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D-fs9nr 비문학이 표시 안하고, 천천히 읽는게 직독정독 코드랑 확실이 잘 맞는것 같아요. 문학도 소름돋았던게 다들 보기먼저 푸는 스킬을 알려주는데 오히려 지문에 더 집중하는거 같더라구요. '문학 작품은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감정을 구체적인 상황 뒤에 숨긴다' 이 구절이 표현방식->함축의미라는 코드랑 완전 딱 들어맞는것 같아요
@@야마자키신겐 함수가 한 쪽은 커지고 한 쪽은 작아지고,, 1. 이런 걸 용도라고 부르나요? 용도라고 부르기엔 좀 애매해요. 특성이라고 하는게 더 좋지 않나요? 2. 삼차방정식,사차방정식의 용도는 근 x개를 구할때 사용하는 대표 재료이다. (+이때 인수분해는 근 x개를 얻도록 도와주는 도구이다.) 이거 맞나요? 3. 제일 중요) 표현방식은 상징같은 문법을 말하나요? 아님 단어(이를테면 바위 등등) 을 말하나여?
@@VSD-fs9nr 1.용도라고 할 수 있죠. 예를 들어 실생활 문제같은 경우 사과밭의 넓이를 구할때 가로와 세로가 변하는 조건이 주어지면 함수를 떠올릴 수가 있죠. 그 특성이 문제에 가져다쓸수있으면 바로 용도예요 2. 코드 특강에서 가져다 쓰기는 스터디코드식으로 저장 이런거 없이 본인이 저장해야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냥 어떨때 쓰는 개념이다라고 설명가능하면 됩니다. 결국 많은 문제를 풀면서 능력을 기르는게 중요한 것이기에.. 3.표현방식은 작가의 내면세계, 정서, 생각 등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기위해 숨겨놓은 룰같은 겁니다. 시나 소설은 그런걸 그냥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아요. 숨겨진 내용을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VSD-fs9nr 영어는 단어만이라도 빡세게 외우세요 수학은 적어도 상까지는 여러번 돌려야합니다 수 하 같은 경우에는 범위가 적어서 고1여름방학 때 충분히 커버 가능할 겁니다 국어는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이 중학교 문법 확실히 하시고 시중에 파는 비문학, 문학 문제집 사서 풀어보세요 문학 공부가 처음이라면 윤혜정 선생님 개념의 나비효과 입문편 추천드릴게요:) 공부 화이팅 하세요!!!
저기. 이제 입시 끝낸지 한참 되었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코칭 받기도 했었고 그래서 말 해볼게요. 정보구조 파악하는 거 있잖아요. 같은 기호랑 같은 색 형광펜이나 분필 판서, 이런게 같은 정보, 재진술로 연결될 거에요. 모든 과목 해설지에서도, 강의에서도, 수업에서도, 정보를 표시한 색깔과 모양과 정보를 묶어놓은 기호들이 같은 것들끼리는 연결되고 그럴겁니다. 물론, 그냥 기분 내키는대로 색깔 골라서 쓰는 경우도 있을 순 있는데, 이렇게 판서나 해설지의 색깔이나 기호표기까지 글의 정보하고 함께 엮어서 보면, 체계적으로 내용이 연결되는 느낌이 있어요. 실제로, 강민철 선생님 같은 경우, 제가 판서 필기를 색깔별로 봤는데, 같은 내용이나 중요도가 비슷한 정보들은 같은색 분필 쓰시더라구요. 이거 왜 얘기하냐면, 구조도 줄창 그려도 성적 안나오는 경우들도 허다해서... 필기는 열심히는 하는데, 성적이 안나와서, 억울해하는 친구들을 온오프에서 많이 봤어서 길게 적었어요. 저 사고방식대로 하면, 학교에서 수업듣고 질문하고, 아님 독학할수 있는 친구들이 조금은 늘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요. 글내용, 판서색, 형광펜색, 화살표기호, 등등. 이런것들이 일종의 텍스트이고, 텍스트는 글그림 기호 포함해서 정보를 일컫는 것이니까... 이런거 혼자 알아내는 데에, 참 금전적이든 정신적이든 피눈물 좀 흘렸네요. 늘 고생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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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영상만 매일 찾아보고 공부하고 있어요
너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도움 되는 정보 드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더 좋은 정보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강의 깔끔하고 너무 좋습니다👍👍
군더더기 없고 딱 필요한 핵심만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내신강의는 도움이 된다고 보는데 어떤가요?
문학 공부하다가 만약에 표현방식은 잘 찾았는데 함축의미를 잘못 뽑아낸 경우 이때는 오답정리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감사합니다.😊
초등4학년의 국어공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초등학교 고학년의 국어학습도 동영상으로 만들어 주세요 🙏
초딩이면 독서나 주제파악만 하셈
그나이면 좀 놀아라
청소년을 위한 시리즈 책이나 읽히시오
국어 문법에 관해 어떻게 공부하는지도 알려주세요
개념은 인강을 듣고! 혼공하세요.
국어학원에서 문학작품을 수업하는데요! 어짜피 모고에 계속 새로운 작품 나오는데 문학작품을 단순히 분석하는게 효과있을까요?
문학작품의 주제같은 분석을 어느정도
알아둬야하나요?
중등 국어도 인강활용법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중학 말씀하시는건가요?
감사합니다
국일만이 진짜 스터디코드랑 똑같은거같음.. 범작가도 사실 스터디코드 연구원 아닐까
어떤 부분이 똑같나요??
그리고 국일만할때 범작가
보면 될까요?
@@VSD-fs9nr 비문학이 표시 안하고, 천천히 읽는게 직독정독 코드랑 확실이 잘 맞는것 같아요. 문학도 소름돋았던게 다들 보기먼저 푸는 스킬을 알려주는데 오히려 지문에 더 집중하는거 같더라구요. '문학 작품은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감정을 구체적인 상황 뒤에 숨긴다' 이 구절이 표현방식->함축의미라는 코드랑 완전 딱 들어맞는것 같아요
@@야마자키신겐 함수가 한 쪽은 커지고 한 쪽은 작아지고,,
1. 이런 걸 용도라고 부르나요?
용도라고 부르기엔 좀 애매해요.
특성이라고 하는게 더 좋지 않나요?
2. 삼차방정식,사차방정식의 용도는
근 x개를 구할때 사용하는 대표 재료이다.
(+이때 인수분해는 근 x개를 얻도록 도와주는 도구이다.)
이거 맞나요?
3. 제일 중요) 표현방식은
상징같은 문법을 말하나요?
아님 단어(이를테면 바위 등등)
을 말하나여?
@@VSD-fs9nr 1.용도라고 할 수 있죠. 예를 들어 실생활 문제같은 경우 사과밭의 넓이를 구할때 가로와 세로가 변하는 조건이 주어지면 함수를 떠올릴 수가 있죠. 그 특성이 문제에 가져다쓸수있으면 바로 용도예요
2. 코드 특강에서 가져다 쓰기는 스터디코드식으로 저장 이런거 없이 본인이 저장해야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냥 어떨때 쓰는 개념이다라고 설명가능하면 됩니다. 결국 많은 문제를 풀면서 능력을 기르는게 중요한 것이기에..
3.표현방식은 작가의 내면세계, 정서, 생각 등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기위해 숨겨놓은 룰같은 겁니다. 시나 소설은 그런걸 그냥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아요. 숨겨진 내용을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 강의 너무 좋아요
문학 개념어에서 얻을 수 있는 효과
06:11
비문학에서 해설을 더 듣고 싶을 때
12:26
언매 코드 알려주ㅅ요 간절합니다 스코회원님들 ㅜㅠㅠㅠ
인강ㄱ
@@Godofkorean 어떤 인강 들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분은 언매를 논리로 가르치시고 어떤 분은 이해시켜주시고 그래서..
전 유대종 추천해요
저도 06인데 같이 화이팅해요!
언매의 코드는 +@입니다. 기반은 무조건 독해력입니다. 스코영상에 나와있어요. 언매에 맞춰 암기해야할 지식을 정리하는게 다예요. 굳이 스킬을 주자면 언매는 +@고, 메인은 독서,문학이기에 이왕이면 짧고 굵게 끝내는 강의가 좋을겁니다.
국어는 강민철
강평 ㅋㅋ
문학은 진짜 아니다ㅋㅋ
표현방식을 공부하라니 공감해야지
그 공감이라는게 함축의미 파악이에요
@ 저는 표현방식에 대해 말했습니다
@@양하민-j2h 표현방식 근데 별거 없어요 상황이나 시어 이런게 표현방식이지
@@야마자키신겐 혹시 이 강의 들어보셨나요?
@@양하민-j2h 네 강의도 들었고 코드특강도 들어봤습니다. 코드특강에서는 함축의미가 있으면 무조건 표현방식이 있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예비고1 공부를 시간 내 다 못끝낼 것 같아요. 어쩌죠?
필수로 해야되는 공부라도 있을까요?
국영수
@@VSD-fs9nr 영어는 단어만이라도 빡세게 외우세요
수학은 적어도 상까지는 여러번 돌려야합니다 수 하 같은 경우에는 범위가 적어서 고1여름방학 때 충분히 커버 가능할 겁니다
국어는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이 중학교 문법 확실히 하시고 시중에 파는 비문학, 문학 문제집 사서 풀어보세요 문학 공부가 처음이라면 윤혜정 선생님 개념의 나비효과 입문편 추천드릴게요:) 공부 화이팅 하세요!!!
저기.
이제 입시 끝낸지 한참 되었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코칭 받기도 했었고 그래서 말 해볼게요.
정보구조 파악하는 거 있잖아요.
같은 기호랑 같은 색 형광펜이나 분필 판서,
이런게 같은 정보, 재진술로 연결될 거에요.
모든 과목 해설지에서도, 강의에서도, 수업에서도,
정보를 표시한 색깔과 모양과 정보를 묶어놓은 기호들이 같은 것들끼리는 연결되고 그럴겁니다.
물론, 그냥 기분 내키는대로 색깔 골라서 쓰는 경우도 있을 순 있는데,
이렇게 판서나 해설지의 색깔이나 기호표기까지 글의 정보하고 함께 엮어서 보면,
체계적으로 내용이 연결되는 느낌이 있어요.
실제로, 강민철 선생님 같은 경우,
제가 판서 필기를 색깔별로 봤는데,
같은 내용이나 중요도가 비슷한 정보들은 같은색 분필 쓰시더라구요.
이거 왜 얘기하냐면,
구조도 줄창 그려도 성적 안나오는 경우들도 허다해서...
필기는 열심히는 하는데, 성적이 안나와서,
억울해하는 친구들을 온오프에서 많이 봤어서 길게 적었어요.
저 사고방식대로 하면, 학교에서 수업듣고 질문하고, 아님 독학할수 있는 친구들이 조금은 늘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요.
글내용, 판서색, 형광펜색, 화살표기호, 등등.
이런것들이 일종의 텍스트이고,
텍스트는 글그림 기호 포함해서 정보를 일컫는 것이니까...
이런거 혼자 알아내는 데에, 참 금전적이든 정신적이든 피눈물 좀 흘렸네요.
늘 고생 많으세요.
학교든 학원이든 온라인이든
연탄재 예시의 그런 유치한 강의 하는 선생이
요즘도 있을지 의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