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개년 6.9.수능 문제풀기->해설 정답별 오답별 이상했던 선지를 토대로 출제자가 어떤걸 정답으로 또는 오답으로 설정하는지 파악, 어느정도까지의 깊이를 요구하는지 알 수 있음 2. 지문 읽고 문제풀 때 세밀한 디테일때문에 돌아가지 않는다. (문제풀 때 필요한 암기연습, 시간체크만) 3. 바로 찍는 훈련 독해가 잘되면 바로 답이 나오지만, 독해가 되지 않았을때는 애매한 상태로 고민하다가 시간 날리고, 이게 연습에서 반복되면 실전에서 망한다. 아리까리하면 그냥 바로 찍고 시간 아끼는 연습하자
선생님 저는 이번 고3 모고 4등급 나온 학생입니다. 1점 차이정도로 3등급을 못 얻긴 했는데 어쨋든 그 정도 수준입니다 저는 예체능이라 사탐 영어 국어 이 과목만 하면 되는데 영어도 막 1등급정도까진 아니기 때문에 국어 등급에만 몰입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저의 상태에서 수능까지 커리를 어떻게 짜야할까요?ㅠ 그리고 지금 제 수준에서 1등급을 올리기 위해 전 어떤 것을 노력해야할까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
정말 광명을 찾은 것처럼 며칠간 답답했던 것들이 해결됐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ㅜㅜ 정말 저 혼자 보고싶은 강의일 정도로 너무너무 도움됐어요ㅠㅠㅠ!!!!! 질문이 있는데 혹시 답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ㅜㅜ 지문을 읽다보면 상식면에서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는 부분이 있는 반면, 지문에서 하는 이야기가 왜 그렇게 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때가 있더라구요 막상 문제를 푸니 해당 내용은 자세히 물어보지 않고 참, 거짓을 판별하는 정도로만 출제되던데 이런 경우가 영상에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이정도 깊이만 이해하기로 합의한 상태다’라고 받아들이면 될까요..? 아니면 정독을 위해 이해가 될 때까지 생각해보고 넘어가야하는 것일까요..? 어느 수준까지 이해해야 하는 것인지를 생각해보며 훈련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겠죠..?
평소 비문학 문제 풀 때 한 지문을 다 읽고 문제를 풀러 가는 게 아니라 한 문단~두 문단 정도 읽고 그에 해당되는 문제만 먼저 풀고 다시 돌아와서 나머지 문단 읽고 또 문제 풀고 하는 방식으로 비문학 문제를 풀어요. 그럼 한 문단만 읽고 문제를 풀 때도 다시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고 풀면서 집중도를 높여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한 문단씩 읽는 방법 보단 전체 지문을 읽고 난 후에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바꾸는 게 나을까요?
제가 평가원 기출을 2~3회독, 즉 같은 지문을 반복해서 분석해서 평가원 문제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이번에 교육청 모의고사를 치게 되었는데 3등급이 나왔습니다. 문학에서 평가원 지문에서는 당연히 허용 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은 몇몇 선지로 인해 시간이 지체되어 비문학에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 낯선 지문에 대한 대비를 위해 교육청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이 좋을까요? 평가원 지문은 거의 모든 선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기억이 납니다. 비문학 분석을 많이 해서 비문학은 웬만하면 다 맞지만 문학에서 시간 낭비가 심합니다.
선생님 제가 제시문을 기억하는 훈련을 할 때 지엽적인 기본 정보나 배경 정보까지 다 외울려는 경향이 있고 이를 실전에서도 실현하여 오히려 너무 비효율적으로 독해하고 풀이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이런 부분은 실전과 연습의 균형을 찾고 실전에서만큼은 효율적 독해를 지향하는 게 맞을까요?
님이 왜 2등급으로 못 들어가는지 천기누설 하나 말씀 해드릴까요? 1.3등급 원인 님의 지금 공부방식과 실력으로 20년전으로 돌아가면 1등급입니다. 근데 지금은 왜 안 될까요? 방법이 잘못된 것이 아니에요. 다들 그런 식으로 공부하는게 보편화되서 그 이상 수준에서 등급을 갈라야하는 출제자들은 더 난이도 있는 문제를 내게 되죠. 그래서 출제자가 선택한 난이도는 읽고 지문으로 돌아가는 학습으론 1등급이 나올 수 없도록 선지를 애매하게 만들어 문제로 내는거죠. 즉, 과거엔 1등급이 나오던 학습방식이 현재는 통하지 않게 만드는 거죠. 2.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는 학습으로 1등급 가능? 역시 같은 논리입니다. 과거엔 가능했지만, 현재는 "알 수 없다"입니다. 즉, 만약 학생들 모두가 전부 또 이 방법으로 보편적으로 훈련을 한다? 그럼 출제자는 또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 겁니다.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훈련해도 1등급이 나올 수 없는 문제를 내게 되죠. 항상 그 시점엔 정답이지만, 그 이후엔 정답이 아니게 되죠. 이게 상대평가의 본질입니다. 다만, 이 방법이 공개되지 않았고 님만이 이 방법을 가지고 공부하는 상황이라면 그건 "가능하다" 입니다. 그래서 여기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게 대중에 공개되는 순간? ㅎㅎㅎ 또 동일해 지는 겁니다. 물론, 안타깝게도 이 방식이 공개된 순간 안 하면 손해가 되는 상황이 되겠죠. 이제 이 방식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 되는 것이 된 겁니다. 3.그렇다면 방법은? 절대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상대평가에서는요. 반드시 스스로 생각해봐야 합니다. 반드시 방식은 그 시점의 경쟁 상대의 수준, 공부방식을 고려해서 도출해야 하구요. 영상의 선생님도 혼자 스스로 처절하게 고민하고 고민한 결과이고, 저 분의 수험시점에선 경쟁학생들과 비교해 독보적인 방식이었기에 가능했던 겁니다. 반드시 공부방법도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아인슈타인, 뉴튼도 절대적인 지식량이 뛰어났던 게 아니고, 그 시기를 뛰어넘었기 때문에 대단한 위인이 된 것이죠. 지금 보면 그 지식 자체가 그리 대단한가요? 과거 그 시점의 시대지식에 비해 격차가 월등한 지식을 제안했기에 대단한 인물이 된 것이죠.
1. 기출 문제 풀기-해설 보기-출제자의 생각에 맞추기
2. 정독하는 연습- 제시문돌아가지말기
3. 독해가 된 내용만 풀기
한국인이 사랑하는 속도..
응 두배로 보고있어
@@피-d8t ㅇㅈ ㅋㅋㅋㅋ
내 이야기 하는 줄,, 이번 3모때 문제 되게 고민하다가 결국엔 마지막 독서지문 다 찍고 한문제 차이로 3등급 뜸ㅠ 진짜 지문으로 다시 안돌아가는 연습이랑 바로 답 선택하는 거 중요한듯.
이번 4월 학평 92점 나왔습니다!! 꾸준히 연습해서 수능 때 1등급 올릴게요
@@이름-f5v9s 4월 92이면 2등급인가요,3등급인가요..?
@@넵넵-c5i 2
@@넵넵-c5i 92가 3인지 헷갈릴정도면 시험이 엄청 쉬웠나..?
@@---hi7eq 쉬운거 맞지 ㅇㅇ
1. 1개년 6.9.수능 문제풀기->해설
정답별 오답별 이상했던 선지를 토대로 출제자가 어떤걸 정답으로 또는 오답으로 설정하는지 파악, 어느정도까지의 깊이를 요구하는지 알 수 있음
2. 지문 읽고 문제풀 때 세밀한 디테일때문에 돌아가지 않는다. (문제풀 때 필요한 암기연습, 시간체크만)
3. 바로 찍는 훈련
독해가 잘되면 바로 답이 나오지만, 독해가 되지 않았을때는 애매한 상태로 고민하다가 시간 날리고, 이게 연습에서 반복되면 실전에서 망한다. 아리까리하면 그냥 바로 찍고 시간 아끼는 연습하자
1.기출 문제 푼 뒤 해설 보고 출제자의 이해의 깊이 정도 합의점 파악하기
2.제시문 정독 후 제시문 돌아가지 않고 문제 풀기(틀려도 상관없음)
3.바로 답을 고르는 훈련(독해가 제대로 된 상태 전제) 바로 해설지 보고 감이 교정되기 위해
수능 집에서 풀 때 맨날 2등급나왔는데 3월에 4등급뜸 ㅅㅂ.... 국어 공부 개많이했는데 너무 기분이 조같아요... 머리가 딸리는 건지 하 ㅋㅋㅋ 그냥 실전에서 글이 안읽혀요 시험지 넘기는 소리나 감독관 움직이는 거 이런 거에 너무 민감해요
저도그럼
전 영어가 그래요..국어는 그나마 한국어라 집중이 잘되는데 영어는 외국어라 글도 안읽히는데 애들 소리는 너무 잘들리고...그래서 집에서 풀면 2~3뜨는데 모고만 풀면 3~4 뜨더라구요...
@@생각하기-x7v 2 3등급이 잘하는겨? 1도 못맞음? 절대평가 아니냐?ㅋㅋㄱㅋㅋ
@@피지컬-d4x ㅋ..옛날 분 이신 것 같은데..요즘엔 그거 절대던 상대던 퍼센테이지 비슷하게 맞춰서 낸답니다..
@@피지컬-d4x 명심하세요. 모르면 걍 싸물고 있자!
진짜 신기한게 만년 모고 3등급이였는데 이영상보고 피드백을 뇌리에 박은채로 모고 봤더니 2등급이 뜸. 2등급 턱걸이긴 하지만 3등급 턱걸이가 대부분이던 나에게 꽤 인상적인 영상이였던 것 같음. 1등급의 희망을 보았다
항상 2~3 간당간당하게 나오는 사람이였는데 이때까지 제 문제점을 이 영상 하나로 다 알게됐어요 특히 마지막.. 1등급 만들어서 오겠습니다!
제시문으로 다시 돌아가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 제시문을 정독 하고 문제를 바로 찍는 연습(제시문으로 다시 돌아가면 안됨), 그리고 틀렸다면 바로바로 체크해주기
와 선생님 정말 소름돋았어요.... 마지막 3번째 말해주실 때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방법대로 이제부터 해볼게요
어케 됨?
선생님 저는 이번 고3 모고 4등급 나온 학생입니다.
1점 차이정도로 3등급을 못 얻긴 했는데 어쨋든 그 정도 수준입니다 저는 예체능이라 사탐 영어 국어 이 과목만 하면 되는데 영어도 막 1등급정도까진 아니기 때문에 국어 등급에만 몰입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저의 상태에서 수능까지 커리를 어떻게 짜야할까요?ㅠ 그리고 지금 제 수준에서 1등급을 올리기 위해 전 어떤 것을 노력해야할까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
선생님
원래 공부를 안하다가 고2때까지 항상 5등급이였습니다.
이번 모고로 3등급까지 오르게 되었네요...
김동욱 선생님 커리를 듣고 있고 이코치님의 영상도 자주 봅니다
정말 열심히 해서 꼭 1까지 올려보고 싶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ㅜㅜ
저랑 똑같네요 고12 공부 안해서 고정5였다가 이제 3으로 올라서 올라갈 일만 남았음 화이팅
아.. 저도 고2 6월 모고 때 하나도 몰라서 좀 풀다가 다찍어서 36점 나왔었는데... 열심히해서 78점으로 올렸어요!
화이팅 수능때 포텐 터트리시길
어떻게되렸어요
ㅇㄷ
4:22 은근 고퀄;;
ㄹㅇ 국어 3에서 안올라 환장할 거 같아요 이 방법으로 9모까지 올리겠습니당
9평 몇등급?
늘 제시문 대충 읽고 문제로 넘어가는데 꼭 고쳐야겠네요ㅠㅠㅠ 9모때 등급 올릴 수 있게 연습해두려고요
선생님 이 특훈은 하루에 몇지문정도 해야하나요?? 1개년치라는게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모두 기출문제들로 하는게 좋은건가요?? 기출문제들의 답이 기억나는 경우엔 어떡하나유...ㅠㅠ
정말 광명을 찾은 것처럼 며칠간 답답했던 것들이 해결됐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ㅜㅜ 정말 저 혼자 보고싶은 강의일 정도로 너무너무 도움됐어요ㅠㅠㅠ!!!!!
질문이 있는데 혹시 답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ㅜㅜ
지문을 읽다보면 상식면에서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는 부분이 있는 반면, 지문에서 하는 이야기가 왜 그렇게 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때가 있더라구요 막상 문제를 푸니 해당 내용은 자세히 물어보지 않고 참, 거짓을 판별하는 정도로만 출제되던데 이런 경우가 영상에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이정도 깊이만 이해하기로 합의한 상태다’라고 받아들이면 될까요..? 아니면 정독을 위해 이해가 될 때까지 생각해보고 넘어가야하는 것일까요..? 어느 수준까지 이해해야 하는 것인지를 생각해보며 훈련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겠죠..?
말이 필요없다 오졌다
영상에 나온 것과 정반대로 하고 있었네요… 학교서 모의고사 보면 늘 2등급만 나오는데 이 방법으로 열심히 훈련하여 1등급에 도전하게5습니다. 감사합니다.
됨?
@@r3Dr3dREd 일단 이번 7모 언매 97점으로 1등급 나올 것 같습니다.
수능 잘 봤나요
@@qpzmwoxneicbv 아뇨.. 가채점상 백분위 91 2였는데 까보니까 3으로 떨어졌네요 ㅠㅠ
@@jannab1s 많이 어려우셨나뇨?-?
근데 틀렸을 때 바로 답보지말고 다시 풀어봐야 된다던데.. 바로 봐도 돼요,,,?
바로 보면 그냥 ㅇㅎ 이게 답이군. 이해했어. 하고 넘어가게 되지 않나용
코치님 혹시 코치님이 비문학 처음 공부 할 때 글을 소리 내서 읽으라고 하신 영상이 있으신가요? 글을 소리 내서 읽으면 놓치는 단어가 없을 거라고..
절대 아님..
지문으로 돌아가면 안되는군요ㅠㅠㅠ 읽으면서 정보가 날아가서 마지막쯤 읽을땐 머릿속에 남는게 별로없어서 계속돌아갔는데…
혹시 실전에서 시험칠때도 지문으로 돌아가면 안되나요?
예비고인데 방학동안 이렇게 공부해서 젤걱정이던국어 탄탄하게 잡아놓을게요 감사합니다
코치님 비문학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다보면 문제에서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건 정답이라고 확신한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맞춘다면 올바르게 독해 했다고 볼 수 있는건가요?
평소 비문학 문제 풀 때 한 지문을 다 읽고 문제를 풀러 가는 게 아니라 한 문단~두 문단 정도 읽고 그에 해당되는 문제만 먼저 풀고 다시 돌아와서 나머지 문단 읽고 또 문제 풀고 하는 방식으로 비문학 문제를 풀어요. 그럼 한 문단만 읽고 문제를 풀 때도 다시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고 풀면서 집중도를 높여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한 문단씩 읽는 방법 보단 전체 지문을 읽고 난 후에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바꾸는 게 나을까요?
보통 전체를 하는 게 좋습니다. 한 단원씩 읽고 이해하기가 사람 능력으로 쉽지 않은 경우가 많거든요.
제가 평가원 기출을 2~3회독, 즉 같은 지문을 반복해서 분석해서 평가원 문제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이번에 교육청 모의고사를 치게 되었는데 3등급이 나왔습니다. 문학에서 평가원 지문에서는 당연히 허용 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은 몇몇 선지로 인해 시간이 지체되어 비문학에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 낯선 지문에 대한 대비를 위해 교육청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이 좋을까요? 평가원 지문은 거의 모든 선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기억이 납니다. 비문학 분석을 많이 해서 비문학은 웬만하면 다 맞지만 문학에서 시간 낭비가 심합니다.
바로 찍는 훈련에 대해서 설명하실때 명치를 씨게 맞았습니다
지문과 관련된 문제를 다 푼다음에 해설을 보는건가요 아니면 문제 하나 풀고 해설 보고 이런식으로 해야하나요?
비문학 지문읽으면 읽을수록 밑줄만 긋는 습관이 생겼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요
밑줄을 그으면서 읽지 않으면 글을 못읽을 정도?
원래는 안그랬는데 연습을 할수록 자꾸 밑줄을 긋는데 어떻게 해야 교정이 될까요 .ㅠㅠ
선생님 제가 제시문을 기억하는 훈련을 할 때 지엽적인 기본 정보나 배경 정보까지 다 외울려는 경향이 있고 이를 실전에서도 실현하여 오히려 너무 비효율적으로 독해하고 풀이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이런 부분은 실전과 연습의 균형을 찾고 실전에서만큼은 효율적 독해를 지향하는 게 맞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국어공부에 확신을 주셨어요ㅎ
영상 잘보았습니다~ 다독하라고 하신게
하루에 몇지문정도면 적당할까요?
성적은 올해 6모 89점입니다~
그 정도 점수이면 20~25지문 이상 해야 상승이 있습니다♡♡
하루에 20~25지문이요???
@@loveyww 대략 모의고사 2회분을 이상을 생각했어요. 이미 점수가 높기 때문에 더 높은 상승을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양이 필요합니다^^
@@leecoach_soongong 2회분이 20지문인가요? 한 8지문 아닌가..
@@ryankim0912 비문학 4 문학 4 선택 3? 대충 11지문이니까 2세트면 22지문 맞죵
비문학이 약점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영상 내용을 보니, 한 번 읽을 때 출제자들이 요구하는 깊이까지는 모두 한 번에 이해해줘야 한다는 얘기 같은데 맞나요?
와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단점만 뽑아서 때려주시는거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라는대로 훈련할게요!
3월 국어 언매 선택해서 74점입니다. 코치님께서 설명해주신 것 처럼 글 읽는 연습을 하고 싶은데 시중 문제집 기출은 너무 어려워서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고1,2 기출로 연습을 할지 계속 고3기출 해도 무리가 없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동연-z1o 간호학과가셨나요?
선생님 그러면 제시문 분석이나 선지 분석 등은 따로 안해도 되나요? 문제를 풀고 분석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다 보니 계속 안하게 되네요ㅠ
영상 속도 맘에 드네요 ㅎㅎ
선생님 그럼 과학기술이나 경제도 전부 밑줄 없이 푸시는거죠? 지문에 증감관련이나 공식을 주는 경우에는 어떻게 읽어가는지 답장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1 11모 낮2, 고2 3모 3등급이네요..
국어 공부란것을 해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ㅠㅠ …..11모 보고 실기준비하느라 (사실 핑계지만) 정말 방학동안 한문제도 안풀었더니 3등급 나왔어요… 이런 노베도 가능할까요
해설지에 답에 대한 근거를 "몇문단에 이런 문장이 있기 때문에 이게 정답이다" 라는 해설을 통해서도 출제자의 의도를 알 수 있는건가요?
두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 과학 지문이나 경제에서 공식? 같은 거 줘서 문제에서 적용해야 될 땐 다시 제시문 돌아가야 하나요? 그리고 진짜 실전에선 모르겠으면 제시문 돌아가야 하나요 ㅠㅠ 연습 땐 안 돌아가더라도
많이 틀리면 정독하게 된다는뜻이 그만큼 틀리지 않기 위해 처음에 읽을때 정확히 읽게 된다는 뜻인가요?
그런데 유리한데이님 영상 보면 맥락 파악 후 문제에서 필요한거 위주로 다시 가서 보라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할까요우ㅜ
해설서가 문학같은 경우에는 작품이 분석되어있는걸 말하나요? 다른 기출문제집들은 그런것보단 선지에 대한 해설들만 나오던데 알려주세요!!
모의고사만 풀면 계속 3등급 중반대 성적이 나오는데 이 방법으로 다시 공부해봐야겠어요.
제 영상을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기출 5개년을 풀대로 풀었는데 사설 점수가 70점후반~80초반에 형성되어있으면 제대로 된 훈련이 안된걸까요..? 올해 국어가 어려울텐데 사설 점수가 이 모양이라 너무 걱정됩니다....ㅜㅜ
실제 시험에서도 따로 표시나 밑줄 없이 읽어도 괜찮을까요??? 방금 해보니까 확실히 글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기는 한데...
이렇게 하고 1등급 맞으려면 하루 분량 지문 몇개정도가 적절할까요??
문학 영상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문학에서 시간이 오래 걸려서요ㅜㅜ
선생님 영상 잘봤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정독 후 문제풀고나서 틀린문제는 나중에 또 풀어보는게 좋은가요?
풀어봐도 되고, 안 풀어봐도 됩니다. 문제를 하나의 연습 대상으로 가볍게 대하시면 좋겠어요
@@leecoach_soongong 아~~ 그렇군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틀린 문제를 오답할 때는 지문을 다시 읽고 다시 풀어보는게 아니라 해설지를 먼저 봐야하는건가용??
영상 엄청 간결하네요 계속 한 두 문제 차이로 2등급 못들어가는데 따라해봐야겠어요👍👍
님이 왜 2등급으로 못 들어가는지 천기누설 하나 말씀 해드릴까요?
1.3등급 원인
님의 지금 공부방식과 실력으로 20년전으로 돌아가면 1등급입니다. 근데 지금은 왜 안 될까요?
방법이 잘못된 것이 아니에요. 다들 그런 식으로 공부하는게 보편화되서 그 이상 수준에서 등급을 갈라야하는 출제자들은 더 난이도 있는 문제를 내게 되죠.
그래서 출제자가 선택한 난이도는 읽고 지문으로 돌아가는 학습으론 1등급이 나올 수 없도록 선지를 애매하게 만들어 문제로 내는거죠.
즉, 과거엔 1등급이 나오던 학습방식이 현재는 통하지 않게 만드는 거죠.
2.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는 학습으로 1등급 가능?
역시 같은 논리입니다. 과거엔 가능했지만, 현재는 "알 수 없다"입니다.
즉, 만약 학생들 모두가 전부 또 이 방법으로 보편적으로 훈련을 한다?
그럼 출제자는 또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 겁니다.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훈련해도 1등급이 나올 수 없는 문제를 내게 되죠.
항상 그 시점엔 정답이지만, 그 이후엔 정답이 아니게 되죠. 이게 상대평가의 본질입니다.
다만, 이 방법이 공개되지 않았고 님만이 이 방법을 가지고 공부하는 상황이라면 그건 "가능하다" 입니다.
그래서 여기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게 대중에 공개되는 순간? ㅎㅎㅎ 또 동일해 지는 겁니다.
물론, 안타깝게도 이 방식이 공개된 순간 안 하면 손해가 되는 상황이 되겠죠. 이제 이 방식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 되는 것이 된 겁니다.
3.그렇다면 방법은?
절대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상대평가에서는요. 반드시 스스로 생각해봐야 합니다.
반드시 방식은 그 시점의 경쟁 상대의 수준, 공부방식을 고려해서 도출해야 하구요.
영상의 선생님도 혼자 스스로 처절하게 고민하고 고민한 결과이고, 저 분의 수험시점에선 경쟁학생들과 비교해 독보적인 방식이었기에 가능했던 겁니다.
반드시 공부방법도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아인슈타인, 뉴튼도 절대적인 지식량이 뛰어났던 게 아니고, 그 시기를 뛰어넘었기 때문에 대단한 위인이 된 것이죠.
지금 보면 그 지식 자체가 그리 대단한가요? 과거 그 시점의 시대지식에 비해 격차가 월등한 지식을 제안했기에 대단한 인물이 된 것이죠.
비문학 풀면 반정도 틀리는 학생인데 국어 과외가 도움이 될까요? 해답지 봐도 모르겠는 지문의 내용이나 문제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고3 수시최저러인데 국어 공부를 한번도 안 해서 3따리에서 어떻게 올리나 막막했는데… 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오~~일리있네요. 꼭 해보라고 해야겠어요. 영상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 고2 11모 73에서 고3 3모 언매 92로 올렸습니다.
솔직히 작년에 화작에서 바보짓을 너무해서 그런 것도 있었는데 기쁘네요
정말 2022수능 봤을때 아 한번에 독해 정확히 하지 않으면 망하는 구나 라는 벽을 느낌...
제시문을 돌아가지 않고 머리속으로 고민하다가 푸는것도 유형B에 속하나요?
여기서 제시된 방법론은 실제 실시간으로 시험보는 연습에서도 진행해야 하는 건가요??
와 이건 ㄹㅇ 개꿀팁이다 내가 이래서 국어 시간단축을 못했구나
B 내가 하는 방법이네... 그러니까 잠수가 왔다갔다 하는구나.... 지금부터라도 연습해야겠네요 ㅠ
고2 9월 3등급 중반 나왔는데 저한테 그대로 적용시켜도 되겠죠?
5등급인데 화작_문학 다 맞춰주는전략으로 일단 가야될까요
와 이형 독심술사인가 ㄹㅇ 1등급됨
학원에서는 다 읽지 말고 선지의 단어가 나오는 부분만 체크를 한 다음에 문제를 풀 때 돌아가라고 하는데 무슨 말이 맞나요?
독해의 흐름이 망가질수 있어서 비추
선지에서의 꿀팁보고 좀 깨달았습니다... 딱 그대로 실수했네요
4월엔 1 찍기로
내가 봤던 국어 공부법중에 단연코 원 탑이다.
이번 1컷이 90으로 나와있는데 지금 제 점수가 88로 2등급입니다. 2등급도 이 영상에 해당이 되나요?
만년3등급.. 쌤만 믿고 열심히 할게요...
됐음?
문학에도 해당되는 건가요? 제가 문학 시간이 많이 걸려서 비문학 풀 시간이 부족해요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문제를 푸는데 한 지시문에 있는 문제 3개를 푸는데 5~6분이 걸립니다. 문제 푸는 속도가 느린 편인가요?
그정도면 별로 안 느린듯!!
틀린 문제는 해설지를 보고 복기하는데 맞은 문제는 바로 넘어가나요??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볼때도 한번 정독하고 풀어야 하는 거죠?
그럼 처음에 문제의 제시문을 볼 때 제대로 다 보고 나서 문제를 풀면 되는 건가요?
국어 공부하시는 분들 기출문제집 어떤 거 사용하시나요?
6,9,수능 보면서 시간 재고 풀까요? 천천히 시간 가지고 풀까요?
눈물만흐릅니다
지문 읽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그런데 혹시 읽는 시간은 어떻게 줄이나요ㅜㅜ?
공부 안하고 3이 가장 많이 뜨다가 공부를 더 못하게 되어서 3 -> 6 이었는데 11모에 1등급, 백분위 98 받았습니다 ㅎㅎ 많이 훈련한 것도 아닌데 이 방법이 긴장해서 실수해도 10분 남기게 해주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들 파이팅 해봐요!!
정독하는데 시간이 남나요??
@@수빈-r7r8h 전 남았습니다! 그 날 진짜 유래없을 초집중 한것도 있구요..ㅎㅎ
이 채널을 4월에 알게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뼈 맞았습니다.....
6 -> 3으로 올렸는데 딱 이러고 있었음
어쩐지 3 이상으로 안올라가더라
자유투 비유 대단
항상 고맙슴니다 슨생님..
고1 6모 3등급 찍고 무서워서 왔습니다...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1, 고2도 해당되나요??
해볼께요!
방금 수능 망치고 온 재수생입니다. 비문학은 이해 중심으로 해야한다는 건 알았지만 이런 부분에서 문제점이 있다는 걸 인식하였지만 그것을 도외시하고 훈련이라고 하면서 한심한 노동을 했던 자신이 너무 한탄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노력해보겠습니다.
자 제가 하루에 5지문씩 1개월해보고 오겠습니다.
와 이거다 돌파구
문학을 대체어떻게빨리푸나요????ㅜㅜㅜㅜㅜㅜㅜ소설이안읽힙니다….
고2 6모 3등급.. 11월까지 2등급으로 올려보겠습니다..
와,,,,
3 4모 국어 2등급인데 왜 1등급으로 못올라가지 했더니 결국 ㅈㄴ와리가리치는거 때문이었나
문학도 포함인가용?
감을 교정하게 바로 점검
2~3등급 나오는데 진짜 나다...
지금이시점 한번 도전해봅니다 만년3등급
풀고 틀린다음 어떻게하냐요?
다시처음부터제시문을 정독허나요?
ㅠㅠㅠㅠㅠㅠ
나이 20이지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