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잔데 정말 음악좋고 분위기 좋아서 죽돌이 했던 시절이 있었어요. 물론 애프터 클럽은 안갔습니다. 거기는 가는 이유가 있으니까... 지금도 항상 차안에서 사운드 클라우드만 듣고, 요즘은 페스티벌에만 가는 이유가, 정말 순수하게 클럽 오는 애들이 드물어요. 예전과 비교하면 1/10수준으로. 심지어 페스티벌조차도. 코로나가 많은걸 바꿔놓긴 했어요,
@@user-zp4gt2xc9j 그건 누구나 다 아는 얘깁니다 과연 이 시대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 못나서 결혼을 안하는걸까요?금전적인 부분 외에 2세 문제도 있습니다 코x나 이슈부터 지구온난화 등등 점점 생태계가 살아남기 힘들죠 그래서 요즘 동거하는 커플들이 늘고 결혼은 늦거나 안하는 쪽이 전보다 많아졌습니다
일반화가 진리는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맞다. 당연한거 아니야? 끼리끼리 만난다. 같은부류다 사람은 친구를 보면 안다 장인장모를 보면 내배우자의 미래다. 이거 다 틀린말 아니고 맞는말 아니지만 맞을 확률이 80프로 이상인건 맞자나? 모든게 확률로서 선택하는거 아니야? 좋은직장=능력있다 이거 맞는말 아니지? 맞을 확률이 높은거지 그런거랑 같다. 그래서 직업에 귀찮이 있다는 현재 사회에서 100프로 통용되는 진리 아니냐?
@@user-rt3le3xy6z정상인은 그 일반화도 피하려고 안한다.....문신도 똑같지 진짜 집중력 멘탈리티 관리하는 프로 운동선수 연예인들 아닌이상 문신한 사람 일반인들 기준에 정상적인 인성 가진 케이스를 찾는게 오히려 더 힘든데??? 내주변엔 없는데 ㅇㅈㄹ 하면서 예시드는 사람들 죄다 20대 30대 끽해야 40대초중반.... 문신한 사람들 하다못해 폭행전과 훈방 경험 ㅈㄴ 많음... 그럴수도 있지 ㅇㅈㄹ할거면 본인 인성부터가 쓰레기인거지 일반인들은 아예 그런경험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쓰레기를 기준으로 인성 안나쁘다고 하면 안됨
근데 참 안타까운게 스폰받으면서 몸 막굴리고 남자 다룰줄아는애들이 퐁퐁이들을 잘물어가더라구요. 저런 케이스들이 하도 많다보니까 이런 케이스를 본 친구들이며 동생들이며 그런 여자의 삶을 롤모델삼고 따라하고 배우고 결국 순진한 퐁퐁이물어 결혼하고 ... 악순환인듯합니다. 그러고 결혼생활 충실하면 모르는데 결혼하고나서도 클럽이며 헌팅이며 내연남은 또 따로두고 ... 주위에서 건너건너 얘기들어보면 참 안타까운 케이스많더라구요. 이런 케이스들 하두 많이 접하다보니까 저도 여자의말은 믿을수가 없게됬습니다 ㅋㅋ
모태 이쁘고 지 할일 잘하는 애들은 클럽이나 사람 많은데 안좋아함. 겪어왔기때문에 뻔하거든.. 그거 자체가 상당히 귀찮음.. ㅠ 남자 유난히 좋아하는 애들은 다를 수 있음ㅋㅋ 근데 보면 갑자기 살빼고 이뻐진 애들이 어떻게든 인기를 실감하고 싶어함. 관종이 되거나 죽순이가 됨. 그리고 뭔가에 중독이 됨 남자나 시술이나 유흥 이런걸로ㅋㅋ 모태미녀가 아무래도 낫다. 있는 듯 없는 듯 사는 애들이 더 많음.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임
와 고3때 학업스트레스 때문에 성인의 세계가 너무 신기하고 자유로워보이고 정말 부러워서 성인되면 클럽이나 바에 가보는게 내 고딩때 소원(?)이었음. 근데 막상 성인돼서 바쁘게 지내다보니까 지금까지 클럽을 가본 적도 없고 클럽에 대해서 잊고 살아왔는데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충격이네요.. 뭔가 어릴때 꾸던 환상이 깨지는 느낌..
나도 젊었을때 감주에서 한 2년 일해보니깐 그런데 오는 여자들 심리 대부분 뻔하더라~ 여자 화장실에만 익명 게시판이 있었는데 포스트잇.. 그게 원래 목적이 매장 개선사항 같은거 피드백 받으려고 배치해논거 였는데 죄다 누구 멋있다, 짹스하고 싶다, 헌팅당하고 싶다 그런게 대부분이고 건전한 쪽으론 음악이 좋다, 음식 맛있다 이런게 대부분이였음ㅋㅋ
사업으로 성공해서 아벤타도르 한대 뽑고 바로 클럽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클럽 들어가기도 전에 줄서있는 상태로 이미 제 차를 보신 여성분들은 입장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가오셨고. 나름 차 자랑도 하고 싶어서 테이블 위에 키를 올려놨는데 정말 많은 여성분들이 접근했구요. 사실 그 당시에는 진짜 재미 많이 봤습니다. 실패할 확률이라는게 없었거든요. 차 하나로 모든 여자가 내 여자가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돈없을때는 그렇게 힘들던게 람보르기니 한대로 ㅋㅋㅋ 인생 뭐없구나 진짜 그생각 했습니다. 이후 얼마지나지 않아서 결혼이라는게 하고싶어서 뚜벅이로 버스, 지하철 타고다니며 버스에서 할머니께 자리 양보하시던 모습이 아름답던 여성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클럽에서 그렇게 쉽게 연락처를 받거나 물어봤는데 버스에서 지금 당장의 내 모습만으로 어필하며 다가가려니 왜 이렇게 떨리고 긴장되던지.. 그렇게 머뭇거리다 첫날은 놓쳤고 너무 아쉽고 계속 그분이 생각이나 다음날 다시 그 시간에 버스를 탔더니 또 계시더군요. 그 시간대에 버스를 이용한다는 것을 안 후에 한두달 지켜보다 제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보았고 술과 담배를 하지않고 클럽도 가지 않는 사실을 안 이후 연애후 결혼까지했습니다. 지금은 와이프와 행복한 결혼생활 보내고 있으며 꼭 당부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절대 여자는 클럽에서 만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요즘 퐁퐁당하는 남자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대다수의 남자분들은 그런거 걱정할 필요 없어요 클럽에서 남자 꼬시고 놀던 여자들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학교 나와서 그럭저럭 나쁘진 않은 직장에 다니는 남자를 꼬시지는 않거든요 왜냐하면 저렇게 놀았던 여자들은 허영심에 찌들기 때문에 그럭저럭 괜찮은 남자들과는 다른 급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괜히 퐁퐁남에게 감정이입하면서 남여 편가르고 서로 욕하고 싸울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제 경험상 저런 여자들은 거의 대부분 건전한 생활패턴을 가지고 있지 않고 본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지 않기 때문에 나쁘게 말하자면 별 볼일 없는 직장을 가지고 있거나 말은 이직을 준비한다고 하지만 백수이거나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하거나 등등 질이 좋지 않다는 단서가 여러군데에서 나타납니다 특히 커리어적인 부분을 보면 확실히 보이죠 중요한 부분은 건강한 마인드를 가지고 부지런하게 사는 남자들은 저급한 부류의 여자들과의 접점이 생각보다 별로 없어요 그러니 저런 부류들은 같은 부류들끼리 신나게 놀게 놔두시고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면 됩니다 굳이 찾아다니면서 욕할 필요도 없고 서로 혐오할 필요도 없어요 내가 건전한 사람이면 건전한 상대방을 만나게 됩니다 남자도 여자도요
대학생때 친구들 따라 한번 가보고 그 뒤로 절대 안간곳... 진짜 동물의 왕국이 따로없음 ㅠㅠ 우리끼리 놀자라는 말에 속아서 갔는데 친구들끼리 놀지도 못하게하고 담배냄새는 역하고 너무 시끄러워서 나중에 귀에서 삐소리나고 장난아님... 그리고 손님뿐만 아니라 가드들도 양아치밖에 없음.. 손님도 다 양아치들에 가드도 다 양아치뿐인 양아치 천국 다신 안가...
@@siegfried--9321 내가 과거 킥복싱이랑 헬스 맨몸운동 오래했던 사람이지만 저몸 실전 지방이라 저속에 일반인 보다 근육 2배이상 큽니다. 헬린이나 운동하나도 안해본 사람이나 피하지방없이 커팅 잘된사람만 근육 있다는 생각가지고 있죠. 지금 50대 강호동 몸은 근육이 하나도 없어보이나요.
저도 경험자이지만 홍대 edm클럽에서 MD로 일했었는데 정말 많은 공감되군요. 전 거기서 노는것이 좋고 술도 마음대로 먹을수있고 테이블올리면 그많큼 돈을 버는거라 아 이직업 진짜 좋은거구나.이런 하상을 부리다 결국 깨닭고 1달도 안되서 그만두게 되었네요. 그러고 3개월을 놀러다니다가 잘몰랐던 상황에 모르고 연애도 그안에서 했었는데 정말 충격을 먹고 그뒤로 클럽안가고 원래 일상으로 돌아가는것에대한 힘이 들었었네요.물론 술이 좋아 갔던거였고 전 스폰따윈 하지 않았지만요. 우울증과 무기력증이 심해지고있어 치료도 받으며 극복중입니다. 저 가드분 정말 공감갑니다. 일상을 되찾고있네요ㅎㅎ
요즘 사람들 보면 일에 치여살다가 연애 못해보고 참신한척 하는 여자 잘못만나서 퐁퐁당하는 경우 많은데 , 그걸 사람 만날 경험이 부족해서 사람 보는 눈이 떨어지는거지 수준이 거기까지라서가 아닙니다 . 연애를 많이 해본사람도 제대로 된 여자 찾기 힘든세상입니다 . 그게 지금 결혼하려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고 혼자살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그런세상이 지금인듯
Развлечения
안녕하세요
김남신 입니다.
클럽에 일 하면서
여자를 못 믿게 되었습니다.ㅠㅠ
강남 클럽에서 돈 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제대로 배웠습니다.
현재는 전공을 살려
금천구 시흥동에서 MS복싱휘트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말씀조리있게 잘하십니다
사업번창 하시길 응원합니다
아레나때 가드로 유명하셨던분 아니신가요?
재미있어요!! 복싱장도 활기가 넘칠거같네요^^
건강하시고 화이팅, 어렵지만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계속 꾸준히 연구하시고 하다 보면, 빛 보는 것도 한순간입니다. 준비된 자만 얻을 수 있는 그런거... 획득하실 자격 있으신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엄청 구체적으로 얘기하시니깐 '일반화 하지 마세요' '진짜 춤추러 가는건데요?' 이런 댓글 진짜 1개도 안달리네
그게 아니라ㅎ 진짜 춤추러 갔다가도 좋은사람(돈 많은) 있으면 만날의향도 있다는걸로 충분히 댓글을 안달수있는거지.
꼭 그 목적으로 간건 아닐지라도ㅎ
@어쩌라고 업소가면서 그딴 소리하는 업소충들 많음
남잔데 정말 음악좋고 분위기 좋아서 죽돌이 했던 시절이 있었어요. 물론 애프터 클럽은 안갔습니다. 거기는 가는 이유가 있으니까... 지금도 항상 차안에서 사운드 클라우드만 듣고, 요즘은 페스티벌에만 가는 이유가, 정말 순수하게 클럽 오는 애들이 드물어요. 예전과 비교하면 1/10수준으로. 심지어 페스티벌조차도. 코로나가 많은걸 바꿔놓긴 했어요,
@@parkhansu6117 저도요 11년전 다같이 라인출때가 낭만있었네요
@@parkhansu6117 똥 싼다.
기본적으로 클럽다니는 여자들이 정신이 건강한 여자가 몇명이나될까
남자도 별 다를게없고
그냥 그밥에 그나물이 만나면 다행인데 ..시간지나고 아닌척하니 역겨운거임
ㅇㅈ
아닌착 한다는거 부터 지들도 더러운 곳이라는걸 안다는거임ㅋㅋㅋㅋ그러면서 클럽이 뭐 어때서~
아니 섹스가 좋아서 가는건데뭐
글구 너네도 오톡모임 동호회
섹스하러가잖아
ㅁㅈㅁㅈ
지금은 나이많아서 힘들어서 못가지만….
어릴때는 술먹고 음악 쿵쾅쿵쾅거리면 기분 신나니까 친구들이랑 많이 놀러 갔던거같은데.
미국 거주중인데 유명한 디제이 온다하면 입장료 100불가까이 내고 클럽갔었는데(스티브아오키 급) 전 정신 썩었나요?😂😂😂
이십대때 성인의 삶을 어떻게 시작하고
정성을 들이냐에따라 평생이 달라진다.
세상은 넖고 즐겁고 보람찬 겸험도 많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 스물여덟인데 .. 남은 이십대 열심히 보내겠습니다
이십대삼십대 개 성실하게 살았어도 별거 없는 경우도 있어요. 각자 틀린겁니다
클럽 잘못 가서 술 잘못 마시면 정준영이 같은애 만나서 같이 나락간다잉
너무 일반화인듯
여자는 멀쩡한애들만 오는줄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마인드가 대부분
국민들이 진짜 잘 알아야함.
버닝썬이 ♥조선일보 방정오~장자연♥터진거
덮으려고 띄운거임.
최근 재판에서 방정오 지인이 진술했죠.
그때 방정오가 "알고지내던 여자 애 죽은거 큰일 날뻔한거겨우 덮었다고"한거
아직 발 안담근 친구들한테 하는 얘기다 생각하면 되지.. 다들 꼬였네..ㅋ
오우 썸네일 화끈해버려!
어쩌면 이시대에는 연애만하고 결혼안하는게 답일수도
얻는것보다 잃는게 더 많다고 느껴진다
뭐 물론 진짜 좋은사람 만나면 모를까
그 좋은사람 만나는것도 쉽지않은게 현실이니깐
다 끼리 끼리 만나는법.
본인이 떳떳하게 잘 성장해야
좋은여자만나는겁니다.
@@user-zp4gt2xc9j 그건 누구나 다 아는 얘깁니다 과연 이 시대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 못나서 결혼을 안하는걸까요?금전적인 부분 외에 2세 문제도 있습니다 코x나 이슈부터 지구온난화 등등 점점 생태계가 살아남기 힘들죠 그래서 요즘 동거하는 커플들이 늘고 결혼은 늦거나 안하는 쪽이 전보다 많아졌습니다
@@user-zp4gt2xc9j 끼리끼리 만나는데 왜 퐁퐁남이란 단어가 생겼을까요 ㅠㅜ 그들은 성실히 공부하고 일만했을뿐인데 그럼 그런 여자를 만나야지
알꺼다 유흥많이 하다보면
끼리끼리 하고 하는데 대학생 직장인 일반인들도 키스방 안마방 룸빵 일하더라.......
그걸 골라 내기도 힘들고 솔직히
오피나 키스방이나 안마방이면
시간마다 톡하면 되니깐 모르고
랜덤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z1oh9wu4v 왜긴왜야 끼리끼리인데 주제넘게 와꾸 더치페이스 못하다가 퐁퐁당하는거지..
외모보는 눈만 낮추고 자기 객관화하면 절대 안당함
잼뱅님 너무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질문 잘해주셔서 답을 잘하시네요.
남신님 이분은 운동하신분인데 입담이 정말 좋네요. 시간 가는줄 몰랐네.
클럽에서 일 하는 인간들이나 클럽 들락날락 하는 인간들 모두 그냥 깔끔하게 거르는게 답이다.
클럽 드나들던 애들 들여다 일 시키닌까 거기서 거기 또이또이 맞음
클럽에서 일했던 입장에서 이런 댓글 보면 참 ... 일반화가 너무 만연해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반화가 진리는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맞다.
당연한거 아니야? 끼리끼리 만난다.
같은부류다 사람은 친구를 보면 안다
장인장모를 보면 내배우자의 미래다.
이거 다 틀린말 아니고 맞는말 아니지만 맞을 확률이 80프로 이상인건 맞자나?
모든게 확률로서 선택하는거 아니야?
좋은직장=능력있다 이거 맞는말 아니지? 맞을 확률이 높은거지 그런거랑 같다.
그래서 직업에 귀찮이 있다는 현재 사회에서 100프로 통용되는 진리 아니냐?
일반화 ㄴ 난 오히려 이런애들을 거름 사람 성격 여러요소를 보고 판단해야지 단지 클럽 간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뒷담하고 따돌리고 하는 사람들 선택적 정의로움 내로남불
@@user-rt3le3xy6z정상인은 그 일반화도 피하려고 안한다.....문신도 똑같지
진짜 집중력 멘탈리티 관리하는 프로 운동선수 연예인들 아닌이상
문신한 사람 일반인들 기준에 정상적인 인성 가진 케이스를 찾는게 오히려 더 힘든데???
내주변엔 없는데 ㅇㅈㄹ 하면서 예시드는 사람들 죄다 20대 30대 끽해야 40대초중반....
문신한 사람들 하다못해 폭행전과 훈방 경험 ㅈㄴ 많음...
그럴수도 있지 ㅇㅈㄹ할거면 본인 인성부터가 쓰레기인거지
일반인들은 아예 그런경험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쓰레기를 기준으로 인성 안나쁘다고 하면 안됨
너무 솔직해서 첨부터 끝까지 다보았네요 번창하시길 바래요
예전에 다른채널에서 봤을때보다 말주변도 되게 좋아지셨네요.
클럽 다녀봤다~ (한번 가봤는데 안가x) 여자친구나 진지한 연애 상대로는 생각을 시작조차 안 하는게 답. 다는 아니겠지만 어려도 유부들 많더라... 본인이 괜찮은 여성이면, 과연 술 먹고 노는데서 남자를 찾는게 맞을까ㅎㅎ 자기 급이 그 정도니 끼리끼리 만나는 거임.
나 클럽 자주가는사람인데 사실 맞는말임ㅇㅇ. 인정ㅇㅇ. 나 여자 만날곳이 거기밖에없음
@@dwgur1004 힘내라 게이야
관장님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사람도 중요하지만 만나는 장소도 중요.. 끼리끼리라는 말이 부정적인 단어만은 아닌것같당~
제가 참 순진했네요 여자애들이 왜그리 클럽에 정신팔려서 갈까 했는데 스폰받으려는 목적이었군요..
나이트도 비슷한거 같구요.
그래서 명품걸치고 이런거에 사람들이 목숨을 거는거군요..
사람이 무섭고 돈이 무서운건 다들 어느 정도 알고 있지...그 이상을 모르거나 외면 할뿐..둘다 어떻게 포기 할 수 있는 게 아니다...포기 하려면 그냥 죽어야 돼..
돈은 상당히 정직하고 정의롭습니다.
돈은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거짓말을 하죠.
돈이 사람을 바꾸는게 아닙니다. 돈은 그 사람이 진짜 모습을 보여줄 뿐이죠.
너무 말씀도 잘하시고 재미납니다 복싱관련 사업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ㅎㅇㅌ
문신만 없었으면 맘편히 친구하자 할정도로 인상이 좋으심 ㅋㅋ
복싱 응원합니댜. 화이팅
근데 참 안타까운게 스폰받으면서 몸 막굴리고 남자 다룰줄아는애들이 퐁퐁이들을 잘물어가더라구요.
저런 케이스들이 하도 많다보니까 이런 케이스를 본 친구들이며 동생들이며 그런 여자의 삶을 롤모델삼고 따라하고 배우고 결국 순진한 퐁퐁이물어 결혼하고 ... 악순환인듯합니다.
그러고 결혼생활 충실하면 모르는데 결혼하고나서도 클럽이며 헌팅이며 내연남은 또 따로두고 ...
주위에서 건너건너 얘기들어보면 참 안타까운 케이스많더라구요.
이런 케이스들 하두 많이 접하다보니까 저도 여자의말은 믿을수가 없게됬습니다 ㅋㅋ
퐁퐁도 아무나 할수잇는게아니다
의사급직업이거나
집이잘살아야됨.
서민월급쟁이는 퐁퐁이도못됨
@@user-ud6dk3oc4x ㅇㄱㄹㅇ 퐁퐁이라도 하면 감사한거다
퐁퐁이들 자기 외모에 예쁜 여자 고마우니까 알고도 속아주는거라서. 진짜 적나라하게 알려줘도 알고 있다면서 좋다 할꺼니깐. 퐁퐁이들 믿고 즐겁게 살면 됨. ㅜㅜㅋㅋ
킁킁… 위 세명 왜 싸한 느낌이 들까..?
@@Shhh538 퐁퐁이들끼리 서로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태 이쁘고 지 할일 잘하는 애들은 클럽이나 사람 많은데 안좋아함.
겪어왔기때문에 뻔하거든.. 그거 자체가 상당히 귀찮음.. ㅠ 남자 유난히 좋아하는 애들은 다를 수 있음ㅋㅋ
근데 보면 갑자기 살빼고 이뻐진 애들이 어떻게든 인기를 실감하고 싶어함. 관종이 되거나 죽순이가 됨.
그리고 뭔가에 중독이 됨
남자나 시술이나 유흥 이런걸로ㅋㅋ
모태미녀가 아무래도 낫다. 있는 듯 없는 듯 사는 애들이 더 많음.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임
이거 진짜 맞아요 ㄹㅇ 진짜 태생적으로 잘생기거나 이쁜면 남한테 관심받기싫어요.. 똥파리들도 많이 꼬이고 사람도 가려만나요 그래서 자기할일하면서 평범하게살다가 좋은사람있으면 연애를 좀오래하거나 그래요 Sns도 거의 안하고 위에서 말했듯이 있는듯 없는듯 하는애들은군많음
팩트는 반발이 없지 , 암
잼뱅님 직모님 서로 인터뷰하면 재미있겠다...ㅋㅋ
추진 ㄱ 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모? 사람 간보던데ㅋ
시원 시원하게 말씀해주시는게 남자답네요 ㅎㅎ
멋있습니다.
한국챔피언ㅋㅋㅋㅋㅋ 화이팅입니다!!
와.. 웨이터나라만큼 유익한 정보네요 잘보고갑니다~
와 고3때 학업스트레스 때문에 성인의 세계가 너무 신기하고 자유로워보이고 정말 부러워서 성인되면 클럽이나 바에 가보는게 내 고딩때 소원(?)이었음. 근데 막상 성인돼서 바쁘게 지내다보니까 지금까지 클럽을 가본 적도 없고 클럽에 대해서 잊고 살아왔는데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충격이네요.. 뭔가 어릴때 꾸던 환상이 깨지는 느낌..
무슨 븅신같은환상을 갖고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가지마셈걍 ㅋㅋ
가봤자 좋을거 1도 없습니다 ㅎㅎ 시간낭비.. 갈시간에 그냥 본인 자기계발에 투자하세요 어차피 나이먹으면 거기서 시간 날린거 후회할거
핵공감… 지금까지 가본적 없어서 환상은 있었는데.. 다깨짐..
마약이 기본인 유흥가에서 ㅋㅋㅋㅋㅋㅋㅋ 버닝썬 사건만 봐도 알아야지
아니.... 님, 저렇게 수질 조절하는 클럽은 매우 소수고, 수질 조절 없는 일반 클럽이 널렸는데 무슨 말이에요.
어쩌다 한두번씩 가거나 그런거면 진짜 춤추고 심장울리는 느낌이 좋아서 가는거고. 맨날 가는거면 목적이 있는게 아닐까 싶긴하네요 ㅎㅎ 춤출 공간이 얼마나 된다고... 굳이 클럽가서 춤을... ㅋㅋㅋㅋ
그냥 그돈이면 연습실이나 파티룸 빌려서 춤추지...
무도인이 생계때문에 다른 일 하는 경우가 제일 안타까움. 체육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복싱 클럽 잘되는 곳도 많음.
잼뱅님 3부까지 만들었다는건 재밌게 들었다는건데 언제 클럽가시나요?
참 말도 시원시원하게 잘하시네요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운동하고 먹고 살기 힘들면 나쁜길로 갈수있는데 순박해보이시고 바르게 사신듯
요새는 춤추는거면 댄스스포츠/
연습실 빌리기 / 댄스학원 / 집에서 비대면 줌 댄스/ 유튜버 뿐입니다.
웃으면 복이 좌르르 흐르네요...
웃음을 장점으로 부각 시킬수 있는 업종이 좋을 듯 합니다...
문신땜에 글렀쥬ㅋ
체육관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ㅇㅈ
나도 젊었을때 감주에서 한 2년 일해보니깐 그런데 오는 여자들 심리 대부분 뻔하더라~ 여자 화장실에만 익명 게시판이 있었는데 포스트잇.. 그게 원래 목적이 매장 개선사항 같은거 피드백 받으려고 배치해논거 였는데 죄다 누구 멋있다, 짹스하고 싶다, 헌팅당하고 싶다 그런게 대부분이고 건전한 쪽으론 음악이 좋다, 음식 맛있다 이런게 대부분이였음ㅋㅋ
남자고 여자고 클럽 자주가는사람은 걸러야됨
그렇게 따지면 남자말도 들을게 못되는데
궁금한게 있는데 직업적으로 자주 가도 걸러야 하나요? 예를 들면DJ
@@user-pl7oz4nk5o 근데 님이 가릴 자격이 되긴하죠???ㅋㅋㅋㅋㅋ
학생입니다 ㅠ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임
인식이 어떤지도 궁금하고
인상 좋으시다..~~!! 휘트니스 대박나세요!!!
꼭 배우고 싶네요 ^^ㅎ
지방이라서아쉽습니다..가까웠으면 당장이라도 생활체육다이어트겸 입관하고싶은데말이죠..이시대의 모든직장인들 파이팅입니다
00:30 얼굴이 많이 아프지 않은데 ㅋㅋ 오역에서 터졌닼ㅋㅋㅋㅋ
번창하시길 바래요
권투하셨다는데 말 잘하시고 인상도 좋네요 ^^
저분 너무 호감임. 집만 가까웠어도 등록햇을듯
잼뱅 열일 너무 좋고~
말깔끔하게 잘하시네 듣기편함
ㅏㅊㅊ
잘 되길 빌게요
와 10년전에 나는 클럽 정말 순진하게 DJ실력이랑 시설만따지고 다녔었나보네ㅋㅋ
얼빠라 아재얼굴만봐도 기겁이라 MD가 끌고가면 바로 화장실간다하고 나왔었는데ㅋㅋ
물론 성추행(당시엔많았음)이나 담배연기심해서 몇달다니다가 집이나 헬스장서 EDM듣기시작ㅡㅡㅎ
클럽에 가서 춤만 추고 온다
눈으로 확인하지 않는이상 안믿는다~
확실히 알았습니다
인스타에 혼자 찍은 사진인데, 엄청 고급스러운 호텔, 여행지 등 누구랑 갔는지 알 수 없는 사진이 많다?!
심지어 직업을 알 수 있는 내용도 없다?!
100%임.
인상이 좋으시네
1등, 감사합니다. 클럽다니는 여자는 무조건 걸러야죠.
맞습니다 남자가 걸러야할 여성1위 클럽을 다닌다, 주변에 남자가 많다
술좋아하면 그냥 거르면됨
클럽죽순이, 술을 달고사는 사람 치고 정신상태 멀쩡한 애 없음 ㅋㅋ
여자들도 그럴듯...클럽다니는 남자
사업으로 성공해서 아벤타도르 한대 뽑고 바로 클럽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클럽 들어가기도 전에 줄서있는 상태로 이미 제 차를 보신 여성분들은
입장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가오셨고.
나름 차 자랑도 하고 싶어서 테이블 위에 키를 올려놨는데 정말 많은 여성분들이 접근했구요.
사실 그 당시에는 진짜 재미 많이 봤습니다. 실패할 확률이라는게 없었거든요.
차 하나로 모든 여자가 내 여자가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돈없을때는 그렇게 힘들던게 람보르기니 한대로 ㅋㅋㅋ 인생 뭐없구나 진짜 그생각 했습니다.
이후 얼마지나지 않아서 결혼이라는게 하고싶어서 뚜벅이로 버스, 지하철 타고다니며
버스에서 할머니께 자리 양보하시던 모습이 아름답던 여성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클럽에서 그렇게 쉽게 연락처를 받거나 물어봤는데
버스에서 지금 당장의 내 모습만으로 어필하며 다가가려니 왜 이렇게 떨리고 긴장되던지..
그렇게 머뭇거리다 첫날은 놓쳤고 너무 아쉽고 계속 그분이 생각이나 다음날 다시 그 시간에 버스를 탔더니
또 계시더군요. 그 시간대에 버스를 이용한다는 것을 안 후에 한두달 지켜보다
제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보았고 술과 담배를 하지않고 클럽도 가지 않는 사실을 안 이후 연애후 결혼까지했습니다.
지금은 와이프와 행복한 결혼생활 보내고 있으며 꼭 당부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절대 여자는 클럽에서 만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환경도 중요하조..환경에따라 사람이 변하니까요..그리고 변하고 오염된건 또 쉽게 제자리로 안돌아오조..
오형님 인연이네요 ㄷㄷ
와이프는 속았네...뭐 결혼후 잘하면 되니까
구라
구라도 정도껏
클럽 한 번도 안 가봐서 그저 신기하다... 다른세계같군
지조있고 멋집니다. 저도 한 번도 안 가봤는데 저분들이 보기에는 우리가 다른세계 사람 같아 보일 겁니다 ㅎㅎ
저도 새내기때 가보고 싶었는데 승리사건 보고는 근처애도 얼씬하지 않아요.
막상 가봤자 별거 없고 괜히 질 안좋은 사람들하고 엮이면 피곤하고 그냥 안가는게 좋져
@@user-fq6sk9xz8m이거 ㅇㅈ임요.. 저도 덕분에 클럽은 사절...
코로나 전에는 남자친구랑 종종 갔어요 ㅎ 남자친구랑 가면 진짜 춤추러 온거..이기도 하고 남자친구 한번 유혹할려고? ㅎㅎ
요즘 퐁퐁당하는 남자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대다수의 남자분들은 그런거 걱정할 필요 없어요 클럽에서 남자 꼬시고 놀던 여자들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학교 나와서 그럭저럭 나쁘진 않은 직장에 다니는 남자를 꼬시지는 않거든요 왜냐하면 저렇게 놀았던 여자들은 허영심에 찌들기 때문에 그럭저럭 괜찮은 남자들과는 다른 급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괜히 퐁퐁남에게 감정이입하면서 남여 편가르고 서로 욕하고 싸울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제 경험상 저런 여자들은 거의 대부분 건전한 생활패턴을 가지고 있지 않고 본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지 않기 때문에 나쁘게 말하자면 별 볼일 없는 직장을 가지고 있거나 말은 이직을 준비한다고 하지만 백수이거나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하거나 등등 질이 좋지 않다는 단서가 여러군데에서 나타납니다
특히 커리어적인 부분을 보면 확실히 보이죠
중요한 부분은 건강한 마인드를 가지고 부지런하게 사는 남자들은 저급한 부류의 여자들과의 접점이 생각보다 별로 없어요
그러니 저런 부류들은 같은 부류들끼리 신나게 놀게 놔두시고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면 됩니다 굳이 찾아다니면서 욕할 필요도 없고 서로 혐오할 필요도 없어요 내가 건전한 사람이면 건전한 상대방을 만나게 됩니다 남자도 여자도요
장문의 팩트ㅋㅋㅋ
@@TlT-STW아니 이 말의 요지는 그런 여자는 너같은 평범남 안 꼬시니까 걱정 말라고
@@TlT-STW 연애 안하는 남자 성매매 열심히 다니는데 무슨 쑥맥 ㅋ 성매매 안하면 퐁퐁걱정 안해도됨
@@TlT-STW 저런여자들은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없다고
이거 글쓴 분 퐁퐁남의 개념부터 다시 알아보길.퐁퐁남의 개념은 꼭 돈 많은 남자를 말하는게 아닙니다.평범한 직장이어도 취집도 퐁퐁남이 될 수 있고 남자는 집해 오는데 혼수는 적으면서 큰소리 치는 것도 퐁퐁남의 개념입니다
가드님 진짜 솔직하시고 순수해 보이시네요
복싱 응원합니다!
순수하다는 말의 의미 자체를 모르는듯;;;
순수한 사람이 저렇게 문신한걸 내놓고 다님? 저 사람이 복싱클럽 운영하는걸 모르는 사람은 어디 조직원인줄 알겠지.........
약이 메스컴 탄다할때는 최소한 5년 10년전에부터 돌고 있는거임
문신 혐오하는 사람이지만 이분은 자꾸 보게됨. 얼굴이 맑아보이심.
악한 인상은 아니신것 같아요
왜혐오까지하세요??
물고 빨아주노
멘트가 도를 아십니까인데 ㅋㅋㅋ
얼굴,영혼이 맑아 보인다면서 접근하더라구요ㅋㅋ ㅈㄴ 안놔줌
얼굴에 문신이 없어서일까요
'돈많은' '고액' 테이블 가는 사람들한테나 일어나는 일이지
게스트나 일반 테이블에서 노시는분들은 상관없는 일이네요
상관 없진 않고ㅋㅋ
고액 테이블은 연장선일 뿐
대학생때 친구들 따라 한번 가보고 그 뒤로 절대 안간곳...
진짜 동물의 왕국이 따로없음 ㅠㅠ
우리끼리 놀자라는 말에 속아서 갔는데 친구들끼리 놀지도 못하게하고
담배냄새는 역하고 너무 시끄러워서 나중에 귀에서 삐소리나고 장난아님...
그리고 손님뿐만 아니라 가드들도 양아치밖에 없음..
손님도 다 양아치들에 가드도 다 양아치뿐인 양아치 천국 다신 안가...
클럽 나이트 좋아하는 사람은 연애만해라 결혼해서 못끊는건 문제가 아닌데.... 문제는 남자관계에 있어 정말 정조관념 없다..
전남친들 악세사리처럼 달고다녔던 영상 잘봤습니다ㅋㅋㅋㅋ
인터뷰 하시는 채널분ㅋㅋㅋㅋㅋ
죄송한 말씀이지만 승리랑 존나 닮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클럽은 차별만 오지는 드러운 곳이었구나
손님에게 욕설하고 폭행했다는 이야기를 매우 자랑스럽게하넼ㅋㅋㅋㅋㅋ관상은 역시...
폭행 얘기는 없는데
클럽을 가본적은 없지만, edm페스티벌은 가본적이 있어요. 둘이.. 다르겠죠?
버닝ㅆ 잊지말자
아직도 저러는 구나
나는 이런분이 근처에 체육관하시면 냅다 등록할텐데... 너무 멀어 ㅠㅠㅠㅠㅠㅠ
여자믄 따임
인스타 들어가면 지 혼자만 사진 찍어서 올리는 얼굴 반반한 여자들ㅋㅋ 내 동생, 언니, 친구가 잘 찍어줬네 어쩌네 하는데 같이 찍은 사진은 절대 없음ㅋㅋㅋ
과거를 당당하게 밝힐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가고 싶지만 거기는 너무 멀어서 못가네요.ㅜㅜ. 다른 곳에 다니려고 있어요
몸은 마동석인데
얼굴은 베이비페이스네요
미소가 아름다운 그대
근육이 하나도 없는데ㅡㅡ
@@siegfried--9321 내가 과거 킥복싱이랑 헬스 맨몸운동 오래했던 사람이지만 저몸 실전 지방이라 저속에 일반인 보다 근육 2배이상 큽니다. 헬린이나 운동하나도 안해본 사람이나 피하지방없이 커팅 잘된사람만 근육 있다는 생각가지고 있죠. 지금 50대 강호동 몸은 근육이 하나도 없어보이나요.
클럽에 가면 마약 캔디가 돌아다닌다던데? 모르고 죽을수도 있고, 모르고 마약술을 먹게될수도 있고, 술집은 되도록이면 가지 않는것이 정답
바는 괜찮은데 클럽이문제임
잘생긴 애들은 여자 꼬시는 것보다 자기 자존감 채우려고 가는 애들도 많음 역시 내가 이 정도구나 하면서
똥 싸네
ㄴㄴ 원나잇하러가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애들이 언제부터 원나잇하는 애들로 의미가 변질됬음?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라틴 클럽 갔다가 노래에 푹 빠져서 대디 양키 노래 맨날 들음 미쳣음 한 번씩 들어보세요
난 잼뱅이 젤 궁금해 ㅋㅋㅋㅋㅋㅋ 담백하고 깔끔
진실!!♥
아니 나는 진짜 춤만 추러 가보고 싶었었음.
그런데선 좀 일탈적인 의상을 입어도 안튈거고. 그런식으로 스트레스 푸는것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있는데
아직까지도 클럽 나이트 한번도
못가봄........
안좋은얘기를 들어놨어서 쉽사리 가지진 않더라..
그치 춤만 추러 갈 리가 없고 음악만 들으러 갈 리가 없징. .ㅎㅎ 😂😂
어린 여자애들이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20살 초입에 '저런 목적'으로 클럽 주변을 어슬렁 거린다면 참 별로네요.
미안하지만 외모가 더럽게 무섭네요. 전직도 무섭네요. 말씀은 참 잘하시네요..
저도 경험자이지만 홍대 edm클럽에서 MD로 일했었는데 정말 많은 공감되군요. 전 거기서 노는것이 좋고 술도 마음대로 먹을수있고 테이블올리면 그많큼 돈을 버는거라 아 이직업 진짜 좋은거구나.이런 하상을 부리다 결국 깨닭고 1달도 안되서 그만두게 되었네요. 그러고 3개월을 놀러다니다가 잘몰랐던 상황에 모르고 연애도 그안에서 했었는데 정말 충격을 먹고 그뒤로 클럽안가고 원래 일상으로 돌아가는것에대한 힘이 들었었네요.물론 술이 좋아 갔던거였고 전 스폰따윈 하지 않았지만요. 우울증과 무기력증이 심해지고있어 치료도 받으며 극복중입니다. 저 가드분 정말 공감갑니다. 일상을 되찾고있네요ㅎㅎ
그둘의 세계는 진짜... 그래도 내가 인생을 아주 조진게 아니라는 생각에 오늘도 위안을 삼고 살아갑니다.
여자로 사는게 편한게 아니라 예쁜여자가 편하게 사는거에요^^
예쁜 여자도 머리 안좋고 곰새끼면 인생 더 피곤함
남자 많은곳에서나 그렇지 오히려 여초집단에서는 그 반대임ㅋㅋㅋㅋㅋ
여러분 이영상의 여자 남자가 세상 전부가 아니에요
집순이 집돌이 다른스타일들도 많아요
이런 자극적인 영상에 모든여자가 저럴거야 남자가 다 그럴거야 쏠리지마세요
이 유튜버는 그게 직업이에요. 그런사람만 만나서 영상찍는거에요.
참하고 좋은 남녀도 많아요
참하고 좋은 남녀는 한국에서는 멸종했다고 학계에서 보고가 있었습니다..
흥많아서 스탠딩으로 가서 술한잔도 안묵고 맨정신에 놀다나옴.
매일 출첵하는애들은 화류계나 스폰찾는애들이지만 아닌사람도 많음
눈치안보고 속시원히 답하시네.허허
VIP 남자 물어서 스폰받는거나 남자들이 성욕 주체를 못해서 업소다니는거나 솔직히 똑같은거 아님?
어찌보면 그렇게 볼수 있네용.. 여자들이 인정 안할수 있지만요. 근데 업소는 아무래도 불법이고 들어보니 들어가면 기록남고 장부에도 남도 단속도 있고 또 무엇보다 경험 없는 남자는 음지에서 운영할거니까 업소가 어딨는지 어케 생겼는지도 모르지 않을까요?
한국에서 결혼을 하면 안되는 이유!
검증된 여자를 찾는게 쉽지않으니
클럽녀는 돈많으면 그냥 데리고 놀다 버리면 된다 그냥 레크레이션쯤으로 생각해서 취미생활로 가지고 놀다 버리는거다
순진하게 오버해서 많이 퍼주지말고 적당히 즐기다 버리는게 상책이다 그게 만수무강에 좋다 그게 여자든 남자든 똑같다
현직 엠디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스폰
받으려고 오는건 드물어요~^^ 진짜 음악이 좋아서 또는 스트레스로
흔들러 오는 애들이 요세 대부분입니다
염병 하지마 이렇게 합리화해서 가는애들 생기게 만드려고;
그렇다기엔 내가 이때동안 클럽에서 따먹은애들이 몇인데...
진짜..클럽다녀보면 사람 못믿게 됨 그만큼 더러운거 많이봄 ㅜㅜ
이야기 들어보면 여자를 믿지 못할만 하네~
직모에서 나온 형님 아닙니까? ㅎㅎ
말씀 정말 잘 하시네요~
클럽같이 말초 자극에 몰빵한 놀이를 위해 존재하는 곳에서 진지하게 만날 이성을 찾는다는게 이미 넌센스임
그리고 퐁퐁 당하는 것도 결국 그 사람 수준이 딱 거기까지라서 당하는거. 남자든 여자든 백그라운드 깔끔하고 정신 제대로 박힌 이성 만나는 것도 노력과 능력임
신분세탁하는 걸레련들 맘먹고 작정하면 구분못함 결혼하고 애낳고나서 본성드러내버리면 답이 없음 소싯적에 클럽다녔는지 알 길도 없고
진짜 하고싶은말 ㅋㅋㅋ 퐁퐁이는 사람보는 눈이 그거밖에 안되는거 ㅋㅋ 끼리끼리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진짜 객관적으로 맞는말이네요. 좋아요 박고 갑니다.
ㅇㅈ 클럽은 도파민 중독들 모여있는 곳이라 제대로된 사람 찾기 힘듦 여성관 남성관 점점 망가지고
요즘 사람들 보면 일에 치여살다가 연애 못해보고 참신한척 하는 여자 잘못만나서 퐁퐁당하는 경우 많은데 , 그걸 사람 만날 경험이 부족해서 사람 보는 눈이 떨어지는거지 수준이 거기까지라서가 아닙니다 . 연애를 많이 해본사람도 제대로 된 여자 찾기 힘든세상입니다 . 그게 지금 결혼하려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고 혼자살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그런세상이 지금인듯
그러고보니 승리 닮으심 ㅋㅋ
나도 클럽에 진짜 30년만에 딱 한번 춤만추고 놀고오자해서 3명에서갔썼는데 (물론 셋중 한명은 거기자주가는 사람이고) 자꾸 부킹하라고 끌고 가니까 그땐 진짜 기분이 나빠서 다시는 안 간다는
어쩌라고~
오.. 여성분들이 흔히들말하는 세탁 이란걸 하게되는 중에
더러워지는 결과 과정을 들으니
결혼하는 상대의 인스타,페이스북을 꼭 깊숙히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