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때문에 끌려간적 있는데 절대 다수가 40대 중반 이상에서 50대라인, 일하시는 분들이 자기들보다 어린애 왔다고 되게 좋아했음. 아재들은 거기서 몇십짜리 보틀까면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솔직히 호구로 보임. 쭉 지켜보고 있으면 반잔 마시다가 가버리고 다음 사람 오면 또 반잔 마시고 가고 돌아오면 또 새잔에 새술 부어먹는데 그걸 뻔히 보고도 본인 비위 맞춰주는 여자 있다고 좋다고 간다...
친한형님이 사줘서 처음 가봤음. 기네스 마심. 정신차려보니 빈병이 ㅈㄴ 쌓여있음. 형이 사줘서 얼마 나온지 모름. 세명중 한명이 맘에 든다며 이래본적 없다며 번호 따감. 연락 주고받음. 성격 좋아보임. 와서 맥쥬나 한잔 하고 가라길래 이런일 하는 여자 처음 만나봤고 그냥 궁금 100프로로 가봤는데 맥주 좀 마시고 40 뜯김 ㅋㅋㅋㅋㅋㅅㅂ 그래도 으데서 빠지는 와꾸 아닌데 내가 이런일을 겪어야 하나 싶었음. 내 평생 두번 다시 바 라는 곳 안갈거고 쪼꼼 이라도 관련 있는 종사자 사람취급 안하기로 맹세함. 사람 취급 할 필요 없는 개도둑련놈 스레기 집단.
@@minjikim2da"여자가 건물 3채고 남편이 아내 밑에서 월세 받으러 다닌다"고? 미친소리하지 마라. 딱 남자,여자만 바꿔서 다시 말해주고 왜 미친소리인지 알려주마. "남편이가 건물 3채고 아내가 남편 밑에서 월세 받으러 다니는데." 어느 미친 부부 가 자기 배우자에게 일일히 돈받으러 다니게 만드냐? 니가 말한 남편이 일일히 월세 받으러 다니게 만드는 것 부터 가 정상적인 아내가 가질 발상이 아냐. 넌 니 남편이 니 보고 일일히 수금하라고 보내면 좋겟냐? 그걸 태연히 하고 주변에 소문내는 여자가 가장 쓰레기고 그걸 자랑스레 말하는 니가 똑같은 인간 쓰레기야. 인생 좀 배우고 살아라 쓰레기야 소설좀 작작 쓰고.
예전엔 바에가서 맥주 주문하면 잔에 따라서 마셨는데 요즘은 완전 까만 병으로 나와서 앞에 두세명 여자들이 맥주에 입만대고 술을 먹는건지 남긴건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거기다 대놓고 ’술 남았자나‘라고 얘기하기도 째째해 보여서 말하기 좀 그렇더라구요. 맥주 몇병만 추가해도 30~40은 기본으로 나옵니다. 코로나 심할때 넘 심심해서 간만에 가본건데 호구 잡혔다 생각에 넘 기분나빴습니다. 다행히 그후로는 절대 안갑니다.
그렇게 장사하는 곳도 잇음? 바 대여섯 번 가보긴 햇는데 다 1:1이엇는데 게다가 다 따로 연락받아서 친해지면 불러서 지가 술 긁어줄 때 많음 밖이면 돈 더 잘 쓰고 생각보다 외로움 잘 타고 여린 애들 많다ㅋㅋ 바에서 내 돈 거의 써본 적 없음 형들이 살 때나 함 따라가는 거지
바많이 가봐서 아는데 그지역에 바가있으면 10군데면 10군데 다 가봐야 돼여~오래있지 않아도 맥 주1병시켜놓고 잠깐있으면서 파 악해도 이틀이면 다 돕니다~그중 에 1~2군데 정도만 괜찮아요~그 중에도 1~2명 괜찮은애들이 있어 요~게네들 보러 가는거에요~그곳 에 오는 손님들은 제가봤을땐 대화 목적으로 오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 다~그리고 그렇게 술값 비싸다고 생각하고 오진 않아요~하지만 오 히려 거기 직원들이 손님들 물을 흐리는 경우가 많아요~아무래도 여자들만 있는공간 이다보니 그런 것들이 더 심함니다~가서 얼마쓰 고의 문제가 아니에요~바란곳은 그 술값에 대한 값어치를 못하는곳 너무 많다는게 문젭니다~~
20대 후반 사회 초년생 때 자주 가던 신천의 바… 초년생이니 돈도 없고 여자친구도 없고 노래방 같은 대놓고 유흥은 싫고 해서 바를 자주 다녔는데 20살인지 21살 짜리 애기같은 바텐더와 친해져서 정말 친구처럼 지냄 . 주말에 맥주 홀짝대도 술먹는 걸로 푸시도 안하고 바에서 라면이나 짜파게티 끓여주기도 하도 ㅋㅋㅋ . 나중에는 술이 지겨워서 바는 안다니고 밖에서 영화도 보고 같이 출사(당시 디카로 사진찍으러 나가는 출사가 유행) 도 가고 동물원도 가고 한강에서 자전거도 타고 연극도 보고….. . 벌써 20년 가깝게 옛날이라 그친구도 마흔줄 들어섰을테고 지금은 연락이 끊겼지만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좋은 기억을 가진 분임… . 그리고 직장생활에 찌들어서 세월이 지나 30대 때 결혼 전에 자주 가던 강남역에 바가 있었는데 갓 20살 된 바텐더와 단골됨 나이만 띠동갑이라 스스로 찝쩍대는 거 싫어서 걍 얌전히 술마시고 했는데 또 어느 순간 친해져서 같이 밥먹고 영업 끝나고 감자탕에 소주 먹고 그러고 있음 ㅎㅎ . 회사일이 바쁘고 이때쯤 나도 여자친구 생겨서 자연스레 발길을 끊었는데 10년이 훨씬 지난 지금 연락은 거의 안하지만 인스타나 카톡 등에 연결되어서 결혼해서 애 낳고 잘살고 있는 걸 보며 아 잘 살고 있구나 하고 보곤 함 . 꼭 호구 잡으려는 분들만 있는 건 아닌 듯 합니다 . 저에게 바는 재미있는 추억이 남는 장소로 기억되고 있네요 결혼하니 지금은 그곳에 쓸 돈이 아까워서 못가지만 인터뷰대로 이야기하고 싶어하시는 수많은 어깨 무거운 가장분들이 그곳에서 조금이나마 위로받을 수 있다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인터뷰 잘 봤어요 간만에 예전생각 나네요. .
모던바2년정도 운영해봣지만. 바에서 일하는 기본적인 직원들은 그냥 시급이나 월급제일뿐임.매니저들이나 직원들 인센을 주긴하지만.그리고 웃음을 팔고 영업을하는거지 무슨 몸을 팔고 유사 이런걸 하는곳이 절대아닙니다.대부분의 바오는손님들은 대화를 하고싶어하고 이렇게 이야기하는거도 스트레스를 풀어주는겁니다.일반적인 술한잔마시면서 웃는공간이라고봐야합니다
바많이 가봐서 아는데 그지역에 바가있으면 10군데면 10군데 다 가봐야 돼여~오래있지 않아도 맥 주1병시켜놓고 잠깐있으면서 파 악해도 이틀이면 다 돕니다~그중 에 1~2군데 정도만 괜찮아요~그 중에도 1~2명 괜찮은애들이 있어 요~게네들 보러 가는거에요~그곳 에 오는 손님들은 제가봤을땐 대화 목적으로 오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 다~그리고 그렇게 술값 비싸다고 생각하고 오진 않아요~하지만 오 히려 거기 직원들이 손님들 물을 흐리는 경우가 많아요~아무래도 여자들만 있는공간 이다보니 그런 것들이 더 심함니다~가서 얼마쓰 고의 문제가 아니에요~바란곳은 그 술값에 대한 값어치를 못하는곳 너무 많다는게 문젭니다~~
한국의 바 문화는 일본의 메이드 바랑 비슷하다고 보면될거같아요!! 좀더 대중적으로 가줘야 하는데 영업적으로 갈수밖에 없다보니 양주값만 엄청나게 쓰고 당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죠!! 요즘은 변종이 아니면 착석이라던지 터치라던지 그런거는 없기때문에 깔끔하게 노는거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가는거같아요~ 저는 요즘에 무한 칵테일 바를 알게되어서 3만원이면 1시간반동안 무제한으로 마실수있고 서빙하는 직원분들이랑 예기하는 재미도 있어서 틈틈히 가게 되네요~
이 영상을 보니.. 막바지에 게스트분꼐서 하신말씀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김포 고촌에 있는 GG바.. 사장님, 정말로 장사 그렇게 하는거 아닙니다 전문성도 하나도 없고, 무슨 위스키는 종류가 3~4가지 뿐이고, 완전 호구잡을 궁리만 하는 사람들 같아요 직원들까지...ㄷㄷ 여기 덕분에 다시는 Bar에 안가게 되었어요.
이건 유흥개념의 바 이야기이고, 술만 먹는 클래식 바는 달라요. 요즘 인기많아진 싱글몰트 바 같은곳도 클래식 바이고. 이걸 보고 많은분들이 오해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위스키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들은 혼자서 위스키 먹으러 갑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위스키를 잘 모르는 분이 많다보니, 편견이 있어서 위스키 좋아하거나 위스키바 간다하면 유흥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건강한 위스키 문화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난 잼뱅TV 이 친구가 맘에 든다 진짜 인터뷰 기깔나게 잘 함 이 사람이랑 비슷한 다른 유튜버는 이상하게 정이 안가더라 본인이 뭐라도 된거처럼 뭐 연설을 하거나 책을쓰거나 강연하거나 그냥 운좋게 인터뷰이들 잘 만나서 꿀빠는건데 대단한사람이라 착각하는건가 인터뷰이 앞에서 대놓고 비웃고 웃고 진짜 자격미달인데 어케 구독자가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음 잼뱅티비가 훨씬 인터뷰잘하고 차분하고 좋음 여튼 잼뱅TV 파이팅
말할사람을 찾을라면 친구를 찾음되지 꼭 20대랑 이야기를해야하나? 어차피 내가 나이가많다면 젊은 20대 여자애가 좋다고 달려들것나? 달려든다면 다른 목적이 있는것이고 성적인것을 찾는다면 깔끔하게 돈내고 그런곳으로 가서 돈주고 깔끔하게 풀고와라! 왜 정신팔려서 돈버리고 정신까지 버리나? ㅜㅜ
Развлечения
![[EP.146] 술집에서 일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연애의 참견3] | KBS Joy 221018 방송](/img/1.gif)
남자들도 다알지ㅋㅋ 유사연애인지 술을 작업하는지 근데 외로운 상태에서 여자랑 이야기하고 카톡하고 그 자체가 행복하니 모르는척 하고 술마시고 술사주고 만나는거지
Bj에게 50대60대70대들에게 열혈팬들에게 오빠소리하는거 호군줄알고도 기분좋음
원래 알고도 빠져드는게 제대로 당하는거여ㅋㅋㅋ 카지노 호구형봐봐
그러다 이상형 만나서 진짜 사랑에 빠지고 사건이 일어나는 거지.
@@7788c ㅂ 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혀 안된다.. 이런 느낌이 아니지.. 만일 절대 안된다라고 느끼면 남자들 안감.
그게 딱 1%라고 해도.. 자꾸 여자 바텐더가 흘리니까.. 그것에 현혹 되는거임...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면서도 한쪽으로는.. 그래도 혹시... 라고 생각하는거임.. 그게 1%라도
진짜 잘 즐기는 사람은 입 맛에 맞는 칵테일 한잔 시키고 좋아하는 음악 몇곡 신청하고 오늘 하루, 일주일 돌아보면서 앞으로 뭐할지 생각하면서 시간 보내면 됩니다.
와--- 엄청 상세하네요bb 웨나에서 이런이야기들 눈팅만해서 이해가 잘 안갔었는데 잘봤습니다!
내가 아는 채널중엔
가장 유니크한 채널임..
진짜 몰랐던 어딘가에서 일하던 혹은
일했던 사람들..
5천만 이라는 인구안에
누구보다 이색적인 경험을 한사람들..
더할나위 없는 귀한 인터뷰..
ㄴㄱ유닠
공부와 연구와 경험의 중요성은 어느 직업이나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이분 왜케 사람이 좋아보이시나요?
남잔데 친해지고싶음ㅋㅋ
참 좋은 채널이네요,궁금했던것을 풀어줘서 감사합니다.
상사 때문에 끌려간적 있는데 절대 다수가 40대 중반 이상에서 50대라인, 일하시는 분들이 자기들보다 어린애 왔다고 되게 좋아했음. 아재들은 거기서 몇십짜리 보틀까면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솔직히 호구로 보임. 쭉 지켜보고 있으면 반잔 마시다가 가버리고 다음 사람 오면 또 반잔 마시고 가고 돌아오면 또 새잔에 새술 부어먹는데 그걸 뻔히 보고도 본인 비위 맞춰주는 여자 있다고 좋다고 간다...
그냥 노는물이 다른거죠
그런곳은 보통 바 라고 하지않고, 꽃마차라고 부르더군요
@@user-sn6ro2lh9g 찾아보니까 꽃마차는 완전 싸구려같은데요?? 물망초 로망스 이런 이름의.. 중년 이모님들이 시중드는 그런데가 꽃마차 같은데요;;
@@user-pc4sn5og8i ㅎㅎ 맞습니다. 근데 시설 괜찮은 바라도 일하시는 분들이 중년이면 비아냥조로 빗대어 그렇게 말들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럼에도 왜 다시 가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만... ㅋㅋ 싸구려같은데 주대는 싸구려 아니더라고요
아가야 아재들이 몰라서 가서 호구되는거아니다
다안다 그냥 돈은있고 룸도질리고
ㅅㅅ도 질려.. 그냥 가서 말동무하고 술한잔하러가는거야..
저런 분들 나중에 자리 잡는지 궁금해요 , 그 직업 몇 년 후 , 이런거 다뤄주시면 너무 좋을 듯 한디여
술관련된 종사자 썰이 제일 흥미로운듯... 그게 일부 구라여도 상상이상 일들 벌어지는 곳인듯
월 1억버는거 아니면 바 절대 가지마세요. 사람 망가지는거 한순간입니다. 도박보다더 더 무서워요. 지금이 아니고 미래를보세요. 몸과 마음만 다칩니다. 외로움과 공허함을 절대 사람으로 달랠려고 하지마세요.
월 1억? 월천이면 대준다는 여자가 널렸을탠데?
@@Key195cm 잼민이냐 월천으로 무슨 ...
@@rollkimify 잼민이는 너 아니냐? 월 천이면 상위 5% 정도 될거다 ㅁㅊ놈아 미디어랑 인스타만 보더니 맛이 갓네 ㅋㅋㅋㅋ
@@rollkimify 월 천을 쉽게 생각하시네.
@@rollkimify 니가 잼민이 아님? 월 500만 줘도 콜하는 20대 여자 널렸어
오늘도 덕분에 새로운곳을 알았네요 ㅎㅎㅎ
친한형님이 사줘서 처음 가봤음. 기네스 마심. 정신차려보니 빈병이 ㅈㄴ 쌓여있음. 형이 사줘서 얼마 나온지 모름. 세명중 한명이 맘에 든다며 이래본적 없다며 번호 따감. 연락 주고받음. 성격 좋아보임. 와서 맥쥬나 한잔 하고 가라길래 이런일 하는 여자 처음 만나봤고 그냥 궁금 100프로로 가봤는데 맥주 좀 마시고 40 뜯김 ㅋㅋㅋㅋㅋㅅㅂ 그래도 으데서 빠지는 와꾸 아닌데 내가 이런일을 겪어야 하나 싶었음. 내 평생 두번 다시 바 라는 곳 안갈거고 쪼꼼 이라도 관련 있는 종사자 사람취급 안하기로 맹세함. 사람 취급 할 필요 없는 개도둑련놈 스레기 집단.
4:55 내친구도 bar가서 맘에드는 여자있음 밖에서 만나자하고 돈주고 잠자리함ㅋ 내가 들은 얘기만 2명이상..찔러보고 싫다하면 그 bar안가면된다더라ㅋ 바에서 오래일한 여자들도 믿을게못됨.
어느때나 어느 공간이나 남녀 의 이야기가 제일 많고 재밌는것 같네요^^ 잘 봐습니다
살다보면 진짜 가족한테도 친구한테도 못할 이야기가 있죠. 친구한테는 쪽팔리고 가족한테는 알리고싶지않은 일들..
직원이 쉬는날 당신과 만나서 술한잔
할수있으면 반쯤 넘어온거니 참고하시고
기본적으로 남자에대해 의심이 많으니
의심부터 없에는게 잴중요함
ㅋ ㅋ여기도 하수네 ㅋ ㅋ ㅋ
쉬는날 술한잔 하는거 너뜯어내기 위한 워밍업이야 ㅋ ㅋ
제 친구가 바 운영했었습니다. 저기 가면 개호구 당하는 거임. 술값 개 비싸고 여자가 한 번만 앉아도 TC 다 줘야 함
무슨바를 갓길래 tc를줍니까?
노도도 아니고 무슨 모던바에서 tc가 있어ㅋㅋㅋㅋ
룸바겠지
모르면 이야기 하지 말자...
@@user-qm7lz7pc6x
내 친구 노도는 우에 아노😮😮
50대 남자들은 다 알죠.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돈으로 20대 예쁜여자들의 시간을 산다 라고 봐야죠.
요게 맞지! 인정ㅎ
@@minjikim2da ㅋㅋㅋㅋ
@@minjikim2da 그돈 대부분 남자가 벌어온거임 ㅎ
@@minjikim2da 그돈 다 남편 돈이 잖아 ㅋㅋㅋㅋ 아 누가 들으면 연예 부터 더치페이하고 결혼할 때 여자가 집 장만하고 남자가 가사노동, 여자가 나가서 돈버는 줄? ㅋㅋㅋㅋ ㅋㅋㅋㅋ
@@minjikim2da"여자가 건물 3채고 남편이 아내 밑에서 월세 받으러 다닌다"고?
미친소리하지 마라. 딱 남자,여자만 바꿔서 다시 말해주고 왜 미친소리인지 알려주마.
"남편이가 건물 3채고 아내가 남편 밑에서 월세 받으러 다니는데."
어느 미친 부부 가 자기 배우자에게 일일히 돈받으러 다니게 만드냐?
니가 말한 남편이 일일히 월세 받으러 다니게 만드는 것 부터 가 정상적인 아내가 가질 발상이 아냐.
넌 니 남편이 니 보고 일일히 수금하라고 보내면 좋겟냐?
그걸 태연히 하고 주변에 소문내는 여자가 가장 쓰레기고 그걸 자랑스레 말하는 니가 똑같은 인간 쓰레기야.
인생 좀 배우고 살아라 쓰레기야 소설좀 작작 쓰고.
다 알구 호구 당해주는거야
이건 그냥 서로 거래야
거래👫
참 독특한 사람 많어~ 유익하진 않았지만 잘 보고 갑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철학을 배우네요. 인간은 절대 고독을 이길수 없다.
예전엔 바에가서 맥주 주문하면 잔에 따라서 마셨는데 요즘은 완전 까만 병으로 나와서 앞에 두세명 여자들이 맥주에 입만대고 술을 먹는건지 남긴건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거기다 대놓고 ’술 남았자나‘라고 얘기하기도 째째해 보여서 말하기 좀 그렇더라구요. 맥주 몇병만 추가해도 30~40은 기본으로 나옵니다. 코로나 심할때 넘 심심해서 간만에 가본건데 호구 잡혔다 생각에 넘 기분나빴습니다. 다행히 그후로는 절대 안갑니다.
으이구 찐따야..
어디를 갔길래.. 맥주 몇병에 30-40이 나오지??병당 3만원이락도 해도 10병이나 13병인데??? 지금도 병당 3만원 이렇게는 안할건데?
이상한데 가신거 같은데;
저런데는 나도. 안간다. 돈만 많이 들고 키스방에 비하면 돈만 밝히고. 호구 잡는 여자들이 많은거 같아서 .. 술바는 손님들이 돈질을 많이 해서. 그런지.. 여자들 잘못 길들여나서 여자들이 정말 돈만 밝히고 만지지도. 못한다.
남자 둘이서 진짜 할거없어서 한번 갔는데 앞에 바텐더 5명 앉더라 맥주 5병인가 10병 시켰는데 10분도 안돼서 다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으로 오라고 연락오는데 너네 2명 앞에 5명은 너무하지않냐 말함ㅋㅋㅋ
그러니까 답장은 모라 왔나요?
ㅋㅋ 개웃기네 저도 갔는데 이때가 기회다 하듯이 3명에서 붙어서 한병씩 다 마셔서 계산할때보니까 제가 마신거는 2병인데 거의 10병가까이 결제했죠 그 이후로 현타와서 끊었죠
진짜 무슨 하이에나가 따로 없네
답글 보고 댓글 담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는것 같네요.
룸싸롱은 함 가봤나요!!! 😎.
그렇게 장사하는 곳도 잇음? 바 대여섯 번 가보긴 햇는데 다 1:1이엇는데 게다가 다 따로 연락받아서 친해지면 불러서 지가 술 긁어줄 때 많음 밖이면 돈 더 잘 쓰고 생각보다 외로움 잘 타고 여린 애들 많다ㅋㅋ 바에서 내 돈 거의 써본 적 없음 형들이 살 때나 함 따라가는 거지
20대 초반에 홍대에서 호기심에 바에 갔다가 혼자 오신 형님을 뵜었는데 그 형님이 이혼도 하시고 과거 얘기도 하시고 하셔서 참 외로워 보이셨는데 이 영상 보니까 그 형님 생각이 나네요... 술도 엄청 사주시고 좋은 형님이셨는데...
나도 예전에 BAR에서 매니저로 일했었는데 생각나네요 첨 일한곳은 일반 BAR였고 두번째 일했던 곳이 섹시 BAR 였는데 ㅋㅋㅋ 진짜 그땐 너무 힘들었음 ㅋㅋㅋ 손님도 힘들도 바텐더 아가씨도 몇몇은 진짜 피곤하게했지
노래방도우미나 바는 절대 가지마십쇼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돈만쓰는곳임
차라리 룸이나 3no 오p를 가는게 남는거임
잼뱅님 안에 입은 니트 정보 좀 알려주실수 있으시간요.. ㅎ
젊은 분이 말씀을 잘 하시는거 보니까 정말 외로워서 오시는 손님들을 잘 케어하실것 같네요
어떻게 여기 나오시는 분들은 다 말씀들을 잘 하실까?
바많이 가봐서 아는데 그지역에 바가있으면 10군데면 10군데 다
가봐야 돼여~오래있지 않아도 맥
주1병시켜놓고 잠깐있으면서 파
악해도 이틀이면 다 돕니다~그중
에 1~2군데 정도만 괜찮아요~그
중에도 1~2명 괜찮은애들이 있어
요~게네들 보러 가는거에요~그곳
에 오는 손님들은 제가봤을땐 대화
목적으로 오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
다~그리고 그렇게 술값 비싸다고
생각하고 오진 않아요~하지만 오
히려 거기 직원들이 손님들 물을
흐리는 경우가 많아요~아무래도 여자들만 있는공간 이다보니 그런
것들이 더 심함니다~가서 얼마쓰
고의 문제가 아니에요~바란곳은
그 술값에 대한 값어치를 못하는곳
너무 많다는게 문젭니다~~
20대 후반 사회 초년생 때 자주 가던 신천의 바…
초년생이니 돈도 없고 여자친구도 없고 노래방 같은 대놓고 유흥은 싫고 해서 바를 자주 다녔는데
20살인지 21살 짜리 애기같은 바텐더와 친해져서 정말 친구처럼 지냄
.
주말에 맥주 홀짝대도 술먹는 걸로 푸시도 안하고
바에서 라면이나 짜파게티 끓여주기도 하도 ㅋㅋㅋ
.
나중에는 술이 지겨워서 바는 안다니고 밖에서
영화도 보고 같이 출사(당시 디카로 사진찍으러 나가는 출사가 유행) 도 가고 동물원도 가고
한강에서 자전거도 타고 연극도 보고…..
.
벌써 20년 가깝게 옛날이라 그친구도 마흔줄 들어섰을테고 지금은 연락이 끊겼지만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좋은 기억을 가진 분임…
.
그리고 직장생활에 찌들어서 세월이 지나
30대 때 결혼 전에 자주 가던 강남역에 바가 있었는데 갓 20살 된 바텐더와 단골됨
나이만 띠동갑이라 스스로 찝쩍대는 거 싫어서 걍 얌전히 술마시고 했는데
또 어느 순간 친해져서 같이 밥먹고 영업 끝나고 감자탕에 소주 먹고 그러고 있음 ㅎㅎ
.
회사일이 바쁘고 이때쯤 나도 여자친구 생겨서 자연스레 발길을 끊었는데
10년이 훨씬 지난 지금 연락은 거의 안하지만 인스타나 카톡 등에 연결되어서
결혼해서 애 낳고 잘살고 있는 걸 보며 아 잘 살고 있구나 하고 보곤 함
.
꼭 호구 잡으려는 분들만 있는 건 아닌 듯 합니다
.
저에게 바는 재미있는 추억이 남는 장소로 기억되고 있네요
결혼하니 지금은 그곳에 쓸 돈이 아까워서 못가지만
인터뷰대로 이야기하고 싶어하시는 수많은 어깨 무거운 가장분들이
그곳에서 조금이나마 위로받을 수 있다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인터뷰 잘 봤어요
간만에 예전생각 나네요.
.
님 추억은 아름다운 게 맞는데 유부남 가장이 가는 건 좀,,ㅋㅋㅋ
@@user-wo1jh7bq4o 걍 생각하기 나름임. 그쪽처럼 유부남은 다른 이성 상종도 하면안된다 생각들면 어디든 가면 안되고. 그냥 술 몇잔 하면서 말동무 필요하면 가는거고. 여자끼고 술마시는 곳중에 바가 젤 클린하지않음? 여미새들이 문제인거지
님이 말한 여성분과도 잠자리는 하기는 했나요?
퐁퐁이새끼 호구 추억미화 오지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설것이 잘하고 있냐? ㅋㅋㅋㅋ
이형은 딱봐도 인싸구만
이분은 나이가 30살인데 말을 왜 이리 잘하고 좋게 말해주냐...
여자들이 아주 뻑가겠다.
사회생활 내공이 만땅이시네~
정말 사회생활이던 장사던 잘하시겠네요!
남자들아 바가서 여자한태 제발 호구당하지마라 거려남자들보면 진짜 불쌍하고 안쓰러워 죽게다
바텐더 술값아까워 갈꺼면 애당초 못가지 ㅋㅋ동네 포차집도이니고...
토킹바 2달에 한번씩 가주면 딱 좋음.
별풍쏘는것만큼 한심한짓
별풍보단 훨 낫지... 별풍은 말 그대로... 화면 보고 그 ㅈㄹ 하는건데.. 저건 실물이라도 보잔수
바 다니는 여자 만나봤는데 ㅋㅋㅋㅋㅋ 테이블 밑에 목욕탕 바가지랑 락앤락통에 술버린거보고 진짜 개웃겻는데 ㅋㅋㅋㅋㅋㅋ
1분보고 댓글부터단다. 혜원아
형도 음악이좋고 춤이좋아 나이트다니다 이왕다니는거 돈도벌자해서 7년정도 주임햇고 감성주점,가라오케등 하고있다.
공감한다
모던바2년정도 운영해봣지만. 바에서 일하는 기본적인 직원들은 그냥 시급이나 월급제일뿐임.매니저들이나 직원들 인센을 주긴하지만.그리고 웃음을 팔고 영업을하는거지 무슨 몸을 팔고 유사 이런걸 하는곳이 절대아닙니다.대부분의 바오는손님들은 대화를 하고싶어하고 이렇게 이야기하는거도 스트레스를 풀어주는겁니다.일반적인 술한잔마시면서 웃는공간이라고봐야합니다
바많이 가봐서 아는데 그지역에 바가있으면 10군데면 10군데 다
가봐야 돼여~오래있지 않아도 맥
주1병시켜놓고 잠깐있으면서 파
악해도 이틀이면 다 돕니다~그중
에 1~2군데 정도만 괜찮아요~그
중에도 1~2명 괜찮은애들이 있어
요~게네들 보러 가는거에요~그곳
에 오는 손님들은 제가봤을땐 대화
목적으로 오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
다~그리고 그렇게 술값 비싸다고
생각하고 오진 않아요~하지만 오
히려 거기 직원들이 손님들 물을
흐리는 경우가 많아요~아무래도 여자들만 있는공간 이다보니 그런
것들이 더 심함니다~가서 얼마쓰
고의 문제가 아니에요~바란곳은
그 술값에 대한 값어치를 못하는곳
너무 많다는게 문젭니다~~
20대때부터 bar많이 다녔는데
20대때는 맥주만 시키고도 바텐더 여자들 꼬셔서 마니 자셨는데 30대40대넘다보니
양주시켜도 호구잡히는 느낌만들어서 이제는 안가네요^^ 세월이 무정하네요^^
아재요~ 요즘 꼬추능 잘 서영??? ㅠㅠ 😭 😭 😭
@@애미년보즤찢은찢재명 ㅋㅋㅋ 넌 젊은데도 못하는데 저 ㅇ아재는 20대때는 했잖니.. 니 걱정이나 해라 ㅋㅋㅋ 있어도 못 쓰는 놈아 ㅋㅋ
@user-fz5wm2sx8d
🤣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한국의 바 문화는 일본의 메이드 바랑 비슷하다고 보면될거같아요!! 좀더 대중적으로 가줘야 하는데 영업적으로 갈수밖에 없다보니 양주값만 엄청나게 쓰고 당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죠!! 요즘은 변종이 아니면 착석이라던지 터치라던지 그런거는 없기때문에 깔끔하게 노는거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가는거같아요~ 저는 요즘에 무한 칵테일 바를 알게되어서 3만원이면 1시간반동안 무제한으로 마실수있고 서빙하는 직원분들이랑 예기하는 재미도 있어서 틈틈히 가게 되네요~
무제한 바는 기주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한잔에 7천원~만원 정도 하는 바를 차라리 추천드리고싶네요
@@Beauty_lee0716 네 퀄리티가 좀 떨어지기는 하지만 한번씩 가긴좋은거같아요~
@@Kwang-Min-Lee 3만원에 1시간 반이면 가성비 꽤나 괜찮은 것 같은데, 괜찮으시면 어딘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와~~~~~~바 그냥하는게 아니네요 ㄷㄷㄷㄷㄷ
호텔바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왜이리 요즘 어린분들은 ~~했었던거 같아요라는 말을.쓰죠? 그냥 했어요 라고 하면 안되나? 예를 들어 저분이 인터뷰 초반에 6-7년 정도 일했던거 같아요를 그냥 6-7년 정도 일했어요...라구요..제발쫌!!
꼰대네
@@user-yd9lh1zl6m ㅎㅎㅎ 댓글해줘서 고마워요
@@user-yd9lh1zl6m ㅋㅋ 맞는 말하면 꼰대임??
진짜 사고방식 단순하네 ㅋ
@@user-sw2is1oi7d 니기준에서 맞는말이면 다 맞는말이냐? ㅋ
@@user-yd9lh1zl6m 내 기준에서만 맞는 말이 아닌데? 위에 원댓글 추천수 안 보임? 저 사람들은 저렇게 생각 안 함에도 추천을 줬을까?? ㅋㅋ
그리고 나는 내 기준에서 맞는다면 다 맞는다고 한 적 없는데? 어디서 말 지어내? ㅋ
이 영상을 보니.. 막바지에 게스트분꼐서 하신말씀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김포 고촌에 있는 GG바.. 사장님, 정말로 장사 그렇게 하는거 아닙니다
전문성도 하나도 없고, 무슨 위스키는 종류가 3~4가지 뿐이고,
완전 호구잡을 궁리만 하는 사람들 같아요 직원들까지...ㄷㄷ
여기 덕분에 다시는 Bar에 안가게 되었어요.
거의 모든바가 그리할듯 솔직히 다방이나 단란주점은 못가겠고 돈을 많이 벌어야겠고 그런 심보지 ㅋㅋㅋ
ㅋㅋㅋㅋ 거기 여자들도 영..
애초에 바같은곳을 왜가요? ㅋㅋㅋㅋ
집앞에 그런게있었군요ㅋ
저는 풍무동 살아서 고촌지나가다가 봤는데요 그런곳이었군요!! 사실 대부분의 바들이 아마 그런방식으로 영업하지않으면 요즘 경기도 안좋아서 살아남기 쉽지않을거에요..
나라가 개벽을 하려나
노가다가 돈이 된다며 마누라 가족까지 끌어 들이고
유흥이 힐링이라며 눈탱이를 미화까지
어릴때 많이 갔었지... 가끔 진짜.. 메이드 되는 경우도 있었고.
근데 거의 안되지... 이쁜 사람일수록 더더욱... 되겠음???
그냥 나를 스스로 돌아보면 답이 나옴...
내가 진짜 괜찮던지.. 돈이 진짜 여유가 있던지...
에휴 . . . 하남자 호갱님들
차라리 동호회를 다니세요
술작업 돈작업 마음작업 당하지마시고 🤣🤣🤣🤣🤣
호구라고 말하면 지가돈을 못버니깐호구라말못하지
이건 유흥개념의 바 이야기이고,
술만 먹는 클래식 바는 달라요.
요즘 인기많아진 싱글몰트 바 같은곳도 클래식 바이고.
이걸 보고 많은분들이 오해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위스키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들은 혼자서 위스키 먹으러 갑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위스키를 잘 모르는 분이 많다보니, 편견이 있어서 위스키 좋아하거나 위스키바 간다하면 유흥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건강한 위스키 문화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자 등쪽에 앉아 계시면 술 버리는 거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싼술 비싼 술 다 버립니다~아낌없이
바가는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이 많음 고민거리 를 다 들어주거든 그맛에 들려 중독 되는거 그러다보면 머 한건 없는데 돈이 쑥쑥 빠져 있지 내 아는 지인이 그래서 한달에 2번씩 1년을 가서 바에다가 거진 900만원 씀 지금은 정신 차리고 안가더라 ㅋ
내아는 지인= 본인 얘기
아니 24번에 900만원이면 그냥 재미있게 쓴거아닌가 ㅋㅋㅋ
9천도 아니고 900이 먼 큰돈이야
정신차려서 안가는게 아니고 돈 떨어져서 못가는듯싶은데.
9천도 아니고 9백ㅋㅋㅋ건전하게 잘놀았고만
몸은 안팔지만 시간과 웃음은 판다. 훠훠훠
이야기 들어보니까 단란주점과 다를 바 없네요. 조금 다른점은 손님과 여성 직원 사이에 경계선이 있어서 대화 이상의 터치나 없다는 정도?
저렇게 바에 오는 손님들을 호구취급하면서 너네 바가 잘되길 바라냐??
모지리네ㅋㅋ
[2022] 결국, 나를 넘다 | 저스트절크 X KB국민카드 BIG MOVEMENT [15초]
SKT T로밍 출국자를 향해 쏴라 김연아
다 봤어요
요즘세상에 호구 잡히기 딱좋은곳이 노래방 도우미부르는것과 바에서 여자랑 노가리 까는것임
차라리 룸이나 3no가 가성비가 좋음
그냥 불알친구랑 동네 투다리가는게 야스다
지난 달 바에 2천 썻는데 ㅜ 이 영상을 빨리 봤어야 했는데 하아
잘 봤습니다 👍
초반..제발. 와이어리스 마이크로 음성좀 따세요. 너무 울려....실수였나본데.... 주변 난반사판 설치하면 더 좋을듯.
알면서도 돈을 내면서 젊은 여성과 이야기를 하려는것임.몸을 원하는것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을 원하는것임.손님 입장에서도 바텐더가 술에 대해서 지식도 많으면 좋아요.그냥 술에 대해서 모르는데 와서 웃으면 재미없죠.
여직원 매번 구하는게 쉽지않지. 여사장이면 한번쯤 해볼만하고 남사장이면 다시한번 심사숙고 해보길.
멀쩡한 사람이잘놀게 생기지 않은데 바에 일하네 바에 일하거나 술집이나 큰차이없네
뭐지 난 20대때 그리 많이 다녔는데 ㅋㅋㅋ 매니저 누나가 "신입 술 좀 먹여봐봐" 와...취하니 아주 날리도 아님 ㅋㅋㅋ 담날 짤랐다 함 ㅋㅋㅋ
여자들을 보면서 그렇게 돈 지르는 호구들이 있어야 술장사하는 사람들이 먹고 살지
배려나 위로를 찾기가 얼마나 힘들면...안타깝네
바 가면 얼마정도함 ???
바 갈거면 진짜 잘 골라야하는게 요즘 바 80%이상이 저런 바임
원래 그랬음... 차라리 요새 클래식 바.. 이게 위스키 애호가들이 늘어서 더 생겼지.. 옛날에 바하면.. 대부분 저런 곳
20대 마지막 때 친구따라 한번가봤는데, 순식간에 돈이 확 나가더라...이쁜여자가 말거니까 혹해서 3번정도가고, 정신 차리게 됨
유튜브 나오니 착한프레임 쓸라고 노력하는것 봐 그래 바짜 그걸노려 유지하는 술집 사장입니다 정상이라할수 없죠 용기내 나온건 홍보고
유사연애의 끝판왕은 아이돌 덕질임. 벤츠도 선물로 줌.
남성손님 전용으로 훈남직원만 있는 바도 있나요?
맥주 마셔도 눈치 안 주는 바도 널렸음. 어차피 바에 손님도 별로 없던데. 내가 가는 바만 그런건가.
단란주점 노래방 방석집등등 아가씨를 쓰는곳도 같은 동물의 왕국 입니다.호기심이라도 출입하지않으셨으면 합니다
돈 없는데 저러면 호구고 돈 많은데 저러면 여유임
팩트~~술은 즐기라고 있는거죠ㅋ
웃음파는장사
마인드가 멋진 젊은 사장님이시네요
위스키 정류도 다양하고 추천해줄정도면
정말 많은 공부를 하셨을거같습니다
사장님의 그런 철학이 지금의 자리까지 온거라 생각됩니다
연말 잘보내시고 언제나 화이팅하십쇼!
차라리 업소는 양심적딘 거래구나 싶다
술장사, 음식점 사업등은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고 귀에 못이 받게 들었음. 오픈하기는 쉽지만, 거의 99% 다 망하고, 돈만 날린다고 들었어요. 절대 함부로 개업 하는게 아니라 하드라고요. 절레절레.
훅 들어오는말이
내 속 이야기늘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이성 상관없이 오로지 내 이야기 한번 들어 줄 사람 난 그게 필요하네 바가야지
경리단사는데 모던바가 있었나? 위치가 어디에요?
돌아가며 몇 모금씩 먹으려고 잔 받고 지들끼리 테이블 빙빙 돌림ㅋ
먹지도 않을 술 미리 병 따버림 ㅋ
오라고 카톡 전화 문자 홍보에 가게 옴기면 똑같이 옴 ㅋ
맥주 손님과 양주손님 격이 다름 ㅋㅋ
여자도 가끔 있던데,
Bar에서 일하는 여자들은 손님을 호구로 본다.
돈으로 볼뿐.. 진심
어쩔수 없이 속상해서 혼자갈수 있는 술집이 바인듯 가서 혼자 맥주나 양주마시고 여자는 비켜주실래요 하고 담배피고 킵하고 그냥 집에 가는게 나음
그렇게 마시고 싶을때가 가끔있죠. 그런데 혼자 술마시게 절대안놔줌
정가에 호구잡힌건 호구아니다 라는건 업계 기준이고, 말 내용에 그냥 호구다 이거네 -ㅅ-
드라마 수리남에 하정우같은 스타일이 차리면 좋을듯
유흥을 알기전엔 바가 그냥 술만마시는 건전한 곳인줄 알았지 ㅋㅋ 호짱을 알게되고 유흥에 눈뜨고 보니 바가 바가 아니더라 ㅋㅋ
다 알면서 가더라~~ 그리고 가는 애들은 술취하면 무조건 가더라! 그러면서 나 비싼옷 입는다고 잔소리함ㅋㅋ 난 술도 안마시는데
옛날에 친구랑 우리도 바에 한번 가보자 해서 갔는데 양주 먹으러 간 건데 앞에서 바텐더가 계속 대화에 끼어들어서 귀찮아서 다신 안 갔지
대화중이니 비켜달라고 하면 되는디 ㅋ
역시 음지얘기가 재미남
바 가서 술먹으며 있는척 허세부리고 집에가서 속쓰리다고 라면이나 먹겠지 ㅋㅋ ㅉ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잼뱅TV 이 친구가 맘에 든다
진짜 인터뷰 기깔나게 잘 함
이 사람이랑 비슷한 다른 유튜버는 이상하게 정이 안가더라
본인이 뭐라도 된거처럼 뭐 연설을 하거나 책을쓰거나 강연하거나
그냥 운좋게 인터뷰이들 잘 만나서 꿀빠는건데 대단한사람이라 착각하는건가
인터뷰이 앞에서 대놓고 비웃고 웃고 진짜 자격미달인데 어케 구독자가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음
잼뱅티비가 훨씬 인터뷰잘하고 차분하고 좋음
여튼 잼뱅TV 파이팅
둘다 프로페셔널 함. 난 둘다 좋아.
언제봤다고 니친구야 임마
동감합니다. 인터뷰 하시는 분의 자기 주관이 들어가면 보기 거북할 때가 많았는데
딱 객관적으로 궁금한 정보들을 차분하게 전달해주니 보기 편하네요
어차피 편집이라 저정도는 나도 할수 있음
이 양반 인터뷰 방식이 고급스럽긴함 거북함이 전혀없음
머 유흥업소 가는 남자들이 그기 여자들이 진심이라 생각해서 가나? 그들도 다 알아. 그래도 성욕이 더 커서 그거라도 만족하력고 가는거지
저기서 저 돈을 써야하는지
말할사람을 찾을라면 친구를 찾음되지 꼭 20대랑 이야기를해야하나? 어차피 내가 나이가많다면 젊은 20대 여자애가 좋다고 달려들것나? 달려든다면 다른 목적이 있는것이고 성적인것을 찾는다면 깔끔하게 돈내고 그런곳으로 가서 돈주고 깔끔하게 풀고와라! 왜 정신팔려서 돈버리고 정신까지 버리나? ㅜㅜ
난 40이지만 가서 기분 풀려고 가지 킵같은거 안한다 카톡 ? 그딴거 안넘어가
여긴 뭐 호구들만 잇나 술 기분 좋게 마시고 얘기 좀 나누다 돈 내고 나오면 서로 윈윈이지 뭘 가지말라느니 훈수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