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은 아니지만 메디컬가는 몇분 예를 보면 수능보기 최소 3달전에 이미 가장 중요한 공부가 99.9% 끝납니다 이미 이때는 놀면서 수능쳐도 서울대는 그냥 가능정도 그 다음부터는 모의고사를 미친듯이 풀면서 주변개념을 확장하고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합니다 결론은 의대갈정도면 이미 몇달전에 코어개념은 이미 끝나고 계속 모읙고사로 연습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메웁니다 이게 의대간 몇분들 특징이더라고요
@@0music052 재수생이시라면 정말 조급하실거라 생각됩니다만 정말 열심히 하실 생각이있으면 제가 했던 방식을 알려드릴게요. 정말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저는 고3이 된 이후 그해 2월말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남들은 수능특강과 10개년 5개년과같이 기출문제를풀때 저는 고1 수학(상)을 펼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루 수학만 최소 10시간이상 총 공부 시간은 16~17시간이었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길게 봐야합니다. 목표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등급별로 제가 생각하는 기준을 말해보겠습니다. 1등급 : 운 2등급 : 양+원리 파악 3등급 : 양 + 암기 제가 처음 3등급이 된건 6월 모의고사였습니다. 당시 제 공부 방식은 양을 통한 암기였습니다. 평균적으로 3~4일에 한권 그렇게 당시 교보문고에 있는 모든 수학책을 다 풀었습니다. 세보니 4달동안 대충 30권 조금 넘더라구요. 수능끝나고 세었을때도 20권쯤 됐습니다. 1년동안 약 50여권을 풀었져. 최근 수학 7등급 나온 학생을 2~3등급권으로 올리고 인서울한 사례를 얘기하자면 답지 정말 꼼꼼히 봐야합니다. 위에 언급한것 처럼 4~50권의 미친듯한 양을 공부할게 아니라면 정말 답지 한줄한줄 어쩌면 수식하나하나 단위까지도 분석해야합니다. 그 학생같은 경우 1차함수의 개념을 몰라 중학교 교재를 사용해서 수업한 이후 다시 수1과 수2를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찾으면서 하셔야 합니다. 정말 귀찮을겁니다. 이게 맞을까? 조급할겁니다. 근데 본인이 정말 타고난 천재가 아니라면 자신을 믿고 천천히 꼼꼼히 하셔야합니다. 현재 저도 과외할때 학생보다 아주조금 잘 풀정도입니다.똑같이 답지보고 풀이헤요. 단 그 해설을 해주죠. 그리고 단지 제가 걸어온 길을 알려줄뿐이죠.
@@0music052 저또한 재수를 했어서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있습니다. 저는 고3때 너무 열심히한탓인지 힘이 풀려버려 재수생활때 매일같이 집중하지못하고 공부를 게을리하여 결과적으론 현역때보다 못한성적이 나와 흔히지잡이라 불리는 대학을 갔습니다. 4월의 고비를 넘기면 6~7월쯤 포기라는 고비가 남아있습니다. 정말 마음 단단히 먹고 난 할수있다 라는 말을 늘 어딘가에 적으며 되새기시길.. 언제나 대학간 사람들은 말합니다. 요즘 대학가기 쉬워졌다고 저또한 학생들한테 쉬워졌다고 말합니다. 근데 지금 정말 조금만 노력하면 가기 쉬위졌어요. 학교수는 그대론대 학생수는 급감했기 때문이죠. 게임 캐릭터 스펙올리듯 조금의 노력이 본인의 스펙을 금방 올려줄것이라 굳게 믿고 공부하시면 됩니다. 저는 제 고등학교 생활이 너무나도 후회스러워 대학교 입학 이후에도 병적으로 수능에 집착했었고 과외를 맡으며 제가 못한 꿈을 학생을통해 몇번이고 실현시켰습니다. 지방 국립대가 목표인 학생은 명문대로, 지방 사립대가 목표인 학생들은 인서울 중위권으로 보냈습니다. 화이팅 괜히 재수생이라 말하니 제 과거가 생각나 말을 많이하게 되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 졸업하고 공기업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취준생활을 하면서 선생님 수업을 듣고 많은 도움을 받고있어요! 제가 수능 공부할 당시 부족했던게 무엇인지 피드백도 받고요 ㅎㅎ 원래 댓글 안달고 보기만 했었는데 저의 댓글이 선생님이 영상을 업로드하는데 작은 행복이라도 됐음 좋겠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D
어릴 적, 공부에 뜻이 없다 생각해 프로게이머에 도전해 본 제가 이 영상을 보고 처음 받은 느낌은, 분야를 막론하고 이 말이 맞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잘 하는 선수들 보면서 무작정 따라하고, 뛰어난 선수들의 습관같은 세밀한 부분 하나하나 파고들면서 실력이 늘어난 것도 있긴 했지만 결국 저에겐 영상에서 말하는 코어가 없더라구요. 소위 말하는 벽이라고 하죠? 한계. 벽을 느끼고 나랑 다른 사람들이구나, 나는 선수로서는 최고가 될수가 없구나 하면서 도망쳤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고 지금은 게임과 관련없는 일반인일 뿐이지만, 그 때의 나도 이 사실을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제 인생에 코어를 추가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명깊게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인강 활용하시는 현역 분들은 압축강의 추천드려요 저 때는 압축 강의라는 것이 없어서 개념기출 전체 2회독 후 기출강의, 문풀강의까지 듣다 보니 여름이 다 지나가고 가을 시즌이더라고요. 또 강사커리만 따라가기보다는 적절히 이용해서 평가원에 맞춰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고 궁금한점 - 국어 텍스트 자체를 개념으로 이해 - 개념공부는 어떤것인가? - 회독이라 하면 같은 텍스트, 즉 같은년도 기출을 하는것인가? 해결하기 : 다시보기 주안점 궁금증 해결, ㄴ 일단 다른영상으로 보며 겹치는 내용 강화 및 모르는내용 듣기 ㄴ 만약 이해가 안되어 이 영상을 다시 보게될 경우 이 내용을 유의하며 다시듣기
회독 하는게 너무 오래걸리면 어떡하나요..? 공대생인데 과제 + 0.7회독 정도 하면 시험기간이라 너무 막막해요 회독을 할 때 하는 노트필기가 좀 오래 걸리는듯 한데 노트 필기를 안 하면 머리에 안 들어와요 말로 설명하는 방법은 너무 힘들어서 30분이 최대구요 이해 안 됐더라도 필기 대충하고 빨리빨리 넘어가야 할까요?
선생님 강의 잘보고 있는데 이번만큼은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코어가 체화되어 있는 학생이아니라도 그냥 원체 머리가 좋아서 고3때 인수분해를 시작했어도 재수해서 명문대를 가는 수재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코어지식이고 뭐고간에 그냥 지식의흡수가 빠르고 그걸 적용하는 능력이 선천적으로 빠른집단들이 더 많습니다
0:28 다른거 맞다..... 본인이 A그룹에 속했다고 B그룹이 노력을 안해서, 틀린 방법으로 해서 못한거라고 속단하지 마라 굉장히 오만한 생각이다 성적은 타고난 지능에 의해 상당부분 결정된다는건 이미 각종 뇌과학, 교육학 석학들에 의해 증명된 팩트이다 더군다나 수능처럼 사고력을 요구하는 시험이라면 더 심하다
고12때 개념공부를 5회독 이상 해서 시험을 친 친구들과 비교를 할거라면 기출문제5회독이 아니라 개념을 5회독하는 방식이 맞지않나요? 방대한 양의 개념을 공부해봤자 3회독도 못하는 구조다 라고 한다면 인강을2배속하면서 핵심포인트만 필기하여 회독한다던지.. 저로써는 기출문제를 개념이라 생각하고 맹목적으로 5회독한 뒤 문제만 풀기에는 불안감이 심하네요 영상에서 말한대로 개념을 기출로 공부하여 코어를 단련하고 문제풀이로 나머지 개념을 공부해서 만점을 받을수있는 구조라면 개념서가 왜 존재할까요..?
사실 수능는 사고력을 요하기에 무조건 기출회독만 하는건 힘들지만 사실 우리가 실전에서 가장 필요한건 코어 보다도 문제푸는 스킬입니다. 이론을 보고 탄탄한 베이스를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서 실력을 쌓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건 맞습니다만 실력은 기출을 회독하는데서 더 빨리 오르거든요 다 적힌 개념서를 보면 다 이해하고 외우는거처럼 느껴지지만 막상 문제를 풀면 아닌게 확 느껴지죠 그래서 실전에서 어떤 문제 유형들이 주로 나오고 어떤 파트에서 주로 나오는지 보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실전에선 문제가 개념서에 적힌 그대로 나오지도 않죠 개념서에는 신석기시대:빗살무니토기, 움집, 정착생활,농경사회 시작 이렇게 나오지만 문제는 신석기 시대의 특징을 고르시오가 아니라 다음 물건을 사용하던 시대의 특징이 아닌것을 고르시오 이런식으로 나오는것처럼요(제가 수능을 친지 좀 돼서 정확한 스타일은 몰라 그냥 예로만 들어본 것입니다) 그럼 난 이 도구도 알고 신석기 특징도 아는데 개념서와 다르게 방식으로 써있으니 헷갈릴 수 있는거예요 즉 문제에 나오는 문장과 설명 방식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거죠 좀 웃긴 비유지만 싸움도 이론을 많이 본 사람보다 많이 싸워 본 사람이 더 잘 싸워요ㅋㅋㅋㅋ싸우면서 이론도 같이 체득됩니다 이론을 많이 보는거 보다 기출을 많이 보는게 더 좋은 방법인것도 사실이구요 이론에 기출보다 너무 많은 투자를 할 필욘 없습니다 시간도 한정적이고 공부할 양은 방대하니까요 모쪼록 꼭 원하는 대학에 가시길 바랍니다!
기출은 생각보다 무용하다 국어 트렌드 바뀐 지문 2개년이 끝임 ㅇㅇ 물론 기존 기출에서도 배울게 많지만 17학년도 이전 지문 난이도 매우 낮음 필연적으로 리트 + 사설주간지 사설모의 양적 기반을 갖출 수밖에 없음 기출의 문제는 본질을 꿰뚫게 되는 학생이 기출 독학만으로 몇이나 되겠냐는 거임 평범한 지능으론 기출 반복해봤자 얻어갈게 있을까? 그리고 평범하지 않은 지능을 가진 애들은 기출 한두번 보고 이미 양치기 달달 돌림 왜? 양적확장만 하면 되니깐 ㅇㅇ 완벽성을 추구하러는 순간 수능은 망하게 도ㅔ있음 완벽성 갖추면 교수하지 누가 수능봐 양적확장을 해나가면서 차차 갖춰가는게 바로 개념이고 정확성임 예를 들어 뉴런 수분감 완료 했다고 치자 여기서 뉴런을 2회독할까? 아니면 다음 커리인 드릴을 진행하면서 뉴런 책에 필기해둔 상황을 아주 잠깐 상기해볼까? 후자가 명확한 성적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거지 회독을 아예 하지 말라는건 아니야 국어 글을 읽는 태도,스키마, 구조도식화 체회를 위해선 기출을 여러번 풀어볼 필요가 있지 근데 처음보는 낯선 상황에서도 통하게 하려면 양적확장은 필연적이라는거야 어느 과목이던 ㅇㅇ 특히 2~3에 멈춰 있는 애들은 그간 들었던 인강, 기출 회독할게 아니라 N제 갖다놓고 줫나 벅벅 풀어봐라 진짜 성적 뽝 오른다 ㅇㅇ ㅣ
6월 이후, 역전하려는 현역과 N수를 위한.
이코치 2025 수능 '반수 THE CORE' 개강
(사전 구매 할인 - 2024년 6월 9일까지)
www.leecoach.com/course/course_list.jsp?cid=115083
수험생은 아니지만 메디컬가는 몇분 예를 보면 수능보기 최소 3달전에 이미 가장 중요한 공부가 99.9% 끝납니다 이미 이때는 놀면서 수능쳐도 서울대는 그냥 가능정도 그 다음부터는 모의고사를 미친듯이 풀면서 주변개념을 확장하고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합니다 결론은 의대갈정도면 이미 몇달전에 코어개념은 이미 끝나고 계속 모읙고사로 연습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메웁니다 이게 의대간 몇분들 특징이더라고요
1년만에 수학 8등급에서 1~2등급까지 상승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등학생들 과외하고있는데 다른과목도 그렇지만 해당 과목의 내용의 본질을 파악하는게 우선. 그다음은 왜 틀렸는지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하고 분석해야함.
내용 본질 파악을 위해서 영상처럼 5회독으로 코어를 먼저 쌓으면 될까요?
@@alxososnddux 틀린문제에 해당되는 문제해설을 보고 한줄한줄 어떤 개념이 쓰였는지 확인하고 머리속으로 해당개념이 안떠오르면 그 개념에 대해 다시 푸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04년생 재수생인데..저도 8등급인데 한심하게도 아직 개념도 못끝냈습니다..수학의 개념이라는 것의 본질을 아직도 못알아냈는데요..똑같은 유형의문제가 조금만이라도 변형되어 나올때마다 다 틀리는데..어떻게 개념을 공부해야할까요..ㅠㅠ개념원리하고 바이블이있는데 계속봐도 잘 모르겠어요..선생님들은 개념과 개념사이를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라는데 그게안돼요.. 예를들면 문제에서 치환을 해야된다고 하면 저는 그 치환이 언제쓰이는지도 잘모르겠고 계속 막히니까 답지하고 비교하면서 문제를 풀게돼요.. 이게맞는걸까요 계속답지를 봅니다 ㅠㅠ..
@@0music052 재수생이시라면 정말 조급하실거라 생각됩니다만 정말 열심히 하실 생각이있으면 제가 했던 방식을 알려드릴게요. 정말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저는 고3이 된 이후 그해 2월말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남들은 수능특강과 10개년 5개년과같이 기출문제를풀때 저는 고1 수학(상)을 펼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루 수학만 최소 10시간이상 총 공부 시간은 16~17시간이었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길게 봐야합니다.
목표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등급별로 제가 생각하는 기준을 말해보겠습니다.
1등급 : 운
2등급 : 양+원리 파악
3등급 : 양 + 암기
제가 처음 3등급이 된건 6월 모의고사였습니다.
당시 제 공부 방식은 양을 통한 암기였습니다.
평균적으로 3~4일에 한권 그렇게 당시 교보문고에 있는 모든 수학책을 다 풀었습니다. 세보니 4달동안 대충 30권 조금 넘더라구요. 수능끝나고 세었을때도 20권쯤 됐습니다. 1년동안 약 50여권을 풀었져.
최근 수학 7등급 나온 학생을 2~3등급권으로 올리고
인서울한 사례를 얘기하자면
답지 정말 꼼꼼히 봐야합니다. 위에 언급한것 처럼 4~50권의 미친듯한 양을 공부할게 아니라면 정말 답지 한줄한줄 어쩌면 수식하나하나 단위까지도 분석해야합니다.
그 학생같은 경우 1차함수의 개념을 몰라 중학교 교재를 사용해서 수업한 이후 다시 수1과 수2를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찾으면서 하셔야 합니다. 정말 귀찮을겁니다. 이게 맞을까? 조급할겁니다. 근데 본인이 정말 타고난 천재가 아니라면 자신을 믿고 천천히 꼼꼼히 하셔야합니다.
현재 저도 과외할때 학생보다 아주조금 잘 풀정도입니다.똑같이 답지보고 풀이헤요. 단 그 해설을 해주죠. 그리고
단지 제가 걸어온 길을 알려줄뿐이죠.
@@0music052 저또한 재수를 했어서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있습니다. 저는 고3때 너무 열심히한탓인지 힘이 풀려버려 재수생활때 매일같이 집중하지못하고 공부를 게을리하여 결과적으론 현역때보다 못한성적이 나와 흔히지잡이라 불리는 대학을 갔습니다.
4월의 고비를 넘기면 6~7월쯤 포기라는 고비가 남아있습니다. 정말 마음 단단히 먹고 난 할수있다 라는 말을 늘 어딘가에 적으며 되새기시길..
언제나 대학간 사람들은 말합니다. 요즘 대학가기 쉬워졌다고 저또한 학생들한테 쉬워졌다고 말합니다. 근데 지금 정말 조금만 노력하면 가기 쉬위졌어요. 학교수는 그대론대 학생수는 급감했기 때문이죠. 게임 캐릭터 스펙올리듯 조금의 노력이 본인의 스펙을 금방 올려줄것이라 굳게 믿고 공부하시면 됩니다. 저는 제 고등학교 생활이 너무나도 후회스러워 대학교 입학 이후에도 병적으로 수능에 집착했었고 과외를 맡으며 제가 못한 꿈을 학생을통해 몇번이고 실현시켰습니다. 지방 국립대가 목표인 학생은 명문대로, 지방 사립대가 목표인 학생들은 인서울 중위권으로 보냈습니다. 화이팅 괜히 재수생이라 말하니 제 과거가 생각나 말을 많이하게 되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 졸업하고 공기업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취준생활을 하면서 선생님 수업을 듣고 많은 도움을 받고있어요! 제가 수능 공부할 당시 부족했던게 무엇인지 피드백도 받고요 ㅎㅎ 원래 댓글 안달고 보기만 했었는데 저의 댓글이 선생님이 영상을 업로드하는데 작은 행복이라도 됐음 좋겠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D
어릴 적, 공부에 뜻이 없다 생각해 프로게이머에 도전해 본 제가 이 영상을 보고 처음 받은 느낌은, 분야를 막론하고 이 말이 맞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잘 하는 선수들 보면서 무작정 따라하고, 뛰어난 선수들의 습관같은 세밀한 부분 하나하나 파고들면서 실력이 늘어난 것도 있긴 했지만 결국 저에겐 영상에서 말하는 코어가 없더라구요.
소위 말하는 벽이라고 하죠? 한계.
벽을 느끼고 나랑 다른 사람들이구나, 나는 선수로서는 최고가 될수가 없구나 하면서 도망쳤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고 지금은 게임과 관련없는 일반인일 뿐이지만, 그 때의 나도 이 사실을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제 인생에 코어를 추가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명깊게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냥 재능이 없는겁니다
@@권민중-p3j그걸 님이 어떻게 알까요? 함부로 단언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말이에요
@@Ikong_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작성자분이 하신 노력을 안 했어도 진작 스카우트가 많이 왔을겁니다
저도 중딩때만 해도 프로게이머를 꿈꿨었는데 생각해보면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건 완벽한 기본기거든요 공부도 비슷한거 같아서 공감도 되고 힘도 나네요 ㅎㅎ
@@Ikong_ 코어가 쌓이면 재능의 차이를 알게 돼요
인강 활용하시는 현역 분들은 압축강의 추천드려요 저 때는 압축 강의라는 것이 없어서 개념기출 전체 2회독 후 기출강의, 문풀강의까지 듣다 보니 여름이 다 지나가고 가을 시즌이더라고요. 또 강사커리만 따라가기보다는 적절히 이용해서 평가원에 맞춰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압축강의가 뭔가요?
@@user-totojambo 예시로 이창무쌤의 심화특강 또는 컴팩트한 강의들
@@안춘천 “심화” 특강은 개념이 아니지 않나요..
추천해주실수 있나용...ㅜㅜ 압축강의 찾아봐도 잘 안나와서요...ㅜㅜㅜㅜ
@@waa.22 노무현식 돌아버린 강의
어쩌면 당연한 얘기이지만 그냥 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시험" 공부에는 이 방법이 최적이 맞음.
여포의 지식과 진궁의 피지컬
아니ㅋㅋㅋ 그게 뭐에요
ㅋㅋㅋ
이제 고1이고 방학동안 개념만 파서 걱정했는데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세상 모든 스킬은 노가다임.
이거 수능뿐만 아니라, 모든 공부에 다 적용됩니다. 코어를 쌓는 방법을 파악하는게 중요하죠. 이것만 빠르게 하면 기하급수적으로 습득력이 올라갑니다.
대학생인데, 최근에 새로운 분야를 배우며 느끼고 있던 점들인것 같아요. 모든 공부는 core가 있는 것 같아요. 제 전공 공부할때보다 품이 너무 많이 들어요...🥲저도 반복해봐야겠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 공부법으로 생명 3모19점->7모 47점 만들었습니다😊
유전 어케함 ㄷㄷ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으시다..
ㅇㅈ
근데 애초에 대다수는 2번 보는것도 못함ㅋㅋ 걍 희망고문
보고 궁금한점
- 국어 텍스트 자체를 개념으로 이해
- 개념공부는 어떤것인가?
- 회독이라 하면 같은 텍스트, 즉 같은년도 기출을 하는것인가?
해결하기 : 다시보기 주안점 궁금증 해결,
ㄴ 일단 다른영상으로 보며 겹치는 내용 강화 및 모르는내용 듣기
ㄴ 만약 이해가 안되어 이 영상을 다시 보게될 경우 이 내용을 유의하며 다시듣기
수학 탐구 기출 같은거는 문제와 해설지를 보고 이해한수준으로 넘어가면 공부가 된건가요? 아니면 문제 푸는 발상이나 개념 같은걸 노트에 다적으면서 공부 해야하나요?
좋내요 열심히복습하겟슴다
의대생이 국시공부할라고 의대생 피지컬 되는법 보고 있네… 야발
기술사 공부하는 30대 직장인데, 공부량이 많고 주관식인 기술사 시험에서도 적용되는 학습법인듯 합니다. 공부의 진리랄까요.
아재는 빠지세요
@@user-gi7td3pq8w 잼민아..
@@user-gi7td3pq8w 콘돔 미착용 결과물
현역 인서울 의대생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ㄷㄷㄷ 괴수느님 댓글 잘보고 갑니다
이 영상에 공감가고 어느정도 동의하시나여?
^수시^
^지균^
^다자녀,군자녀 고른기회^
수시고 뭐고 간 게 어디임 ㅋㅋㅋ 다자녀건 뭐건 그렇게 꼬우면 님들이 하셈
수학 같은 경우 1 회독을 매우 꼼꼼히 하는 편이라 1회독만 해도 다 이해가 되고, 체화가 됐다 생각했는데 5회독까지 하는 게 좋을까요?
2회독때는 또 새로워 보인다
이게 '아는만큼 보인다고' 회독을 거듭할수록 새로운게 보입니다
1번으로도 이해가 된다면 문풀하면서 해도 되지만,
이 분은 개념을 이해 하는 정도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체화되도록 하라는 겁니다
1회독해서 체화 다 되고 시험에 바로적용가능하시면 최상위권이겠죠? 맞나요? 근데 아니면 그건 체화된게 아닙니다?
@@고고두두 하지만 매우 꼼꼼한 3회독은 덜꼼꼼한 8회독 보다 좋지요.
안녕하세요 고1
내신 수학 1등급 영어 4등급 국어 3등급입니다.
매일 수학 선생님이 당일 수업한걸 복습하라 하십니다.
모든 과목을 교과서 5회독 이상 해보겠습니다.
열심히 해서 연대 인공지능 가보겠습니다
근데 영어는 내신 지문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사실 시험 선지 단어도 잘 모르겠습니다
회독 하는게 너무 오래걸리면 어떡하나요..? 공대생인데 과제 + 0.7회독 정도 하면 시험기간이라 너무 막막해요 회독을 할 때 하는 노트필기가 좀 오래 걸리는듯 한데 노트 필기를 안 하면 머리에 안 들어와요 말로 설명하는 방법은 너무 힘들어서 30분이 최대구요
이해 안 됐더라도 필기 대충하고 빨리빨리 넘어가야 할까요?
와 진짜 어떻게 이렇게 본질을 잘 파악하시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노베들 이 쌤말 잘듣고 꼭 실천해라
근데 이거보고 착각해서 나처럼 헤매는 노베 있을듯,,, 개념도 중요하지만 개념서만 천만년 읽고 있는다고 수학 안 늘더라고요
문제+해설 기출 3개년치를 개념 공부하듯이
5단계 복습 하자 ㅜㅜ
지식의 땅이 사막과 양질의토양인 차이일까요?~~ 물 아무리 뿌려봤자 날아가는 사막의 설움🤣
선생님 강의 잘보고 있는데
이번만큼은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코어가 체화되어 있는 학생이아니라도
그냥 원체 머리가 좋아서 고3때
인수분해를 시작했어도 재수해서
명문대를 가는 수재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코어지식이고 뭐고간에
그냥 지식의흡수가 빠르고 그걸
적용하는 능력이 선천적으로
빠른집단들이 더 많습니다
응! 아니야!
그런 수재가 있긴 하겠죠.
하지만 많진 않습니다
애초에 그정도 능력이 있으면 고3되기 전에 그 맛을 알아서 이미 공부를 하고 있어요
닌 동의하지마 ㅋㅋ
혹시 기출3개년이 혹시 평가원이나 모의고사 문제들을 보면서 풀이하면서 개념 복습하란 뜻인가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해설을 보면서 회독하다보면 답과 해설을 외우게 되는데 이래도 효과가 있는거겠죠?
개념서는 아무거나 상관 없나요?
혹시 교과서도 가능한가요?
코치님 학교다니면서 모의고사를 높이는 방법은 없습니까????????
학원은 다 끊었는데 결국은 또 공부하러 가네요 학교끝나고
이코치님 궁금한 게 있는데 강의 돈 내고 들으면 지문이랑 해설만 있는 게 아니라 어떤 식으로 공부하라고 알려주시는 건가요?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처럼 말이에요
이걸 자연스럽게 시행하고 저 방법으로 의대에 들어오면 야마베이스러닝을 똑같이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코어강의 이후 커리큘럼이 궁금합니다.
제가 정승제t 개때잡을 현재 수강하고 있는데 개념원리로 빠르게 개념 정리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개때잡을 계속 수강하는 게 나은가요? 개쌉노베입니다
개념원리는 내신교재입니다.. 개때잡이 훨씬 더 빠르져 그리고..? 개념원리 보실 시간 있으면 그냥 커리대로 개때잡 5회독 하세요
개때잡으로 하세요.... 찐 독학개념서로 쌩독학하는건 베이스 있던사람들이
가물가물한 개념 빠르게 정리할때 만 하는거지 아무것도 모르는 노베가
혼자 공부하겠다고 개념원리, 바이블 사서 공부하다 ㄹㅇ 피똥쌈
@@Nolgoshipda. 최악은 피똥만 싸고 머리에 남는건 하나도 없음ㅋㅋㅋ
개떼잡으로 강의 쫙 진도 빼면서 동시에 개념서 회독하세요. 애매한 부분 표시해가면서
0:28 다른거 맞다..... 본인이 A그룹에 속했다고 B그룹이 노력을 안해서, 틀린 방법으로 해서 못한거라고 속단하지 마라
굉장히 오만한 생각이다
성적은 타고난 지능에 의해 상당부분 결정된다는건 이미 각종 뇌과학, 교육학 석학들에 의해 증명된 팩트이다
더군다나 수능처럼 사고력을 요구하는 시험이라면 더 심하다
그럼 4~5등급인데 3개년을 일주일간 하면 좀 되는 건가요?
운동이랑 비슷하네요!!!
고3 이라면 수능기출 3개년을 core 학습하듯이 5회독 한다.
3회독 5회독 하라는게 인강이 있다면 인강 들으면서 다시 푸는건가요 아니면 나 혼자 책을 다시 푸는건가요
감사합니다!! 쌤님😊😊
30대초중반에 평범한 직장다니며 전문직 준비하고있는데 적용시켜도 될까요...?
아 이거 진짜 정답임 ㅋㅋㅋㅋㅋㅋ
영어 6에서 3으로 단기간(3개월)으로 올릴때
가장 얇은 영어 문법책 단어책 독해책 하나씩 해갔음
30대인 지금은 걍 영어 논문 봄 ㅋㅋㅋ...
영상 잘 보았습니다. 기출이 3,6,9,수능 이렇게 4회 모의고사 3년치를 말하시는거죠?
3모는 버리셈 교육청인데
내신도 3개년 기출이 있나요?고2입니다...
족보
이런 글 의미 없습니다.
내신은 동네 학원이 젤 좋음
오우 세상에
펜 진짜 갖고싶은데 정보있나요?
그러네... 맞네..
맞는말
개념서가 개념원리 같은 거 말하시는 건가요?
고12때 개념공부를 5회독 이상 해서 시험을 친 친구들과 비교를 할거라면 기출문제5회독이 아니라 개념을 5회독하는 방식이 맞지않나요? 방대한 양의 개념을 공부해봤자 3회독도 못하는 구조다 라고 한다면 인강을2배속하면서 핵심포인트만 필기하여 회독한다던지.. 저로써는 기출문제를 개념이라 생각하고 맹목적으로 5회독한 뒤 문제만 풀기에는 불안감이 심하네요 영상에서 말한대로 개념을 기출로 공부하여 코어를 단련하고 문제풀이로 나머지 개념을 공부해서 만점을 받을수있는 구조라면 개념서가 왜 존재할까요..?
사실 수능는 사고력을 요하기에 무조건 기출회독만 하는건 힘들지만 사실 우리가 실전에서 가장 필요한건 코어 보다도 문제푸는 스킬입니다. 이론을 보고 탄탄한 베이스를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서 실력을 쌓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건 맞습니다만 실력은 기출을 회독하는데서 더 빨리 오르거든요 다 적힌 개념서를 보면 다 이해하고 외우는거처럼 느껴지지만 막상 문제를 풀면 아닌게 확 느껴지죠 그래서 실전에서 어떤 문제 유형들이 주로 나오고 어떤 파트에서 주로 나오는지 보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실전에선 문제가 개념서에 적힌 그대로 나오지도 않죠 개념서에는 신석기시대:빗살무니토기, 움집, 정착생활,농경사회 시작 이렇게 나오지만 문제는 신석기 시대의 특징을 고르시오가 아니라 다음 물건을 사용하던 시대의 특징이 아닌것을 고르시오 이런식으로 나오는것처럼요(제가 수능을 친지 좀 돼서 정확한 스타일은 몰라 그냥 예로만 들어본 것입니다) 그럼 난 이 도구도 알고 신석기 특징도 아는데 개념서와 다르게 방식으로 써있으니 헷갈릴 수 있는거예요 즉 문제에 나오는 문장과 설명 방식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거죠 좀 웃긴 비유지만 싸움도 이론을 많이 본 사람보다 많이 싸워 본 사람이 더 잘 싸워요ㅋㅋㅋㅋ싸우면서 이론도 같이 체득됩니다 이론을 많이 보는거 보다 기출을 많이 보는게 더 좋은 방법인것도 사실이구요 이론에 기출보다 너무 많은 투자를 할 필욘 없습니다 시간도 한정적이고 공부할 양은 방대하니까요 모쪼록 꼭 원하는 대학에 가시길 바랍니다!
기출은 생각보다 무용하다
국어 트렌드 바뀐 지문 2개년이 끝임 ㅇㅇ
물론 기존 기출에서도 배울게 많지만
17학년도 이전 지문 난이도 매우 낮음
필연적으로 리트 + 사설주간지 사설모의
양적 기반을 갖출 수밖에 없음
기출의 문제는 본질을 꿰뚫게 되는 학생이
기출 독학만으로 몇이나 되겠냐는 거임
평범한 지능으론 기출 반복해봤자 얻어갈게 있을까?
그리고 평범하지 않은 지능을 가진 애들은 기출 한두번 보고 이미 양치기 달달 돌림
왜? 양적확장만 하면 되니깐 ㅇㅇ
완벽성을 추구하러는 순간 수능은 망하게 도ㅔ있음
완벽성 갖추면 교수하지 누가 수능봐
양적확장을 해나가면서 차차 갖춰가는게 바로 개념이고 정확성임
예를 들어 뉴런 수분감 완료 했다고 치자
여기서 뉴런을 2회독할까?
아니면 다음 커리인 드릴을 진행하면서 뉴런 책에 필기해둔 상황을 아주 잠깐 상기해볼까?
후자가 명확한 성적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거지
회독을 아예 하지 말라는건 아니야
국어 글을 읽는 태도,스키마, 구조도식화 체회를 위해선 기출을 여러번 풀어볼 필요가 있지
근데 처음보는 낯선 상황에서도 통하게 하려면 양적확장은 필연적이라는거야
어느 과목이던 ㅇㅇ
특히 2~3에 멈춰 있는 애들은
그간 들었던 인강, 기출 회독할게 아니라
N제 갖다놓고 줫나 벅벅 풀어봐라
진짜 성적 뽝 오른다 ㅇㅇ
ㅣ
개념서+문풀 병행해도 될까요?
그래서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라는거군요
1:08 2:15
2:44
이거 미쳤다..
전과목을 3주안에 끝내야 하는건가요?!
이코치님 강의 수능공부용 말고 일반적인 책읽는 베이스 쌓는 용도로 강의봐도 도움될까요?
복습?위 주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수학 기출 설명 잘 되있는 강의나 해설 알려주실뿐? ebs해설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러면 문제는 안푸나요??
수학 같은 경우는 개념을 반복하라는 뜻인가요? 아님 개념을 하면서 기본 문제풀이를 5번 정도 하라는 건가요?
노베면 개념 5번 보고
베이스가 좀 있다면 문제, 해설을 한 세트로 공부하면서 개념이 어디에서 쓰이고 활용되는지를 봐라는 얘기입니다
난 고1 고2때 스타크래프트에 정진 고3때 디아블로 만렙 찍었는데 코어지식? 그게 뭔데요
이게맞다
이거 공부잘하는 사람들은 다 하는 방법임.
단기간. 의대생피지컬.
고1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노세요
독서백편의자현.
😊😊
04:10
고12 개념 5회독
leecoach.com
수능 국어 강사 이코치
영어는요?
이분 의대나옴?ㅋㅋ
고려대 법대일걸
의대보다 법대가 높던 시절에 서울대법대 합격점보다 십몇점 높게 수능점수 받으심
잘 봤습니다 이제 영상 내려주세요
오
본2의대생도 의대생 피지컬 안되는듯하네요 ㅋㅋ
아니 이거 왜 알려주는데
매직펜 소리.. 아 괴로워.. 괴로워.. 난 저게 왜 고통스럽게 들리지?
팩트) 그냥 대화하거나 tv보거나 유튜브보면 영어는 무조건는다 현재 실력이 어떻든간에
ㄹㅇ 영어공부 한적없고 넷플릭스 미드만 주구장창 봤는데 고정1임
@@wtfishandle자막 띄우고 보시나요??
@@상은-p8h 이중자막이요 어떻게 자막없이봐여
으 개쌉소리네 누구는 코어지식 5회독이 아니라 10회독 20회독 해도 안된다 반대로 재능있는 누구는 2회독만 해도 기본 2등급은 문부수고 들어간다 중요한건 재능이지 노력이나 반복이 아니다 머리에 꽂히는 정도가 다른데 ㅋㅋㅋ
니가 그따구로 머리탓 이 ㅈㄹ하니까 대학도 못가고 부모님한테 손벌리는거임 ㅇㅇ
그럼 대가리나쁘면 포기하라고하는게 맞냐ㅋㅋㅋㅋ 결국 반복학습의 중요성 얘기하는거지
동의합니다 님만 봐도 재능이 없는 사람이라는게 느껴지네요 하하
여기 운동유튜브 100번봐도 살안빠지고 근육안생긴다는 사람 등장이요. 좀 해보고 징징거리세요. 머리를 안쓰니까 100먼해도 안되는거임
패 배 주 의 자 ㅋㅋ
아닌데? 공부 하나도 안하고 살다가 마지막 4달 개빡세게 했더니 최소 2등급에 대부분 1등급들 찍던데?ㅋㅋㅋ
5회독 옛날에 선생님들이 해주셨던 말이네ㄷㄷ
이런 영상 너무 많다 요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