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연결되어 있는 말씀 인 듯 하네요. 분말형은 맛이 떨어지고, 액상형으로 만들었을 때 맛의 퀄리티가 높아진다고 설명하셨는데, 액상형 생산방식과 농가의 과일소비는 함께 가는 방향이고 첨가물이 아닌 과육을 직접 사용했기 때문에 맛의 깊이와 퀄리티가 올라가고 다 한 카테고리 안에 있는 내용으로 이해했습니다.
@@awjdbk1248 정해진 시간과 한정된 노동력으로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면, 말씀하신 통계를 내는데 시간을 쏟기 보다는, 정형적인 맛에 깊이를 더하든, 높은 과일 함량을 베이스로 믹스프룻 레시피 개발에 시간을 쏟는게 더 맞지 않을까요? 통계만 있고 맛에 소홀하거나 상품이 함량만 강조하는 단순함만으로는 매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깐요. 좋은 상품에 투자는 들어올거고 마케팅은 그 다음 단계일 것 같아요.
자막에 오류들이 몇번 보이는것 같아요~ EO 컨텐츠 너무 좋아해서 완벽하면 더 좋을것 같아서 댓글 답니다!!
감사합니다
식품에서 가장 중요한점은 '맛'입니다. 맛없으면 절대 다시는 안먹습니다. 소비형태는 항상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그맛이 그맛이면 싼거먹습니다. 그래서 브랜딩이 중요하죠 예를들어 친환경을 예로들면 리퀴드데스같은 컨셉을 가져가야지만 브랜드가치를 만들수있습니다
영상을 보고 관심이 생겨 유의깊게 들어보았는데
회사의 주요 목적이나 목표가
농가소득문제 해결 인지
농가소득문제 해결을 위한 버려지는 과일 소비
인지
콤부차가 팔고 싶은건지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는것 같아요
동감합니다...
셋 다 아닐까요?
다 연결되어 있는 말씀 인 듯 하네요. 분말형은 맛이 떨어지고, 액상형으로 만들었을 때 맛의 퀄리티가 높아진다고 설명하셨는데, 액상형 생산방식과 농가의 과일소비는 함께 가는 방향이고 첨가물이 아닌 과육을 직접 사용했기 때문에 맛의 깊이와 퀄리티가 올라가고 다 한 카테고리 안에 있는 내용으로 이해했습니다.
농산물 소비도 좋지만 소비자가 진짜 원하는게 높은 함량음료가 맞는지가 설명이 되면 좋을 것 같아요
함량이 높으면 맛의 깊이가 다르고 당연히 맛이 좋지 않을까요 첨가물 함량이 높은게 아니고, 실제 과육함량이 높은거니 당연히 소비자가 그런 맛을 선호하죠.
@@dailybyahn 실제 과육함량이 높으니 당연히 소비자가 좋아하겠죠? 이거보다는 실제로 수요가 있다는 걸 보여줘야죵 정성적인 지표로든 정량적인 지표로든
@@awjdbk1248 높을 수록 맛있는건 당연한데.
@@dailybyahn 그거야 뭐 당연히 그렇겠지만,,,투자자들은 몇억 몇십억을 투자해야 하는데 수요가 실재한다는 걸 확실하게 보여줘야죠. 사업하는데 추론과 직관도 중요하지만 숫자도 못지않게 중요하니까요
@@awjdbk1248 정해진 시간과 한정된 노동력으로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면, 말씀하신 통계를 내는데 시간을 쏟기 보다는, 정형적인 맛에 깊이를 더하든, 높은 과일 함량을 베이스로 믹스프룻 레시피 개발에 시간을 쏟는게 더 맞지 않을까요? 통계만 있고 맛에 소홀하거나 상품이 함량만 강조하는 단순함만으로는 매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깐요.
좋은 상품에 투자는 들어올거고 마케팅은 그 다음 단계일 것 같아요.
우아....정말올라왔엉!! 이오 너무너무 좋아하는 채널에.....
뀨?
많은 사업 영상을 보니 드는 생각은
아이디어가 좋은 사업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이다.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나 상품이 아니라 그 사업을 굴리는 사람인 듯...
사업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