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는 '채소'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이므로 '야채‘, ’채소'는 모두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다만 '야채'가 일본식 한자어라는 견해가 있어 방송 등에서는 논란을 피하기 위해 '채소'로 표현하는 듯하나 '채소'를 일본식 한자어로 볼 만한 근거를 찾기 어렵습니다. -국립 국어원.
확실히 김치담그는 방식도 양념도 많이 다르네. 저긴 그냥 겉절이식으로 담그네. 광주는 양념 많이 한다.특히 물고추로 함. 고추가루는 추가로 조금 뿌리지. 부추도 저렇게 잎이 넓고 큰 부추가 아닌 가늘고 향이 강한 토종 부추(솔)로 담그는 게 정석. 잎이 넓고 대가 큰 부추는 끈적거려서 맛이 떨어짐. 저 부추는 보통 겉절이나 국밥용으로 사용 됨.
부추도 못 먹는사람 저밖에 없을겁니다 파마늘도 못 먹고 부춧가루로 쪄서 부추는 못 먹어도 가루로 칼국수는 먹을수 있을거 같네요 쑥 버무리가 제일 좋아하는데 쑥은 정말 좋아하는데 쑥버무리였음 좋았을걸...부추도 몸에 좋은데 다 못 먹니까 속상하네요ㅠ파 마늘도 몸에좋은데 몸에좋은걸 못 먹니까 아쉽네요ㅠ 냉이는 좋아하고 또 달래도 못 먹고 암튼 파종류는 다 못먹는다는거
![[한국인의밥상★풀버전] 통영에는 굴 식당이 없다? 굴 양식이 성행하기 전, 통영의 밥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KBS 20110217 방송)](http://i.ytimg.com/vi/jdoDVnK2jqY/mqdefault.jpg)
![[한국인의밥상★풀버전] 통영에는 굴 식당이 없다? 굴 양식이 성행하기 전, 통영의 밥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KBS 20110217 방송)](/img/tr.png)
![[한국인의밥상★풀버전] 버스를 타고 무진장 특유의 음식을 만나본다 "퍼도퍼도 마르지 않는 무진장의 여름밥상" (KBS 20110818 방송)](http://i.ytimg.com/vi/-QQweJyS92Q/mqdefault.jpg)
진짜 경상도 사람들만큼 부추에 진심인 사람들이 또 있을까..
네 있어요
충청ㆍ전라ㆍ경상 다 좋아합니다.
졸ㆍ솔ㆍ정구지
봄에 조선 솔로 김치 담그면 끝내주죠.
맛있는 고향 토종음식 푸추(정구지) 요리! 덕분에잘봤습니다.
독일에서 발콘 화분에심어 귀하게먹고있습니다 (양념장)! 감사합니다.
저희도요 깊은화분에심어...본토 정구지 맛은 아니지만요...가끔귀하게 먹네요..
정구지 팍팍!!! 잘 보고 갑니다^^
진짜 침 질질 흘리면서 봤네요 ㅠㅠㅠ 이번 주말엔 정구지 겉절이 무쳐서 수육 해 먹으렵니다. 역시 부추보단 정구지가 맛있죠 ㅋㅋ
같은말.정구지ㅡ부추
그기 다 그깁니더~
전구지 부추 다 내나 그기 그긴데 구분지어서 머하노 ㅋㅋㅋㅋ 고마 지입에 편한데로 부르믄 되는걸 ㅋㅋㅋㅋㅋ 우리동네에서 전구지라고도 하고 소풀이라고도 함 ㅋ
부추로 부르는것보다 정구지로 부르는게 정겹단 뜻이겠지
정구지라말하는 님 찐 정구지좀 아는분😂😂😂😂
부추는 간기능 개선에 엄청좋다네요ᆢ
정구지 찌짐 별거 아닌데 진짜 맛있다.
부추부침개최곤데
날씨도 무더워지고 코로나도 아직
기승을 부리는데 최불암선생님
건강에 유의하시고 파이팅 하세요👍
부추는 고향에서 정구지라 불렀죠
김치 담으면 넘 맛있고 건강에도 굿
깡촌 섬 논농사 어부동네에서 자라서 그런지 육식도 못 먹고 생선은 날거나 회 못먹고 굽거나 그런걸 좋아하니깐요 부추로 장아찌만든다는건 첨 듣네요 부추버무리도 첨 듣고 부추전은 많이 봤어도 여러가지 음식 가능하네요 또 야채가 아니라 채소입니다
전라디언인가
@@암행어사출두여 인간아 인간아ㅉㅉㅉㅉ
야채'는 '채소'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이므로 '야채‘, ’채소'는 모두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다만 '야채'가 일본식 한자어라는 견해가 있어 방송 등에서는 논란을 피하기 위해 '채소'로 표현하는 듯하나 '채소'를 일본식 한자어로 볼 만한 근거를 찾기 어렵습니다. -국립 국어원.
전라도 고흥에서는 부추를 솔이라 합니다~~
확실히 김치담그는 방식도 양념도 많이 다르네.
저긴 그냥 겉절이식으로 담그네.
광주는 양념 많이 한다.특히 물고추로 함. 고추가루는 추가로 조금 뿌리지.
부추도 저렇게 잎이 넓고 큰 부추가 아닌 가늘고 향이 강한 토종 부추(솔)로 담그는 게 정석.
잎이 넓고 대가 큰 부추는 끈적거려서 맛이 떨어짐.
저 부추는 보통 겉절이나 국밥용으로 사용 됨.
สวยมากจะ👍👍💜💜💜
안그래도 친구랑 수육에 부추김치 해먹자 했는데 이게 바로 뜨네요 ㅋㅋㅋㅋ
우리가 어릴땐 꽁치가 헌해빠져서
이꽁추를 미미 다져서 밀가루
버물려서 가마솥에 채반에 져서
식혀 대소구리에 담아서
실긍에 얹어 놓았다가
초장에 찍어서 먹으면
기가 막히게 맛이 있었든
기억 납니다
그때는 교통이 불편해
꽁치가 나면 거물에 걸린꽁치를
파피라고 하였는데 이걸
다져서 밀가루 버물려서
쪄서 식구많은집 끼니로
많이들 먹었든기억
그때가 그립네요
포항지방서 해먹든 토속음식임
지금도 그때 그음식 그립네요
땡초 넣은 정구지찌짐 먹고 싶어요~^^
선생님이제는자전거타고다니시네요.🚵♀️
정말 그러네요
전 구지김치에돼지5 수육하동에서는소 풀이아라부르는데
10: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액젓향이 살짝 나는 부추 겉절이랑 돼지고기 수육...
부추도 못 먹는사람 저밖에 없을겁니다 파마늘도 못 먹고 부춧가루로 쪄서 부추는 못 먹어도 가루로 칼국수는 먹을수 있을거 같네요 쑥 버무리가 제일 좋아하는데 쑥은 정말 좋아하는데 쑥버무리였음 좋았을걸...부추도 몸에 좋은데 다 못 먹니까 속상하네요ㅠ파 마늘도 몸에좋은데 몸에좋은걸 못 먹니까 아쉽네요ㅠ 냉이는 좋아하고 또 달래도 못 먹고 암튼 파종류는 다 못먹는다는거
배추 정구지
😍😍😍😍😍😍😍😍😍😍😍
😍💘😍💘😍💘😍🌸🌸🌸🌸🌸🌸🌸🌸🌸🌸🌸
옛날에는 말이다 마스크를 쓰지않아도 밖에 돌아다닐수 있었단다...
난 아주 가끔 부추전 한번 해먹으면 바로 설사나서 장청소용으로 쓰는데 ㅜㅜㅋㅋㅋㅋㅋㅋ 가끔 먹으면 맛있음
2021😙6😚15
굿.☺🤗😍😘😗.
정구지가 어떻게 부부간의 정을 지켜줘요?
고래 육회는 소고기 육회랑 비슷할 것 같은데 수육은 어떤 맛일까요? 궁금해지네요
고래고기수육은 약간 쫀득한 보쌈식감이고요.맛은…다소 느끼해요.사바사지만 저에게는요
어질어질하네...
대부!
경상도 우리 동네는 소풀이라고 불렀답니다.이유는 잘 모름.ㅎ
ㅋㅋㅋ 본인도 경남합천출신인데
소풀이라한건기억나네요 오래전이지만
소불...이라고 불렀어요..
부부의 정이라면...크흠
갱상도의힘. 전구지에서나옴
부추맛있곘습니다항상수고하셨어요
부추가아니고전구지. 서부경남에는. 소풀이라고하고
51:23
한국인의밥상방송시간.
오늘 프로그램은 확실한 19금 입니다.
대화중에 여러번 언급 되었습니다.
남편분이 튀르키예 대통령 많이 닮아 보입니다. 장기집권 하는법을 잘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구지보단 솔이더맛남.
먹어는봤나 솔오이소백이
솔무침. 탕에 솔맛을.
아줌마들,
섹드립을 못쳐서 심심하셨나..ㅋㅋ
???:"야미"
전구지김치멸치젖환상의궁합
보호자는 무슨...
음유시인임
야 채소 손질을 더러운 길바닥에서 하네 ㅋㅋㅋ
부추의단점 ᆢ오래가열함 영양소파괴 심함
정구지( 경상도사투리)ㅡㅡ부추
엄밀히는 한자어죠. 精久持(정구지)
봄여름싫다 더위싫다 생각만해도짜증
기집질하지마라
제목부터가 더럽다.
부추는 전국어느곳에서도 생산되고 즐겨먹는 채소인데 경상도만의 특산물인양 선전해대는꼴이 이런것이 특혜다는것이다.불암아
최불암씨, 나이도 들었으니 인자
후진들에게 자리 양보하시지요. 혼자 독식하면 뭔 재민겨?
고프고 목마른 후배들에게도 기회를 주시는 것이 선배의 할일이 아닌겨?
나누면서 살아야 죽어 좋은 이름 남기는 겨>>..
그쪽 애완견이 주인 몰래 이딴 글을 썻나 보군요 개소리가 참 기네요
@@토레-u5x 글게요.ㅋㅋㅋ한국인의 밥상은 최불암 선생님이 심벌인데 ㅋㅋ뭔 양보야ㅋㅋ저아저씨 틀니랑 홍삼캔디압수
개소리하네.영범아
한국인의 밥상은 최불암 선생님때문에 더 좋은데요
@ 이영범 한국인의밥상은 최불암선생님 이름걸고 하는데 무슨양보 참말하는거 그지같이하네 영범이
오래해묵엇다 이제하차해라 이프로해체가닺이다시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