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우주론이 나온건 양자의 중첩현상과 관찰자 효과 때문이 아닙니다. 잘못 오해하고 영상을 만드셨네요. 가장 큰 건 우주를 이루고 있는 최소 단위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탐구하다가 양자얽힘 현상과 관련하여 물리학적 모순에 빠졌고, 거기에서 부터 우주를 이루고 있는 것은 입자가 아닌 '정보' 다 라는 가설이 도출되면서 정보가 기본 단위라면 이 세계는 가상세계와 다를바 없다라고 이야기 하는 거지요. 양자는 쌍으로 얽히는 특성을 가지는 데, 이 때 한쪽 양자가 관찰자효과로 인해서 위치가 정해져버리면, 반대쪽 양자는 자동적으로 반대방향으로 결정되어져 버리는데, 문제는 이 두 쌍을 아무리 멀리 떨어뜨려놔도 즉시 그 결과가 반영된다는 겁니다. 따라서 한쪽 양자에 대한 정보를 다른쪽 양자에게 전하는 물질이 있다면, 이 물질은 빛보다 빠르게 이동했다는 말이 되고, 현대 물리학에서는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죠. 따라서 무엇인가가 정보를 전달한 것이 아니라 한쪽 양자의 위치가 결정되어지면 반대쪽 양자도 결정되어진다는 '정의' 그 자체, 즉 단순한 입력식과 그 정보가 우주를 이루고 있는 최소단위라는 것이죠. 그러한 것을 통해서 가상현실 우주론이 도출되었습니다. 그리고 관찰자효과에 대해서도 잘못 말씀해주셨는데, 우리가 보고 안보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측정 그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다른 최소한의 입자와의 부딪힘도 없는 환경에서는 관찰을 하든 안하든 영향이 없습니다. 그런데 관찰에는 빛입자든 뭐든 부딪혀서 반사되거나 왜곡된 것을 관찰하는 것이니 만큼 관찰 자체가 문제가 되었던 거지요. 실제로 실험물리학자들이 최근에 아무런 부딪힘 없는 환경에서는 관찰자들이 관찰을 하든 안하든 그 입자의 크기가 작든 크든 파도의 형태, 즉 위치가 중첩된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이중슬릿 실험에서 관찰자가 있을 때 파동의 간섭무늬가 아니라 입자의 무늬가 나타나는 것이 신기해서, 관찰행위가 무엇인가를 알아내기 위해 플러렌 (C60) 이라는 물질을 가지고 같은 실험을 했습니다. 그 결과, 처음 대기압과 같은 상태일 떄는 입자성을 띄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기압을 진공에 가깝게 낮추었고 플러렌 입자가 공기중 어떤 입자와도 평균 1회 미만으로 벽까지 나아갈 수 있었을 때 파동성 무늬가 나타났죠. 결국 관찰이라는 행위는 사람이 관찰하는 게 아니라, 입자와 충돌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상에서 얘기하는 최적화 프로그래밍 같은 방식이 구현되는 것은 내가 관찰하지 않을 떄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입자와도 단절되어 있을때, 진공상태 우주에 달랑 내동탱이 쳐져 있을 떄 나타난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몇일뒤 나는 내가 쓴글을 보고 나:개 쪽팔리네 내가 이걸 썻다고? 지금 이 세계 자체가 가상현실이 아닐까 내가 지금 죽으면 이 지옥 같은 가상현실에서 깨어날까 막상 죽으려고 하면 무서워서 죽으려고 다시 시도하지 않지만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지옥과 천국은 존재하는가 존재하다고는 하지만 그거는 인간?이 살아오면서 상상으로 만든거 아닐까 애초에 나는 뭐라고 하는거지 나는 누구지 나는 대체 뭘 하고있지 나는 바보인가 난 뭐하는거지 지금 죽으면 이 개같은 세상에서 벗어날 수가 있을까 지금은 여러 생각이 들지만 그냥 죽으면 기억이 초기화 되고 다른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지 않을까 그 세계에서는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만화,에니메이션,웹툰 등 에서 본 마법, 초능력 같은 게 있지 않을까
양자의 파동성이 입자로 바뀌는 현상은 관찰을 하는가 안하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파동이 온 우주의 정보와 조금이라도 교류가 생기면 입자로 바뀌게 됩니다. 우리가 관찰을 한다는 것은 파동과 정보 교환을 했기때문에 그 순간에 입자로 바뀌는 것입니다. 우리가 관찰을 하지 않더라도 파동이 우주의 그 무언가와 약간의 정보교류만 해도 입자 성질을 띄게 됩니다. 양자의 이중성을 좀더 이해 하기 쉽게 비유 하면 일정 패턴을 그리며 아름답게 흐르는 어떤 물결이 있다고 상상한다면 그 물결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손으로 만져보려고 하는 순간에 물결은 일그러지면서 손 주위로 불규칙한 와류들이 생기면서 물결의 흐름이 깨지고 손 주위의 와류들이 또다른 독립된 새로운 무늬를 형성하게 될겁니다. 이처럼 우주의 모든 물질들은 외부와 어떠한 정보교류도 하지 않으면 파동의 형태로 존재하다가 다른 옆에 다른 파동이나 우주와 정보 교류를 하게 되면서 새롭고 다양한 무늬를 생성 하게 되고 그러한 무늬들이 점점 강화되면서 우리에게 이숙한 형태의 입자의 형태로 변환 되는 것입니다. 잔잔한 물결에는 아주 작은 힘만 가하더라도 쉽게쉽게 무늬의 흐름들이 다채롭게 변하고 파동의 형태를 잘 유지하지만 거센 파도나 거대한 와류는 어느정도 강한 힘을 가해도 고유의 흐름이 변하지 않고 견고 함을 유지 하는 것과 같습니다. 양자, 광자같은 것들은 잔잔한 물결에 비유 할수 있고 거대한 파도, 폭포, 소용돌이 와류는 우리에게 익숙한 입자라고 비유 하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빛의 제한 속도, 플랑크 시간, 플랑크 길이, 홀로그래피 우주론 같은 경우는 가상현실론을 상상해 볼만한 여지가 조금은 있는것 같아요. 앞으로 이런 주제도 다뤄주시면 재밌을것 같아요
간단히 얘기해서 파동에 영향을 줬기 때문에 입자 형태로 변했다는 말씀이신데.. 이중슬릿 실험을 제가 직접 해본 것이 아니라서 누구 말이 맞는지 속단하기 어렵네요. 일단 관찰행위가 파동에 어떠한 정보를 주웠기에 영향받았다는 것인지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관찰행위가 파동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는 현재의 기술로는 절대 알 수 없다고 하더라도, 그 관찰행위를 달리해보면 분명 차이점을 알 수 있다고 봅니다. 기기적인 장치로 관찰행위만 하는 경우와 기기적인 장치로 관찰행위를 하면서 그 관찰 정보를 사람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경우는 달라야 겠지요. 어떤 경우가 관찰행위가 되어 파동이 입자로 되는지 여러 가지 실험을 해봐야 하겠지요. 또한 그런데도 사람이(동물이 될 수도 있고) 직접 관찰할 때만 파동이 입자로 된다면, 사람이 어떠한 상태일 때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조목조목 많은 실험을 해봐야겠지요. 물론 과학자들이 지금 제가 간단히 생각한 정도를 몰랐을까요?? 그 정도로 미련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만약 고도의 문명이 가상현실을 운영한다면, 몇 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1. 자원을 절약하고 자신들이 그곳에서 살기 위해서 2.사회의 모든 구성 요소를 모조리 가상 현실에 넣고 시간을 가속화함으로써 자신들의 미래를 예측하기... 3.동면 상태에서 가상 현실에 접속하고 가상현실의 시간을 쪼개서 삶을 무한정 늘리기... 현실의 1초가 가상현실에서 100년이라던가... 이렇게 되면 실제의 삶보다 훨씬 극단적으로 오래 사는 것이 되겠죠???
운영자가되면 일해야 합니다. 3번 일하게 되는거죠 현실세계에서 일하고 가상세계를 위해서 일하고 가상세계에서 일하고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통신기술이 발달하면 또 다른 저를 복제 하여 페어링 시켜놓고 다른 경험을 하게 하고 싶습니다. 3명의 제가 있다면 그대로 저를 복붙이 아니라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처럼 다른 디바이스에서 작업을 하더라도 데이터는 공유되는 것 처럼요. 뇌에 정보를 전기자극을 주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뇌에서 제각각 다른 정보를 받아들일때 그것을 받아들일수 있는지가 문제 겠지요. 사람은 원래 멀티 테스킹이 안되니까요. 2가지 일을 할 때 동시에 2가지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하나할때 다른한쪽의 성능을 줄이고 다른 일을 하고 멀티가 잘되는 사람은 이것이 온 오프가 잘되는 것이라 3명의 제가 제 뇌에 정보를 전달하게 되면 과부화가 걸릴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시간으로 동기화 되지 않고 백업되는 것처럼 뇌가 휴식하는 시간에 정보를 넣는 다면 조금 이야기가 다를 수도 있다는 상상(뇌피셜)을 해봅니다. ㅎㅎㅎ 이것이 하나의 가상세계를 만드는 동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저는 운영자 안하고 싶습니다. ㅋㅋㅋ 게임해보시면 운영자 뭐 없잖아요. 롤을 기준으로 롤 운영자보다 페이커가 더 좋지 않을까요 ㅎㅎ?
시뮬레이션이 게임을 뜻하는 게 아님 우린 플레이어가 아니라 그저 프로그램이 만들어낸 코드와 같은 것. 쉽게 말해 우리 모두가 인공지능이라 생각하면 됨. 예를 들어 님이 자아를 가진 인공지능을 컴퓨터 안에 구현했다고 상상해보셈. 그리고 그 인공지능에게 컴퓨터 속 세상을 현실로 인식하게하고 그 인공지능이 어떤 반응을 보이고 어떻게 살아가고 무엇을 하는지 등을 관찰하는거지. 시뮬레이션 이론은 우리가 그 인공지능이라는 걸 말하는거. 즉 우리는 실체가 없는 프로그램 속의 파일, 코드로 구성된 무언가일 뿐이고 우리가 보는 현실은 가상현실이라도 우리에겐 현실이면서 벗어날 수 없는 터전이며 이 우주, 시공간을 우리 입맛대로 프로그래밍, 해킹해서 변화시킬 수 없다는 거임
누군가에게는 심즈 누군가에게는 스카이림 누군가에게는 심시티 누군가에게는 피파 누군가에게는 스타크래프트 누군가에게는 리듬게임천국... 같은 세상이지만 결국 선택하는 게임은 극히 적기 때문에 이런 시뮬레이션도 가능한듯. 아무리 사람이 많아봤자 관심사 특히 전문분야가 될 수 있는건 많아봤자 대체로 자기 한 손의 손가락 숫자보다 많을 수 없을테니
따라서 미시세계와 거시세계가 차이나는 이유가 설명이 되는 것이죠. 미시세계에서는 아무런 입자의 부딪힘 없는 상태를 조성하기가 수월하고 그렇기에 중첩현상을 유지하고 있지만, 거시세계에서는 그것이 불가능해질 정도로 어렵거든요. 물체가 커지면 커질수록 아무런 입자가 부딪히지 않는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어려워지기에 미시세계와 거시세계가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과연 미시세계는 어디까지고 거시세계는 어디까지인가 그 정확한 경계점을 찾기 위해 실험 물리학자들이 여러 조건으로 입자의 크기를 늘려가며 실험을 해봤는데, 결론은 그러한 환경만 조성이 가능하다면 입자의 크기와 상관없이 중첩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크기가 커질 수록 그러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기하급수적으로 어려워진다는 것이지만요.
어떤 궁금증에 대해 가장 쉽게 답하는 법 지구에서 생명체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 신이 만듬 이 세계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 가상세계임 다른사람이 만듬 그럼 가상세계를 만든 그 사람은 어떻게 생겨났나? - 그걸 어떻게 압니까 영상같은 이런 식이 답은 우리궁금증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가장 쉽게 생각해낼수있는 답이며 책임을 회피할수 있는 답
오류1. 광자는 입자성과 파동성을 동시에 띈다. 즉 이중슬릿에 광자를 쏘았다고 해서 단일슬릿과 똑같은 결과가 나올 이유가 없다. (아인슈타인의 광양자설) 오류2. 검출기의 존재가 광자,전자에게 영향을 주는것은 이 이론의 뒷받침 주장이 될 수 없다. 2-1.검출기가 검출을 하는 원리가 무엇이든 검출을 하게 된다면 이는 최소 광자1개 이상의 영향을 발사된 광자에주었다는 뜻이다. 무슨뜻이냐하면 관측하는 ‘행위’가 입자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관측을 하려면 최소한 광자1개 이상의 영향을발사된 광자에 ‘주어야만’ 검출이 가능하다. 거시세계에서는 광자1개가 주는 영향이 0에 수렴하지만 양자세계(플랑크 상수 정도의 미시세계) 에서는 입자의 운동방향, 질량, 토크에 영향을 준다.
저는 개인적으로 코펜하겐해석보단 다세계해석이 좀더 끌립니다. 다세계해석은 양자가 존재가능한 모든위치에대한 세계가 모두 존재하며 관측되는것으로 그 세계로 진입한다는 해석입니다. 이 해석이 진정으로 흥미로운게 확률적으로 가능한 세계가 질제로존재하며 매순간 다른세계로 진입한다는 것입니다. 코펜하겐해석보다 다세계해석이 게임이나 소설등이 쓰이기도 더좋고요.
그건 평행우주론 아닌가요? 평행우주론의 장점은 모든 분야에 있어서 막히고 있는 모순들을 아주 간단히 설명이 가능해진다는 것은 있지만, 오히려 그것은 너무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만든 이야기일뿐 근거를 도출하기도 어렵고 초끈이론보다도 더 소설처럼 물리학자들 사이에서는 취급 받고 있죠. 현재 가상현실론이 오히려 더 진지하게 다뤄지고 있는 분야 입니다.
꿈보다 해몽을 더크게 다루었네요 ㅎ 양자역학이론중 일부인 이중슬롯 실험결과치만 가지고와서 그걸가지고 상상력을 너무 극대화 시키셔서 거기에 매트릭스설이나 시뮬레이션우주론을 비빔밥처럼 비벼 넣으셨네요 ㅎ 이중슬롯 실험시 결과를 확인할려고 관찰자가 층정장비로 측정시 무조건 광자의 간섭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그거때문에 실험결과에 영향을 미치는거지 거기에 너무 상상력을 갖다 붙힌거 같네요 ㅎ 시뮬레이션 우주이야기는 그냥 흥미위주로만 보면 될거같아요 양자역학의 그런 특이성때문에 극소수 양자역학 전문가중에 끈이론 다중우주론을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죠 하지만 거의 그분야는 흥미를 자극시켜 책판매만 극대화 시키는 일종의 끈이론 비지니스가 되었죠 ㅎ 무한대의 확률론의 세계 매우 흥미롭지만 너무 맹신도 금물
이 세상이 가상현실이라면 우리를 만든이들의 습성을 본따서 만들어졌을테고 그들은 우리가 컴터 게임을 하듯 그저 즐기는 수준이라면 당연 그 습성의 본따 만들어졌음으로 전쟁이 끊이지 않는 이유이고 죽고 죽이는 것이 우리가 게임을 즐기듯 그들도 우리의 고통을 즐기고 있는 것이겠죠 고로 인간의 고통은 숙명이라는 것 인간의 몸도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바위나 물과 다를바 없는 정보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죠 세상은 입자라기 보다는 일종의 '정보' 다 라는 것이죠
광자의 이중슬릿에서 관찰이라는 행동이 영향을 준다는건 이해했는데 마치 양자가 관찰자의 생각을 읽고 입자형태로 움직임을 바꾼건 아닌거 같은데.. 관찰은 분뎡 쏘아서 다시오는 정보를 통해 해석하는 행동인텐데 그 쏘는 행동이 양자에 영향을 준거라고 보는게 맞는거 아님?? 양자역학에 1도 몰라서 내머리속에서 생각한건데 다른식이면 좀 설명좀 부탁드려요.. 읽으면서 이해하고싶은데 내 이해의 경계선 넘어 있는 기분임.. 난 파동이라는게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아서 그런가 뭔가 입자설에 더 기대고 싶은데...
님의 말이 맞음! 양자를 관찰하기 위해선, 관측장비에서 레이저나 빛이나 파장을 갖는 빛을 쏘아야 함! 빛은 파장의 특성과 입자(양자)의 특성을 동시에 갖임! 그 하나씩 발사된 양자를 관찰하기 위해서, 관측장비에서 발사된 파장을 갖는 빛으로 인해서, 그 양자가 파동의 특성은 사라지구 입자(양자)의 특성만 띄는 것임! 빛의 파동설은 아주 어두운 곳에서 조금한 구멍으로 빛이 들어 왔을때, 그 빛이 어두운 곳에서 사방으로 퍼지는 현상임!
눈이 보배란 말이 맞는듯해요 만들어진 환경과 신경전달과 파장 기억이란게 논리를 만드는 듯~인간중심에서 볼때 무제한 상상초월도 가능하지만~현실에서 열심히 살아야 사람같지요~가상의 세계는 가끔 치료나 놀이 정도였으면 좋겠어요~가령 뇌를 이용해서 배고픔외의 욕구를 못느끼게 된다면 다이어트효과는 있겠지만 그외에도 장기간에 걸쳐 인간의 육체가 안좋게 변한다면~결과는 멸종. 뇌는 사용하되 미쳤다소리는 안들어야 하니까...ㅠㅠ 그래도 실체가 중요함. 요즘같이 코로나19가 유행일땐 눈에 안보이는게 아쉽긴해요
만물은 고유한 진동수를 가지고 있다. 이 세계보다 진동수가 높은 존재에게는 이 세계가 가상 현실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진동수가 이 세계와 맞거나 낮으면 이 세계는 그대로 현실이다. 그러니까 보통 인간은 꼬집으면 아프게 된다. 그러니 가상현실이란 말은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다.
이런거보면 느끼는게 그렇다면 가상현실의 정의가 흔들리는것 아닐까요? 결국 우리가 이곳에 산다면 우리 입장에서 이곳이 바로 ‘현실’이고 우리의 ‘현실’이 우리의 가상현실 처럼 정보로 구성되어있다면 궁극적으로 우리의 ‘가상현실’은 우리의 ‘현실’을 재현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현실을 만들고있다고 나가고 있다고 볼 수 있는것 아닐까요? (이상 헛소리였습니다)
아직 우리들에게 깨달음이 오기에는 너무 이른 시대이다. 최소 천년은 더 지나야 우주 이치의 힌트를 조금 얻을 것이다. 고로 지금 나오는 가정들은 사실상 어린아이들이 생각할 수준도 못되는 개나 돼지들이나 생각할 법한 수준들이라는 것이다. 지금 고작 2020년인데 끝없이 넓고 넓은 마더 우주에 대한 깨달음을 얻는다고? 그 호기심이 창조의 에너지를 주되 오만의 길에 빠지지는 않길 바란다. 우린 아직 이르다.
양자의 슬릿 시험의 팬얼이 엄청 크다하도 팬얼 전체의 무늬가 있을가능성이 크다.. 그이유는 입자의 파동이 아니라 입다가 슬릿이라는 어떤 한시점을 통과 하는 순간 차원의 변회라고 인식하여 다중 입자로 갈라져 여러 쌍둥이 입자가 되고 입자의 나열이 시간이 된다 즉 다중화 된입자의 속도차이로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차를 이루고 이것이 시간이 되는 것이다.. 다시말해 거의 동시에 과거 현재 미래가 만들어지고 이것을 삼차원의 시각을 가진 관찰자가 볼때 과거 현재 미래로 경험하고 기억 된다는 것이다.. 고로 각자가 세상에 태어난 순간 인생은 거의 동시에 일생이 정해지고 우리의 삼차원 시각이 처음 멘얼에 부딪힌 순서대로 읽기 시작하여 순차적으로 읽어가는 과정이 인생이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의 인생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과 물질의 변화 각기 다른 시작시간에 슬렛을 지나칠텐데.. 어떻게 동시대에 존재 하는가는 사실 이 모든게 너나 할거 없이 동시에 슬랫을 동과해 맨얼에 짦은 시간차로 부딪혀 만들어진 결과다.. 좀더 쉽게 설명하면 나의 할아버지의 삶과 아버지의 삶 그리고 나의 삶이 짧은 시간차로 모두 동시에 만들어졌고 이것을 삼차원적 시간때로 나열할때 할아버지가 아버지를 낳고 아버지가 나를 나은 스토리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한마디로 태양계 속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빅뱅의 순간 양자가 쏘아졌고 그 출발지점에 기존에 있던 우주의 에너지의 문을 슬렛처럼 통과해 우주공간이란 펜얼에 부딪혀 모든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우리의 삼차원의 시간이 읽어 나가는 과정이 역사인 것이다...그럴싸 한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사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의 근거없는 말처럼.. 과학 또한 진실만은 아닐수도 있다는 것입니다..한 과학자의 인생을 봅시다.. 공부를 열심히하여 석사학위를 따고 2년후 박사학위를 딸수 있습니다.. 그 방법은 논문을 제출하여 인정 받는 방식 입니다..논문은 남다려야 높은 점수를 받다 통과가 됩니다.. 그러다 보며 사실을 과장한 논문이 나오고 그논문과 이론이 후에 교과서가 되고 그 교과서는 공부한 학생이 논문을 써서 석사.박사가 됩니다.. 과학계는 이런식의 시스템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과연 진실만 있을가요?.. 만약 과거 어떤 박사가 공룡은 사실 그닥 크지 않았으나.. 대륙의 이동..즉 땅이 늘어나면서 화석이 커져 지금의 공룡학의 싸이즈가 커졌다는 설득력 있는 논문을 썼고 이것이 과학계에 인정을 받아 교과서가 된다면.. 그 이후 과학도들의 과학지식과 그들이 쓸 논문에 영향을 주지 않을 가능성은 몇 포센트라고 생각들 하십니까?...우주가 존재는 할까요?.. 지구가 진정 둥근지 보신분 있으신가요?.. 우리는 그저 교육 받았을뿐이고.. 어쩌면 거짓을 세뇌 받았는지도 모르죠~
이 현상은 세계가 개인 단위로 사건 사고와 선택로 분계 되고는 있지만 그 분계의 순간을 인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만들러 졌을 겁니다. 사건을 관측과 인식 하는 것에 차이로 벌어지는 사건은 개인의 세계가 같다라고 인식 한 순간, 그 사람이 갈라지고 그 순간 세계선이 갈라집니다. 그리고 사건을 인식한 자와 인식 하지 못한 자는 세계선에서 일시적으로 다른 세계로 분계 되었다가 두 사건의 관찰자나 공통 사건루트로 다시 하나에 세계로 돌아옵니다. 그렇게 세계 분계되었다 합쳐짐으로 무한적인 분계선을 차단해 사건적 유한성을 제공하고 세계의 무한적인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기에 우라가 인식 빈도의 따라 세계가 변할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우리 현실에서는 시간여행이 불가하다고 하지만 만약 가능 하지만 방법을 알면 우리가 할 행동을 머리좋은 사람들이 라면 잘 알기에 말하지 않다고 생가합니다. 그리고 그시기에는 세계전쟁 중이니 말할 놈이 미친겁니다. 또 하나 말하면 이미 사건을 인식한 순간의 그 역사는 바꾸지 못한다는 것과 위와 같은 설명으로 인해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순간 멸망 하지 않는한 걸국에는 하나에 흐름으로 간다는겁니다. 멸망루트가 생성되어도 반대되는 루트로 이어저 과거에 뭔짓을 해도 미래에 사건 구성만 변화 할 뿐 전체적인 변화는 거이 없어서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적응해 버린다는 겁니다. 중2병나 정신, 지능계 열병 걸린에들 중 인식하는 경우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인식을 거부해 버리도록 통상적 생명체에 그렇게 되었있죠. 위 질병을 가진 사람들은 분계 되는 순간 딜레이 걸려서 저리 된거니까요. 창조자가 몰라 주길 바라는사실이니까요.
심오하네요. 저는 사주를 공부해봤는데, 한 인간의 출생부터 사망까지 모든 것이 대운따라 하루하루가 전부 정해져 있습니다. 제 주변 모든 사람에게 과거와 미래를 맞춰주는데 아니었잖아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그런데 사주를 잘 관찰해 보면, 개인의 사주를 따라서 가족의 생사이별도 동시에 적용됩니다. 결혼을 내 맘대로 한것 같은데 어떻게 부모, 자식까지 모든게 각자의 사주안에 들어가 있고, 또 이게 왜 맞는 것일까.. 이게 너무 신기하고 소름끼쳤었지요. 가족구성원이 3명이면 총 3개의 가족 시나리오가 개인별로 각각 구성될텐데 현실은 단 하나 이고, 이게 맞아떨어진다는게 인간으로서 이해가 도저히 안되었었습니다. 상당히 모순이 일어날 것 같은데 묘하게도 현실은 하나이며, 가족구성원의 사주 3명의 사주가 모두 틀리지 않고 각각 모두 적중하게 됩니다. 배우자간의 싸움이나 사별도 각자에게 각각 나타납니다. 저는 사주를 알면서도 이 사실이 너무나 신기하였습니다. 사주가 자신의 인생 뿐 아니라 가족(부모와 자식, 조부조모, 손자, 외가까지) 까지 모두 정보가 들어있는데도, 서로서로 기하급수적으로 경우의 수가 늘어나지 않고, 한 세상 하나의 역사로 이어가면서도 각자 모두의 사주가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면서 돌아간다는 사실 자체가 신비롭고 오묘했습니다. 사주와 이 세상 가상시뮬레이션이 신기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님의 글을 보고 다시 한번 놀라게 되네요. 이런 개념 자체를 언급했다는 사실에.. 사주만 공부해 봐도 이 세계는 100% 가상 시뮬레이션 속 입니다. 대운은 역행과 순행이라는게 있는데 시간은 거꾸로도 얼마든지 진행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사주를 하루 빨리 쉽게 배우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ㅇㅇㅇㅇㅇㅇ 을 준비중입니다.
우선 너무너무 궁금한 것들이 많고 밝혀져 가는 것은 재밌습니다. 인간이 인지하고 상상할 수 있는 범위에서 찾다보니 자꾸만 허무 맹랑한 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고... 혹은 진실과는 다른 어느 정도의 관점까지로만 해석 되어 이야기 되는 것일 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우리가 가상 세계의 단순한 소스이든 뭐든 어차피 전 우주적 시점으로 보면 우리 역시 전자나 양자 .. 젤 작은게 뭔가요 아무튼 그런 존재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우리보다 초초초초초 월등한 존재를 우리는 적어도 창조자 내지는 창조주 라고 얘기하고... 그렇다고 하여 우리가 무조건 존중하는 것은 아니지요 적어도 예수라는 분이 걸은 길 그리고 희생 뭐 그런 부분 때문에 존중하고 섬기게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전 무신론자고... 아니 신은 있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하여 무조건 적인 순종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과학적으로 우리가 기계 내지는 뭐 가상프로그램 정도라는 결과가 밝혀진다고 하여도 달라질건 없습니다. 존재하고 생각하며 판단하고 움직이는 당신 하나하나는 소중하다는 겁니다. 무슨 장난감 부수듯이 다른 존재를 무시하고 그래선 안된다고 봐요. 내가 알바야? 니들은 어차피 우주의 부스러기고 부셔도 또 어디선가 생성 될텐데 하며 마구 학살하는 힘 있는 악인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그것도 하나의 의지고... 그런 의지가 있다면 막으려는 의지도 있을테고... 에... 얘기가 빗나갔네요. 사람들이 종교를 만들고 어떤 시스템을 구축하고 노력을 하는 이유는 '악'이라 명명되는 의지가 사람들의 자유와 평화를 해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겠죠. 그리고 사람이라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입자가 스스로 그 길을 가지 않게 하기 위함도 있을 것이고... 결론은 우리가 무엇인들 바뀔건 없습니다. 모두 평화와 자유로 즐거운 세상을 살아가시길... 그 와중에 진실에 눈을 떠 초능력을 구현하실 수 있게 된다면 좋은 일에 써주시길
다른 댓글에 이 양자론에 대해 다 이해하고 믿는 다는 듯한 말을 하는데 나는 왜 이해가 안될까 하시는 분들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양자론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고 아인쉬타인도 죽을때까지 안 받아들였던 이론입니다. 아직 알려진 것보단 이해 안가는게 많은 분야의 과학입니다.
더불어 이런..반론도 하고 싶습니다.. 과거에는 신을 팔아 헤게모니을 장확 했다면.. 이제는 지성이라는 헤게모니를 이용해 세상을 장확할뿐이다.. 만약 당신이 달러를 마구 찍어 낼수 있다면.. 남들은 그돈을 벌기 위해 당신이 시키는 일을 열심히 하겠지만.. 과연 당신에게 그돈이 돈일까요?.. 아니면 남을 장확하기 위해 거짓된 종이쪽지 일뿐일까요?
이 우주가 가상인지 아닌지 많이 생각해봤는데 주체가 밝혀지지 않은 이상 가상현실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 주변적인 증거가 있겠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는거... 그리고 이 우주가 가상이라면 진짜는 뭔지 알아야 가상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거 아닌가? 가상은 아는데 진짜는 모른다???? 진실도 모르면서 이해가 안되니 거짓말을 하고 있지라고 하는듯...
그게. 사실이라고 한들. 아무리 애기해도. 죽기전에는. 가상현실이라는걸 느끼지못하지 죽으면. 다시. 리셋되서. 새로운 삶을 가상현실에서 살아가는거다. 그게. 우리다. 어디에서 누군가가 죽고. 수많은 생명이 다시 태어난다. 웃긴건 한해에 죽는사람이랑 새롭게 태어난 사람의 수가 비슷하다는것이다 죽으면. 환생한다는게 사실인지도 모른다
부처님은 우리 인생이 한바탕 꿈이라고 했다.
그 말씀이 딱 맞다.
모든건 의식의 활동의다.
모든 생명 활동은 의식이 주제 한다.
의식이 사라지면 모든 현상이 사라진다.
일체 유심조.
빈야심경은 시뮬레이션 세상을 2000년 전 상식으로 표현해놓은 글
Jeren Choi 헉 ㅋㅋㅋㅋㅋㅋㅋ
이 말은 우리 인생에 불가능은 없다??
가상현실 우주론이 나온건 양자의 중첩현상과 관찰자 효과 때문이 아닙니다. 잘못 오해하고 영상을 만드셨네요. 가장 큰 건 우주를 이루고 있는 최소 단위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탐구하다가 양자얽힘 현상과 관련하여 물리학적 모순에 빠졌고, 거기에서 부터 우주를 이루고 있는 것은 입자가 아닌 '정보' 다 라는 가설이 도출되면서 정보가 기본 단위라면 이 세계는 가상세계와 다를바 없다라고 이야기 하는 거지요. 양자는 쌍으로 얽히는 특성을 가지는 데, 이 때 한쪽 양자가 관찰자효과로 인해서 위치가 정해져버리면, 반대쪽 양자는 자동적으로 반대방향으로 결정되어져 버리는데, 문제는 이 두 쌍을 아무리 멀리 떨어뜨려놔도 즉시 그 결과가 반영된다는 겁니다. 따라서 한쪽 양자에 대한 정보를 다른쪽 양자에게 전하는 물질이 있다면, 이 물질은 빛보다 빠르게 이동했다는 말이 되고, 현대 물리학에서는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죠. 따라서 무엇인가가 정보를 전달한 것이 아니라 한쪽 양자의 위치가 결정되어지면 반대쪽 양자도 결정되어진다는 '정의' 그 자체, 즉 단순한 입력식과 그 정보가 우주를 이루고 있는 최소단위라는 것이죠. 그러한 것을 통해서 가상현실 우주론이 도출되었습니다. 그리고 관찰자효과에 대해서도 잘못 말씀해주셨는데, 우리가 보고 안보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측정 그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다른 최소한의 입자와의 부딪힘도 없는 환경에서는 관찰을 하든 안하든 영향이 없습니다. 그런데 관찰에는 빛입자든 뭐든 부딪혀서 반사되거나 왜곡된 것을 관찰하는 것이니 만큼 관찰 자체가 문제가 되었던 거지요. 실제로 실험물리학자들이 최근에 아무런 부딪힘 없는 환경에서는 관찰자들이 관찰을 하든 안하든 그 입자의 크기가 작든 크든 파도의 형태, 즉 위치가 중첩된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그니까 어찌됐건 이 세상은 완벽한
뻥이라는 거죠?
어쩐지 ㅠㅠ
우주를 이루고 있는 것은 입자가 아닌 '정보' 다 라는 가설이 맞을지,
관찰자 효과때문에 나왔던, 어짜피 둘다 가설이자나요.
어쨋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Moneytree352
우주가 정보로 이루어졌다는게 꼭 신과 같은 누군가가 프로그래밍 했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은 아니에요.
우주는 그냥 원래부터 정보 그 자체였을 수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그걸 몰랐을 뿐인거죠.
1980년도에 발행된 뉴튼잡지에 쿼크에 대한 기사가 실렸지요. 쿼크는 이미 물질이라고 해석하기 어려운, 위/아래, 앞/뒤, 예/아니오 라는 3가지의 신호와 같은 것이었다고 기술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설명 ㄱㅅ 닉넴 뜻ㅇ; 뭔가요?
이게 진짜가성현실이라면 제발 나를 조종하고 있는사람에게 말한다. '당장 로그아웃해라'
그것도 널 조종하는 게 아닐까
???뒤지고싶음? 그거 아니면 걍 겸손하게 살아ㅋㅋㅋㅋㅋㅋㅋ
@@Bobbydonothing 뭔 개소리임 뒤지고싶을수도 있지
NPC인데 뭔 로그아웃
그냥 아무것도 아닌채로 살다가 죽는거임..
그러니까 결론은 내일 출근 해야한다는거네
붓다는 이런 개념이 없던 시대에 이런것을 꺠달았단 말인가!!
커피 쏟아 붓다!
속편하게 살았으니까
비꼬는 애 댓글 내역 보니 역시나 예수쟁이네 자신의 종교와 신이 존중 받길 원하면 다른 종교도 존중해야지. 하긴 애초에 교리 부터가 다른 종교를 배척하는데
붓다도 그냥 입력된 정보일뿐~ 어느 누구도 그 시대를 산적이 없으니 확인이 안됨
양자학 설명중 재일 이해가 잘돼게 잘 만들어 주었어요
이런 가설이 만약 사실이라면 우리는 더이상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될꺼 같다. 죽음은 끝이 아닌 그저 Game Over 일테니.....
ㅎㅎ
Game over
저는 죽음이 아니라 Game over 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맞아요. 신과 나눈 이야기라는 책을 보면 신이 이 새상에 죄는 없다고 합니다 인과응보없이 다음 생을 체험하러 선택한답니다. 이 세상룰이 전혀 적용이 안되는 세상이니 이게 가상현실이나 마찬가지죠
12분짜리에 광고가 ㅋㅋㅋㅋ 2분마다 뜨네. 이러면 컨텐츠 잘 만들어도 사람들 떠날듯
@@user-hw3tl4ij3v닉값 ㅋ
11:59:59
유투브 프리미엄 해봐라. 그럼 이런 댓글 볼때마다 놀란다. 아 원래 유투브 광고 있었지... 라고
광고가 뭐임? 프리미엄이라 그게 뭔지도 모르겠누
둘 다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컴퓨터 세상인데 누가 내인생에 장난쳐놨냐?
심즈 젖같이하는 주인 만나서 그럼 ㅋㅋ
버그?
ㅋㅋㅋ 버그 인생! 나두 버그인생!
렙업 ㄱㄱ
그냥 인공지능 가지고 있는 npc일뿐
이 채널 광고가 너무 많아 차단했는데 왜 또 뜨는지..
ㅡ색즉시공 공즉시색ㅡ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 말이 참이라는 것이 이 세계가 가상현실임을 증명해 주는 듯
비슷한 영상은 본 적 있는데 이 영상이 가장 논리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어요.
ㄴㄴ?
이중슬릿 실험에서 관찰자가 있을 때 파동의 간섭무늬가 아니라 입자의 무늬가 나타나는 것이 신기해서, 관찰행위가 무엇인가를 알아내기 위해 플러렌 (C60) 이라는 물질을 가지고 같은 실험을 했습니다. 그 결과, 처음 대기압과 같은 상태일 떄는 입자성을 띄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기압을 진공에 가깝게 낮추었고 플러렌 입자가 공기중 어떤 입자와도 평균 1회 미만으로 벽까지 나아갈 수 있었을 때 파동성 무늬가 나타났죠. 결국 관찰이라는 행위는 사람이 관찰하는 게 아니라, 입자와 충돌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상에서 얘기하는 최적화 프로그래밍 같은 방식이 구현되는 것은 내가 관찰하지 않을 떄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입자와도 단절되어 있을때, 진공상태 우주에 달랑 내동탱이 쳐져 있을 떄 나타난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영상 정성들여서 만드신 티가 나네요^^ 가상현실론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또해주세요^^
이 삶이 매트릭스같은거라면 진짜현실에서도 잘사는 사람 못사는사람이 있고 힘든사람들이 주로마약에 빠지듯이 진짜현실에서 지옥같은삶대신 마약같은 이 삶을 선택한건가
ㅋㅋㅋㅋ이것보다 더 힘든삶이라고?ㅋㅋㅋ
아냐 벌칙게임일거야 그럴리없어
부자들도 겁나게 마약할걸!
몇일뒤 나는 내가 쓴글을 보고 나:개 쪽팔리네 내가 이걸 썻다고?
지금 이 세계 자체가 가상현실이 아닐까 내가 지금 죽으면 이 지옥 같은 가상현실에서 깨어날까
막상 죽으려고 하면 무서워서 죽으려고 다시 시도하지 않지만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지옥과 천국은 존재하는가 존재하다고는 하지만 그거는 인간?이 살아오면서 상상으로 만든거 아닐까
애초에 나는 뭐라고 하는거지 나는 누구지
나는 대체 뭘 하고있지 나는 바보인가 난 뭐하는거지
지금 죽으면 이 개같은 세상에서 벗어날 수가 있을까
지금은 여러 생각이 들지만 그냥 죽으면 기억이 초기화 되고 다른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지 않을까
그 세계에서는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만화,에니메이션,웹툰 등
에서 본 마법, 초능력 같은 게 있지 않을까
이거 왜 다른 채널에서 성우만 다를뿐 본거랑 똑같은 형식의 똑같은 영상에 똑같은 말을 하는거죠??????????
전에도 이 채널 글이 다른 채널 도용했다는 말들이 몇 번 봤는데 뭠니까 이게??
사실....저도 이거 다른영상에서 본건데 ...도용한게 맞는것 같습니다. 좀더 분발해서 창작품을 만드심이....
사람들에게 이해시킬 만한 소재가 그거밖에 없는거 아닐까요
@@user-fw5mf2bw9q ㅋㅋㅋㅋ
문제는 그 님이 보신 영상도 전세계에 같은 형식 같은 설명은 널렸죠 왜냐 답이 하나고 같은걸 설명하니 다 똑같은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그 영상 링크 주세요
관찰자체가 빛으로 표현되며 빛으로 보는 것 자체가 그 자체 실험에 영향주는건 당연한 것입니다.
또한 이 우주자체가 파동이며 입자는 파동으로 만들어진 에너지 보존을 위한 확률적 결정체뿐입니다.
그 빛이 생각이라고하면. . . . 참 기적같은 일도 무서운 일도 생기는 것입니다. . .
그 정도를 과학자들이 모르지는 않을 것 같은데;
양자의 파동성이 입자로 바뀌는 현상은 관찰을 하는가 안하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파동이 온 우주의 정보와 조금이라도 교류가 생기면 입자로 바뀌게 됩니다. 우리가 관찰을 한다는 것은 파동과 정보 교환을 했기때문에 그 순간에 입자로 바뀌는 것입니다. 우리가 관찰을 하지 않더라도 파동이 우주의 그 무언가와 약간의 정보교류만 해도 입자 성질을 띄게 됩니다. 양자의 이중성을 좀더 이해 하기 쉽게 비유 하면 일정 패턴을 그리며 아름답게 흐르는 어떤 물결이 있다고 상상한다면 그 물결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손으로 만져보려고 하는 순간에 물결은 일그러지면서 손 주위로 불규칙한 와류들이 생기면서 물결의 흐름이 깨지고 손 주위의 와류들이 또다른 독립된 새로운 무늬를 형성하게 될겁니다. 이처럼 우주의 모든 물질들은 외부와 어떠한 정보교류도 하지 않으면 파동의 형태로 존재하다가 다른 옆에 다른 파동이나 우주와 정보 교류를 하게 되면서 새롭고 다양한 무늬를 생성 하게 되고 그러한 무늬들이 점점 강화되면서 우리에게 이숙한 형태의 입자의 형태로 변환 되는 것입니다. 잔잔한 물결에는 아주 작은 힘만 가하더라도 쉽게쉽게 무늬의 흐름들이 다채롭게 변하고 파동의 형태를 잘 유지하지만 거센 파도나 거대한 와류는 어느정도 강한 힘을 가해도 고유의 흐름이 변하지 않고 견고 함을 유지 하는 것과 같습니다. 양자, 광자같은 것들은 잔잔한 물결에 비유 할수 있고 거대한 파도, 폭포, 소용돌이 와류는 우리에게 익숙한 입자라고 비유 하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빛의 제한 속도, 플랑크 시간, 플랑크 길이, 홀로그래피 우주론 같은 경우는 가상현실론을 상상해 볼만한 여지가 조금은 있는것 같아요. 앞으로 이런 주제도 다뤄주시면 재밌을것 같아요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
@@user-fg8vg3uu4w 말도 안되는게 아니라 실험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이중슬릿 실험시 진공을 높게 뽑을수록 간섭무늬가 나타날 확률이 올라갑니다.
여몽환포영. . . 진아를 알면 모든 것이 가짜인걸 알지요. . . . 하지만 가짜에 갖히는 순간 ㅜㅜ
@@별나무-z8q 진공의 정도와 간섭무늬확률이 관계가 있다구요?....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하셨네요.
간단히 얘기해서 파동에 영향을 줬기 때문에 입자 형태로 변했다는 말씀이신데..
이중슬릿 실험을 제가 직접 해본 것이 아니라서 누구 말이 맞는지 속단하기 어렵네요.
일단 관찰행위가 파동에 어떠한 정보를 주웠기에 영향받았다는 것인지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관찰행위가 파동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는 현재의 기술로는 절대 알 수 없다고 하더라도, 그 관찰행위를 달리해보면 분명 차이점을 알 수 있다고 봅니다.
기기적인 장치로 관찰행위만 하는 경우와 기기적인 장치로 관찰행위를 하면서 그 관찰 정보를 사람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경우는 달라야 겠지요.
어떤 경우가 관찰행위가 되어 파동이 입자로 되는지 여러 가지 실험을 해봐야 하겠지요.
또한 그런데도 사람이(동물이 될 수도 있고) 직접 관찰할 때만 파동이 입자로 된다면, 사람이 어떠한 상태일 때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조목조목 많은 실험을 해봐야겠지요.
물론 과학자들이 지금 제가 간단히 생각한 정도를 몰랐을까요??
그 정도로 미련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영상에 광고 다섯개 ㅋㅋㅋㅋㅋ ㄹㅇ 진짜 ㅡㅡ
시뮬레이션 가상현실에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 감상
감사합니다.
영상 퀄리티도 좋고 목소리도 듣기좋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러요!!
이영상이 14Dimension Enterprise 채널의 영상과 똑같네요? 대본 스토리 gta5 로켓얘기까지.. 뭔가요?
아주 잘 만드셨네요. 제가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내용과 같아서 좋습니다. 좀더 재밌는 것은 양자정보고 현재 우리가 보는 차원 넘어에서 시공간을 초월한다고 해석해야지만, 가능한 현상입니다.
이런걸보면 물리학자들이 불교나 동양철학에 심취하는게 이해가 가네요
다른 영상에서 관찰자라기 보다 상호작용이 있으면 물질이 입자화 되고 어떠한 상호 작용도 없다면 파동으로 존재한다고 본듯..
맞아요 그리고 '본다'라는 의미보다 "인식가능해진다" 라고 해석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관측하지 않고 입자의 상태를 실험후 나중에 알수 있도록 다른 입자를 곁에 놓아 두었더니 다시 입자처럼 행동했다고 하네요.
발음이 정확해서 보기 편하네요
생명체의 장이론과 비슷하네요..
같은 세포가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분화하는 것처럼..
만약 고도의 문명이 가상현실을 운영한다면, 몇 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1. 자원을 절약하고 자신들이 그곳에서 살기 위해서 2.사회의 모든 구성 요소를 모조리 가상 현실에 넣고 시간을 가속화함으로써 자신들의 미래를 예측하기... 3.동면 상태에서 가상 현실에 접속하고 가상현실의 시간을 쪼개서 삶을 무한정 늘리기... 현실의 1초가 가상현실에서 100년이라던가... 이렇게 되면 실제의 삶보다 훨씬 극단적으로 오래 사는 것이 되겠죠???
재미겠죠. 우리가 비디오 게임 만드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냥 만들 수 있으니 만드는 것일 수도... -_-
시공간은 허상이고. . . 신은 인간의 몸으로 지구에서 놀다가죠. . . 비디오게임처럼~~다만 그 걸 기억 못하여서 이렇게 헤메고 있을 뿐. . . 기억한 자들은 여기 안옵니다. . (ㅋ ㅋ 가끔은 오기도 하죠) 그걸 깨달음이라 하고요. 그리고 게임이 끝나죠. .
@장희경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시군요... 저는 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랍니다.부처의 말씀이 뼈속까지 느껴져요.' 세상은 고통의 수반이다'저도 기억한자가 될수 있을지 ㅎㅎ 다음차원으로 가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네요.
핵전쟁 해보리기~
내 인생 누가 해킹했던거였네..어쩐지 되는일이 없더라
반대로 이야기하면 게임할 때처럼 클리어 할때까지 계속 도전 하면.. 무조건 클리어 가능하다는거.. 즉 무슨일이든 성공 가능하다는 거네.
저주캐로 태어난거임 ㅠㅡㅠ 해킹시도할 가치도 없는 저주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관찰하는 순간 상태가 바뀐다니 정말 섬뜩하네요. ㄷ ㄷ 이중슬릿에 대해서 더 알아봐야겠어요.
평행우주 같군요. 또 다른차원의 나와 빛의 끈이론. 간섭파장은 또 다른 나의 선택이라는 빛의 파장
13:00
누르면 광고 제거됨
여기가 진짜 가상현실이면 우주가 끝도 없고 갈수가 없다는게 확실해지겠네
사실 끝있는대 패치하면서 커지는거임!
@@tajiri_nim_han_pan_ha_yo 그런거임??!그거 굉장히 놀라운거임!!!! 임 임?!
이게 컴퓨터 세상이면 날 조종하는 놈은 누구냐
프로그램! 버그 프로그램! ㅋㅋㅋ 그러니 너나 나나 버그 인생이지!
진실이 궁금하다면 마이클 뉴턴의 '영혼들의 여행' 이책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세상이 컴퓨터 게임이면 ㅅㅂ 그중에 해킹해서 잘 사는놈 부럽다
가상현실 이라면 현실 세계에서 현질 한 사람이 잘살겠죠. 왜 해킹이라고 생각하세요 ㅋㅋㅋ
현실 세계에 현질 유도 하시기 바랍니다.
@@jasonkim3310 운영자되고 싶다
운영자가되면 일해야 합니다. 3번 일하게 되는거죠 현실세계에서 일하고 가상세계를 위해서 일하고 가상세계에서 일하고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통신기술이 발달하면 또 다른 저를 복제 하여 페어링 시켜놓고 다른 경험을 하게 하고 싶습니다. 3명의 제가 있다면 그대로 저를 복붙이 아니라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처럼 다른 디바이스에서 작업을 하더라도 데이터는 공유되는 것 처럼요. 뇌에 정보를 전기자극을 주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뇌에서 제각각 다른 정보를 받아들일때 그것을 받아들일수 있는지가 문제 겠지요. 사람은 원래 멀티 테스킹이 안되니까요. 2가지 일을 할 때 동시에 2가지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하나할때 다른한쪽의 성능을 줄이고 다른 일을 하고 멀티가 잘되는 사람은 이것이 온 오프가 잘되는 것이라 3명의 제가 제 뇌에 정보를 전달하게 되면 과부화가 걸릴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시간으로 동기화 되지 않고 백업되는 것처럼 뇌가 휴식하는 시간에 정보를 넣는 다면 조금 이야기가 다를 수도 있다는 상상(뇌피셜)을 해봅니다. ㅎㅎㅎ 이것이 하나의 가상세계를 만드는 동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저는 운영자 안하고 싶습니다. ㅋㅋㅋ 게임해보시면 운영자 뭐 없잖아요. 롤을 기준으로 롤 운영자보다 페이커가 더 좋지 않을까요 ㅎㅎ?
현질한놈 잘사는거 맞잖아 ㅋ
시뮬레이션이 게임을 뜻하는 게 아님 우린 플레이어가 아니라 그저 프로그램이 만들어낸 코드와 같은 것. 쉽게 말해 우리 모두가 인공지능이라 생각하면 됨. 예를 들어 님이 자아를 가진 인공지능을 컴퓨터 안에 구현했다고 상상해보셈. 그리고 그 인공지능에게 컴퓨터 속 세상을 현실로 인식하게하고 그 인공지능이 어떤 반응을 보이고 어떻게 살아가고 무엇을 하는지 등을 관찰하는거지. 시뮬레이션 이론은 우리가 그 인공지능이라는 걸 말하는거. 즉 우리는 실체가 없는 프로그램 속의 파일, 코드로 구성된 무언가일 뿐이고 우리가 보는 현실은 가상현실이라도 우리에겐 현실이면서 벗어날 수 없는 터전이며 이 우주, 시공간을 우리 입맛대로 프로그래밍, 해킹해서 변화시킬 수 없다는 거임
아 저는 가상시뮬레이션 에서부터 현실에 나가고 싶네요...ㅠㅠ
저도..
그럼 나는 주인공버프를 받을수있을 것인가?
누군가에게는 심즈 누군가에게는 스카이림 누군가에게는 심시티 누군가에게는 피파 누군가에게는 스타크래프트 누군가에게는 리듬게임천국... 같은 세상이지만 결국 선택하는 게임은 극히 적기 때문에 이런 시뮬레이션도 가능한듯. 아무리 사람이 많아봤자 관심사 특히 전문분야가 될 수 있는건 많아봤자 대체로 자기 한 손의 손가락 숫자보다 많을 수 없을테니
그럼 모든 물리법칙은 이 시뮬레이션에 사용된 물리엔진들인 건가
양자란 불연속적인 양으로 존재하는 것을 포괄해서 의미하는 것입니다. 현대 물리학에서 주로 전자기파(빛과 전파)의 양자화된 경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양자라 하면 주로 빛의 입자성 두고 말하는광자를 대상으로 하지요.
그럼 석가모니는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리얼 천재.. 천재 중의 천재.. 하늘이 내린 천재다.
가모니형이 뭐라햇는대요
아마 가상현실이였다면
업로드 자체가 불가능할뜻..
따라서 미시세계와 거시세계가 차이나는 이유가 설명이 되는 것이죠. 미시세계에서는 아무런 입자의 부딪힘 없는 상태를 조성하기가 수월하고 그렇기에 중첩현상을 유지하고 있지만, 거시세계에서는 그것이 불가능해질 정도로 어렵거든요. 물체가 커지면 커질수록 아무런 입자가 부딪히지 않는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어려워지기에 미시세계와 거시세계가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과연 미시세계는 어디까지고 거시세계는 어디까지인가 그 정확한 경계점을 찾기 위해 실험 물리학자들이 여러 조건으로 입자의 크기를 늘려가며 실험을 해봤는데, 결론은 그러한 환경만 조성이 가능하다면 입자의 크기와 상관없이 중첩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크기가 커질 수록 그러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기하급수적으로 어려워진다는 것이지만요.
현실 개발자님들!! 저 커스터마이징 좀 다시 해주세요..
어떤 궁금증에 대해 가장 쉽게 답하는 법
지구에서 생명체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 신이 만듬
이 세계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 가상세계임 다른사람이 만듬
그럼 가상세계를 만든 그 사람은 어떻게 생겨났나? - 그걸 어떻게 압니까
영상같은 이런 식이 답은 우리궁금증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가장 쉽게 생각해낼수있는 답이며
책임을 회피할수 있는 답
오류1. 광자는 입자성과 파동성을 동시에 띈다. 즉 이중슬릿에 광자를 쏘았다고 해서 단일슬릿과 똑같은 결과가 나올 이유가 없다.
(아인슈타인의 광양자설)
오류2. 검출기의 존재가 광자,전자에게 영향을 주는것은 이 이론의 뒷받침 주장이 될 수 없다.
2-1.검출기가 검출을 하는 원리가 무엇이든 검출을 하게 된다면 이는 최소 광자1개 이상의 영향을 발사된 광자에주었다는 뜻이다. 무슨뜻이냐하면 관측하는 ‘행위’가 입자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관측을 하려면 최소한 광자1개 이상의 영향을발사된 광자에 ‘주어야만’ 검출이 가능하다. 거시세계에서는 광자1개가 주는 영향이 0에 수렴하지만 양자세계(플랑크 상수 정도의 미시세계) 에서는 입자의 운동방향, 질량, 토크에 영향을 준다.
저는 개인적으로 코펜하겐해석보단 다세계해석이 좀더 끌립니다. 다세계해석은 양자가 존재가능한 모든위치에대한 세계가 모두 존재하며 관측되는것으로 그 세계로 진입한다는 해석입니다. 이 해석이 진정으로 흥미로운게 확률적으로 가능한 세계가 질제로존재하며 매순간 다른세계로 진입한다는 것입니다. 코펜하겐해석보다 다세계해석이 게임이나 소설등이 쓰이기도 더좋고요.
그건 평행우주론 아닌가요? 평행우주론의 장점은 모든 분야에 있어서 막히고 있는 모순들을 아주 간단히 설명이 가능해진다는 것은 있지만, 오히려 그것은 너무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만든 이야기일뿐 근거를 도출하기도 어렵고 초끈이론보다도 더 소설처럼 물리학자들 사이에서는 취급 받고 있죠. 현재 가상현실론이 오히려 더 진지하게 다뤄지고 있는 분야 입니다.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평행우주론이랑 다세계해석이랑 좀 겹치는면이 있을걸여 잘모르겠지만 다세계해석도 검색해서찾아봐주세여
다세계해석의 정의가 관찰하는 순간 각자의 세계로 진입한다라고 읽어서
그게 그거네요. 다세계해석이 아니라 그거 평해우주론이 맞습니다.
평해우주론은 모든걸 설명하기는 좋지만 그게 전부인 이론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가능성은 없는 게 아니지만, 현재로써는 평행우주론으로는 양자얽힘의 모순을 해석하지 못합니다.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이게 평행우주론과 곂치는면이있다해도 다세계해석이란 이론이 없어지는것은 아닙니다. 엄연히 논문도 따로있는데 제가 다세계해석을 좋아한다하시는걸 평행우주론을 좋아한다는것은 아니라
이봐 당장 컴퓨터 전원을 뽑으라고.
세련된 감각의 소유자. Merci~~
오죽하면 예수가 오직 믿음만으로 자신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 시간이 영원히 정지된 천국이라는 가상현실을 창조했겠느냔 말이지..
큰 눈 뜨고 보라 너희가 보는 모든것은 모두 가상이다 다시 뒤돌아 보면 아무것도 없다 너희가 관찰자다 이 우주 시스템이 우릴 초월해서 항상 속인다 그냥 넌 캐릭터다
과학자들도 요즘은 연구할 게 없나보네. 저런 헛소리나 떠들고. 아니면 개념정립이나 제대로 해놓고 떠들던지. 저렇게 애매모호하게 떠들어야 연구비가 나오나?
양자역학 이중슬릿 실험의 설명 내용이 약간 사실과 다른데?...ㄷㄷ
깊게 생각하지마라 그냥 눈 앞에 보이는게 현실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시각장애인 자체가 존재할수없지 않나?
양자 운동에서 입자운동이 되는것은 눈으로 본다는 행위가 아니라 촬영이라던지의 물질과 물질의 상호작용을 '관찰' 된다고 표현하는 것 입니다. 눈으로 보다는 것 자체가 빛이 반사되어 사람의 동공에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꿈보다 해몽을 더크게 다루었네요 ㅎ
양자역학이론중 일부인 이중슬롯 실험결과치만 가지고와서
그걸가지고 상상력을 너무 극대화 시키셔서
거기에 매트릭스설이나 시뮬레이션우주론을 비빔밥처럼
비벼 넣으셨네요 ㅎ
이중슬롯 실험시 결과를 확인할려고
관찰자가 층정장비로 측정시 무조건 광자의 간섭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그거때문에 실험결과에 영향을 미치는거지
거기에 너무 상상력을 갖다 붙힌거 같네요 ㅎ
시뮬레이션 우주이야기는 그냥 흥미위주로만 보면 될거같아요
양자역학의 그런 특이성때문에 극소수 양자역학 전문가중에
끈이론 다중우주론을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죠
하지만 거의 그분야는 흥미를 자극시켜 책판매만 극대화 시키는
일종의 끈이론 비지니스가 되었죠 ㅎ 무한대의 확률론의 세계
매우 흥미롭지만 너무 맹신도 금물
고우셔요 누님♡
ㄹㅇ 실험결과에서 바로 이세계가 가상현실이다로 뛰어넘어서 보다 황당했음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닌데 증거라고 갖다붙이긴 좀;
똑같은내용에 광고 오지게 끼워놔서 불쾌함. 그냥 꺼버림.
그냥 끄셨는데 친절하게 댓글달러 오셨네 ㅋㅋ
우주와 인간 모두 신의 의식 속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라고 영국의 성직자인 한 철학자가 주장한 적이 있지요...
신의의식이 참으로 인간적이고 변태스럽네여 ㅋㅋㅋㅋㅋ
이 세상이 가상현실이라면 우리를 만든이들의 습성을 본따서 만들어졌을테고
그들은 우리가 컴터 게임을 하듯 그저 즐기는 수준이라면 당연 그 습성의 본따 만들어졌음으로
전쟁이 끊이지 않는 이유이고 죽고 죽이는 것이 우리가 게임을 즐기듯 그들도 우리의 고통을
즐기고 있는 것이겠죠 고로 인간의 고통은 숙명이라는 것
인간의 몸도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바위나 물과 다를바 없는 정보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죠
세상은 입자라기 보다는 일종의 '정보' 다 라는 것이죠
우리가 보는 세계의 사물들이 개나 파충류들이 보는 것과 다른것 처럼 결국 인간의 기준에서 판단할 수 밖에없으며 양자는 직접 눈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또다른 리시버를 통하여 보는 것이기에 착시인지 아닌지 불필요한 논쟁입니다.
빛과 연관 있을것같은데
렌즈나 안구나 빛을 반사시키니까 거기에 영향을 받아서 성질이변한다든지
광고가 많이 있나보네..프리미엄 쓰세요.편하고 좋습니다.유툽광고본것도 몇개월됬네..그러고보니..
광자의 이중슬릿에서 관찰이라는 행동이 영향을 준다는건 이해했는데
마치 양자가 관찰자의 생각을 읽고 입자형태로 움직임을 바꾼건 아닌거 같은데..
관찰은 분뎡 쏘아서 다시오는 정보를 통해 해석하는 행동인텐데 그 쏘는 행동이 양자에 영향을 준거라고 보는게 맞는거 아님??
양자역학에 1도 몰라서 내머리속에서 생각한건데 다른식이면 좀 설명좀 부탁드려요.. 읽으면서 이해하고싶은데 내 이해의 경계선 넘어 있는 기분임..
난 파동이라는게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아서 그런가 뭔가 입자설에 더 기대고 싶은데...
님의 말이 맞음!
양자를 관찰하기 위해선, 관측장비에서 레이저나 빛이나 파장을 갖는 빛을 쏘아야 함!
빛은 파장의 특성과 입자(양자)의 특성을 동시에 갖임!
그 하나씩 발사된 양자를 관찰하기 위해서, 관측장비에서 발사된 파장을 갖는 빛으로 인해서, 그 양자가 파동의 특성은 사라지구 입자(양자)의 특성만 띄는 것임!
빛의 파동설은 아주 어두운 곳에서 조금한 구멍으로 빛이 들어 왔을때, 그 빛이 어두운 곳에서 사방으로 퍼지는 현상임!
시물레이션이라면 운영자형 나좀업그레이드좀해줘봐 ㅜㅜ
영자 없다~
눈이 보배란 말이 맞는듯해요 만들어진 환경과 신경전달과 파장 기억이란게 논리를 만드는 듯~인간중심에서 볼때 무제한 상상초월도 가능하지만~현실에서 열심히 살아야 사람같지요~가상의 세계는 가끔 치료나 놀이 정도였으면 좋겠어요~가령 뇌를 이용해서 배고픔외의 욕구를 못느끼게 된다면 다이어트효과는 있겠지만 그외에도 장기간에 걸쳐 인간의 육체가 안좋게 변한다면~결과는 멸종. 뇌는 사용하되 미쳤다소리는 안들어야 하니까...ㅠㅠ 그래도 실체가 중요함.
요즘같이 코로나19가 유행일땐 눈에 안보이는게 아쉽긴해요
솔직히 유튜브 제재 빡신데 얼정싸액은 안짤리고 잘가는듯..
목소리 이쁘다...
현실이든 시뮬이든 우리에겐 중요치 않은 문제.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무슨 10분짜리에 광고5개를 때려박네ㅋㅋ 수고하세요
만물은 고유한 진동수를 가지고 있다. 이 세계보다 진동수가 높은 존재에게는 이 세계가 가상 현실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진동수가 이 세계와 맞거나 낮으면 이 세계는 그대로 현실이다. 그러니까 보통 인간은 꼬집으면 아프게 된다.
그러니 가상현실이란 말은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다.
이런거보면 느끼는게 그렇다면 가상현실의 정의가 흔들리는것 아닐까요? 결국 우리가 이곳에 산다면 우리 입장에서 이곳이 바로 ‘현실’이고 우리의 ‘현실’이 우리의 가상현실 처럼 정보로 구성되어있다면 궁극적으로 우리의 ‘가상현실’은 우리의 ‘현실’을 재현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현실을 만들고있다고 나가고 있다고 볼 수 있는것 아닐까요? (이상 헛소리였습니다)
아직 우리들에게 깨달음이 오기에는 너무 이른 시대이다. 최소 천년은 더 지나야 우주 이치의 힌트를 조금 얻을 것이다. 고로 지금 나오는 가정들은 사실상 어린아이들이 생각할 수준도 못되는 개나 돼지들이나 생각할 법한 수준들이라는 것이다. 지금 고작 2020년인데 끝없이 넓고 넓은 마더 우주에 대한 깨달음을 얻는다고? 그 호기심이 창조의 에너지를 주되 오만의 길에 빠지지는 않길 바란다. 우린 아직 이르다.
양자의 슬릿 시험의 팬얼이 엄청 크다하도 팬얼 전체의 무늬가 있을가능성이 크다.. 그이유는 입자의 파동이 아니라 입다가 슬릿이라는 어떤 한시점을 통과 하는 순간 차원의 변회라고 인식하여 다중 입자로 갈라져 여러 쌍둥이 입자가 되고 입자의 나열이 시간이 된다 즉 다중화 된입자의 속도차이로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차를 이루고 이것이 시간이 되는 것이다.. 다시말해 거의 동시에 과거 현재 미래가 만들어지고 이것을 삼차원의 시각을 가진 관찰자가 볼때 과거 현재 미래로 경험하고 기억 된다는 것이다.. 고로 각자가 세상에 태어난 순간 인생은 거의 동시에 일생이 정해지고 우리의 삼차원 시각이 처음 멘얼에 부딪힌 순서대로 읽기 시작하여 순차적으로 읽어가는 과정이 인생이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의 인생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과 물질의 변화 각기 다른 시작시간에 슬렛을 지나칠텐데.. 어떻게 동시대에 존재 하는가는 사실 이 모든게 너나 할거 없이 동시에 슬랫을 동과해 맨얼에 짦은 시간차로 부딪혀 만들어진 결과다.. 좀더 쉽게 설명하면 나의 할아버지의 삶과 아버지의 삶 그리고 나의 삶이 짧은 시간차로 모두 동시에 만들어졌고 이것을 삼차원적 시간때로 나열할때 할아버지가 아버지를 낳고 아버지가 나를 나은 스토리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한마디로 태양계 속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빅뱅의 순간 양자가 쏘아졌고 그 출발지점에 기존에 있던 우주의 에너지의 문을 슬렛처럼 통과해 우주공간이란 펜얼에 부딪혀 모든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우리의 삼차원의 시간이 읽어 나가는 과정이 역사인 것이다...그럴싸 한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사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의 근거없는 말처럼.. 과학 또한 진실만은 아닐수도 있다는 것입니다..한 과학자의 인생을 봅시다.. 공부를 열심히하여 석사학위를 따고 2년후 박사학위를 딸수 있습니다.. 그 방법은 논문을 제출하여 인정 받는 방식 입니다..논문은 남다려야 높은 점수를 받다 통과가 됩니다.. 그러다 보며 사실을 과장한 논문이 나오고 그논문과 이론이 후에 교과서가 되고 그 교과서는 공부한 학생이 논문을 써서 석사.박사가 됩니다.. 과학계는 이런식의 시스템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과연 진실만 있을가요?.. 만약 과거 어떤 박사가 공룡은 사실 그닥 크지 않았으나.. 대륙의 이동..즉 땅이 늘어나면서 화석이 커져 지금의 공룡학의 싸이즈가 커졌다는 설득력 있는 논문을 썼고 이것이 과학계에 인정을 받아 교과서가 된다면.. 그 이후 과학도들의 과학지식과 그들이 쓸 논문에 영향을 주지 않을 가능성은 몇 포센트라고 생각들 하십니까?...우주가 존재는 할까요?.. 지구가 진정 둥근지 보신분 있으신가요?.. 우리는 그저 교육 받았을뿐이고.. 어쩌면 거짓을 세뇌 받았는지도 모르죠~
그럼 내 인생은 시작과 끝이있고 누가보면 내인생이보이고 안보면 보이지 않지만 진행은 되고있고
게임오버면 끝이지만 없어지지는 않고있다 게임시작하면 다시시작을 반복한다
그러므로 나는 언제나 영원하다. 누가보던 안보던,게임오버던 아니던.....
무엇이 문제인가 지금 사는 세상이 진실이며 믿는것이 사실일뿐 내일이 오기전엔 아무것도 알수없기에 현실을 살아가면 될뿐이다
아직 지구인의 진보된 과학 기술로 2중슬롯 실험에 대한 결과를 속단하여 내리는것은 아직 이르다고 본다.. 우리보다 더 진보 된 외계행성 외계인에게 물어보면 모를까 !
걔들이 이세상을 프로그램 했을수도 있잖아! 가상현실이 꼭 컴퓨터 안에 있을 필요는 없잖아! 인간이 상상조차 할수없는 수준의 발전된 하이테크 기술을 가진 우주에 있는 외계인들이 지구에 가상현실을 프로그램 했을 가능성도 있지!
다른 것도 빨리 올려주세요
내 분야가 아니라 뭐가뭔지 전혀모르겄소..
그냥 난 과학은 항상 새롭게 새롭게 더 발견해간다는 이론적 접근이라 생각
유튜브 프리미엄 체험중이라 광고가 없으니 보기는 편하구나...
이 현상은 세계가 개인 단위로 사건 사고와 선택로 분계 되고는 있지만 그 분계의 순간을 인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만들러 졌을 겁니다.
사건을 관측과 인식 하는 것에 차이로 벌어지는 사건은 개인의 세계가 같다라고 인식 한 순간, 그 사람이 갈라지고 그 순간 세계선이 갈라집니다.
그리고 사건을 인식한 자와 인식 하지 못한 자는 세계선에서 일시적으로 다른 세계로 분계 되었다가 두 사건의 관찰자나 공통 사건루트로 다시 하나에 세계로 돌아옵니다.
그렇게 세계 분계되었다 합쳐짐으로 무한적인 분계선을 차단해 사건적 유한성을 제공하고 세계의 무한적인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기에 우라가 인식 빈도의 따라 세계가 변할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우리 현실에서는 시간여행이 불가하다고 하지만 만약 가능 하지만 방법을 알면 우리가 할 행동을 머리좋은 사람들이 라면 잘 알기에 말하지 않다고 생가합니다.
그리고 그시기에는 세계전쟁 중이니 말할 놈이 미친겁니다.
또 하나 말하면 이미 사건을 인식한 순간의 그 역사는 바꾸지 못한다는 것과 위와 같은 설명으로 인해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순간 멸망 하지 않는한 걸국에는 하나에 흐름으로 간다는겁니다.
멸망루트가 생성되어도 반대되는 루트로 이어저 과거에 뭔짓을 해도 미래에 사건 구성만 변화 할 뿐 전체적인 변화는 거이 없어서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적응해 버린다는 겁니다. 중2병나 정신, 지능계 열병 걸린에들 중 인식하는 경우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인식을 거부해 버리도록 통상적 생명체에 그렇게 되었있죠. 위 질병을 가진 사람들은 분계 되는 순간 딜레이 걸려서 저리 된거니까요. 창조자가 몰라 주길 바라는사실이니까요.
네 다음 판타지
심오하네요.
저는 사주를 공부해봤는데, 한 인간의 출생부터 사망까지 모든 것이 대운따라 하루하루가 전부 정해져 있습니다.
제 주변 모든 사람에게 과거와 미래를 맞춰주는데 아니었잖아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그런데 사주를 잘 관찰해 보면, 개인의 사주를 따라서 가족의 생사이별도 동시에 적용됩니다.
결혼을 내 맘대로 한것 같은데 어떻게 부모, 자식까지 모든게 각자의 사주안에 들어가 있고, 또 이게 왜 맞는 것일까.. 이게 너무 신기하고 소름끼쳤었지요.
가족구성원이 3명이면 총 3개의 가족 시나리오가 개인별로 각각 구성될텐데 현실은 단 하나 이고, 이게 맞아떨어진다는게 인간으로서 이해가 도저히 안되었었습니다.
상당히 모순이 일어날 것 같은데 묘하게도 현실은 하나이며, 가족구성원의 사주 3명의 사주가 모두 틀리지 않고 각각 모두 적중하게 됩니다.
배우자간의 싸움이나 사별도 각자에게 각각 나타납니다. 저는 사주를 알면서도 이 사실이 너무나 신기하였습니다.
사주가 자신의 인생 뿐 아니라 가족(부모와 자식, 조부조모, 손자, 외가까지) 까지 모두 정보가 들어있는데도,
서로서로 기하급수적으로 경우의 수가 늘어나지 않고,
한 세상 하나의 역사로 이어가면서도 각자 모두의 사주가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면서 돌아간다는 사실 자체가 신비롭고 오묘했습니다.
사주와 이 세상 가상시뮬레이션이 신기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님의 글을 보고 다시 한번 놀라게 되네요.
이런 개념 자체를 언급했다는 사실에..
사주만 공부해 봐도 이 세계는 100% 가상 시뮬레이션 속 입니다.
대운은 역행과 순행이라는게 있는데 시간은 거꾸로도 얼마든지 진행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사주를 하루 빨리 쉽게 배우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ㅇㅇㅇㅇㅇㅇ 을 준비중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TELFAX~~
이중슬릿 실험 결과만보면 이세상이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다는것이 이해되긴함. 말도 안되지만..
우왕 이래서 마음을 비우라고 하는건가
우선 너무너무 궁금한 것들이 많고 밝혀져 가는 것은 재밌습니다. 인간이 인지하고 상상할 수 있는 범위에서 찾다보니 자꾸만 허무 맹랑한 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고... 혹은 진실과는 다른 어느 정도의 관점까지로만 해석 되어 이야기 되는 것일 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우리가 가상 세계의 단순한 소스이든 뭐든 어차피 전 우주적 시점으로 보면 우리 역시 전자나 양자 .. 젤 작은게 뭔가요 아무튼 그런 존재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우리보다 초초초초초 월등한 존재를 우리는 적어도 창조자 내지는 창조주 라고 얘기하고... 그렇다고 하여 우리가 무조건 존중하는 것은 아니지요
적어도 예수라는 분이 걸은 길 그리고 희생 뭐 그런 부분 때문에 존중하고 섬기게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전 무신론자고... 아니 신은 있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하여 무조건 적인 순종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과학적으로 우리가 기계 내지는 뭐 가상프로그램 정도라는 결과가 밝혀진다고 하여도 달라질건 없습니다. 존재하고 생각하며 판단하고 움직이는 당신 하나하나는 소중하다는 겁니다.
무슨 장난감 부수듯이 다른 존재를 무시하고 그래선 안된다고 봐요.
내가 알바야? 니들은 어차피 우주의 부스러기고 부셔도 또 어디선가 생성 될텐데 하며 마구 학살하는 힘 있는 악인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그것도 하나의 의지고... 그런 의지가 있다면 막으려는 의지도 있을테고... 에... 얘기가 빗나갔네요.
사람들이 종교를 만들고 어떤 시스템을 구축하고 노력을 하는 이유는 '악'이라 명명되는 의지가 사람들의 자유와 평화를 해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겠죠.
그리고 사람이라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입자가 스스로 그 길을 가지 않게 하기 위함도 있을 것이고...
결론은 우리가 무엇인들 바뀔건 없습니다. 모두 평화와 자유로 즐거운 세상을 살아가시길... 그 와중에 진실에 눈을 떠 초능력을 구현하실 수 있게 된다면 좋은 일에 써주시길
광고를보는건지 영상을 보는건지 광고가 너무자주나와 짜증나네요!
다른 댓글에 이 양자론에 대해 다 이해하고 믿는 다는 듯한 말을 하는데 나는 왜 이해가 안될까 하시는 분들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양자론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고 아인쉬타인도 죽을때까지 안 받아들였던 이론입니다. 아직 알려진 것보단 이해 안가는게 많은 분야의 과학입니다.
내캐릭 주인아 현질좀 해줘라;; 무자본 너무한다 ㅜㅜ
인류의 과학 지식이 늘어나는 만큼
인류의 유사과학의 야부리도 늘어난다
더불어 이런..반론도 하고 싶습니다.. 과거에는 신을 팔아 헤게모니을 장확 했다면.. 이제는 지성이라는 헤게모니를 이용해 세상을 장확할뿐이다.. 만약 당신이 달러를 마구 찍어 낼수 있다면.. 남들은 그돈을 벌기 위해 당신이 시키는 일을 열심히 하겠지만.. 과연 당신에게 그돈이 돈일까요?.. 아니면 남을 장확하기 위해 거짓된 종이쪽지 일뿐일까요?
이 우주가 가상인지 아닌지 많이 생각해봤는데 주체가 밝혀지지 않은 이상 가상현실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 주변적인 증거가 있겠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는거... 그리고 이 우주가 가상이라면 진짜는 뭔지 알아야 가상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거 아닌가? 가상은 아는데 진짜는 모른다???? 진실도 모르면서 이해가 안되니 거짓말을 하고 있지라고 하는듯...
진짜는 우리가 미래에 앞으로 만들 AI가 모든걸 프로그램 했다는거다! 이세상도 조차도 우주 조차도 양자특성 조차도!
저게 사실이라면 장애인은 왜있는거며 흑인 이슬람 이런 것들은 왜있는거냐 모두 게임머의 뜻이냐.
우리가 미래에 앞으로 만들려구 하는 AI가 모든걸 다 프로그램 했어!
광고가 많아도 아가씨 목소리가 이뻐서 안떠난다. 먼 소린지도 모르지만...
잘 보았으나 광고를 너무 집어넣으니 반감만 생깁니다.
그게. 사실이라고 한들. 아무리 애기해도. 죽기전에는. 가상현실이라는걸 느끼지못하지
죽으면. 다시. 리셋되서. 새로운 삶을 가상현실에서 살아가는거다. 그게. 우리다. 어디에서 누군가가 죽고. 수많은 생명이 다시 태어난다. 웃긴건 한해에 죽는사람이랑 새롭게 태어난 사람의 수가 비슷하다는것이다 죽으면. 환생한다는게 사실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외계인은 잠을자고있고컴퓨터가인간을코딩해 행성으로보내 어느정도문명이발달한다면 자기가원하는 발달시점에 외계인이와서 이주해올수도있는거겠지
이정도로 발전한 상위계층이라면 이정도는 이미 트릭으로 넣지 않았을까요?
현 세계가 가상세계라는걸 설명하는데 양자역학이 반드시 필요한 요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