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없다고 해서, 부모로부터 학대를 받았다고 해서 모든 아이들이 삐뚤어지는건 아닙니다 알코올 중독자 부모를 보며 나는 저렇게 살지말아야지 하고 술을 입에 대지도 않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요 묵묵히 일탈없이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사는 아이들이 외면 받는거같아서 아쉽네요 좋지않은 환경에서도 연꽃처럼 피어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조명하면 더 좋을거같네요
제네들이 망가진 소년이라면 피해 소녀 소년 들은 더더망가진 소년 소녀 들인가요? 재네들은 망가뜨린 소년 아닌가요? 망가진보다. 범죄자들 모자이크 하는건만 봐도 한국은 피해자 보단 가해자를 위한 국가라는 여론이 많은데 이런 컨텐츠도 사실 가해자를 위한 컨텐츠가 아닌가 싶네요. 부모로 인해 피해봤다? 그러면 우리나라에 가해자는 어디있겠습니까. 조두순도 부모로 인한 망가진 영혼이겠네요. 갱생이 가능한? 따뜻한 애정? 그 애정 전에 참회와 반성이 먼저 입니다. 기독교인 중에 기도만하면 예수의 존재만 믿으면 어떠한 중죄도 다 씻고 자동 목욕처럼 정화되어 천국으로 쓩 날아가는 그러한신념은 아니겠지요. 범죄 저지르고 과연 참회와 반성에 대한 제대로 된 커리큘럼이 있는지 그러한것보다 우선적인 애정? 그럼 애정결핍학생은 범죄를 저지를만하겠군요. 애정부터 충족해주면. 왕따 당한 학생 케어 잘해주는 선생님 편 보고 구독 했는데 이번편 보고 구독취소합니다. 피디나 작가가 생각이 그렇게 깊지 않은거 같아요. 종교 색채가 있는 채널이라 자기 신념이 강해서 그런가? 여론적인 이슈가 분명 나올만한 컨셉인데 이렇게 생각 없이 제작하고 밀어 붙이는거 보면. 다음 편에 이 기관 운영하시는 분 인터뷰가 나온다고 하던데, 그럼 소년범들한테 피해를 당한 소녀 소년 피해자를 위한 센터도 당연히 운영하시겠죠? 상식적으로 피해자 보호 그리고 가해자 학습 훈육이 맞을거 같아서요. 솔직히 말해서 가해자 범법자를 미화하는 컨텐츠 영상 한편 찍은게 아닌가 싶네요. 범죄를 저질러도 이렇게 애정넘치고 따뜻한 곳이 있다. 그리고 범죄인들은 사실 나쁜 사람이 아니다.애정을 달라.. 그런데 우리는 피해자는 대변하지 않는다.. 그건 우리 담당이 아니거든. 이라는 메시지가 느껴집니다. 혹시라도 요즘 더 글로리 처럼 고데기로 몸을 지지거나 괴롭힌 아이가 저 시설에서 사랑받고 있고 피해자는 독방에서 괴로워 하며 자퇴서 내고 생활한다면 저 교육이 선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모든 교사분들이 그냥 종교신념으로 무한 봉사한다고 봉사하는게 아니라 이러한 점을 다 생각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에 대한 교사분들의 답변도 솔직히 듣고 싶습니다 어떠한 마음가짐을 내시고 교육을 하시는지.
@@NikolaTesla_ 나쁜 짓을 한 아이들이 모두 다 어떤 처벌을 받기를 원하세요? 그냥 다 죽으면 되나요? 님이 펼치시는 주장은 이런 식의 방향을 제시하고 계셔요. 방금도 보셨잖아요. 집나간 어머니, 술먹고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 이런 상황에서 자라면 당연히 좋고 선한 영향을 받으면서 자랄까요? 가볍게 넘길 다툼도 폭력적이고 더 예민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저런 환경에서 세상이 나를 아껴준다 응원해준다 착하게 살아야겠다 생각하기보다는, 날 건드리면 다 부수겠다 증오한다 이런 마인드가 더 쉽지 않을까요? 그런 친구들의 생각을 바꿔주고 다시 턴 시킬 울타리는 분명히 필요합니다. 여기서의 쟁점은 용서와 반성, 다시 나아갈 의지 아닐까요?? 그저 뻔뻔히 세상을 살자라는 취지의 시설은 아니지 않을까요??
근데 범죄 저지른 사회 쓰레기들은 좀 힘들게 교도소 생활 해야 하는게 맞지않나 생각합니다 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지난 문재인 정권때 교도소에 범죄자들 여름에 덥다고 에어컨을 국민세금으로 설치 할려다 기초생활수급자도 에어컨 없이 여름 보내고 군대에도 에어컨 보급이 다 끝나지 않았는데 왜 범죄자들은 에어컨을 설치 해주냐고 했는게 생각이 나네요 결국 교도소 에어컨 설치는 무효화 된 걸로 기억합니다
우리의 세금이 이런 분들에게 쓰여야 합니다. 이런 분들이 해외 연수도 가서 다른 나라는 이런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하는지 배우고 나누고, 교육 프로그램, 안식년 프로그램 등 세워서 선생님들 마음도 관리해드려야죠. 시설도 개선해줘야하구요. 저런 학생들을 보듬어야 전체적으로 건강한 사회가 됩니다. 쉽지 않은 일인데 사랑의 가치에 믿음 가지시고 함께 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마음의 상처를 좋은 앞날로 치유하길 바랍니다. 인생은 배움이고 도전이고 견뎌냄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있더라도 다른 어려움과 숙제가 있는 게 삶입니다. 자신의 처지만 너무 깊게 들여다보지 말고 힘차게 당당하게 견디고 버텨서 하루하루 살아내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시간은 많고 좋은 날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진김-x1r 그럼 저 분을 위한 혜택을 줘야죠 월급을 올려준다던가 해외 여행을 보내준다던가요 그리고 일반 학생들 교사도 해외연수 아무나 보내주는 거 아닌데요? 왜 범죄자를 위한 나라가 되야 하나요 ㅋㅋ 쟤들은 좋은 교육을 받아봤자인데 부모님한테 보호 못 받는다고 다 나쁜 짓을 하고 범죄를 저지르나요?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차라리 그 세금으로 일반 학생들을 위해 쓰지
여기 나오는 애들, 저기서 교육 받았던 애들은 정말 운이 좋은줄 알아라. 남에게 피눈물 나게 하면 너네도 똑같이 돌려받는 게 세상 이치다. 그럼에도 너희를 품는 어른이 있다는 걸 감사히여겨라. 진짜 새 삶 선물 받았다 생각하고, 반성하고 회개하고 사회에 기여하고 열심히 살아라.
훈계만 하시고 기부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상당수는 죽을 때 까지 경찰서 한번 가보지 않습니다. 그 흔한 교통법규 위반도 잘 하지 않고. 그 영상의 취지는 운이 좋은 것은 훈계 하고 세상의 이치를 이야기해주는 사람 때문이 아니라 저런 사람들이 선한 마음으로 저들 곁에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끝으로 반성하고 사회에 기여해야 할 책임은 그들 뿐만 아니라 우리도 포함된 것이라 봅니다. 반성하며 사회에 기여하며 성실하고 정직하게 사는가는 내 문제라 봅니다.
@@aAgglkw221 불우한 가정으로 살려고 또는 못배워서 사랑을 못받아서 사랑도 배워야 할줄아는거니까 어느정도는 그럴수있다고 어른으로써 이해할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게 어느정도의 이해는 되지만 도를넘어서 큰 폭행과 심지어 강간과 더 큰 살인까지는 교화가 불가능하다고 저도 생각은합니다. 하지만 저 아이들도 나이가 들면서 어른이되고 군대를 다녀오고 사회생활을하고 사랑을 하게되어 사랑을배우고 사람을 만나게되고 평범한 삶을 알게되면서 일반적인 시민이 되지않을까 하는 희망은 충분히 있다고봅니다. 영상의 선생님도 그저 일만 하는게 아닌 진정성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구요. 성인 범죄자가아닌 소년6호처분(6호처분이 어느정도 죄목인지는 모릅니다.)정도면 교화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봅니다.
@user-qz9ed7we3i 후, 너 같은 건 갱생의 여지가 없는 딱 고정관념이 있는 애니깐 안된단 뜻이란다. 청소년 때 어른들이 딱 붙잡아주고, 그러는 이유가 뭐겠니? 불안정한 감정 컨트롤, 주변 환경에 영향 받기 쉬운 나이이기에 그때 붙잡아주고 하는거지. 그래서 엇나간 어린 애들도 갱생의 가능성이 보인다는거야. 그리고 저기 보호 시설로 갈 정도면 국가가 바라볼 때 갱생의 가능성이 보인다는거고, 그 위의 처벌을 받는 건 나도 커버 치기 힘들다는 의견이야 ^^ 하지만 난 너처럼 무작정 빼애액 거리는 종자들이 저기 보호처분 받은 애들보다 더 문제라고 생각해~ 이제 신경 끄고 살테니 마음껏 빼애액 거리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고 살아 ㅋㅋ
저는 소년범죄는 일반 성인 범죄인처럼 처벌하는 데만 초점이 맞춰져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는 촉법소년 연령이 13세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는 어린 어른들이 많은데요. 독일만해도 만 20세입니다. 거기 소년 범죄가 없어설까요? 소년범죄에 대해 사회의 책임을 더 무겁게 생각하기 때문일 겁니다.
@@karuna9211 독일만 예를 드는데 일본,중국 만12세 영국,호주는 만 10세 미국은 만7세부터인 주도 있는데요? 그나라들은 사회의 책임을 가볍게 생각해서 촉법소년 연령이 낮은가요? 50년전의 14세와 현재의 14세는 현저히 달라요 현재의 14세는 충분히 범죄의 유무를 충분히 판별할 수 있고 그에 따른 결과를 예상하고 책임질수 있는 나이입니다. 교화는 커녕 더욱이 촉범연령 법을 악용하면 범죄를 저지르고 피해자를 조롱하고 사법기관을 우숩게 여기고 재범을 저질러도 벌할 수 없다는 겁니다.
10명중 1명의 교화될 사람을 위해서 이런 교육을 한다는게 참 대단한거 같습니다.공리주의적으로 강력한 처벌만 할게 아니라 여러모로 인격이 형성되고 자랄 시기인 만큼 제대로된 처벌을 하되 인격적으로 진정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 교화를 하는것은 꼭 나쁜것만은 아닌것 같아요.이 둘의 밸런스를 가장 잘 맞추는게 관건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aAgglkw221 음... 교화란 필요없다는 말은 그들은 범죄자고 인성도 어차피 바뀌지 않을테니...가스실에 넣어서 조기 살처분 하자는 이야기죠? 만일 그런데 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교화시설을 만들까요? 어차피 전혀 안바뀔텐데.... 그냥 돈낭비?
@@aAgglkw221 저 영상의 내용은 6호 처분을 받은 이들이고, 사실상 교화의 노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재사회화) 과연 저들이 악질 범죄자인가? 라고 할 때 글쎄? 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화가 안된다는 것을 개인의 인성으로 볼 수도 있지만 우리 사회가 가진 교정시스템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예 천정호 판사) 또한 그들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쟤네들은 글러먹은 애라는 것이 적절한 말일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는 자녀들에 대해 무한한 기대를 하죠. 좋은 학교, 바른 인성, 좋은 직장 등등... 그런데 대부분은 한참 미달합니다. 애당초 글러먹은 케이스가 대부분이죠. 그렇다고 부모가 자녀들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나요? 아니죠. 왜냐면... 인간은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사는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인류를 영속적으로 발전시킨 원동력입니다. 교화를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노력은 그 자체로 훌륭한 것입니다. 충분히 가치있는 행동입니다.
저기 영상에 나오는 저 전과자 교육 선생님이란분은... 피해자 학생들도 어떤 끔찍한 일들을 당했는지 만나들보고 저런 쓸데없는 일 하시는거죠? 아마 그런 일에는 관심없고 경제적 직업이기도하고 겉으로보기에 아름답게 보이니까, 진짜 별 생각없이 저런 세금낭비하는 일들을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만...
@@aAgglkw221 피해학생에 대한 지원이 가해학생보다 우선시되어야 하고 더 많은 관심을 기울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가해학생을 그냥 방치해둔다면 재범, 삼범, 사범 반복된 사회적 일탈행위로 피해자가 양산될 것입니다. 그렇게 가해자를 방치해두어 피해자가 계속적으로 발생한다면, 그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겠지요. 이는 피해자의 피해는 영원히 복구할수도 없을뿐더러 가해조치와 피해복구에 큰 사회적 비용이 들어갑니다. 가해학생에 대한 일차적인 엄벌이 중요하지만, 엄벌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엄벌은 엄벌대로 예방은 예방대로 독립적으로 병행되어야 합니다. 물론 피해학생에 대한 구제와 지원이 더 많이 이루어져합니다. 다만, 가해학생 처벌 이후 모두가 그들을 외면한다면, 그들은 더 악랄하고 더 무자비한 괴물이 되어 우리 사회를 지속적으로 병들게 할 것입니다. 교화활동은 아직 유연한 사고가 남아있는 청소년일때 효과가 좋아 재범률을 많이 낮출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교화활동을 하여도 그 중에서 일부는 또 재범을 할겁니다. 그때는 법원에서 그에 대한 더 큰 엄벌을 하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범죄를 반복해서 피해자가 양산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여 무고한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 오히려 세금을 절약하는 길입니다.
@@aAgglkw221 전과자는 판사가 판단한 처벌은 받고 추후 사회에 적응할 수 있게 교육을 받는거고 사회에 적응하는게 결국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전과자들이 사회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것보다 훨신 나을 수 있죠. 특히 여기에서 교육받는 학생들은 자라온 환경에서 격리될 필요가 있었기에 환경을 변화해 준다면 변화할 희망이 있습니다. 세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는 몰라 낭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곳에 세금을 쓰는 나라를 살기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저 아이들은 부모의 부재(학대 방치)때문에 범죄를 저지른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세이브 칠드런후원자라서 아동학대그리고 소년범죄에 대해서는 빠삭하지는 않지만 반 전문가라서ㅠ.ㅠ) 그런데 지영쌤이 저아이들을 위해서 신혼이신데도 불구하고 망가져버린 아이들을 위해서 주말부부하신다는점에 아이들의 부모는 아니지만 고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기회를 얻은 세품학교의 아들들(아그들아~~!!!!)두번째 기회니 말썽부리지말고(그때가 소중하다 30대되바라 이모나이된다 찐나이 39살) 학교생활열심히해서 좋은 10대가 될수 있도록 빕니다. 그리고 세동아 세품아를 나가도 유혹에는 절대로 무너지지마(떽끼!!!!) 항상 널위해서 힘내주시는 쌤들있다는것 잊지말고 이 영상을 본후로 널위해서 하느님께 기도할게(워칭미 무너지면 킬유 꽤꼴락 유다이 곤장형)
@우가 범죄를 저질렀지만 개선 희망이 보이는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붙잡아주고 가르치는건데 보람 느낄 수 있죠 나로 인해서 재범하지 않고 법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게 된다면 정말 보람 있을 것 같은데요? ㅎㅎ 또 저런 일들은 아이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이죠 저희도 선뜻 하기 힘든 일을 하시는 분들의 일을 폄하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우가 우가님이 다신 댓글을 봤는데요 영상에 나오신 선생님이 가해자편에 서는 직업을 갖고 있다고 하셨는데 님 논리대로 저 아이들을 그냥 감빵에 보내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저는 보호시설 처분보다 감빵에서 나온 후가 더 재범 확률이 높을거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저런 기회를 주기 때문에 또 다른 피해자가 안나올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촉법소년법이나 청소년이라고 해서 가벼운 처벌을 받는 경우는 저 또한 없어져야 한다고 보는데 저런 제도 자체는 이롭다고 생각해요
@우가 그건 제가 안겪어봐서 모르겠지만 감사하게 생각하진 않겠죠 그치만 그런 일이 있다고 해도 저 제도 자체에 대한 생각은 그대로일 것 같네요 제 가족 중에 어린 사람을 동급생이 팼다면 팬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정도가 심하다면 절대 보호 처분만으로 끝내게 하진 않을듯요 제 상식선에서 납득이 가는 처분을 어떻게 해서라도 받도록 해야죠
@우가 그리고 만약 보호시설 처분을 가벼운 처벌로 받게 됐다고 해도 청소년에게 관대한 법이 문제인거지 보호시설 처분 방법이 잘못된 건 아니잖아요? 님이 이상한데다 화풀이 하고 계신 거 같은데요 가중처벌을 원하시는 거면 여기서 이럴 게 아니라 소년법 촉법소년법 폐지에 동참하시는 게 맞죠
그냥 다들 좀 행복했음 좋겠다..ㅠㅠ 나의 삶을 지지해주는 한 사람, 한마디만 있어도 이 힘든 세상을 헤쳐나갈 힘이 생기는데 아이들에게 그런 지지자가 되어주는 학교이자 선생님들이 계시다는 걸 이번 영상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아이들이 상처를 딛고 일어서 저마다의 길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나아가길 기대하고 바라고 응원합니다👏🏻👍🏻
처음엔 연예인 같은 미모에 끌려서 봤다가 천사처럼 더 아름다운 내면에 감동했어요 ㅎㅎ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학생들의 상처를 회복해주는 역할이 정말 힘든일이지만 정서적으로 지치지 마시고 가치를 매길수 없는만큼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는 자긍심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선생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멋있고 단단한 어른이시네요. 선생님과 함께하는 학생들이 안정되어보여요. 기댈데 없는 아이들이 선생님같은 단단하고 따뜻한 분을 만나 희망과 용기를 얻어가나보네요. 특히 칭찬의 기준을 낮추자는 것과 존중하기가 인상깊어요. 세상의 잣대에 밀려 비행청소년이 된 아이들에게 안된다, 틀렸다는 말대신 자존감을 높여주고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게 가르치는 방식인것 같아요.
저기 영상에 나오는 저 전과자 교육 선생님이란분은... 피해자 학생들도 어떤 끔찍한 일들을 당했는지 만나들보고 저런 쓸데없는 일 하시는거죠? 아마 그런 일에는 관심없고 경제적 직업이기도하고 겉으로보기에 아름답게 보이니까, 진짜 별 생각없이 저런 세금낭비하는 일들을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만...
@@aAgglkw221일리있는 말씀입니다만,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주세요. 소년범을 무조건 탄압하고 처벌만 하는 것보다는 가르치고 교화하는 게 우리 사회에도 이롭습니다. 더군다나, 소년범 중에는 부모에게 학대받아 삐뚤어진 학생들이 많으니, 영상처럼 그런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고 가르쳐서 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는 건 충분히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세금낭비라고 안해버리면 우리사회의 어두운 부분은 방치되고 썩어갈 겁니다.
@@taku_Oh0626 소년범도 소년범 나름이죠. 왠만하게 악한 일을 하지 않고서야 소년원 입소 처분이 안납니다. 소년원에 갈 정도면 이미 인성이 어릴적부터 쓰래기라는 말입니다. 무례한 표현이지만,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소년원 징계를 받은 인간을 교화하자고 생각하는건 피해자는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과 감성적인 이야기만 듣기 좋아하고 생각 없어 보이는 사상입니다. 즉, 세계관이나 사고관이 좁은 채로 자기 치장용으로 알량한 이타심만 있으니 그런 사상을 가진다는 말입니다.
저기 영상에 나오는 저 전과자 교육 선생님이란분은... 피해자 학생들도 어떤 끔찍한 일들을 당했는지 만나들보고 저런 쓸데없는 일 하시는거죠? 아마 그런 일에는 관심없고 경제적 직업이기도하고 겉으로보기에 아름답게 보이니까, 진짜 별 생각없이 저런 세금낭비하는 일들을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만...
시설이라면 끔찍하게 생각하는 아이들도 많은데 지내는 동안 얼마나 따뜻하게 대해주셨을지 나가기 싫었다는 말로 알 것 같네요. 짧은 시간이나마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준 친구들, 어른과 사회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용기 있는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저곳에서 일하는 모든 선생님들께 존경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사회에 꼭 필요한 일들을 하고 계시네요. 제가 원하는 삶의 모습과도 닮아있어 자극 많이 받고 갑니다.
저도 이런 선생님이 되어주고 싶어서 청소년센터에 입사했는데,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기는 커녕 위에 부장님 센터장님의 언어폭력과 야근을 견디지 못하고 5년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도 불안장애 약을 먹고 내가 무얼 하고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이런 선생님이 되어서 아이들의 힘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간만에 올바른 선생님의 모습을 보니 너무 존경스럽고 저의 꿈이었던 일상인것같아서 유리창 너머를 보고있는것 같네요. 행복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저기 영상에 나오는 저 전과자 교육 선생님이란분은... 피해자 학생들도 어떤 끔찍한 일들을 당했는지 만나들보고 저런 쓸데없는 일 하시는거죠? 아마 그런 일에는 관심없고 경제적 직업이기도하고 겉으로보기에 아름답게 보이니까, 진짜 별 생각없이 저런 세금낭비하는 일들을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만...
올해 초등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인데, 이 영상을 보고나서 나는 왜 교사가 되고싶지? 어떤 교사가 되고싶지?라는 생각을 오랜만에 해보게 되네요. 사실 세품아라는 시설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는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성심성의껏 좋은 어른과 지지자의 역할을 해주는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 멋지고 훌륭하신 것 같아요!🤍 저도 학교 밖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은데, 교사 되고나서도 저러한 상황에 처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봉사하고 싶어졌어요! 세상 밖으로 다시 나온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평범하게 잘 살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I cried so much when that kid talked about his dad being abusive and his mom leaving him, even though his dad was an alcoholic and abusive to him he still made excuses and felt sympathy for him, I think that speaks volumes about the type of person he will grow up to be. I hope and wish that he finds peace in his life and happiness and that he knows that there will be many people in his life that will cheer him on and love him.
이 시대에 진정한 선생님이 아닐까.. 영상보며 선생님의 진심과 그로인한 아이들의 변화에 많이 감동했고, 또 마음 깊숙히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잘 자라고 치유되고 회복되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그래서 더 밝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하여 더 밝은 세상이 오도록 가장 선두에 서서 변화를 이끌어나가고 계시네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어른들의 역할과 사랑을, 선생님들께서 그분들을 대신하여 채워주시는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또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영상 나눠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관심갖고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들 화이팅이십니다🥰
교대 진학을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영상을 보고 또 보고 하면서 제 꿈과 제가 생각하는 교육관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선입견을 버리고 그들의 내면과 아픔과 환경들에 더 신경쓰고 들여다보는 세품아 선생님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존경스럽고 저 또한 그런 교사가 되고싶다는 꿈을 더 커지게 만드네요. 세품아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모로 감사한 마음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영상이라 여운이 많이 남네요!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이런 교육을 청소년기 때 겪을 수 있다는게 부러우면서 사회 속에 이런 장치가 있어서 참 감사하네요. 이런 교육이 대입을 위한 사교육 사이로 파고 들어야지 사회가 건강해지고 정말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텐데요. 선택을 알려주고, 생각을 물어봐주고, 감정을 물어봐주는 교육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소년 재판까지 받은 범죄자들을 이렇게 특급대우 해주는 동안, 그들에게 처절하게 피해받은 피해자들은 제대로 도움도 받지 못한채 슬픔속에 썩고 있다는 것을 정말 모르는 것인가? 저 범죄자들이 영상 속에서 히죽히죽 웃고 있는 모습에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소년재판, 6호처분 등 아무나 받는게 아니다. 정도가 심해서 받는 것인데, 그러한 사실을 이렇게 미화하다니,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어리다고 무조건 용서가 되나? 피해자들의 고통을 단 한 번이라도 생각해보았나? 선생이라는 타이틀을 한 채, 자신 나름의 생각에 젖어 있는 거 같은데, 저들이 범죄 전과자들에게 그렇게 잘해줄 동안, 범죄전과자들에게 범죄를 당한 피해자들은 오늘도 내일도 처절한 고통 속에 겉으로, 속으로 울고 있다는 사실 제발 깨닫길 바란다
@@박희영-y3h 범죄자들의 교화는 피해자에 대한 처우와 관련이 없습니다. 교화는 교화대로 이루어져야 하며 피해자에 대한 대우도 적절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피해자에 대한 배상과 사과는 범죄자에 대한 복수로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피해자의 삶에 초점을 맞춰야지 범죄자를 조진다고 피해자의 삶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유튜브채널-p9s 저기 영상에 나오는 저 전과자 교육 선생님이란분은... 피해자 학생들도 어떤 끔찍한 일들을 당했는지 만나들보고 저런 쓸데없는 일 하시는거죠? 아마 그런 일에는 관심없고 경제적 직업이기도하고 겉으로보기에 아름답게 보이니까, 진짜 별 생각없이 저런 세금낭비하는 일들을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만...
너무 멋지세요...교육현장에서 생각보다 정서적으로 아픈 아이들이 많다고 느낍니다. 분노조절부터 애정결핍 등등..아이들이기에 가정에서 안되는 부분을 교사가 좀 더 품어주고 대화하고 함께하면 나아지는걸 몸소 느낍니다. 이 영상을 보니 또 한번 교육과 어른이 주는 따스함의 힘을 믿습니다. 무너진 교권, 탁상행정으로 엉망을 달리는 교육부 등으로 참 어려운 현실인데 교사로서 마음을 다지게 되네요
선생님, 정말 귀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데 왜 이리 먹먹할까요? 가끔 힘들면 묘비 앞에서 설립하신 분의 마음을 헤아려본다는 말에 선생님의 노고가 느껴져 눈물이 나와버렸습니다. 영상에 나온 것처럼 마냥 즐거운 일들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첫 소명을 잃지 않고 끝까지 아이들의 좋은 선생님이자 친구, 삶의 길잡이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대신 아이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선생님과 시설임이 영상에서 보입니다. 사실 공교육 현장에서도 이런 아이들을 바른길로 지도하기 위해 애쓰는 선생님들이 참 많습니다. 그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들여다보기 위해 애쓰지만, 가정환경이 변하지 않고, 학생들을 유혹하는 비슷한 처지의 학생들이 곁에 있는 상황에서, 그리고 평균 학생들의 학습을 위해 기본 교육과정을 이어가야만 하는 상황에서, 공부를 하기엔 마음이 더 아픈 아이들이 케어받지 못합니다. 올해도 담임으로 맡은 중1 여학생 중에 벌써부터 학교거부와 가출로 부모와 교사의 걱정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학생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보는 그 아이는 매우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도 큽니다. 너무나 아이러니하게도 부모의 큰 사랑과 달리 그 표현법이 아이의 마음을 두드리지 못하면 결국 그 아이는 가정에서 사랑과 보호를 받지 못한다고 느낍니다. 가정에서 사랑과 보호를 받지 못하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결국 교우관계에서도 작은 상처에도 더 빨리 마음의 문을 닫습니다. 옳은 말을 하는 친구는 멀리하고 자신을 공감해주는 친구만 찾아갑니다. 결국은 비슷한 처지의 비행청소년들이죠. 위기의 청소년들이 늦게라도 제자리에 돌아가려면 결국 가정이 바로서야함을 이야기하려다 이렇게 뱅뱅 돌았네요. 가화만사성이란 말이 옛 말만은 아닌듯 합니다.
정말 멋진 샘이네요. 기러기신혼생활은 다소 안타깝지만 그만큼 애틋함을 몰아 사랑하길 바라고요.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존재 자체만으로도 위안이 될 수 있는 '내편'이 되어주시는 거 같아 너무 감동적이네요. 아이들도 선생님이 밤낮으로 노력하는 구슬땀을 양분삼아 삶에 위안이 되는 내편을 실망시키지 않을거 같아요. 화이팅!
헉 기러기 신혼생활이오... ? 그건 아닌데. 아무리 의미있는 일을 하더라도, 본인의 가정을 지키는 게 최우선이 되는 게 맞습니다. 남편과 아내는 떨어져있으면 안 돼요..! 직업이 선생님이더라도, 아직 어리셔서 인생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부부가 떨어져있으면 여러문제가 생깁니다.. ! 군복무라든가.. 특별한 어떤 사유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러기신혼부부생활이라는 말씀에 헉했네요
@@저니-s8h 맞아요. 읽어보니 좀 무례하게 비칠 수도 있겠네요... 근데 그 무례함을 감수할 만큼, 제가 욕 좀 먹더라도 진짜 아셨으면 해서 말한거예요. 부부는 떨어져 있으면 안 돼요. 가정이 왜 가정입니까. 신혼이라고, 애가 없다고 떨어져있어도 괜찮은 건 아니에요. 어떤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한쪽의 전근 때문이라면, 한쪽을 따라가는 게 맞아요. 남편이 군복무나 그 비슷한 사정 있지 않는 이상. 저기 애들이오, 태반이 다 분열된 가정에서 자란 애들입니다. 부모가 없거나, 부모가 따로 살거나, 부모와 시간상 많이 떨어져 살았거나. 아이들 가르치는 거 정말 귀한 일이죠. 그러나, 내 배우자는 내가 챙겨야합니다. 내 가정은 내가 먼저. 그걸 모르고 가르친다면 사실, 저 아이들의 미래의 가정도 똑같을거예요. 쟤들은, 가족은 떨어지지 않고 함께해야 한다. 그걸 누구에게 배우나요? 오히려 6호 처분 아이들의 선생님이기에 가정의 본보기가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지영쌤의 제자들, 6호 처분을 받은 아이들의 이야기와 변화과정 보러가기👉🏻 ruclips.net/video/6t4tmpK-9Ac/видео.html
세상을 품은 아이들 체험 및 봉사활동 문의는 하이머스타드 커뮤니티 글을 참고해주세요 💚
부모가 없다고 해서, 부모로부터 학대를 받았다고 해서 모든 아이들이 삐뚤어지는건 아닙니다
알코올 중독자 부모를 보며 나는 저렇게 살지말아야지 하고 술을 입에 대지도 않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요
묵묵히 일탈없이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사는 아이들이 외면 받는거같아서 아쉽네요
좋지않은 환경에서도 연꽃처럼 피어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조명하면 더 좋을거같네요
저런 소년범들한테 당한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도와주고 보호해주는 곳은 아무데도 없는데 이런 가해자들만 교화라는 명분으로 보살피며 자기들 도덕적 만족을 충족시키고 있네...
@@NikolaTesla_ 앞장 서 나라 팔아 먹고..술 한잔 얻어 마시고 얼굴 벌겋게 헬렐레하는 나랏님도 있는 마당에...탄식할 줄 비판할 줄 모르는 나라 걱정 1도 없는 자칭 보수라는 인간들도 뻔뻔하게 얼굴 디밀고 사는데..이게 뭐 별건가요?~~^^
제네들이 망가진 소년이라면 피해 소녀 소년 들은 더더망가진 소년 소녀 들인가요? 재네들은 망가뜨린 소년 아닌가요? 망가진보다. 범죄자들 모자이크 하는건만 봐도 한국은 피해자 보단 가해자를 위한 국가라는 여론이 많은데 이런 컨텐츠도 사실 가해자를 위한 컨텐츠가 아닌가 싶네요. 부모로 인해 피해봤다? 그러면 우리나라에 가해자는 어디있겠습니까. 조두순도 부모로 인한 망가진 영혼이겠네요. 갱생이 가능한? 따뜻한 애정? 그 애정 전에 참회와 반성이 먼저 입니다. 기독교인 중에 기도만하면 예수의 존재만 믿으면 어떠한 중죄도 다 씻고 자동 목욕처럼 정화되어 천국으로 쓩 날아가는 그러한신념은 아니겠지요. 범죄 저지르고 과연 참회와 반성에 대한 제대로 된 커리큘럼이 있는지 그러한것보다 우선적인 애정? 그럼 애정결핍학생은 범죄를 저지를만하겠군요. 애정부터 충족해주면. 왕따 당한 학생 케어 잘해주는 선생님 편 보고 구독 했는데 이번편 보고 구독취소합니다. 피디나 작가가 생각이 그렇게 깊지 않은거 같아요. 종교 색채가 있는 채널이라 자기 신념이 강해서 그런가? 여론적인 이슈가 분명 나올만한 컨셉인데 이렇게 생각 없이 제작하고 밀어 붙이는거 보면. 다음 편에 이 기관 운영하시는 분 인터뷰가 나온다고 하던데, 그럼 소년범들한테 피해를 당한 소녀 소년 피해자를 위한 센터도 당연히 운영하시겠죠? 상식적으로 피해자 보호 그리고 가해자 학습 훈육이 맞을거 같아서요.
솔직히 말해서 가해자 범법자를 미화하는 컨텐츠 영상 한편 찍은게 아닌가 싶네요. 범죄를 저질러도 이렇게 애정넘치고 따뜻한 곳이 있다. 그리고 범죄인들은 사실 나쁜 사람이 아니다.애정을 달라.. 그런데 우리는 피해자는 대변하지 않는다.. 그건 우리 담당이 아니거든. 이라는 메시지가 느껴집니다. 혹시라도 요즘 더 글로리 처럼 고데기로 몸을 지지거나 괴롭힌 아이가 저 시설에서 사랑받고 있고 피해자는 독방에서 괴로워 하며 자퇴서 내고 생활한다면 저 교육이 선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모든 교사분들이 그냥 종교신념으로 무한 봉사한다고 봉사하는게 아니라 이러한 점을 다 생각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에 대한 교사분들의 답변도 솔직히 듣고 싶습니다 어떠한 마음가짐을 내시고 교육을 하시는지.
@@NikolaTesla_ 나쁜 짓을 한 아이들이 모두 다 어떤 처벌을 받기를 원하세요? 그냥 다 죽으면 되나요? 님이 펼치시는 주장은 이런 식의 방향을 제시하고 계셔요. 방금도 보셨잖아요. 집나간 어머니, 술먹고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 이런 상황에서 자라면 당연히 좋고 선한 영향을 받으면서 자랄까요? 가볍게 넘길 다툼도 폭력적이고 더 예민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저런 환경에서 세상이 나를 아껴준다 응원해준다 착하게 살아야겠다 생각하기보다는, 날 건드리면 다 부수겠다 증오한다 이런 마인드가 더 쉽지 않을까요? 그런 친구들의 생각을 바꿔주고 다시 턴 시킬 울타리는 분명히 필요합니다. 여기서의 쟁점은 용서와 반성, 다시 나아갈 의지 아닐까요?? 그저 뻔뻔히 세상을 살자라는 취지의 시설은 아니지 않을까요??
알고보면 세상엔 알려지지 않은 참 멋있는 분들이 있어 희망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맞아요!
난 그정돈 아닌데 고마워
폰화면보니 기독교인인듯..
정말 인정이요… 너무 멋있고 사회에 꼭 필요하신 분들🤍
근데 범죄 저지른 사회 쓰레기들은 좀 힘들게 교도소 생활 해야 하는게 맞지않나 생각합니다
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지난 문재인 정권때 교도소에 범죄자들 여름에 덥다고 에어컨을 국민세금으로 설치 할려다 기초생활수급자도 에어컨 없이 여름 보내고 군대에도 에어컨 보급이 다 끝나지 않았는데 왜 범죄자들은 에어컨을 설치 해주냐고 했는게 생각이 나네요 결국 교도소 에어컨 설치는 무효화 된 걸로 기억합니다
학대 가정에 다시 돌려보낸다는게 너무 끔찍하다…
우리의 세금이 이런 분들에게 쓰여야 합니다. 이런 분들이 해외 연수도 가서 다른 나라는 이런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하는지 배우고 나누고, 교육 프로그램, 안식년 프로그램 등 세워서 선생님들 마음도 관리해드려야죠. 시설도 개선해줘야하구요. 저런 학생들을 보듬어야 전체적으로 건강한 사회가 됩니다.
쉽지 않은 일인데 사랑의 가치에 믿음 가지시고 함께 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마음의 상처를 좋은 앞날로 치유하길 바랍니다. 인생은 배움이고 도전이고 견뎌냄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있더라도 다른 어려움과 숙제가 있는 게 삶입니다. 자신의 처지만 너무 깊게 들여다보지 말고 힘차게 당당하게 견디고 버텨서 하루하루 살아내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시간은 많고 좋은 날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렇게 묵묵하게 일하는 사람들은 빛을 못본다 철저하게 비주류지
주류가 되려면 학벌부터 선배의 힘 커리어 등을 신경쓰지 직업의 본질은 중요하지 않음
일반 애들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해외연수를 안 보내 주는데 왜 범죄 저지른 애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해외연수 보내주죠? 왜 범죄자가 더 우선시 되어야 해요? 저렇게 교육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겨야지 바라는 게 많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니쥬-e5h 교사도 해외연수 갑니다 이분은 더더욱이나 자발적으로 쉽지않은 선택을 하신분인데 못간다는게 아쉬울뿐이네요
@@현진김-x1r 그럼 저 분을 위한 혜택을 줘야죠 월급을 올려준다던가 해외 여행을 보내준다던가요 그리고 일반 학생들 교사도 해외연수 아무나 보내주는 거 아닌데요? 왜 범죄자를 위한 나라가 되야 하나요 ㅋㅋ 쟤들은 좋은 교육을 받아봤자인데 부모님한테 보호 못 받는다고 다 나쁜 짓을 하고 범죄를 저지르나요?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차라리 그 세금으로 일반 학생들을 위해 쓰지
여기 나오는 애들, 저기서 교육 받았던 애들은 정말 운이 좋은줄 알아라. 남에게 피눈물 나게 하면 너네도 똑같이 돌려받는 게 세상 이치다. 그럼에도 너희를 품는 어른이 있다는 걸 감사히여겨라. 진짜 새 삶 선물 받았다 생각하고, 반성하고 회개하고 사회에 기여하고 열심히 살아라.
교화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99.99% 사람들은 청소년시절 일방적 폭행, 강간 범죄저지를정도의 인성이면 커서도 절대 그 성격 안변합니다. 법이 있어서 못할 뿐이죠.
@@aAgglkw221 어떻게 보면 그것도 교화라 생각합니다.
@@aAgglkw221 강간범죄도 6호 처분 받나요?
훈계만 하시고 기부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상당수는 죽을 때 까지 경찰서 한번 가보지 않습니다. 그 흔한 교통법규 위반도 잘 하지 않고. 그 영상의 취지는 운이 좋은 것은 훈계 하고 세상의 이치를 이야기해주는 사람 때문이 아니라 저런 사람들이 선한 마음으로 저들 곁에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끝으로 반성하고 사회에 기여해야 할 책임은 그들 뿐만 아니라 우리도 포함된 것이라 봅니다. 반성하며 사회에 기여하며 성실하고 정직하게 사는가는 내 문제라 봅니다.
@@aAgglkw221 불우한 가정으로 살려고 또는 못배워서 사랑을 못받아서 사랑도 배워야 할줄아는거니까 어느정도는 그럴수있다고 어른으로써 이해할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게 어느정도의 이해는 되지만 도를넘어서 큰 폭행과 심지어 강간과 더 큰 살인까지는 교화가 불가능하다고 저도 생각은합니다. 하지만 저 아이들도 나이가 들면서 어른이되고 군대를 다녀오고 사회생활을하고 사랑을 하게되어 사랑을배우고 사람을 만나게되고 평범한 삶을 알게되면서 일반적인 시민이 되지않을까 하는 희망은 충분히 있다고봅니다. 영상의 선생님도 그저 일만 하는게 아닌 진정성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구요. 성인 범죄자가아닌 소년6호처분(6호처분이 어느정도 죄목인지는 모릅니다.)정도면 교화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봅니다.
교대원을 다니고있는 학생으로서 이 영상이 저에게 교육의 가치를 다시 알게해주고 마인드를 바꿔주셨습니다.
그저 임용고시를 위한 교육 준비보다 사람들의 시선에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학생들에게 힘이되고 도움이되는 선생님이되고싶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부자가 되는게 꿈이었는데, 지금은 중 고 사업하면서 열심히 돈 모으고 있어요 ㅎ
@user-qz9ed7we3i 널 가르치는 것보단 보람찰듯.
@user-qz9ed7we3i 후, 너 같은 건 갱생의 여지가 없는 딱 고정관념이 있는 애니깐 안된단 뜻이란다. 청소년 때 어른들이 딱 붙잡아주고, 그러는 이유가 뭐겠니? 불안정한 감정 컨트롤, 주변 환경에 영향 받기 쉬운 나이이기에 그때 붙잡아주고 하는거지. 그래서 엇나간 어린 애들도 갱생의 가능성이 보인다는거야. 그리고 저기 보호 시설로 갈 정도면 국가가 바라볼 때 갱생의 가능성이 보인다는거고, 그 위의 처벌을 받는 건 나도 커버 치기 힘들다는 의견이야 ^^ 하지만 난 너처럼 무작정 빼애액 거리는 종자들이 저기 보호처분 받은 애들보다 더 문제라고 생각해~ 이제 신경 끄고 살테니 마음껏 빼애액 거리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고 살아 ㅋㅋ
@우가 ㄹㅇ ㅋㅋ
@우가 그들도 인간이기 때문
소년재판을 받은 아이들의 교육은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선생님이라하면 그저 일반학교 교사만 생각했지 이런곳도 있어야하고 있는지는 전혀몰랐어요 저도 작년엔 마냥 교사가 되고싶어하던 18살 학생인데 영상속 선생님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소년범죄는 일반 성인 범죄인처럼 처벌하는 데만 초점이 맞춰져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는 촉법소년 연령이 13세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는 어린 어른들이 많은데요. 독일만해도 만 20세입니다. 거기 소년 범죄가 없어설까요? 소년범죄에 대해 사회의 책임을 더 무겁게 생각하기 때문일 겁니다.
@@karuna9211 나이에 관계없이 범죄자는 범죄자로 봐야지 깨시민인척 까불고있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runa9211 그냥 처벌 씨게 하는게 맞음 본보기로 삼아야 줄어들겠지
@king mac 지능 낮은 딸배 ㅎㅇ
@@karuna9211 독일만 예를 드는데 일본,중국 만12세 영국,호주는 만 10세 미국은 만7세부터인 주도 있는데요? 그나라들은 사회의 책임을 가볍게 생각해서 촉법소년 연령이 낮은가요?
50년전의 14세와 현재의 14세는 현저히 달라요 현재의 14세는 충분히 범죄의 유무를 충분히 판별할 수 있고 그에 따른 결과를 예상하고 책임질수 있는 나이입니다.
교화는 커녕 더욱이 촉범연령 법을 악용하면 범죄를 저지르고 피해자를 조롱하고 사법기관을 우숩게 여기고 재범을 저질러도 벌할 수 없다는 겁니다.
세품아로 오게해준 판사님께 고맙다는 말이 진짜 울컥하네요. 선생님 귀한 일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범죄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을 찬양하기에 이른 대한민국 상황 ㅋㅋㅋ 살 맛 나는구나 🎉
과거 사고쳤던 아이들이어도
선생님의 보호와 사랑 아래에선
보통 아이들과 다를것 없이 순한
아이들인 것을 보니
비행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
도움이 얼마나 절실한가 생각되어지네요
그저 보호와 관심 사랑으로 변화될수 있는
그저 어린 아이들이네요
감동있게 잘 봤습니다
10명중 1명의 교화될 사람을 위해서 이런 교육을 한다는게 참 대단한거 같습니다.공리주의적으로 강력한 처벌만 할게 아니라 여러모로 인격이 형성되고 자랄 시기인 만큼 제대로된 처벌을 하되 인격적으로 진정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 교화를 하는것은 꼭 나쁜것만은 아닌것 같아요.이 둘의 밸런스를 가장 잘 맞추는게 관건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학폭 가해자들도 마찬가지로 보호와 사랑 아래에선 순한 아이들이겠군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 있으니까 그러는거지
@@Abcdey9 그런 뜻이 아니잖아요
@@Abcdey9 니같은 애들이 학폭 당하고 환경탓을 하는겨ㅋㅋ 자신을 돌아보고 사회를 탓하자 쳐맞는데는 이유가 있다
이사장님 묘비의 십자가..
선생님 책상위의 십자가.
사회의 빛과 소금 역할 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시설에서 추방된 비행 청소년 봉사를 했던 적이 있는데 밑빠진 독에 물붇는 느낌이라 허탈할 때가 많았는데 참 대단하시네요..
교화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99.99% 사람들은 청소년시절 일방적 폭행, 강간 범죄저지를정도의 인성이면 커서도 절대 그 성격 안변합니다. 법이 있어서 못할 뿐이죠.
주변환경이 좋아지거나 자신의 의지가 있으면 변하기도 하더라고요 로버트주니어처럼... 문제가 이를 깨닫고 옳은 길로 나아가는 청소년이 적죠
@@aAgglkw221 음... 교화란 필요없다는 말은 그들은 범죄자고 인성도 어차피 바뀌지 않을테니...가스실에 넣어서 조기 살처분 하자는 이야기죠? 만일 그런데 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교화시설을 만들까요? 어차피 전혀 안바뀔텐데.... 그냥 돈낭비?
@@jhryu5655 단순폭행 정도가 아니라, 악질범죄자는 안바뀝니다.
@@aAgglkw221 저 영상의 내용은 6호 처분을 받은 이들이고, 사실상 교화의 노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재사회화) 과연 저들이 악질 범죄자인가? 라고 할 때 글쎄? 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화가 안된다는 것을 개인의 인성으로 볼 수도 있지만 우리 사회가 가진 교정시스템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예 천정호 판사) 또한 그들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쟤네들은 글러먹은 애라는 것이 적절한 말일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는 자녀들에 대해 무한한 기대를 하죠. 좋은 학교, 바른 인성, 좋은 직장 등등... 그런데 대부분은 한참 미달합니다. 애당초 글러먹은 케이스가 대부분이죠. 그렇다고 부모가 자녀들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나요? 아니죠. 왜냐면... 인간은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사는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인류를 영속적으로 발전시킨 원동력입니다. 교화를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노력은 그 자체로 훌륭한 것입니다. 충분히 가치있는 행동입니다.
선생님의 길을 응원합니다.
저기 영상에 나오는 저 전과자 교육 선생님이란분은...
피해자 학생들도 어떤 끔찍한 일들을 당했는지 만나들보고 저런 쓸데없는 일 하시는거죠?
아마 그런 일에는 관심없고 경제적 직업이기도하고 겉으로보기에 아름답게 보이니까,
진짜 별 생각없이 저런 세금낭비하는 일들을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만...
@@aAgglkw221 피해학생에 대한 지원이 가해학생보다 우선시되어야 하고 더 많은 관심을 기울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가해학생을 그냥 방치해둔다면 재범, 삼범, 사범 반복된 사회적 일탈행위로 피해자가 양산될 것입니다. 그렇게 가해자를 방치해두어 피해자가 계속적으로 발생한다면, 그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겠지요. 이는 피해자의 피해는 영원히 복구할수도 없을뿐더러 가해조치와 피해복구에 큰 사회적 비용이 들어갑니다.
가해학생에 대한 일차적인 엄벌이 중요하지만, 엄벌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엄벌은 엄벌대로 예방은 예방대로 독립적으로 병행되어야 합니다. 물론 피해학생에 대한 구제와 지원이 더 많이 이루어져합니다. 다만, 가해학생 처벌 이후 모두가 그들을 외면한다면, 그들은 더 악랄하고 더 무자비한 괴물이 되어 우리 사회를 지속적으로 병들게 할 것입니다.
교화활동은 아직 유연한 사고가 남아있는 청소년일때 효과가 좋아 재범률을 많이 낮출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교화활동을 하여도 그 중에서 일부는 또 재범을 할겁니다. 그때는 법원에서 그에 대한 더 큰 엄벌을 하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범죄를 반복해서 피해자가 양산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여 무고한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 오히려 세금을 절약하는 길입니다.
@@aAgglkw221 얼마 못벌걸요..
@@aAgglkw221 글만봐도 등 sin 인게 보인다
@@aAgglkw221 전과자는 판사가 판단한 처벌은 받고 추후 사회에 적응할 수 있게 교육을 받는거고 사회에 적응하는게 결국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전과자들이 사회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것보다 훨신 나을 수 있죠. 특히 여기에서 교육받는 학생들은 자라온 환경에서 격리될 필요가 있었기에 환경을 변화해 준다면 변화할 희망이 있습니다. 세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는 몰라 낭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곳에 세금을 쓰는 나라를 살기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저 아이들은 부모의 부재(학대 방치)때문에 범죄를 저지른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세이브 칠드런후원자라서 아동학대그리고 소년범죄에 대해서는 빠삭하지는 않지만 반 전문가라서ㅠ.ㅠ) 그런데 지영쌤이 저아이들을 위해서 신혼이신데도 불구하고 망가져버린 아이들을 위해서 주말부부하신다는점에 아이들의 부모는 아니지만 고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기회를 얻은 세품학교의 아들들(아그들아~~!!!!)두번째 기회니 말썽부리지말고(그때가 소중하다 30대되바라 이모나이된다 찐나이 39살) 학교생활열심히해서 좋은 10대가 될수 있도록 빕니다. 그리고 세동아 세품아를 나가도 유혹에는 절대로 무너지지마(떽끼!!!!) 항상 널위해서 힘내주시는 쌤들있다는것 잊지말고 이 영상을 본후로 널위해서 하느님께 기도할게(워칭미 무너지면 킬유 꽤꼴락 유다이 곤장형)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도 6호 처분 받은 중고여학생들을 가르치거나 돕고 있습니다. 가정의 울타리가 깨어진 아이들을 붙잡아줄 사람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상처받은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분들이 있어 사회가 아직까지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희망을 세상의 변화를 가장 앞장서서 이끌고 계시네요..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사장님 묘비가 좋은 묘비 터가 아닌 시골 학교 뒷산에... 대단하신 분이네요 묘비까지 학교에 있는걸 보면 어떤 삶을 살아오셨을지 바로 보이는 것 같아요 이런분들이 있기에 사회가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거겠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가 범죄를 저질렀지만 개선 희망이 보이는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붙잡아주고 가르치는건데 보람 느낄 수 있죠 나로 인해서 재범하지 않고 법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게 된다면 정말 보람 있을 것 같은데요? ㅎㅎ 또 저런 일들은 아이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이죠 저희도 선뜻 하기 힘든 일을 하시는 분들의 일을 폄하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우가 융통성도 없으시고 말의 핀트를 못잡으시네요.. 정말 조두순과 저 아이들이 같다고 느끼시나요? 저 아이들은 어리고 환경 탓을 무시할 수 없고 개선될 여지도 있기 때문에 기회를 주는 거구요 조두순은 그냥 동기가 명백하고 죄의 정도가 차원이 다른 흉악 범죄자죠
@우가 우가님이 다신 댓글을 봤는데요 영상에 나오신 선생님이 가해자편에 서는 직업을 갖고 있다고 하셨는데 님 논리대로 저 아이들을 그냥 감빵에 보내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저는 보호시설 처분보다 감빵에서 나온 후가 더 재범 확률이 높을거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저런 기회를 주기 때문에 또 다른 피해자가 안나올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촉법소년법이나 청소년이라고 해서 가벼운 처벌을 받는 경우는 저 또한 없어져야 한다고 보는데 저런 제도 자체는 이롭다고 생각해요
@우가 그건 제가 안겪어봐서 모르겠지만 감사하게 생각하진 않겠죠 그치만 그런 일이 있다고 해도 저 제도 자체에 대한 생각은 그대로일 것 같네요 제 가족 중에 어린 사람을 동급생이 팼다면 팬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정도가 심하다면 절대 보호 처분만으로 끝내게 하진 않을듯요 제 상식선에서 납득이 가는 처분을 어떻게 해서라도 받도록 해야죠
@우가 그리고 만약 보호시설 처분을 가벼운 처벌로 받게 됐다고 해도 청소년에게 관대한 법이 문제인거지 보호시설 처분 방법이 잘못된 건 아니잖아요? 님이 이상한데다 화풀이 하고 계신 거 같은데요 가중처벌을 원하시는 거면 여기서 이럴 게 아니라 소년법 촉법소년법 폐지에 동참하시는 게 맞죠
그냥 다들 좀 행복했음 좋겠다..ㅠㅠ
나의 삶을 지지해주는 한 사람, 한마디만 있어도
이 힘든 세상을 헤쳐나갈 힘이 생기는데
아이들에게 그런 지지자가 되어주는 학교이자 선생님들이 계시다는 걸 이번 영상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아이들이 상처를 딛고 일어서 저마다의 길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나아가길 기대하고 바라고 응원합니다👏🏻👍🏻
귀한 선생님이시네요❤ 사회에서는 그저 나쁜 아이들로 치부되어버리는데 그 안에 각자의 아픔과 상처가 있다는 걸 알아봐주고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게 진짜 교육이 아닌가 싶어요~ 새품아 선생님, 그리고 아이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운동 또또 이런애들은 어딜 가나 꼭있네 피해의ㅣ식있냐? 범죄한게 아니라 가정이 망가진거잖아 지혼자 착각하노
@@user-bs5ur5it7y 가정이 망가졌지만 범죄가 아니라면 정당하고, 무고하다고 할 수 있나요..
처음엔 연예인 같은 미모에 끌려서 봤다가
천사처럼 더 아름다운 내면에 감동했어요 ㅎㅎ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학생들의 상처를 회복해주는 역할이 정말 힘든일이지만 정서적으로 지치지 마시고
가치를 매길수 없는만큼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는 자긍심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선생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얼굴이 넘 이쁘신데 건강 검진은 꼭 받아보셔야 할 듯 합니다.
@@유튜브프리미엄-b6q 무슨 뜻인지요? 교사 임용시에도 건강검진합니다.
@@karuna9211 혈색때메 그런거같은데요ㅎ 에후 꼰대노인들 자기 건강이라 신경쓰길ㅋㅋㅋㅋ
아름다운 마음이랑 아름답고 잘생기고 이쁜 외모는 같이 가는거에요 뗄레야 뗄수없는 그런것이지요..
공감 😊
진짜 멋있는 분들이 세상에 많네요. 🥹✨
어떤 만화에서 본것 같아요
의심하는건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지만 믿어준다는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거
6호 아이들을 돌보는 선생님들은 귀한일을 하고 계십니다
떠나기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언제나 연락하라는 따뜻한 지지가 얼마나 힘이 될까요
제 편견이 많이 깨지는 것 같아요~ 멋진 영상, 용기있는 출연 고맙습니다!
저도 특수교사이지만 학교로 가지 않고 제가 사는 지역에 있는 성인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일하고 있어요! 똑같은 직업이더라도 환경과 선택에 따라 또 다른 쓰임을 받는 것에 신기하고 좋네요! 🤍
선생님 안녕하세요! 특수교육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궁금한 것이 생겨 몇 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user-xk9xu7dg8k 네 ! 🤍
@@도키-j7v 특수학생 교사분들이랑 저런 전과자 세금낭비 직종이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특수교사님이 비교가 안되게 소중하십니다.
너무 멋있고 단단한 어른이시네요. 선생님과 함께하는 학생들이 안정되어보여요. 기댈데 없는 아이들이 선생님같은 단단하고 따뜻한 분을 만나 희망과 용기를 얻어가나보네요. 특히 칭찬의 기준을 낮추자는 것과 존중하기가 인상깊어요. 세상의 잣대에 밀려 비행청소년이 된 아이들에게 안된다, 틀렸다는 말대신 자존감을 높여주고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게 가르치는 방식인것 같아요.
정말 누구집 따님이신지
아이들의 일상을 다 보지 못했지만 아이들에게 귀한 만남의 복이네요
저기 영상에 나오는 저 전과자 교육 선생님이란분은...
피해자 학생들도 어떤 끔찍한 일들을 당했는지 만나들보고 저런 쓸데없는 일 하시는거죠?
아마 그런 일에는 관심없고 경제적 직업이기도하고 겉으로보기에 아름답게 보이니까,
진짜 별 생각없이 저런 세금낭비하는 일들을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만...
유치원은 졸업하셨나요@@aAgglkw221
@@aAgglkw221일리있는 말씀입니다만,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주세요. 소년범을 무조건 탄압하고 처벌만 하는 것보다는 가르치고 교화하는 게 우리 사회에도 이롭습니다. 더군다나, 소년범 중에는 부모에게 학대받아 삐뚤어진 학생들이 많으니, 영상처럼 그런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고 가르쳐서 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는 건 충분히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세금낭비라고 안해버리면 우리사회의 어두운 부분은 방치되고 썩어갈 겁니다.
@@taku_Oh0626 소년범도 소년범 나름이죠.
왠만하게 악한 일을 하지 않고서야 소년원 입소 처분이 안납니다. 소년원에 갈 정도면 이미 인성이 어릴적부터 쓰래기라는 말입니다.
무례한 표현이지만,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소년원 징계를 받은 인간을 교화하자고 생각하는건 피해자는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과 감성적인 이야기만 듣기 좋아하고 생각 없어 보이는 사상입니다. 즉, 세계관이나 사고관이 좁은 채로 자기 치장용으로 알량한 이타심만 있으니 그런 사상을 가진다는 말입니다.
참 귀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었던 가정불화를 통해서 상처받고 치유받지 못한 부분들이 다 치유받고 사회에서 꼭 필요한 소금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기 영상에 나오는 저 전과자 교육 선생님이란분은...
피해자 학생들도 어떤 끔찍한 일들을 당했는지 만나들보고 저런 쓸데없는 일 하시는거죠?
아마 그런 일에는 관심없고 경제적 직업이기도하고 겉으로보기에 아름답게 보이니까,
진짜 별 생각없이 저런 세금낭비하는 일들을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만...
시설이라면 끔찍하게 생각하는 아이들도 많은데 지내는 동안 얼마나 따뜻하게 대해주셨을지 나가기 싫었다는 말로 알 것 같네요. 짧은 시간이나마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준 친구들, 어른과 사회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용기 있는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저곳에서 일하는 모든 선생님들께 존경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사회에 꼭 필요한 일들을 하고 계시네요. 제가 원하는 삶의 모습과도 닮아있어 자극 많이 받고 갑니다.
6호 처분 사례를 보면 안타까운 경우가 많죠. 요즘 젊은 세대들 사이에선 '낳음 당했다' 라는 표현이 간간히 쓰이죠. 책임감 있고 사랑 많은 부모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시설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다양한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좋은사람이면 좋은에너지를 저렇게 아낌없이 나눠주실까 싶습니다. 존경스럽고 멋지십니다.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런 선생님이 되어주고 싶어서 청소년센터에 입사했는데,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기는 커녕 위에 부장님 센터장님의 언어폭력과 야근을 견디지 못하고 5년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도 불안장애 약을 먹고 내가 무얼 하고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이런 선생님이 되어서 아이들의 힘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간만에 올바른 선생님의 모습을 보니 너무 존경스럽고 저의 꿈이었던 일상인것같아서 유리창 너머를 보고있는것 같네요. 행복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저기 영상에 나오는 저 전과자 교육 선생님이란분은...
피해자 학생들도 어떤 끔찍한 일들을 당했는지 만나들보고 저런 쓸데없는 일 하시는거죠?
아마 그런 일에는 관심없고 경제적 직업이기도하고 겉으로보기에 아름답게 보이니까,
진짜 별 생각없이 저런 세금낭비하는 일들을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만...
에구, 좋은 뜻이 나쁜 사람들로 인해 꺾여서 안타깝네요. 사람 사는 곳 대부분에 빌런은 있는 거니 상처를 담대함으로 털어내고 당당하게 맞서 살기 바랍니다. 나중에라도 부장과 센터장을 우연히 만나면 "니들은 인간도 아냐!"라고 쏴줄 정도가 되길 바랍니다!
시설들이 재정적으로 힘들다고 들었는데..나라의 세금은 젤먼저 이런곳에 쓰여야 합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세상에 점점 시니컬해지는걸 문득문득 깨닫는 때가 있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서 다시 저와 제 주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나가기 싫다는 말을 한 아이의 말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의지는 분명 있지만 환경이 받쳐줘야 되는데.. 있던 환경으로 가면 자신을 불신하는 눈과 여전히 술 먹고 있을 아버지. 오히려 아버지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더욱 애처롭게 다가옵니다.
정말 처음 알았어요. 내가 모르는 세상이 이렇게 넓고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분들도, 그들을 위해 작은 신념을 만들고 노력하는 모든 분들도 처음 알게되니 왠지 자꾸 눈물이 나네요. 이 땅을 밟고 사는 우리 모두가 꼭 자기 자신의 일상적인 행복을 쟁취했으면 좋겠습니다!!
❤❤
얼굴도 예쁘신데, 마음도 천사이신듯😊
그저 빛..!!! 참된 교육자시다.. 힘든 여건속에서도 선함과 좋은영향력.. 그 따뜻한 마음과 깊은 고찰 아름다운 실천 모두 존경스럽네요 바른 사회구성원이 될 우리 학생들과 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마음깊이 기원드립니다
이렇게 변화가 가능한 아이들이 나가서도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도록 보호자 교육도 절실한듯 합니다
꼭 연계되어 아이들이 꼭 행복했음 좋겠어요
이렇게 숨은 곳에 좋은 분들이 많아 응원하며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예쁘고 젊은샘이 사랑이 울매나 많으면 이리 신혼때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이 사회에 너무 감사한 분이네
사랑받음 채워지는 아이들일거다~ 상담하는데 아이의 심정이 너무 가슴아프고 눈물이 나온다
선생님들 넘 감사하다
저 아이들은 모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희망들인데, 가정에서 빛과 양분을 주지 않았을 뿐임..새품아에서 따뜻하게 보듬어 주니 그제서야 꿈틀거리며 성장하는 것 같아서 대견하고 그렇네. 자랑스런 아이들, 너희는 할 수 있어 !
천사 같은 분이 이쁘기 까지 세상 참 불공평
이세상 어느 선생님보다 멋지고 훌령하십니다~저 아이들중 한아이라도 잘 자라준다면 선생님의 노력은 절대 헛되지 않을겁니다.하지만 한아이뿐 아니라 다수의 아이들이 잘자라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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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맛있게 드시라고 인사하는 아이들을 보니 선생님들의 수고를 느끼게 됩니다👑 사랑을 주니 변하는 아이들도 기특합니다👑👑
올해 초등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인데, 이 영상을 보고나서 나는 왜 교사가 되고싶지? 어떤 교사가 되고싶지?라는 생각을 오랜만에 해보게 되네요. 사실 세품아라는 시설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는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성심성의껏 좋은 어른과 지지자의 역할을 해주는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 멋지고 훌륭하신 것 같아요!🤍 저도 학교 밖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은데, 교사 되고나서도 저러한 상황에 처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봉사하고 싶어졌어요! 세상 밖으로 다시 나온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평범하게 잘 살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응원합니다!!
선한 영향력이 흘러가네요
맘이 이쁘 분들이 많아요
댓글 쓴 분도 좋은 선생님이
되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
@@김정란-e2u 감사합니다🤍
@@홍순득-b9v 열심히 공부해서 꼭 좋은 교사 되겠습니다!
선생님 너무 존경스럽네요. 부모들도 감당하기힘든 아이들을 품고 사랑하는 모습 너무 존경합니다
귀한 아가들을위해 귀한 분들이 계시네요. 축복 합니다.
제일 필요한게 사랑 아닐까 생각해요 남자청소년들이라서 매일 일어나는 일들이 야단법석하겠지만 그래도 모두에게 사랑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말이죠 여기서 일하시는 선생님들 또한 정말 어려운일이 많으시지만 일하고 있어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보면서 계속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주시는 평범해 보이는 일상 잔잔하게 흘러가는 순간들이 왜 제 마음을 울리는지요 건강하고 따스하고 선함 그 자체인 사람이 주는 영향력이란 대단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존재가.
처음에 연예인인줄 알고 보았는데 정말 훌륭한 선생님이시네요. 전 보통 선생님들의 관심 밖 아이였는데, 이런 분이 선생님이셨다면 좋았겠다 싶네요. 아이들도 선생님도 응원합니다.
I cried so much when that kid talked about his dad being abusive and his mom leaving him, even though his dad was an alcoholic and abusive to him he still made excuses and felt sympathy for him, I think that speaks volumes about the type of person he will grow up to be. I hope and wish that he finds peace in his life and happiness and that he knows that there will be many people in his life that will cheer him on and love him.
아이들은 보살펴주시고 보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하나의 지혜와 용기를 배워갑니다.
우리 청춘들에게 사랑 듬뿍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왜 댓글 이 없지?
후원금은 범죄피해자분들 및 가족들에게 해주세요 범죄전과자들이 아니라...!!!
@@박희영-y3h에휴
@@박희영-y3h그래도 진짜 뉘우쳤다면 용서해줄수도 있죠! 그리고 가정환경 때문에 그렇게 변한 분들도 있는데 너무 그러지 맙시다😅
@@박희영-y3h에휴 여기서 또 꼽 주고 ㅈㄹ이네ㅉㅉㅉ
눈물이 나옵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선생님들이 계셨다니 너무 감동입니다
필요한 기관이고 교육이라는 건 알지만 ... 피해자분들 생각하면 참..불편해지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이런 교육시설이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얼굴도 맘도 너무 예쁜선생님.
점점 밝아진 아이들...
따뜻하고 훈훈해지는 영상이네요.
힘든 세상 넘어지더라도 오뚜기처럼 일어나도록 맘의 근육을 단단히 키우자구요.
새로운 시작을 항상 응원합니다.❤
세금이 어딘가로 흘러가는지 이제좀 알듯하네요
@@행호할캥홍 교화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99.99% 사람들은 청소년시절 일방적 폭행, 강간 범죄저지를정도의 인성이면 커서도 절대 그 성격 안변합니다. 법이 있어서 못할 뿐이죠.
정상적인 우리 착하고 예쁜 아이들 저런 쓰래기들한테 당하는 겁니다.
@@aAgglkw221 잘못안하는 시민들 없죠 배지달고 더 나쁜짓도하고 더 못된짓하기전에 수년간 잡아두어야
@@행호할캥홍 남 폭행 강간 협박하는 범죄자 옹호하지 맙시다.
아오 좀 그러지 마세요..ㅠ @@aAgglkw221
이 시대에 진정한 선생님이 아닐까.. 영상보며 선생님의 진심과 그로인한 아이들의 변화에 많이 감동했고, 또 마음 깊숙히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잘 자라고 치유되고 회복되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그래서 더 밝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하여 더 밝은 세상이 오도록 가장 선두에 서서 변화를 이끌어나가고 계시네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어른들의 역할과 사랑을, 선생님들께서 그분들을 대신하여 채워주시는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또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영상 나눠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관심갖고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들 화이팅이십니다🥰
세품아 선생님 모두 존경합니다. 세품아에 있으면서 아이들 모두 내면의 근육이 단단해져서 세상에 나갔을 때 당당히 일어설 수 있길 기원합니다!
교대 진학을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영상을 보고 또 보고 하면서 제 꿈과 제가 생각하는 교육관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선입견을 버리고 그들의 내면과 아픔과 환경들에 더 신경쓰고 들여다보는 세품아 선생님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존경스럽고 저 또한 그런 교사가 되고싶다는 꿈을 더 커지게 만드네요. 세품아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모로 감사한 마음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영상이라 여운이 많이 남네요!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초심 잃지 않고 멋진 선생님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ㅎㅎ
너무 훌륭하신 선생님과 그곳에 잠시 머무는 꿈나무들의 앞으로의 삶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나중된 자가 먼저 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세품아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런 교육을 청소년기 때 겪을 수 있다는게 부러우면서 사회 속에 이런 장치가 있어서 참 감사하네요. 이런 교육이 대입을 위한 사교육 사이로 파고 들어야지 사회가 건강해지고 정말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텐데요.
선택을 알려주고, 생각을 물어봐주고, 감정을 물어봐주는 교육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소년 재판까지 받은 범죄자들을 이렇게 특급대우 해주는 동안, 그들에게 처절하게 피해받은 피해자들은 제대로 도움도 받지 못한채 슬픔속에 썩고 있다는 것을 정말 모르는 것인가?
저 범죄자들이 영상 속에서 히죽히죽 웃고 있는 모습에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소년재판, 6호처분 등 아무나 받는게 아니다. 정도가 심해서 받는 것인데,
그러한 사실을 이렇게 미화하다니,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어리다고 무조건 용서가 되나? 피해자들의 고통을 단 한 번이라도 생각해보았나? 선생이라는 타이틀을 한 채, 자신 나름의 생각에 젖어 있는 거 같은데, 저들이 범죄 전과자들에게 그렇게 잘해줄 동안, 범죄전과자들에게 범죄를 당한 피해자들은 오늘도 내일도 처절한 고통 속에 겉으로, 속으로 울고 있다는 사실 제발 깨닫길 바란다
시발ㅋㅋㅋ 진짜어이없네. 머가 부럽다는 가야??
@@박희영-y3h 범죄자들의 교화는 피해자에 대한 처우와 관련이 없습니다. 교화는 교화대로 이루어져야 하며 피해자에 대한 대우도 적절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피해자에 대한 배상과 사과는 범죄자에 대한 복수로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피해자의 삶에 초점을 맞춰야지 범죄자를 조진다고 피해자의 삶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박희영-y3h 처벌의 목적은 교화 및 사회화입니다. 꼬우면 독재국가 ㄱㄱ
@@유튜브채널-p9s 저기 영상에 나오는 저 전과자 교육 선생님이란분은...
피해자 학생들도 어떤 끔찍한 일들을 당했는지 만나들보고 저런 쓸데없는 일 하시는거죠?
아마 그런 일에는 관심없고 경제적 직업이기도하고 겉으로보기에 아름답게 보이니까,
진짜 별 생각없이 저런 세금낭비하는 일들을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만...
정말 정말 이런 선생님은 존경받아야하고 국가가 적극 지원해야한다.
멋집니다!!! 선생님 이십니다!!
너무 멋지세요...교육현장에서 생각보다 정서적으로 아픈 아이들이 많다고 느낍니다. 분노조절부터 애정결핍 등등..아이들이기에 가정에서 안되는 부분을 교사가 좀 더 품어주고 대화하고 함께하면 나아지는걸 몸소 느낍니다. 이 영상을 보니 또 한번 교육과 어른이 주는 따스함의 힘을 믿습니다. 무너진 교권, 탁상행정으로 엉망을 달리는 교육부 등으로 참 어려운 현실인데 교사로서 마음을 다지게 되네요
굉장히 인상깊게 봤습니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시설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6호 처분 받은 아이들의 상황을 들으니 짠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이들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길 바라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아이들이 과거에 얽매여 살지 않고 올바른 교육 속에서 좋은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게 인도해주시는게 너무 멋있으세요.
God bless this teacher. Very respectable job helping the youth get back on track
내 기준, 이부진씨도 울고갈만한 진짜진짜 럭셔리한 삶. 심지어 주말부부인 것까지... 세상엔 이런 삶을 사는 사람도 있군요.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주말부부에 진심이신듯
멋진 지영샘🙏🏻 세품아 아이들이 세상을 더 멋지게 건강하게 살아가길!!
선생님, 정말 귀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데 왜 이리 먹먹할까요? 가끔 힘들면 묘비 앞에서 설립하신 분의 마음을 헤아려본다는 말에 선생님의 노고가 느껴져 눈물이 나와버렸습니다. 영상에 나온 것처럼 마냥 즐거운 일들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첫 소명을 잃지 않고 끝까지 아이들의 좋은 선생님이자 친구, 삶의 길잡이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대신 아이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참교사이며 모든 장면들이 감동적입니다
참된 교육자이십니다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LOVE NEVER FAILS.
선생님의 사랑은 실패하지 않을거예요🙏🏼
소년심판 드라마를 통해 이런 학교가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실제 사례를 보니 교육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모든 아이들이 평온해지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요
초심을 잃은 요즘입니다. 마음의 에너지를 채워 아이들에게 나눠줘야하는데 지쳐있네요. 지영 선생님을 보면서 반성하게 되네요.
너무 예쁘세요 깜짝 놀랐네요 거기다 마음씨도
너무 귀한 일 감사합니다.
선한 나무로 그곳에 버티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세상 사람들 모두가 나보다 착하다.
이 선생님을 키우신 부모님은 어떤분일까, 존경스럽다.
너무 멋진 선생님과 시설임이 영상에서 보입니다. 사실 공교육 현장에서도 이런 아이들을 바른길로 지도하기 위해 애쓰는 선생님들이 참 많습니다. 그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들여다보기 위해 애쓰지만, 가정환경이 변하지 않고, 학생들을 유혹하는 비슷한 처지의 학생들이 곁에 있는 상황에서, 그리고 평균 학생들의 학습을 위해 기본 교육과정을 이어가야만 하는 상황에서, 공부를 하기엔 마음이 더 아픈 아이들이 케어받지 못합니다.
올해도 담임으로 맡은 중1 여학생 중에 벌써부터 학교거부와 가출로 부모와 교사의 걱정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학생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보는 그 아이는 매우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도 큽니다. 너무나 아이러니하게도 부모의 큰 사랑과 달리 그 표현법이 아이의 마음을 두드리지 못하면 결국 그 아이는 가정에서 사랑과 보호를 받지 못한다고 느낍니다. 가정에서 사랑과 보호를 받지 못하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결국 교우관계에서도 작은 상처에도 더 빨리 마음의 문을 닫습니다. 옳은 말을 하는 친구는 멀리하고 자신을 공감해주는 친구만 찾아갑니다. 결국은 비슷한 처지의 비행청소년들이죠.
위기의 청소년들이 늦게라도 제자리에 돌아가려면 결국 가정이 바로서야함을 이야기하려다 이렇게 뱅뱅 돌았네요. 가화만사성이란 말이 옛 말만은 아닌듯 합니다.
정말 의미있는 일을하시네요. 진정한교육자이십니다. 세상의 잣대로 낙인찍힌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주시는군요,, 아이들을 포함해서 세품아의 모든분들 응원합니다~부디 사회에 나가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기를❤
정말 멋진 샘이네요. 기러기신혼생활은 다소 안타깝지만 그만큼 애틋함을 몰아 사랑하길 바라고요.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존재 자체만으로도 위안이 될 수 있는 '내편'이 되어주시는 거 같아 너무 감동적이네요. 아이들도 선생님이 밤낮으로 노력하는 구슬땀을 양분삼아 삶에 위안이 되는 내편을 실망시키지 않을거 같아요. 화이팅!
헉 기러기 신혼생활이오... ? 그건 아닌데. 아무리 의미있는 일을 하더라도, 본인의 가정을 지키는 게 최우선이 되는 게 맞습니다. 남편과 아내는 떨어져있으면 안 돼요..!
직업이 선생님이더라도, 아직 어리셔서 인생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부부가 떨어져있으면 여러문제가 생깁니다.. ! 군복무라든가.. 특별한 어떤 사유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러기신혼부부생활이라는 말씀에 헉했네요
@@Fbbaa27 너무 자기 기준에서 판단해버리는것 아니세요?? 진짜 생각이 협소하시네요
@@Fbbaa27 참 무례하시네요... 말투가 둥글다고 안무례한게 아닙니다.
@@저니-s8h 맞아요. 읽어보니 좀 무례하게 비칠 수도 있겠네요... 근데 그 무례함을 감수할 만큼, 제가 욕 좀 먹더라도 진짜 아셨으면 해서 말한거예요.
부부는 떨어져 있으면 안 돼요. 가정이 왜 가정입니까. 신혼이라고, 애가 없다고 떨어져있어도 괜찮은 건 아니에요.
어떤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한쪽의 전근 때문이라면, 한쪽을 따라가는 게 맞아요. 남편이 군복무나 그 비슷한 사정 있지 않는 이상.
저기 애들이오, 태반이 다 분열된 가정에서 자란 애들입니다. 부모가 없거나, 부모가 따로 살거나, 부모와 시간상 많이 떨어져 살았거나.
아이들 가르치는 거 정말 귀한 일이죠. 그러나, 내 배우자는 내가 챙겨야합니다. 내 가정은 내가 먼저.
그걸 모르고 가르친다면 사실, 저 아이들의 미래의 가정도 똑같을거예요.
쟤들은, 가족은 떨어지지 않고 함께해야 한다. 그걸 누구에게 배우나요?
오히려 6호 처분 아이들의 선생님이기에 가정의 본보기가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애틋함을 몰아 사랑하길 바란다는 말이 참 따듯하고 좋네요...! 댓글에 지나가던 제가 감동받고 갑니다,, ✨
쌤 얼굴도 너무 이쁘시고 마음도 이쁘시네요..탐욕적인 사람이면 이런데 오지도 않을텐데..진정한 선생님이시네요~
선생님 정말 대단하시네요...ㅠ.ㅠ
요즘 안그래도 소년범죄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가 높은데...
앞으로 중요한 사회일원을 만드시는 고귀한 일을 하시네요. 정말 존경스럽니다.
선생님.. 정말 마음이 예쁘고 멋지고 다하시네요. 맑은 눈빛이 선생님을 말해줍니다. 교사의 소명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브이로그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우연히
들렀는데…정말 감동이에요..
상담하시는 부분에서 울림이 있네요.
우리 아이들이 정말 아낌없는 격려와 사랑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의 꿈을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진짜 멘트 하나하나가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노력하신 게 보여서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 영상이였습니다. 진짜 진짜 세상을 밝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들이 잘 모르는 곳에서 묵묵하게 어린친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심어주시고 세상을 밝게 빛을 볼수있도록 해주시는것이 참으로 멋있으십니다! 결코 쉬운일은 아니시겠지만 응원하겠습니다.
지원센터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이 분이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극한의 선택임을 알기에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이들 인터뷰를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지러운 세상속에서 부디 바르게 잘 자라주갈 바랍니다.
얼굴도 이쁜데 똑똑하고 인성도 좋네...남편분 부럽다.
좋은어른ㆍ좋은 선생님ㆍ좋은 사람이 아직도 많아서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교육은 뛰어난 사람을 만드는게 아닌 자신을 깨우치고 남들과 함께 살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지요
선생님 고맙네요^^
그리고 어릴때 실수가 많고 고난이 많은 아이들은 그걸 이겨내면 삶을 이해하는 좋은 어른이 될겁니다요^^
너무... 좋은 교육인것 같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받아야하는 응원과 지지는... 그 어떤 힘보다 가장 필요하다는걸 다시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깊은 공감능력을 갖고 계신 선생님이 계셔서 .. 다행이네요. 희망이란것이 이란것이구나 하네요.
저도 이런 시설이 있다는걸 처음 알게됬어요 하이머스타드 고마워요... 그리고 김선생님 감사합니다 사회의 더욱 큰 따뜻한 관심으로 말못할 크고 작은 여러 필요들도 채워지길 바랍니다 저도 기억하겠습니다
안타깝다 부모가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다시 한 번 느끼네요 훌륭한 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역시 진정성과 진심이 닿아야 좋은 변화가 생기는거 같아요:) 너무 가슴 따뜻하고 찡한 진짜 교육 현장 잘 봤습니다
참된 교사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세품아 학생들이 세상에 나와 멋진삶을 살수있기위해 선생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들이 바라는게 거창한 사랑이 아니라는게 참 슬프네요
세상에 빛이되는 일을하고 계시군요!
그래서 그런가~~~
출퇴근 영상에서도 피부에 빛이나요~~^^쌤들의 마음을 닮아서 일하고 싶습니다.제가 있는곳에서도 아이들을 만날때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게 실천해야겠어요
따뜻하다..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지지받을 수 있는 기회를 한 번이라도 더 줄수있지 않을까 라는 말이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아이들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달라질 수 있는 이 일이 굉장히 가치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도 똑같이 멋있는 일을 하고싶네요~
세품아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제가 치료했던 청년을 통해서 세품아 선생님들에 대해서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너무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시더군요.
세상에 이런 귀한 교육을 하는 곳과 이런 귀한 선생님이 계시다는 것을 또 한번 배우고 갑니다.😊
진정한 교육자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저보다 많이 어리시지만 정말정말 존경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교육,환경 등 걱정이 많은데 선생님이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많이많이 응원합니다 선생님👍👍👍👏👏👏
아이들도 멋진 어른이 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