죄 짓는 꼴 아닙니까! 우리는 당신들이 뭐라고 하든 끝까지 박혁을 분별하고 파헤칠 겁니다. 이게 그리스도인이 당연히 해야 할 사명이니까요. 당신들은 당신들 할 일을 하십시오. 예수님도 가룟유다에게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요 13:27)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말해도 당신들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을걸 아주 잘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장문의 글을 써서 올리는 것은 박혁을 잘 모르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이 글을 보고 박혁이 가짜임을 분별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당신들은 계속해서 박혁의 미혹에 동참하십시오. 그 길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게 멸망이겠지만 어쩔 수 있습니까? 당신들이 자초한 일이니 스스로 감당하십시오.
개웃긴게 93년생인데 돈이 없어서 아빠가 학교에 돈을 안내서 중학교에서 쫓겨났다든데 ㅋㅋ 중학교까진 돈 안내지 않음?? ㅋㅋㅋㅋㅋ 돈 한푼 없어서 굶고 컨테이너에서 지냈다면서 예배시간에 피씨방 간다고 나감ㅋㅋㅋ 그 돈은 어디서 났는데.. 앞뒤 맞게 짜고치던가 ㅋㅋ 순 엉터리 모순 덩어리임 ㅋㅋㅋㅋㅋㅋ
요일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게 하셨는가. 그런즉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요일3:2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되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분과 같게 될 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을 그분께서 계신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라. 요일3:3 그분 안에서 이 소망을 가진 자 마다 그분께서 순결하신 것 같이 자기를 순결하게 하느니라. 요일3:4 누구든지 죄를 범하는 자는 율법도 범하나니 죄는 율법을 범하는 것이니라. 요일3:5 그분께서 우리의 죄들을 제거하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알거니와 그분 안에는 죄가 없느니라. 요일3:6 누구든지 그분 안에 거하는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누구든지 죄를 짓는 자는 그분을 보지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요일3:7 어린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분께서 의로우신 것 같이 의로우며 요일3:8 죄를 범하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짓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은 이것이니 곧 그분께서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요일3:9 누구든지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분의 씨가 그 속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라. 그는 [하나님]에게서 났으므로 죄를 지을 수 없느니라. 요일3:10 이로써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누구든지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느니라. 요일3:11 이는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이 소식이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기 때문이라. 요일3:12 가인과 같이 되지 말라. 그는 저 사악한 자에게 속하여 자기 형제를 죽였는데 그가 무슨 이유로 그를 죽였느냐? 자기 행위는 악하되 자기 형제의 행위는 의로웠기 때문이라. 요일3:13 내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요일3:14 우리가 형제들을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간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 안에 거하느니라. 요일3:15 누구든지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 속에는 영원한 생명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요일3:16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놓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깨닫나니 우리가 형제들을 위해 우리의 생명을 내놓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일3:17 그러나 누가 이 세상의 좋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 형제가 궁핍한 것을 보고도 동정하는 마음을 닫아 그를 피하면 어찌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거하겠느냐? 요일3:18 나의 어린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3: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그분 앞에서 우리의 마음을 확고히 하리로다. 요일3:20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정죄한다면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느니라. 요일3: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정죄하지 아니한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확신을 갖고 요일3:22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것을 그분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고 그분의 눈앞에서 기쁨이 되는 그 일들을 행하기 때문이라. 요일3:23 그분의 명령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령을 주신 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 요일3:24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는 자는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은 그 안에 거하시나니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 이로써 우리가 아느니라. 요3:31 위로부터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자는 땅에 속하여 땅의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느니라. 요3:32 그분께서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시되 아무도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도다. 요3:33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인 자는 [하나님]께서 진실하시다고 자기 도장에 새겼느니라. (영 도장 인치심 하나님 자녀 ) 요3:34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말하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에게 성령을 한량없이 주시기 때문이라.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맡기셨으니 요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며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GODsun-q9c 아~ 그러세요? 그렇게 분별력이 있다면서 왜 박혁 같은 거짓선지자는 알아보지 못하는 겁니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길 기도한다? 이미 거듭난 사람에게 그 무슨 무례한 소리입니까? 당신은 교회의 영적 아비라는 박혁을 당신의 아버지로 모시고 사십시오! 저는 싫습니다! 제게는 하나님만이 아버지이며 제가 따를 분은 예수님 외에는 없습니다! 나중에 당신이 얼마나 후회할지 벌써 눈에 다 보이는군요.
@@GODsun-q9c 글쎄요. 저도 박혁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그렇게까지 의심하지 않았는데 박혁을 보고 나니 비슷한 짓을 하고 다니는 다른 사람들까지 다 가짜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마구 솟아오르는군요. 특히 치유사역자들은 99% 사기꾼이라고 봅니다. 각 교단은 저런 사기꾼들을 적발해서 치리할 수 있도록 제도나 시스템을 마련해야 할 겁니다. 더 이상 박혁 같은 사기꾼들에게 성도들이 농락당하는 꼴을 보지 않으려면 말입니다.
성령 목회를 알지 못하는 목회자가 어찌 알리오, 신학 대학 나와서 신학 학자가 신앙을 가르키니 하나님의 뜻을 어찌 알며 성령의 어루 만짐을 어찌 아랴. 개인적으로 박혁 전도자를 한 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성경에 의거하여 말씀을 전하는 것이 영성 없고 실력 없는 목사들의 세상 얘기 비교 설교 보다는 훨씬 낳다. 참고로 저의 집안에 4명의 목사가 있음.
당신은 귀신 쫓아내는 걸로 분별합니까? 성경 어디에 그런 식으로 분별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심지어 박혁은 귀신을 쫓아내는 연기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왜 박혁이 거짓선지자라고 확신하는 이유를 알려주겠습니다. 똑똑히 보십시오. 1. 신성모독 (자기를 교회의 영적 아비라고 함, 천국이 채워지고 지옥이 비워졌다고 함, 사람들이 자기 집회에 와서 구원받았다고 함) 박혁이 하나님의 영역을 계속 침범하고 있는게 안 보입니까? 사이비 교주나 할 소리를 계속 지껄이고 있지 않습니까!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신데 왜 박혁은 스스로 교회의 영적 아비라고 합니까! 박혁에게 천국과 지옥을 마음대로 할 권세가 있습니까? 그가 구원을 주는 존재입니까? 2. 거짓과 불법행위 (목사 사칭, 불법 목사 안수, 임파테이션, 직통계시) 사실 박혁이 목사라고 사칭하는 순간부터 그가 거짓선지자임이 확정되었습니다. 스스로를 전도자라고 소개했으면 계속 전도자로 다닐 것이지 왜 목사를 사칭합니까? 세계를 상대로 저렇게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데 저게 진짜 하나님의 사람입니까? 왜 박혁은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 겁니까? 그리고 자기가 뭐라고 불법으로 목사 안수를 하고 임파테이션, 직통계시를 하고 다닙니까? 하나님께 자격을 받았다구요? 영적 권능이 있어서라구요? 하하! 저런 거짓말쟁이의 말을 누가 믿어주겠습니까? 거짓말을 하고 싶으면 좀 정직한 티라도 내면서 거짓말을 해야 먹히지 대놓고 목사라고 사칭하는데 저런 사기꾼의 말을 믿는건 지능 문제 아닙니까? 3. 비성경적인 사역 (동물의 영 축귀, 입김을 불어 쓰러뜨리기, 물병에 기름부음, 엘리야의 불?) 솔직히 말해봅시다. 동물의 영이 있긴 합니까? 동물의 영이 있다고 칩시다. 사람 말은 어떻게 할 수 있는 겁니까? 사람에게 빙의되면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언어로 말한답니까? 어떤 사람들은 귀신이 동물인 척 하면서 속인거라고 하는데 그럼 박혁은 그 귀신의 정체도 밝히지 못하고 속아넘어갔답니까? 당신들 스스로 박혁이 능력 없음을 시인한 꼴 아닙니까? 그리고 언제부턴가 만나는 사람마다 닥치는대로 입김을 불어 넘어뜨리고 다니던데 저게 뭐하는 짓입니까? 박혁 눈에는 만나는 모든 사람이 귀신 들린 것처럼 보이는 겁니까? 저건 성경적이고 아니고를 논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대단히 무례한 행동 아닙니까? 대체 박혁은 왜 저런 짓을 하고 다니는 겁니까? 그리고 자기가 물병에 기름부어 환자에게 얹으면 낫는다고 큰소리 치던데 이건 박혁이 가짜라는 결정적인 증거 아닙니까? 저 물병의 어디에 하나님의 능력이 있습니까? 박혁 본인의 능력으로 고친다고 말하는 꼴이지! 그리고 어떤 집회에서 엘리야의 불을 외치고 있던데 엘리야의 불은 어디 가고 왜 사람들이 쓰려져서 벌벌 떨며 기어다니고 있습니까? 기왕 엘리야의 불을 외쳤으면 구약성경에 기록된대로 진짜로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야 될 것 아닙니까? 성경과도 전혀 맞지 않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고 있는데 잘도 저런걸 믿고 있는 겁니까? 4. 교회를 대적하는 행위 이건 박혁 본인보다 박혁을 추종하는 당신들이 더 잘 알테지요. 허구헌날 교회와 목사님들을 욕하는게 당신들의 일상이니 말입니다. 한 가지 물어봅시다. 왜 교회와 목사님들을 욕합니까? 능력 유무를 떠나서 당신들이 교회와 목사님들을 욕하면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당신들이 늘 하는 말로는 박혁이 지역교회 목사님들을 존경한다고 말했다면서요? 그런데 왜 당신들은 목사님들을 존경하지 않습니까? 당신들이 그렇게나 치켜세우는 박혁이 그렇게 말했으면 당신들도 목사님들을 존경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당신들에게서 그런 모습은 1도 보이지 않네요? 심지어 박혁 추종자들로 인해 미국의 한인교회 하나가 분열되어 박살이 났는데 박혁은 물론이고 당신들에게서 미안한 기색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교회와 목사님 탓을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제정신입니까? 당신들에게 박혁은 교회보다 위에 있는 존재입니까? 하긴, 그렇겠죠. 박혁이 교회의 영적 아비니까요. 그렇죠? 사도바울은 개인의 유익이 아니라 교회의 유익을 구하라고 했는데 당신들은 박혁을 위해 교회를 무너뜨리는 짓까지 서슴지 않는군요. 박혁이 가짜라는 확실한 증거 아닙니까? 5. 검증받기를 거부함 현대종교에서 박혁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메일을 읽기만 하고 답장도 하지 않았고 굿티비에서는 박혁을 만나기 위해 접촉했지만 박혁측이 피했다지요. 본인의 사역이 바르고 떳떳하다면 도망갈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검증은 받기 싫고, 능력 있는 척은 하고 싶고... 참 형편 좋은 박혁이군요? 그래놓고 영상에서는 온갖 능력 있는 척 하는 모습을 보니 가소롭기 짝이 없습니다. 투시? 명설교? 엘리야의 불? 있는대로 허세라는 허세는 잔뜩 부리면서 미혹하려 하는데 우리가 저런 걸 보면서도 입을 다물고 있으면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죄 짓는 꼴 아닙니까! 우리는 당신들이 뭐라고 하든 끝까지 박혁을 분별하고 파헤칠 겁니다. 이게 그리스도인이 당연히 해야 할 사명이니까요. 당신들은 당신들 할 일을 하십시오. 예수님도 가룟유다에게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요 13:27)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말해도 당신들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을걸 아주 잘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장문의 글을 써서 올리는 것은 박혁을 잘 모르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이 글을 보고 박혁이 가짜임을 분별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당신들은 계속해서 박혁의 미혹에 동참하십시오. 그 길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게 멸망이겠지만 어쩔 수 있습니까? 당신들이 자초한 일이니 스스로 감당하십시오.
박혁이 목사도 아니면서 목사를 사칭하고, 무자격으로 목사안수를 주는 불법행위를 남발하고, 있지도 않은 동물의 영을 쫓아낸답시고 푸닥거리하고, 물병에 기름부어 환자에게 얹으면 나을거라고 큰소리치고, 자기가 교회의 영적 아비가 되겠다는 망언을 지껄였는데 이래도 거짓선지자가 아니면 누가 거짓선지자입니까? 아직도 증거가 더 필요합니까?
@@sys-ch5fs 로마서 14:4 성경구절에는 "너는 누구냐, 네가 타인의 종을 판단하느냐? 그가 네 상전이나 네 몰수자니라. 그러나 그는 서 있으리니, 주께서 그를 서게 하시느니라. 그는 거꾸로 넘어질까 두려워하나니 주는 능히 그를 서게 하시느니라." 로마서 14:10 성경구절에는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냐? 또 네 형제를 어찌하여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로마서 12:16 성경구절에는 "서로 마음을 향하여 동같이 생각하고 교만치 말고 낮은 데로 한데 모여 행하고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라"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고조용기 목사님도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JennieKim-wy4ue판단과 분별은 다릅니다! 바울도, 베드로도, 유다도 거짓선지자들을 조심하라고 했는데 그들도 잘못했습니까? 조용기요? 그가 오늘날 이 지경을 만든 장본인인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원래대로라면 이단으로 규정되고도 남았어야 합니다. 당신들이 툭하면 조용기를 들먹거리는데 이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이단과 같은 편이면 이단이죠?😂😂😂
@@사람인사랑애 박혁이 예수님입니까? 박혁의 수많은 거짓, 불법, 이단성에도 사기꾼인지 모르면서 뭘 보고 예수님을 닮아간다고 하는 겁니까? 바리새인?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안 믿었고 목사님은 예수님을 믿는데 어딜 봐서 바리새인입니까? 바리새인은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안 믿고 교회의 영적 아비라는 박혁을 믿는 당신들 아닙니까?
![교회에 낸 헌금은 누가 관리해요?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4zrPIDmIQKY/mqdefault.jpg)
![교회에 낸 헌금은 누가 관리해요?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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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항상 불안한 이유 f.이광민 마인드랩공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신과대화]](http://i.ytimg.com/vi/QFbjEmMJkZ0/mqdefault.jpg)
말씀과 성령이 함께해야 진짜라고 봅니다
동네 방네 돌아다니면서 사람의 병을 치유하고 귀신을 쫓고 이런 쇼를 하는건 과거때부테 이단들이 쭉 해왔던 역사와 전통이 있는 행보라고 하네요. 어떤 목사님은 박혁 전도자의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은 돈을 받고 연기하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럼 왜 박혁은 저렇게 예수님의 이름을 팔면서 저런 쇼를 하고 다닐까요? 저렇게 해야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고 박혁을 진짜 예수님이 선택한 사람이라 속아넘어가고 도네이션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거 보고 모르는 사람은 자기 은혜받았다고 적게는 1만원에서 크게는 100만원까지 도네이션하는 사람이 있지않겠습니까? 그걸 전세계 사람들한테 받아보십시요 하루에 10억 우습게 법니다. 그래서 사이비들이 예수님 이름 파는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이 보면 이해할수 없겠지요. "진짜 그렇게 한다고? 말도 안돼"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기범, 도둑놈, 강도, 마피아 등등 그들도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말도 안돼는 짓을 많이 하고 살기 떄문에, 뭐 사기꾼들이 예수님 이름 팔아서 사기치는거 충분히 할수있다고 생각하셔야합니다.
이미 이단 입니다.ㅠㅠ
신흥이단일 가능성이 아니라, 이란 말도 아깝고 그냥 사이비다
동감입니다 본인이 하나님 자리에 올라가있음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박혁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보십시오. 우리 이제 이쯤에서 결판을 냅시다.
제 글에 대해 반박할 수 있으면 한 번 해보십시오. 당신들이 성경적으로, 논리적으로 타당하게
반론할 수 있다면 저는 이제부터 박혁에 대해 댓글을 남기는 일을 멈추겠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막무가내로 우기기만 한다면 당신들의 모든 말이
거짓이며 잘못되었다는 점을 인정해야만 할 겁니다. 아니, 인정 안 해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판단은 다른 사람들이 보고 알아서 판단할거니까요.
먼저, 당신들이 여전히 박혁이 진짜라고 주장한다면 당신들은 자칭 교회의 영적 아비라는 박혁을
당신들의 아버지라고 시인하는 꼴이 됩니다.
우리의 아버지는 하나님 한 분 뿐인데 다른 아버지가 있다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누구에게나 영적 아비가 있을 수 있다는 변명은 하지 마십시오. 박혁은 분명 '교회의' 영적 아비라고 했습니다.
교회의 영적 아비가 무슨 의미인지 모른다고 하지는 않겠지요. 박혁은 저 망언을 지껄인 시점에서
자기가 재림예수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바 없는 만행을 저지른 겁니다.
그러므로 당신들이 박혁이 옳다고 인정한다면 당신들의 아버지는 하나님이 아니라 박혁이라고 말하는 꼴이 됩니다.
다음으로 박혁이 일으키는 치유와 축귀에 대한 겁니다.
박혁은 초창기에 올린 영상에서 도저히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했습니다.
박혁은 [기름부음 유지하는 법] 이라는 영상에서
"제가요 이 물병을 지금 기름 부을 수 있어요. 이 물병을 지금 가지고 가셔서 병든 자한테 갖다 대시면 병이 나을 거예요."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라 자기의 능력으로 고친다고 말한 꼴입니다.
심지어 "농담으로 한 얘기가 아니에요. 지금 할 수 있어요" 라고 확인사살까지 했습니다.
박혁 추종자들에게 묻겠습니다. 치유의 주체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까, 박혁입니까?
치유의 능력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치유하고 안 하고도 하나님의 뜻에 달린 것이거늘
어째서 박혁은 자기가 마음먹으면 바로 치유할 수 있다는 식으로 큰소리 치는 겁니까?
그렇다면 박혁의 집회에서 치유가 일어난 것도 진짜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박혁이 자기가 마음먹은 대로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한 것부터 그가 가짜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그의 치유는 모두 짜고 치는 사기극이라고 봐야 하는 편이 타당하지 않습니까?
마지막으로 박혁이 검증되었느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잘 알다시피 박혁은 교계에서 어떠한 직분도, 검증도 받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박혁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건 그가 신사도운동교회로 알려진 더크로스처치 출신이라는 점과
거짓선지자 티비 조슈아의 비서였다는 점, 그리고 그가 올리는 영상을 통해서뿐입니다.
그렇다면 박혁은 어째서 받지도 않은 목사 직분을 사칭하며 해외집회를 하고 있습니까?
그의 모교회인 더크로스처치는 어째서 박혁은 자기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손절했습니까?
왜 박혁은 현대종교와 굿티비의 연락을 무시하고 검증받는 것을 거부하는 것입니까?
이 정도로 이야기해도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까?
결국 박혁 집단은 무자격, 무검증으로 세계를 다니며 사기를 치는 사기꾼 집단이라는 겁니다.
출신부터 신사도인데다 거짓선지자의 제자에, 목사 사칭에, 검증을 피하는 사람이
거짓선지자 사기꾼이 아니면 뭡니까? 여기에 대해 해명할 수 있습니까?
이 모든 것을 종합하면 결국 박혁은 하나님의 사람도 아니며, 그가 하는 일은 성령의 역사도 아니며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돈과 영혼을 강탈하려는 사기꾼이라는 결론밖에 안 나옵니다.
그런데도 박혁 집단이 일방적으로 올리는 영상만 보며 그가 여전히 진짜라고 믿고 있습니까?
좋습니다. 당신들은 박혁을 믿고 사십시오. 그를 당신들의 아버지로 모시고 사십시오.
그러나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아버지로 모시고 예수님을 믿고 따를 겁니다.
당연히 자기가 교회의 영적 아비라는 박혁은 우리가 끝까지 분별하고 파헤쳐서 그 실체를 모든 사람들에게
적나라하게 드러내야 할 거짓선지자입니다.
우리가 분별하는 일에 대해 토 달지 말고, 저주나 협박도 하지 말고, 그냥 당신들 믿고 싶은 대로 사십시오.
그러나 당신들이 여전히 박혁의 미혹에 동참해서 그를 추종하는 댓글을 달겠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철저하게 당신들과 맞서 싸울 겁니다.
반론할 수 있으면 반론하십시오. 언제든 답변해주겠습니다.
@@sys-ch5fs 박혁전도자님께서 아비어미 표현 할때는 먼저 믿은 분들목사님들이나 아비세대 인분들을 그렇게 표현하는것을 본적 있습니다 거듭니면 성령님께서 분별력을 주시죠 우리나라 교회나 교단에 능력있는 분들 많았으면합니다 내믿음이상이면 가짜라고 신사도 라고 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성경의 말씀이 기준입니다
@@GODsun-q9c 자꾸 시치미 뗄 겁니까? 박혁이 '교회의' 영적 아비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교회의 영적 아비가 뭔지 모릅니까?
그런 것도 모르고 지금 박혁을 옹호하는 겁니까? 당신은 하나님 대신 박혁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겁니까?
그래서 영적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
이단에 빠지는 자들은 영적 분별력이 없어 추종하게 되는것이다
다를 이 끝 단 교묘하게 진리의 말씀을 왜곡한 이단에 빠지지않으려면 성경을 제대로 읽고 제대로 된 교회를 만나야한다
@@GODsun-q9c정신차리세요 본인의 마음이 허하고 결핍이 많을수록 사이비에 빠지기 쉽습니다...
성경에서는 분쟁을 피하라 라고 되어있지만
그보다 더 예수 께서 직접 말씀하신 부분은 절대 남을 비판하지 말라 입니다
당신이 어떤 의도인지 알고 또한 어떤 생각인지는 이해 합니다만
어떤 이유에서든지 비판은 절대 하면 안되는것이며 남을 절대 판단하면 안됩니다
이건 이단 목사든 전도자든 어떤 행위를 하든 그들은 예수를 믿고 시인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판단하는것은 단 한분 뿐입니다
종이 삐뚤어진다고 해도 종이 잘못을 한다고 해도
종이 헛소리를 한다고 해도 그건 주인이 판단할 문제이지
같은 종이 종을 판단할 자격은 되지 못합니다
롬2:1 그러므로, 오 판단하는 사람아, 네가 누구이든 변명할 수 없나니 이는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들을 행하므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에서 네 자신을 정죄하기 때문이라.
롬2:2 그러나 그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것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롬2:3 오 그런 일들 행하는 자들을 판단하고도 같은 일들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롬2:4 혹은 [하나님]의 선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함을 알지 못한 채 네가 그분의 선하심과 관대하심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롬2:5 다만 네가 네 강퍅함과 뉘우치지 아니하는 마음에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닥칠 진노를 네게 쌓아 올리는도다.
롬2:6 그분께서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롬2:7 참고 꾸준히 잘 행함으로 영광과 존귀와 죽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갚으시고
롬2:8 논쟁하기 좋아하며 진리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불의에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격노와 진노로 갚으시리라.
롬2:9 악을 행하는 사람의 모든 혼 위에 환난과 곤고가 닥치리니 먼저는 유대인의 혼 위에요 또한 이방인의 혼 위에며
롬2: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화평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로다.
롬2: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아니하시기 때문이라.
롬2:12 율법 밖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또한 다 율법 밖에서 멸망하고 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다 율법으로 심판을 받으리니
롬2:13 (이는 율법을 듣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지 아니하고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들이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롬2:14 율법을 소유하지 않은 이방인들이 본성을 통해 율법 안에 들어 있는 것들을 행할 때에 이런 사람들은 율법을 소유하지 않아도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롬2:15 이런 사람들은 또한 자기 양심이 증언하며 자기 생각들이 서로 고소하고 변명하는 가운데 자기 마음속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보이느니라.)
롬2:16 이런 심판은 [하나님]께서 나의 복음대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그 날에 이루어지리라.
롬2:17 보라, 네가 유대인이라 불리며 율법 안에 안주하고 [하나님]을 자랑하며
롬2:18 율법에서 가르침을 받아 그분의 뜻을 알고 훨씬 더 뛰어난 것들을 입증하며
롬2:19 또 너 스스로 눈먼 자들의 안내자요,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의 빛이요,
롬2:20 율법에 있는 지식의 틀과 진리의 틀을 갖춘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의 스승이요, 아기들의 교사라고 확신하는도다.
롬2:21 그런즉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사람이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고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하느냐?
롬2:22 사람이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들을 몹시 싫어하는 네가 신전 물건을 몰래 취하느냐?
롬2: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어김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롬2:24 이것은 기록된바,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말미암아 이방인들 가운데서 모독을 받는도다, 함과 같으니라.
롬2:25 네가 율법을 지키면 할례가 참으로 유익하나 네가 율법을 어기는 자가 되면 네 할례가 무할례가 되나니
롬2: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의를 지키면 그의 무할례를 할례로 여겨야 하지 아니하겠느냐?
롬2: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이행하면 글자와 할례를 통해 율법을 범하는 너를 판단하지 아니하겠느냐?
롬2:28 이는 겉으로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겉으로 육체에 행하는 할례가 그 할례가 아니기 때문이라.
롬2:29 오직 속으로 유대인이 유대인이요 할례는 글자 안에 있지 아니하고 영 안에 있는 마음의 할례니라. 이런 사람에 대한 칭찬은 사람들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나느니라.
판단과 분별은 다른 겁니다.
당신은 신천지나 통일교가 당신 가족과 지인들을 미혹하고 있어도 판단하면 안 된다고 하면서 잠자코 있을 셈입니까?
그게 정녕 판단입니까?
판단과 분별의 차이가 뭔지도 모른다면 아예 댓글을 달지 마십시오.
당신 때문에 분별할 수 있음에도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기면 그 책임을 어떻게 감당할 겁니까?
@@sys-ch5fs
신천지안에는 예수님이 없습니다.
@@이은옥-x3z JMS의 정명석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더이다.
요즘 이단사이비들은 예수님 이름 팔아서 성도들을 미혹합니다.
티팔이가 정녕 하나님의 사람인지
100%공감
쌩쇼 개그맨😂😂😂😂
안타깝습니다.
말씀을 가지고 박혁전도자가 이단이라는것을 증명해 보십시오.
말씀도 제대로 모르면서 판단하는 죄를 짓지 맙시다.
박혁이 이단이라는 증거는 수도 없이 많지만 귀찮아서 단 하나만 말하겠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박혁이 이단이라는 것을 증명하고도 남습니다.
박혁은 자기가 모든 교회의 영적 아비라고 지껄여댔습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신데 박혁이 교회의 아비라는 말은 무슨 소리입니까?
박혁이 예수님보다 높다는 말입니까? 어디 대답 좀 해 보십시오!
똑같은 성정을 지닌 사람으로서 예수님을 전파하는 사람을 이단이니 아니니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하신일보다 더 큰일도 할 수 있다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함을 되려 안타까워하십시오.
박혁이 예수님을 전파한다? 정말 그렇게 생각합니까?
예수님이 하신 일보다 더 큰일을 한다? 정말일까요?
요 위에 박혁의 스탭으로 섬겼던 사람이 댓글 쓴걸 참고하십시오.
이래도 박혁이 예수님을 전파한다고 할 겁니까? 박혁의 기적이 진짜라고 우길 겁니까?
박혁의 스탭조차 현장에서 병 고치는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쯤 되면 박혁의 기적 자체가 가짜이며 짜고 치는 사기극이라고 해야 하지 않습니까?
정말 박혁이 능력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면 저런 집회에서 병 고치는 짓 하지 말고
대형병원 중환자실에 가서 환자들을 치유해보라고 하십시오! 그럴 자신 있습니까?
아니, 박혁이 과연 그렇게 할까요? 저는 제 목숨을 걸고 그렇게 못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백영기 목사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하길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삼위일체를 부인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단인가? 기적을 행하지 못하는 교회가 게으른 교회이다. 깨어 기도하자❤
기적을 자기들 마음대로 일으킬 수 있다고 떠들어대니까 이단인 겁니다.
삼위일체 부인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이단이 될 수 있습니다.
사기꾼이랑 이단의 공통점 = 화려해보이니거나 멋져보임. 사실과 거짓을 섞어 판단력을 흐림,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길을 차단, 과장된 표현, 모든걸 가져 아무것도 필요 없는 것처럼 행동하나 결국에는 상대의 돈을 들이게 함.
박혁 숭배자들! 더 늦기잔에 정신차리고 돌아오세요!
하나님을 두려워하세요. 입술로도 죄짓지 마세요. 그렇게 말씀 하시는 모습을 하나님은 어떻게 보실까요?
자신을 돌아보시고 말씀하세요.
하나님이 어떻게 보시겠냐고 했습니까?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똑똑히 보십시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마 24:4-5)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벧후 2: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요일 4:1)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계 2:2)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계 2:20)
거짓선지자를 발견했으면 분별하고 경고해야지 무슨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까?
분별하지 못하게 하려는 당신의 모습을 하나님은 어떻게 보실까요? 부끄럽지 않습니까?
벌써 이단의 길로 접어 들은것 같아요
이단 맞고요..
아멘
성령을 거부하는 당신들이 더 위험성있다.
박혁이 성령입니까? 당신들 입으로 박혁을 성령이라고 말하는군요.
딤후1:3
내가 밤낮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끊임없이 너를 기억하므로 내 선조들 때부터 내가 순수한 양심으로 섬기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딤후1:4
네 눈물을 마음 깊이 생각하며 너 보기를 몹시 원함은 내가 기쁨으로 충만하게 되고자 함이라.
딤후1:5
내가 네 속에 있는 꾸밈없는 믿음을
회상하노니 그것은 먼저 네 할머니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었으며 네 속에도 있는 줄을 내가 확신하노라.
딤후1:6
그러므로 내가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게 된 [하나님]의 선물을 네가 불붙이게 하려고 너로 하여금 기억하게 하노니
딤후1:7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두려움의
영을 주지 아니하시고 권능과 사랑과 건전한 생각의 영을 주셨느니라.
딤후1:8
그러므로 너는 우리 [주]의 증언과
그분의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권능에 따라
복음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되라.
딤후1:9
그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부르심으로 부르신 것은 우리의 행위에 따른 것이 아니요 자신의 목적과
은혜에 따른 것이니라. 그 은혜는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졌으나
딤후1:10
이제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분명히 드러났으니 그분께서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을 통해 생명과 죽지 아니함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
딤후1: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이방인들의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정하여졌느니라.
딤후1:12
이런 까닭에 나도 이 일들로 고난을
당하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나는 내가 믿어 온 분을 알며 또 내가 그 날을 대비하여 그분께 맡긴 것을 그분께서 능히 지키실 줄 확신하노라.
딤후1:13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 안에서 네가 내게 들은 건전한
말씀들의 틀을 굳게 붙들고
딤후1: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네게 맡겨진 그 선한 것을 지키라.
이단 아닙니다
성령 하나님께
분별력 달라고 기도합시다
교계와 이단전문가들, 많은 목사님들이 이단성이 심각하다고 했는데 당신이 그분들보다 분별력이 있습니까?
공격하기 시작했네
공격당할 짓을 하니까 공격당하는 겁니다.
왜 쌩판 알지도 못하는 박혁이란 놈이 하나님 대신 제 아버지가 되어야 합니까?
자기가 교회의 영적 아비라는 박혁이 얼마나 심각한 만행을 저질렀는지 이해가 안 되십니까?
이단이죠
원래 능력자는 능력자를 알아보거든요 저희교회도 박혁전도사님처럼 입신하고 축사 사역을힌거든요박혁전도사님 홧팅!! 베니힌 목사님 같은 분이 우리나라에 있으니 하나님 넘감사합니다!! 원래 이런걸 체험해 보지 못한 분들은 못 알아보는 법입니다 예전에 조용기 목사님 도 처음에는 이단이라고 했어요 박혁전도사님도 조용기 목사님처럼 큰일을 하실 분예요 홧팅!!!
능력자? 🤣🤣🤣 모든 능력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오고 하나님만 능력이 있는 분이거늘
당신들은 한낱 인간을 '능력자'로 만들어 추종하려는 이단사이비일 뿐입니다!
당신 교회 이름이 뭔지 밝힐 수 있습니까? 당연히 없겠죠! 지어낸 거짓말이니까요! 그렇죠?
ㅋㅋㅋㅋ
그 전도사는 마치 샤먼같습니다
박혁은 쑈쑈쑈
티셔츠팔이^^😂
동감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한국교계에서 잘 지도하며 차세대리더로 키워주면 좋을 아까운 인재입니다.무조건 정죄 이단시 만이 답은 아닌듯합니다
누가 무조건 정죄 이단시했답니까?
세상천지 어느 종놈이 자기가 섬기는 집의 주인이 된다고 합니까?
왜 박혁은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계시는데 자기가 교회의 영적 아비가 되겠다고 합니까!
이렇게 티가 나는 거짓선지자를 차세대리더로 키워요? 분별력이 어디까지 망하면 그렇게 됩니까?
그래서 한국교회는 안되는거예요 장로교단이300개넘는 이유
@@KMLIM-cw4tl 무슨 엉뚱한 헛소리입니까? 박혁의 이단성이나 해명하십시오!
당신이 뭘안다고 이분만큼 영성잇나요?
@@KMLIM-cw4tl 영성? 🤣🤣🤣 저런 거짓선지자에게 영성이란게 있습니까? 미혹하는 기술밖에 없는데?
설령 박혁이 하늘에서 불을 내리게 한다고 해도 그를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믿지 않을 겁니다! 왜? 기적은 거짓선지자도 일으키니까요! 성경에도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마 24:24)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계 13:13)
그렇다면 박혁이 거짓선지자라고 확신하는 이유를 알려주겠습니다.
1. 신성모독 (자기를 교회의 영적 아비라고 함, 천국이 채워지고 지옥이 비워졌다고 함, 사람들이 자기 집회에 와서 구원받았다고 함)
박혁이 하나님의 영역을 계속 침범하고 있는게 안 보입니까? 사이비 교주나 할 소리를 계속 지껄이고 있지 않습니까!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신데 왜 박혁은 스스로 교회의 영적 아비라고 합니까! 박혁에게 천국과 지옥을 마음대로 할 권세가 있습니까? 그가 구원을 주는 존재입니까?
2. 거짓과 불법행위 (목사 사칭, 불법 목사 안수, 임파테이션, 직통계시)
사실 박혁이 목사라고 사칭하는 순간부터 그가 거짓선지자임이 확정되었습니다. 스스로를 전도자라고 소개했으면 계속 전도자로 다닐 것이지 왜 목사를 사칭합니까? 세계를 상대로 저렇게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데 저게 진짜 하나님의 사람입니까? 왜 박혁은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 겁니까? 그리고 자기가 뭐라고 불법으로 목사 안수를 하고 임파테이션, 직통계시를 하고 다닙니까? 하나님께 자격을 받았다구요? 영적 권능이 있어서라구요? 하하! 저런 거짓말쟁이의 말을 누가 믿어주겠습니까? 거짓말을 하고 싶으면 좀 정직한 티라도 내면서 거짓말을 해야 먹히지 대놓고 목사라고 사칭하는데 저런 사기꾼의 말을 믿는건 지능 문제 아닙니까?
3. 비성경적인 사역 (동물의 영 축귀, 입김을 불어 쓰러뜨리기, 물병에 기름부음, 엘리야의 불?)
솔직히 말해봅시다. 동물의 영이 있긴 합니까? 동물의 영이 있다고 칩시다. 사람 말은 어떻게 할 수 있는 겁니까? 사람에게 빙의되면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언어로 말한답니까? 어떤 사람들은 귀신이 동물인 척 하면서 속인거라고 하는데 그럼 박혁은 그 귀신의 정체도 밝히지 못하고 속아넘어갔답니까? 당신들 스스로 박혁이 능력 없음을 시인한 꼴 아닙니까? 그리고 언제부턴가 만나는 사람마다 닥치는대로 입김을 불어 넘어뜨리고 다니던데 저게 뭐하는 짓입니까? 박혁 눈에는 만나는 모든 사람이 귀신 들린 것처럼 보이는 겁니까? 저건 성경적이고 아니고를 논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대단히 무례한 행동 아닙니까? 대체 박혁은 왜 저런 짓을 하고 다니는 겁니까? 그리고 자기가 물병에 기름부어 환자에게 얹으면 낫는다고 큰소리 치던데 이건 박혁이 가짜라는 결정적인 증거 아닙니까? 저 물병의 어디에 하나님의 능력이 있습니까? 박혁 본인의 능력으로 고친다고 말하는 꼴이지! 그리고 어떤 집회에서 엘리야의 불을 외치고 있던데 엘리야의 불은 어디 가고 왜 사람들이 쓰려져서 벌벌 떨며 기어다니고 있습니까? 기왕 엘리야의 불을 외쳤으면 구약성경에 기록된대로 진짜로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야 될 것 아닙니까? 성경과도 전혀 맞지 않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고 있는데 잘도 저런걸 믿고 있는 겁니까?
4. 교회를 대적하는 행위
이건 박혁 본인보다 박혁을 추종하는 당신들이 더 잘 알테지요. 허구헌날 교회와 목사님들을 욕하는게 당신들의 일상이니 말입니다. 한 가지 물어봅시다. 왜 교회와 목사님들을 욕합니까? 능력 유무를 떠나서 당신들이 교회와 목사님들을 욕하면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당신들이 늘 하는 말로는 박혁이 지역교회 목사님들을 존경한다고 말했다면서요? 그런데 왜 당신들은 목사님들을 존경하지 않습니까? 당신들이 그렇게나 치켜세우는 박혁이 그렇게 말했으면 당신들도 목사님들을 존경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당신들에게서 그런 모습은 1도 보이지 않네요? 심지어 박혁 추종자들로 인해 미국의 한인교회 하나가 분열되어 박살이 났는데 박혁은 물론이고 당신들에게서 미안한 기색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교회와 목사님 탓을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제정신입니까? 당신들에게 박혁은 교회보다 위에 있는 존재입니까? 하긴, 그렇겠죠. 박혁이 교회의 영적 아비니까요. 그렇죠? 사도바울은 개인의 유익이 아니라 교회의 유익을 구하라고 했는데 당신들은 박혁을 위해 교회를 무너뜨리는 짓까지 서슴지 않는군요. 박혁이 가짜라는 확실한 증거 아닙니까?
5. 검증받기를 거부함
현대종교에서 박혁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메일을 읽기만 하고 답장도 하지 않았고 굿티비에서는 박혁을 만나기 위해 접촉했지만 박혁측이 피했다지요. 본인의 사역이 바르고 떳떳하다면 도망갈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검증은 받기 싫고, 능력 있는 척은 하고 싶고... 참 형편 좋은 박혁이군요? 그래놓고 영상에서는 온갖 능력 있는 척 하는 모습을 보니 가소롭기 짝이 없습니다. 투시? 명설교? 엘리야의 불? 있는대로 허세라는 허세는 잔뜩 부리면서 미혹하려 하는데 우리가 저런 걸 보면서도 입을 다물고 있으면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죄 짓는 꼴 아닙니까! 우리는 당신들이 뭐라고 하든 끝까지 박혁을 분별하고 파헤칠 겁니다. 이게 그리스도인이 당연히 해야 할 사명이니까요. 당신들은 당신들 할 일을 하십시오. 예수님도 가룟유다에게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요 13:27)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말해도 당신들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을걸 아주 잘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장문의 글을 써서 올리는 것은 박혁을 잘 모르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이 글을 보고 박혁이 가짜임을 분별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당신들은 계속해서 박혁의 미혹에 동참하십시오. 그 길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게 멸망이겠지만 어쩔 수 있습니까? 당신들이 자초한 일이니 스스로 감당하십시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분기적은 언제나 일어납니다
하지만 박혁 집단이 하는건 짜고 치는 사기극입니다.
@@엔트먼 네~ 박혁을 분별하는건 성령훼방죄가 아니기에 그런 걱정은 안 해 주셔도 됩니다^^
@@엔트먼 그리고 왜 사기극인지는 밑에 제가 쓴 장문의 글이 있으니 그걸 참고하십시오. 반박할 수 있으면 하시구요~
님이나 걱정하세요@@엔트먼
누가봐도 성경적이지않은 박혁을 따르는자들은 진리의 말씀을 모르는 자들이다
영적분별력이 있어야한다
마귀도 이적과 기적을 행하지만 그속에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이 없다
아니 언제까지 박혁같은 사람들 나오면 그냥 추종할건데? 도대체 왜 이런 사람들 나올때마다 이리흔들 저리 흔들, 성경 좀 보라고 사람들아.
목사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하나님 말씀만이
진리입니다
유튜브에 떠서 몇개 봤는데 예수 믿으라하고 왕이라 하던데 뭔데 당신이 재단하죠?
주의 종인지 아닌지 확신 못하면 조심하세요
예수그리스도께서 주의종을 재단하면 금세와 내세에 사함이 없다했어요
주의종은 예수를 사랑하는자를 저주치않습니다
@@사람인사랑애 박혁 추종자가 아닌 척 하면서 댓글로 분탕질치는 꼬라지 보소😂😂😂
이제 당신들도 대놓고 박혁 추종자라고 말하기 부끄럽죠? 🤣🤣🤣
@@사람인사랑애티셔츠 한장 13만원에 팔고 하늘에 dna가 담겨서 비싸다고 하던데 사기극에 아직도 박혁 쉴드 쳐주는 사람이 있네. 이러니까 한국에서 이단들이랑 타락한 목사들이 종교 장사 해먹기 쉽지..에휴
존나 이단이에요 진심
에고
저렇게 틀에 박혀서
주님이 사용하시는 귀한 분이더구마
이 시대에 필요하셔서 사용하는데
그런 인물이 안되면 함부로 하지맙시다
아, 그러세요? 그럼 당신은 자기가 교회의 영적 아비라는 박혁을 아버지로 모시고 사십시오.
저는 싫습니다! 제게는 하나님만이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 외에 그 누구도 제 아버지가 될 수는 없습니다.
광명한 천사
개웃긴게
93년생인데
돈이 없어서 아빠가 학교에 돈을 안내서
중학교에서 쫓겨났다든데 ㅋㅋ
중학교까진 돈 안내지 않음?? ㅋㅋㅋㅋㅋ
돈 한푼 없어서 굶고 컨테이너에서 지냈다면서
예배시간에 피씨방 간다고 나감ㅋㅋㅋ
그 돈은 어디서 났는데..
앞뒤 맞게 짜고치던가 ㅋㅋ 순 엉터리 모순 덩어리임 ㅋㅋㅋㅋㅋㅋ
맞음. 중학교 무상교육임.
@@Kinesiology-p3g태국에서 학교다닌걸로 알고잇습니다 당시 무상은 아님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햐
신은 이단이라는 놈을
박혁이 이단이라 할지라도 변치않는 주님을이단이될이 가능성 있다는 저런 독사의 새끼를참
어느 예배시간에 피씨방 간다고 나갔나요?
@@najoeun 거짓분별소 채널의 '간증마다 말이 바뀌는 박혁 전도자' 영상을 보십시오.
요일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게 하셨는가. 그런즉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요일3:2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되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분과 같게 될 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을 그분께서 계신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라.
요일3:3
그분 안에서 이 소망을 가진 자
마다 그분께서 순결하신 것 같이 자기를 순결하게 하느니라.
요일3:4
누구든지 죄를 범하는 자는 율법도 범하나니 죄는 율법을 범하는 것이니라.
요일3:5
그분께서 우리의 죄들을 제거하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알거니와 그분 안에는 죄가 없느니라.
요일3:6
누구든지 그분 안에 거하는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누구든지
죄를 짓는 자는 그분을 보지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요일3:7
어린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분께서 의로우신 것 같이 의로우며
요일3:8
죄를 범하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짓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은 이것이니 곧 그분께서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요일3:9
누구든지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분의 씨가 그 속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라. 그는 [하나님]에게서 났으므로 죄를 지을 수 없느니라.
요일3:10
이로써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누구든지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느니라.
요일3:11
이는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이 소식이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기 때문이라.
요일3:12
가인과 같이 되지 말라. 그는 저
사악한 자에게 속하여 자기 형제를 죽였는데 그가 무슨 이유로 그를 죽였느냐? 자기 행위는 악하되 자기 형제의 행위는 의로웠기 때문이라.
요일3:13
내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요일3:14
우리가 형제들을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간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
안에 거하느니라.
요일3:15
누구든지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 속에는 영원한 생명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요일3:16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놓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깨닫나니
우리가 형제들을 위해 우리의
생명을 내놓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일3:17
그러나 누가 이 세상의 좋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 형제가 궁핍한 것을 보고도 동정하는 마음을 닫아 그를 피하면 어찌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거하겠느냐?
요일3:18
나의 어린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3: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그분 앞에서 우리의 마음을 확고히 하리로다.
요일3:20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정죄한다면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느니라.
요일3: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정죄하지 아니한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확신을
갖고
요일3:22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것을
그분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고 그분의
눈앞에서 기쁨이 되는 그 일들을 행하기 때문이라.
요일3:23
그분의 명령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령을 주신 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
요일3:24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는 자는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은 그 안에 거하시나니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 이로써
우리가 아느니라.
요3:31
위로부터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자는 땅에 속하여 땅의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느니라.
요3:32
그분께서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시되 아무도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도다.
요3:33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인 자는 [하나님]께서 진실하시다고 자기 도장에 새겼느니라.
(영 도장 인치심 하나님 자녀 )
요3:34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말하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에게 성령을 한량없이 주시기 때문이라.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맡기셨으니
요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며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이제 박혁을 옹호할 수 없게 되자 성경구절만 잔뜩 올려놓는군요.
당신들의 뻔뻔함은 어디까지입니까?
능력없는 목사님들은 이단이라고 예수님도 이단이라고하실분들 성경말씀은 다 믿어야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이단은 없습니다 이목사님말씀 믿지마셨으면
다른 이단들은 예수님 사랑한다고 말 안 하는 줄 압니까? 😂😂😂
예수님 이름을 잘 팔아먹어야 미혹을 하죠! 왜 이렇게 어리석으십니까?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막 13:6)
@@GODsun-q9c 아~ 그러세요? 그렇게 분별력이 있다면서 왜 박혁 같은 거짓선지자는 알아보지 못하는 겁니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길 기도한다? 이미 거듭난 사람에게 그 무슨 무례한 소리입니까?
당신은 교회의 영적 아비라는 박혁을 당신의 아버지로 모시고 사십시오!
저는 싫습니다! 제게는 하나님만이 아버지이며 제가 따를 분은 예수님 외에는 없습니다!
나중에 당신이 얼마나 후회할지 벌써 눈에 다 보이는군요.
@@sys-ch5fs 제가 좋아요 누름 거듭남을 아신다니 진짜 자세한 내용까지는 모르지만요 그래도 예수님을 불쌍하게 보시는분 같아요 그래도모든 귀신쫒는 사역하시는 목사님들까지도 신사도라는 쓰지말아 주세요 한영혼 전도가 얼마나 어려 운데요 저는 목사님들이신데 신사도라고사탄의종이라고하는목사닝들 없었으면해요 은사를 받고 사명감당하시는 분들계시거든요 예수님 믿기전에 성경말씀에 일부만 믿고 믿어 지는 부분만 믿고 실족하는 분들 생길까봐 조심 스럽습니다 거듭나셨다니 축하드리고요 사명감당 열심히 하셔서 상급많이 쌓으셔서 금면류관 받으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거듭남의 기본이 용서이고 회개인것 아시죠 좋은부분에 대한 기억이 있습니다 맞고 안맞고 는 하나님손에있는줄 믿습니다 아멘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좋은밤 되십시요
@@GODsun-q9c 글쎄요. 저도 박혁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그렇게까지 의심하지 않았는데
박혁을 보고 나니 비슷한 짓을 하고 다니는 다른 사람들까지 다 가짜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마구 솟아오르는군요.
특히 치유사역자들은 99% 사기꾼이라고 봅니다.
각 교단은 저런 사기꾼들을 적발해서 치리할 수 있도록 제도나 시스템을 마련해야 할 겁니다.
더 이상 박혁 같은 사기꾼들에게 성도들이 농락당하는 꼴을 보지 않으려면 말입니다.
티비 죠슈아를 격어 봤다면 ㅡ절대 박혁을. 따를수 없죠.
자기 욕심입니다
딱90년대 사이비교주들이하던짓인데
아직도먹히다니..
사탄의 종
허허허허.....
맞아요
병고침만 하고 복음은 빠졌어요
병고침마저도 짜고 연기인거 가끔 너무 티나던데요 😢
말씀은 안 전하면서 집회때
항상 옆구리에 성경책은 왜
끼고 다니는지 의문입니다
마치 거룩하게 또는 성스럽게 보이기 위해서 액세서리정도로 여기는거 같아 보이더라구요ㅠ
좀 더 듣고싶은데 왜 짤렸나요
유튭 쇼츠는1분 커트입니다~!, 하길 인스타에 전체 2분 정도 되는내용으로 올라가있어요~
@@하길교회 찾다가 포기
하나님이 함께 하지않으면 그런일을 할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남아공 목사 부시리의 사건 모릅니까? 그가 무슨 짓을 했는지 검색 좀 해 보십시오😂😂😂
사탄도 같은 역사를 흉내 냅니다.
진정한 영 분별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마지막 시대 입니다 !!
귀신축사하는 것이 이단인가?
그러면 예수께서도 이단이란 말인가?
예수께서 공생애 3년 반동안 사역을 보시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마 24:24)
당신이 말하는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어따 대고 박혁 같은 거짓선지자를 예수님하고 비교합니까?
하나님만이 아실일이지만
박혁전도사는 주님보다는
본인을 너무 드러냅니다
예수님은 허울뿐이고
축귀중에 본인의 이름을 전광판에 크게 거는것 보시고
판단하세요
하나님만이 아실일이지만
박혁전도사는
본인을 너무 드러냅니다
축귀중에 본인의 이름을 전광판에 크게 거는것 보셨나요
왜 지저스가아닌
브라더 혁이
전광판에 걸려있을까요
그량이단이다
이게 맞지
굿
이단 기준이 어디인가요?비판하는것도? 자격이있나요?
아직도 그걸 모르고 있습니까? 한 가지만 말해주겠습니다.
박혁이 자기가 모든 교회의 영적 아비랍니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 곰곰이 묵상해 보십시오.
박혁도 첨에 는 너무 좋았는데 어느순간 변질의 기로에.....
말씀 있어요 진짜 회개를 외칩니다
기적이일어난다고 이단이 되는게아니죠
성령 목회를 알지 못하는 목회자가 어찌 알리오, 신학 대학 나와서 신학 학자가 신앙을 가르키니 하나님의 뜻을 어찌 알며 성령의 어루 만짐을 어찌 아랴. 개인적으로 박혁 전도자를 한 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성경에 의거하여 말씀을 전하는 것이 영성 없고 실력 없는 목사들의 세상 얘기 비교 설교 보다는 훨씬 낳다. 참고로 저의 집안에 4명의 목사가 있음.
아, 그러세요? 그럼 당신은 자기가 교회의 영적 아비라는 박혁을 아버지로 모시고 사십시오.
저는 싫습니다! 제게는 하나님만이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 외에 그 누구도 제 아버지가 될 수는 없습니다.
성령의 영이 아닌 마귀의 영을 받았겠죠..
치유능력은 있다고 보시는건가요?
많은 목사님들이 저러한 치유능력을 원하지 않으셨나요?
비판을 할게 아니라 저런능력에 대해서 중립적으로 연구해보아야
할거아닌가요?
그렇습니다. 모든 교단은 이제라도 저런 사람들을 철저하게 검증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박혁 같은 거짓선지자들이 거짓 기적과 가짜 은사로 성도들을 계속해서 농락할 것입니다.
@@sys-ch5fs검증을 사람들이해서 문제죠!!
@@JennieKim-wy4ue 그럼 검증을 누가 해야 됩니까?
예수님~(성령)역사죠~
이단뜻도 모르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부족해서 망하는 교회도면 안된다🎉
그래서 자기가 교회의 영적 아비라는 박혁을 당신의 아버지로 모실 셈입니까? 마음대로 하십시오.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볼만하겠군요.
황홀감 엑스타시 라...
영분별의 은사가 필요한 자들..
하나님을 경험하고 체험한 만큼 보이는 것이죠
말씀도 기도도 안 하는 어리석은 자들!
당신들 예수 이름으로 귀신 한마리 라도 쫒아내 봤나?
예수님을 조롱하고 비난하는 바리새인 같은자들 정신 차리세요!
당신은 귀신 쫓아내는 걸로 분별합니까? 성경 어디에 그런 식으로 분별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심지어 박혁은 귀신을 쫓아내는 연기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왜 박혁이 거짓선지자라고 확신하는 이유를 알려주겠습니다. 똑똑히 보십시오.
1. 신성모독 (자기를 교회의 영적 아비라고 함, 천국이 채워지고 지옥이 비워졌다고 함, 사람들이 자기 집회에 와서 구원받았다고 함)
박혁이 하나님의 영역을 계속 침범하고 있는게 안 보입니까? 사이비 교주나 할 소리를 계속 지껄이고 있지 않습니까!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신데 왜 박혁은 스스로 교회의 영적 아비라고 합니까! 박혁에게 천국과 지옥을 마음대로 할 권세가 있습니까? 그가 구원을 주는 존재입니까?
2. 거짓과 불법행위 (목사 사칭, 불법 목사 안수, 임파테이션, 직통계시)
사실 박혁이 목사라고 사칭하는 순간부터 그가 거짓선지자임이 확정되었습니다. 스스로를 전도자라고 소개했으면 계속 전도자로 다닐 것이지 왜 목사를 사칭합니까? 세계를 상대로 저렇게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데 저게 진짜 하나님의 사람입니까? 왜 박혁은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 겁니까? 그리고 자기가 뭐라고 불법으로 목사 안수를 하고 임파테이션, 직통계시를 하고 다닙니까? 하나님께 자격을 받았다구요? 영적 권능이 있어서라구요? 하하! 저런 거짓말쟁이의 말을 누가 믿어주겠습니까? 거짓말을 하고 싶으면 좀 정직한 티라도 내면서 거짓말을 해야 먹히지 대놓고 목사라고 사칭하는데 저런 사기꾼의 말을 믿는건 지능 문제 아닙니까?
3. 비성경적인 사역 (동물의 영 축귀, 입김을 불어 쓰러뜨리기, 물병에 기름부음, 엘리야의 불?)
솔직히 말해봅시다. 동물의 영이 있긴 합니까? 동물의 영이 있다고 칩시다. 사람 말은 어떻게 할 수 있는 겁니까? 사람에게 빙의되면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언어로 말한답니까? 어떤 사람들은 귀신이 동물인 척 하면서 속인거라고 하는데 그럼 박혁은 그 귀신의 정체도 밝히지 못하고 속아넘어갔답니까? 당신들 스스로 박혁이 능력 없음을 시인한 꼴 아닙니까? 그리고 언제부턴가 만나는 사람마다 닥치는대로 입김을 불어 넘어뜨리고 다니던데 저게 뭐하는 짓입니까? 박혁 눈에는 만나는 모든 사람이 귀신 들린 것처럼 보이는 겁니까? 저건 성경적이고 아니고를 논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대단히 무례한 행동 아닙니까? 대체 박혁은 왜 저런 짓을 하고 다니는 겁니까? 그리고 자기가 물병에 기름부어 환자에게 얹으면 낫는다고 큰소리 치던데 이건 박혁이 가짜라는 결정적인 증거 아닙니까? 저 물병의 어디에 하나님의 능력이 있습니까? 박혁 본인의 능력으로 고친다고 말하는 꼴이지! 그리고 어떤 집회에서 엘리야의 불을 외치고 있던데 엘리야의 불은 어디 가고 왜 사람들이 쓰려져서 벌벌 떨며 기어다니고 있습니까? 기왕 엘리야의 불을 외쳤으면 구약성경에 기록된대로 진짜로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야 될 것 아닙니까? 성경과도 전혀 맞지 않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고 있는데 잘도 저런걸 믿고 있는 겁니까?
4. 교회를 대적하는 행위
이건 박혁 본인보다 박혁을 추종하는 당신들이 더 잘 알테지요. 허구헌날 교회와 목사님들을 욕하는게 당신들의 일상이니 말입니다. 한 가지 물어봅시다. 왜 교회와 목사님들을 욕합니까? 능력 유무를 떠나서 당신들이 교회와 목사님들을 욕하면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당신들이 늘 하는 말로는 박혁이 지역교회 목사님들을 존경한다고 말했다면서요? 그런데 왜 당신들은 목사님들을 존경하지 않습니까? 당신들이 그렇게나 치켜세우는 박혁이 그렇게 말했으면 당신들도 목사님들을 존경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당신들에게서 그런 모습은 1도 보이지 않네요? 심지어 박혁 추종자들로 인해 미국의 한인교회 하나가 분열되어 박살이 났는데 박혁은 물론이고 당신들에게서 미안한 기색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교회와 목사님 탓을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제정신입니까? 당신들에게 박혁은 교회보다 위에 있는 존재입니까? 하긴, 그렇겠죠. 박혁이 교회의 영적 아비니까요. 그렇죠? 사도바울은 개인의 유익이 아니라 교회의 유익을 구하라고 했는데 당신들은 박혁을 위해 교회를 무너뜨리는 짓까지 서슴지 않는군요. 박혁이 가짜라는 확실한 증거 아닙니까?
5. 검증받기를 거부함
현대종교에서 박혁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메일을 읽기만 하고 답장도 하지 않았고 굿티비에서는 박혁을 만나기 위해 접촉했지만 박혁측이 피했다지요. 본인의 사역이 바르고 떳떳하다면 도망갈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검증은 받기 싫고, 능력 있는 척은 하고 싶고... 참 형편 좋은 박혁이군요? 그래놓고 영상에서는 온갖 능력 있는 척 하는 모습을 보니 가소롭기 짝이 없습니다. 투시? 명설교? 엘리야의 불? 있는대로 허세라는 허세는 잔뜩 부리면서 미혹하려 하는데 우리가 저런 걸 보면서도 입을 다물고 있으면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죄 짓는 꼴 아닙니까! 우리는 당신들이 뭐라고 하든 끝까지 박혁을 분별하고 파헤칠 겁니다. 이게 그리스도인이 당연히 해야 할 사명이니까요. 당신들은 당신들 할 일을 하십시오. 예수님도 가룟유다에게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요 13:27)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말해도 당신들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을걸 아주 잘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장문의 글을 써서 올리는 것은 박혁을 잘 모르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이 글을 보고 박혁이 가짜임을 분별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당신들은 계속해서 박혁의 미혹에 동참하십시오. 그 길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게 멸망이겠지만 어쩔 수 있습니까? 당신들이 자초한 일이니 스스로 감당하십시오.
지가 창조자라는데 뭐
박현전도자 말씀들어보세요 문제될거 없습니다 이분을 정죄한다면 오히려 목사님이 죄를 지으시게 되시는거죠 기적에만 집중하시면 안됩니다
박혁이 목사도 아니면서 목사를 사칭하고,
무자격으로 목사안수를 주는 불법행위를 남발하고,
있지도 않은 동물의 영을 쫓아낸답시고 푸닥거리하고,
물병에 기름부어 환자에게 얹으면 나을거라고 큰소리치고,
자기가 교회의 영적 아비가 되겠다는 망언을 지껄였는데
이래도 거짓선지자가 아니면 누가 거짓선지자입니까? 아직도 증거가 더 필요합니까?
신학교에서 목사 안수주는건 사람의 전통이죠 그렇게 따지면 미국 대부분 교회는 이단이 될겁니다
마귀가 동물의 흉내를 낸다는게 이단이라고 성경에나와있지않습니다
예수님도 침을발라 낫게했습니다
@@sys-ch5fs 로마서 14:4 성경구절에는 "너는 누구냐, 네가 타인의 종을 판단하느냐? 그가 네 상전이나 네 몰수자니라. 그러나 그는 서 있으리니, 주께서 그를 서게 하시느니라. 그는 거꾸로 넘어질까 두려워하나니 주는 능히 그를 서게 하시느니라."
로마서 14:10 성경구절에는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냐? 또 네 형제를 어찌하여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로마서 12:16 성경구절에는 "서로 마음을 향하여 동같이 생각하고 교만치 말고 낮은 데로 한데 모여 행하고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라"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고조용기 목사님도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JennieKim-wy4ue판단과 분별은 다릅니다! 바울도, 베드로도, 유다도 거짓선지자들을 조심하라고 했는데 그들도 잘못했습니까? 조용기요? 그가 오늘날 이 지경을 만든 장본인인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원래대로라면 이단으로 규정되고도 남았어야 합니다. 당신들이 툭하면 조용기를 들먹거리는데 이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이단과 같은 편이면 이단이죠?😂😂😂
신학교도 안나온 사람에게 전도사라는 이름도 부르면 안되죠... ㅉㅉㅉ
번도사가 뭐에요?
전도사 비슷한 자칭 전도자라네요...
예수님도 구원자라 이세상에 왔을때
멸시 천대 받았습니다
박혁이 시단인지 사기꾼인지 모르지만 예수를 닮아가고
전하는데 왜 정죄해요?저런 목사 새끼가 바리새인 같은거에요
@@사람인사랑애 박혁이 예수님입니까? 박혁의 수많은 거짓, 불법, 이단성에도 사기꾼인지 모르면서 뭘 보고 예수님을 닮아간다고 하는 겁니까?
바리새인?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안 믿었고 목사님은 예수님을 믿는데 어딜 봐서 바리새인입니까?
바리새인은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안 믿고 교회의 영적 아비라는 박혁을 믿는 당신들 아닙니까?
그럼 박혁전도자 님처럼 해보시면 좋겠네요
목사님에게 짜고 치는 사기극을 하라고 권유하는 겁니까?😂😂😂
대놓고 범죄를 사주하다니. 이 사람이 미쳤나??
사이비 사기꾼 입니다.
논할가치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