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오해와 잘못 알고 있는것 같아서 몇자 적자면 우리나라식당문화는 예의범절입니다 예전 우리나라가 힘들었을때 배고프 던 시절 식당 이모들이 동생같고 아들 같은 친구들에게 더주까? 하던 덤 문화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당연한 무한리필이 아니고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인사하는 예의 범절 문화입니다 그러니 외국인 친구나 주변인 문외한 사람이 있으면 당연한거 아니라고 세상에서 가장 비싼 팁 매너와 정을 주는 거라고 말해 주세요~^^
독일 관광지 여행당시 주변 상점앞 모자가 진열되어 있어서 나에게 어떨까 싶어서 물건을 들고 만지작 했는데요.. 이후 저에게는 맞지 않을 것 같아 돌아서려는 순간... 상점 주인이 부르더라구요...ㅎ 안사더라도 만지면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ㅋㅋㅋ 1유로였나??? 그리 큰 돈은 아니었지만 너무나 황당해서 따지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된다면 여행 분위기나, 함께온 일행분들께 괜히 분위기적으로 피해를 입힐 것 만 같아 웃으면서 줬습니다.....(썩소..ㅎ) 지금에서 생각해보면 수많은 관광객들이 진열된 물건을 만지작 하다보니 실제로 판매전에 상품훼손이 너무나 많아져 착안된 일이라고 그냥 저혼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조금 놀라긴 했네요...ㅎ
여행객인거 알고 씌우려는 경우도 있지만 해외여행가서 로컬마켓같은데 가면 과일같은 식품은 손으로 못 만지게 하는게 국룰이긴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시장은 손으로 다 들어보고 찔러보고 하지만 거기서는 인식자체가 자기들이 키워서 진열한 '상품'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손 타는거 엄청 싫어하더라구요.
제일 신기한 사람들 = 에비앙 사먹는 사람들 지저층이 기본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유럽, 그중에서도 특히 가장 수질 더러운 프랑스에서 그나마 깨끗하게 purify한 물을 수입해다가 국산물보다 두 세 배 비싸게 팔아먹는데, 그저 비싸고 수입이라면 좋아서, 드라마에서 연예인 누가 마시면 따라마시는 한심함. 매년 생수 랭킹 발표하는데 그런 기사에는 관심 1도 없고, 아니, 그런 랭킹을 매기는지도 모를걸? 거의 늘 1위는 평창수고, 2위는 봉평샘물, 3위 맑은샘물... 상위권 공통점: 수원지=강원도
한국에서는 화장실하고 물이나 음료에 대해서는 인색하지 않죠 가장 기본적인 것이니까요 공공기관이나 은행, 대기업들도 화장실은 전부 개방하고 아무나 사용할수 있도록 하고 있고 은행 같은곳도 방문인을 위한 정수기가 모두 비치되어 있죠 회사에서도 외부인인 택배기사님이 물건 배달 해주시고 물이나 커피 한잔 얻어 먹어도 될까요 물어봐도 다들 흔쾌히 얼마든지 드시라고 하죠 저도유럽에서 물하고 화장실이 유료 라는걸 듣고 큰 충격을먹었죠
전기,가스,수도,물,화장실,대중교통,특히 의료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최대한 차별이 생기지 않도록 정부가 보호해야한다. 그렇지 않다면 국가의 의미가 없다! 이번 코로나로 명실상부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다!! 국민들의 생명을 최우선시하는 정부... 이게 나라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국민의식수준... 서로 돕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들... "보석 같은 사람들이 사는 나라" ....펄벅....
우리나라는 물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물은 거의 공짜라는 인식이 있죠. 세계 최상위급 수돗물 수질을 유지하지만 대부분 생수를 사먹거나 정수기를 쓰는 것도 역설적이지만 그만큼 물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반증이죠. 최고급 식당에서 반찬리필을 돈 받는 경우가 있지만 그런 경우 유기농이거나 딱봐도 손이 많이가게 생겼거나 양이 많은 비빔국수 같은 경우가 대부분. 그나마도 주문을 많이하면 추가찬값은 빼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외국 교수님 한분은 정말 고급식당인데도 공기밥을 그냥 주거나 커피를 무료제공하는 것을 신기하게 생각하시더라고요. 무엇보다 모두 유니폼을 차려입은 직원들이 그 누구도 팁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에 여러번 놀라시더라고요
@@TRMC-2022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독일어와 영어의 차이는 서울말과 제주도말과의 차이보다 적을지도 모릅니다. Good morning! --- Guten morgen! Good night! --- Gute nacht! I love you. --- Ich liebe dich. (영어 'I'의 고어가 'Ich'고 'you'의 고어가 'thee' 입니다. 이 정도면 거의 방언 수준이지 서로 외국어라고 할 수 있을지...
@@金淑-i6n 김대중, 이명박 ,, 둘다 엿같죠 IT 인프라구축도 하지않고 IT,,,IT ,,지껄이다 수 많은 사람들을 한강다리로 몰아넣었고 이명박은 22조를 자연환경을 망치고 일자리는 전부 중국놈들이,,, 이승만부터 시작해서 지금 문재인까지 누구하나 엿같지 않은 대똥이 하나도 없었음
한국에서 당연하고 좋아보이는 서비스가 슬픈 이유가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업주가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서비스를 줘야하고 그만큼 직원들은 적은 월급과 시급을 받기 때문에 가능한것이죠. 사먹는 입장에서야 좋아보이지만 판매하는 입장은 고려안된거죠. 독일은 반대로 모든게 비싸보일수도 있고 안좋아 보일수도 있지만 반대로 판매하는 사람은 그만큼 많은 급여와 적은 노동으로도 먹고 살수 있도록 보장되어 있죠. 한국이 여유롭거나 인심이 후해서 교통비나 물을 공짜로 주는것만은 아니라는 거죠. 그럴수 밖에 없도록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그렇게 되었으니 외국인이 물가차이 혹은 고객입장으로만 보면 한국이 정말 천국같겠지만, 반대로 일해보면 한국은 노동임금보장 안되어 있다고 엄청 욕할걸요?ㅎㅎ
근데 화장실이 많지 않지...ㅋㅋㅋㅋㅋㅋㅋ진짜 죽겠으니까 맥날 음료라도 시키고 ㅋㅋ건물 화장실들은 다 문 잠겨 있다고 ㅠㅠ 아는 동네에서면 괜찮은데 ㅋㅋ모르는 동네에서 가까운 역사라도 찾다가 난감한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는데 나만 그러나 ㅋㅋㅋㅋ그나마 주유소는 열어두고 깨끗하지는 않지만 싸는 거 보다 낫지 생각 하며 쓰는데 주유소도 못 찾으면 진짜 하늘이 노래지고 식은 땀이 쫙 맥날도 요즘은 비번걸어둔다고 ㅠㅠㅠㅜ예전엔 먼저 해결하고 온김에 맥너겟이나 먹어야지 싶어서 먹곤 했는데 시키고 영수증 받아서 비번 찾아 누르면 왜 내 맘대로 손가락이 안 움직이고 ㅋㅋㅋㅋ 미칠 뻔 한 적이 있었는데 ㅋㅋㅋㅋ 난 오히려 유럽에서 너무 좋았던게 어느 건물이든 엄청 깨끗치는 않아도 오십센트만 내면 화장실 갈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음 ㅋㅋㅋㅋ그리 뭐 못 쌀만한 화장실도 없었고 박물관 화장실은 너무 깨끗했고
물에 대해 한국 사람도... 왜 한국은 물 인심이 좋은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예요... 한국의 지각은 깨진 지각판이 대부분입니다... 한국의 산은 지각이 부딪혀서 생성된 곳이 많아요... 일반 지각도 균열이 많이 생긴 상태고요... 그러나 유럽과 같은 대륙은 침식으로 산과 강이 조성되죠... 한국의 지판이 깨져 있기 때문에 물이 땅에 침투하기 쉽고, 아랫쪽에서는 물이 용출되는 현상이 많아요... 한국은 지하수를 그냥 마셔도 무방 할정도로 지하수의 질이 매우 좋습니다... 물론 예전 마을을 형성해서 살땐 얕은 우물이 오염되는 경우도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지하수의 질은 매우 좋은 편입니다... 큰 마을에는 반드시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용출수가 있어서, 큰 가뭄에도 물이 끊길 걱정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 한국은 산 아래에 마을이 형성되는데요... 식수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각이 깨져있어 광물이 씻겼기 때문에 적당한 무기물이 함유된 맛있는 물이 넘쳐나는겁니다... 대륙엔 광물이 녹아 있어서 그냥 마시기에 부적합한 물이 대부분이고요...
4년 전 배낭하나 메고 걸어서 전국일주 한 적 있었는데... 사정을 말하고 정중히 요청하니 어느 한 가게도 마다하지 않고 물을 주더군요. 이런 나라 없어요. 적어도 어느 정도 사는 나라치고...ㅎㅎ대신 지금 무전여행은 안될 거 같네요. 인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다들 바쁘다보니... 다들 돈 버느라 바쁘니 좋은 현상이죠.^^ 열심히 일해서 다들 잘 살아 봅시다. 파이팅!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 식수가 유료인 것에 대해 첨언하자면 한국은 정수과정만 거치고 마실 수 있는 물이 많은데 비해 독일을 비롯한 유럽은 석회질등의 여러 불순물이 많아서 정수과정을 마치고도 마실 수 없는 물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돗물을 그대로 마실 수 있는 나라는 전 세계에 16개국(틀렸다면 죄송)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식수가 유료인 것은 당연한 일이죠. 우리나라라면 저렇다 해도 돈 안 받을 것 같긴 하지만 말이에요. ㅎㅎ
아직은 식당 서비스 좋아요! 하지만 물가 오르는 속도를 보면 한숨이 나올 정도 입니다(혼자 살면 괜챦을 거예요) 돼지고기 100그램에 2,3 천원 헐~ 초코파이 크기도 반 정도로 줄어들었지요...과일은 엄청 비싸요(월급 200 이상, 혼자 살면 괜찮겠지요?) 국내 식당 서비스도 점점 그렇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무료 와이파이 는 조심 하셔야 합니다...
해외에 별로 안 나가신분들은 잘 모를지도..... 한국은 담수, 즉, 일반 물이 풍족한편이죠, 단, 계절별 강수량이 차이가 커서 한편에선 물부족 국가로 말하기도 하지만..... 암튼, 유럽의 적지 않은 국가들은 물이 좀 이상하죠. 석회질이 함유된 물이 많아서, 한국처럼 우리가 아는 그런 물이 아니에요. 그래서, 먹는물 자체를 공짜로 줄수도 없고, 비쌉니다. 유럽 사람들중 일부는 한국에 여행와서 샤워하면 놀랍니다. 물이 매끄럽고 부드러워서 엄청 좋아해요. 석회질 섞인 물은 안 그렇거든요...........그리고, 한국 내지 국뽕류의 유튜브 채널에 흔히 나오는게, 대중교통 요금이 한국이 저렴하다는거. 그건 장단점이 있습니다. 외국은 대부분 수익자부담 원칙이라서 비싼거구요. 한국은 사실상의 국영기업인 공기업이 운영해서 저렴한데, 그 공기업이 적자를 다 떠안고 있죠. 시설이나 시스템은 좋은데 요금은 엄청 저렴하다?.. 그건 논리적으로 맞지 않죠.. 당연히 적자입니다. 코레일이나 지하철공사는 전철과 지하철 운영으로 매년 엄청난 적자를 기록하고 있죠. 고속도로 통행료가 유료 고속도로중에서 가장 저렴한 편이라는 한국인데, 한국도로공사의 부채가 무려 30조가 넘습니다. 단일 공기업 부채가 그 정도죠. 그러니, 그게 무조건 좋다고만 볼수는 없어요..... 택시요금도 유럽이나 일본은 엄청 비싸죠. 그게 뭘 말할까요?... 즉, 택시기사들의 수입이나 근로환경은 좋은편이라는겁니다. 반면에 한국은 저렴하죠. 그러니, 역으로 택시기사들의 수입이나 직업으로서의 사정이 별로라는거죠. 다 양날의 검 같은거에요.... 최근에 택배기사가 과로로 죽었다는 뉴스가 나오죠?.... 그 근본적인 이유가 뭔지 아세요?... 바로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편인 택배요금 때문입니다... 참고로, 우편 요금도 마찬가지구요. 세계적인 택배 물류업체들인 페덱스나 그외의 기업들이 한국의 소매 택배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는게 형편없는 요금 때문입니다. 그 돈 받고서는 직원들에 대해 정당한 급여나 복지를 제공해주기도 어렵다......그래서, 기업 물류쪽으로만 진출해 있죠....
Europe은 대부분 Limestone석회석이 섞인 Water이여서 일반 물은 부적합한 물이기에 물이 비싸지요? 한국의 지하수물은 화강암이나 모래가 굳은 사암이어서 아직 대부분 좋음. 유럽은 세금 많이 내는데 공공시설은 무료가 원칙이어야 하고 공공화장실은 지방 정부들이 당연히 세금으로 가장 청결토록 만들어서 국민에게 제공해야 하는게 우리들 생각입니다.
동남아 거주하는데. 예전 이웃중에 50대 후반독일남자분 계셨었는데. 영어로 예기하면 발음이 다 뭉개지고 말이 너무 연결되사 하나도 안 들리던데... 이 영상은 1.5배속으로 보는데도.. 말하는게 너무 잘 들리네여. 한국사람들이 잘 쓰는 문장으로만 말하는것 같은데.. 한국 사시더니 한국사람이 영어로 예기하는것 처럼 영어로 예기한다고 느껴집니다.
중국에 가서 가장 충격먹은 것이 대형상점도 화장실이 유로였던 것이었죠. 18년전인데 화장실 입구에 사람이 앉아서 돈을 받더군요. 휴지도 사서 들어가고 말이죠. 그렇다고 깨끗한 것이 아닌 암모니아 냄새가 진동합니다. 외국인들이 화장실 깨끗하다는 이유가 있습니다. 중국은 호텔, 백화점을 제외하곤 화장실이 더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행중 급하면 호텔 로비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료죠.
우리나라도 물값받고 생수병 그냥 주면 좋겠어요 식당에서 주는물병 될수있으면 먹지마세요 내부세척을 자주 안해요 특히 프렌차이즈 주점이나 식당들 알바생많이 쓰는데 조심하세요 15일 에 한번씩 하는데도 있고요 30일에 한번씩 세척하는곳도 많이 봤어요 그리고 식당에서 많이쓰는플라스틱물병 뜨거운물에 담그면 변형이 오는게 많아서 살균소독하기도 힘들고요
캐나다, 호주 수돗물은 아주 좋아요. 우리나라 수돗물보다 좋다느꼈고 내가 그 나라에서 살던 시절엔 정수기도 없이 수돗물 바로 원샷하는 집 많았어요. 그나마 요즘 우리나라에 선전하는 정수기(기계는 아니고 주전자처럼 생긴 정수도구), 브리타 많이 썼었고 그 정도 기능이여도 괜찮을 정도로 정수방식이 초간단한 수돗물였지요.
물과 화장실은 인간의 기본적인 것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리나라 문화가 좋은 것 같음
문제는 해외나가면 우리만 적자라는거... 재넨 한국와서 공짜로 쓰고 ㅋ
Honshin 에효~님아 멀리 보면서 살죠!!
우리 손해 절대 아닙니다!!
@@honshin23 그럼 외국인한테만 받자는건데 이미 외국인은 한국오는 순간 숨쉬는것 빼고는 한국에 이득임
우리나라가 공짜로 주는걸 좋아해여 4900년동안은 중국에게 갖다받치고 120년은 일본을 위해 갖다 받쳤죠
물건 식량 심지어 사람까지^^
@@김리크 뭐래
수돗물 석회 썪여 나오는 나라는 식당에서도 물 사서 먹어야 됨..한국인들은 모른다 한국 수돗물이 얼마나 좋은지
이탈리아 여행갔을때 아침저녁으로 했던게 버스에서 물 사기... (패키지여행이여서 이동버스에서 물,맥주 팜)
8일 여행하는 동안 물값이 제일 많이 든거 같아요 ㅠㅠ
한국의 지하수가 좋은 물이라고 하기도 했지요..
다만 그 지하수가 다 오염 됐다는게 좀 그렇지만요..
시골에 살때 지하수 바로마시고 했었는데 지금은 지하수라도 바로 마시기 꺼려지네요~
@@lovelysharon 그건 수돗물이 오염된게 아니라 주택의 수도관문제 같아요
Lovely Sharon[샤론] 그래서 정수기 쓰는 거죠. 간단히 해결됨...ㅎㅎ
ㅋㅋㅋ먹어도 됨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오해와
잘못 알고 있는것 같아서 몇자 적자면
우리나라식당문화는
예의범절입니다
예전 우리나라가 힘들었을때
배고프 던 시절
식당 이모들이 동생같고 아들 같은
친구들에게 더주까? 하던
덤 문화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당연한 무한리필이
아니고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인사하는 예의 범절 문화입니다
그러니 외국인 친구나 주변인 문외한
사람이 있으면 당연한거 아니라고
세상에서 가장 비싼 팁 매너와
정을 주는 거라고 말해 주세요~^^
있다는건 알고있었지만 항상 잊네요.. 감사하는마음을 항상 가집시다
감사합니다 🙏 🙏
욜~~ 님 좀 짱~~~
맞는 말씀입니다!!
잘먹었습니다~ 이말은 처음가는 식당에서도
저도 모르게 나오더라고요~
말 한마디에 정이 들어가면 더 좋다고 생각해요!
내가 돈을 지불했으니 너는 서비스로 보답해라!!
2000년대 사람같아 보임^^
맞아요 당연하다기 보다는 정을 나누어 준다라고 보는게 맞을듯 합니다 그래서 고맙게 생각하고
리필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한국에서 물값 돈내라하는 식당있으면 그 식당 바로 망함~ ㅋㅋㅋ
김딸기 우롱차겟지
요즘은 물사서 먹는 가계 많음
에비앙 아닌 이상...
@@봄-k5t 어떤 정신나간 식당에서 에비앙을 쓸깤ㅋㅋㅋㅋ
놀이공원 식당은 에비앙밖에 안팔잖아 ㅋㅋㅋㅋㅋㅋ 이천원 주고 사마셔야함 개빡침
콜라? 좀 먹는다싶으면 서비스로 주는 나라다
반찬? 심지어 두번째 주는건 양이 더 많아 ㅋㅋㅋ
그리고 어린애가 콜라쭈세영! 하면 꽁으로 주더라 동생놈어릴때 써먹어라
@@유재민-r3c ㅋㅋ
두번째 더주는건 또 주는게 귀찮음
@@biggypiggy ㅇㅈ ㅋㅋㅋ
그래서 양 많아도 꾸역꾸역 다 먹음
우리나라도
수퍼나 작은 가게에서 물을팔때 어???
저걸 누가 사먹을까???
어느 미친놈이지 않고서는...
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한국은 음용이 가능한 국가고... 유럽과 달리 석회질이 그닥 없어서...
거기다 그땐 여행객이 이렇게 많지 않던 시절이라...
멀리 갈일이 없고 가봤자 다 친척집이나 외가댁 가니...
한때는 가게에서 물 파는걸 보고는 와~이젠 물도 파네..
근데 누가 물을 사먹나?? 햇는데 지금 우리가 사먹고 있지요 ㅎㅎㅎ
제가 26인데 저 초딩때부터 그런거같애요. 저도그때 저걸 돈주고 왜사먹지 집정수기 먹지 했는데
90년대에는 근처 학교 가서 수돗물도 많이 먹음
생수라는게 아예 없었을때 다들 물을 사먹는다는 개념이 없었죠 아마 80년대까진 없었어요 그러다 생수를 판다고 했을때 저걸 돈주고 누가사먹나 했었던기억이
공공이용 시설은 공짜가 아니고 다 국민들 세금으로 이용하는겁니다.
외국인새끼들 환승못하게 해야함
@@chanwoong4786 지하철타고 다니면서 돈 쓰자너
@@tenal6643 대중교통은 내가 낸 세금으로 보조금 주는거다 ㅋㅌㅋ
@@chanwoong4786 돈쓰러 온 애들 환승 막을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지 ㅋㅋ 더 돌아다니면 돈 더 쓸텐데 막을 이유가?
@@tenal6643 그건 모르는 일이지ㅋㅋ 지금 우리나라에 러시아 새끼들 무료 치료해주니까 처 오잖아
외국인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 것 : 국적, 사람만 바뀌고 내용은 재탕,삼탕 비슷함.....사골 우려내기식 운영ㅋㅋ
ㄹㅇ ㅋㅋ
서비스 좋아요!
인터넷 좋아요!
음식도 좋아요!
사람들 예뻐요!
케이팝 좋아요!
ㅋㅋㅋㅋㄱㅋㅋㅋ 또보고있네
한국인영상도 똑같자나 ㅋㅋㅋㅋ 밀리터리버거리뷰 안한 유튜버 잇음? ㅋㅋㅋ 달고나커피는? 파맛첵스는? ㅋㅋㅋㅋ 그냥 그 안에서 공감하고 재미를 찾아가는거지 ㅋㅋㅋ
공공시설은 국민 세금,,, 주민세 잘 납부해라~~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것들이
세계최고 수준이라니
우린 그동안 엄청난 혜택을누리고 있었다
뭐가혜택이죠??
왜 유럽이 물값받는지는 알고??
맥주를 왜 마시는진 알고???
이렇게 무식한자들이 많아지면
시민삶이 힘들어지는데...
@@김식뽀 물 자체가 우리나라와는 달리 깨끗하지 못한 물이기 때문에 생수가 비싼것이고 또한, 맥주시장이 커진 이유도 깨끗한 물 대신에 맥주를 만들어 먹게돼서 그렇습니다
@@김식뽀 실제로 혜택이라면 큰 혜택이 맞습니다 jo실버 저사람처럼 뭔가 자신이 알고있는 사실이 대단히 큰것마냥 내세우려고 하는 사람은 자기애가 좀 강하구나 하고 무시하면 됩니다
@@SJu_KA 혜택이라 칭하는 순간 님삶이 힘들어집니다
화장실도 유료화
도로도 이용비
교통 택시등 요금싸니 비싸게하고
모든게 혜택이니 비싸져도 된다는뜻??
뭘 말할땐 생각좀하세요
혜택은 없어져도 상관없는것임 알죠??
@@Jo-nu1lp 단어에 너무 집착 하시는거 같은데 혜택이 다른나라에 비해서 좋은점들이 많은것은 사실이잖아요? 누가 더 비싸져도 괜찮다고 했나요? 다시 읽어보세요 댓글
(우리나라에 대한)내용이 같다고해도
본인들 나라의 문화도 같이 알 수 있어서 저는 또보고 또봐도 재밌음^^
올해 초에 오셨으면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혼란의 시간이 있었을 것 같아요.
귀국하시지 않은 이유가 있으신지....?
독일 관광지 여행당시
주변 상점앞 모자가 진열되어 있어서
나에게 어떨까 싶어서 물건을 들고 만지작 했는데요..
이후 저에게는 맞지 않을 것 같아 돌아서려는 순간...
상점 주인이 부르더라구요...ㅎ
안사더라도 만지면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ㅋㅋㅋ
1유로였나??? 그리 큰 돈은 아니었지만
너무나 황당해서 따지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된다면 여행 분위기나,
함께온 일행분들께 괜히 분위기적으로 피해를
입힐 것 만 같아 웃으면서 줬습니다.....(썩소..ㅎ)
지금에서 생각해보면 수많은 관광객들이
진열된 물건을 만지작 하다보니
실제로 판매전에 상품훼손이 너무나 많아져 착안된 일이라고
그냥 저혼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조금 놀라긴 했네요...ㅎ
정말요? 저는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하네용 ㅠㅠ
여행객인거 알고 씌우려는 경우도 있지만 해외여행가서 로컬마켓같은데 가면 과일같은 식품은 손으로 못 만지게 하는게 국룰이긴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시장은 손으로 다 들어보고 찔러보고 하지만 거기서는 인식자체가 자기들이 키워서 진열한 '상품'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손 타는거 엄청 싫어하더라구요.
비닐에 쌓여진거면 아니겠지만 관광지에서 이사람저사람만지면 때타는건당연한지라 이해가 감
2:41 응! 귀엽다...
우리나라식당에서 물 돈받으면 순순히 돈낼 사람이 몇이나 될지 실험카메라 한번해보죠 ㅋㅋㅋㅋ
거의 그냥 식당 나갈거같은데 ㅋㅋㅋㅋ
제일 신기한 사람들 = 에비앙 사먹는 사람들
지저층이 기본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유럽, 그중에서도 특히 가장 수질 더러운 프랑스에서 그나마 깨끗하게 purify한 물을 수입해다가 국산물보다 두 세 배 비싸게 팔아먹는데, 그저 비싸고 수입이라면 좋아서, 드라마에서 연예인 누가 마시면 따라마시는 한심함.
매년 생수 랭킹 발표하는데 그런 기사에는 관심 1도 없고, 아니, 그런 랭킹을 매기는지도 모를걸?
거의 늘 1위는 평창수고, 2위는 봉평샘물, 3위 맑은샘물... 상위권 공통점: 수원지=강원도
자본주의에서 인과는 그리 중요한 요소는 아니라서
고기물고기 오옷!!! ㅋㅋㅋ 그렇긴 합니다!
한국인들의 서양 사대주의 무시함?
헬조선헬조선 괜히 외치는게 아님. 한국인들이 얼마나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인데.
독일여성 얼굴도 미인이시고 한국말도 수준급입니다.완전 한국인입니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꿈을♡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또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한국에서는 화장실하고 물이나 음료에 대해서는 인색하지 않죠 가장 기본적인 것이니까요 공공기관이나 은행, 대기업들도 화장실은 전부 개방하고 아무나 사용할수 있도록 하고 있고 은행 같은곳도 방문인을 위한 정수기가 모두 비치되어 있죠 회사에서도 외부인인 택배기사님이 물건 배달 해주시고 물이나 커피 한잔 얻어 먹어도 될까요 물어봐도 다들 흔쾌히 얼마든지 드시라고 하죠
저도유럽에서 물하고 화장실이 유료 라는걸 듣고 큰 충격을먹었죠
전기,가스,수도,물,화장실,대중교통,특히 의료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최대한 차별이 생기지 않도록 정부가 보호해야한다.
그렇지 않다면 국가의 의미가 없다!
이번 코로나로 명실상부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다!!
국민들의 생명을 최우선시하는 정부...
이게 나라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국민의식수준...
서로 돕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들...
"보석 같은 사람들이 사는 나라"
....펄벅....
하청노동자들이 화장질을 너무나 깨끗하게 치워서 그래요
아주머니 아저씨에들에게 넘 감사하지요. 용역업체는 토나와요
무엇보다 우리나라는 남의 나라와는 다르게 민주주의라는게 자랑스럽다
그리고 정을 나눌 수 있는 나라라는 것이
더더욱 자랑스럽다
외국 유학가서 배워온건 알겠는데 그 나라의 서비스 수준까지 따라하는걸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이라고 착각함... 사대주의의 결정체 같달까 몇번 가봤는데 굳이 이런 것까지 싶을때도 있고 가격에 비해 음식맛도 두번은 안가겠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금방 문닫더라
ㅋㅋㅋㅋ독일가서 화장실어떻게든공짜로갈려고 백화점안이면 공짜겠지 했는데도 설마설마 돈받음 식당말고 진짜 무료화장실 없음
먹는 장사를 손이 크게 해야지 짠손으로 장사하면 사람들이 안간다는게 한국 사람들의 생각임
그리고 그게 맞음
백퍼 공감 백만번째 박수치는중.....
와이파이가 공짜라고 해도 난 써본적이없다
무제한 데이터라 사용할일이 없어
카페 식당 같은데 비번걸어놓고 비번 을알려주지만 그조차 입력하기 귀찮아 안씀
독일 미녀들의 계보가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예전 우리케, 에밀리, 멜리나 부터, 셀레나 까지....
독일은 미녀에 나라지요.흐흐~^^
우리 러시아도 미녀 마나요~~~~~
@@선넘네-z6d 러시아 분이신가요?
@@선넘네-z6d 좀 가만있어 봐요, 러시아쪽은 어차피 너무 많아서 당연히 미녀들 인줄 알아요 ㅋㅋㅋ
@@추격자-b4u 네
중국,동남아시아,호주퍼스 이런데 가봤지만 울나라 수돗물은 정말 좋다는걸 새삼느낌...물론 식수로 사용하기 힘든나라들이 대부분이라 사먹는게 안심될정도지만,
애초에 울나라의 물은 석회수같은게 섞여있는물이 아니라 진짜 아리수같은건 진짜 좋은물임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전쟁때든 서로가 같이 살아야할 정문화. 덤문화가 있죠. 뭐든 다주고 같이행복해하는 정서!외국은 화장실도 유료라 길거리서 해결한다 코로나도 더번지고 거리가 엄청더러워지며 거기서 밟고 집으로 침대로 신발벗지 않으니 피부병등 엄청나죠.
독일로 다 가져가세요....ㅋㅋㅋ
단 한국에서 사용할때는 공짜인데 ,,,독일로 가져가려면 ...재품을 구매해야 할것 같아요....
~~~^~^
우리나라는 물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물은 거의 공짜라는 인식이 있죠. 세계 최상위급 수돗물 수질을 유지하지만 대부분 생수를 사먹거나 정수기를 쓰는 것도 역설적이지만 그만큼 물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반증이죠.
최고급 식당에서 반찬리필을 돈 받는 경우가 있지만 그런 경우 유기농이거나 딱봐도 손이 많이가게 생겼거나 양이 많은 비빔국수 같은 경우가 대부분. 그나마도 주문을 많이하면 추가찬값은 빼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외국 교수님 한분은 정말 고급식당인데도 공기밥을 그냥 주거나 커피를 무료제공하는 것을 신기하게 생각하시더라고요. 무엇보다 모두 유니폼을 차려입은 직원들이 그 누구도 팁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에 여러번 놀라시더라고요
독일사람이 왜 영어로 얘기해?독일어로해요 뭐 어짜피 난 못알아 듣지만 자막 달아주것지😄😄😄👍
독일이 평균적으로 영어를 잘한데요 유럽쪽에선
@@TRMC-2022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독일어와 영어의 차이는 서울말과 제주도말과의 차이보다 적을지도 모릅니다.
Good morning! --- Guten morgen!
Good night! --- Gute nacht!
I love you. --- Ich liebe dich. (영어 'I'의 고어가 'Ich'고 'you'의 고어가 'thee' 입니다.
이 정도면 거의 방언 수준이지 서로 외국어라고 할 수 있을지...
@@나는나-v5p 미국인이 독일어 못하는거 보면...뭐..
@@TRMC-2022 미국애들은 좀 무식하잖아 게다가 미국은 사용하는 언어가 영어일뿐이지 EU공동체가 아니기 때문에 독일어를 굳이 배울 이유 자체가 없지
미국 말고 유럽에 붙어있는 영국애들이 독일어를 할 수 있냐 없냐를 봐야지
독일 안가본사람들이 아는척하며 선동하는 모습을 봅니다. ㅎㅎ
아무래도 독일 정부 차원에서 세금 들여서 진행하고, 관리해야지, 와이파이가 늘어날거 같네요. 근데 그게 쉽지 않지.
김대중 정부
수조원 들여 IT인프라 구축...
이명박 정부
수십조원 들여 녹조라떼 생산..
독일이나 일본같이 철두철미한 나라들은 공짜가 거의 없어요.
국민성 자체가 작은거 하나라도 다 따지기 때문에... 옛부터 뭔가 배푸는 느낌이 없음.
그렇기 때문에 교통비나 각종 세금이 굉장히 비싼 느낌임.
@@金淑-i6n 김대중, 이명박 ,, 둘다 엿같죠
IT 인프라구축도 하지않고 IT,,,IT ,,지껄이다
수 많은 사람들을 한강다리로 몰아넣었고
이명박은 22조를 자연환경을 망치고 일자리는
전부 중국놈들이,,,
이승만부터 시작해서 지금 문재인까지
누구하나 엿같지 않은 대똥이 하나도 없었음
@@샤갈의술내리는마을 넌 한국에서 살면 안돼겠네 ㅉㅉ
@@金淑-i6n 전두환이 광케이블 밀어붙여서 전국에 깐건데 잘못 알고계시네요..ㅋㅋㅋ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가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유럽은 고속도로 휴게소의 화장실도 대부분 유료입니다. 입구에 지하철 차단기처럼 되어 있고, 돈 넣고 들어가게 되어 있죠.....
Lots of nice thing in Korea...we took it for granted. Btw, what a lovely girl!
한국도 수도 민영화되면 수도요금 올라가고 식당 물도 돈 받게 되지. 별거 아님.
민영화하면 수도요금 오를지 내릴지 어찌 아노?
@@tisflsdos 비싸다고 안 살 수는 없는 물건 + 사기업(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
@@tisflsdos 국영기업은 손실을 감수하는데, 민영기업은 손실을 감수하지 않음. 대규모 공공재는 막대한 투자가 필요해서 반드시 가격오름. 글고 경쟁한다고 해도, 베올리아같은 초거대 수자원 기업 들어와서 자본으로 싹 쓸어버리고, 가격올리면 그땐 주권도 흔들릴텐데 뭐하러함.
@@tisflsdos 빡대가리
@@tisflsdos 오를지 내릴지 모르나?
왜 이런 못난 사람들이 많은 거지?
셀리나양. 한국어도유창하시고 말씀도잘하세요 좋은영상많이부탁드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로 하는데 무슨 한국어가 유창하다고 하는건지? 혹시 조회수 늘리는 알바?
한국도 살기는 참 좋아.헬조선이니 헬반도니 까기전에 그것부터 인식하고 까자.
셀레나, 눈에 빠져드네... 미소가 너무 이쁘다
한국 식당에선 식사 안해도 물과 커피 공짜..
누가 식사를 안했는데 커피를 공짜로 줌... 그거 먹으면 양심 없는거지...
이 분 참 러블리하게 말도 조곤조곤 참 잘 하시네요~~^^
한국에서 당연하고 좋아보이는 서비스가 슬픈 이유가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업주가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서비스를 줘야하고 그만큼 직원들은 적은 월급과 시급을 받기 때문에 가능한것이죠. 사먹는 입장에서야 좋아보이지만 판매하는 입장은 고려안된거죠. 독일은 반대로 모든게 비싸보일수도 있고 안좋아 보일수도 있지만 반대로 판매하는 사람은 그만큼 많은 급여와 적은 노동으로도 먹고 살수 있도록 보장되어 있죠. 한국이 여유롭거나 인심이 후해서 교통비나 물을 공짜로 주는것만은 아니라는 거죠. 그럴수 밖에 없도록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그렇게 되었으니 외국인이 물가차이 혹은 고객입장으로만 보면 한국이 정말 천국같겠지만, 반대로 일해보면 한국은 노동임금보장 안되어 있다고 엄청 욕할걸요?ㅎㅎ
독일미녀 셀리나 한국에 잘왔어요 .. 한국에서 하고싶은일 하며 마음착한 청년 만나 행복하게 살기바래요 ..
독일은 지하철 화장실가도 1유로씩 내야해요.. 돈없거나, 돈을 지불하기가 싫다면 집에서 볼일보고 외출해야 하죠..
어딜가나 공원이 많아서 화장실도 있지만, 진짜 토할수준인 곳이 많아요..
미소가 귀엽고 이쁘네요
쩝 나이드니 딸이나 아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되버려서 꼬맹이 들 볼때는 손주보는 심정
저 국민학교때도 화장실 돈받았어요 소변 100원 대변 휴지까지 주면서 200원 받았던거 같은데 그게 한 30년전이니
Freiburg에 3년 동안 있었어요... 좋은 시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미인이시네...
아이고 이뻐라 이쁜 셀레나 사랑해
유리컵에 물한잔 주문하고
800원을 지불...벌써 15년전 프랑스 파리의 식당에서의 기억.
독일이 물과 화장실 등이 공짜가 아니라는 것도 놀랍지만 셀리나 님이 여신 같다는게 더 놀라움. 걍 백인계 천사가 내츄럴한 모습을 하고 앉아서 말하는거 같음ㅎ 무엇보다 피부가 milk보다 더 뽀샤시 ㅎ
그리스에서 밥먹고 그리스식당 종업원이 커피드시겠습니까 했는데 울 엄마 공짜인줄알고 시켰는데 돈이어서 몇만원 더 냈나?
한국사람이라면 응당 식당문열고 자리 안기 전에 말하면서 들어가지..."2명이요 김찌찌개 2인분이여~"
근데 화장실이 많지 않지...ㅋㅋㅋㅋㅋㅋㅋ진짜 죽겠으니까 맥날 음료라도 시키고 ㅋㅋ건물 화장실들은 다 문 잠겨 있다고 ㅠㅠ
아는 동네에서면 괜찮은데 ㅋㅋ모르는 동네에서 가까운 역사라도 찾다가 난감한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는데 나만 그러나 ㅋㅋㅋㅋ그나마 주유소는 열어두고 깨끗하지는 않지만 싸는 거 보다 낫지 생각 하며 쓰는데
주유소도 못 찾으면 진짜 하늘이 노래지고 식은 땀이 쫙
맥날도 요즘은 비번걸어둔다고 ㅠㅠㅠㅜ예전엔 먼저 해결하고 온김에 맥너겟이나 먹어야지 싶어서 먹곤 했는데 시키고 영수증 받아서 비번 찾아 누르면 왜 내 맘대로 손가락이 안 움직이고 ㅋㅋㅋㅋ
미칠 뻔 한 적이 있었는데 ㅋㅋㅋㅋ
난 오히려 유럽에서 너무 좋았던게 어느 건물이든 엄청 깨끗치는 않아도 오십센트만 내면 화장실 갈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음 ㅋㅋㅋㅋ그리 뭐 못 쌀만한 화장실도 없었고 박물관 화장실은 너무 깨끗했고
물에 대해 한국 사람도... 왜 한국은 물 인심이 좋은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예요...
한국의 지각은 깨진 지각판이 대부분입니다...
한국의 산은 지각이 부딪혀서 생성된 곳이 많아요... 일반 지각도 균열이 많이 생긴 상태고요...
그러나 유럽과 같은 대륙은 침식으로 산과 강이 조성되죠...
한국의 지판이 깨져 있기 때문에 물이 땅에 침투하기 쉽고, 아랫쪽에서는 물이 용출되는 현상이 많아요...
한국은 지하수를 그냥 마셔도 무방 할정도로 지하수의 질이 매우 좋습니다...
물론 예전 마을을 형성해서 살땐 얕은 우물이 오염되는 경우도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지하수의 질은 매우 좋은 편입니다...
큰 마을에는 반드시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용출수가 있어서, 큰 가뭄에도 물이 끊길 걱정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
한국은 산 아래에 마을이 형성되는데요... 식수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각이 깨져있어 광물이 씻겼기 때문에 적당한 무기물이 함유된 맛있는 물이 넘쳐나는겁니다...
대륙엔 광물이 녹아 있어서 그냥 마시기에 부적합한 물이 대부분이고요...
급한데 돈없으면 화장실도 못가네 ㅜ
난감하겠다 참
대부분의 유럽국가가 실제로 그래요. 1유로 코인없으면 환전해서 넣어야함
맞아요. 길거리에 지린사람 가끔 있음
1유로나 50센트 동전은 필수임... 진짜 유럽 여행가서 배 아프면 답 없음...
화장실 찾는데 식은땀 남.
우럽가서 식당에서도 물을 사먹는 것과 공중 화장실이 유로라는 것, 진짜 깜놀!
예쁘다..
독일에는 정수기가 없나요?
셀리나님 독일어 할줄아세여?ㅋㅋㅋ
영어를 넘 자연스럽게 하시넼ㅋㅋㅋ
나 어릴적엔...
식당아니라 길가에 아무가게집 들어가
애가 목말라해서 물한잔 청해도 내주던 시절도 있었다
시간이 가면서 각박해지는 부분도 있다는거
요즘은 은행 정수기가 그나마 그 대신일려나
4년 전 배낭하나 메고 걸어서 전국일주 한 적 있었는데... 사정을 말하고 정중히 요청하니 어느 한 가게도 마다하지 않고 물을 주더군요.
이런 나라 없어요. 적어도 어느 정도 사는 나라치고...ㅎㅎ대신 지금 무전여행은 안될 거 같네요. 인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다들 바쁘다보니...
다들 돈 버느라 바쁘니 좋은 현상이죠.^^ 열심히 일해서 다들 잘 살아 봅시다. 파이팅!
당구장으로 오세요 ㅎㅎ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 식수가 유료인 것에 대해 첨언하자면
한국은 정수과정만 거치고 마실 수 있는 물이 많은데 비해
독일을 비롯한 유럽은 석회질등의 여러 불순물이 많아서 정수과정을 마치고도 마실 수 없는 물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돗물을 그대로 마실 수 있는 나라는 전 세계에 16개국(틀렸다면 죄송)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식수가 유료인 것은 당연한 일이죠. 우리나라라면 저렇다 해도 돈 안 받을 것 같긴 하지만 말이에요. ㅎㅎ
반찬 쫙깔아놓고먹는 문화라 더주는것도 가능하고 몇몇업체는 재사용도 가능하지 솔직히 단품이나 코스문화가 개인적으론 더좋음 음식에 집중도되고 잔반도 덜하고
셀레나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ㅋㅋ
아직은 식당 서비스 좋아요! 하지만 물가 오르는 속도를 보면 한숨이 나올 정도 입니다(혼자 살면 괜챦을 거예요)
돼지고기 100그램에 2,3 천원 헐~ 초코파이 크기도 반 정도로 줄어들었지요...과일은 엄청 비싸요(월급 200 이상, 혼자 살면 괜찮겠지요?)
국내 식당 서비스도 점점 그렇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무료 와이파이 는 조심 하셔야 합니다...
해외에 별로 안 나가신분들은 잘 모를지도..... 한국은 담수, 즉, 일반 물이 풍족한편이죠, 단, 계절별 강수량이 차이가 커서 한편에선 물부족 국가로 말하기도 하지만..... 암튼, 유럽의 적지 않은 국가들은 물이 좀 이상하죠. 석회질이 함유된 물이 많아서, 한국처럼 우리가 아는 그런 물이 아니에요. 그래서, 먹는물 자체를 공짜로 줄수도 없고, 비쌉니다. 유럽 사람들중 일부는 한국에 여행와서 샤워하면 놀랍니다. 물이 매끄럽고 부드러워서 엄청 좋아해요. 석회질 섞인 물은 안 그렇거든요...........그리고, 한국 내지 국뽕류의 유튜브 채널에 흔히 나오는게, 대중교통 요금이 한국이 저렴하다는거. 그건 장단점이 있습니다. 외국은 대부분 수익자부담 원칙이라서 비싼거구요. 한국은 사실상의 국영기업인 공기업이 운영해서 저렴한데, 그 공기업이 적자를 다 떠안고 있죠. 시설이나 시스템은 좋은데 요금은 엄청 저렴하다?.. 그건 논리적으로 맞지 않죠.. 당연히 적자입니다. 코레일이나 지하철공사는 전철과 지하철 운영으로 매년 엄청난 적자를 기록하고 있죠. 고속도로 통행료가 유료 고속도로중에서 가장 저렴한 편이라는 한국인데, 한국도로공사의 부채가 무려 30조가 넘습니다. 단일 공기업 부채가 그 정도죠. 그러니, 그게 무조건 좋다고만 볼수는 없어요..... 택시요금도 유럽이나 일본은 엄청 비싸죠. 그게 뭘 말할까요?... 즉, 택시기사들의 수입이나 근로환경은 좋은편이라는겁니다. 반면에 한국은 저렴하죠. 그러니, 역으로 택시기사들의 수입이나 직업으로서의 사정이 별로라는거죠. 다 양날의 검 같은거에요.... 최근에 택배기사가 과로로 죽었다는 뉴스가 나오죠?.... 그 근본적인 이유가 뭔지 아세요?... 바로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편인 택배요금 때문입니다... 참고로, 우편 요금도 마찬가지구요. 세계적인 택배 물류업체들인 페덱스나 그외의 기업들이 한국의 소매 택배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는게 형편없는 요금 때문입니다. 그 돈 받고서는 직원들에 대해 정당한 급여나 복지를 제공해주기도 어렵다......그래서, 기업 물류쪽으로만 진출해 있죠....
외국은 석회질물이라 생수 아니면 탄산수 사서마시니까 돈받는듯. 우린 정수기 설치하기만하면 되니까
어릴적 아버지와 함께
겸상을하였습니다
아버지가먼저 숙가락을들어야 저도숫가락 을들었습니다 밥때가되면 어머님께서는 꼭아버 지식사하세요 라고 불러라고 말을했죠 섬기기를 다해라는 존중에 말씀이겠죠 이렇게 한국엔 식문화가있습니다
배고프던시절 밥한끼는정말 모든것이었죠 인사중에
지금도 식사하셨습니까?
이런말이 그냥있는게아니죠 크게 손해보지않으면 먼저나누려고하는 우리민족에 '' 정'' 이있는거지요
어릴때 놀다가 약국가서 물 얻어먹은거 기억나네요.식당에서는 물통에 물 받고 가던 사람도 많았는데 너무 당연하죠.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국가들 미국, 서유럽, 일본 등 실제적인 물가가 비싸고 공적인 개념에서 무료로 해주는 게 거의 없어서 실제적으로 소득 대비 삶의 품질은 한국이 높다고 봐요.
돈만 많으면 한국에서 사는 게 진짜 천국입니다.
유럽엔 수돗물에 석회성분이 많아서 식당에서 물값이란게 따로 있고 비싼듯.
식당에서 사용하는 물은 수돗물이 아닌 생수를 사용하니깐 유료이지 않나싶다.
비유가 너무 웃겨요 ㅋㅋㅋ
독일 미녀님, 한국에서 행복하세요.
Europe은 대부분 Limestone석회석이 섞인 Water이여서 일반 물은 부적합한 물이기에 물이 비싸지요?
한국의 지하수물은 화강암이나 모래가 굳은 사암이어서 아직 대부분 좋음.
유럽은 세금 많이 내는데 공공시설은 무료가 원칙이어야 하고 공공화장실은 지방 정부들이 당연히
세금으로 가장 청결토록 만들어서 국민에게 제공해야 하는게 우리들 생각입니다.
오어?? 독일여자들 왜 이렇게 예뻐지지?
예전의 독일여자들이 아니야~
전부 벨루라시 여자들 같어~ 이상해~
한국남자들의 이상형!
얼굴은 갸름하다, 허리는 얇다. 허벅지가 빵빵하다.(너무 얇으면 심장병걸려 죽을 확률때문에, 요즘은 굵은허벅지 대세)
독일여자분 오늘날자로 두번 봤는데, 와~~ 두사람다 인간이 아니었슴. 엘프였슴.
다음엔 꼭.. 외부에서 산책하는 모습 봤으면 좋겠다. 좋아요 눌르고 감.
You are really pretty. Make your wishes come true in Korea
동남아 거주하는데. 예전 이웃중에 50대 후반독일남자분 계셨었는데. 영어로 예기하면 발음이 다 뭉개지고 말이 너무 연결되사 하나도 안 들리던데...
이 영상은 1.5배속으로 보는데도..
말하는게 너무 잘 들리네여.
한국사람들이 잘 쓰는 문장으로만 말하는것 같은데.. 한국 사시더니 한국사람이 영어로 예기하는것 처럼 영어로 예기한다고 느껴집니다.
이미 다른 외국인들이 다했던 리뷰 말고 설악산 치악산 유명한 등산 리뷰하시면 대박날듯 남들처럼 똑같은 리뷰말고 등산 리뷰 대박날듯
리액션 너무 이쁘다 ㅋ
중국에 가서 가장 충격먹은 것이 대형상점도 화장실이 유로였던 것이었죠. 18년전인데 화장실 입구에 사람이 앉아서 돈을 받더군요. 휴지도 사서 들어가고 말이죠. 그렇다고 깨끗한 것이 아닌 암모니아 냄새가 진동합니다. 외국인들이 화장실 깨끗하다는 이유가 있습니다. 중국은 호텔, 백화점을 제외하곤 화장실이 더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행중 급하면 호텔 로비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료죠.
1:27 유럽에도 공짜물 있어요.
독일엔 공짜물 없고, 프랑스에선 수돗물 주던데요
@@cheon-y6r 수돗물 ㅋㅋㅋㅋㅋㅋ
0:54 저만 이부분 외국인분 웃을때 표정이 이성경님 닮았나요...??
네
우리나라도 물값받고 생수병 그냥 주면 좋겠어요 식당에서 주는물병 될수있으면 먹지마세요 내부세척을 자주 안해요 특히 프렌차이즈 주점이나 식당들 알바생많이 쓰는데 조심하세요 15일 에 한번씩 하는데도
있고요 30일에 한번씩 세척하는곳도 많이 봤어요 그리고 식당에서 많이쓰는플라스틱물병
뜨거운물에 담그면 변형이 오는게 많아서 살균소독하기도 힘들고요
신촌 꼬숑돈가스 삼다수 500미리 1000원 팜 돈가스 3000원 가성비?있다고 물값받음
국민세금으로 국가가 물관리를 독점하고 운용하니 가능하지. 민영화해서 민간기업이 운용하는 유럽 등 많은 나라들처럼 되면 한국도 식당가면 물사먹어야 되고 공원에 수돗가 사라지고 화장실 돈내고 사용해야됨
다음은 독일이좋은 105 가지를 말해주세요
베트남 물가 싸요! 막 맥주가 800원? 900원? 이래용!
0:38: British people laughs in Rail card.
유럽에서 물 주문하면 당연하다는 듯 스파클링 워터를 주던 기억이 있네요. 보통 생각하는 시원하고 톡 쏘는 탄산수가 아니라 시큼털털한 맛이었어요. 스틸워터, 생수는 스파클링워터보다 비쌌죠.
살짝 당황 하셧드래요 애교도 많으실듯 이쁘네요 한국 구경잘하시고 건강하게 잘드시고 잘 놀라시길 ㅋㅋ
동남아도 물가 싸다 하는데
반찬 안나오고 시킨것만 달랑 조금 나와서 주메뉴 두어개 시키고 물 몇번 시켜먹으면 한국이나 거기나 또이또이더라구요
물은 단연코 전세계에서
수돗물 바로 먹을수있는 나라 우리밖에 없습니다
캐나다, 호주 수돗물은 아주 좋아요.
우리나라 수돗물보다 좋다느꼈고
내가 그 나라에서 살던 시절엔
정수기도 없이 수돗물 바로 원샷하는 집 많았어요.
그나마 요즘 우리나라에 선전하는 정수기(기계는 아니고 주전자처럼 생긴 정수도구), 브리타 많이 썼었고
그 정도 기능이여도 괜찮을 정도로 정수방식이 초간단한 수돗물였지요.
뉴욕도 수돗물 그냥 마셔요
제가 머물렀던 독일 마을도 물이 좋아서 그냥 마셔도 무관했습니다. 지역마다 차이는 좀 있겠죠. 우리나라는 그래도 타국가보단 관리를 잘 하는 거 같긴 합니다
그건 아니고
유럽여행가서 화장실 진짜 불편했음..백화점,버스터미널,유명관광지 전부 유료화장실이고 급한데 잔돈없어서 큰돈내면 안받아줌;; 골목마다 오줌지린내 엄청 나던데 화장실이 유료라서 그냥 노상방뇨하는건가 싶었음...
어썸 스토리는 다 미녀 게스트만 섭외하나요? ㅎㅎ 그럼 제 이상형 스탈을 적으면 섭외해주시나영? ㅋㅋ
반찬 리필..한국인의 정이죠.. 무엇이든 있으면 이웃과 나누려는..한국에만 있는 문화
무료와이파이가 느리면 뭐하러 달아놓냐, 남은돈은 어따 빼돌렷냐 이런식으로 욕할껄요 ㅎㅎ.
확실히 외국가면 불편한게 꼭잇긴해요.
대중교통 환승이랑 무료와이파이가제일이죠 여행객이준에
독일여자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도 있네요,,ㅎㅎ
독일분들은 항상 느끼지만 다 너무 이쁘심ㅎ
벤츠 에서 만들어서 예뼈요 한국은 현기에서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ㅎ
독일택시는 벤츠이기때문아닐까요. 독일택시도 소나타면 비싸지 않을듯하네요.
스위스 식당에서는 물 1리티 한국돈 만원입니다. 물 인심은 한국이 최고
셀리나씨! 이뻐요 애기 피부 같음 :)
고기 마트 물가는 독일이 한국보다 엄청 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그렇지도 않아요.... 치즈나 우유같은 거는 쌌지만..
적당히 저렴한거 같은
품목 하나하나 따지면 독일이 더 싼것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독일이 훨씬 비싸죠.
식품 아닌 공산품은 더 비싸비만 필수식자재는 독일이 훨씬 싸죠 비오맠트나 에데카아닌이상에야
초등학생 땐 애들이랑 놀다가 목 마르면 아무 식당 가서 물 얻어먹고 가끔 요구르트도 받았었는데...
국가적으로 물관리는 해야..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물도 못마시는 사람이 유럽쪽에는 얼마나 많겠나... 물이 비싸니..공공시설인 화장실도 요금을내지... 인간답게 살지도 못하는구나..비하하는게 아닙니다. 의시개선이 필요해 보이기에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