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은 간단하지 않나? 조선 말기 부터 이미 망국으로 가고 있었고, 마지막에 일본이 쐐기를 박은거지. 조선은 어차피 망하는 나라였다.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운동이 성공했으면 어떻게 좀 국운이 바뀌었을지 몰라도, 이미 나라가 너무 망가져 있어서 그래도 힘들었을것 같다.
이또오 히로부미.😂.. 옛날 맞춤법이네요 ㅋ ㅋ 1954년 한글 맞춤법... (지금은 1988년 맞춤법이죠) 이또오 히로부미는 "조선왕실은 유지시키고 대한제국을 일본의 보호국으로 두고 실질적으로 통치하려고 했음 굳이 급히 합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음 (외교권 경찰권 사법권 등을 하나하나 빼앗아가는 전략을 사용) 그래서 1907년 고종을 왕위에서 내리고 순종을 왕자리에 앉히고 영친왕 이은을 세자 자리에 책봉했음 만일 이또오가 안중근에게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면 조선왕조는 그대로 두고 우리는 의원내각제 하고 있고 그렇게 하면서 일본인 총독이 직접 다스리는게 아니고 조선왕조도 있고 조선인 (친일성향의) 총리가 다스리는 형태로 갔을것 결과적으로는 일제의 식민통치가 더 오래지속되었을것... 본인이 안중근 의사를 독립운동가 중 최고로 치는 이유가 이런 이유때문임
아니죠. 을사늑약은 그냥 마지막 쐐기를 박은거고, 주권은 이미 청일전쟁부터 하나씩 둘씩 빼앗기기 시작했죠. 그때부터 이미 허락도 없이 일본군이 왕궁에 들어와서 포위하고 민비를 죽이고 군사권 외교권을 가져 갔는데… 이미 실권은 훨씬 오래전에 날라갔고, 을사늑약은 그냥 마지막 공식화 문서.
그렇죠. 왕은 쪽팔리니까 자기 도장은 못찍겠고, 대신들보고 알아서 결정 하라고 하고 도망가 버리고, 왕이 도망간 자리에 남은 대신들은 제 각각 찬반 결정을 내린거죠. 결국 총대를 맨거죠. 죽어도 거부를 했으면 좋겠지만, 만약 거부했다면 결국 다 죽었겠죠. 그리고 왕은 결국 감금되고, 일본은 할수없이 무력으로 조선을 장악했겠죠.
그렇죠. 왕은 쪽팔리니까 자기 도장은 못찍겠고, 대신들보고 알아서 결정 하라고 하고 도망가 버리고, 왕이 도망간 자리에 남은 대신들은 제 각각 찬반 결정을 내린거죠. 결국 총대를 맨거죠. 죽어도 거부를 했으면 좋겠지만, 만약 거부했다면 결국 다 죽었겠죠. 그리고 왕은 결국 감금되고, 일본은 할수없이 무력으로 조선을 장악했겠죠. 저정도면 이러나 저러나 이미 판은 끝난 상황이죠.
그당시 세계는 먹고 먹히는 동물의 왕국 이었습니다. 조선이 썩어 빠져서 군대도 제대로 없으니, 다른 나라에 먹히는것은 당연한것이었고. 중국, 러시아, 일본 중에서 어느나라에 먹히느냐가 가장 큰 문제였던겁니다. 중국 또는 러시아에 먹혔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습니다. 러시아에 먹혔으면 고려인들처럼 뿔뿔이 흩여지고, 한반도에는 중국인 또는 러시아인들이 살았을 것이고. 중국에 먹혔으면 위구르족처럼 지금도 중국인들에게 지배 당하고 살고 있을겁니다. 지나간역사 부들부들 댈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그런일이 없게끔해야지요.
생각없는사람: 그런갑다~ 을사오적 나쁜놈들! 생각하는사람: 을사오적? 왜 저사람들이 욕먹어야해? 강도가 쳐들어왔 다. 아빠는 잠깐 졸리다고 잠을 잔다고하신다. 강도는 금고 비밀번호를 물어봤다. 아이들은 어쩔수없이 번호를 알려줬다. 아빠는 아이들이 강도에게 금고 비밀번호를 알려줬다며 매우 화를 냈고 온동네에 소문을 냈다. "내가 자는 사이에 강도에게 금고 비밀번호를 알려줬다"라고...
예전에 만화책으로 을사오적이 고종을 일부러 빼놓고 본인들끼리 입을맞춰 을사늑약을 체결한것처럼 나왔었는데 다시보니 정말 소름돋네요.. 어느누가 입을맞추고 고종대신 강제로 체결시키려 마음먹는데 8시간이 넘게 반대를 했을까요.. 을사오적이 한편으로 정말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고종이 본인의 이기심을 뒤로하고 나라를 하루빨리 개혁했으면 어땠을까요..
이라는 제목의 텔레비전 사극을 만들어 방영하면 좋겠다. 1. 내용:고종 즉위부터 임시정부 수립까지의 한국근대사 2. 주인공: 조선의 마지막 왕이자 대한제국 초대 황제 고종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이승만 3. 그 외 등장인물들: 흥선대원군, 중전 민씨, 전봉준, 김옥균, 호머 헐버트, 이완용, 이토 히로부미, 안중근, 안창호, 서재필, 김구, 이회영, 유관순 4. 드라마의 초점과 의미: 1) 고종의 죽음으로 인해 한반도에 옛 시대가 종말을 고하고 새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2) 한민족 역사에서 어떻게 오랜 전제군주정을 끝내고 시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역사가 시작될 수 있었나? 3) 조선 후기와 대한제국, 그리고 일제강점기 초기에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나라를 꿈꾼 사람들이 있었다. 4) '대한민국'이라는 새로운 국호는 '대한제국'이라는 옛 국가를 계승하면서 동시에 뛰어넘는다는 의미가 있다. "대한으로 망했으니 대한으로 흥합시다."
![중세조선의 비밀 하멜표류기제1부 - 남만인을억류하라 [역사실험] KBS 1996.08.25 방송](http://i.ytimg.com/vi/h7zNP5aVVfI/mqdefault.jpg)
한규설 선생님도 기억해야합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을사늑약을 끝까지 반대를 했던 인물입니다
저 당시 이토 히로루미가 한국어로 말했나요? 아니면 통역을 두었나요?
@@andrewkim9599 통역했소
통역했죠
서울의 봄처럼 영화 한 번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ㅇㅈ
ㅇㅈ
아... 120여년전 이 사태가 또 일어날 것만 같아서 기분이 비참해집니다
근데 그건 일본이 아닌 중국에 의해서 그럴것이다.
아니 몇시간동안 저렇게 앉아있으면 힘들어서 쓰러질거 같은데 대단하네...
이런 다큐좀 만들자 인간드라
고종은 죽음을 각오하고 반대를 해야지.. 죽기 싫어서 숨고... 참으로 왕이 되면 안 되는 사람이었네요.
왕이 죽으면 나라는 어쩌고? 남일이라고 ㅈㄴ쉽게 이야기하네 님이였으면 진작 쳐 도망가고도 남음
@@_SangSeonYakSu 고종은 뒤졌을 때 나라에 더 이득이었음
김성원씨가 이토 히로부미로 나온 참고영상은 [왕조의 세월] 인가요?
기가막힐 따름이다 어찌했으면 나라꼴이 저 지경 까지 될수 있었는지 을사5적이 없었다 한들 결과가 달라젔을까....어디서 이 원인을 찾아야 할지 머리아프다
원인은 간단하지 않나? 조선 말기 부터 이미 망국으로 가고 있었고, 마지막에 일본이 쐐기를 박은거지. 조선은 어차피 망하는 나라였다.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운동이 성공했으면 어떻게 좀 국운이 바뀌었을지 몰라도, 이미 나라가 너무 망가져 있어서 그래도 힘들었을것 같다.
원인은 조선기강을 무너뜨린 세도정치가문 일당독재 노론벽파임. +정조의 개혁을 막은 정순왕후와 노론벽파
이또오 히로부미.😂..
옛날 맞춤법이네요 ㅋ ㅋ
1954년 한글 맞춤법...
(지금은 1988년 맞춤법이죠)
이또오 히로부미는
"조선왕실은 유지시키고 대한제국을 일본의 보호국으로 두고 실질적으로 통치하려고 했음 굳이 급히 합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음
(외교권 경찰권 사법권 등을 하나하나 빼앗아가는 전략을 사용)
그래서 1907년 고종을 왕위에서 내리고 순종을 왕자리에 앉히고 영친왕 이은을 세자 자리에 책봉했음
만일 이또오가 안중근에게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면
조선왕조는 그대로 두고 우리는 의원내각제 하고 있고 그렇게 하면서
일본인 총독이 직접 다스리는게 아니고 조선왕조도 있고 조선인 (친일성향의) 총리가 다스리는 형태로 갔을것
결과적으로는 일제의 식민통치가 더 오래지속되었을것...
본인이 안중근 의사를 독립운동가 중 최고로 치는 이유가 이런 이유때문임
일본 진짜 잘못 많이했다 아픈역사는 잊지말아야한다😢
이거 몇년에 한 방송이에요?
제목 독립문 1984년 1~12월입니다.
을사늑약부터 대한제국의 주권은 하나씩 하나씩 일본에 예속되기 시작했다 흔히 을사조약 을사조약이라 하지만 이건 조약이 아닌 늑약이다...
아니죠. 을사늑약은 그냥 마지막 쐐기를 박은거고, 주권은 이미 청일전쟁부터 하나씩 둘씩 빼앗기기 시작했죠. 그때부터 이미 허락도 없이 일본군이 왕궁에 들어와서 포위하고 민비를 죽이고 군사권 외교권을 가져 갔는데… 이미 실권은 훨씬 오래전에 날라갔고, 을사늑약은 그냥 마지막 공식화 문서.
@@UltimateTruthChannel국모를 죽이면서 강제조약한것 자체가 불법임.
한일 기본조약(1965)
제2조
1910년 8월 22일 및 그 이전에 대한제국과 대일본제국 간에 체결된 모든 조약 및 협정이 이미 무효임을 확인한다.
일본도 스스로 인정햇음
고종과 메이지의 시대 사려고 했는데 절판 되서 많이 아쉬 워요 고종과 메이지의 시대 개정판 출간 시켜 주세요
헐 그 책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절판됐나요?ㄷㄷ 아마 집 주변 공공도서관 가면 있을텐데 찾아보세요.
@@elite0506 이미 5월 달에 알라딘 건대 입구 에서 구매 했습 니다
@@오의택-f3u ㅊㅋㅊㅋ
고종 무책임한 것 좀 봐라. 전제국가에서 나는 물러가 있을테니 경들이 대책을 세우라고만 하면 어쩌라고..
고종의 폭탄 돌리기
저러니 이완용한테 넘기라고 덤터기 씌우고 뒤에 숨어있었다는 말이 나오지
결국 대책을 세우라는게 아니라 ”그냥 너희들이 알아서 결정해라. 난 모르겠다. 포기한다.“에 가깝죠.
그런데 당시 외부대신 박제순은 조약 문구 수정하는 자리에 있었는데 외부대신의 도장을 훔쳐 왔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그렇죠. 왕은 쪽팔리니까 자기 도장은 못찍겠고, 대신들보고 알아서 결정 하라고 하고 도망가 버리고, 왕이 도망간 자리에 남은 대신들은 제 각각 찬반 결정을 내린거죠. 결국 총대를 맨거죠. 죽어도 거부를 했으면 좋겠지만, 만약 거부했다면 결국 다 죽었겠죠. 그리고 왕은 결국 감금되고, 일본은 할수없이 무력으로 조선을 장악했겠죠.
그렇죠. 왕은 쪽팔리니까 자기 도장은 못찍겠고, 대신들보고 알아서 결정 하라고 하고 도망가 버리고, 왕이 도망간 자리에 남은 대신들은 제 각각 찬반 결정을 내린거죠. 결국 총대를 맨거죠. 죽어도 거부를 했으면 좋겠지만, 만약 거부했다면 결국 다 죽었겠죠. 그리고 왕은 결국 감금되고, 일본은 할수없이 무력으로 조선을 장악했겠죠. 저정도면 이러나 저러나 이미 판은 끝난 상황이죠.
ㅋㅋ근거는?
다 유명한 배우들이 나오셨네요. 단순한 재연이 아니라 연기력이 뒷받침되니 더 사실성이 부여되네요
독립문 드라마는 84년도입니다.
을사조약을 무효화조치하기로 이탈리아 대사에게 선언하겠어요
못난 왕땜에 나라가 망했는데 남탓하기는
이름이 이또오히루부미는 뭐지?
ㅇㅈ 이토히로부미 임
이토히로부미 Xxxxxxxxxxxxxxxxxxx
이렇게..............
거진 3개 사단이 수도에 주둔하는데 이미 게임 끝났는데 뭔 발악을 하냐
애초에 잘했어야지 고종아
고종 존나 무책임하노 경들이 알아서하시오?ㅋㅋㅋ국왕이 나몰라라하고 밑에 대신들한테 책임전가하노
고종이 역사의 지탄을 받기싫어
자기혼자 도망친거죠
두번이나 도망간겁니다
아관파천까지
2:48-6:05
1895년 을미 왜변 때부터 조선 은 일본의 식민지 였다
한국도 " 위험하옵 니다."
이또오~
고종이 한 일을 보면 못한것만은 아닌데
진짜 을사조약은 우리나라의 미래에 큰 타격이 갈만큼
말도안되는 조약이었다
국제정세가 다 일본의 한반도지배를 다 인정하는 상황이었는데....충분히 나올수있는 조약이었지
고종이 뭘 못한게 아니에요.. 명성황후랑 둘이 쌍으로 나라 멸망을 앞당김
사실 국권 다 뺏긴 상황이었고 일본 입장에서는 이제 진짜 타국의 영향간섭 안 받겠다는 명목상의 조약에 불과할 정도
을사오적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그 자리에 있더라도 체결될 조약이었음 답이 없던 상황
그당시 세계는 먹고 먹히는 동물의 왕국 이었습니다.
조선이 썩어 빠져서 군대도 제대로 없으니, 다른 나라에 먹히는것은 당연한것이었고.
중국, 러시아, 일본 중에서 어느나라에 먹히느냐가 가장 큰 문제였던겁니다.
중국 또는 러시아에 먹혔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습니다.
러시아에 먹혔으면 고려인들처럼 뿔뿔이 흩여지고, 한반도에는 중국인 또는 러시아인들이 살았을 것이고.
중국에 먹혔으면 위구르족처럼 지금도 중국인들에게 지배 당하고 살고 있을겁니다.
지나간역사 부들부들 댈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그런일이 없게끔해야지요.
일본은 동학난을 막아주고
약속한대로 댓가를 요구했습니다
근데 그걸 민비가 배신했죠
협정위반으로 두번이나 전쟁을 치루고 이겨버린 일본은 화가 머리끝까지 난겁니다
한국은 식민지가 되.
되가 아니라 돼;(
기본 문법도 틀리면서 뭘..
무조건 일본을 욕할것이 아니라 그 당시 국제정세를 보면 을사조약은 일어날수밖에 없었음... 을사조약이 일어나게 된 상황을 제공한 조선 왕조및 양반들을 욕해야함....
맞아요...일본은 메이지 유신 성공해서 근대화 빨리 이룩해 잘한거고 조선은 그 당시 왕과 기득권 세력들은 자신들의 이익만 위해 살았고 국제 정세의 흐름을 전혀 모르다보니 외교를 개판으로 하니깐 나라가 저꼴 난거임
생각없는사람: 그런갑다~ 을사오적 나쁜놈들!
생각하는사람: 을사오적? 왜 저사람들이 욕먹어야해?
강도가 쳐들어왔 다.
아빠는 잠깐 졸리다고 잠을 잔다고하신다.
강도는 금고 비밀번호를 물어봤다.
아이들은 어쩔수없이 번호를 알려줬다.
아빠는 아이들이 강도에게 금고 비밀번호를 알려줬다며 매우 화를 냈고 온동네에 소문을 냈다.
"내가 자는 사이에 강도에게 금고 비밀번호를 알려줬다"라고...
예를 드신 경우는 사유 재산이고 그 사유 재산을 보호해야 할 공권력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국가는 사유 재산이 아니고 국가를 보호할 권력이 상위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배우신 분이네요...진실을 아는,,,
예전에 만화책으로 을사오적이 고종을 일부러 빼놓고 본인들끼리 입을맞춰 을사늑약을 체결한것처럼 나왔었는데 다시보니 정말 소름돋네요..
어느누가 입을맞추고 고종대신 강제로 체결시키려 마음먹는데 8시간이 넘게 반대를 했을까요..
을사오적이 한편으로 정말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고종이 본인의 이기심을 뒤로하고 나라를 하루빨리 개혁했으면 어땠을까요..
드라마장면 매천아록
거기서 장용 옹께서 고종 황제역 아니 었나요?
싫어요 친일파임?
어디서 쳐 만든건지 이토 히로부미를 이또오 히로부미라고 쳐쓰고 있네 검토 안함?
80년대 작품이라 그시절엔 이또가 표준어였음
KBS는 대명 풍운 개국 독립문 등 80년대 대하드라마를 첫회 마지막회만이라도 무료로 보여줘라
좌의 우의 어느 세력에 설래 느그는
잠언에도 못된것들은 패버리는것이 답이라 햇는데 ...
ㅋㅋㅋㅋ 개판이네
일본은 좀 문제야 응?
그래도 일본이 형식적인 모양은 지켰네 을미사변을 생각하면 그냥 점령해도 무방한 상황인데
외국 언론 땜시 .....
@@geographic3247 서구가 자유무역 ㅇㅈㄹ하는데 정작 지들은 보호무역으로 이득만 봄
고종이 끝내 서명을 거부했다고 무효라고 배웠는데
그거 명성황후랑 고종 미화 시킨 개 구라임 그새끼들 빤쓰런침
이라는 제목의 텔레비전 사극을 만들어 방영하면 좋겠다.
1. 내용:고종 즉위부터 임시정부 수립까지의 한국근대사
2. 주인공: 조선의 마지막 왕이자 대한제국 초대 황제 고종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이승만
3. 그 외 등장인물들: 흥선대원군, 중전 민씨, 전봉준, 김옥균, 호머 헐버트, 이완용, 이토 히로부미, 안중근, 안창호, 서재필, 김구, 이회영, 유관순
4. 드라마의 초점과 의미:
1) 고종의 죽음으로 인해 한반도에 옛 시대가 종말을 고하고 새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2) 한민족 역사에서 어떻게 오랜 전제군주정을 끝내고 시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역사가 시작될 수 있었나?
3) 조선 후기와 대한제국, 그리고 일제강점기 초기에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나라를 꿈꾼 사람들이 있었다.
4) '대한민국'이라는 새로운 국호는 '대한제국'이라는 옛 국가를 계승하면서 동시에 뛰어넘는다는 의미가 있다. "대한으로 망했으니 대한으로 흥합시다."
을사오적 아니라도 어차피 체결될거였음. 냉정하게 보자면 이완용의 입장은 실리를 따지자는 입장이고 반대파 입장은 대책 없이 그냥 버티자는 입장임. 국제사회는 오로지 힘만으로 돌아가지, 도덕심이나 명분같은건 크게 도움안됨.
그래서 얻은 실리가 뭐냐? ㅎ
기억바람 그덕에 이완용및 나머지애들 개개인들의 실리를 얻었지요...
@@2404o8q 대한제국왕가가 쳐죽던, 말던, 한나라의 대신들과 왕이 전쟁도 못하고, 늑약으로 나라뺏긴게 실리냐?
개역겹다.
@@2404o8q근대시대 모든전쟁 통틀어서 식민지화 되면, 두부류로 나뉘는것이지.
살고 싶어서 나라를 쳐넘겨도 된다는
콜라보들
죽을지라도 끝까지 항쟁하자는 레지스탕스
@@2404o8q ㅇㅈ 레지스탕스로 독립하기에는 힘들지. 다만, 콜라보들처럼 그들의 개가 되진 않지.
2023년에 치욕의 역사는 반복되었다.
문재인이가 중국에 굽신데며 3불정책 갖다 바친게 치욕의 역사죠.
영상 제대로 본거냐..?
그냥 좌파 애들은 사이비 그 이상 이하도 아니구나…
좌파는 세뇌에 취약하다
깨어나라
선동이 너를 세뇌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