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대한제국의 승계국이 아니라 연합국이 1948년 일본에서 분리해 건국한 역사가 없는 신흥국이다. 이 사실을 한국인은 이해하지 못한다. 한국 영토의 국제법상의 근거는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 이외에 아무것도 없다. 만약 한국인이 한국은 대한제국의 승계국이라고 주장한다면 한국인은 순종의 칙사를 따라야 한다. 순종은 조선인에게 조선의 실정을 심찰하고 시끄럽지 않고 일본제국 문명의 신정에 복종하고 행복을 누리라고 했던 것이다.
한국은 대한제국의 승계국이 아니라 연합국이 1948년 일본에서 분리해 건국한 역사가 없는 신흥국이다. 이 사실을 한국인은 이해하지 못한다. 한국 영토의 국제법상의 근거는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 이외에 아무것도 없다. 만약 한국인이 한국은 대한제국의 승계국이라고 주장한다면 한국인은 순종의 칙사를 따라야 한다. 순종은 조선인에게 조선의 실정을 심찰하고 시끄럽지 않고 일본제국 문명의 신정에 복종하고 행복을 누리라고 했던 것이다.
"이의없음" 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겠지. 민족반역자들 뿐 아니라 다른 대신들까지도 모두 병합을 말하고 있는데, 거기서 반대를 하면 뭐하고, 불복 하면 뭐할건가. 어차피 무엇을 선택하든 이미 대세는 정해졌고 바뀌지 않는다. 그렇다면 내가 대세를 받아들여야만 또다른 전쟁을 막고, 백성들의 희생을 최소화하는 길이면서, 동시에 나 자신도 사는 길이라고 순종도 두 시간동안 침묵하면서 수없이 생각했겠지.. 어차피 계속 불복하는건 일본에게 전쟁의 명분을 주는 것 밖엔 안되니까..그저 안타까운 역사라고 밖엔 말할 수 없네..
그로부터 112년이 지난 지금도 8월 29일이 월요일 이네요. 슬프고 화가 나고 분노 하고 싶어지네. 을사 오적, 정미 칠적, 경술 국적 용서 해서도 안되고 이들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 후손들까지도 말입니다. 나라 팔아 먹는 돈으로 지금까지 호의호식 하면서 잘먹고 다니고 뭘 잘했다고 얼굴을 처 들고 다니는지 우리 모두 조기로 계양 합시다
일본에게 고종과 순종은 매월 지금돈 300억 가량을 매년 받고 나라를 팔아 먹음. 고종이 죽고 나서는 500억 가량으로 매년 더 올려 받음. 대신들과 유생등 사회에 영향력 있는 자들은 다 일본으로 돈을 받음. 매년ᆢ 왕의 나라를 자기들이 팔아 먹겠다는데 노비외 상놈들이 무슨 권리가 있단 말인가. 오히려 탐관오리인 양반들과 왕의 폭정에서 해방되는 것에 대한 만세 소리 만이 있었겠지.ᆢ
결국 조선이 일본에게 당사국끼리 맺은 계약서에 도장 찍고 불법이 아닌 합법적으로 나라를 넘긴 건 사실이기에 불법적 점거나 조선 강탈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죠. 인도가 영국에 식민지로 넘어간 거나 아프리카나 동남아 국가들이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여러 열강에 무력으로 침탈 당한 거와는 다른 형태인 거죠. 그리고 결국 나라를 최종적으로 팔아먹은 건 순종인 겁니다. 군주국이라는 국체에서 주인이 임금인데 순종인 자기가 도장을 안 찍었다면 합법적으로 나라가 넘어가진 않았겠죠. 다른 누군가가 찍었다면 위조이자 효력이 없는 위법으로 매국은 아닌 형태였겠죠. 그런데 웃기는 건 그 전부터 조선황실은 20만엔이라는 거금과 매번 2만엔, 180만엔 등등 많은 돈을 일본에서 받아 처먹고 있었고 조선백성에게는 그런 세금이 나오기 힘들다는 걸 안 조선왕실은 왕실이라도 지키겠다는 생각으로 일본에게 넘기는 게 낫다고 팔아먹은 거가 팩트 아닙니까? 그런데도 마치 왕실은 마지막까지 독립을 위해 애쓴듯이 어쩔 수없이 마치 밑에 있는 대신들이 나라를 다 팔아먹은 듯이 역사 강의하는 분들 보면 토나옵니다. 팩트는 힘 없는 조선이 합법적으로 계약서에 도장 찍고 일본에 나라 넘긴 거가 팩트입니다. 자꾸 역사 강의하시면서 강탈 당했다고 불법이라고 우기지 마시고요
오늘의 역사는 재미있지 않네요 그렇지만 꼭 기억해야할 그날 잊지않겠습니다 1910.8.29
그래도 명나라의 마지막 황제는 자결이라도 했지... 고종 순종은 자신들의 안위만 추구함.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 개개인이 모여 된 나라입니다. 내 조국 한반도에 어떤 명패의 나라가 세워질 지언정 한민족은 대를 이어 영원할 것이며 국민이 주인되는 땅이 될 것이다.
비극입니다.
같은 민족 동포를 노예로 삼은 유일한 나라 조선, 조선이 망하지 않는한 대한 민국은 없습니다. 비록 일본에게 망했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위해선 기득권 양반세력 조선의 필망이 있어야하지요. 아직도 망하지 않은 조선을 생각하면 끔찍한 일입니다.
마지막 순종의 말 소름돋네요…
일제의 협박이 있었읍니다. 쩍바리들에게 속은 것입니다.
한국은 대한제국의 승계국이 아니라 연합국이 1948년 일본에서 분리해 건국한 역사가 없는 신흥국이다. 이 사실을 한국인은 이해하지 못한다.
한국 영토의 국제법상의 근거는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 이외에 아무것도 없다.
만약 한국인이 한국은 대한제국의 승계국이라고 주장한다면 한국인은 순종의 칙사를 따라야 한다. 순종은 조선인에게 조선의 실정을 심찰하고 시끄럽지 않고 일본제국 문명의 신정에 복종하고 행복을 누리라고 했던 것이다.
많은 노비들이 드디어 실질적인 자유를 얻은 노비 해방의 날
정신병원에 가세요
잘사는 노비들은 양반보다 잘 살았읍니다. 갑오개혁
@@kyongparis5447이게 무슨소리야 진짜 ㅋㅋㅋㅋㅋㅋ
정신승리
분노에 찬 눈물이..ㅜㅜ 영상 고맙습니다 선생님
한국은 대한제국의 승계국이 아니라 연합국이 1948년 일본에서 분리해 건국한 역사가 없는 신흥국이다. 이 사실을 한국인은 이해하지 못한다.
한국 영토의 국제법상의 근거는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 이외에 아무것도 없다.
만약 한국인이 한국은 대한제국의 승계국이라고 주장한다면 한국인은 순종의 칙사를 따라야 한다. 순종은 조선인에게 조선의 실정을 심찰하고 시끄럽지 않고 일본제국 문명의 신정에 복종하고 행복을 누리라고 했던 것이다.
제 생일이 조선 멸망한 날과 같은 날인데 매년 생일때마다 경술국치 관련 영상이 티비에 나옵니다 그래서 가끔씩 티비서 나오는 그 영상들을 보는데 그 내용을 보면 참 기분이 묘해집니다…..😢
이미 나랏판돈 배분 계산 완료하고 대신들 뽀찌까지. 결정했는데 회의는 얼어죽을. 2시간 개기다가. 옥쇄꽝! 왕비가 병풍뒤에 2시간동안 ㅋ. 정사 기록은 밖에서 기다림
대한제국이란 나라는 없었다. 조선왕들 순서 외울때 고순으로 끝남. 즉 우리 스스로 순종을 조선의 왕으로 인지하고 있다.
한일합병100년 넘었네요. 이제는. 감정적 역사말고. 냉철히보는 역사가 필요합니다. 일제강점기. 분명 조선을 근대화시킨 주역였고 우리의 현재 선진국 초입으로 가게한 초석였다
아.. 뭐야. 순종의 마지막 말.. ;; .. 조선의 왕이 맞나 싶네요.. 아무리 그래도.. 너무 비굴하다 정말..
일제의 협박이 있었을 것입니다.
고종과 순종은 오직 많은 돈과 궁녀등 왕의 지위를 요구해서 매년 300억씩.궁녀2500명이상. 왕궁메서 호의호식 하며 살도록 계약함. 국토의5%의 알짜 땅도 받음. 계약하고 팔아먹음. 전날 모두 모여 파티함. 모두 좋아했음. 지금와서 부끄러우니 역사 왜곡 하는거임.
과거가 반복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은 하루하루입니다🥲
명shin이 남편과 그 여성이 잘이행하고 있는걸로 보이네요.
아마 왼용이때도 응오하는 이들이 있었겠지요?
9:10 소름😵💫
대다수 백성에겐 해방의 날이였다!
동족의 절반이상을 노예로 부리던 조선!!
"이의없음"
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겠지.
민족반역자들 뿐 아니라 다른 대신들까지도 모두 병합을 말하고 있는데, 거기서 반대를 하면 뭐하고, 불복 하면 뭐할건가. 어차피 무엇을 선택하든 이미 대세는 정해졌고 바뀌지 않는다. 그렇다면 내가 대세를 받아들여야만 또다른 전쟁을 막고, 백성들의 희생을 최소화하는 길이면서, 동시에 나 자신도 사는 길이라고 순종도 두 시간동안 침묵하면서 수없이 생각했겠지.. 어차피 계속 불복하는건 일본에게 전쟁의 명분을 주는 것 밖엔 안되니까..그저 안타까운 역사라고 밖엔 말할 수 없네..
친일파 데이빗
말 그대로 국치 절대 잊지 말아야할 역사의 교훈
답답하네요
선생님이 쫑파티때 보라고 해서 왔어여
근데 어떻게 나라의 황제가 어떻게 그런말을하나여?
옆나라에거 원전 바다에 부은다는데 괜찬타고 한 이도 있고~~~~~
최근에 세계경제포럼에 나와서 삼설 반도체 기술 등등을 공유해서 준다는 망언을 하면서 환호성을 지르던 윤모씨나 완용쓰나 비슷비슷한 놈들인가 보네요
@@sirrockefeller149매우 비과학적이군요. 이미 국제적인 공식발표도, 전문가들도 다들 안전하답니다. 뭐가 어쨌다는거죠?
일제의 협박때문이 아닐까요. 조선은 1899년에 아시아 최초 전기 노면전차( 서울電車 ) 를 만들어낸 기술이 뛰어난 나라였읍니다.
1910년 한일합방이 무효고 불법이라고
주장하지만
엎지러진 물은 다시 주워담을수 없는법!!
그렇다고 지난 과거 국권침탈 침략의역사가
무효가화 될수는 없습니다!!
6.25전쟁도 불법남침인데
불법이고 무효라고 주장한들
역사까지 무효라고 지울수가 있을까요?
한국전쟁이 없었던걸로 됩니까??
나라를 잃은건 잃은것이고 침략을당한건
당한것입니다
이것을 인정안하면 역사왜곡이 되는것이고요
나는 조선왕가 전체를 별로 안좋아해서 전주이씨들 그닥 안좋아함
왜 우리는 대한제국 사람이 아닌데 먼 조기?
아 조기구이 먹으라고
왜 은사금이랑 왕공족 이야기는 없나요??ㅎ
다시 합방햐야
한국인인척하는 쪽바리 맞지? SNS에 널려있더라
그로부터 112년이 지난 지금도 8월 29일이 월요일 이네요.
슬프고 화가 나고 분노 하고 싶어지네.
을사 오적, 정미 칠적, 경술 국적 용서 해서도 안되고 이들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 후손들까지도 말입니다.
나라 팔아 먹는 돈으로 지금까지 호의호식 하면서 잘먹고 다니고 뭘 잘했다고 얼굴을 처 들고 다니는지 우리 모두 조기로 계양 합시다
일제의 협박이 있었을 것입니다.
일본 정치인들이 야스쿠니를 참배하는 것이 관행이라는 자가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있는 꼴을 보고 있는 오늘 날의 모습과 조금도 다르지 않네요.피를 토하고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요즘은 국뽕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국치일 100년 넘음 8월 29일엔 국치일을 국가기념일로 다시 지정되야함
기득권의 백성착취는
망해가는 나라왕가의 사치는 이야기하지 않으시나요?
근데 저시절은 일제뿐만 아니라 전세계 열강들이 제국주의 아니였나? 난 궁금한게 일제가 어떻게 아시아패권국으로 강국이되었는지 궁금함...
조선은 1899년에 아시아 최초로 전기 노면전차(서울電車)를 만든 기술력이 뛰어난 나라였읍니다. 일제는 전쟁을 위해 우리가 필요했던것입니다. 결국 핵두발 처맞고
📌SNS에 한국인인척하며 한국인을 비하하거나 한국인들에게 악성댓글을 올리는 가짜 한국인 어카운트가 많이 있읍니다. 하물며 외국인들에게 악성댓글을 올리며 한국인의 위상을 떨어트리는 가짜 한국인어카운트도 많이 있읍니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2023년 8월 29일 딱 113년된 그 날에 영상을 봅니다. 상상만 해도 화가 납니다.
아 변희재 올해안에 끌어내려라 좀
이분뻥강사임...순종은 병합전에 파티했는데.. 병합때 조선은 너무 평화로워음..
뻥 없이는 일본을 미워할수가 없음
일본에게 고종과 순종은 매월 지금돈 300억 가량을 매년 받고 나라를 팔아 먹음. 고종이 죽고 나서는 500억 가량으로 매년 더 올려 받음. 대신들과 유생등 사회에 영향력 있는 자들은 다 일본으로 돈을 받음. 매년ᆢ 왕의 나라를 자기들이 팔아 먹겠다는데 노비외 상놈들이 무슨 권리가 있단 말인가. 오히려 탐관오리인 양반들과 왕의 폭정에서 해방되는 것에 대한 만세 소리 만이 있었겠지.ᆢ
더 자세히 말해주세요
@@땡글-z7v 제가 자세히 말씀드리기에는 지면 상도 그렇고 제 내공도 부족하니,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이런 역사업자들과 달리 사료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영상을 만드시는 박종인 기자님의 '땅의 역사'란 채널이 있으니,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순종은 일본인이었나봅니다.
일본인이 백제인이었읍니다.
유전적으로 한반도인과 일본인은 동일합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ᆢ 그전에도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입니다. 지금의 천황가는 백제계라고 합니다.
다 지난 일에 오바질 연출은 부담스럽습니다 선생님..
결국 조선이 일본에게 당사국끼리 맺은 계약서에 도장 찍고 불법이 아닌 합법적으로 나라를 넘긴 건 사실이기에 불법적 점거나 조선 강탈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죠. 인도가 영국에 식민지로 넘어간 거나 아프리카나 동남아 국가들이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여러 열강에 무력으로 침탈 당한 거와는 다른 형태인 거죠. 그리고 결국 나라를 최종적으로 팔아먹은 건 순종인 겁니다. 군주국이라는 국체에서 주인이 임금인데 순종인 자기가 도장을 안 찍었다면 합법적으로 나라가 넘어가진 않았겠죠. 다른 누군가가 찍었다면 위조이자 효력이 없는 위법으로 매국은 아닌 형태였겠죠. 그런데 웃기는 건 그 전부터 조선황실은 20만엔이라는 거금과 매번 2만엔, 180만엔 등등 많은 돈을 일본에서 받아 처먹고 있었고 조선백성에게는 그런 세금이 나오기 힘들다는 걸 안 조선왕실은 왕실이라도 지키겠다는 생각으로 일본에게 넘기는 게 낫다고 팔아먹은 거가 팩트 아닙니까? 그런데도 마치 왕실은 마지막까지 독립을 위해 애쓴듯이 어쩔 수없이 마치 밑에 있는 대신들이 나라를 다 팔아먹은 듯이 역사 강의하는 분들 보면 토나옵니다. 팩트는 힘 없는 조선이 합법적으로 계약서에 도장 찍고 일본에 나라 넘긴 거가 팩트입니다. 자꾸 역사 강의하시면서 강탈 당했다고 불법이라고 우기지 마시고요
님 뭐임
그래서 경술국치가 완전 옳았던 일이고
일본이 한국 점령한게
다 맞았다는 거임?
@@super_HAYANGEE 팩트만 쓴 거임. 없는 이야기를 지어낸 것도 아니고...그걸 보고 느끼는 건 본인 몫임.
음악이시끄럽다
보고 있는데 참 오바하시네요..
짜증납니다 국뽕으로 사익 취하는 분들.. 왜 보냐구요? 어디까지 하나 보려고요
님은 국뽕 없음?
@@좀비왕-x4h 📌SNS(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틱톡 등) 한국인인척하는 일제들이 많이 있읍니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좀비왕-x4h뽕뽀로뽕뽕 순종미화좀 그만~
윤석열이 집안사람이 윤덕용인가?
요즘 같네요 일본이 잘못한 것도 잘했다하고 아무말 못하는 윤씨
이번에 민주당이 티벳탄압은 70년이나 지난일이라 괜찮다 하더라?ㅋㅋㅋㅋㅋㅈㄴ선택적으로 편하게들 살어
문씨보단 낫죠 암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