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Line👻 00:00 메인테마/Kaidan Restaurant Main Theme/怪談レストラン メインテーマ 01:26 신비한 세계로의 방문/Fushigi Na Sekai He No Izanai/不思議な世界へのいざない 02:51 부식된 양옥/Kuchihateta Youkan/朽ち果てた洋館 04:18 하늘을 바라보며/Sora Wo Miagete/空を見上げて 06:18 나의 기억, 너의 생각Watashi No Kioku, Kimi No Omoi/わたしの記憶、きみの想い 08:45 꿈속에서/Yume No Naka De/夢の中で 11:29 학교에서의 한때/Gakkou De No Hitotoki/学校でのひととき 14:53 혼자서는 춤을 출 수 없어/Hitori Deha Odorenai No/ひとりでは踊れないの 16:55 괴담이야기/Hyakumonogatari/百物語 18:59 슬픔의 눈물/Kanashimi No Namida/悲しみの涙 21:33 미묘한 예감/Kasukana Yokan/微かな予感 22:43 한밤중의 댄스 파티/Mayonaka No Dance Party/真夜中のダンスパーティー 25:25 가족과 함께하는 드라이브/Kazoku De Drive/家族でドライブ 28:04 기운차게!/ Genki Ippai!/元気いっぱい! 30:22 귀신들의 우물 가 회의/Obake Tachi No Idobata Kaigi/おばけたちの井戸端会議 32:08 모래 해변과 하얀 모자/Sunahama To Shiroi Boushi/砂浜と白い帽子 34:58 Owari to Hajimari (Instrumental) 39:36 Lost Boy (Instrumental)
00:01 의 메인 테마는, 유명한 차이콥스키의 '호두까끼 인형-사탕요정'을 모티브로 편곡하여 만든 브금이라고 합니다. +) 차이콥스키가 이 곡을 만들 당시, 애인에게 파혼을 당하고 자신의 여동생이 일찍 세상을 떠난것을 슬퍼하며 애도하는 마음으로 쓴 곡이라고 해요. 곡에 담긴 차이콥스키의 사연과, 마지막 스토리의 주인공이었던 가연이의 사연과 잘 맞는 곡 중에 하나이죵,,
학교괴담도 학교괴담인데 난 이것만큼 무서움하고 감동적임이 잘 스며든 애니 못봤다 진짜.. 말 그대로 괴담 "레스토랑" 이라는 컨셉이 독특하고 메인 디너 그다음 디져트인게 진짜 너무 매력적임.. 난 메인 끝나고 나서 들려주는 디져트도 정말 좋아했어.... 진짜.. 브금도 맛집 분이기도 맛집 애들 서사도 멋집 하ㅠㅠ 여주랑 유령이랑 서사 있는데 2기가 안나왔던게 너무..하...ㅠ 진짜 여기 나오는 브금 하나하나에서 에피소드 하나하나 다 생생하게 기억나고 또 다른 노래나올땐 아! 이거어~!! 막 이런다구요.. 이거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Time Line👻
00:00 메인테마/Kaidan Restaurant Main Theme/怪談レストラン メインテーマ
01:26 신비한 세계로의 방문/Fushigi Na Sekai He No Izanai/不思議な世界へのいざない
02:51 부식된 양옥/Kuchihateta Youkan/朽ち果てた洋館
04:18 하늘을 바라보며/Sora Wo Miagete/空を見上げて
06:18 나의 기억, 너의 생각Watashi No Kioku, Kimi No Omoi/わたしの記憶、きみの想い
08:45 꿈속에서/Yume No Naka De/夢の中で
11:29 학교에서의 한때/Gakkou De No Hitotoki/学校でのひととき
14:53 혼자서는 춤을 출 수 없어/Hitori Deha Odorenai No/ひとりでは踊れないの
16:55 괴담이야기/Hyakumonogatari/百物語
18:59 슬픔의 눈물/Kanashimi No Namida/悲しみの涙
21:33 미묘한 예감/Kasukana Yokan/微かな予感
22:43 한밤중의 댄스 파티/Mayonaka No Dance Party/真夜中のダンスパーティー
25:25 가족과 함께하는 드라이브/Kazoku De Drive/家族でドライブ
28:04 기운차게!/ Genki Ippai!/元気いっぱい!
30:22 귀신들의 우물 가 회의/Obake Tachi No Idobata Kaigi/おばけたちの井戸端会議
32:08 모래 해변과 하얀 모자/Sunahama To Shiroi Boushi/砂浜と白い帽子
34:58 Owari to Hajimari (Instrumental)
39:36 Lost Boy (Instrumental)
노래 진짜 다 너무 좋아요😂😂 제목도 어쩜 노래랑 찰떡일까요 괴담레스토랑 브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반-p4c감사합니다❤❤
존나 아직도 어디선가 리플레이를 외치고 있을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는구나
진짜 ㅋㅋㅋㅋ어린마음에 너무 충격이고 지금도 살짝 기괴함
ㅋㅋㅋㅋㅋ어떡해ㅠㅠ
존나인정 ㅋㅋㅋ
리플레이가 먼뜻인지도 몰랐을 시절
6:18 진짜 너무 무섭다가도 이 브금 나오면 알고보니 귀신한테도 다 그럴만한 사유가 있었다거나 착한 귀신이 보리네 가족 지켜줬을때 나오던 감동 브금이였지......... 와 너무 추억이다...........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ㄹㅇ
아 ㅜㅜ 진짜 아련하고 너무 좋음
ㅋㅋㅋ 이 브금 나오던 몇 십개의 에피소드가 지나쳐가네
보리 이름 오랜만이다
눈물나…ㅠ큐ㅠㅠㅜㅠㅠㅠㅠ 괴담레스토랑.. 너무 추억이다
노래 이름도 나의 기억 너의 생각임.. 끄아아ㅠ
01:26 이 노래가 진짜 무서웠지...듣자마자 바로 반응함
ㄹㅇ 이게 최고로 무서움 ㅋㅋㅋㅋ
이거 ㄹㅇ 진짜 개 무서웠는데
레알 개무서움 이게 진짜 찐임;;;;;
듣자마자 피가 식는 기분임..
ㄹㅇ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2 이 부분 너무 좋음
괴담 레스토랑에 잘 오셨습니다. 저는 이곳의 지배인 가르송이라고 합니다.
16:55 이부분 배경 스토리 아직도 생각남... 친한친구랑 우정템으로 방울..??을 노나 가졌는데 그친구가 죽은거임... 그친구 장례식 치르고 있는데 시신 화장할때였나? 저 방울소리가 미친듯이 울리는거...
촛불 키고 둘러 앉아서 짧은 이야기 할 때 나오는 브금 ㅋㅋㅋ
헐 맞아요..죽으면 어떻게될지 궁금하지 않냐고 방울 나눠가지면서 먼저 죽는사람이 알려주자라고 하고 친구 죽었는데 공포스럽게 방울 흔들리는…
꺄아아아아악
후 -
아 무서워 ㅁㅊ 바로 떠오름 어렸을때의 공포가 dna에 각인됨 걍
6:18 와 저편 기억난다 개슬픈데 저 장면 이후로 같이 발레 추는거 보고 울었다 ㄹㅇ
32:06...찾았다 내 최애 ost ㅠㅠ
앗 다행이네용😆👍✨
6:18 노래 나올때마다 항상 눈물버튼이라.. 지금도 다시보면 이노래 나오는 장면들은 다 울게되더라구요 ㅠㅠ 곡들 너무 다 잘뽑았는데 2기도 좀 내주지..
마자요..2기 나와도 충분한 애닌데ㅠㅠ 하나로 끝나서 아쉬웠어요~🥲🥲
제작사가 하필 망해버려서😢
@@이름-l3x헐 ㄹㅇ요??
33:37 해안가에서 가연이가 오빠랑 전화하는 장면 아직도 먹먹함,, 괴담 레스토랑 진짜 사랑해
하…진짜 ㅇㅈ 옛날에 그 장면 보다가 울었음ㅠㅠㅠ
아 내 추억..이거 진짜 오열에피
괴담레스토랑만의 그 신비로운 분위기가 넘 좋았는데… 가르송이 레스토랑 문 열어주면서 뜨는 괴레 로고 볼 때마다 두근두근하면서 무서웠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ㅋㅋㅋ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좋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마자여.. 괴담레스토랑은 뭔가 다른 애니들과 다른 매력이 있죠🥰😍
00:01 의 메인 테마는, 유명한 차이콥스키의 '호두까끼 인형-사탕요정'을 모티브로 편곡하여 만든 브금이라고 합니다. +) 차이콥스키가 이 곡을 만들 당시, 애인에게 파혼을 당하고 자신의 여동생이 일찍 세상을 떠난것을 슬퍼하며 애도하는 마음으로 쓴 곡이라고 해요. 곡에 담긴 차이콥스키의 사연과, 마지막 스토리의 주인공이었던 가연이의 사연과 잘 맞는 곡 중에 하나이죵,,
우앙 그렇군용 ㅋㅋ
몰랐던 사실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찰떡같이 골랐네요
하.. 메인테마 브금은 그냥 “괴담레스토랑”이라는 제목을 멜로디로 만든거같음
브금 만드는 작곡가분들도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좋은 곡들이 너무 많은듯요
엔딩이 강렬했었던 그 애니
찬란한 미래를 꼭 다시 한번 안아줘
엔딩 ost ??
어린시절 절대 혼자 못자게했던 ㅋㅋㅋ
아니 뭐야…???
어떻게 최근 댓글이 이렇게 많아?
나만 듣고 싶어서 찾아온게 아니었네…
초6때 생각난다… 01년생들아ㅠㅜㅠ
03도 끼워줘요 언니ㅠㅠㅠ
08도 끼워으주요 언냐 ㅠㅜ
03입니다
98두 끼워주라…
05도 껴줘요!!
나는 그 보리..? 걔가 병원 입원하고 있을 때 꿈? 같은데 남자애가 같이 가자고 하다가 나중에 보리 살릴려고 다시 가라고 했던 그 에피소드랑 관짝에 나와 배고프다고 신부 맨날 죽이던 그 공주 에피소드 아직도 기억남...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6:18 이부분 너무 좋아했었는데...늘 감동적인 부분에 나와서😢
저도 좋아한답니다ㅋㅋ👍✨
갠적으로 학교괴담보다 괴담레스토랑이 더 조음.. 뭔가 사연이 깊다고 해야되나? 각자 말못할 사정이란게 있는거고 그걸 죽어서도, 죽은것도 모른채 잊지 않는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울림을 주는 애니였음 기억에 남는 에피로는 (마귀, 우는범종, 복사기에서 끼익끼익, 귀한 손금, 환생, 칼아줌마, 리플레이, 언덕위의 집한채)
무서워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사람 얼굴 인쇄되는 프린터기ㅋㅋㅋㅋ…
복사기에서 끼익끼익...
마자 무심히 보다가 그 얼굴이 너무 무서워서 소름끼쳤음...
👤👤🗣️💨🕯️
매 회마다 뽀리의 후~하고 이야기하다가 촛불 끄는 장면이 기억에
남음..
@@rhkrxovnd1282 ㄹㅇ 그 장면 때문에 계속 여운 남아서 자기 전까지도 생각하구 그랬음
학교괴담도 학교괴담인데 난 이것만큼 무서움하고 감동적임이 잘 스며든 애니 못봤다 진짜.. 말 그대로 괴담 "레스토랑" 이라는 컨셉이 독특하고 메인 디너 그다음 디져트인게 진짜 너무 매력적임.. 난 메인 끝나고 나서 들려주는 디져트도 정말 좋아했어.... 진짜.. 브금도 맛집 분이기도 맛집 애들 서사도 멋집 하ㅠㅠ 여주랑 유령이랑 서사 있는데 2기가 안나왔던게 너무..하...ㅠ 진짜 여기 나오는 브금 하나하나에서 에피소드 하나하나 다 생생하게 기억나고 또 다른 노래나올땐 아! 이거어~!! 막 이런다구요.. 이거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긴 댓글 감사합니다❤️
괴담레스토랑 참 재밌었쥬 ‧⁺◟( ᵒ̴̶̷̥́ ·̫ ᵒ̴̶̷̣̥̀ )
34:03 내 최애 부분…
저도 이 부분 좋아해요❤
ㄹㅇ
39:37 나만 이노래 들으려고 밤늦게까지 투니버스 끝까지봄?
메인오프닝곡은 오케스트라 합주고
엔딩은 락 일렉기타 메카닉 곡이라 너무매력적인듯 ....😮
둘 다 애니곡인데 너무 잘 만들었긴함
진짜 넘 좋음
헉 나도 끝까지 볼걸ㅠㅠ!이 노래 처음 듣는데 좋네요
와 개좋음 진짜 잊고살았었는데
저두첨들어봄
아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의외로 너무 신나서 일부러 어린애들 안무섭게해줄려고 락으로한건가싶엇음
초3 여름 금요일 저녁에 씻고나서 거실에 앉아 에어컨 틀고 이불 덮고 보는 괴담레스토랑은 그야말로 진짜 잊을 수 없는 추억….
괴담레스토랑을 생생히 기억하는 나와 같은 세대 그대들이여 너무 반갑도다……… 비슷한 시기에 저걸 보고 자란..
디저트가 제일 인상 깊고 여운 많이 남음 단순히 슬프다기보단 그냥 생각을 많이 하게 됨
11:29 뭐야 괴담 레스토랑에 이런 브금도 있었어 ?? 너모 내 취향이잔하 🩵🫧
보리네 삼촌 생각난다
학교괴담이랑 괴담레스토랑 모두 공포(?)와 재미 감동까지 다 잡은 명작이 아닐지... 진짜 추억은 얼마를 줘도 살수가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구나 싶고...ㅠ 진짜 행운이야 내 어린시절에 이런 애니들을 볼 수 있었다는게
맞아용..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브금만 들어도 그때 추억들이 생각나서 위로가 되더라구여🥹🥹❤️
어렸을땐 무서워서 항상 잘 못보거나 다보고 부모님이랑 잤는데 근데 왜 아직도 으스스 하냐
디저트 부분이 난 제일 재밌었음 ㅋㅋㅋㅋㅋ 아 돌아가고 싶다
리플레이!
비가 하루종일 내려서 한낮에도 해가 있는 듯 없는 듯한 장마철에 들으니 분위기 죽이네
16:55 이거야!!! 이거! 촛불켜고 무서운 이야기 들려줬던거!!!!! 리플레이랑 광어소녀가 특히 기억남. 여름밤에 이 노래 들리면 괜히 긴장되고 그랬는데. 에어컨으로 시원한 방에서 불은 켜둔채 티비에 몰입해서 너무 재밌게 봤었지. 이 시절이 너무 좋다.
lost boy는 진짜 명곡... ㅠㅠ 아직도 들어요. inst만 들어도 좋다ㅠ
괴담레스토랑 브금은 다 띵곡임 ㄹㅇ 안 좋은게 없음
들으면서 자면 악몽 꿀 것 같아
음악들 듣자마자 몇 개의 에피소드가 막 떠오르고... 옛날에 재밌게 봤던 추억이 떠올라서 아련해지고... 다시 보고 싶어서 찾아봐도 볼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늘 그리워만 하던 애니였는데 이렇게 ost만이라도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무슨 노래들이 다 눈물 나는 최애곡들 밖에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괴담레스토랑 2기를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걸까,,, 좀 나와줘,,,,!ㅜㅠㅜ
항아리 공주님 편 진짜 개무서워서 초6때 저녁밥 먹다가 젓가락 떨어뜨린 기억 남 ㅋㅋㅋㅋ ㅠㅠ 아 너무 무서워서 한동안 학교 화장실 끝칸을 가지 못했어
진짜 어린 마음에 좀 무섭고 강렬했어서 아직까지 리플레이는 기억함,, 끝나고 후 하고 촛불 끄는 것까지 다 기억한다고
'하늘을 바라보며' 이 곡 너무 좋다
저도 좋아하는 곡✨✨
브금만 들어도 개 소름돋는다 ㅠㅠ 더 방영했으면 좋겠다...
왜 이제서야 알고리즘에 나오니ㅠㅜㅜ 너무 좋아요 절대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제발ㅠㅠㅠ
워... 비오는날 버스타고가면서 듣고있는데 왠지 지옥으로 갈것같슴다 첫번째랑 두번째 곡 향수 장난 아님 ㄷㄷ 내 머릿속엔 이미 메인디시 진행중..
오우…너무 좋을 것 같은데요??
비오는 날과 어울리네요 (*'▽'*)
@@yo-bi우와 답변을 해주시다니! 넹 넘 좋았여여 이 플리 첨엔 무서웠는데 은근 분위기 있더라구요 플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ㅎㅎㅎ
가르송이랑 보리 떡밥 던지고 어디간거야 ㅠㅠㅠㅠ
14:54 괴담레스토랑 통틀어 내 최애 브금😢❤ 이것만 들으면 보리랑 세영이 달빛 아래 춤추는거 생각남ㅠㅠㅠㅠ
가르송 좋아했었음...뭔가 귀여움
나는 다른 것들 다 좋아도 맨 처음에 나오는 메인테마가 제일 좋다 저거 오프닝에 딱 나오면서 가르송 등장하고 오늘의 메뉴라면서 에피소드 소개하는거 별거 아니지만 재밌었음
도입부가 짱설레긴 했지...
7:27 ㅠㅠ
6:18 32:08 두 음악을 나올 때마다 뭔가 감동적이거나 슬펐어
진짜... 다른 에피소드는
개재밌게 보는데 아직도 광어랑 리플레이는 못본다...
실사화하지 말고 2기하지..실사화만 없었어도..ㅜㅜ
추억이다...아련하다 이런 애니 또 나왔으면 좋겠다
그러게여.. 요즘은 이런 애니 안나오나?? 유독 예전 애니들이 좀 몽글몽글한 게 많은 것 같아요🥹
흐엉 옛날에 부모님이랑 친구부모님들끼리 술자리하실때 애들끼리 노트북 하나에 옹기종기 모여서 보곤했음.. '광어가 되어라'는 아직도 생각나는 에피소드였음.. 그땐 너무 무서웠어
32:16 이게 진짜.. 그리움이 묻어나는 잔잔하고 먹먹한 기분임
브금 맛집 레스토랑,,,
lost boy 미쳣나 너무 좋네 어렸을 때 엔딩곡은 안 들었는데 너무 좋네...
와 브금 너무 좋아요ㅠㅠㅠ 무서운 썰 볼때마다 틀어야지!!!!
감사합니다❤❤
처음에 듣자마자 지릴거같네 진짜..
다 ㅈㄴ 추억이다 ㅠㅜㅜㅜㅜ… 이때 울 학교에 괴담레스토랑은 실화 이야기고 학교괴담은 구라로 만든거라는 소문이 있었음 ㅋㅋ
ㅋㅋㅋㅋㅋㅋ귀여웠네요
괴담레스토랑 음악들은 할로윈이랑 잘 맞는 거 같아서 항상 할로윈 때 마다 들어요^^ 언제 들어도 너무 좋네요 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怪談レストラン懐かしすぎる…!それにしてもなかなかマニアックですね
맨 마지막에 나오는 내용이 디저트였나? 촛불 키고 얘기하는거 그게 제일 짧은데 제일 소름이었음. 성우들 목소리도 잘어울리고 대사들도 하나같이 소름끼침 마지막에 여운남는 말 남기고 후 하고 촛불끄는게 ㅈㄴ맛있음 그리고 세형이가 ㅈㄴ잘생김
이걸 보던 유딩은 어느덧 수능준비를….
어린이집 낮잠시간에 틀어주다가
원장님과 면담했습니다
그 시절 명작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었지
저 지금 오픽 공부하면서 이거 틀어놨어요!! 플리가 넘 좋아서 무한 반복 중입니다 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90년 대생:학교괴담
00년 대생:괴담 레스토랑
09년생:신비아파트
@@sharkmon7330엌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갈수록 순화되는거같네요 그래도 신비아파트가 위에 두 작품이랑 비교될 정도는 아닌듯..
ㄹㅇㅋㅋㅋ과담레스토랑...너무 추억이야
@@user-gg9dp9hu5t 학교괴담,괴담 레스토랑은 일본 애니,신비 아파트는 한국 애니니까 비교 되는 수 밖에요 심지어 신비 아파트는 애들 보라고 만든 애니.
@@sharkmon7330하...ㅋㅋㅋ ㄹㅇ
여태 듣기만하다 이제야 구독해서 죄송하네요 ㅋㅋㅋ 너무 근본잘알이시라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이 플리가 제 최애플리에요🥰
ㅋㅋㅋㅋ죄송하다뇨 완전 괜찮습니다😁
지금이라도 구독해주셔서 감사해용😍🫶
저도 괴담레스토랑플리 좋아해용✨
일할 때 듣기 좋은 플리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무슨 에피소드였지 어떤 소녀랑 할아버지랑 맨날 문자 주고 받는데 어느 날 할아버지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시고 소녀가 할아버지 관 안에 투디폰 넣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막 문자 보내는거 그거 손녀한테 마지막 작별인사 하려는 거 같아서 슬프다고 생각한 에피소드 였는데
저승으로부터의 벨소리!!
저도 되게 감동받았던..
괴담레스토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저는 이 레스토랑의 지배인, 가르송~이라고 합니다.
엔딩곡만 찾아들었었는데 메인테마도 진짜좋네요
괴담 레스토랑은 잦 안 해줘서 더 소중했음... 해도 내가 맨날 놓쳤고 어쩌다 보게 되도 너무 짧았고
이 음악도 최고야 😃 원래 괴담 레스토랑을 정말 좋아하는 것이니까요
이 괴담 레스토랑은 언제까지나 정말 좋아해~😃
노래 듣자마자 잊고있었던 에피소드들 다 기억남...
진심 코딩할때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앗!! 저도 코딩할 때 들어봐야겠네요 ㅋㅋㅋ😆😆
사람들마다 최애 포인트가 다른걸 보니 명곡이군
추억이다ㅜ 괴담레스토랑 보던 때로 돌아가고싶다
진짜 로스트뽀이는 ㄹㅈㄷ다 티비로 보던게 아직도 내 기억에 ㅠㅠ
너무 좋아요❤ 잘 들을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히히 내 가방엔 가르송이 달려있다
오랜만에 듣네요…❤ 이거 들으면서 뭔가 힐링되는 것 같은ㅎㅎ 좋은 플레이리스트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하 조금만 더 이 채널을 일찍 알았더라면....싶네요 수능 50일 정도 남았지만 남은 기간 여기 채널 노래 들으면서 귀 즐겁게 공부할게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앗!! 수능 화이팅이에용🩷
이쁜 댓글 감사합니다🫶❤️
가르송 너무 내 취향임...잘생겼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
괴담레스토랑에 잘 오셨습니다 저는 이곳의 지배인 가르~송이라고 합니다 . 끼익 끼익 전체메뉴는... 자동으로 떠오르네용 ㅎㅎ 주인장님은 가르송 성우님이 코난 검은조직 진인거 알고계신가용?
몰랐네용 ㅎㅎㅎ
하얀머플러가 묘하고 신비로웠었는데..하얀머플러편 아시는분?
처음 이장면!~ 데사: 괴담레스토랑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이레스토랑!~ 맡고있는 가르송이라고합니다!~ 맞나? 옛날에 보더것라~ 기억이... ㅋㅋㅋ
오히려좋아
괴담레스토랑 오랜만에 봐볼까...
괴담레스토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
어렸을 때 괴담레스토랑 보면서 저 하얀애는 이름이 가루송인지 가르송인지 맨날 헷갈렸는데 ㅎㅎ
I feel a great sense of coziness and comfort every time I enter your channel💗💗
Thank you🩷💜🩷
돌아가고 싶네 슬프다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초1 때 단짝친구가 무서운 거 좋아해서 스치듯 본 기억이 있어서 들어와봤어요. 엄청 쫄보였어서 안 봤었는데 댓글들 보니 마냥 무서운 것만은 아니였다는 걸 지금 알았네요.
그냥 처음 들은 bgm이 너무 그 시절 향수를 불러오길래 댓글 한 번 적고 가요 ㅎ
하늘을 바라보며 너무 좋아요 ㅠㅠ
노래들으니까 갑자기 괴담레스토랑 보고싶어지는데
6:18 성수라는 애가 구해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