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 배우님의 좋은 연기여서인지 저도 정말 몰입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ㅠㅠ 참 저도 사연자분 입장에서 본다면 심란하고 복잡할 것 같은데요,, 참 어렵네요 ㅎㅎ 20분 가량의 영상 속에 많은 준비과정을 거치셨을텐데 너무나도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하겠습니다~!! ☺️😊
남자가 멀쩡한 직장 그만두고 바텐더 한다고 한다면? 그럼 답은 나온 겁니다. 그냥 헤어지세요. 여성 본인은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서 그냥 무조건 이해해달라고만 한다면 직업을 떠나서 이기적인 상대라 만날수록 스트레스 받을 거예요. 직업을 떠나서 그런 상대랑은 파트너 아닌이상 놔주세요!
성별을 떠나서 현 여자친구 같은 분들은 그냥 연애를 안하셨으면 좋겠어요...그리고 저런 이성을 만나지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대방이 상처받고 고통스러운 연애만 하게 될거 거든요 직업에 대한 편견은 스스로 만들고 있어요 남친 있는것도 숨기고 손님들은 남친 없는 줄 알고 접근하고...이게 뭔가요?? 에휴;;;;;
걍 헤어져라 ㅋㅋㅋ 애초에 바텐더 일 그래뭐 할수있다고 치자 근데 누가 바텐더가 손님이랑 저렇게하고댕김 모든 바텐더들이 그럼 손님들이랑 저렇게 하고댕기기겟네 저여자도 그냥 줄기는거지 ㅋㅌ 애초에 저여자가 ㅈㄴ 이기적임 ㅋㅋㅋㅋ 글고 지가 빡친걸 왜 남친한테 화풀이질임? 그럼 쳐 바텐더 일 그만두던가 오빠보고싶어서 그런건데 < 그럼 지가 오빠집까지 가던가 굳이 30분정도 먼곳 까지 오라고 해놓고선 화풀이질 나같음 헤어짐 ㅋㅋㅋㅋ 그냥 바텐더일하면서 남자랑 놀고싶은거아니누? 애초에 정상적인 마인드면 남친있다고 밝히겟지^^
@@성이름-y2s8r 그러니까 인식 안좋다 "나름" 전문직이다라고 말했는데요 그리고 슴골 잘 보이는 옷 입으면 매상이 올라간다고 어디서 그래요?? 그거 완전 옛날 바 아닌가요? 저는 본적 없어서요 그런 차림을 하고 있는 바텐더도 못 봤고 그냥 다 평범한 옷차림에 사람들하고 대화하는건 많이 못봤어요 젊은 사람들이 가는 바는 그런데 노출있는 옷 입으면 그런다..?그건 뭐 아저씨들이 가는 곳인가요..? 제가 공고를 찾아봤을때도 그런 말도 안써져있었고요 바에서 일하려면 그냥 보통 술집처럼 일할순있는거같지만 그건 그냥 알바처럼 잡일하고 그런거같고요 칵테일 만들려면 자격증이 필요해요 그냥 만들게는 안해줘요 일하면서 배울순있는거같더라고요
사람이 골빈 사람을 싫어하는이유.. 본인 힘든 것만 생각하고 피해준단 생각은 아예 안중에도 없는 사람 익숙하지않아서 처신을 잘 못할 순 있는데 어지간히 처신을 잘 못했다고 인식이 됐으면 뻔뻔하게 나오는게 아니라 설득하고 조율해서 이해시키는게 순서지 말로만 이해해달라하면서 때려놓고 이해해달라하면 이해할건가..? 맞은 놈이 애가 타고 때리고 합리화하는 놈의 양심이 그정도로 애타진않는다.. 본인밖에 모르는 인간 깨닫게할 설리번의 마음이 아니면 그냥 헤어지세요..
@@youwonce 바텐더는 보통 다 각잡고 열심히 해요 ㅠㅠ 카페처럼 알바로 할 수 없고 바에서 알바라고 하면 거의 설거지입니다… 진짜 제대로 된 클레식 바들은 각잡고 안하면 못들어갑니다🥲 알바몬같은곳에 올라오는 시급 5만원~ 이런 바들은 거의 다 그냥 유흥업소입니다ㅠㅠ 진짜 바가 아니에요
그렇네요 꼭 육체적으로 뭘한다 안한다를 따지자는건 아닌대 통상적으로 손님과 대화를 많이 하는 직업이고 그상대는 술이 한두잔 들어간 상태인거고 혹시 내 여자친구는 술안마신다곤 해도 손님은 술을 마시는것은 당연지사고 일하는 곳에 못오게 한다는건 떳떳하지 못하다는거고 여러모로 별로내요
남자분이 무의식중에 여자가 바텐더 일이 질리거나 정신 차리면 다시 그만두고 원래 일을 찾아갈 거라는 생각이 있어서 엇갈리는 듯. 이미 사무직으로 일했던 여자는 사라지고 이젠 바텐더로 일하면서 생활리듬도 안 맞고 직장에서의 가치관도 안 맞는 여자만 남았다는 것, 이 사람은 평생 이 일을 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함. 그렇게 생각하고도 자신에게 애정이 남아있으면 계속 만나는거지만 이전의 여친 모습만 좋아하고 그걸 바라면 서로 힘들기만 할듯
이해해주길 바라면 본인 스스로 연인이 이해할수있도록 노력해야하는거 아닌가? 바텐더가 아니더라도 다른 일이더라도 마찬가지임.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하는 일 존중하려고 노력하고 찾아보고 노력하는데 여자친구는 도대체 한게 뭐가 있나싶음. 아무것도 안하고 이해해달라고만하고 만나서는 피곤해하고.. 자신의 일상이 바뀌었으면 연인입장에서 어떤지 생각해봤어야지. 행동거지라도 똑바로 하던가. 데이트도 점점 바뀌고 그상황에 연애를 지속하려면 어떤 노력이라도 했어야지. 그냥 이해해달라고하는건 상대에 대해서 예의도 없고 자신의 연인과 연애에 관심도 없는거라고 생각이 드네
둘다 잘못... 일단은 여자분... 바텐더 원칙 일순위가 근무중에 술마시면 안됨... 아무리 일이 술을 파는 일이라도 어떤 직장이 근무중에 술마시는걸 허용함? 글고 새벽 다섯시에 남친 불러놓고는 이것도 못해주냐 그런건 ㅈㄴ 이기적임. 글고 남친... 바텐더, 엄연한 직업임. 특히 외국에서는 자격증도 따야되는, 돈많이 버는 직업중 하나임. 우리나라에서는 좀 신종직업이다보니 편견이 있으신것 같음. 의심이 많으신것도 문제임. 여자든 남자는 이성이랑 대화나눌 권리는 있다고 생각함. 문제는 여자가 남자친구 있다는걸 숨겼다는 것... 하나하나 따져보니 문제가 많네... 헤어지거나 아님 여자분은 남자친구 있다는걸 바에서 분명히 하고 일주일에 한번 보는걸로 계속 만나는게 답일듯
정통몰트바 아니면 와인바 이런데서 위스키종류 빠삭하게 알거마 웨스턴바에서 칵테일 전문쪽으로 새벽 1~2시정도마감하는곳 그런곳은 아닌거같네.. 정말 나도 바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가는데 모던바가 진짜 좀 바텐더 이미지 망쳐놓은건 있음.. 괜히 착석바 만들고... 에휴ㅜ.. 이미지가 안좋을수밖에 ..문제는 여자가 거짓말하고 손님차타고 연락두절되는게 가장큰듯..
10년동안 연애해본결과 ??? : 오빠 나 지금 의심하는거야?? ( 의심스러운 행동 및 언행으로 상대방이 의심하기 시작하면 이런식으로 책임전가하여 상대방에게 미안하다는 소리를 듣고 연애의 있어서 갑의 위치에 있으려고함 ) 이 말 쓰는 여자중에 정상인 없다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본인 인생 본인이 결정해서 본인이 사는건 상관 안하는게 맞는데. 사귀는사이에 연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데 굳이 만날 이유가 있을까 싶다. 자기가 좋아서 선택한길이면서 남한테 내가 하는게 다 맞으니까 맞춰라? 제발 남자분 헤어지십시요. 이미 여자분 마음 떠났습니다. 세상에 널린게 여잡니다. 분명히 좋은 여자 만날겁니다. 괜히 시간 감정 소모 하지마시고 깔끔하게 손절하시길 바랍니다.
나도 술집에서 알바하는데, 아무리 내가 정신 차리고 일해도 은근 여기 있는 남자들은 다른 생각 품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오래는 못하겠더라. 밤과 술이 있는 공간에서 여성은 어쩔 수 없이 그런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당장엔 괜찮은 것 같아도 (그게 함정임) 물들기 전에 나와서 제대로 된 일 해야됨. 저 안은 완전 다른 세상임. 미래직업 책임감 이런거 떠나서 저 여자친구의 안위를 위해서라도 그만두게 해야한다고 봄. 연애지속 여부를 떠나 저 여자친구 좀 구해줬으면 좋겠다...
직업이 바텐더인걸 떠나서 저 여렁분이 저런 분 인거.. 미국하고 캐나다 왔다갔다 하면서 거주중인데 친구들중에 바텐더 많아요, 근데 저러지 않아요.. 바텐더라는 직업보단 저 여성분이 저런 분이고 남자분이랑 안 맞는거 같아요.. 댓글을 읽어보니 한국하고는 좀 시각이 다른거 같아요 하지만 한국에 바텐더 친구들 남자친구 있는 애들은 본인이 선 잘 지킵니다.. 그리고 이걸 떠나서 서로 그냥 안 맞아요..헤어지시길..
바텐더로 성공하고 싶으면 본인부터 직업의 자부심을 느껴야할듯. 실력을 키워야지 남자친구 없다고 속이고, 손님이랑 같이 퇴근하면서 유사연애하면서 본인 스스로 바텐더에 대한 인식을 잘못하고 있는거 같음. 비슷한 예로 헬스 트레이너. 전문적이고 깔끔하신 분들도 계신 반면 고객 관리한다는 핑계로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는 트레이너들.
저건 그냥 음악들으러 클럽간다는거랑 같은얘기임ㅋㅋㅋㅋㅋㅋㅋ 밤일하는사람들은 밤일하는 사람들끼리 만나야함 아니면 밤일하는 사람만 주로 만나는 손님이랑ㅋㅋ 술이 좋으면 집에 술 모아놓고 리큐르 모아놓고 만들어 먹음 뎀ㅋㅋㅋ 나도 술 좋아해서 리큐르에 위스키에 와인 샴페인에 열심히 모으고 레시피도 보고 만들어도 먹고 했었는데 술이 좋음 걍 집에서 맹그러 드셈ㅋㅋ 바텐더도 솔직히 룸 아가씨랑 다른게 없음ㅋㅋ
어..저희 사촌 언니도 마카롱 가게 운영하다가 바텐더 했는데 초반엔 형부랑 저분들이랑 비슷하게 많이 부딪히더라구요 그래서 형부가 바 하나 투자해서 차려주고 둘이 같이 운영한후로 싸우지 않던데 ㅋㅋㅋㅋㅋㅋ아마도 형부가 매일 가게에 있는 이유도 있고 어떤 일인지 잘 안 이유인거 같아욤 남친분이 못 받아들이면 헤어지는거밖엔 방법이 없죠 사람마다 입장차이가 있으니
바텐더도 직업이니까 그 일을 하는거는 상관이 없는데...이해달라는 여친의 말과 행동자체가 의심을 하게 만들잖아!!전화기 꺼놓고 남친 없다 그러고 남자손님 차타고 집까지 오고 이런거 자체가 이해할수 없는거지~남자 입장에서는!!너무 여친이 이기적인거 아니냐!!어떻게 저런행동을 클라이언트랑 비교를 하냐ㅋㅋ
안녕하세요 고민남을 연기한 공민규 라고 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사연남의 상황에 많은 공감을 느끼시게끔 노력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멋지세요
앞으로 더 멋진 배우가 되세요~
민규 배우님의 좋은 연기여서인지
저도 정말 몰입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ㅠㅠ
참 저도 사연자분 입장에서 본다면 심란하고 복잡할 것 같은데요,, 참 어렵네요 ㅎㅎ
20분 가량의 영상 속에 많은 준비과정을 거치셨을텐데 너무나도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하겠습니다~!! ☺️😊
연기를 진짜 자연스럽게하셔서 당사자같은 느낌으로 봤네요
꼭 연기자로 대성하시길바랍니다^^~
불상해요 연기력 화이팅요~
제 사연하고 비슷해서 더더욱 몰입해서 봤어요. 연기 잘봤습니다. 앞으로 자주 볼수 있었음 하네요. ^^
왜 손님들한테 남친이 없다고 거짓말 해야 되는 건데? 스스로 알고 있네. 팔고 있는게 술이 아니라 다른 거란 걸.
떳떳하지못하니깐 ㅋㅋㅋㅋㅋ
@@Jin-Hwan 뭐가 아닌데? 빵집 사장 아니면 그냥 상품 사업하는 사람이 남친 없다고 거짓말해야되는 거 봤나??
@@요미-l9c 너 서비스직 안해봤지 맞지?
@@Hu-s9q 뭔말이야 풉
@@딱대-d1y 거짓말이 좋은거니 너는 그렇게 살아
엄청 상대방 생각안하고 이기적인 여자친구네요. 믿음을 줄만한 행동도 하지 않으면서 말만 계속 믿어달라고 하면 어쩌자는건지.. 본인이 왜 꼭 반드시 이 일을 해야하는건 이해를 시켜주던가..
이건 답이 안 나옵니다.
여친분 남친분이랑 헤어지신 후에 하고 싶은거 다 하시든가 하세요.
두가지를 다 가지겠다는건 욕심입니다.
남자가 멀쩡한 직장 그만두고 바텐더 한다고 한다면? 그럼 답은 나온 겁니다. 그냥 헤어지세요. 여성 본인은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서 그냥 무조건 이해해달라고만 한다면 직업을 떠나서 이기적인 상대라 만날수록 스트레스 받을 거예요. 직업을 떠나서 그런 상대랑은 파트너 아닌이상 놔주세요!
바텐더라는 직업 자체는... 나쁜게 아닌데... 이 영상속 여친은 좀... 그렇네요
공감.. 굳이 힘든길로 갈필요 있나요 똥은 피해가야지
자기가 설득을 시켜도 모자를 판에 남자가 설득시키게 만든 것부터 이기적인게 보이네요
파트너가 무슨 파트너죠?
@@CCCC-cx9dh 섹파인듯
남친이 있든 없든 어떻게 저 야밤에 손님 차를 타고 올 생각을 하지.. 세상 흉흉한데 여자분 자기 앞가림 잘 하시고 남친 인생 잘 살게 놔주세요..
손님이면 음주아닌가?
@@김재희-j8e 앞에 대리기사 뒤에 손님
솔직히 손님차 타고 오는건 그냥 각색한거 같은데;; 누가 손님차를 타고 댕겨 ㅋㅋㅋㅋ 손님들 다 가고나서 마감하고 집갈텐데?
@@스위스-b8d 빠에 안가봤거나 여자거나...급식이거나.
@@성이름-y2s8r 무슨 바를 말하는거야 정확히 명시를 해봐 ㅋㅋ 많이 다녀봤는데 그런경우 한번도 못봤음.
저도 한창 어리고 예쁠때 바텐더 알바 해봤는데, 아무리 내 자신은 전문적인 일을 한다 생각해도 술취해서 날 쳐다보는 남자 어른(?)들의 눈빛이... 그 눈빛이 너무 싫어서 일을 그만 둔적이 있어요. 일은 술 안 취하고 맨정신인 사람들 대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ㅋㄱ ㄱㅋㄱㄱㅋㅋ
으아...
으... 모던바?ㅋㅋㅋㅋ 더럽네 니 만날 남자들 존나불쌍하다ㅋㅋ
막 밥먹을라 할때 연참 뜬 사람 개추
완전요! ㅋㅋ
이태원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는데 이런거보면서 낄낄대고싶냐?ㅠ진짜 공감능력 재기한인간들 왜이렇게많지
@@uraura4870 이태원이랑 이런거랑 뭔상관임?
@@uraura4870 이태원에서 그런일이 벌어졌는데 이런거 보면서 댓글 하나하나까지 다 읽어가며 시비걸고 싶냐? 진짜 공감능력 제로인 인간이네 ㅠ
@@uraura4870 멧돼지임?
성별을 떠나서 현 여자친구 같은 분들은 그냥 연애를 안하셨으면 좋겠어요...그리고 저런 이성을 만나지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대방이 상처받고 고통스러운 연애만 하게 될거 거든요 직업에 대한 편견은 스스로 만들고 있어요 남친 있는것도 숨기고 손님들은 남친 없는 줄 알고 접근하고...이게 뭔가요?? 에휴;;;;;
찐바텐더들은 일단 근무중에 술 절대 안마심 ..
근무중에는 안마시고 일끝나고 공부 하는 입장이면 마셔야지
아니요.. 정통 바에서도 vip들과 함께 건배하기도 하고, 칵테일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손등에 몇방울 떨어트려 맛을 계속 봅니다
누구는 술마시면서 일하나요
클래식바 바텐더들 술 다 마시면서 근무합니다 가보기는 하셨는지..?
클래식바는 아니고 캐주얼과 클래식 그 사이에 바에서 근무중인데 근무중에 위스키 사주시는분들이랑 칵테일 사주시는 분들 꽤 됨..
몸파는건 아니지만 단순히 술만파는게 아니라 사람에 따라 자기 연인이라면 이해하거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빠는 ㅅㅁㅁ도 쉽게 가능 합니다.
밤이좋고 술과 이성의 만남이 잦은 환경이면 그 환경에서 사람 만나서 사귀는게 좋다네요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님
전화기는 켜놓고 절대 남자 손님 차는 타지 말고 당당히 남친은 밝히고 술은 되도록 마시지 않아도 쉬운 연애가 되기 어려운데 어려운 길로 들어선 연애는 안하는게 답이다
본능을 평소에 적절히 억제하는 사회인들에게는 어렵지 않음..
짐승같이 사는 사연녀가 존나 이상한 거임..ㅋㅋ
확실히 낮에 사는 사람과 밤에 사는 사람은 너무 함께하기 힘들겠네요 ㅠㅠ
밤에 손님 차 얻어타는 거 진짜 위험한 행동인데.
역시 이래서 리얼로 끼리끼리 만나야한다 ㅋㅋㅋㅋㅋ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 지나고 보면 틀린거 하나 없습니다 예) 술집에서 일하는 사람은 만나지마라, 문신 많은 사람 만나지마라, 도박 하는 사람 만나지마라 등
밤에일하는 사람은 밤에일하는 사람끼리 만나야함
부정할순없음
ㅋㅋㅋㅋㅋ숨겨?ㅋㅋㅋㅋㅋㅋ빼박이네ㅋㅋㅋㅋㅋ왜 숨겨?ㅋㅋㅋㅋㅋㅋ외로워?ㅋㅋㅋㅋㅋㅋ웃기닼ㅋㅋㅋㅋㅋㅋ남자분 그냥 빨리 도망쳐요 저 여자분은 진짜 적반하장 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마지막에 이해해줘까지 ㅋㅋㅋㅋ레전드
진짜 리얼 연참보면 연애생각 싹 사라짐
평생 연참 보면서 하지마삼
라디오 사연처럼 연참 사연도 주작 많지 않을까요
@@킹북 주작도 있겠지만 실제사연 비슷한 사연도 있을듯 하네요
@@킹북 주작이 대부분이지 ㅋㅋ 누가 저따 사연보냄? 패널들 실제 도움 ㅈ도 안되는데
더불어 인간에대한..믿음도 사라짐..
걍 헤어져라 ㅋㅋㅋ 애초에 바텐더 일 그래뭐 할수있다고 치자 근데 누가 바텐더가 손님이랑 저렇게하고댕김 모든 바텐더들이 그럼 손님들이랑 저렇게 하고댕기기겟네 저여자도 그냥 줄기는거지 ㅋㅌ 애초에 저여자가 ㅈㄴ 이기적임 ㅋㅋㅋㅋ 글고 지가 빡친걸 왜 남친한테 화풀이질임? 그럼 쳐 바텐더 일 그만두던가 오빠보고싶어서 그런건데 < 그럼 지가 오빠집까지 가던가 굳이 30분정도 먼곳 까지 오라고 해놓고선 화풀이질 나같음 헤어짐 ㅋㅋㅋㅋ 그냥 바텐더일하면서 남자랑 놀고싶은거아니누? 애초에 정상적인 마인드면 남친있다고 밝히겟지^^
이태원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는데 이런거보면서 낄낄대고싶냐?ㅠ진짜 공감능력 재기한인간들 왜이렇게많지
@@uraura4870 거울이나 보세요 ㅋ
@@uraura4870 본인이 이런 댓글 다는건 괜찮고?
@@수키키-k3s 느금
@@uraura4870 응 거울이나봐 ㅋㅋㅋ
여기서 말하는 바텐더가 진짜 칵테일만드는 바텐더인지 아님 여자들홀복입고 바에 앉아있는바녀를 드라마라고 각색해서 이렇게 찍은건지 그게 중요함
22 이거지 어제 연참드라마 뜨자마자 댓보니까
여자바텐더도 술집여자나 다름없다 이런댓 있던데
그건 진짜 뭘 몰라서 하는소리
ㄹㅇ 술집도 여러가지임. 칵테일 싱글몰트 전문으로 하는 집이있는가 하면 싼마이로 싸게 조지는 바도 있고 아가씨오는 토킹바까지 다양함. 근데 모르는 사람들이 본인들은 가보지도 않았는데 안다고 착각하는게 문제임.
나도 이게 제일 의문이었다.. 분명 내가 가본 칵테일 바는 다 건전했는데 뭐가 문제라는건지 몰라서.. 후자가 맞는듯
바가튼곳은 재력가들이 많이올테니 그런넘들잡아서 환승할려고하는거지 ㅋㅋ
착석바 일하는거면 이제 다음 코스는 쩜오임
20:27 엔조이커플 리액션 너무 좋구ㅠㅋㅋㅋ..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랑 엔조이라
@@상금먹고돈쭐내기ㅂ쉰인강ㅋㅋ
@@상금먹고돈쭐내기먼소리임. 리액션 담당하는 애들 보고 엔조이커플이라고 한건데. 국평오?
의심하는건 의심할만한 행동을 하기때문입니다 의심할짓을 안하면 의심할 이유가 없어요
아으 맞말ㅠㅠㅠㅠㅠ 전국의 의심한다고
오히려 잔소리와 핍박받는 남녀들 이 댓글보면
눈물 터질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근데 중요한건 난 솔로 ㅋ
근데도 왜 눈물나지
진짜.진짜. 바텐더 아닙니다. 제발. 아니에요. 술이성이있는곳에서 일이든 놀러갔든 절대로 절대로 평범해질수없습니다.
바텐더....전문직이긴하죠..퍼포먼스하는게 멋있기도해요 생각보다 쉬운 직업도 아니고요 그런데 인식이 안좋은것도 사실이예요...ㅠ저도 칵테일이 좋아서 바텐더에 잠시 관심 가졌었는데 그걸 직업으로 가지기엔 큰 고민이 필요할거같더라고요
요즘 퍼포먼스하고 불쇼 아무도 기대 안하죠 ㅋㅋ 그거 아주 옛날 웨스턴바때나 그렇고 지금은 트랜드가 바껴서 레코드바나 와인바 이런느낌이면 젊은사람들도 선호하고 괜찮죠
전문직....이요??
네 나름 전문직이예요 자격증도 필요하고 바에서 음료 만드는 일 하려면 그냥은 못해요
웃고간다...전문 퍼포먼스니 칵테일이니 해도 빠텐은 그냥 슴골잘보이는 옷입는거 하나만으로도 매상이 10배넘게 차이난다. 그게 현실이다. 결국 접대부다 한국에선.
@@성이름-y2s8r 그러니까 인식 안좋다 "나름" 전문직이다라고 말했는데요 그리고 슴골 잘 보이는 옷 입으면 매상이 올라간다고 어디서 그래요?? 그거 완전 옛날 바 아닌가요? 저는 본적 없어서요 그런 차림을 하고 있는 바텐더도 못 봤고 그냥 다 평범한 옷차림에 사람들하고 대화하는건 많이 못봤어요 젊은 사람들이 가는 바는 그런데 노출있는 옷 입으면 그런다..?그건 뭐 아저씨들이 가는 곳인가요..? 제가 공고를 찾아봤을때도 그런 말도 안써져있었고요 바에서 일하려면 그냥 보통 술집처럼 일할순있는거같지만 그건 그냥 알바처럼 잡일하고 그런거같고요 칵테일 만들려면 자격증이 필요해요 그냥 만들게는 안해줘요 일하면서 배울순있는거같더라고요
사람이 골빈 사람을 싫어하는이유..
본인 힘든 것만 생각하고 피해준단 생각은 아예 안중에도 없는 사람
익숙하지않아서 처신을 잘 못할 순 있는데 어지간히 처신을 잘 못했다고 인식이 됐으면 뻔뻔하게 나오는게 아니라 설득하고 조율해서 이해시키는게 순서지 말로만 이해해달라하면서 때려놓고 이해해달라하면 이해할건가..?
맞은 놈이 애가 타고 때리고 합리화하는 놈의 양심이 그정도로 애타진않는다..
본인밖에 모르는 인간 깨닫게할 설리번의 마음이 아니면 그냥 헤어지세요..
바텐더도 각잡고 하는 친구들보면 전문직 맞아요 진짜 바텐더로 열심히 공부하고 대회도나가고 레시피도연구하고 오랫동안 일하는 친구가있는데 이런거보면 짜증남 이런애들 덕분에 직업에대한 인식도 낮아지는거같아서
전문직이라기 보다는 기술직 정도는 되려나? 근데 그런 기술이 있음 바리스타도 전문직이고 왠만한 기술직도 다 전문직이겠네.
바텐더가 전문직이라니 못재운건가 자기만의 세상에 살고있는건가 아니면 바텐더 준비생이냐..
전문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에서 그런 얘기 하고 다녀보세요
@@youwonce 바텐더는 보통 다 각잡고 열심히 해요 ㅠㅠ 카페처럼 알바로 할 수 없고 바에서 알바라고 하면 거의 설거지입니다… 진짜 제대로 된 클레식 바들은 각잡고 안하면 못들어갑니다🥲
알바몬같은곳에 올라오는 시급 5만원~ 이런 바들은 거의 다 그냥 유흥업소입니다ㅠㅠ 진짜 바가 아니에요
전문직이 아니고 전문가 죠
내 여친을 남들과 공유하는 기분.. 신뢰가 아무리 있더라도 솔로라고 속이고 이남자 저남자 데쉬하는거 쳐내지도 않을텐데 그게 편견인가
그렇네요 꼭 육체적으로 뭘한다 안한다를 따지자는건 아닌대 통상적으로 손님과 대화를 많이 하는 직업이고 그상대는 술이 한두잔 들어간 상태인거고 혹시 내 여자친구는 술안마신다곤 해도 손님은 술을 마시는것은 당연지사고 일하는 곳에 못오게 한다는건 떳떳하지 못하다는거고 여러모로 별로내요
연애용과 결혼까지 가능한 사람은 정해져 있긴 마련이지
여친이 의심을 사는건 직업때문이 아니라 행동때문임. 그건 사귀는 사람에 대한 예의인데 쟨 예의가 업슴
편견은 지가 다 만들고 있으면서 편견 갖지말라는게 진짜 우습다 ㅋㅋㅋ 지가 멀쩡한 직장 그만두고 선택한거면 지가 감수해야지 지 힘들다고 남자 생활패턴 무시하고 지 생각만 하는게 잘하는 짓인가??
이해만 바라는 사람은 끝도 없이 이해만 바라게 되고 자기입장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예요. 어긋날때가 좋은 기회니 당장 헤어져요~ 기회 놓치면 늪입니다. 늪에 빠지기 싫으면 여기서 그만두세요.
술집에서 일하는 사람은 연인으로 두면 안됨 거기서 거기인 애들이 대다수라,,
전문직은 사실 은행 대출가능기준에 들어가는 직업들이나 당당하지, 아닌 사람들이 전문직이니까 나쁜 인식 갖지마! 해봤자 남들이 인정안해주는 사회적 인식이면 그걸 감내하고서 버티는 것도 본인 몫..
남자분이 무의식중에 여자가 바텐더 일이 질리거나 정신 차리면 다시 그만두고 원래 일을 찾아갈 거라는 생각이 있어서 엇갈리는 듯. 이미 사무직으로 일했던 여자는 사라지고 이젠 바텐더로 일하면서 생활리듬도 안 맞고 직장에서의 가치관도 안 맞는 여자만 남았다는 것, 이 사람은 평생 이 일을 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함. 그렇게 생각하고도 자신에게 애정이 남아있으면 계속 만나는거지만 이전의 여친 모습만 좋아하고 그걸 바라면 서로 힘들기만 할듯
전부다 그런건 아니지만 칵테일바 일이 유흥일을 접하게되는 관문이라고도 한다
저런경우는 여러가지이유로 편안한 연애를 하기는 힘들것같다
나쁜년 좋은직장 나두고 저고생을
이해해주길 바라면 본인 스스로 연인이 이해할수있도록 노력해야하는거 아닌가? 바텐더가 아니더라도 다른 일이더라도 마찬가지임.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하는 일 존중하려고 노력하고 찾아보고 노력하는데 여자친구는 도대체 한게 뭐가 있나싶음. 아무것도 안하고 이해해달라고만하고 만나서는 피곤해하고.. 자신의 일상이 바뀌었으면 연인입장에서 어떤지 생각해봤어야지. 행동거지라도 똑바로 하던가. 데이트도 점점 바뀌고 그상황에 연애를 지속하려면 어떤 노력이라도 했어야지. 그냥 이해해달라고하는건 상대에 대해서 예의도 없고 자신의 연인과 연애에 관심도 없는거라고 생각이 드네
그러게요..저런 연애 진짜 극혐..애새끼 한명 키우는 것도 아니고 ..
여자는 그런거 안 해도 됨 ㅋ 왜냐면 남친 없다 그러고 어장에 남자 모으기 때문에 따지고 드는 남자는 바로 나가리 시키면 되니깐ㅋ
@@kkot. 여자고 남자고 그냥 저런 태도는 자신의 연애에 관심도 의지도 없다는거라 생각해요. 굳이 남여갈등조장을 여기서 하려는 글은 아니였어요
@@kkot. 모든 여자가 그렇다고는 생각 안들긴하네요. 제가 사귀었던 여자분들은 물론 지금여자친구도 발전적인 사람들이었어서.. 꽃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분들이라면 사연속 남자분이 고민하실 필요 없으실듯 헤어지는게 답이네요
@@쏘옴-x1p 당연히 모든 여자는 아님 꽤 괜찮은 남자를 문 여자는 굳이 그러지 않지 ㅋ 그리고 당신 옆의 여자가 특별할 거라고 생각하지마. 애초에 너앞에서 너한테 책잡힐 일을 하겠냐?ㅋ
둘다 잘못... 일단은 여자분... 바텐더 원칙 일순위가 근무중에 술마시면 안됨... 아무리 일이 술을 파는 일이라도 어떤 직장이 근무중에 술마시는걸 허용함? 글고 새벽 다섯시에 남친 불러놓고는 이것도 못해주냐 그런건 ㅈㄴ 이기적임. 글고 남친... 바텐더, 엄연한 직업임. 특히 외국에서는 자격증도 따야되는, 돈많이 버는 직업중 하나임. 우리나라에서는 좀 신종직업이다보니 편견이 있으신것 같음. 의심이 많으신것도 문제임. 여자든 남자는 이성이랑 대화나눌 권리는 있다고 생각함. 문제는 여자가 남자친구 있다는걸 숨겼다는 것... 하나하나 따져보니 문제가 많네... 헤어지거나 아님 여자분은 남자친구 있다는걸 바에서 분명히 하고 일주일에 한번 보는걸로 계속 만나는게 답일듯
근무중 마셨다는 말은 없어요.
정통몰트바 아니면 와인바 이런데서 위스키종류 빠삭하게 알거마 웨스턴바에서 칵테일 전문쪽으로 새벽 1~2시정도마감하는곳 그런곳은 아닌거같네.. 정말 나도 바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가는데 모던바가 진짜 좀 바텐더 이미지 망쳐놓은건 있음.. 괜히 착석바 만들고... 에휴ㅜ.. 이미지가 안좋을수밖에 ..문제는 여자가 거짓말하고 손님차타고 연락두절되는게 가장큰듯..
바텐더 일을 핑계로 남자 만나고 싶은거에요 손님이 태워준다고 타는사람이 어디있어요 그냥 헤어지세요 이해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적인 바텐더분들 정말 멋진데... 저 여자분은 좀 다른 일을 하고 있는듯
손님이면 술마시지 않았나요? 음주 운전인지 짚고 넘어가야할 거 같은데요...;;😰
뒷좌석 앉은 사람이 손님이고 앞에서 운전하는 사람 따로 있던데요 대리기사 불렀겠죠
남친 없다고 거짓말 했구나
거기서 끝
손님이랑 아무일 없을줄 어떻게 장담하지
차를 같이 타고 오는건 선 넘었지
10년동안 연애해본결과
??? : 오빠 나 지금 의심하는거야??
( 의심스러운 행동 및 언행으로 상대방이 의심하기 시작하면 이런식으로 책임전가하여 상대방에게 미안하다는 소리를 듣고 연애의 있어서 갑의 위치에 있으려고함 )
이 말 쓰는 여자중에 정상인 없다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와 머리 띵하네 맞는말인듯
아 ㅋㅋㅋㅋ이거 남녀바뀌어도 마찬가지
여잔데 넘 공감된다
@@full_love 맞습니다
진짜 맞네요ㅋㅋㅋ
와 가스라이팅 오진다 ㅋㅋ
전문직이고 나발이고 저딴 전문직은 어차피 술취한 인간들 상대해야 하는 못해먹을 직업임.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 바보가 아니고서야 왜 사귀는지...정신차리고 다른여자 만날수 있는 절호의 찬스임에 감사하길.
사실 조근만 생각해보면 낮에 하는 일도 그리 정상적인 인간들만 모이진 않음. 내 경험상 그랬음. 맘카페 흔히 맘충들 비하하고 싶지 않은데 비상식적인 사람들 너무 많음. 그럼에고 여자가 일하기에 새벽장사는 난이도가 높긴함.
의심할 여지는 안만들어야지 저러니 인식이 안좋게 되는거지
남자친구 있다면 물어봐서 피곤하다닠ㅋㅋㅋㅋㅋ 서비스 관련된 직업 해보면 관심 안받고 싶어서 거짓말이라도 연인 있다고 하는데.. 무슨
남자친구에 대해 설명하는게 귀찮아서 아예 그 존재 자체를 부정했다고????? 아니 저게 말이야 방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인생 본인이 결정해서 본인이 사는건 상관 안하는게 맞는데. 사귀는사이에 연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데 굳이 만날 이유가 있을까 싶다. 자기가 좋아서 선택한길이면서 남한테 내가 하는게 다 맞으니까 맞춰라? 제발 남자분 헤어지십시요. 이미 여자분 마음 떠났습니다. 세상에 널린게 여잡니다. 분명히 좋은 여자 만날겁니다. 괜히 시간 감정 소모 하지마시고 깔끔하게 손절하시길 바랍니다.
밤도 아니고 저건 새벽장사인데 헤어지는게 맞는듯 그리고 찝적대는 남자들이 엄청 많을텐데 거기 비유맞추고 있는 여친을 어떻게 참고 보나요 그리고 저런 마인드의 이기적인 여자는 빨리 손절하는게 나음
ㅇㅈ 절대 못 만날 듯
비유x 비위o
남자분은 현재는 이해보단 믿음이 필요한 거 같네요, 너무 다급하게 판단 하려고 하지 마시고 여자친구분의 대한 믿음에 가치가 어느정도 인지 다시 한번 잘 생각 해보길 바랍니다.
아 이건 그냥 헤어지는게 답이다.
손님이랑 대화+남자친구없다고 말함+남자친구 오겠다는거 말림+회사 관두고 갈정도면 페이 높다는뜻+손님차탐+술마심+여자친구 갈수록 감정적으로 변함 >으로 봤을때 양복입고 일하는 바텐더 아니고 모던바인데 드라마라 포장 좀 들어간듯
저런 여친 맘으론 고객관리 하다가 눈맞을경우 백프로 . 동료한테도 남친 얘기 안하는데 처음 자기뜻과 다르게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수도 있어서 위험. 손님 차타는건만 봐도 이 여자 심리를 알만한데
의심이 아니라 걱정해서 그러자나요
모던바들이 바텐더 인식 다 망친듯
나도 술집에서 알바하는데, 아무리 내가 정신 차리고 일해도 은근 여기 있는 남자들은 다른 생각 품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오래는 못하겠더라. 밤과 술이 있는 공간에서 여성은 어쩔 수 없이 그런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당장엔 괜찮은 것 같아도 (그게 함정임) 물들기 전에 나와서 제대로 된 일 해야됨. 저 안은 완전 다른 세상임. 미래직업 책임감 이런거 떠나서 저 여자친구의 안위를 위해서라도 그만두게 해야한다고 봄. 연애지속 여부를 떠나 저 여자친구 좀 구해줬으면 좋겠다...
꼭 바에서 일하는여자라서는 아닙니다
직업이 바텐더인걸 떠나서 저 여렁분이 저런 분 인거.. 미국하고 캐나다 왔다갔다 하면서 거주중인데 친구들중에 바텐더 많아요, 근데 저러지 않아요.. 바텐더라는 직업보단 저 여성분이 저런 분이고 남자분이랑 안 맞는거 같아요.. 댓글을 읽어보니 한국하고는 좀 시각이 다른거 같아요 하지만 한국에 바텐더 친구들 남자친구 있는 애들은 본인이 선 잘 지킵니다.. 그리고 이걸 떠나서 서로 그냥 안 맞아요..헤어지시길..
헐... 케익이 앞에 있는데 폭죽을 헐....
바텐더는 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는직업입니다 여기 노출있는옷입고
접객업소에서 술따르는 술직종을 바텐더라고 착각하시는분있는데 그건 바텐더가 아니라 업소녀 술집여자맞구요
바텐더는 노출있는옷입으면 안돼구요
손님보는청결을 위해 네일은 커녕 손톱도 기르면 제지되구요 수트를입고일하거나 노출없는옷을 입고 일합니다 화장이나 악세사리 화려하면 안돼고 왠만하면 안합니다 클래식바나 싱글몰트바에 당연히 여자바텐더분들 종사하고계시고요 분간확실히하는게 맞습니다 업소녀랑 묶어서 편견갖는건 편견을 넘어 무례로 이루어질만하니까요
모던바
@@user-qs7qw2xt4p그니까 거긴 바텐더가 아니라고요
바텐더 일하는 사람 더 안좋게 보게 만드네....
진짜 이기적이다. 자기가 떳떳하지 않으니까 남친 부르지도 못하지
늦은 시간에 부르면서 미안한 감정이 들진 못할망정 이해 안해준다고 찡찡
진짜 제발 헤어졌으면 저 여자 꿍꿍이가 궁금하다.
연애한다고 상대방 일상 스캐줄 무시하고 본인의 입장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요구하는 가장 자기중심적 사고
온전하게 본인 얘길 들어 주길 바라면 상대방 출퇴근 시간은 피해서 어필하시길
바텐더여서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저 여자가 문제인듯
고정관념,편견이 꼭 나쁘다고는 못함ㅋㅋ다 이유가 있죠잉~
설명하는게 귀찮아서 애인없다하는 사람이 어디있음? ㅋㅋㅋㅋ변명도 가지가지네
걍 끼리끼리가 답이지.. 나 개방적인 편이라 생각하는데도 남친 바텐더한다고하면.. 좀 그럴듯.. 바텐더는 그렇다쳐도 남자친구 없다고 속이고 저렇게 변명했다는건 솔직하지 못하다는..거
늦은 저녁 겸 반주하려는데 뜬 사람 추천
윤두준+팔로알토
어 진짜네 ㅋㅋ
연기얼굴
+깨박이 한스푼
저도 이거랑 똑같은상황이였는데.. 진짜 피곤하기도하고 얼굴도 자주못보게되고.. 남자들 득실득실 거리는 그런곳에서 아무런일이없더라도 맨날취해서 들어가고..스트레스받다가 결국헤어졌어요~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이별하는게나을듯요~
바텐더로 성공하고 싶으면 본인부터 직업의 자부심을 느껴야할듯. 실력을 키워야지 남자친구 없다고 속이고, 손님이랑 같이 퇴근하면서 유사연애하면서 본인 스스로 바텐더에 대한 인식을 잘못하고 있는거 같음. 비슷한 예로 헬스 트레이너. 전문적이고 깔끔하신 분들도 계신 반면 고객 관리한다는 핑계로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는 트레이너들.
진짜 바텐더면 괜찮은데 손님 접대까지 하는 겸용 아가씨면 얘기가 다르죠
좋은 기술 배우고 왜 접대까지 함?
다른 것도 그렇지만, 새벽에 막 불러내는게 젤 힘들다;;
아니 남친은 그만두라고 명령조로 말한것도 아니고 안정적인 직장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거에 대해 생각좀 해보면 안되냐고 말했고 그만두면 안되냐는 말도 참다참다 나온건데 여친은 얘길 꺼낼때마다 신경질적인 반응 ;;;;; 뭔가 찔리는게 있나?
그렇다고 남친이 현실적인 제안을 한것도 아님.
나는 진짜 역지사지 이런말 잘 안하는데 이 경우는 진짜 반대로 해봤으면 좋겠다!!진짜 미녀 바텐더앞에서 남친이 술마시고 미녀바텐터차 타고 집까지 오고 여친없어서 외로워요!!이렇게 말 하는걸 여친이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해봤으면 좋겠다!!
아니 ...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냐 ..? 남친 아침에 출근해야 하는데 .. 자기 힘든 일 있다구 늦은 새벽에 보고싶다고 델러 오라구 하다니 ...
남친은 일 없어 ?? 어휴 .. 걍 알아서 택시타고 집에 들어갔어야지 .. ㅡㅡ
저건 그냥 음악들으러 클럽간다는거랑 같은얘기임ㅋㅋㅋㅋㅋㅋㅋ
밤일하는사람들은 밤일하는 사람들끼리 만나야함 아니면 밤일하는 사람만 주로 만나는 손님이랑ㅋㅋ
술이 좋으면 집에 술 모아놓고 리큐르 모아놓고 만들어 먹음 뎀ㅋㅋㅋ
나도 술 좋아해서 리큐르에 위스키에 와인 샴페인에 열심히 모으고 레시피도 보고 만들어도 먹고 했었는데 술이 좋음 걍 집에서 맹그러 드셈ㅋㅋ 바텐더도 솔직히 룸 아가씨랑 다른게 없음ㅋㅋ
전 음악들으러 클럽갑니다. 술은 거의 안마시고 맨정신에 2시간 정도 잠깐 놀다가 집가요. 그런 사람도 있어요. 집에서 혼자 마시는 거랑 분위기가 형성된 공간에사 노는거랑 전혀다르지 이양반아 ㅋㅋㅋㅋㅋ 일반화 ㄴㄴ
@@스위스-b8d 당연히 100퍼센트는 아니지....99퍼정도??
@@스위스-b8d ㅋㅋ여태들어본말중 제일웃겼다
무식하다 진짜
혼자서 배워서 바텐더할 수 있음 바텐더란 직업이 왜있겠냐
룸아가씨?그런건 바텐더직하는사람들보다 무식한 너같은인간들이 훨씬 가까워
바텐더를 뭐라하는게 아니라 구라친걸 머라 하는거임...
근데 일하는 시간 안맞으면 힘들긴 하더라..ㅠ
바텐더하는거까지는 이해 되는데 남친없다고 거짓말친거나 손님차타고 오는건 선넘었다…..
반대로 남자가 바텐더여도 절대 안사귀죠ㅋㅋㅋㅋㅋ어쨋든 술집에서 일하는건데 차라리 본인이 술집을 운영하는거라면 응원해주겠지만여자든 남자든 바텐더로 알바하는걸로 생계 유지한다는건 좀
손님을 모셔다 드렸으면 몰라도 남자차를 얻어타고 오는게 어떻게 고객관리야ㅋㅋ
어..저희 사촌 언니도 마카롱 가게 운영하다가 바텐더 했는데 초반엔 형부랑 저분들이랑 비슷하게 많이 부딪히더라구요 그래서 형부가 바 하나 투자해서 차려주고 둘이 같이 운영한후로 싸우지 않던데 ㅋㅋㅋㅋㅋㅋ아마도 형부가 매일 가게에 있는 이유도 있고 어떤 일인지 잘 안 이유인거 같아욤 남친분이 못 받아들이면 헤어지는거밖엔 방법이 없죠 사람마다 입장차이가 있으니
ㅋㅋ 남자친구가 휴대폰 꺼두고 다른 바 가서 여자 바텐더 퇴근까지 기다렸다가 집 데려다준다고 해봐라... 입에 거품을 물게 뻔한데 저걸 뭐 좋다고 만나는지. 사연 보내려고 타이핑할 시간에 헤어지자고 문자통보를 갈겨야지 저걸 ㅋㅋ
그냥 자기 가치관이랑 타협할 수 없는 수준의 사람은 헤어지는게 나을거같아요. 서로 스트레스 받을 듯.
이건 직업문제라기보단 사람이 문제인 듯
손님 차를 왜 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연참보면 감정소모 할 거 같아서 연애하게 싫음
출근전 술먹었다고 델러오라는건 선 씨게 넘은거지… 글구 술먹으면서 밤에 일하는거 누가 좋아해 돈때문에 일하는거나 전직장이 싫었겟지 바텐더를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여친이 왜 일하려고 하는지먼저 알아야할듯
편견이 아니라... 그냥 있는그대로
상황인데.. ㅋㅋ 빠텐이란 일을 하면
저런 상황이 불보듯 뻔하지...
여자분은 같이 빠텐하거나 서로 비슷한 동종업게 만나는게 좋겠다..
거짓말 치는 것들 다 차앙녀임ㅋ 저라다 미네랄 많이 가진 손님이랑 눈 맞으면 바로 남친 버림ㅋ
미네랄ㅋㅋㅋㅋㅋㅋ
이태원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는데 이런거보면서 낄낄대고싶냐?ㅠ진짜 공감능력 재기한인간들 왜이렇게많지
바텐더도 직업이니까 그 일을 하는거는 상관이 없는데...이해달라는 여친의 말과 행동자체가 의심을 하게 만들잖아!!전화기 꺼놓고 남친 없다 그러고 남자손님 차타고 집까지 오고 이런거 자체가 이해할수 없는거지~남자 입장에서는!!너무 여친이 이기적인거 아니냐!!어떻게 저런행동을 클라이언트랑 비교를 하냐ㅋㅋ
일 그만두는게안되면 헤어져!!
남친은 그냥 연애용도고 결혼은 술집에서일하다 재력가낚아서 할테지
의심을 하든 안하든 다떠나서 상황만 봐도 잘못한거 아닌가???
현남친 전여친 과거 이별 위기 선택 이연애 문제 뭘까요 🤔 와인바 꿈
이태원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는데 이런거보면서 낄낄대고싶냐?ㅠ진짜 공감능력 재기한인간들 왜이렇게많지
운동좋아하고 부지런한 남자라면 9시에 자고 3시에 일어나서 4시에 만나서 출근전까지 데이트하는 방법도 있는데~~
헤어지셔야합니다.........
이러다 누구랑 자가 와도 이거 일이야 ! 라고 하겠어
진짜진짜진짜진짜 1000000번 양보해서 손님한텐 말 안했다 치자. 뭐 남친 공석이니 꼬셔볼려고 돈쓰게 하려는 목적이든, 자기얘기 꺼낼만큼 친분 안 쌓을려고든 무슨 목적이었든. 근데 동료한텐 왜 거짓말하는거지? 진짜 최소한 동료직원한텐 말해야 하는거 아님?
맞음. 동료한테는 말해야지. 손님들한텐 단골확보도 하고 매출 올려주면 좋을지 몰라도...
둘 다 힘들다고 할땐 연애는 끝이다 갈길이 다르다는 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