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장면도 장면인데 ost도 제대로 한몫 한거 같음..어벤져스 1부터 나오는 그 심장 두근거리는 그 ost 있잖아.. 이렇게 전설의 음악을 전설의 장면과 함께 볼 수 있다는 것 자체로 진짜 행복임.. 나온지 2년 좀 넘었지만 20년이 지나서 다시 봐도 소름 돋을 듯 하다..
사람들을 살리자마자 벌어진 전투 덕에 저런 상황이 나왔을때 순간 희망이 없다는 감정을 관객들도 느끼게 한 뒤 나오는 팔콘의 목소리.. 그리고 나오는 블랙팬서의 저 표정.. 그리고 신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화려한 닥스.. 진짜 그때의 소름을 다시 느껴보고싶다.. 쟤네들이 시빌워때 싸웠던 애들이 맞고 합이 잘 안맞던 애들이 맞냐고..
2:05 ~ 2:11 bgm 타이밍도 진짜 좋았는데 특히 이 함성..아ㅏ!! 아ㅏㅏ!!! 하는 이 함성때문에 더 웅장해진듯...진짜 전쟁을 준비하는것처럼 비장하고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다들 타노스 쪽을 바라보면서 전투태세 갖추는게 ㄹㅇ...아직도 이 장면만 보면 눈물이 나......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ㄹㅇ................................................................인피니티워 마지막에 I CAN DO THIS ALL DAY 가 신념인 캡틴이 신을 찾을정도 절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앤드게임에 이르러서 진정 굴하지않는 정신력....다 부서진 방패 고쳐잡는거보고 울컥하다못해 영화관에서 눈물 줄줄 파티였음,,,,,,,,,,,,덕후 심장벌렁이는데 정점 찍음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여기서 제일 소름돋았던건 1:14 이런부분처럼 시빌워에서는 적으로 싸웠던 히어로들이 언제 그랬냐는듯 전부 한팀이 되는 장면들임 마치 화해따위 필요없고 당연히 우린같은편이다, 안물어봐도 당신들과 함께 싸울거라는걸 알지 않느냐, 시빌워때 싸운건 이미 잊은지 오래다 이런느낌이 들어서 ㄹㅇ 지구 방어군? 같은 느낌 들었음
수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느끼고 행복하게 감상한 예술 작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굳이 알 수 없는 비판을 가하며 삐딱선을 타는 모습이 참으로 오묘하군요. 현대 블록버스터 영화 중 CG 기술이 들어가지 않은 영화가 거의 전무한데 말이죠. 그것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처리하냐가 관건입니다. 물론 님의 취향이 감독이 최대한의 역량을 갈아 넣어 실제로 촬영한 영화라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감독을 추천해드리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라고 아십니까? 거의 모든 작품이 명작이니 감상하셔도 좋겠습니다. CG처리를 최소화하고 음성을 촬영장에서 바로 녹음하는 것으로 유명한 감독님입니디.
0:26 캡틴이 홀로 서 있을때 가장 먼저 등장한 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 어쩌면 그가 제일 먼저 등장한 것은 와칸다의 군세도 아니고 블랙팬서로써 캡틴과의 관계도 아닌 모든 제작진이 그의 투병생활을 고려하여 만들어낸 뜻 깊은 장면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의 모습을 이젠 마블의 스크린에서 볼 순 없겠지만 당신의 모든 액션과 열정. 그리고 연기는 마블 팬들의 가슴속에 언제나 깊게 자리잡고 있을 것 입니다. 와칸다 포에버. 채드윅 보스만이 평화롭기를.
항상 봐도 전율이 느껴짐. 이 영화를 기다리던 수많은 팬들, 조금이라도 더 알고싶어서 수많은 영상들을 찾아보던 추억들, 스포를 끝끝내 참고 영화관에서 전부 꽉 차있던 관객들이 이 장면이 나왔을때, 그때 온몸에 감각, 붉어지는 눈시울은 아직도 못 잊음. 내가 처음으로 운 영화.
솔직히 21세기는 20년밖에 안 지나갔고,21세기에는 이 장면보다 훨씬 대단한 장면이 많죠... 21세기 영화중에서 이 장면이랑 가장 비슷한 반지의 제왕 '로한의 기마대'는 영화 역사상 최고의 장면이라고도 평가받고요.... 물론 이 장면도 역대급이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고'는 아닌것 같습니다.
와.. 진짜 이 장면 처음볼때 그 전율이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짐.. 온 몸에 소름이 쫙 돋고 알 수 없는 뿌듯함과 긴장감 왠지 내가 저기에 가야만 할 것같은 책임감까지... 그냥 모든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그 모든 순간순간과 함께 싸우는 모든 장면들이 너무 소름 돋았음.... 나중엔 내가 이 어벤져스라는 엄청난 영화에 미치게 빠져있었던 때를 그리워할것같다.. 사실 방금 TV로 봤다가 미련 뚝뚝 남아서 폰으로 보고 있음..
" 지금도 보는 사람 있으면 진짜 인정한다"
안녕하세요
ㅇㅈ
😭
ㅎㅇ
ㅎㅇㅇ
내가 본 모든 마블영화들이 이 순간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고 느껴졌음
명언
ㄹㅇ
on your left
현실성 1도없는 히어로 영화 보고 이렇게 감동받은건 이영화가 처음이자 마지막일거다..
@@휴대폰-w9c 잼민이구나
블랙팬서형 사랑해 잘 지내
R.I.P
@@존잘남-r5h 장난치지마세요...
아...ㅠㅠ
ㅠ
@@존잘남-r5h ㄴㅈ
2024년 5월에 보는 사람은 없겠지?
추천수 ㅠㅠ 이토록 그시절 마블을 그리워하는 우리들ㅠ
여기있다
ㅎㅎ
와 인기가 끊이질 않네 이영상
여기요
여게
"캡틴 아메리카는 대의를 위해 살았지만 드디어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섰고, 자신 밖에 모르던 아이언맨은 대의를 위해 희생했다. 둘은 너무 나도 달랐지만 결국은 닮아갔다."
holy...
근데 ㅅㅂ 희생한건 다 아이언맨이야 그 이기주이적인 방패맨은 로다주형님 웜홀드갔는데 쳐 닫으라하고 하튼 파랑색방패맨은 문제애
@@신현수-z4t 어딜가나 캡혐이 있노
닮아갔다거 아니라 아이러니하게도 서로 반대의 길을 걸은거죠
@@ililiilllii 어딜가나 K-잼민 깔려있노
2024년에도 보는사람있음?
넹~
즐감중~~
여기.
니엄마랑 같이 보는중 ㅇㅇ
👍
10년동안 영화를 사랑해준 자신의 팬들에 대한 마블의 최고의 예우
좋아요가 200개라 못 누르겠다...
어차피 10년 지났다고 팬들에대한 예우가 사라진 마블
그리고 캡틴마블로 빅엿
여기서 내 마블 끝남
타노스 착하네.
다 기다려주고 있어.
00:55 심지어 감동한 눈빛이야.
ㅋㅋㅋㅋ 매너게임
으잉 저게 다뭐지 하는 눈빛임ㅋㅋ
이쯤되니 에렌이 개나쁜새기였구나
ㅅㄷㅅㄴㄷ
변신할때는 기다려주는게 국룰이지ㅋㅋㅋ
진짜 장면도 장면인데 ost도 제대로 한몫 한거 같음..어벤져스 1부터 나오는 그 심장 두근거리는 그 ost 있잖아.. 이렇게 전설의 음악을 전설의 장면과 함께 볼 수 있다는 것 자체로 진짜 행복임.. 나온지 2년 좀 넘었지만 20년이 지나서 다시 봐도 소름 돋을 듯 하다..
ㄹㅇ 전 이 장면 아무리 봐도 소름이 돋음
영회역사상 이렇게 전율돋는 영화장면은 없었고 앞으로도 최소100년간 없음 전율 치사율100퍼를 넘었기때문에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비슷한 소름돋는 전투씬이 나오는 영화 하나 추천드립니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 중에 왕의 귀환 꼭 보세요
로한 기마대 전투와 오크/해적 VS 엘프/드워프/휴먼/망자/엔트 연합 전투도 명장면 입니다
@@머머리찰싹때리고싶다 반지의제왕 있음
@@머머리찰싹때리고싶다 난 로한기마대쪽에 손들어줄래
2:23 사실상 캡틴 때문이 아니라 토르가 소리 질러서 다 같이 뛴거임 ㅋㅋ
ㅇㄱㄹㅇ 속삭이듯 어셈블 하면 뒤에는 안들릴텐데 토르가 소리 지르는게 돌격 신호 된듯ㅋㅋ
앜 ㅋㅋㅋㅋ진짜네
마린 ㄹㅇ ㅋㅋㅋㅋㅋ
블랙팬서도소리지름
r.i.p
사람들을 살리자마자 벌어진 전투 덕에 저런 상황이 나왔을때 순간 희망이 없다는 감정을 관객들도 느끼게 한 뒤 나오는 팔콘의 목소리.. 그리고 나오는 블랙팬서의 저 표정.. 그리고 신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화려한 닥스.. 진짜 그때의 소름을 다시 느껴보고싶다.. 쟤네들이 시빌워때 싸웠던 애들이 맞고 합이 잘 안맞던 애들이 맞냐고..
와 하트
2:05 이 장면이 진짜 봐도봐도 좋은게 브금이랑 각 군대들이 포탈타고 나오면서 기합지르는게 진짜 말로 설명 못하겠음
반지의제왕 로한의 기마대 보는 느낌ㅋㅋ
극장에서 혼자 캡이 걸어갈때 진짜 끝이구나 싶었는데
포탈이 열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 쫙 돋으면서,
'아 맞다 얘네들 살렸었지' 뒤늦게암. 그리고 어셈블 외칠때까지 과정을 보면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피가 끓어오르는 느낌을 받았음.
암x 앎o
ㅆㅇㅈ
@@gongjangca 구냥 쫌 너머가주며는 안대? 꼭 십알 이렇게 눈치업싱 마춤뻡같고 지롤하는애들은 찐따더라 ㅋㅋㅋ
@@일매틱 님이 저 찐따인지 아닌지 어케알아요?ㅋㅋㅋㅋ
맞춤법 고쳐주는 사람들은 다 찐따에요??
@@gongjangca 눈취업눈게 딱 개쮠따같운돼ㅜㅜㅜ 의싐밭기 시르면 눈츼좀 잘 첑기둔가
3:14 그렇게 슈트 반대하던 페퍼랑 토니 등 맞대고 저러는거 진짜 존나울컥함
저 장면 볼때마다 쟤네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다가 뭐하냐는 댓글이 생각나서 집중이 안됨..
동감이요.
@@미르넨 제발..이러지마 나한테
ㅋㅋㅋㅋㅋㅋㅅㅂ
진심 최애장면
제작사가 이 장면을 연출하기위해 얼마나 기다렸을지~~정말 영혼을넘어 전생영혼까지 끌어모아만든 명장면~~
그때 다 써버려서 지금은 영혼이 없다는 게...
@@minyoo1509 ㅋㅋㅋㅋㅋㅋㅋㅋ
닥터스트레인지1에서 가장 처음 배우는 마법이 포탈인데 포탈이 가장 기본 마법이지만 배우는 과정에 서사를 부여하고 극에서도 상당히 중요하게 다룸 왜 가장 화려하고 강력한 마법이 아닌 가장기본 마법인 포탈을 강조 했을까? ㅋㅋㅋㅋ 이거 연출하려고 밑밥깐거 였다는데에서 소름
하지만 망했죠?
@@근육고립인생고립 저거 하나로도 벌어먹은게 많아서 망할 수 없음;
과연 아직 보는사람 있을까??
나
나있다
나우
여기 사람 있어요~
여기요
명장면을 위해 안싸우고 기다려주는 타노스의 센스!
아 변신은 기다리는게 국룰이라고~
변신이다
전쟁광 시절이라 그런가?
변신은 기다려줘야지 ㅋㅋㅋ
포탈에서 갑자기 수르트 같은 새끼 튀어나오면 빤스런해야하는데 다 나올 때까지 각 봐야지ㅋㅋㅋㅋ
진짜 막 그 시절 영화보면 그 시절이 그립고 생각나고 그러지않음? 내 10대는 해리포터가 책임지고 내 20대는 마블이 책임짐. 가끔씩 해리포터보면 그 시절 영화관에서 앉아 보던 기억이 떠오르는데 마블영화들도 언젠간 추억으로 남겠지..
저랑 똑같네요. 영화적으로 보면 제 20대는 마블이었죠...
이제30대는 디씨가...
@오후 왜케 꼬여잇엉 어휘 딸려?
@@전재현-x6y 제발...
@@짱짱근육 저랑 같네여 ㅋㅋㅋ
난 진짜 다시봐도 최종 전투씬에 블랙위도우 없는게 너무 아쉽다 ㅠㅠㅠㅠ… 초창기 멤버들끼리 힘 합쳐 싸우는 모습도 보고싶었는데 ㅠㅠㅠ…
ㄹㅇ..여태껏 싸웠던 어벤져스,에오울등 생각나서 더 울컥 했을듯
여자 히어로들 나온 부분에 블랙위도우 없는거 진짜 ... ㅠㅠ
그니까요ㅜㅜ다른멀티버스 블위라도 쌥쳐오든가!!ㅜㅜ
ㄹㅇ..
ㄹㅇ 어벤져스 멤버들 보여서 전투씬 중간에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눈 속에서 다같이 덤비던 그 장면 보여줬으면 질질쌌음
" 지금도 보는 사람 있으면 진짜 인정입니다" _2024.03.03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못참아
지금도 보고있습니다 3월 8일 6시 48분 11초
2:05 ~ 2:11 bgm 타이밍도 진짜 좋았는데 특히 이 함성..아ㅏ!! 아ㅏㅏ!!! 하는 이 함성때문에 더 웅장해진듯...진짜 전쟁을 준비하는것처럼 비장하고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다들 타노스 쪽을 바라보면서 전투태세 갖추는게 ㄹㅇ...아직도 이 장면만 보면 눈물이 나......
이때 맨 오른쪽 보면 캡틴 방패 안깨지고 동그란모양 그대로임, 옥의티 ㅇㅈ
어셈블 듣고 쌌다..
@@무너의영상저장소 아닌데?깨젹는데?
@@이냐벼슬 2:05
타이밍이 너무....좋았어..
진짜 이걸 영화관에서 처음봤을때 그 전율을 다시한번 느끼고싶다
온몸에 소름이 돋는 그 느낌 진짜 어벤져스 모든 영화 하루만이라도 영화관에 다 풀어줬으면 좋겠다
우왕~~~~
재개봉 한번더......
아직도 보는 사람 많네 ㅋㅋ 명작이긴해 ㅋㅋ
재개봉 한번더 해줬으면 좋겠다............
비전 역 배우 분이랑,
블랙 위도우 역 배우분은
이 영화 보면서 저 지리는 장면에
자기들 못 들어간 거 되게 아쉬워 하셨을 듯..
ㅇㅈ....
@강정임 로키? 영화 시작하자마자 죽은 그 찐따..? ㅋㅋㅋ
@@user-Mozaranrella 존나 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
+헤임달...
@우리의별입니다 *에이션트 원
2024년 7월. 도대체 몇 백번짼지.. 볼 때마다 감동하는 우리남편. 그 옆에 뭘 또 봐~해놓고 같이 웅장해지는 나. ㅋㅋㅋㅋ
2024년 7월에도 보고있는 사람임
8월에도 볼겁니다
다음 마블영화는 빌런 응원할겁니다 ㅋㅋ
최종 전투 구간 진짜 다 명장면이지만
00:01 이 구도는 가슴이 웅장해지다못해 숭고함을 느낀다 진짜
진짜 캡틴아메리카의 캐릭터성을 완벽하게 표현한 명장면이죠.
@@박지호-u5n ㄹㅇ. 불굴의 투지 그 자체
괜히 명언이 i can do this all day가 아님
아니 ㄹㅇ 포탈에서 애들 안나왔으면 진짜로 혼자 싸울려고 했던거잖어..ㄷㄷ
@@tae_hvvan ㄹㅇ 질 걸 알면서도 망설임 하나없이 싸우러 가는 히어로 그 자체
엔드게임은 너무나 완벽했음. 시나리오나 연출이 한치도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기가 막혔고. 특히 마블팬들이 고마운 것은 그동안 아이언맨1부터 캡틴마블까지 이어지는 떡밥들도 회수해주고 추억여행까지도 선사해주는 어린 시절 종합선물세트같은 너무나 고마운 작품이었음.
시간여행,타노스는 어케 핌입자만으로 시간을 넘어왔고,출발할땐 장치 써놓고 과거에서 돌아올땐 어케 장치가 필요없는지 등 설정이 조금 부실했지만 이건 어벤져스다. 이것만으로 가슴이 웅장해져요
핌 입자를 2개씩 줘서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user-vl1gu1os8t 본인이 영화 이해를 못한거 같은데ㅋㅋ
@@syb123 어느 부분이 틀린거죠
ㅇㅈ
지원직전까지 극한으로 싸우던 캡틴의 감정까지 고스란히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캡틴 이때 죽나하고 눈물 나올뻔
진짜 캡틴 대표 대사인
"하루 종일도 할 수 있어" 가 떠오르던 장면
황량함과 고단함
엔드게임 보러가기 몇일전
댓글로 스포한 씨1발년생각나네.
@@user-og5mn9zz1y 갠적으로 영화 스포 당해도 상관없는데 엔겜 스포 하는 새끼들 ㄹㅇ 죽이고 싶었음
“오늘도 보는 사람있으면 진짜 인정한다”
개추
❤
ㅎㅇ
인정 인정!🎉
주기적으로 봐줘야 한다 이건...
처음 봤을땐 웅장함에 압도 됐었는데
이젠 울컥함
이 감동 다시 느낄수 있을까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힘들지 이젠
@@미카엘-z2l?
@@미카엘-z2l 넌 정신병원부터 가라 이정도면 중증임 ㅇㅇ
@@미카엘-z2l 세줄요약좀
이 영화가 모든 마블영화의 정점인거같다... 여기서 끝냈어야했어 박수칠때 떠나야했다고
0:02 캡틴쪽만 환한 태양이 비추고 나머지는 어두움
저 압도적인 어둠과 혼자서 싸워 물론 지더라도 끝까지 가겠다라는 불굴의 의지를
진짜 캡틴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준 장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동 그 자체
@병딱 솔직히 mcu의 지구에선 후대에 신화로 남길 이야기지 ㅋㅋ
좋은 표현이긴 한데 영화에서 선악 구분할때 제일 흔히 사용되는 표현임 예를들면 반지의 제왕이나 호빗에서 특히 많이 사용했음
@@낭만-d6l 그래서 더 지리는거임
ㄹㅇ................................................................인피니티워 마지막에 I CAN DO THIS ALL DAY 가 신념인 캡틴이 신을 찾을정도 절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앤드게임에 이르러서 진정 굴하지않는 정신력....다 부서진 방패 고쳐잡는거보고 울컥하다못해 영화관에서 눈물 줄줄 파티였음,,,,,,,,,,,,덕후 심장벌렁이는데 정점 찍음
ㄹㅇ 라그나로크나 묵시록 같은 신화의 피날레에서나 등장할 법한 장면
2024년 7월...아직도 이 장면은 뽕이 찬다..ㅠㅠㅠㅠㅠㅠ 진짜 살면서 내가 극장에서 경험했던 최고의 순간이었다... 진짜 인피니티 사가는 한 세대를 아울렀고 대중문화 및 영화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길만큼 영향력있는 프랜차이즈였다고 생각함..ㅠㅠㅠㅠㅠㅠ
10년 마블의 역사이자 마블 팬들에게 바치는 선물...이 장면을 처음 볼 때의 그 벅찬 감동은 어지간한 영화나 컨텐츠에서는 느끼기 힘들거라고 생각함
마블은 사실상 여기서 끝임.
그 이후로 나오는 것들은 그냥 산소호흡기만 안 뗀 거....
죽은 아들 불알 만지기도 아니고 원...
@@Uber-mensch 죽은 아들 불알을 왜만짐ㅋㅋㅋㅋ
@@UnderGu 소용없는 일을 할 때 쓰는 관용어구(속담)입니다.
@@Uber-mensch 새삼 더러운 관용어구네요
1:31 다른 행성 외딴 마을에서 자기 행성을 잃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물고기 잡던 아스가르드 전사들이 복수를 위해 발할라를 위해 다시 갑옷을 꺼내입고 전진하는거 너무 멋있음...
설정으로 캡틴아메리카는 아스가르드 일반시민 정도 아스가르드는 초인들로 넘처남
발할라 보고 메르시인줄
@@홍준영-w3e 헬라가 그 정도구나
@@홍준영-w3e 애초에 타노스도 헬라한테 발릴듯
@@홍준영-w3e 타노스가 헬라한테 ㅈ발림 애초에 수르트선에서 정리
이때 내 인생 처음으로 영화보면서 가슴이 벅차올랐던 장면임 막 눈물 나올라그러고 온몸에 털이란 털은 다 세워지고 피 솟는 느낌 2년이 지나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반지의제왕 왕의귀환편이 더 전율이던데 난
@@jihun.likewinter ㄹㅇ ㅈㄴ 생생함 ㅠㅠ
푸훕
@@king-jd7sn ㅆㅇㅈ
오바떨기는
3:23 이때같이 중요하고 웅장한 장면에서도 적절한 위트를 섞던 마블이 그립다..
0:41 엔드게임은 배우들 연기력도 정점을 찍었던 작품인 거 같음.. 어떻게 표정 하나에서 기쁨+안도+슬픔+미안함+전투 의지가 다 드러나냐... 크리스 에반스의 캡틴은 진짜 전설이다..
지금 몇몇 배우들도 연기력은 뛰어난데 스토리가 고자라 뛰어난 연기력이 오히려 우습게 보임
크리스에반스는 아직도 캡아임 거기다 크리스에반스는 군인 경찰 소방수같은 극한의캐릭터도 잘어울림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진짜 이 세대에 태어나서 행복하다... 이런 명장면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전부 알 수 있는 세대여서 너무 행복하다. 하지만 다음 세대에서는 그저 명작이었다는 거로만 알 것에 슬프다. 나와 같은 전율을 느껴보지 못할 것에 안타갑다.
내가 마블을 좋아하는게 너무 좋다...
우리도 스타워즈 나올땐 못봤으니 뭐... 반지의제왕도 너무 어렸고 각 세대마다 명작 시리즈가 하나씩은 나오는듯
홍콩 영화가 추억이었고, 쥬라기 공원이 추억이었고,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가 추억이었고,
우리는 마블 세대로 기억되면 정말 좋을 듯
ㄹㅇ
어찌 생각하면 영화를 제대로 볼 나이에 엔드게임이 나온것도 행운이죠 저는 어벤져스 1 개봉할 때 5살이어서 나중에 vod로 봤어요
진짜 근데 이 장면은 희망적으로 나오는 아군들도
멋있는데 그만큼 빌런들도 너무 멋있게 나와서
아마 내 인생 최고의 장면이 될거같다
빌런이 더 멋있음ㅜ
@@Kboy-u3x 그..그건 점..ㅈㅅ
닥스가 미래를 봐서 희망적인거 아닐까요?
@@talim-y9z ㅇ
타노스가 매력적이긴함
2024년 6월 모여라 모여 ~~
😢 그립다
모여라
이때가 최고 😢
모여라
😂다시가고싶은시절
여기서 제일 소름돋았던건 1:14 이런부분처럼 시빌워에서는 적으로 싸웠던 히어로들이 언제 그랬냐는듯 전부 한팀이 되는 장면들임 마치 화해따위 필요없고 당연히 우린같은편이다, 안물어봐도 당신들과 함께 싸울거라는걸 알지 않느냐, 시빌워때 싸운건 이미 잊은지 오래다 이런느낌이 들어서 ㄹㅇ 지구 방어군? 같은 느낌 들었음
지구 방어군을 넘어선 전 우주 방어군들...
그러니까 더 감동적이네요
이분 이영상 나오자 마자 이 댓글 올렸으면 좋아요 1천개는 넘었을듯
애초에 시간여행 하기직전인가 캡아랑 토니 화해함
아니 걍 톰홀랜드 걍 미쳣ㅅ다고ㅠㅜㅜㅠ
배우들의 눈물 연기가 없어도 관객들은 하나같이 울었다는 전설의 명장면
ㄹㅇ..ㅠㅜ
진짜 영화관에서 질질 짰습니다
2:05 모두랑 함께면 무서울게 없다
실제로 위로도 울고 밑으로도 울었다..
지금도 운다...
"아직도 보는 사람있으면 진짜 인정한다"
오랫만에 마블뽕 차오르네 ㄷ ㄷ
ㅇㅈ
ㅎㄹ
@@tlqkf6732 49분 미쳤네
어셈블!
진짜...“On your left."로 시작하는 게 미쳤음............외로운 싸움을 하려던 캡틴에게 5년만이었을 팔콘의 목소리...ㅠㅠㅠ
나만 이 장면 눈물 나나..
슬픈게 아니고 뭔가 가슴이 웅장해지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면서 히어로들 다 모이는 장면 자체가 너무 감격스럽고 한편으론 다신 못 볼 장면의 찐 마지막이라는게 이 전투씬 시작으로 영화관에서 5번 보는 내내 30분 동안 엉엉 질질 짜면서 봄
진심 인피니티 워 때와는 다르게 저 장면은 전부 다 일치단결해서 한 자리에 모이는 장면이여서 더 대단한 듯
뭔지암. 중세 전쟁영화보면 이런뽕 자주있음
@@KL-ie3mk 반지의제왕 지원 장면에서 뽕맛지림
@@개13남자 ㄹㅇ 헬름협곡 에오메르랑 미나스티리스 로한 지원군 미만잡이긴 하지
나도 이거랑 딱 같은 생각했는데 특히 단합해서 돌격할 때 브금까지 더해지니 진짜 희망차고 가슴이 웅장해지는 느낌이었어
나는 이 장면전에 캡틴 단독샷이 소름이었음 . 상대편들은 말도 안되게 개많은데 그래도 히어로라고 끝까지 혼자 싸울준비하는거
@쿠지민
아니 ㅋㅋㅋㅋ
@쿠지민 내 감동 돌려네 수박...
@쿠지민 그거 캡혐이야!
블랙팬서랑 아이컨택하고 눈물 나올뻔한거 이 악물고 참는거
진짜 대박이였죠 ~~
혼자 저 많은 적들 두고
얼마나 서러웠을까 싶은게ㄷㄷ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ㅂ 아니까 글로 적지말라고 ㅠㅠㅠㅠ 눈물나게 ㅠㅠㅠ
2024년 11월 왔다감.
2025년에도 보러 오겠습니다.😢
3:12 난 이장면이 제일 좋은거같다.....토니가 목숨을 걸면서까지 지키고 싶었던 페퍼 포츠가 레스큐 슈트를 입고 나와서 토니와 등을 맞대며 함께 싸우는...
ㄹㅇ 등맞대고 둘이 싸우는게 ㅈㄴ감동적이면서도 멋있음
타노스는 정말 참된 빌런이다. 다 모집될 때까지 친절히 기다려줌...
충격먹어서 공격 못한듯 ㅋㅋㅋ
친절한 이웃 타노스
아 변신할 때랑 집결할 때 안 건드리는 국룰쯤은 지켜준다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ndorim0417원래 빌런 특징임. 변신하고 합체하고 이거도 다 기다려줌.
저 멤버들 주축들은 대부분 은퇴하고 흩어졌는데 마블이 다시 이런 감동을 전할수있을까...여태까지 타노스하나만 보고 달려왔는데 이 이후로 정말 어떻게 할까
와!동족(゜Д゜)!!
@남도일 거의 해리포터 끝난 느낌임..앞으로의 시리즈는 걍 신비한 동물사전 느낌일듯
돈많으니까
알아서잘하겠죠ㅋㅋ
@남도일 걱정마시죠 액스맨부터시작해서 남은거한가득.. 영어벤져스기대되네요
하 ㄹㅇ MCU가 코믹스의 복잡한 느낌이 안 들고 딱 좋았는데..
0:20 캡아2를 본 사람이라면 '왼쪽을 봐'가 아니라 '왼쪽!'이라고 번역했을겁니다.
2:03 ㄹㅇ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저 노래에 함성소리 더해지니까
개소름....
ㄹㅇ 몸이떨림 영화관에서 볼때 바로 옆에 스피커 있어서 소리때메 몸이울림
언제버ㅏ도 소름이 쫘악
볼 때마다 웅장함과 소름이 ..
블랙팬서 등장할 때 캡틴 울컥하는 거 넘 뭉클해
ㅇㅈ
이건 노래가 한몫했지 노래땜에 진짜 겁나 웅장하면서 소름이,,
역시 마블노래는..
Portals
ㄹㅇ
0:26 도입부 북소리부터 이미 지리고 시작함
@@뇌줄기 ㄹㅇㅋㅋ
5편에는 이거보다 더 대단한 전투신이 나오나??? 이거보다 대단한건 없을것같은데
액션영화 보면서 운건 첨임
포탈 열릴때 울컥했죠 ㅠㅠ
꼬부기 마자요 ㅠㅠ
저두 ㅠ
저두 저때 저장면 보고
실컷울음ㅜㅜ
저두 액션영화보고 울어보긴 처음 ㅋㅋ
이떄로 돌아가고 싶다...
1분전ㅋㅋ
크리스 에반스 배우도 진짜 영화계 역사에 평생 남을 장면에 주인공이 된게 진짜 영광일듯
그 배우를 주인공으로 작품한 봉준호 감독도 레전드임 ㅋㅋ
@@o_0... 이상한데 엮지좀 마셈
@@o_0... Are you 남궁민수?
@@user-og5mn9zz1y 설국열차가 이런 취급을 받을 영화는 아닌데..?
@@user-og5mn9zz1y 설국열차의 작품성이 더 떨어진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데
진짜 ㄹㅇ 지구 영화 역사에 한 획을 긋고도 남을 작품임
ㄹㅇㅋㅋ
그냥 앤트맨이 타노스 식도 타고 들어가서 커지기 하면 3초 만에 끝나는거 아닌가??
@@ghgk-wd3oc 천하의 타노스가 그정도로 눈치가 없나 쉽게 로키 죽인것도 똑같지
@@ghgk-wd3oc 그냥 재미로 봐 그렇게 따지면 앤트맨이 타노스 똥꼬 들어가서 커져도 이기고 닥스가 타노스 손 포털로 잘라도 이기는건데 그럼 영화가 ㅈ도 재미없잖어
@@dreaming_octopus 작가공인 앤트맨이 터져죽을거다하고 닥스 포탈로도 안잘린다함
0:27 블랙팬서,슈리,오코예
0:50 팔콘
0:59 닥스,맨티스,드렉스
1:04 스타로드
1:07 스파이더맨
1:17 와칸다 군대
1:29 버키,그루트
1:31 코르크,발키리,아스가르드 군대
1:32 완다
1:34 웡,카마르 타지 군대
1:38 와스프,라바저스
1:39 하워드 덕
1:44 아이언 레스큐(페퍼 포츠)
1:53 앤트맨
1:59 헐크,아이언 페트리어트MK.2,로켓
2:25 어셈블
근데 궁금한게 로켓은 가오갤인데 왜 거기가있음?ㅋㅋㅋ
@@aaa111_q 다른 가오갤 멤버들은 포탈 타고 왔지만 로켓은 타노스 폭격 맍고 지하로 떨어졌자너
@@그저빛-q3p 아 감사합니다
@@aaa111_q 로켓,네뷸라를 제외한 모든 가오겔멤버 핑거스냅때 소멸됨
1:31 미에크 추가
”2025에도 볼 사람 너는 진짜 성공한다“
8시간 전 ㄷㄷ
이게 어떻게 4년 전에 만들어진거냐
성공 성공!🎉
성공!!!
진짜 마블 첫 영화부터 봤던 사람으로써 어벤져스를 나타내는 대단한 명장면이라고 생각함.. 진짜 처음 봤을때 소름 돋던게 잊혀지질 않음..
원래 한정된 어벤져스 멤버들에서 이젠 타노스에 대항하는 모든이가 어벤져스로 하나가될때 그 전율..
사람으로서
다필요없고 화질이 개미쳤네
ㄹㅇ
앤트맨?
고화질 다운받아서 올린듯
@@peter82y 고화질 다운 어케받아요?
@@user-tk4gs7sx7z 토렌트
이렇게 하나에 서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급하게 세대교체와 무리한 세계관확장을 해버리니 기대보단 실망을 할수밖에없지.. 이 어셈블장면은 진짜 뽕 하나는 기가막힌다..
ㄹㅇ 빌드업으로 성공하고선 빌드업이란걸 까먹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실망할수밖에
뽕 채우러 왔습니다.
10년넘은 빌드업을 한번에 터트렸는데 그 기분이 정말 캬
이딴 cg범벅 영화 왜봄??
수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느끼고 행복하게 감상한 예술 작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굳이 알 수 없는 비판을 가하며 삐딱선을 타는 모습이 참으로 오묘하군요. 현대 블록버스터 영화 중 CG 기술이 들어가지 않은 영화가 거의 전무한데 말이죠. 그것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처리하냐가 관건입니다.
물론 님의 취향이 감독이 최대한의 역량을 갈아 넣어 실제로 촬영한 영화라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감독을 추천해드리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라고 아십니까? 거의 모든 작품이 명작이니 감상하셔도 좋겠습니다. CG처리를 최소화하고 음성을 촬영장에서 바로 녹음하는 것으로 유명한 감독님입니디.
2:25 와..온 몸에 소름이.. 진짜 마블을 사랑하는 이유다
네
네
네
네
네
2년이 되어도 여전히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때 마블이 그립다 ㅠㅠ
2년 아님 20000년지나도 이장면은 못따라옴
3년이야…..
이때 마블 어디감 ㅜㅜ
토니 보고파
진짜 오랜만에 보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장면 보고 느끼는 울컥함과 웅장함은
그대로구나..
그야말로 최고입니다.. 어벤져스 어셈블!!
"딱 엔겜까지"
아직도 보는 사람이 있구나
@@우흥우히😉
@@우흥우히 이거는 말로 형용할 수 없음 ㅋㅋ
제일 좋아하는 장면들
2:00 "너넨 이제 끝났다"는 듯이 미소지으며 장전하는 로켓
2:10 다시 해보자는듯 결의와 전의로 다져진 표정의 캡틴 아메리카
2:32 든든하다 못해 전율돋는 앤트맨
2:38 아랑곳하지 않는 표정으로 진격을 명하는 타노스
아…
0:26
캡틴이 홀로 서 있을때 가장 먼저 등장한 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
어쩌면 그가 제일 먼저 등장한 것은 와칸다의 군세도 아니고 블랙팬서로써 캡틴과의 관계도 아닌
모든 제작진이 그의 투병생활을 고려하여 만들어낸 뜻 깊은 장면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의 모습을 이젠 마블의 스크린에서 볼 순 없겠지만 당신의 모든 액션과 열정. 그리고 연기는
마블 팬들의 가슴속에 언제나 깊게 자리잡고 있을 것 입니다.
와칸다 포에버. 채드윅 보스만이 평화롭기를.
슬프네요
@@_essential 그냥 댓글 쓴 사람이 갖다 붙인거죠 누가봐도 뇌피셜ㅋㅋ..
@@송지석-x5o 알았으면 매드무비한편은 만들어 줬겠지
이양반은 뇌피셜이 심하네 혼나요진짜
@@_essential 그랬군요. 저는 그저 이런 중대사를 알고 있었기에 큰 장연이 완성된 것이 아닐까 하여 적은 글이었습니다.
항상 봐도 전율이 느껴짐. 이 영화를 기다리던 수많은 팬들, 조금이라도 더 알고싶어서 수많은 영상들을 찾아보던 추억들, 스포를 끝끝내 참고 영화관에서 전부 꽉 차있던 관객들이 이 장면이 나왔을때, 그때 온몸에 감각, 붉어지는 눈시울은 아직도 못 잊음. 내가 처음으로 운 영화.
0:46 캡틴표정 진짜 혼자서 타노스 일당보고 절망적인 표정을 지을때 갑자기 잿가루가 되어 미세먼지마냥 사라졌던 영웅들이 하나둘씩 포탈에서 등장하고 그 외의 다른 영웅들이 나오는걸 보고 울려는것 같네.
TMI로 처음 샘이 말하는
“On your left”는 캡아 윈터솔져에서
처음 캡과 팔콘이 운동할때 캡이 팔콘을 빠르게 지나가며 했던 대사인데 여기서 나오다니 반갑네요!
이 장면만 10번 넘게 본거 같은 어떻게 한결같이 소름이 돋지.. 내가 처음봤을때는 닭살이 얼마나 돋은거야...
치킨될듯
진짜 극장에서 본 그때의 나 개부러움
나 진짜 극장에서 2번이나 본 엔드게임 어벤져스 어셈블 이장면 보고 눈물났음 ㅠㅠ
진짜 마블 큰그림 지린다 ㄹㅇ 10여년 동안 앤드게임을 위해 여러 히어로 영화를 만들면서 복선을 만들고 다음 스토리가 전혀 어색하지 않게 만든게 와 말이 안나옴....
0:40 블랙팬서 등장하고 캡틴 표정에서 막 그리웠고 보고싶었던 등등 복잡한 감정 드러나고 블랙팬서가 "이제 우리왔어,괜찮아"하듯 고개 살짝 끄덕이는 부분이 괜히 뭉클했었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난 여기서 발키리가 너무 멌있는거 같음ㅠㅠ
나중에 피터 잡아주고 자기 말 태워주는 씬도 섹시하죠 ㅋㅋ
진짜 주기적으로 출석해서 3분짜리 영상 가지고 댓글 둘러보면서 30분씩은 태워줘야 함 ㄹㅇ
0:27 4k랑 에어팟으로도 영화관 간 느낌
2:22 다들 놓쳤을 디테일
타노스한테 뚜까맞고 기절해있어서
캡틴이 묠니르든거 못봤는데
캡틴이 묠니르 부르는거 보는 아이언맨
"??니가 그걸 어떻게?"라는 시선ㅋㅋ
토르도 습관 때문인지 오른쪽 어깨 움찔하네 ㅋㅋ
ㅇㅈ요 ㅋㅋㅋ
2:05~3:05
돌격 직전 함성지르는것 부터 어벤져스 어셈블하고 적진으로 돌격해서 서로 격돌하는 순간까지... 이부분은 진짜 틈만 나면 돌려봄
마블 영화들 통틀어서도 제일 좋아하는 부분임
사나이 눈물 포인트
그리고 블랙팬서가 함성 지르면서 가면 쓰는거 너무 멋짐..ㅜㅜ
난 헐크랑 로켓, 워머신이 앤트맨 손안에서 나오고 자신있는 표정 나올때부터 소름
함성 나올때 영화관에서 저항없이 눈물터짐
오늘 24년 5월 27일날 본 사람 추천 좀 몇명있는지 알아보자
저여 ㅋㅋ
24년 6월6일이요
저용
캡아랑 토르 무기 교환하는장면이 젤 웃김ㅋㅋㅋ 특히 그렇게 애지중지하던 묠니르를 이젠 "작은건 니가 갖고" 라고 표현하는게 백미ㅋㅋㅋ
망치 부숴졌을때 허탈하던 모습이랑 비교 해보면 웃기긴함 ㅋㅋㅋㅋ
한테 토르를 상징하던 무기었던 묠니르 퇴물 됐네..
캡틴이 스톰브레이커 드니까 번개 꺼지는데 디테일도 살아있음
아직도 온몸에 소름이 돋게 하는 장면..진짜 이때가 너무 좋다
0:58 이부분이 마블이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영화관에서 보면 위에서 조명킨것마냥 훤해져서 ㄹㅇ 무슨 신들이 지상에 강림한 것 마냥 가슴이 웅장해졌던 기억남ㅋㅋㅋ
의도
정말로 웅장이 가슴해 지는군요
로한!
진짜 눈뽕ㅋㅋㅋ 저그때 불켜진줄알고 일어날번 했어요ㅋㅋ
예수님인 줄 ㄷㄷ
자꾸 아직도 있는 사람 찾지 마라. 우린 언제나 여기에 있다.
21세기 영화중 역대급 장면 이라 당당하게 말할수있다 내 생전 20여년 동안 영화보는
내내 이렇게 가슴 두근거리고 호흡곤란 온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21세기는 아직 20년 밖에 안 됐으니..
솔직히 21세기는 20년밖에 안 지나갔고,21세기에는 이 장면보다 훨씬 대단한 장면이 많죠...
21세기 영화중에서 이 장면이랑 가장 비슷한 반지의 제왕 '로한의 기마대'는 영화 역사상 최고의 장면이라고도 평가받고요....
물론 이 장면도 역대급이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고'는 아닌것 같습니다.
당장 공허의 유산한테도 쳐발림
반지의제왕 로한기마대는 못이기지
저는 21세기로 치면 반지의제왕이 다 씹어먹는거 같네요
20년 된 영화의 퀄리티가 아님;;
아마 CG줄이고 실제 사람들 써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는데 진짜 말도 안되는 전쟁씬
3:24 감동적인 그 순간에도 어벤져스식 드립은 꼭 넣는
크고 작네요
저는 저런거 너무 좋네요 ㅋㅋ
와중에 캡 큰거 오니까 토르 쳐다보는거봐
진짜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이때 온몸에 소름 쫙 돋으면서 전율이 막 느껴져서 진심으로 가슴이 웅장해졌음;;
난이때 오지게 짰음. . . 눈물이 계속나오더라
ㅇㅈ 지금도 소름 ㄷㄷㄷㄷ...
진심 스파이더 센스가 이런 느낌일듯
사람들 부활했다는거 계속 까먹고 있었다가 딱 등장해서 진짜 크....
진짜 팔부터 시작해서 목을 지나 안면까지도 소름돋았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비록 대상이 14년 타노스이긴 하지만 '복수자'라는 이름에 맞게 전 우주가 한데 모여서 5년 전의 복수를 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좋았음
2:17 아기거미 자세잡는거 ㅈㄴ 멋있어
제 최애 장면ㅜㅜㅜㅜ
3:17 이 장면 존멋이네
페퍼는 허공에다 쏘고있음ㅋㅋ
부부싸움
걍 다 존멋임 ㅋㅋㅋ
나 저때 싸는줄 알았음
찌찌빔
이 장면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웅장하고 온몸에 소름돋는다..
캡아에 "어벤져스 어셈블"이 대사는 몇년, 몇백년이 지나도 절대 잊혀지지 않을 최고의 명대사일듯..
어쩌면 모든 어벤져스 시리즈는 이 한순간을 위한 빌드업이 아니였을까..
ㄹㅇ모든 영화가 단 이 순간을 위한 빌드업같음
어벤져스 이때까지가 재밌었지.. 이때까지만..
지금도 보시는분👋✨️ ? 이장면볼때마다 눈물남 ㅋㅋㅋ
기억 온전히 남아있는 시절부터 마블 영화랑 함께 자라온 세대로서 극장에서 이 장면을 처음 봤을때 이렇게 가슴이 웅장해질 수가 없었음.. 다시봐도 마블뽕 치사량까지 주입되고 진짜 당시 모든 영화를 챙겨봤던 팬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헌정이였음
와.. 진짜 이 장면 처음볼때 그 전율이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짐..
온 몸에 소름이 쫙 돋고
알 수 없는 뿌듯함과 긴장감
왠지 내가 저기에 가야만 할 것같은 책임감까지...
그냥 모든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그 모든 순간순간과 함께 싸우는 모든 장면들이 너무 소름 돋았음.... 나중엔 내가 이 어벤져스라는 엄청난 영화에 미치게 빠져있었던 때를 그리워할것같다..
사실 방금 TV로 봤다가 미련 뚝뚝 남아서 폰으로 보고 있음..
나도 앞으로 마블영화를 계속 볼거라면 그리움이 덜하겠는데 PC 오지게 뭍혀놔서 앞으로 안볼거라 더욱더 그나마 깨끗했던 이때가 그리움
@@머머리찰싹때리고싶다 이터널스 말고는 그래도 볼만 했던거 같은뎅
@@홍석원-g5l ???:음표마법
@홍석원 강화 잼민이 소환!
2:22 아이언맨 : 저 새끼 저거 어케 들었지?
ㄹㅇㅋㅋㅋ
ㅋㅋㅋㅋㅋ
@주작병신Tv 다른 댓글 안보고 쓴거일수도있지 와이래 꼬였노?
@@성주빈-q8o 닉값하는거임 ㅇㅇ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토록 기다렸던 장엄한 캡틴의 "어벤져스 어셈블"을 듣고.
난 언제쯤 그만 울까.
볼때마다 웅장해지는 영상
2:18 그루트 표정 ㄱㅇㅇ
0:21 on your left는 캡틴과 샘이 처음 만났을때 했던 말입니다
키야...
조깅할때 앞서가며 했던말 이었나요?? 가물가물
@@heavysmokers 맞아요 ㅋㅋ 샘이 캡틴 체력 못따라가서 절레절레 했었는데 이번엔 샘이 도우러 왔네요
@@heavysmokers 정답
@@heavysmokers 조깅할때 들으면 좀 빡칠수 있는... 말임
3:12 개인적으로 이거보고 진짜 지렸는데
나랑 지림포인트가 같네 ㅎㅎ나도 이거보고 소름돋음
거대화한 앤트맨이 갈기는 죽빵 ㄷㄷ
부부싸움하면 볼만하겠네ㄱㅋ
팬티 갈아 입으셨나요?
허공에 쏘고잇어용
어벤져스 1 : "That's my secret, cap. I'm always angry."
어벤져스 2 : "Like the old man said... together."
어벤져스 3 : "Bring me thanos!"
어벤져스 4 : "Avengers! Assemble."
근데 2:26 지금보면 토르가 다살려준거같다 ㅋㅋ
거의 읊조리듯이 assemble 하면 거의 다 못듣는데 딱 옆에있던 토르가 눈치껏 소리질러줘서 나머지들도 같이 소리지른거같음 ㅋㅋ
그렇네 ㅋㅋㅋ
뒤에있는 애들은 그냥 야야 간다간다! 우어!!!!!!
토르 알잘딱 재평가ㅋㅋㅋㅋㅋㅋ
TMI : 토르는 아스가르드의 전사이자 왕자였다.
@@삶의아름다움 오딘: 내가 10년 전에 토르한테 묠니르 권능 임시로 뺏고 지구로 추방해서 교육시킨 게 지금 이렇게 파장이 클 줄은
나도 몰랐다 ㄷㄷ
매년 목 빠져라 기다리는 재미와 개봉일 빠지지않고 달려가서 친구들과 봤던 그 시절.... 잊지못한다 마블아. 돌아와줘. 그 시절 그 포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