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Bushcraft Tree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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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롬팔이팔
    @롬팔이팔 2 года назад +4

    동화속에서나 나올듯한 나무위의 집이라니 넘 멋진 생각을 하셨네요~ 빗소리 자장가 삼아 잠들고 싶어져요 😆🤭

    • @부시크래프트
      @부시크래프트  2 года назад

      따듯한 댓글 고마워요. 멋진 하루 되시길 빕니다.

  • @인캠핑
    @인캠핑 2 года назад +3

    ㅎㅎㅎ
    바는질 솜씨가 이태리장인 인걸요.
    시원한 물 잘 마시고가요~

    • @부시크래프트
      @부시크래프트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물이 졸졸 나오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제가 먼저 마셔봤으니 드셔도 전혀 문제 없는 물입니다.

  • @기철-y4g
    @기철-y4g 2 года назад +4

    칡줄기로 수선 하는모습은 전 태어나서 첨 봤습니다
    달인으로 인정 합니다~👍
    산 속에서 물줄기가 나오는 것두 신기하지만
    쿡사컵 이 더 인상에 남네요
    꽃 구경도 제대로 하고 갑니다
    땅에저히는 빗방울 소리가 넘 좋네요
    비가올때 막걸리에 파전 크~~딱인데😁
    나무에 집을 짓는 모습이 넘 멋찌십니다
    밤에 무섭진 않으세요? 넘 캄캄해요~~!!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기대 할께요
    화이팅 입니다~~^^👍

    • @부시크래프트
      @부시크래프트  2 года назад

      와~ 칭찬이 차고 넘치는 댓글이네요.
      이러면 저 버릇 나빠집니다.
      사실 제가봐도 지루한 영상인데 끝까지 봐 주시고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 @chul1752
    @chul1752 2 года назад +2

    바쁘고 긴하루였네요
    잘보고 갑니다

  • @전진태-l6l
    @전진태-l6l 2 года назад +2

    너무너무 조은구경만이하고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부시크래프트
      @부시크래프트  2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봐 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저는 행복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Fakegujjar2.1
    @Fakegujjar2.1 2 года назад +2

    Big fan 🙂🙂

  • @dorisantv2195
    @dorisantv2195 2 года назад +2

    비소리 정말 좋은데요?? 집 그냥 두시지~~제가 나중에 한숨 자고 오게 ㅎ 저도 나무 위에 집 한번 짓고 싶었는데 먼저 하셨네요 저도 나중에 지어 볼게요~~컵은 깎으신 거예요?? 이쁩니다~~^^

    • @부시크래프트
      @부시크래프트  2 года назад

      ㅎㅎ
      도리산 님은 더 훌륭한 집에 모셔야지요. 컵은 만든게 맞습니당 ^^

  • @Life_Skills00
    @Life_Skills00 2 года назад +4

    더블백을 완벽하게 수선 하시는군요. 거침이 없으시네요.ㅋㅋ 빗소리가 참 좋네요. 저런날은 쉘터에서 계속 머물고 싶지요. 영상 잘 봤습니다.😊👍

  • @campifam
    @campifam 2 года назад +3

    나무 위의 움막,
    운치 있고 좋은데, 비가 와서 불편함이 좀 있었을 것 같아요.
    문명에서 멀어지면 밤이 깊어진다. 비가 와서 더 깊어졌을 것 같구요.
    칡덩굴을 이용 해서 가방도 수선하고.
    움막도 짓고,
    하룻밤 자고는 흔적을 없애고,
    멋진 나무야, 고마워~
    15:40 이후 다시 밤이 되었네요~

    • @부시크래프트
      @부시크래프트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캠피팸 영상 보고 왔는데 완전 고급스럽네요 ㅎㅎ
      전 산 정상으로 백패킹만 다녀봐서 캠핑이 완전 호텔처럼 느껴졌어요.
      요즘은 텐트없이 밤을 보내다 보니 백패킹 다닐 때가 호텔이었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