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도 돈 많아요. 10분뒤 죽거나 치매와서 내돈ㆍ내재물이 아니게 됩니다. 좀 돈을 베푸세요. ○ 전직 교장 서장 교감 등은 공직공짜황금연금 매달 430~740만원 받아서 --> 2주에 1회 묻지마 골프가서 평균 45~55살 차이나는 30대 초반 늘씬 미시녀들과 재미를 보지만(묻지마 골프 여성 정년 : 35세?) --> 바로 옆에서 동년배 70대 노인이 폐지주어서 리어카가득 팔아서 5천원 번다. 제가 법인택시 하면서 알게된 참 서글픈 현실 입니다. 저도 늙으면 폐지줍는 노인이 될텐데 --> 차라리 안락사! 합니다. ㅎ ○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 푼돈? 11조 = 한국은 이미 고갈된 공무원연금 + 직업군인연금 = 퇴물 꽃보직 해먹었던 공직노인들 노후공짜혈세흡혈귀 연금 1년 적자가 푼돈? 11조입니다. --> 한국이 이 같은 돈 11조로 미국처럼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못만들고 안만들고 노인에 주는 참 좋은나라? ㅎ 호강한 퇴물노인공무원만 --> 나머지 노인은 빈곤자살당하고 ㅎ
부양제가 완전폐지해야함~물론 어릴때부터 키워주고 보살펴주는 가족은 도리상 챙겨야하지만 어릴때 방임하고 키워주지않은 부모가 늙고병들면 찾아와서 뻔뻔하게 부양해달고합니다 그리고 자식노릇도 안하고 피해만입히는 형제자매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괴롭혀도 가족이라는 이유하나로 처벌도 못하고 당하고삽니다 그래서 앞으로 부양제완전폐지해서 일인제국가로 변해야합니다
예 맞씀니다 아들 부부.또는 딸 부부 1억 넘고 주택 9억 엄으면 부양의무 있고 웃끼는게 자식 집 없고 금용재산 100억 있으면 부야의무 없어 이런법 누가 만들었나 그리고 요즘 아파트 9억 넘지 않은 아파트 얼마나 또 자식 부부 연봉 1억 않넘은 자식 얼마나 그러니 부양 의무 없어야 노인들 밥이라도 먹고 사는대
난 부양제 걱정없이 미국인이 되서 다행임. 나의 생물학적 아빠란 인간인 엄마에게 사기쳐서 결혼하고 친척 덕분에 은행 취책했다가 돈훔쳐서 감옥가고 엄마 이름으로 대출받아 탕진한 쓰레기임. 내가 5살때 결국 이혼했는데 양육비 주기 싫어서 본인 이름으로 언니 나 해놓고 키우는건 엄마가 함. 전학갈때마다 그 인간 승인 받아야 했음. 이혼후 한번도 보러온적 없음. 우리 가족 미국 이민와서 미국인 되서 그 인간 부양제 걱정 안해도 되서 좋음. 언니왈 그 인간 컨테이너 박스 같은 집에서 가난하고 쓸쓸하게 산다고 해서 아주 행복함.
그거 아세요? 대부분 늙어서 부양받지 못한 사람은, 대부분 자식 부양을 정서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제대로 못한 사람들 이란 것을... 전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뿌린대로 거둡니다. 자식을 사랑으로 키워야 그 자식이 늙어 봉양을 하던가 말던가 하죠. 대부분 개차반으로 키워놓고 늙어 부양을 바라는 양심 없는 사람도 많다는 점 기억하세요.
가난할수록 몸이 재산인데.... 부자야 아프던 다치던 돈있으니 상관없지만 내가 가진게 없다면 건강을 지켜야한다. 글구 참 안타깝지만 재수옮는다는 말이 있다. 자식도 살려면 가난을 대물림하지않으려면 끊어내야한다. 부모가 되서 재산을 물려주지는 못할망정 자식에게 폐는 끼치지 않아야한다
물려줄 자산있으면 그 사람들 대부분 3,4,50대에 세금 많이 냈을 거고..상속하면서도 많이 냈을텐데 부자만 죄악이라할게 아니고 가난 못 벗어나는 사람들도 가까이서보면 밑빠진독처럼 삶의 태도가 너무 다르더라 더함 지원금(행복주택,임대주택,최저생계비등)받고 살면서 네일아트, 최신스마트폰 쓰더라 대부분 지원해줘도 가난벗어나질 못 함
아파트 22억 살면서 기초연금 30십만원 않준더고 징징 거리고 있는놈들 빚80% 탄감 해준다고 지꺼리고 시세보다 비싼 행복주택 지원 게소리 58만 지원 하는게 대당한가 부자감세 5년 몆조 감세는 찔금인가 이번 기초 달라고 하는것들 집 시세가 20억 넘는놈들 존나 만터라 그갓 30만 받자고 지날떠는것 보니 가간이다 인터넷에서는 개겔스럽개 하면서 20억 산다고 유세불리고 다니게지 어떤놈은 세금 않내고 상어 꼭 지들만 세금 많이 낸것처럼 포장은 존나 하지
○ 노인도 돈 많아요. 10분뒤 죽거나 치매와서 내돈ㆍ내재물이 아니게 됩니다. 좀 돈을 베푸세요. ○ 전직 교장 서장 교감 등은 공직공짜황금연금 매달 430~740만원 받아서 --> 2주에 1회 묻지마 골프가서 평균 45~55살 차이나는 30대 초반 늘씬 미시녀들과 재미를 보지만(묻지마 골프 여성 정년 : 35세?) --> 바로 옆에서 동년배 70대 노인이 폐지주어서 리어카가득 팔아서 5천원 번다. 제가 법인택시 하면서 알게된 참 서글픈 현실 입니다. 저도 늙으면 폐지줍는 노인이 될텐데 --> 차라리 안락사! 합니다. ㅎ ○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 푼돈? 11조 = 한국은 이미 고갈된 공무원연금 + 직업군인연금 = 퇴물 꽃보직 해먹었던 공직노인들 노후공짜혈세흡혈귀 연금 1년 적자가 푼돈? 11조입니다. --> 한국이 이 같은 돈 11조로 미국처럼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못만들고 안만들고 노인에 주는 참 좋은나라? ㅎ 호강한 퇴물노인공무원만 --> 나머지 노인은 빈곤자살당하고 ㅎ
몸 건강해서 얼마든지 경제활동 가능한데 자식들만 쳐다보시는 시어른들때문에 속이 뒤집힙니다. 자식이 아끼고 아껴서 생활비 드리는데 다단계에 빠져서 돈 쓰고 다니시고, 그래서 지금까지 돈이 없이 사신것 같아요. 답답해 죽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미래를 위해 돈을 모아야 하는데, 경제개념이 너무 없습니다. 결혼할때도 10원 한장 없었구요.
공감합니다 외조부모들이 각자 이혼해서 따로 가정꾸리고 살면서 평소에 제대로 돌봐주지도 않으면서 늙고병드니깐 찾아와서 부양해달고 요구합니다 그리고 재혼해서 낳은자식까지 챙겨달라고합니다 아무리 조부모들이지만 염치없어요 그리고 경조사왕래도 안했던 이복남매들이 가족이라고 챙겨달라고합니다 당연히 연 끊었죠 찾아오는 그X들 이유는~그래도 가족인데 당연히 나좀 챙겨달라는것임 어이없어요
자식한테 잘한 부모라면 애초부터 돈이 많진 않아도 어디 부족해서 천날만날 싸우지도 않을뿐더러 노후도 어느정도 잘되있을거고 자식들도 대부분 알아서 잘 살듯. 꼭 근데 돈도 없으면서 약한 자식 함부로 대하고 무시하다가 점점 나이가 먹고 사회적 지위가 바뀐다 싶으니까 그제서야 자식한테 잘보이려고 하는거 진짜.. 극혐.
자식들 피 빠는 부모도 있고, 부모 피 빠는 자식도 있다. 일반화할 수 없다. 어린 자식을 성인까지 키워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자식이 늙은 부모를 봉양하는 건 선택이다. 부모는 성인이기 때문이다. 성인인 부모가 스스로 노후 준비 못 한 게 문제이다. 자식 핑계로 노후 준비를 못 했다는 건 어리석은 것(자식 양육으로 노후 준비 못 할 수준이면 안 낳아야지)이고, 노후를 자식에게 기대려고 하는 건 무능한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주는 부모는 계속 주고도 미안해 하고, 받는 부모는 계속 받으면서도 억울해 한다. 자식도 마찬가지. 그냥 성인이면 스스로 부양하면 된다.
자식이 셋인데 큰애가 16년째 투병중이다 보니 부모님께 용돈을 많이 못드렸는데 돌아가시고 나니 불효자식이라 죄송해서 눈물이 납니다 외벌이에 박봉에 시달리고 큰애 병원비가 상당히 많이 들여도 난치병 이라 평생 안고 가야합니다 어르신들 자식이 다 책임지긴 한계가 있어서 사회와 국가 그리고 이웃들의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수 있을겁니다 자식도 국가도 다 책임지긴 힘듭니다 여유있는 이웃의 관심과 나눔이 노인 빈곤율을 낮출수 있을겁니다 저는 지금은 애들이 공부끝나고 일을하니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을 실천하렵니다 부모님께 못다한 효도 이 사회에 환원하렵니다
이게 맞지 복지국가들은 있는사람들 세금 많이 떼서 복지로 풀지~근데 어쩌나 우리나라 노인들은 죽자고 있는놈 세금 덜내도록, 도둑질 돕는 것들을 예를들면 지금 윤떡검같은?걸 선거에서 자꾸 뽑아주니 뭐 자업자득 에효.. 어떡해요 어르신들.. 김콜갈 남편 윤똥이 노인복지 더 줄인다는데....안쓰럽다가도 기가차고 답답해요.그럼에도 맘아프고 속상하고ㅠ 아~~~모르겠당 그리고 자식들한테 제발 몰빵 하지말아요ㅠㅠ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세금을 많이내고 자식한테 부양의무를 주지말고 내가낸세금으로 받는게 좋을것같다 국민연금을 내고있지만 정부에서 다른곳으로 투자하면서 까먹고 있는데 철저히 감시가필요하다 .스웨덴처럼 세금을40%는못내도 25%30%내면서 고령연금으로 받으면 자식한테 부담을 안줄텐데..걱정이다
아빠 50 대 초반 2006년 여름에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그때부터 가장이 되었다 2년 후 엄마 암 걸리고 진짜 죽고 싶었다 대학생인 동생까지 진짜 내몸 부서져 가며 쉬는 날 없이 일해서 병원비에 동생 대학등록금까지 해서 졸업시키고 돈모아서 결혼했다 시어머니 당뇨를 앓고 시아버지 혼자 버셔서 시아버지 남편 나 모아서 시누이 시집보내고 시어머니 병원비 내고 시 외할머니 시외할아버지 병원비 그리고 내동생 시집까지 보냈다 그러니 몸에서 신호 오더라 나도 암이었다 우리나라는 정말 자식들을 자식들의 자식들을 힘들게 한다 안그런 부모들도 있지만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를 시전하는 부모들도 더러 있는듯하고
자식이고 나발이곤 간에 부모든 자식이든 성인이고 젊을시절에 본인 인생을 어느정도 감당할만큼 본인인생에 책임을 가지고 늙어서도 어찌저찌 살 능력을 키워놓아야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식이든 부모든 자폭됨..ㅇㅇ(진짜 몸이 안좋으시거나 특별한사정잇을경우 제외시 팔다리멀쩡했으면 젊을때 부지런히 일하고 돈을쟁겨놓아야지요)
노령화가 정말 축복은 아닌듯~ 92세 노모가 병원비도 다 마련 해 놨는데 85세부터 무릅인공관절수술 ,대퇴부수술,꼬리뼈골절 심장박동기 달고 사시는데 3~4년전부터 60대중반 장녀인 제가 주로 간병 하는데 건강했던 나도 몸이 조금씩 안좋아지니 100세 시대가 축복 만은 아닌듯~
수입이 많은 자식들도 자기 부모 챙기기 싫은데 국가가 어떻게 그부모를 챙기나 ... 국가의돈은 누군가가 피땀 흘려 번돈으로 낸 세금이다 . 그냥 하늘에서 떨어진 돈이 아니다 . 무상 복지는 인간을 망친다 .공짜 적당히 살다가 국가가 다 노후준비해주면 누가 노후준비위해서 젊을때 뼈빠지게 일하겠는가 . 인생은 열심히 살다가 때가 되면 떠나야한다 .요즘 의료 제도가 너무좋아서 너무 약많이먹고 꼬랑꼬랑 오래 살아서 문제다
오래전 방송인데 ㅜㅜ 아무튼 우리부모님 나 키울때 없는살림에도 열심히 일하시고 아끼고 부족한거 없이 다해주고 키우셨음에도 본인들 노후준비도 다해두셨다 70대중반 이신데 건강관리도 스스로 너무 잘하셨다 오히려 날 걱정해주실 정도로 나보다 여유있으시다 난 생활비 드린적없다 가끔 용돈 정도 ㅜㅜ 가끔 오빠에게 너무 편애한다고 서운하기도 하지만 ㅎㅎ 지금보니 우리부모님을 부모로 둔 내가 천운이고 참 감사하다 그래서 살아계실때 잘해드리고 싶다
부양가족 사위가 년봉1억이라 수급자 탈락되며 사위는 자녀가 대학생2명고등학생1명 학원비 학비등 본가의 부모 부양하는데 처갓집까지 부양할수없다 또한 10년전 심장수술해서 숨이 차고 병원검사 약국만 해도 고혈압 고지혈등 10가지 약을먹으며 병원비만해도 지출이 많습니다ㆍ 그러므로 부양가족은 폐지 되어야 한다
아무리 부모자식간에도 어릴때 학대나 잘못된 양육의 태도로 키워서 그아이가 성인이 되서는 연락끊거나 안보고사는집들 많고 형제 자매지간에도 차별과 비교로 경쟁심을 키워 앙숙지간이 되어 남보다 못한 집들 널렸지 그러니 명절에 본다해도 그날은 묵은감정 쏟아내는 싸움의날이 되고 그중 잘사는놈 못사는놈 있을테지만 마음은 있어도 돈이 없어 효를 믓하는 자식 있고 반대로 돈은 있지만 마음이 차갑게 변해 일부러 안하는 자식 있으니 그걸 무작정 나쁘다고 볼것은 아니라고 본다. 나름 케케 묵은 감정들로 상처로 얼룩진 마음 아픈 자식이 있을테고 오냐오냐 키워놔서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자식도 있을테고 마음은 간절하나 돈이 없는 자식도 있을테고 그러니 복지혜택을 더욱더 늘려서 굶어죽는일 병들어도 치료 못받는 일은 없애야 한다.
부모님 모두 치료비가 드는 병으로 재산 다 날렸고, 간병만 20년을 하느라 내 인생은 허비되었다. 점점 간병할 일이 많아져서 작년부터 배달일을 시작했고 결국 어머니는 지금 중환자실 계신다. 하루에 대략 50만원 비용이 나온다. 이건 더 이상 답이 안나오는 인생을 계속 유지해야할까 싶은 마음 뿐이다. ㅠㅠ
부양의무제 없어지면 한국이 oecd 회원국 중 빈곤 노인율 가장 높은데 전부 국가에서 책임져야되요 결국 지금 젊은 사람들 세금으로 충당하겠죠 돈에 관해 독한 한국인들 혜택받으려고 자식이 부양안한다 거짓말하고 재산 미리 자식에게 증여한 후 나라 지원받으려 하겠죠 또 젊은 사람들은 무슨 죄예요?90년대 생들은 국민연금 실컷 넣고 연금도 못받는답니다 근데 가난한 남의 부모들까지 책임져야돼요?
싫던좋던 지금 노인복지가 갈수록 발전중임 특히 독거노인들은 고독사방지할려고 사회복지사들이 구역을 담당하면서 관리중입니다 80년대에 비하면 전사회적으로 복지가 강화중인것이 대세입니다 앞으로 차츰 법을 보완하면 됩니다 전세계적으로 한국만 부양제가 있습니다 그법을 악용하는 부모같이도 않은 부모들이 부양제하나믿고 효도강요랑자식죽으면 사망보험금 보상금갈취하려옵니다 그래서 법개정이 시급합니다
낳기만 하고 영양가 있는 밥한끼 제대로 안먹이고 공부도 안시키고 십대부터 집에서 내쫒듯이 험한 세상에 방치하듯 내보내는 부모도 더러 있었지요 물론 시대상황이 전체적으로 어려웠던 시기 였을때 말이예요 가난했더라도 부모와 자식간의 정서적인 교감이라도 통했더라면 맘속의 부모는 늘 아련한 맘이 자리하고 있겠지만 정서적인 학대에다 어려서부터 고생만시킨 부모는 사실 자식이 성인이 되어도 늙으신 부모를 꼭 부양 해야겠다는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을것 같은데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 이겠지만요!
요즘은 자식에게 의지한다는게 거의 생각조차 하지말아야된다 노후대책을 철저히 내놓고 남의 손을빌어 도움을 받고 움직이지 못하면 요양원 신세를 저야지 자식에게 의지하는건 절대 안된다 물론자식들 뒷바라지 하다보면 나의 노후대책이 힘들어 질수도있지만 살고있는 집을 줄여 노후에 병원비나 생활을 해야지 자식이 돈이 많아 여유있게 살아도 부모를 부양하지 않는다 옛날부모들은 무조건 자식이 힘들어도 자식에게 의지하고 안하면 불효자식이니 뭐니 하는데 나이들어 자식을 도와주려하지말고 돈을모아 자식에게 절대 의지하지말아야된다 ᆢ 요즘은 노후대책을 하지않으면 무능력하다 소리를 들을수밖에없다 또한 자식들도 빠듯히 사는데 부모를 챙기려면 등골이훤다
🔊 귀중한 울산MBC에 출연하신 모든분들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Yoon Jin 생각없이 자식을 낳기 떄문에 생기는 문제가 아니고,법이,자식들 사고방식,부모들 사고방식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부모가 성인이 된 자식조차도 교육,결혼등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고 법적 은퇴 정년도 너무 이르고,많은 여건들이 부모들을 노년에 가난으로 내몰죠. 특히나 지금의 70,80대 노년층 대부분은 자식들 굶기지 않는것만으로도 천만다행인 시대에 젊음 을 보내신 분들입니다. 열자식을 낳든,한자식을 낳든, 부모도 자식들도 삶의 태도와 사고가 중요하고, 교육법,노동법 부양의무법 등등 많은것들이 뒷바침이 된다면 자식이 몇명인가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지금같은 저출산 시대에.
일찍 혼자돼. 애들이 아주 어릴때 문잠그고 일다니며 저축해서 두 아들 키웠습니다 막노동을 하다보니 무조건 아끼는거 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어. 무조건 일 집 밖에는 없어는데. 사치하고 술로 큰 돈을 쓰더니 노후에 나라 도움받는게 안타갑습니다 내가 비록 병들었어도 자식들한테 손안벌리고. 빚없이 사는 내가 너무 감사합니다
남의 일 같지않네요. 나도 이제 육십중반...어느새 이렇게 나이만 먹었는지.. 물려준거 없는 자식들에게 손 안벌릴려고 무진 애쓰고 있습니다. 기사에 나오는것보다 그나마 나은게 남편연금에 기초연금+27년말부터 나올 제 연금 (22만원) 그리고 분양받은(대출포함)아파트 시세봐가며 팔아서 노후자금으로 보탤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아직은... 이라고 생각하고계신 분들... 금새 노후가 닥쳐올테니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합니다.
결국 자식들도 본인인생사느라바쁜현실.
맞습니다..자식들도 힘들잖아요..
○ 노인도 돈 많아요. 10분뒤 죽거나 치매와서 내돈ㆍ내재물이 아니게 됩니다. 좀 돈을 베푸세요.
○ 전직 교장 서장 교감 등은 공직공짜황금연금 매달 430~740만원 받아서 --> 2주에 1회 묻지마 골프가서 평균 45~55살 차이나는 30대 초반 늘씬 미시녀들과 재미를 보지만(묻지마 골프 여성 정년 : 35세?) --> 바로 옆에서 동년배 70대 노인이 폐지주어서 리어카가득 팔아서 5천원 번다. 제가 법인택시 하면서 알게된 참 서글픈 현실 입니다. 저도 늙으면 폐지줍는 노인이 될텐데 --> 차라리 안락사! 합니다. ㅎ
○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 푼돈? 11조 = 한국은 이미 고갈된 공무원연금 + 직업군인연금 = 퇴물 꽃보직 해먹었던 공직노인들 노후공짜혈세흡혈귀 연금 1년 적자가 푼돈? 11조입니다. --> 한국이 이 같은 돈 11조로 미국처럼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못만들고 안만들고 노인에 주는 참 좋은나라? ㅎ
호강한 퇴물노인공무원만 --> 나머지 노인은 빈곤자살당하고 ㅎ
전 죽을것 같습니다. 부모 봉양하느라. 그래도 돌아가시면 넘 힘들것 같아요.
참 슬픈세상...아이들도 없는데?...누가 세금내서 도울까?.갈수록 펑펑 올라가는 부담스런 세금.. 도둑은 위에 있는데...국고는 텅텅..허리 휘는 304050세대들...ㅎㅎㅎ
@@borabora227 저도 그런맘으로
살았는데요
20년넘게
희생하다보니
이젠 제가 보이네요
너무힘들었어요
부양제가 완전폐지해야함~물론 어릴때부터 키워주고 보살펴주는 가족은 도리상 챙겨야하지만 어릴때 방임하고 키워주지않은 부모가 늙고병들면 찾아와서 뻔뻔하게 부양해달고합니다 그리고 자식노릇도 안하고 피해만입히는 형제자매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괴롭혀도 가족이라는 이유하나로 처벌도 못하고 당하고삽니다 그래서 앞으로 부양제완전폐지해서 일인제국가로 변해야합니다
예 맞씀니다
아들 부부.또는 딸 부부 1억 넘고
주택 9억 엄으면 부양의무 있고
웃끼는게 자식 집 없고 금용재산 100억 있으면 부야의무 없어 이런법 누가
만들었나 그리고 요즘 아파트 9억 넘지
않은 아파트 얼마나 또 자식 부부 연봉 1억 않넘은 자식 얼마나 그러니 부양 의무 없어야 노인들 밥이라도 먹고 사는대
동감입니다.
자식키우고,교육가르키느라,부모는,빈털털이,됐는데,부모늙으면,자식이,당연챙겨드리고,보살펴드려야,자식의,도리임
@@영미최-o9f 맞습니다 그런데.부모같이도 않은 사람들이 악용하기때문에 막아야합니다 대표적인예가 삼남매를 어릴때 일찍감치버려두고 그후에도 자식한테 밥한그릇도 대접도안한 엄마도 52년만에 아들 사망보험금찾아와서 법적으로 달라고함 그런데 양육안한 엄마한테 보험금 승소판결이 떨어졌음 물론 힘들게 키운 부모님들은 당연히 인정해야죠 부양제폐지해도 다른법적으로 보완하면 됩니다
난 부양제 걱정없이 미국인이 되서 다행임. 나의 생물학적 아빠란 인간인 엄마에게 사기쳐서 결혼하고 친척 덕분에 은행 취책했다가 돈훔쳐서 감옥가고 엄마 이름으로 대출받아 탕진한 쓰레기임. 내가 5살때 결국 이혼했는데 양육비 주기 싫어서 본인 이름으로 언니 나 해놓고 키우는건 엄마가 함. 전학갈때마다 그 인간 승인 받아야 했음. 이혼후 한번도 보러온적 없음. 우리 가족 미국 이민와서 미국인 되서 그 인간 부양제 걱정 안해도 되서 좋음. 언니왈 그 인간 컨테이너 박스 같은 집에서 가난하고 쓸쓸하게 산다고 해서 아주 행복함.
자랄때 부모로부터 제대로 지원도 안하고 자식의 미래따원 1도 생각한적 없이 학대만 일삼던 것들이 나이들어 짐이 됨
자식 잘 기른 사람들은 본인 노후에도 짐을 안지움
우리부친이 그런사람임~미래에 대한 생각1%없고 처자식고생시키면서 늙고병드니깐 병원비에부양까지 어쩔수없이 의무감에 해줬지만 더 잘해주기를 바람 과거생각하면 잘해주고싶은마음1%없었음 사람은 고쳐쓰는것이 아님
진짜그러네요
@@에르브
60대70대들은 왜 그모양일까요?
뻔뻔 그 자체임 그 세대들은 자식을 그냥 무급 머슴이 필요한거겠죠
우리엄마도 무슨 자식에게 100억 물려줄 사람처럼 자식들을 괴롭힘
뻔뻔한 나르시즘
그거 아세요?
대부분 늙어서 부양받지 못한 사람은, 대부분 자식 부양을 정서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제대로 못한 사람들 이란 것을...
전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뿌린대로 거둡니다.
자식을 사랑으로 키워야 그 자식이 늙어 봉양을 하던가 말던가 하죠.
대부분 개차반으로 키워놓고 늙어 부양을 바라는 양심 없는 사람도 많다는 점 기억하세요.
맞음
공감…
그런데 사랑으로 해주셔도....
내가 가난해서 해드리는게 한계가 있는 사람들도 많다는 걸 잊지말아주세요.
이 어르신도...아들이 안도와주는게 아니잖아요...
그런부모 ㅈ같은거 인정하지만 부모자식사이는 기브앤테이크가 아님..
대공감 정말 맞는 말임
부모들이 열심히 살아야합니다.자식은 부모에게 의지하지만 않아도 효자입니다.
열심히 안사는 부모는 돌봐주지 안아야 정신 차리죠.
열심히 살다보면 노후에. 자식에게 손 내밀지는 않죠??
안락사 제도 ᆢ
우리나라도 시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노인도 그자녀들도 넘 힘듭니다
내가 더 늙어 대소변 못가리며
요양원에 누워있을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동감합니다
격공입니다👍
이게 진짜죠
동감요
나도 찬성..
가난할수록 몸이 재산인데.... 부자야 아프던 다치던 돈있으니 상관없지만 내가 가진게 없다면 건강을 지켜야한다. 글구 참 안타깝지만 재수옮는다는 말이 있다. 자식도 살려면 가난을 대물림하지않으려면 끊어내야한다. 부모가 되서 재산을 물려주지는 못할망정 자식에게 폐는 끼치지 않아야한다
내 자식은 절대 그렇지 않을거란 착각! 이제라도 자식은 멀리하고 나만 조용히 남은생 맘편히 살다 떠나길..
일부러 다 물러주고 국가에 손벌리는 노인들이 대부분이다.
@@jaehoonha6 님 글에 도장 꾹. 저 울엄마 입원했을때 많이 봤씀. 돈 다 주고 나라돈 타먹으라고 가르쳐 주는 ㄴㅇㅇ들 많아요
@@jaehoonha6 그니 집 거주지
호화 주택 6개월마다 여행 자동차 5천만원 이상 타는자 지원금 없어야 한다
물려줄 자산있으면 그 사람들 대부분 3,4,50대에 세금 많이 냈을 거고..상속하면서도 많이 냈을텐데
부자만 죄악이라할게 아니고 가난 못 벗어나는 사람들도 가까이서보면 밑빠진독처럼 삶의 태도가 너무 다르더라
더함 지원금(행복주택,임대주택,최저생계비등)받고 살면서 네일아트, 최신스마트폰 쓰더라
대부분 지원해줘도 가난벗어나질 못 함
아파트 22억 살면서 기초연금 30십만원 않준더고 징징 거리고 있는놈들 빚80%
탄감 해준다고 지꺼리고 시세보다 비싼 행복주택 지원 게소리 58만 지원 하는게
대당한가 부자감세 5년 몆조 감세는 찔금인가 이번 기초 달라고 하는것들 집 시세가 20억 넘는놈들 존나 만터라 그갓 30만 받자고 지날떠는것 보니 가간이다
인터넷에서는 개겔스럽개 하면서 20억 산다고 유세불리고 다니게지 어떤놈은 세금 않내고 상어 꼭 지들만 세금 많이 낸것처럼 포장은 존나 하지
자녀 부양은 자연스런 의무지만 부모봉양은 유교적 사상이다. 선진국중 부모부양을 법으로 정해진곳이 어디인가 부모는 국가에서 지원해야 한다.
잘살고 못살고 자식 있고 없고를 차등두지말고 합시다
@@borabora227 20억 주택에 사는대 500백에 30십만원 사는 사람고 똑같지.받는다 그럼 대기업 감세 부자 감세랑 무순 차이가 있나
선진국들은 부모 부양 의무도 없지만 그렇다고 국가가 지원해주지도 않아요 ㅋㅋ 자기 노후는 자기가 챙기는 겁니다. 미국만해도 401k 안넣으면 1달러도 못받습니다
부모는.자식이.부양해야지.나라가.왜
부양해야하는지.어이상실.
태어나는것보다 낳은책임이 더 있음 낳는것은 내 선택의지라서 다만 태어나는것은 내의지가 아님 그냥 태어나는것은~타고난 원죄거니해도 낳고 책임안지는죄보다는 무겁지않음
고급청사들 고위직 관리자들 국회의원 기초의원 들에게 지급되는 세비 줄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이 되야 한다!!!!
맞네요 ㅠ
○ 노인도 돈 많아요. 10분뒤 죽거나 치매와서 내돈ㆍ내재물이 아니게 됩니다. 좀 돈을 베푸세요.
○ 전직 교장 서장 교감 등은 공직공짜황금연금 매달 430~740만원 받아서 --> 2주에 1회 묻지마 골프가서 평균 45~55살 차이나는 30대 초반 늘씬 미시녀들과 재미를 보지만(묻지마 골프 여성 정년 : 35세?) --> 바로 옆에서 동년배 70대 노인이 폐지주어서 리어카가득 팔아서 5천원 번다. 제가 법인택시 하면서 알게된 참 서글픈 현실 입니다. 저도 늙으면 폐지줍는 노인이 될텐데 --> 차라리 안락사! 합니다. ㅎ
○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 푼돈? 11조 = 한국은 이미 고갈된 공무원연금 + 직업군인연금 = 퇴물 꽃보직 해먹었던 공직노인들 노후공짜혈세흡혈귀 연금 1년 적자가 푼돈? 11조입니다. --> 한국이 이 같은 돈 11조로 미국처럼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못만들고 안만들고 노인에 주는 참 좋은나라? ㅎ
호강한 퇴물노인공무원만 --> 나머지 노인은 빈곤자살당하고 ㅎ
이 논리면 국회의원아무도안하겠네요 ㅋㅋ 월급도적어지고 욕은 욕대로 다먹고 ㅋㅋㅋ 왜 월급을 뺏을라해요 ㅋㅋㅋ 희생만 강요하고 ㅋㅋㅋ
@@꼬미환타 국개들 족보에 올리려고
할사람 다 함니다 국개 한달 급여가
13백만원 각종수당에 특활비등 국개 통
지자제장 공공장 장관급 최저임금 해도
할사람 다함
ㅠㅠㅠㅠ 그런데 공무원 월급줄이면 부작용이... 부정청탁위험이 높아져요 ㅠㅠㅠ 딜레마....
56세밖에 안됐는데도 저렇게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프네요.ㅜㅜ
헉
그러게요😭😭😭😭😭
저도56올해.부모님은39년생늦게낳으셔서.10년다른집보다.저도주거비받고있네요.2년동안모르고안해주고겨우했네요.부양가족27년동안헤어져서살았는데.부양포기.아들한테연락처도모르고.동사무소연락주소.알아봐주데요.아직미혼이고.31세.대기업6년째다니나봅니다.만나고싶지않데요.늦었어요한마디밖에.외할베아프다고카톡사진보내도.돈달라할까봐.카톡안봅니다.4.4키로4살까지키웠는데.팔아프고수술해서.혼자수술하고나옴.남편은나라에충성한다고.혼자출산함20살에혼자서.쿨쿨잠만자고회사가드군요.고생했다고말도없이7살차이.너.잘살면됐지.못사는거보다.저도신세질마음은죽어도없지만.나중에보호자가없으면수술.사인해줄사람이없네요.조카도키웠지만.자기엄마찿아가고.애인부터챙기고문자도없고.군대가서휴가몰래나와.말도없고.휴가가뭐대단해.큰놈이대신문자하네요.홬.그냥이놈들하고싶다가.내자식아닌데.말도못하고27에조카들까지.부모님60대중반에고관절.심장수술.병간호그때는했지요.알바갈시간입니다.비오는데.야외라.일당틀렸네요
부양이 문제가 아니라 젊은날 있는 성질 다 부려가며 자식들 키우고 이제 노년을 자식들에 기대 사려니 자식들 눈치도 보이고 자식들이 잘 안 모시려고 하죠 모셔도 살갑게 대하지 않는게 현실이죠 받은게 있는데.
맞아요
정답
이런 다큐에 꼭 노인네들 불쌍하게 포장하는데 저중에 자식한테 대접못받는 노인테는 10명중8~9은 젋을때 자식들한테 한짓 다 돌려받는거라고 장담할수있음 ㅋㅋ 무조건 동정할게아니라 양쪽얘기 다들어봐야됨
아휴 정답이 뭔지 각자 삶을 챙겨야죠
@@사람살려-r8t 맞아요...
어릴적부터 양육하신부모는 모셔야죠. 하지만 버린부모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양육은 다 합니다
자식을 어떻게 키웠냐가 중요하죠
보리밥에 김치만 맥였냐
흰쌀밥에 한우만 맥였냐
휴가때 할머니댁만 보냈냐 미국보냈냐
자식을 인격체로 안보고 개똥으로 대했다면 부모가 아나라 왠수임
부양의무제도는
옛날엔 도덕적으로
그랬지요
지금은 키워놓은 다음에는
별도의 가족입니다
이런 법은 다른나라엔
없습니다
알람하지마세요할머니
나는 이해가 안된다
내 나이 67세 젊어서 열심히 살면 노후에 왜 못살까ᆢ이해안됨
몸만 건강하면 벌면서 살면된다
지돈은 자식위해다쓰고 노후는 세금으로 지랄을해라
아직도 국가에 민폐끼치지말고 니들가족 니들이 챙겨라는식임 그래서 어떤사람이 직계가족없이 사고치면 법적으로 부양책임없는 형제자매 심지어 조카 배다른형제자매한테 연락해서 니들이 책임지라고합니다
@@에르브 슬프네요
아빠가 직업군인이셨는데 연금을 일시불로 주는것과 다달이 받는것중 선택하라고했음 다달이로 선택하곤 지금 그걸로 엄마는 생활하심 만약 그연금이 없었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함
자식들도 살기도 어려운데
누구한테 기댈려고 ᆢ
젊었을땐 똑바로들 안살고는 ᆢ
저렇게 자기먹을것도
만들어 놓지도 않은 사람들이 자식들은 왜낳은건지 ~~
자식한테 기대려고 자식들
낳는건가 ?
참 한심들 해 ᆢ
공부시키고 결혼시키며 전세라도얻어주고나면'빈껍데기'자식도 부모한테바라지말고 18세되면 무조건독립하면'부모두노년이힘들지않아요 각자도생
살아보시면 아실꺼에요
부모가 무능해서가 아니에요
@@레몬-v5z 공감합니다
몸 건강해서 얼마든지 경제활동 가능한데
자식들만 쳐다보시는 시어른들때문에 속이 뒤집힙니다. 자식이 아끼고 아껴서 생활비
드리는데 다단계에 빠져서 돈 쓰고 다니시고,
그래서 지금까지 돈이 없이 사신것 같아요.
답답해 죽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미래를 위해 돈을 모아야 하는데, 경제개념이
너무 없습니다. 결혼할때도 10원 한장 없었구요.
그런 속없는 부모님은
의무질 필요없을거 같아요
부모도 한만큼 바래야져
평생 자식들 등골뺄 부모님 이시네요
그런 시부모는...
자식등골
빼먹는 노인들도있지많
자식들에게 재산을
다모아주고
생활고에 시달리는분도
많읩니다
중죽인들 아들고
들어와서
아들과 따로살면서
월80만원씩타먹고
살고있는겆보고
넘화가났어요
자국인들은
자식있다고
수급비안주고왜
남의나라 중국인들은
한국들어와서
수급자로 다신청해서
살고있어오ㅡ
이제도를
한국 노인들에게
돌려드리세요
최악의 가정에 시집가셨네요ㅠ
미쳤네 왜 외국인을 수급비 주나요 것도 그리많이 빚도 많은데 남의나라 인간들까지 챙기는 골빈 한국 답없다@@윤서연-q3s
자식도 부모에게 기대지 말고 부모도 자식에게 기대지 말아야함. 본인 노후는 본인이 알아서 챙겨야지 자식이라고 챙겨주지 않음.
식구가 적을수록 행복 지수는 높아짐👍
가난에 찌들어 사는 대식구 보다는🖕
돈 걱정 없이 사는,,두식구 최고다👍
80세 90세들이 벌인짓이죠
시골에서 밥도 제대로 못 먹는데
10명씩 낳음
할머니 돌아가실때 특히 손주들은 반도 안옴
아버지는 요양병원에 5년째 어머니는 월세아파트에 홀로 모시고있고..정말 월 300만 박봉에 내가먼저 골로 갈것같다. 우리부모님은 정말 나같은 바보효자 두어서 행운이라 할수있다.
혼자하시면 힘들어요 월세면 빌라로 가시는게 낳지안나요 관리비에서 차이나요 어쩌요
저도요. 그래서 자식도 안낳고 있어요.
공감합니다.
존경합니다
복 받으실꺼예요
힘내세요!
와..월300벌고 살겠나.. 혹시 결혼은안하셨죠? 안하셨길빕니다 월300에 애낳으면 진짜 애한테 죄짓는거니까
국회의원 1년하면 평생연금 부터 고쳐져야지 세금 제대로 사용하지
당연하다는듯 받아가는 부모 30년 생활비 지긋지긋합니다 60대중반 아들 구순부모 병들어 누운지 일년됐는데 괴롭지요
저도 30년째 생활비 대고 있는 1인입니다. 고생하셨어요.
돈없으면서 90살까지 사시는분들은 ,,참,,,
나 같으면 안 줍니다. ㅋ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드는 거죠
저희도86세아버지.오빠가59세20대부터생활비드리고.같이사심.미혼인데.주식에미쳐서.6년동안제가100만씩.입금하고있답니다.막일해선번돈.옆에서꼬셔서.바둑.오목.술집.친구가하자고해서.손해만본상태로.반죽다살아가고있는오빠.친구잃고.95년에힘든시기에.5천.지방돈으로큰돈이었지요.우리한테는괜히시작해서.고생만한.우리오빠.오빠마저병들면.누가간병하나요.부모는자식이.남매둘이서살아야돼는데.오빠는.누이간병할.자신이없나봐요.전.무조건할수밖에요.오빠물어봤드니.묵묵
자식은 기쁜마음으로 생활비를 쪼개어 부모님을 도와드리는거지요
자식도 본인 가정 감당하느라 힘들고요
부모님도 아들이란 이름으로 며느리에게 노후를 그리고 집안의 대소사를 몽땅 남의집귀한딸 며느리에게
몽땅
짐을 지우는것도
“죄”예요
국회의원 세수 없애고 무료 봉사좀 하라고 해야함
벌써 안부인을 봉사 보내고 있어요.
이젠 부양의무제도 폐지해야합니다.
어린시절 이혼한 시모
외면할수없어 모시는데
가장큰부담은 병원비입니다.
공감합니다 외조부모들이 각자 이혼해서 따로 가정꾸리고 살면서 평소에 제대로 돌봐주지도 않으면서 늙고병드니깐 찾아와서 부양해달고 요구합니다 그리고 재혼해서 낳은자식까지 챙겨달라고합니다 아무리 조부모들이지만 염치없어요 그리고 경조사왕래도 안했던 이복남매들이 가족이라고 챙겨달라고합니다 당연히 연 끊었죠 찾아오는 그X들 이유는~그래도 가족인데 당연히 나좀 챙겨달라는것임 어이없어요
보험 안해놓으셨나요ㅡㅡ
부양의무제 폐지하면... 제대로 열심히 사는사람은 남의부모까지 떠안는 부담을 갖게됨... 자기부모도 책임안지는데 재산있는 사람은 세금을 대체 얼마나 더 내야함?
@@이진희-g1u 지금도 세금 엄청뜯기 잖아요 세금 도둑넘들을 잡아야지요
나라에서 지원 해결해 주어야합니다.
옛날친아빠가 매몰차게버렸죠
중학교교복비가없어서 학교를못갈거같다고용기내서한전화에도
그럼 가지말라고라고하며매몰차게끈었습니다. 평생을 노름 계집질로저희엄마를괴롭히고일말의 책임감조차없던사람
나중에늙고병들고찾아와도
아빠가그럴듯 그럼나가죽으라면서
매몰차게 내칠생각입니다
죄책감 갖지마세요
에구ᆢ
백번 이해 합니다.
힘내세요~~
생각 잘하셧어요.
저도69년생인데.옛날아버지들은다들왜.젊었을때엄마칼로죽인다카고.나만봤지만.60세넘어서정신차려가는데.사고로.고관절수술후유증으로85세데뇌출혈수술후.침대서넘어져서병원서관리못하고.변비혼자해결하다가.성격알거든요.교복저도없어서.신발도.안경도.체육복도훔쳐가서.사춘기때고생많았네요.구타는하지않았지만.엄마가우리버리지않고참고살았다고.이혼하지왜.남동생은아에낳지말지낳아서사고뭉치.아버지닮은꼴.먼저하늘에50에.이밤도동생생각에깊은잠을못자네요
저도.중학교때.교복입고.버스승차권종이로쓸때.힘든시기69년생인데.마지막버스안내양이.중3까지있었네요.학교도멀어서거의2시간.왕복혼자못걸어오겠드라고요.꽈베기사먹고싶어서60버스비로걸어왔답니다.아버지는.신경한번안써주시고.엄마도기술은없고.신문배달시작해겨우2만원벌어서.그것도홀딱.막내동생이슬쩍해버리고.막내가아주아버지닮아서.말년에가족.조카.마누라까지고생많이.혼자나쁜짖은.사기만빼고.주먹질하고.여자문제.술로.알콜로사망50에.너무빠르게허망하게.월세내주고.수급비3개치받고.고독사비슷하게.고관절로넘어진거같은데.매일통화하고문자했는데.조카들도똑.같이에비닮아서.여자친구만나러.휴가몰래나와서다니고.혼내고싶지만그냥.할베.뇌출혈인데문자한번안해주고.병원비라도좀보태면.큰도움이됄건데.자기들꺼만챙기고.그것만해도다행이지.그래도섭섭하드군요.친엄마찿아가버리고.아빠두고가버려서.바로알콜더의존하고.다리가곪아서술도못사러갔지요.
부양제 폐지해도 효자 효녀들은 알아서 잘모신다
자식한테 잘한 부모라면 애초부터 돈이 많진 않아도 어디 부족해서 천날만날 싸우지도 않을뿐더러 노후도 어느정도 잘되있을거고 자식들도 대부분 알아서 잘 살듯.
꼭 근데 돈도 없으면서 약한 자식 함부로 대하고 무시하다가 점점 나이가 먹고 사회적 지위가 바뀐다 싶으니까 그제서야 자식한테 잘보이려고 하는거 진짜.. 극혐.
공무원자식이세명씩이나 있는데도 급식받으로오나 참말로
그러니까요... 그정도면 살만할텐데..
둘째아들 현대차 다니면 봉급도 좋은데 할머니 냉방에 사시네요
@@한미선-q3y
서로 힘들어요.
자식도 부모도
부양 하고 있는 자식도 평생하다 보면
관계도 나빠질수 있어요
그렇다고 부양자에게
혜택을 주는것 없고
노후 각자 미리 준비해야 할듯합니다.
자식도 나라도 뭐라 할수없는 현실이 참가슴이 아풉니다
하지만 힘든자식들이라도 어렵게 키워주신 부모님 돌아다 봅시다
a
ㅑㅑ
@@수평선-l9k
아~~그래요 물론 힘들죠 제나이 70십 저또한 어려서 시집와 시부모님 두분
친정어머님 한분 세분 다 제손으로 보내드렸습니다 그일이힘든줄 알기에 저는 제자식한테 안맡기리라 마음먹고 있지만 제가 죽음을 맞이할때 과연 누가생각날까요 아마도 자식일겁니다!!
@@나를두고옳은 말씀 이십니다~
@@수평선-l9k 먹거리조차
없으면 같이 굶어믄 되는거죠
젊은 자식이 먹거리조차 없게
만든 상황은
자식 책임 아닙니까?
자식들 피 빠는 부모도 있고, 부모 피 빠는 자식도 있다. 일반화할 수 없다. 어린 자식을 성인까지 키워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자식이 늙은 부모를 봉양하는 건 선택이다. 부모는 성인이기 때문이다. 성인인 부모가 스스로 노후 준비 못 한 게 문제이다. 자식 핑계로 노후 준비를 못 했다는 건 어리석은 것(자식 양육으로 노후 준비 못 할 수준이면 안 낳아야지)이고, 노후를 자식에게 기대려고 하는 건 무능한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주는 부모는 계속 주고도 미안해 하고, 받는 부모는 계속 받으면서도 억울해 한다. 자식도 마찬가지. 그냥 성인이면 스스로 부양하면 된다.
너무나 현명하신 답글이네요
예전 아무것도 모르는 철없던 시절.. 자식이 부모를 돈때문에 부양안하고 버리는걸 천하에 죽일놈 패륜아라고 욕했는데.. 지금은 돈이 없어서 포기 해야만 하는 사람도 많다는걸 안다. 그래서 마냥 욕할수도 없구.. 그저 잘살진 않아도 내부모를 부양할수 있는 지금이 감사하다.
수명이 너무 길어져서 그렇습니다. 나도 아프면서 오래 살가봐 걱정이다. 안락사제도 도입했으면 좋겠다
자식이 셋인데 큰애가 16년째 투병중이다 보니 부모님께 용돈을 많이 못드렸는데 돌아가시고 나니 불효자식이라 죄송해서 눈물이 납니다 외벌이에 박봉에 시달리고 큰애 병원비가 상당히 많이 들여도 난치병 이라 평생 안고 가야합니다 어르신들 자식이 다 책임지긴 한계가 있어서 사회와 국가 그리고 이웃들의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수 있을겁니다 자식도 국가도 다 책임지긴 힘듭니다 여유있는 이웃의 관심과 나눔이 노인 빈곤율을 낮출수 있을겁니다 저는 지금은 애들이 공부끝나고 일을하니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을 실천하렵니다 부모님께 못다한 효도 이 사회에 환원하렵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세금 도둑놈이 많아서 입니다.
세금 도둑놈만 막아도 예산은 남아 돌지.
재산가인데도 노령연금 대상됬다고
자랑하는 분 봤어요
맞습니다
내주위에
많습니다 재산다 돌리고..
권력자들의 부정부패가 가장큰 문제아닐까요
맞아요
이게 맞지 복지국가들은 있는사람들 세금 많이 떼서 복지로 풀지~근데 어쩌나 우리나라 노인들은 죽자고 있는놈 세금 덜내도록, 도둑질 돕는 것들을 예를들면 지금 윤떡검같은?걸 선거에서 자꾸 뽑아주니 뭐 자업자득 에효.. 어떡해요 어르신들.. 김콜갈 남편 윤똥이 노인복지 더 줄인다는데....안쓰럽다가도 기가차고 답답해요.그럼에도 맘아프고 속상하고ㅠ 아~~~모르겠당 그리고 자식들한테 제발 몰빵 하지말아요ㅠㅠ
에휴..하루빨리 그냥 안락사가 법적으로 도입됐음 좋겟다..
저도 본인이 원하면 안락사가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세금을 많이내고
자식한테 부양의무를 주지말고 내가낸세금으로 받는게 좋을것같다
국민연금을 내고있지만 정부에서 다른곳으로 투자하면서 까먹고 있는데 철저히 감시가필요하다 .스웨덴처럼 세금을40%는못내도 25%30%내면서 고령연금으로 받으면 자식한테 부담을 안줄텐데..걱정이다
젊은 사람들 세금 얼마나 내는줄 아는지 모르시네요 걔네들 6개월은 자기돈 6개월은 세금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직장인들 얼마나 불쌍한지 결코 적게 내지 않아요 정부가 그걸 제대로 간수하지 못해서 그렇지요
아빠 50 대 초반 2006년 여름에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그때부터 가장이 되었다 2년 후 엄마 암 걸리고 진짜 죽고 싶었다 대학생인 동생까지 진짜 내몸 부서져 가며 쉬는 날 없이 일해서 병원비에 동생 대학등록금까지 해서 졸업시키고 돈모아서 결혼했다 시어머니 당뇨를 앓고 시아버지 혼자 버셔서 시아버지 남편 나 모아서 시누이 시집보내고 시어머니 병원비 내고 시 외할머니 시외할아버지 병원비 그리고 내동생 시집까지 보냈다 그러니 몸에서 신호 오더라 나도 암이었다 우리나라는 정말 자식들을 자식들의 자식들을 힘들게 한다 안그런 부모들도 있지만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를 시전하는 부모들도 더러 있는듯하고
에휴 고생이 많으셨네요
꼭 암 이겨내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더이상 희생하지마세요 ㅜㅜ
ㅠ ㅠ
휴
정말 고생하셨네요
자기인생은 스스로 해결
가족도 적당히 부양해야한다ㆍ
부양의무제도는 유교문화가 남아있는 탓
임대 아파트라도 사는 분들은 그래도 다행이네요.
80넘어 피검사 하지마세요..괜히병원가서 고생만해요..살만큼 사셨으니..누구라도 그연세에 병잇어요..
😊
요양병원가서도 버티던데요
젊은이들이 이기적이어서가 아니라 저 런걸 보고 애를 안낳는거죠 아무런대비 없이 자식을 노후대비로 낳고 키우면 자식은 무슨죄죠
솔직히 지금 80이상 노인들은 노후생각 전혀 안하고 이쁘니까 낳았고, 하나는 외로우니 더 낳았고, 다복한 가정위해 셋넷이상 막 낳은 세대들임..자식은 돈으로 키우는건데 대책없이 낳은 세대들이죠
동감합니다. 노후대비 못 할 것 같으면 자식 낳으면 안 됩니다..
농경사회처럼 텃밭이라도 물려준때처럼 자기 먹을것 갖고 태어난다는것을 강조하면서 애라고함 그런데 웃기는것 공부도 안가르키고 10원짜리라도 안물려준노인네들이 그런말하고 부양바랄때면 어이없음
@@에르브
80세 노인들이 시골 살면서 기본 8명 이상 낳았죠 정작 치매 걸릴쯤 자식 손주들이 대소변 치워주고 간병을 바랍니다 기가차서 진짜 할머니 간병을 나한테 떠넘기길래 멘붕왔음 딸(고모)아들(삼촌)몇명인데?? 참나
@@user-Griezman 원래~노후대책으로 자식낳는것예요 물론 니들 키우기힘들었다고해도 결론은 노후대책으로 자식낳는것임 아플때 병수발해주고 장례치러주고 예전에 나랑친구들이 솔로로 살겠다고 하니깐 친척이나주변에서 니 죽으면 누가? 장례치러주냐고 그리고 아프면 누가? 병수발해주냐고 하더라구요 그때 완전히 깨달았어요 자식을 노후대책으로 낳는것이구나 막말로 늙고 병들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자식이나 어쩔수없이 꼴을 보고살지ㅠ 그럼 잘 키우던가? 마구 키워놓고 상처는 있는대로 다주고나서 늙고 병들면 나 좀 책임지라고? 염치없고 뻔뻔한것 같아요
본인 노후는 본인이 알아서
부양의무제 페지되어야 하루빨리 폐지해야 합니다 !
자식이고 나발이곤 간에 부모든 자식이든 성인이고 젊을시절에 본인 인생을 어느정도 감당할만큼 본인인생에 책임을 가지고 늙어서도 어찌저찌 살 능력을 키워놓아야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식이든 부모든 자폭됨..ㅇㅇ(진짜 몸이 안좋으시거나 특별한사정잇을경우 제외시
팔다리멀쩡했으면 젊을때 부지런히 일하고 돈을쟁겨놓아야지요)
올소
다 옳은 말씀 입니다 자식들이 옛날처럼 자식들이 생활비 주는시대는 지나씁니다
노령화가 정말 축복은 아닌듯~
92세 노모가 병원비도 다 마련 해 놨는데 85세부터 무릅인공관절수술 ,대퇴부수술,꼬리뼈골절 심장박동기 달고 사시는데 3~4년전부터 60대중반 장녀인 제가 주로 간병 하는데 건강했던 나도 몸이 조금씩 안좋아지니 100세 시대가 축복 만은 아닌듯~
부양의무제폐지해야한다
세상이변하였는데부양의무제는변하지안는이유는실제상황을모르기때문이라고생각한다
좋아하시네
부모가 돈모아놓고 있으면서 자식들 안주면 지랄 염병 할것먼서
부양의무 필요한 듯,,,,현실적으로 개정할 필요는 있지만....그렇지 않음,..자기 재산 자식교육이나 증여에 몰빵해 놓고선 공공자원에 손 벌릴 것임... 한국사람들이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음,,,
수입이 많은 자식들도 자기 부모 챙기기 싫은데 국가가 어떻게 그부모를 챙기나 ...
국가의돈은 누군가가 피땀 흘려 번돈으로 낸 세금이다 .
그냥 하늘에서 떨어진 돈이 아니다 . 무상 복지는 인간을 망친다 .공짜
적당히 살다가 국가가 다 노후준비해주면 누가 노후준비위해서 젊을때 뼈빠지게 일하겠는가 .
인생은 열심히 살다가 때가 되면 떠나야한다 .요즘 의료 제도가 너무좋아서 너무 약많이먹고
꼬랑꼬랑 오래 살아서 문제다
자식은 지들 살기 바쁘다!
이런법은 없어져야된다!
부모는 부모,! 자식의삶은 별개다.
대부분보면 잘사는집자녀들이 공부도잘하고 잘살고 용돈도 풍족히주고. 가난은 나라임금도 어떻게할수가없다~앞으로 우리나라도 큰문제다. 가난은 절대되물림되서는 안된다
부모영향력이 인생좌우합니다
상류층 고스펙 부모 아니면 힘든삶이 펼쳐짐 지방태생은 답없음
부모들이여 깨어나라 내자식은 그렇지 않을거야란 생각! 결국 아프면 현대판 고려장 요양원신세~얼마 남지않은 인생 자신만 생각하라
부모님 편안히 돌아가시는것도 자식에게도. 본인에게도 큰복이다.
아픈 부모나....끝없이 돈들어가는 병원비...누구나 1년만해봐라...다 도망간다.
희망이 있어야 사는데...앞으로 2년이고 5년이고...10년이고...
진짜 닶없음.
부모님이곧.돌아가실꺼같네요.지인들께미리.카톡연락중이네요.아버지86세.바늘꽂을때없어서목에.마지막으로산소수치87인데낮은건가요.90이기본간호사실서.마음에준비중.찹챂하고.장례비는어디서구해야3천병원비에.1년입원.할인해도.장려비1500이상잡아야.납골당.보험아무것도없슴.일당받은거.노인연금아버지꺼20년모은거1500만.다.날라가고.식구도5명밖에없는데.간소하게할수있을지걱정입니다.경험없어서.한숨만
알바7년차.모은거.병원비간병비로15개월만에.폐질환.욕창.고관절후유증.뇌출혈옴.콧줄식사하다.뺏다꽂았다하시드니.주사를목에맞는거하드니2틀만에.주사가위험하다고했는데.면회도안시켜주고.임종못봄.지방이라5분거리오빠가있는데.혹시나.혈압은정상이고.산소가87이라고.두고모자드니.2틀만에.면회1달한번만허용.한숨자다보니.2시쯤.눈이왔네요.창문보니.알바가는날
오래전 방송인데 ㅜㅜ 아무튼 우리부모님 나 키울때 없는살림에도 열심히 일하시고 아끼고 부족한거 없이 다해주고 키우셨음에도 본인들 노후준비도 다해두셨다 70대중반 이신데 건강관리도 스스로 너무 잘하셨다 오히려 날 걱정해주실 정도로 나보다 여유있으시다 난 생활비 드린적없다 가끔 용돈 정도 ㅜㅜ 가끔 오빠에게 너무 편애한다고 서운하기도 하지만 ㅎㅎ
지금보니 우리부모님을 부모로 둔 내가 천운이고 참
감사하다 그래서 살아계실때 잘해드리고 싶다
그래도 인간대접은 받았네요
전 인간이하대접 받아서 현재는 남같습니다
부양의무제 반대한다
나라가 너무힘든분들의 기본삶 보장해야된다...나는 우파성향임
우리나라는 자식에게 다 주고 부양받는 전통이 뿌리박혀 있고 나랏돈 못받으면 큰 손해라는 생각에 재산 모두 자식들에게 넘기고 기초연금 받으시는 분들 보고 기가 막혔는데 시간이 지나 그 분들 후회하는거 봤어요. 자식들이 홀대한다고 ㅠ ㅠ
그따위짓을 하고나라세금빼먹는 늙은이들 욕심이목 구멍까지차올라와서 그러늒은이들죽지말고 돈 고생자식학대싫컷 받고죽어라
맞네요
동감
부모에게 받고 홀대하다니 소시오패스들입니다
솔직히... 자식도 제대로 못키우고( 인성), 노후준비도 못해 놓고... 너무 책임감 없다... 나라가 어떻게 다 책임지냐... 세금내는사람 따로있고 받아먹는 사람 따로있네... ㅉ
세금 내는거 너무 아깝게 생각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게 당신은 안 늙을거라고 생각하나요? 당신 부모님들은 안 늙으세요?
결국은 모두를 위한 정책 아닌가요?
@@gracey5512 100을 내면 1도 못받아요... 그리고 제대로 쓰이면 누가 뭐라겠습니까?
부모가,되면,평생을,자식부양하느라,등골이,휘고,자식다키워놓으면,자신노후대책이,어디있어,이런미련한것들,지가,자식한테,철저히,돈한푼,도움못받고,당해봐야,그딴말이,쑥들어가지,명청한것들,
자식다키워놓으면,몸이라도,멀쪙해야지,늙고병들어,뭐를해서,밥벌이를,할수있겠냐고,늙고병든이를,누가받아주냐고,이답답한것들아,
딱한가지밖에없네,숟가락놓고,저세상가는거,
자식한테기대는 부모 정말싫다 백만원도 없어 백퍼 자식한테 부양하라고 하니 진짜 미쳐요 미처 부모도 좀 약간 저축해 놓아야지 일일이 해달라고 하니 자식도 힘들어요
당신! 아무리 참으려 해도 화나네? 그망언 닥치시지?우리엄마도 해당되는 느낌이니까.
난 당신처럼 그런 막말 나오는생각 안해!내가ㅇ보살피지 않게 해준 것만 해도 감사하게 생각해요.
자식위해 투자많이하지 마세요
이말이 정답~~!! 전 둘째지만
우리부모님한테 받은 월급 전반드려요
돈좀 아끼지 말고 펑펑 쓰시라고요
우리부모님 쓰시는돈은 10원도 아깝지않음...
나같은 자식만 있다면 부모님들이 모두 행복할텐뎅
대단하시네요^^
유럽식 교육이 20세이후 경제적으로 안도와준다던데...자기스스로헤처나가야지..교육의목표가 자립독립이라고.. 부모나이들어아프고 병원비들고..사망하면어쩔건지
안햇으니깐 저런거아닐까요?
자식이 투자냐... 지원이지...
박형대 아저씨 슬프지만
자식 그냥없다고 치세요
그래야 그아드님 돈벌어 결혼도하고 장가도 가고 합니다
아버지부양하는데 인생 다바치면
부모맘도 안좋겠죠ㅠ
아들을생각하신다면 인연끊으세요
이제50초반이신데 80까지만살아도 30년남았는데 그땐 아들50넘고
집한칸 가정도 가지지못하고
그렇게 살아갑니다
첨부터 가난했으면 낳지않았으면 몰라조 낳아 자식도 인생지옥 만들면 안돼요
절절이 다가오는 말씀이네요
부모님께 효도라는 명목으로 이혼한 가정도 많아요
솔직히 저거 보면서 아들이 똑똑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런 아버지 부양하다가는 같이 진흙탕에서 평생 사는거죠
죄송하지만 아버지만 그렇게 살면 되고 아들은 좀 잘 살았으면 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노력해서 성공한거 아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몫이니까여
@@togilove534맞아요ㅜ
저도 가난한집에서 태어나 고등2학년부터 알바2개씩 해서 그돈으로 학교겨우졸업했는데 늘 부모님 꼭집어 새엄마가 돈요구하셨는데 집이가난해서 생활비 일수 이런거쓰려고ㅜ
고등학생딸 알바비까지 뺏기고
성인되어 내돈으로 독립했는데도
돈요구는 계속되다가 아버지돌아가시고
새엄마랑 손절비슷하게했는데
그때서야 돈이모아지고
지금40초반인데 아파트도사고 대출도 다갚고 주식예금도 있어요
만약 집에 계속 퍼주었다면
지금도 원룸월세나 살고있을듯
암튼 갑자기 옛날생각나서 주절주절거렸네요
결론ㅡ능력안됨 자식낳지말고
낳았음 풍족하게는 못키워도
자식한데 기대어 자식인생 폭망시키지는 말자!!
부양가족 사위가 년봉1억이라 수급자 탈락되며 사위는 자녀가 대학생2명고등학생1명 학원비 학비등 본가의 부모 부양하는데 처갓집까지 부양할수없다
또한 10년전 심장수술해서 숨이 차고 병원검사 약국만 해도 고혈압 고지혈등 10가지 약을먹으며 병원비만해도 지출이 많습니다ㆍ
그러므로 부양가족은 폐지 되어야 한다
참 가슴 아픈 현실인데 없는 집은요
자식까지 다 죽으라는 이야기에요
돈 없다고 해준 거 없이 키워놓고
그거는 어쩔 수 없는거고 자식들은
그 상황에서도 이만큼 키워줬으니
부양을 해달라하면 방법이 없죠
아무리 부모자식간에도 어릴때 학대나 잘못된 양육의 태도로 키워서 그아이가 성인이 되서는 연락끊거나 안보고사는집들 많고 형제 자매지간에도 차별과 비교로
경쟁심을 키워 앙숙지간이 되어 남보다 못한 집들 널렸지
그러니 명절에 본다해도 그날은 묵은감정 쏟아내는 싸움의날이 되고
그중 잘사는놈 못사는놈 있을테지만
마음은 있어도 돈이 없어 효를 믓하는 자식 있고
반대로 돈은 있지만 마음이 차갑게 변해 일부러 안하는 자식 있으니
그걸 무작정 나쁘다고 볼것은 아니라고 본다.
나름 케케 묵은 감정들로 상처로 얼룩진 마음 아픈 자식이 있을테고 오냐오냐 키워놔서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자식도 있을테고
마음은 간절하나 돈이 없는 자식도 있을테고
그러니 복지혜택을 더욱더 늘려서 굶어죽는일 병들어도 치료 못받는 일은 없애야 한다.
맞아요. 이유없는 결과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기적인 자식놈으로 키운건 부모가 제대로 못키운 죄요.
마음을 차갑게 부모를 등지게 만든것 또한 책임이 있지요.
구구절절 옳은말씀이네요
어느. 자식이. 매달 부모에게 돈을줍니까? 한번씩은 몰라도. 정부에서.힘을써주세요
나중에 자리 잘 잡아서 자의적으로 엄빠를 도울수 있으면 좋겠다
부모님 모두 치료비가 드는 병으로 재산 다 날렸고, 간병만 20년을 하느라 내 인생은 허비되었다. 점점 간병할 일이 많아져서 작년부터 배달일을 시작했고 결국 어머니는 지금 중환자실 계신다. 하루에 대략 50만원 비용이 나온다. 이건 더 이상 답이 안나오는 인생을 계속 유지해야할까 싶은 마음 뿐이다. ㅠㅠ
기초수급자 안되나요?
주민센터 복지과 가서 상담 해보세요
나라에서 혜택주는
방법좀 없을까요?
정말 안타깝네요!
이런 사연을 들어주는 국가 창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음?병원에서 도와 줄건데요?
산정특례 요거이 도움 많이 돼는데요?
글고 님같은분이면 기초수급자 될거고
의료비 작게 나올건데요?
보험은 들었는지?
이 제도는 꼭 없어져야 한다!!
우리부모님들은낳기만하고거져키웠는데.ㅋ자식한테돈쓰는거아까워함ㅋ학교도나라지원받아서고등학교겨우졸업하고ㅎㅎ..중2때부터알바해서겨우살았음..근데난효녀임...지금37살인데..결혼은꿈도못꿈..가난은대물림인데..나에서대를끊는게맞는것같아서..노후도준비안된부모란인간들..그래도자식한테돈안쓰고빌붙어살면서..자기들이번돈으로집은샀음..자식인난거지..빚만있고..나도나이가점점들어가다보니..부모란인간들이원망스러움. .나도지쳤음..부모란인간들이 나이가더들고아프고그러면부양절대안할거임..받은게아예없고..받을것도없고.부양해야할의무도없고..그렇다고나를잘키운것도아니고..어릴때학대도하고..난다기억한다....그리고낳아준거에감사하라고ㅋㅋ어휴..욕나와..누가낳아달랬나?지내마음대로쳐낳아놓고..학대하고..병신같이키워놓고..
여튼내부모란인간들은최악중에최악임..
부모같지않은 부모에게 효도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살아온 내 인생이 안타까워서 눈물 나올뿐이죠.. 자식한테쓰는거 아까워하는 부모 많아요. 자식 거져 키우는 부모 많됴.지금이라도 도망치세요. 병수발까지 하지않도록
몇년 후 병수발 전화옵니다
정말 대단하고 훌륭하십니다~~~~😊
부양의무제는 국가의 악법 악습이다.즉시 폐지해야한다,전세계에 유래가 없는 악습 악법이다.
참 말도 않되는 부양의무법이네.
사위가 지들 부모도 않모시려 하는 시대에,무슨 장인 장모를 부양할거라고,이런 부양의무
법같은게 존재하는고?
니들가족~나라에 민폐끼치지말고 니들이 챙겨라는식임 사위도 법적으로 딸이랑이혼하지않는이상부양책임이 발생해서 그런것임
부양의무제 없어지면 한국이 oecd 회원국 중 빈곤 노인율 가장 높은데 전부 국가에서 책임져야되요 결국 지금 젊은 사람들 세금으로 충당하겠죠 돈에 관해 독한 한국인들 혜택받으려고 자식이 부양안한다 거짓말하고 재산 미리 자식에게 증여한 후 나라 지원받으려 하겠죠 또 젊은 사람들은 무슨 죄예요?90년대 생들은 국민연금 실컷 넣고 연금도 못받는답니다 근데 가난한 남의 부모들까지 책임져야돼요?
싫던좋던 지금 노인복지가 갈수록 발전중임 특히 독거노인들은 고독사방지할려고 사회복지사들이 구역을 담당하면서 관리중입니다 80년대에 비하면 전사회적으로 복지가 강화중인것이 대세입니다 앞으로 차츰 법을 보완하면 됩니다 전세계적으로 한국만 부양제가 있습니다 그법을 악용하는 부모같이도 않은 부모들이 부양제하나믿고 효도강요랑자식죽으면 사망보험금 보상금갈취하려옵니다 그래서 법개정이 시급합니다
완벽한 복지인구는 2000만입니다.한국은 5000만인구이니 어렵습니다.
2006년 스위스연방대법원은 스스로 판단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본인의 삶을 끝내는 시간과 방법을 정할 권리가 있다고 결론내렸으며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까지 적용된다고 했다.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죽을 수 있는 조력자살 합법화 되어야 합니다.
낳기만 하고 영양가 있는
밥한끼 제대로 안먹이고
공부도 안시키고
십대부터 집에서
내쫒듯이 험한 세상에
방치하듯 내보내는 부모도 더러 있었지요
물론 시대상황이
전체적으로 어려웠던
시기 였을때 말이예요
가난했더라도 부모와
자식간의 정서적인
교감이라도 통했더라면
맘속의 부모는 늘
아련한 맘이 자리하고
있겠지만 정서적인
학대에다 어려서부터
고생만시킨 부모는
사실 자식이 성인이
되어도 늙으신 부모를
꼭 부양 해야겠다는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을것 같은데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 이겠지만요!
공감합니다 그래도 징글럽게 엮으려고해요 가족이라는이유로~
@@에르브
거지처럼 키워놓고 자식들이 등돌리니
죽어라 키워봣자 소용없다고
어린이일때 짜장면조차 안사줌
귀농하더니 농사일 잔뜩 벌여놓고 자식들 당일날 호출 혼자 담배피고 지도자마냥 입으로만 일하길래 정신머리구조가 어케 된건가 싶음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나를 성자라 한다. 그러나 가난을 만드는 구조를 바꾸어야 한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나를 빨갱이라 한다. - 돔 헬더 (까마라 대주교)
가난을 만드는게 아닌데
@@HAND_AXE 근거는?
솔직히 어떤 국가이든 간에 보수라는 집단은 자신들의 이익을 휠씬 더 추구하는 것은 팩트 잖아요
물론 보수의 반감으로 진보의 개혁이 지나쳐서도 안 되겠지요.
자식이 낳아달라고 했습니까?
본인이 좋아서 낳았으면 의무교육 사켜줘야 하구요. 그 후론 각자 사정에 따라 하는 겁니다
조카둘이가같은말.아버지랑싸울때.고모인나는가슴이아프네요
울나라.노년세대가넘힘들게살아가심에가슴아파옵니다.살기좋은나라는노년삻이행복해야합니다.미국나라.노년은한국에비교하게됨에안타까운모습에마음이아품니다이곳은.자식과는상관없이61세가되면병원약.생할비.아파트포함전혀부족함없는생활로살아가시는모습보며.말로만선직국되지말고현실다운선진국어로.노년들삻이행복해야.선진국답다고봅니다
부모도 돈 없으면 자식도 부모를 피하게 된다.
자식이 부모를 부양 못하죠
노후 대책 꼭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젊을때부터 노후대책세워 노년에 돈때문에 힘들지않게 미리미리대책세우자 자식한테 짐이돼지않게 각자알아서 살자는 마음으로
요즘은 자식에게 의지한다는게 거의 생각조차 하지말아야된다
노후대책을 철저히 내놓고
남의 손을빌어 도움을 받고
움직이지 못하면 요양원 신세를 저야지 자식에게 의지하는건 절대 안된다
물론자식들 뒷바라지 하다보면 나의 노후대책이
힘들어 질수도있지만
살고있는 집을 줄여 노후에
병원비나 생활을 해야지
자식이 돈이 많아 여유있게
살아도 부모를 부양하지 않는다 옛날부모들은 무조건 자식이 힘들어도 자식에게 의지하고 안하면
불효자식이니 뭐니 하는데
나이들어 자식을 도와주려하지말고 돈을모아 자식에게 절대 의지하지말아야된다 ᆢ
요즘은 노후대책을 하지않으면 무능력하다 소리를 들을수밖에없다
또한 자식들도 빠듯히 사는데 부모를 챙기려면 등골이훤다
🔊 귀중한 울산MBC에 출연하신 모든분들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자식이 딱 20살 되는 순간부터 남 취급하고.. 어디 원룸 보증금에 초기 월세금만 쥐여주면서.. 남에게 사기치고 피눈물 나게만 하고 살지 말라하며.. 알아서 밥벌이 해먹고 살라며 집에서 쫒아내야함
@Yoon Jin
생각없이 자식을 낳기 떄문에 생기는 문제가 아니고,법이,자식들 사고방식,부모들 사고방식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부모가 성인이 된 자식조차도 교육,결혼등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고
법적 은퇴 정년도 너무 이르고,많은 여건들이 부모들을 노년에 가난으로 내몰죠.
특히나 지금의 70,80대
노년층 대부분은 자식들
굶기지 않는것만으로도
천만다행인 시대에 젊음 을 보내신 분들입니다.
열자식을 낳든,한자식을
낳든, 부모도 자식들도
삶의 태도와 사고가 중요하고, 교육법,노동법
부양의무법 등등 많은것들이 뒷바침이 된다면
자식이 몇명인가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지금같은 저출산 시대에.
자식키워서자기가정꾸려서나가면다소요멊어요제주위사람들보면다그래요부모가재산이있어야자식한테두대받고살드라구요
@Yoon Jin 성인됬눈데 뭘 책임져요 부모가
정말 20살 되서 남취급 할꺼면 나중에 부양도 바라지 마라!!! 그런 사람들이 늙어서 ..
너무 매정스럽잖아요.
내가 안아플꺼라는
보장만 있음 노후자금
자식들도 지새끼 여유있게
키우게 빨리 다 주고싶어요.
코로나"로 더욱 더 심각해졌는데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살어야 하는지 ㅜㅜ
자업자득.장수?가난은 나라도(임금님)도 구제못한다는...😢😢😢
부양 의무제라니 본인들도 살기 힘든데… 미국의 경우는 부양 의무제라는 것이 없을 뿐 아니라 정부에서 책임진다…
미국에서 정부가 책임 안진다. 이건 사회적인 문제로 해결할 숙제이지만 현실은 그게 가능하지 않다. 가장 경제적인 방법은 수용 보호이지만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거의 불가능이다. 다만 정치 부패와 소위 자선 협회 부정은 고치기 어렵지 않을텐데
어 !? 나도 미국에 거주하는 60중반의 노인인데 내가 모르는 부양제도가 있나요 ? 60세 넘어서 부터 나오는 쇼셜연금과 공무원 연금으로 살고 있는데 제가 모르는것이 있으면 같이좀 압시다.
처음 들어보내 미국생활 40년 넘었는데
부양의무제는 국가의 복지 책임 회피 수단입니다
젊은자녀들에게 짐이않되려고노력중입니다.
세상에.. 딸들이 모두 공무원이면 돈도 벌겠다.. 셋이나 되면서 각각 십만원이라..
본인들은 고기 사먹으며 애들 투자 아낌없이 하며 살겠죠.
혼자 남은 아버지는 자식들이 공뭔이 탓에 국가 보조도 못받고..
근근히 30만원에 무료 급식 찾아다니며 끼니 연명하고.. ㅉㅉ
아들사위가 군인장성들인데도노령연금 받고있더군요
이해가 안되네요 공무원 만들라면 올인 했을건데 부모 부양은 당연히 해야제 요즘 공뭔공뭔 하는 이유가 그래도 철밥통인데
@@정보안관-f5r 공무원 하는데 올인을 해야되요..?
부부가공무원이딸이세명이나되는데..무료급식소를드나드는아버지..그자식들에게분노가치미네요
그런 자식 부모가 만듭니다.
일찍 혼자돼. 애들이 아주 어릴때 문잠그고 일다니며 저축해서 두 아들 키웠습니다 막노동을 하다보니 무조건 아끼는거 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어. 무조건 일 집 밖에는 없어는데. 사치하고 술로 큰 돈을 쓰더니 노후에 나라 도움받는게 안타갑습니다 내가 비록 병들었어도 자식들한테 손안벌리고. 빚없이 사는 내가 너무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오래사는 것이 죄악이다
22:30 아 진짜 맘아프다.... 아드님 혹시 보시면 전화 한통 해주세요 아버님께.. 이 다음에 돌아가시면 한으로 남으실 수 있잖아요...
얼마되지않아 우리나라는 어른이
없는 나라가 될거야..#%~
기대수명은 늘어났는데 복지예산은 그대로거나 줄어드는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가난도 유전이라고 제대로 못입히고 못가르친 가정의 자녀분들이 성인이되어 출가해서도 어렵게 산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본인의 선택적인 빈곤을 어렵게 사는 자녀에게까지 전가시키는건 무리인듯싶네요
맞아요.돈없으면.종교건 취미건.동네 잔치도 못갑니다.그때마다 전화오면,말을 돌려대기도 참어렵습니다.죽어서라도 천국에 가서 편히 살고 싶어서 열심이고 싶으나.돈이 그 마지막 꿈도 뭉개버립니다.그리고 찾는자없고.제일로 대화할사람이 없다.
대화도 길어지면.서로 기분만상한다.
자식은 그렇다쳐도 이혼한 전배우자가 자녀부양의무때문에 안되는거는 진짜 아닌거같으
난43비혼인데
자식없지만 내아파트 내주식들이
노후에 효자노릇해줄꺼라고 믿는다
현명하신판단입니다아파트연금받으면자식이있어도힘들어하진않지요
저는 33살 직장인이에요 50대 직장선배들 보면 행복하게 살 능력있으면 자식없어도 된다고 하네요
부양의무제 폐지돼면 노인 99% 죄다 수급자 되겠다.
왜? 자식한테 다 증여하고.
난 한푼도 없어요 하면 끝.
미국의 경우에 한인 노인들은 그렇게 하는 사람많아요 사실. 재산 자식에게 이미 다주고 국가혜택 다 받아요.
자녀에게 부양 받으면 자녀는 부모 부양하느라 자녀조차 가질 수 없다. 심할경우 결혼조차..
실제로 저희 가족에 이런 케이스 있어요
이게 팩트죠
자식도 그렇지만 국가는 더욱 아니지 믿을 걸 믿어야지, 안 빋어서 절대 손해볼건 없다. - 명심해라.
남의 일 같지않네요.
나도 이제 육십중반...어느새 이렇게 나이만 먹었는지..
물려준거 없는 자식들에게 손 안벌릴려고 무진 애쓰고 있습니다.
기사에 나오는것보다 그나마 나은게 남편연금에 기초연금+27년말부터 나올 제 연금 (22만원)
그리고 분양받은(대출포함)아파트 시세봐가며 팔아서 노후자금으로 보탤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아직은...
이라고 생각하고계신 분들...
금새 노후가 닥쳐올테니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