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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길교회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5 май 2022
광주하길교회 유튜브 공식 채널입니다. 하길의 의미는 하나님의 길 God's Way 라는 뜻입니다. 말씀과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광주광역시 남구 효우로 230번길 38 (행암동 613)
www.hagi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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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서 강의 (35) 왕상 21:1-29
열왕기상 21장 1-29절
1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이스르엘에 포도원이 있어 사마리아의 왕 아합의 왕궁에서 가깝더니
2 아합이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포도원이 내 왕궁 곁에 가까이 있으니 내게 주어 채소 밭을 삼게 하라 내가 그 대신에 그보다 더 아름다운 포도원을 네게 줄 것이요 만일 네가 좋게 여기면 그 값을 돈으로 네게 주리라
3 나봇이 아합에게 말하되 내 조상의 유산을 왕에게 주기를 여호와께서 금하실지로다 하니
4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아합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내 조상의 유산을 왕께 줄 수 없다 하므로 아합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왕궁으로 돌아와 침상에 누워 얼굴을 돌리고 식사를 아니하니
5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나아와 이르되 왕의 마음에 무엇을 근심하여 식사를 아니하나이까
6 왕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네 포도원을 내게 주되 돈으로 바꾸거나 만일 네가 좋아하면 내가 그 대신에 포도원을 네게 주리라 한즉 그가 대답하기를 내가 내 포도원을 네게 주지 아니하겠노라 하기 때문이로다
7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이르되 왕이 지금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리시나이까 일어나 식사를 하시고 마음을 즐겁게 하소서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왕께 드리리이다 하고
8 아합의 이름으로 편지들을 쓰고 그 인을 치고 봉하여 그의 성읍에서 나봇과 함께 사는 장로와 귀족들에게 보내니
9 ...
1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이스르엘에 포도원이 있어 사마리아의 왕 아합의 왕궁에서 가깝더니
2 아합이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포도원이 내 왕궁 곁에 가까이 있으니 내게 주어 채소 밭을 삼게 하라 내가 그 대신에 그보다 더 아름다운 포도원을 네게 줄 것이요 만일 네가 좋게 여기면 그 값을 돈으로 네게 주리라
3 나봇이 아합에게 말하되 내 조상의 유산을 왕에게 주기를 여호와께서 금하실지로다 하니
4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아합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내 조상의 유산을 왕께 줄 수 없다 하므로 아합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왕궁으로 돌아와 침상에 누워 얼굴을 돌리고 식사를 아니하니
5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나아와 이르되 왕의 마음에 무엇을 근심하여 식사를 아니하나이까
6 왕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네 포도원을 내게 주되 돈으로 바꾸거나 만일 네가 좋아하면 내가 그 대신에 포도원을 네게 주리라 한즉 그가 대답하기를 내가 내 포도원을 네게 주지 아니하겠노라 하기 때문이로다
7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이르되 왕이 지금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리시나이까 일어나 식사를 하시고 마음을 즐겁게 하소서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왕께 드리리이다 하고
8 아합의 이름으로 편지들을 쓰고 그 인을 치고 봉하여 그의 성읍에서 나봇과 함께 사는 장로와 귀족들에게 보내니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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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서 강의 (34) 왕상 20: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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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0장 22-43절 22 그 선지자가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이르되 왕은 가서 힘을 기르고 왕께서 행할 일을 알고 준비하소서 해가 바뀌면 아람 왕이 왕을 치러 오리이다 하니라 23 아람 왕의 신하들이 왕께 아뢰되 그들의 신은 산의 신이므로 그들이 우리보다 강하였거니와 우리가 만일 평지에서 그들과 싸우면 반드시 그들보다 강할지라 24 또 왕은 이 일을 행하실지니 곧 왕들을 제하여 각각 그 곳에서 떠나게 하고 그들 대신에 총독들을 두시고 25 또 왕의 잃어버린 군대와 같은 군대를 왕을 위하여 보충하고 말은 말대로, 병거는 병거대로 보충하고 우리가 평지에서 그들과 싸우면 반드시 그들보다 강하리이다 왕이 그 말을 듣고 그리하니라 26 해가 바뀌니 벤하닷이 아람 사람을 소집하고 아벡으로 올라와서 이스라...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나는 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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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는 CCLI 로부터 교회 저작권 라이선스와 스트리밍 라이선스를 취득하였습니다. 본 교회는 CCLI 교회 저작권 라이선스 및 스트리밍 라이선스 규정에 따라 비영리 예배 목적으로 이용합니다. 본 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경우, 본 교회가 아닌 노래의 저작권자가 결정한 것으로 수익은 교회가 아닌 노래의 저작권자에게 분배됩니다. 본 교회의 라이선스 취득 사실을 CCLI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길교회 CCLI License #746265 CCLI Streaming License #233929
거룩하신 성령이여 + 성령이여 임하소서 +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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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거울 (왕상 17: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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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서 강의 (33) 왕상 19:19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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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9장 19-21절 19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그가 열두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두째 겨릿소와 함께 있더라 엘리야가 그리로 건너가서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더니 20 그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청하건대 나를 내 부모와 입맞추게 하소서 그리한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돌아가라 내가 네게 어떻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21 엘리사가 그를 떠나 돌아가서 한 겨릿소를 가져다가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살라 그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고 일어나 엘리야를 따르며 수종 들었더라 열왕기상 20장 1-21절 1 아람의 벤하닷 왕이 그의 군대를 다 모으니 왕 삼십이 명이 그와 함께 있고 또 말과 병거들이 있더라 이에 올라가...
열왕기서 강의 (32) 왕상 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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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9장 11-18절 1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서 산에 서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4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
열왕기서 강의 (31) 왕상 18:41-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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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8장 41-46절 41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 소리가 있나이다 42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43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쪽을 바라보라 그가 올라가 바라보고 말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이르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44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그가 말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 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이르되 올라가 아합에게 말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45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해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46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그가 허리를 동이고 이...
열왕기서 강의 (30) 왕상 18: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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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8장 16-40절 16 오바댜가 가서 아합을 만나 그에게 말하매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러 가다가 17 엘리야를 볼 때에 아합이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너냐 18 그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19 그런즉 사람을 보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 20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로 사람을 보내 선지자들을 갈멜 산으로 모으니라 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
목마른 사슴 + 내 안에 가장 귀한것 + 아 하나님의 은혜로 + 주님 내 마음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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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사슴 내 안에 가장 귀한것 아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 내 마음 모아
특별한 능력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은 왜 죽었는가? (왕상 13:1-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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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능력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은 왜 죽었는가? (왕상 13:1-5, 13:26)
이단 아니던데. 예수님만 전하고, 온전한 회개를 외치던데. 그리고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걸 왜 황홀경 엑스터시에 비교하고, 이단이라고 평가절하하는지.. 게다가 진짜 기도하는 사역자라면 '오직 예수'라는 복음의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은 다른 사역자를 보고 함부로 지금처럼 대놓고 히히덕거리며 판단할 수 있나? 자칫 잘못하면 성령훼방죄가 될 수 있어서 속으로 자신과 결이 다르고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은 들어도 혹시라도 하나님의 사역에 반하는 자리에 설까 두려워서 저렇게 히히덕거리지 못할 것 같은데..
박혁 전도자는 자칭 전도자라고 알고 있는 데, 즉 자기를 신으로 내세우는 거라고 합니다. 걍 사기꾼이죠... 모든 크리스천분들 조심합시다ㅠ
이단아닙니다
당신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게 됩니까? 박혁에게 향한 수많은 이단성 중 하나라도 해명해 보십시오. 성경에서 크게 어긋난 박혁의 사역에 대해 해명하지 못하는한 박혁은 영원히 가짜입니다.
되게 화목하네영!!😊😊
듣고 또 들어도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건반해준 자매 기타를처준 집사님 패드로 섬긴 집사님 싱어로 도와주신 집사님들 다추억이됐네요 마지막으로 짐을 정리 도와주러온 드러머 자매까지 감사합니다
영상속에 두분과 댓글을 단 수많은 무리들이 이승과 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성령사역 모독죄와 훼방죄를 짓고 계시네요......죄를 멈추시길 바랍니다...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부터 성령님의 임재로 시작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있는 성령님의 사역들 (방언ㆍ통역ㆍ예언ㆍ대언ㆍ신유 퇴마축사ㆍ환상ㆍ)을 사이비이단 마귀의 역사라고 주장하고 있네요ㅡ
“성령 모독”은 마가복음 3장 22-30절과 마태복음 12장 22-32절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막 기적을 행하셨을 때였습니다. 사람들이 귀신 들린 남자를 예수님께 데려왔고, 주님은 눈 멀고 말 못하는 그 남자를 치유하면서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이 장면을 본 목격자들은 예수님이 참으로 그들이 기다리고 있던 구세주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메시아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한 무리의 바리새인들이 군중 속에 싹트기 시작하는 믿음을 재빠르게 진정시켰습니다. 그들은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마 12:24)고 말하였습니다. 예수께서는 본인이 사탄의 힘으로 귀신을 쫓아내지 않았다는 사실을 몇 가지 논증을 들어 바리새인들의 주장에 반박하십니다(마 12:25-29). 그리고 성령 모독에 관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31-32절). 신성 모독이란 용어는 일반적으로 “거역하는 불경함”으로 정의됩니다. 이 용어는 하나님을 저주하거나 고의적으로 하나님에 관한 일들을 비하하는 그러한 죄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성 모독은 어떠한 악을 하나님 탓으로 돌리거나 또는 우리가 그분에게 돌려야 할 어떠한 선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12장 31절의 특별한 신성 모독은 “성령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불립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기적을 행하시는 반박할 수 없는 현장을 목격하고도 오히려 예수님이 귀신이 들렸다고 주장하였습니다(마 12:24). 마가복음 3장 30절을 보면, 성령을 모독하는 바리새인들이 무엇을 행하였는지 매우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이 아니라 악령으로 충만하다고 비난하는 것과 관련됩니다. 이런 특별한 유형의 신성 모독은 오늘날은 반복될 수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역사 가운데 유일한 순간에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율법과 선지자가 있었고, 그들의 마음을 감동하는 성령이 계셨으며, 그들의 바로 앞에 친히 서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 계셨고, 그리고 그들은 그분이 행하시는 기적을 자신들의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역사상 이 때 만큼 (그리고 이후로도) 이렇게 많은 신성한 빛이 사람에게 비추어진 적이 결코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아봤어야만 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것은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거역을 선택했습니다. 그들은 진실을 알고 또한 그 증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성령의 일을 마귀의 일로 돌렸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맹목적인 완고함에 대해 용서받지 못할 죄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성령을 거역하는 그들의 신성 모독은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최종적으로 거부한 것을 말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길을 정하였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멸망으로 향하는 것을 막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군중에게 바리새인들의 성령 모독 죄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마 12:32)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죄가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다르게 표현한 것입니다. 성령 모독 죄는 지금도 용서받지 못하고 영원히 용서받지 못하는 죄입니다. 마가복음 3장 29절에 쓰여진 것 같이, 그들은 “영원한 죄를 범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바리새인들의 공개적인 거부는 (그리고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거부는) 그 다음 장에서 즉각적인 결과를 나타냅니다. 예수님이 처음으로 ‘비유로 여러가지를 그들에게 말씀’ 하셨습니다(마 13:3; 참조, 막 4:2). 제자들은 예수님의 교훈 방법이 바뀐 것 때문에 당황하였고, 예수께서는 자신이 비유를 사용하는 이유를 설명하셨습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마 13:11, 13). 예수님은 유대 지도자들이 공식적으로 그를 거부한 후부터 비유와 은유를 들어 진리를 가리기 시작하셨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성령 모독죄는 오늘날에도 그당시의 유대인들처럼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안 계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아무도 개인적으로 예수께서 초림때 이땅에서 직접 육신의 상태로 기적을 행하시는 것을 목격할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이시대에 그분은 성령님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능력을 성령님이 아닌 사탄에게 돌릴수는 없습니다. 오늘날 용서받을 수 없는 죄는 계속되는 그분의 말씀과 성령님의 사역과 선물로 주시고 계시는 은사에 대한 불신의 상태입니다. 성령은 현재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십니다(요 16:8). 그 책망에 반항하고 의도적으로 회개치 않은 상태에 머무는 것이 성령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도록 촉구하시는 성령을 거절하다가 불신 가운데 죽은 자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죄 사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그리고 선택도 분명합니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 3:36). 오늘날에 너무나도 수많은 교회들이 이미 휴거란 단어를 이단시하고 금지하고 있고 성령님이란 단어와 그분의 선물인 은사와 나타남의 사역을 모독ㆍ훼방하고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이 바로 심판으로 다가서고 있는 말세인 증거이자 이유인것입니다.
박혁이 가짜라는 사실을 증거까지 제시하며 수백 번이나 이야기했는데 당신들은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남의 말을 들을 귀는 없나 봅니다? 네, 우리가 아무리 성경에 비춰서 설명해줘도 눈을 막고 귀도 막고 마음도 막았으니 시간이 아까워서 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당신은 박혁을 주님의 종이라고 믿고 끝까지 따라가십시오. 그 길의 끝까지 가서 속았다는 걸 알게 되어도 아무도 원망하지 마십시오. 박혁조차도- 우리가 아무리 가짜라고 외쳐도 그걸 무시하고 그 길을 끝까지 간 것은 당신의 선택이니 말입니다. 그 대가도 스스로 감당하십시오.
성경을 보면 [바예수]도 귀신을 쫓았어요
이미 이단이예요
이단이라는 증거있나요? 증거좀 설명좀 햐주세요
증거요? 얼마든지 설명해 드리지요! 1. 신성모독 (자기를 교회의 영적 아비라고 함, 천국이 채워지고 지옥이 비워졌다고 함, 사람들이 자기 집회에 와서 구원받았다고 함) 박혁이 하나님의 영역을 계속 침범하고 있는게 안 보입니까? 사이비 교주나 할 소리를 계속 지껄이고 있지 않습니까!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신데 왜 박혁은 스스로 교회의 영적 아비라고 합니까! 박혁에게 천국과 지옥을 마음대로 할 권세가 있습니까? 그가 구원을 주는 존재입니까? 2. 거짓과 불법행위 (목사 사칭, 불법 목사 안수, 임파테이션, 직통계시) 사실 박혁이 목사라고 사칭하는 순간부터 그가 거짓선지자임이 확정되었습니다. 스스로를 전도자라고 소개했으면 계속 전도자로 다닐 것이지 왜 목사를 사칭합니까? 세계를 상대로 저렇게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데 저게 진짜 하나님의 사람입니까? 왜 박혁은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 겁니까? 그리고 자기가 뭐라고 불법으로 목사 안수를 하고 임파테이션, 직통계시를 하고 다닙니까? 하나님께 자격을 받았다구요? 영적 권능이 있어서라구요? 하하! 저런 거짓말쟁이의 말을 누가 믿어주겠습니까? 거짓말을 하고 싶으면 좀 정직한 티라도 내면서 거짓말을 해야 먹히지 대놓고 목사라고 사칭하는데 저런 사기꾼의 말을 믿는건 지능 문제 아닙니까? 3. 비성경적인 사역 (동물의 영 축귀, 입김을 불어 쓰러뜨리기, 물병에 기름부음, 엘리야의 불?) 솔직히 말해봅시다. 동물의 영이 있긴 합니까? 동물의 영이 있다고 칩시다. 사람 말은 어떻게 할 수 있는 겁니까? 사람에게 빙의되면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언어로 말한답니까? 어떤 사람들은 귀신이 동물인 척 하면서 속인거라고 하는데 그럼 박혁은 그 귀신의 정체도 밝히지 못하고 속아넘어갔답니까? 당신들 스스로 박혁이 능력 없음을 시인한 꼴 아닙니까? 그리고 언제부턴가 만나는 사람마다 닥치는대로 입김을 불어 넘어뜨리고 다니던데 저게 뭐하는 짓입니까? 박혁 눈에는 만나는 모든 사람이 귀신 들린 것처럼 보이는 겁니까? 저건 성경적이고 아니고를 논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대단히 무례한 행동 아닙니까? 대체 박혁은 왜 저런 짓을 하고 다니는 겁니까? 그리고 자기가 물병에 기름부어 환자에게 얹으면 낫는다고 큰소리 치던데 이건 박혁이 가짜라는 결정적인 증거 아닙니까? 저 물병의 어디에 하나님의 능력이 있습니까? 박혁 본인의 능력으로 고친다고 말하는 꼴이지! 그리고 어떤 집회에서 엘리야의 불을 외치고 있던데 엘리야의 불은 어디 가고 왜 사람들이 쓰려져서 벌벌 떨며 기어다니고 있습니까? 기왕 엘리야의 불을 외쳤으면 구약성경에 기록된대로 진짜로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야 될 것 아닙니까? 성경과도 전혀 맞지 않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고 있는데 잘도 저런걸 믿고 있는 겁니까? 4. 교회를 대적하는 행위 이건 박혁 본인보다 박혁을 추종하는 당신들이 더 잘 알테지요. 허구헌날 교회와 목사님들을 욕하는게 당신들의 일상이니 말입니다. 한 가지 물어봅시다. 왜 교회와 목사님들을 욕합니까? 능력 유무를 떠나서 당신들이 교회와 목사님들을 욕하면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당신들이 늘 하는 말로는 박혁이 지역교회 목사님들을 존경한다고 말했다면서요? 그런데 왜 당신들은 목사님들을 존경하지 않습니까? 당신들이 그렇게나 치켜세우는 박혁이 그렇게 말했으면 당신들도 목사님들을 존경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당신들에게서 그런 모습은 1도 보이지 않네요? 심지어 박혁 추종자들로 인해 미국의 한인교회 하나가 분열되어 박살이 났는데 박혁은 물론이고 당신들에게서 미안한 기색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교회와 목사님 탓을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제정신입니까? 당신들에게 박혁은 교회보다 위에 있는 존재입니까? 하긴, 그렇겠죠. 박혁이 교회의 영적 아비니까요. 그렇죠? 사도바울은 개인의 유익이 아니라 교회의 유익을 구하라고 했는데 당신들은 박혁을 위해 교회를 무너뜨리는 짓까지 서슴지 않는군요. 박혁이 가짜라는 확실한 증거 아닙니까? 5. 검증받기를 거부함 현대종교에서 박혁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메일을 읽기만 하고 답장도 하지 않았고 굿티비에서는 박혁을 만나기 위해 접촉했지만 박혁측이 피했다지요. 본인의 사역이 바르고 떳떳하다면 도망갈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검증은 받기 싫고, 능력 있는 척은 하고 싶고... 참 형편 좋은 박혁이군요? 그래놓고 영상에서는 온갖 능력 있는 척 하는 모습을 보니 가소롭기 짝이 없습니다. 투시? 명설교? 엘리야의 불? 있는대로 허세라는 허세는 잔뜩 부리면서 미혹하려 하는데 우리가 저런 걸 보면서도 입을 다물고 있으면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죄 짓는 꼴 아닙니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고 예수님이름으로는 누구나 축사사역과 방언, 치유사역을 할 수 있다고 신약에 정확히 나와있습니다. 박혁전도사가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직접 설교내용을 듣고 설교문을 정확히 반박해서 올려주세요^^~
박혁이 자기 입으로 한 말입니다. 두 눈 똑똑히 뜨고 보십시오. [1월에 제가 기도를 하는데 주님께서 저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주셨어요. "이제는 교회의 영적 아비가 되기 시작해라"] [제가 이 물병에다가 지금 안수기도를 해서, 이 물병을 가지고 가셔서 병든 자에게 갖다 대시면 병이 나을 거예요]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하나님께서 누군가에게 교회의 영적 아비가 되라고 말씀하시는게 성경 어디에 있었습니까? 성경 어디에 물병을 가지고 병든 자에게 갖다 대면 병이 낫는다고 큰소리치는 사람이 있었습니까? 바울이 디모데에게 아비라고 했다는 변명은 하지 마십시오! 한 사람의 아비와 교회의 아비가 같습니까? 교회가 무엇인지 압니까? 바울의 손수건 핑계 대지 마십시오! 사람들이 멋대로 가져다가 썼을 뿐, 바울은 전혀 관계한 바 없습니다. 하나님만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하나님만 능력이 있는 분이시거늘 어디 감히 인간을 하나님 대신 아버지로 만들고 능력자로 만들어 추종하려고 합니까? 하나님이 두렵지 않습니까?
너무좋아요
예수님이 공생애 3년간 사역하실 때 많은 기적과 이적을 일의키셨죠. 그 런데 그건 본질이 아닙니다. 지금 예수님은 복음의 말씀의 능력으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그러나 박혁은 오직 기적만 쫓아가고 귀신 과 악령도 기적을 일의키죠 행 8:9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 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 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 라 하니 행 8:10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따르며 이르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 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행 8:11 오랫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 로 그들이 따르더니
저도 박혁전도자님 좋아했는데 점점 이상하게😢 말씀이 함께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려하고 말씀을 중요시 한다면 분별이 되지 않나요 자기를 드러내는 사람은 전도자가 아니지요
어제까지 잘하다가도 오늘 삐끗하는게 사람.... 각자 조심합시다 ㅠㅠ
아멘!
ㅋㅋㅋㅋㅋㅋㅋ 사리분별력없는 성도들이 있어 당황스럽다,,,,,, 정신차려요 불신자들도 비웃을 판인데 저는 우울할 때 구경하면서 웃으려고 몇 번 보긴했어요 이젠안보죠 ㅋㅋㅋㅋㅋ 차라리 먹방이 나음
박혁 전도자가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지금 교회들과 사역자들은 더 문제가 심각하지 않나요? 게으르고 배부른 돼지처럼. 내가 저 사람보단 낫다고 자만하기 전에 왜 교회가 힘을 잃어가고 있는지에 대한 성찰이 더 필요할 때 같습니다만
박혁이 거짓선지자라는 사실이 확정된 지가 언젠데 아직도 지켜보자는 얘기가 나옵니까? 박혁 광신도가 아닌 척 하는 모습이 비루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리고 박혁에게 문제가 있는 것과 교회와 목사님들 문제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교회와 목사님들에게 문제가 있으면 거짓선지자 박혁이 하나님의 종이 된답니까? 교회가 스스로 성찰해야 하는건 맞지만 박혁 같은 거짓선지자와 비교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어떻게든 교회와 목사님들을 까려고 안달나 있는게 다 티가 납니다. 신사도의 졸개님
박혁전도자보면 딱 알겠더만 그걸 분별 못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ㅜㅜ
내로남불교회까지
신앙과 연결 시켜 진지하게 볼 필요가 있을까? 활홀경은 BGM,영상편집이고 카메라각도를 잘 아는정도 데뷔 앞 둔기획사 연예인 정도
9:03 겸손
박혁은 자기 삘받은 상태에서 감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한 외국인에게 너를 목사로 안수하노라 라고 신성모독한 영상도 있구요 이건 참 말하기도 가증스러운 건데 최근에 박혁이 자기가 직접 만든 옷이 있는데 하늘의 dna가 담겨져 있는 옷이라고 하면서 한장당 13만원씩 파는 사기꾼적인 행동까지 하고 있더군요... 예수님이름 가지고 장사꾼행세까지..
섬길수있게 자리를주신 하나님과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맞습니다 이단으로 갈 가능성이 있는게 아니라 저는 그냥 지금도 비정삼적으로 보입니다
33:28
벌써 이단의 길로 접어 들은것 같아요
사이비 사기꾼 입니다.
맞아요 병고침만 하고 복음은 빠졌어요 병고침마저도 짜고 연기인거 가끔 너무 티나던데요 😢 말씀은 안 전하면서 집회때 항상 옆구리에 성경책은 왜 끼고 다니는지 의문입니다 마치 거룩하게 또는 성스럽게 보이기 위해서 액세서리정도로 여기는거 같아 보이더라구요ㅠ
자기 욕심입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광명한 천사
1:20:13
1:16:45
1:14:23
1:10:44
1:08:35
존나 이단이에요 진심
“성령 모독”은 마가복음 3장 22-30절과 마태복음 12장 22-32절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막 기적을 행하셨을 때였습니다. 사람들이 귀신 들린 남자를 예수님께 데려왔고, 주님은 눈 멀고 말 못하는 그 남자를 치유하면서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이 장면을 본 목격자들은 예수님이 참으로 그들이 기다리고 있던 구세주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메시아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한 무리의 바리새인들이 군중 속에 싹트기 시작하는 믿음을 재빠르게 진정시켰습니다. 그들은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마 12:24)고 말하였습니다. 예수께서는 본인이 사탄의 힘으로 귀신을 쫓아내지 않았다는 사실을 몇 가지 논증을 들어 바리새인들의 주장에 반박하십니다(마 12:25-29). 그리고 성령 모독에 관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31-32절). 신성 모독이란 용어는 일반적으로 “거역하는 불경함”으로 정의됩니다. 이 용어는 하나님을 저주하거나 고의적으로 하나님에 관한 일들을 비하하는 그러한 죄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성 모독은 어떠한 악을 하나님 탓으로 돌리거나 또는 우리가 그분에게 돌려야 할 어떠한 선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12장 31절의 특별한 신성 모독은 “성령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불립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기적을 행하시는 반박할 수 없는 현장을 목격하고도 오히려 예수님이 귀신이 들렸다고 주장하였습니다(마 12:24). 마가복음 3장 30절을 보면, 성령을 모독하는 바리새인들이 무엇을 행하였는지 매우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이 아니라 악령으로 충만하다고 비난하는 것과 관련됩니다. 이런 특별한 유형의 신성 모독은 오늘날은 반복될 수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역사 가운데 유일한 순간에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율법과 선지자가 있었고, 그들의 마음을 감동하는 성령이 계셨으며, 그들의 바로 앞에 친히 서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 계셨고, 그리고 그들은 그분이 행하시는 기적을 자신들의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역사상 이 때 만큼 (그리고 이후로도) 이렇게 많은 신성한 빛이 사람에게 비추어진 적이 결코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아봤어야만 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것은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거역을 선택했습니다. 그들은 진실을 알고 또한 그 증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성령의 일을 마귀의 일로 돌렸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맹목적인 완고함에 대해 용서받지 못할 죄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성령을 거역하는 그들의 신성 모독은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최종적으로 거부한 것을 말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길을 정하였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멸망으로 향하는 것을 막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군중에게 바리새인들의 성령 모독 죄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마 12:32)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죄가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다르게 표현한 것입니다. 성령 모독 죄는 지금도 용서받지 못하고 영원히 용서받지 못하는 죄입니다. 마가복음 3장 29절에 쓰여진 것 같이, 그들은 “영원한 죄를 범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바리새인들의 공개적인 거부는 (그리고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거부는) 그 다음 장에서 즉각적인 결과를 나타냅니다. 예수님이 처음으로 ‘비유로 여러가지를 그들에게 말씀’ 하셨습니다(마 13:3; 참조, 막 4:2). 제자들은 예수님의 교훈 방법이 바뀐 것 때문에 당황하였고, 예수께서는 자신이 비유를 사용하는 이유를 설명하셨습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마 13:11, 13). 예수님은 유대 지도자들이 공식적으로 그를 거부한 후부터 비유와 은유를 들어 진리를 가리기 시작하셨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성령 모독죄는 오늘날에도 그당시의 유대인들처럼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안 계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아무도 개인적으로 예수께서 초림때 이땅에서 직접 육신의 상태로 기적을 행하시는 것을 목격할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이시대에 그분은 성령님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능력을 성령님이 아닌 사탄에게 돌릴수는 없습니다. 오늘날 용서받을 수 없는 죄는 계속되는 그분의 말씀과 성령님의 사역과 선물로 주시고 계시는 은사에 대한 불신의 상태입니다. 성령은 현재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십니다(요 16:8). 그 책망에 반항하고 의도적으로 회개치 않은 상태에 머무는 것이 성령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도록 촉구하시는 성령을 거절하다가 불신 가운데 죽은 자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죄 사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그리고 선택도 분명합니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 3:36). 오늘날에 너무나도 수많은 교회들이 이미 휴거란 단어를 이단시하고 금지하고 있고 성령님이란 단어와 그분의 선물인 은사와 나타남의 사역을 모독ㆍ훼방하고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이 바로 심판으로 다가서고 있는 말세인 증거이자 이유인것입니다.
믿음이 평생 흔들리지 않도록 죽는 날까지 말씀과 기도로 주님만 붙잡고 살아야 할 것같습니다.
박혁은 쑈쑈쑈 티셔츠팔이^^😂
신흥이단일 가능성이 아니라, 이란 말도 아깝고 그냥 사이비다
1:22:36 1:23:30
이단 기준이 어디인가요?비판하는것도? 자격이있나요?
아직도 그걸 모르고 있습니까? 한 가지만 말해주겠습니다. 박혁이 자기가 모든 교회의 영적 아비랍니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 곰곰이 묵상해 보십시오.
1:24:55 1:25:28
쌩쇼 개그맨😂😂😂😂
지가 창조자라는데 뭐
사탄의 종
허허허허.....
황홀감 엑스타시 라... 영분별의 은사가 필요한 자들.. 하나님을 경험하고 체험한 만큼 보이는 것이죠 말씀도 기도도 안 하는 어리석은 자들! 당신들 예수 이름으로 귀신 한마리 라도 쫒아내 봤나? 예수님을 조롱하고 비난하는 바리새인 같은자들 정신 차리세요!
당신은 귀신 쫓아내는 걸로 분별합니까? 성경 어디에 그런 식으로 분별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심지어 박혁은 귀신을 쫓아내는 연기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왜 박혁이 거짓선지자라고 확신하는 이유를 알려주겠습니다. 똑똑히 보십시오. 1. 신성모독 (자기를 교회의 영적 아비라고 함, 천국이 채워지고 지옥이 비워졌다고 함, 사람들이 자기 집회에 와서 구원받았다고 함) 박혁이 하나님의 영역을 계속 침범하고 있는게 안 보입니까? 사이비 교주나 할 소리를 계속 지껄이고 있지 않습니까!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신데 왜 박혁은 스스로 교회의 영적 아비라고 합니까! 박혁에게 천국과 지옥을 마음대로 할 권세가 있습니까? 그가 구원을 주는 존재입니까? 2. 거짓과 불법행위 (목사 사칭, 불법 목사 안수, 임파테이션, 직통계시) 사실 박혁이 목사라고 사칭하는 순간부터 그가 거짓선지자임이 확정되었습니다. 스스로를 전도자라고 소개했으면 계속 전도자로 다닐 것이지 왜 목사를 사칭합니까? 세계를 상대로 저렇게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데 저게 진짜 하나님의 사람입니까? 왜 박혁은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 겁니까? 그리고 자기가 뭐라고 불법으로 목사 안수를 하고 임파테이션, 직통계시를 하고 다닙니까? 하나님께 자격을 받았다구요? 영적 권능이 있어서라구요? 하하! 저런 거짓말쟁이의 말을 누가 믿어주겠습니까? 거짓말을 하고 싶으면 좀 정직한 티라도 내면서 거짓말을 해야 먹히지 대놓고 목사라고 사칭하는데 저런 사기꾼의 말을 믿는건 지능 문제 아닙니까? 3. 비성경적인 사역 (동물의 영 축귀, 입김을 불어 쓰러뜨리기, 물병에 기름부음, 엘리야의 불?) 솔직히 말해봅시다. 동물의 영이 있긴 합니까? 동물의 영이 있다고 칩시다. 사람 말은 어떻게 할 수 있는 겁니까? 사람에게 빙의되면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언어로 말한답니까? 어떤 사람들은 귀신이 동물인 척 하면서 속인거라고 하는데 그럼 박혁은 그 귀신의 정체도 밝히지 못하고 속아넘어갔답니까? 당신들 스스로 박혁이 능력 없음을 시인한 꼴 아닙니까? 그리고 언제부턴가 만나는 사람마다 닥치는대로 입김을 불어 넘어뜨리고 다니던데 저게 뭐하는 짓입니까? 박혁 눈에는 만나는 모든 사람이 귀신 들린 것처럼 보이는 겁니까? 저건 성경적이고 아니고를 논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대단히 무례한 행동 아닙니까? 대체 박혁은 왜 저런 짓을 하고 다니는 겁니까? 그리고 자기가 물병에 기름부어 환자에게 얹으면 낫는다고 큰소리 치던데 이건 박혁이 가짜라는 결정적인 증거 아닙니까? 저 물병의 어디에 하나님의 능력이 있습니까? 박혁 본인의 능력으로 고친다고 말하는 꼴이지! 그리고 어떤 집회에서 엘리야의 불을 외치고 있던데 엘리야의 불은 어디 가고 왜 사람들이 쓰려져서 벌벌 떨며 기어다니고 있습니까? 기왕 엘리야의 불을 외쳤으면 구약성경에 기록된대로 진짜로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야 될 것 아닙니까? 성경과도 전혀 맞지 않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고 있는데 잘도 저런걸 믿고 있는 겁니까? 4. 교회를 대적하는 행위 이건 박혁 본인보다 박혁을 추종하는 당신들이 더 잘 알테지요. 허구헌날 교회와 목사님들을 욕하는게 당신들의 일상이니 말입니다. 한 가지 물어봅시다. 왜 교회와 목사님들을 욕합니까? 능력 유무를 떠나서 당신들이 교회와 목사님들을 욕하면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당신들이 늘 하는 말로는 박혁이 지역교회 목사님들을 존경한다고 말했다면서요? 그런데 왜 당신들은 목사님들을 존경하지 않습니까? 당신들이 그렇게나 치켜세우는 박혁이 그렇게 말했으면 당신들도 목사님들을 존경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당신들에게서 그런 모습은 1도 보이지 않네요? 심지어 박혁 추종자들로 인해 미국의 한인교회 하나가 분열되어 박살이 났는데 박혁은 물론이고 당신들에게서 미안한 기색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교회와 목사님 탓을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제정신입니까? 당신들에게 박혁은 교회보다 위에 있는 존재입니까? 하긴, 그렇겠죠. 박혁이 교회의 영적 아비니까요. 그렇죠? 사도바울은 개인의 유익이 아니라 교회의 유익을 구하라고 했는데 당신들은 박혁을 위해 교회를 무너뜨리는 짓까지 서슴지 않는군요. 박혁이 가짜라는 확실한 증거 아닙니까? 5. 검증받기를 거부함 현대종교에서 박혁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메일을 읽기만 하고 답장도 하지 않았고 굿티비에서는 박혁을 만나기 위해 접촉했지만 박혁측이 피했다지요. 본인의 사역이 바르고 떳떳하다면 도망갈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검증은 받기 싫고, 능력 있는 척은 하고 싶고... 참 형편 좋은 박혁이군요? 그래놓고 영상에서는 온갖 능력 있는 척 하는 모습을 보니 가소롭기 짝이 없습니다. 투시? 명설교? 엘리야의 불? 있는대로 허세라는 허세는 잔뜩 부리면서 미혹하려 하는데 우리가 저런 걸 보면서도 입을 다물고 있으면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죄 짓는 꼴 아닙니까! 우리는 당신들이 뭐라고 하든 끝까지 박혁을 분별하고 파헤칠 겁니다. 이게 그리스도인이 당연히 해야 할 사명이니까요. 당신들은 당신들 할 일을 하십시오. 예수님도 가룟유다에게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요 13:27)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말해도 당신들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을걸 아주 잘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장문의 글을 써서 올리는 것은 박혁을 잘 모르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이 글을 보고 박혁이 가짜임을 분별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당신들은 계속해서 박혁의 미혹에 동참하십시오. 그 길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게 멸망이겠지만 어쩔 수 있습니까? 당신들이 자초한 일이니 스스로 감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