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크래프트 저는 제 땅에서 하면 되요. 그리고 주변이 온통 산이에요. 저는 핫 텐트 해볼려고해요. 이왕이면 따듯하면 좋죠. 스립핑백 영하 40도 짜리 쓰고 바닥만 차단 잘하면 눈속에서도 더워요. 텐트용 개스 히터를 쓰기도 하는데 무척 조심 스러워서 핫텐트 구입해야겠어요.
"나는야 실패한 빙(氷)신" 아니 이렇게 유명하시고 자산(업로느된 영상)도 풍부하신 분이 누추한 곳에 방문을 다 하시고 영광입니다. 약간 여유가 있을때 솔박2일님 집에 다시 방문해서 영상도 살펴보고 댓글도 남길게요. 월세는 가져온 쓰레기만 챙겨 간다면 완전무료이니 언제든지 이용바랍니닷 👍
반갑습니다. 오래된 제품이라 현재는 판매가 안되는 것 같아요. JBEXXUZB191 심리스 다운허거 800 EXP shopping.naver.com/style/fashionbrand/stores/101354847/products/5959751426?NaPm=ct%3Dl0512rww%7Cci%3D206ddf485b56411b7839e35047763dc199ad5d73%7Ctr%3Dsls%7Csn%3D4705074%7Chk%3D07e25de8e9b81dbff13ef17f379c9dbdfdc582f9 위 제품 같은데 디자인이 바뀐 듯 합니다.
여름에 보는 겨울, 시원합니다.😆😆
👍👍
마음뿐 ᆢ저로서는 자신 없는 하루를 보냈네요
보는 눈이 호강이네요
멋져여~~~
마음만 가지세요. 실천은 위험이 있어요~ ^^
우와 대단하시네요. 사람들은 이런 캠핑다운 캠핑 영상은 안 보고 먹방 캠핑만 보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칭찬을 이렇게 거대하게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오지라퍼 님 응원을 받으니 힘이 펄펄 납니다. 고맙습니다.
와우 ~~멋져요!!!🤗🤗🤗
이게 멋질리가요 😂
1400이면 낮은 고도는 아니군요. 저런곳에서 혼자 밤을 지새우는것자체가 최고네요👍
눈이 많이 온다고 해서 멀리 갔었는데 바람만 세차게 불었어요. 철수할 때 눈이 제법 내렸습니다.
저도 늘 생각만하고 못하고 있네요. 눈속에서는 자받지만 셀터지어서 자고오는걸 해보곤 싶지만 늘 텐트나 해먹으로. ㅎ
이제부터 백패킹의 계절이니 도전해보세요.
저도 과거엔 백패킹을 많이도 다녔는데 최근엔 시간적 여유가 없네요. 백패킹 금지구역도 정점 늘어나고 예전처럼 즐기기엔 제약이 많아졌어요.
@@부시크래프트 저는 제 땅에서 하면 되요. 그리고 주변이 온통 산이에요. 저는 핫 텐트 해볼려고해요. 이왕이면 따듯하면 좋죠. 스립핑백 영하 40도 짜리 쓰고 바닥만 차단 잘하면 눈속에서도 더워요. 텐트용 개스 히터를 쓰기도 하는데 무척 조심 스러워서 핫텐트 구입해야겠어요.
@@lifeisshort99 가장 멋진 캠핑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눈과 불이 함께하는 캠핑 상상만 해도 마름답습니다.
이영상은 어제 봤습니다.. 너무 추워 보였어요.. 저 만큼이나.. 다른 영상도 보고 멘트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엔 온도가 많이 내려갔고 바람도 불어서 추웠어요. 언제나 집 밖은 위험하고 침낭 밖은 춥습니다. :)
손재주가 좋으십니다. 멋지세요 ~~^^
따듯한 관심 고맙습니다.
죽은 나무 한 곳에 주워 놓았을 뿐 딱히 손재주가 필요하진 않았어요. :) ^^
댓글 덕분에 저는 오늘하루 즐겁게 시작합니다.
영도님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렇게 바람이 부는데 텐트도 없이 ..
한번쯤 겸험하고 싶긴 합니다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
저 통나무 움막 월세 얼마일까요
너무 탐나고.. 너무 멋지세요 ㅎㅎ
저의 로망.. 잘 보고 갑니다^^
"나는야 실패한 빙(氷)신"
아니 이렇게 유명하시고 자산(업로느된 영상)도 풍부하신 분이 누추한 곳에 방문을 다 하시고 영광입니다.
약간 여유가 있을때 솔박2일님 집에 다시 방문해서 영상도 살펴보고 댓글도 남길게요.
월세는 가져온 쓰레기만 챙겨 간다면 완전무료이니 언제든지 이용바랍니닷 👍
와-우!
침낭이 좋아 보이네요
어디건지 알려줄수 있나요?
반갑습니다.
오래된 제품이라 현재는 판매가 안되는 것 같아요.
JBEXXUZB191
심리스 다운허거 800 EXP
shopping.naver.com/style/fashionbrand/stores/101354847/products/5959751426?NaPm=ct%3Dl0512rww%7Cci%3D206ddf485b56411b7839e35047763dc199ad5d73%7Ctr%3Dsls%7Csn%3D4705074%7Chk%3D07e25de8e9b81dbff13ef17f379c9dbdfdc582f9
위 제품 같은데 디자인이 바뀐 듯 합니다.
저건 그냥 맨땅에서 자는 수준이네..
형식상 내 공간이라고 우기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거죠.
바람도 못막는 움막은 뭐하러 힘들게 만드는지 이해불가 방수포를 덮던지 나뭇잎으로 덮던지 해야지
보여주기식 움막 아닌가요?
몇 번 실패를 거듭하다 보면 장소 선택을 제대로 하겠죠. ^^
바람을 가릴만한 재료가 있는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탠트 치면 될것을
왜 그러세요? 큭~~
그러게 말이죠.
종종 정상적이지 않을 때가 있어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거죠.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살아있네....
눼~ 무사히 살아 왔어요.
아주 젊지 않으신대도 카메라 잘 다루시고 움막도 잘 지으시고 타고나셨습니다~~^^
그렇네요. 젊음과는 멀어졌네요. 그래도 마음은 젊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