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입니다. 거기다 아이도 시술관 시술로 얻을만큼 여자의 몸은 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저 남자랑 이혼을 한다해도 직업이 좋다고해서 다른 남자랑 새출발 할수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아마 이혼은 안할겁니다. 여자도 직업이 좋으면 종종 새출발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여자 몸이 좋지 않아서 새출발이 불가하므로 여자도 절대 이혼 안할겁니다.
@@wlsdyd 그런게 아니라 저 내연녀와의 사이에는 아이가 또 태어났다잖아요. 그러니 새로운 가정이 생겨서 그런거고요. 님은 그 여자가 내연녀일뿐이지 그 여자와의 사이에서 자식이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저렇게 딸까지 버릴정도면, 그 내연녀와의 사이에는 딸이 아니라 아들이 태어난것 같네요. 원래 남자들일수록 딸보다 아들을 더 좋아해요. 남자들이 딸바보가 많은건, 그것도 아들이 있기 때문에 여유를 부리는거지 딸 하나만 있는 남자들은 자기자식 그렇게 별로 안 좋아합니다. 아들이 있어야지만 딸을 더 이뻐해요. 일단 자기 핏줄은 낳아놓고서 딸을 좋아하는거지, 자기네 2세를 이어줄 아들도 없는데 무작정 딸만 좋아한다? 그런 남자들 거의 없어요~ 남자들은 자기 아들을 자기 목숨처럼 생각합니다.
@@벼리-t8l 저분 말은 확률적으로 그렇다는 말이죠. 상식적으로 딸아이를 엄청 사랑하고 아꼈다가 5년간 한번도 안보고 앞으로도 영원히 안볼거라고 하는건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훨씬 더 사랑스럽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들일 확률이 높구요. 90년대에 딸 있던 집에서 아들 태어나면 그 아들만 애지중지 하던 집들 많았죠.
위에 두분 말씀이 대부분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1세 8세 딸이있고 6세 아들이 있읍니다 영상에 딸얘기만 나오길래 제딸만 언급하였읍니다 저는 아들딸 한치오차없이 똑같이 제목숨보다 사랑합니다 두분말씀처럼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아기가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읍니다 지금 1년동안 전아내가 아이들을 못만게해서 아이들이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이글을 적으면서도 아이들얼굴이 아른거려서 눈물나려고하네요 ㅜㅜ 마지막으로 두분 저에게 욕을하지않고 정중한의견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분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재민씨 당신과 결혼했던 전처에 대해서는 조금의 죄책감도 없습니까? 당신이 외도를 해서 이런 상황이 되었는데도 전 아내에대한 미안함은 없고 딸을 못보게해서 마음이 아프다구요? 전처나 지금의 내연녀나 당신에게는 잠깐의 유희를 즐기는 스쳐지나는 노리개인가요? 내연녀도 오래 안갈거라봅니다 정말 딸이 보고싶다면 내연녀 정리하고 전처에게 싹싹빌고 바르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러면 딸들도 자연스럽게 볼수있게될겁니다
순진한 사람이 한번 바람피면 이런경우가 많은듯해요 한번 바람핀 남자는 언젠가 또 같은경우가 생기면 또 바람피니 이 내연내도 또 버림받을것 같네요 꼭 그렇게 되어서 그 고통을 알고 평생 죄값받기를 바라며 이 남자 또한 구제불능일듯해요 이런 사람이 자기 자식도 유기견처럼 버리는 사람이 유기견 동물 봉사활동 다니면서 이중가면을 쓰면서 착한척 살면서 동물병원 운영한다는것이 너무 아니다 싶네요 인성이 좋은 사람들에게만 병원을 운영할수 있는 제도가 생기길 바라네요
유기견 봉사는 핑계고 아이 4,5세 때부터 내연녀 있었다가 아예 병원으로 들인 걸 겁니다. 봉직 수의사 다 한터울 건너서 소개 받는데 뻔하죠. 그리고 내연녀 사이에 낳은 아이는 아들일 것 같네요. 이게 90년대에 이런 일이 엄청 흔했었는데 딸만 있던 집에서 아들 낳으면 애아빠가 아들한테 완전히 꽂혀서 아들 하나만 보고 사는 경우 허다 했습니다.
그내연녀 아이는 평생 혼외자가 되야 피눈물이 뭔지알것이다 절대이혼해주지말고 평생상간녀 로 살게해야해요 부인은 무조건 딸아이를 잘키우세요 정신과치료 두분다받으시고 꼭 이겨내세요 이혼만은 마세요 제주변에 아는분 은 30년간 이혼안해줬어요 근데 그본부인 행복까진몰라도 불행 하진않았어요 그집아들들보다 본부인집 딸아들둘다 정말 잘됐 고 잘살아요 천벌은있습니다
그건 아들이라도 있는 집들 얘기이고. 딸만 있는 집들은 대부분 잘 안되요. 크면서 남자에 대한 불신도 점점 커지고요. 하지만 아들들은 아빠가 바람났어도 같은 남자인 아빠가 바람난것이다 보니, 아무래도 딸에 비해서는 정신적 타격을 덜 받고요. (심지어 아빠가 바람나면 잘나서 바람난거라고 하는 인간도 봤다는. 그만큼 아들이랑 딸의 입장은 다르죠. 아들은 딸과는 반대로 엄마가 바람나야 정신적 타격 입습니다.) 딸처럼 그렇게 힘들어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엄마가 불쌍해 보이니 더 잘 크죠. 또 본인도 아빠처럼 바람피는 남자들도 많고요. 그렇지만 딸은 엄마랑 같이 무너져요. 그래서 문제죠. 아들,딸 하나씩 있는거면 모를까, 딸만 있고 아들은 없는집. 나중에 안좋게 될까봐 걱정되네요. 어쩌면 내연녀도 아들없는거 알고 일부러 더 그러는걸수도 있어요. 그 딸은 커서 시집만 가면 끝이거든요. 저 여자분은 이제 평생 살아야죠. 그래서 엄마에게는 아들이 중요한거에요.
부부는 사이가 종결될 수 있지만 딸은 남편에게도 자식인데 어떻게 5년을 모른척 할수가 있지,,,? 진짜 사람이냐;;; 그리고 바람펴서 혼외자까지 낳고 지들끼리 좋아 죽는 남자를 뭐 돌아오면 용서한다고 하냐... 재산이랑 위자료 양육비 왕창 뜯어내고 잘살아야지,, 쓰레기 남편 기다리며 애 앞에서 슬퍼하고 힘들어하는 모습 보이는게 어린 아이에게 상처를 이중으로 주는건데...
이혼해주지 말고 혼외자 아이 평생 혼외자 만드세요. 외도로 이혼 해봤자 위자료 얼마 못 받아요. (지인이 배우자 외도해서 이혼하셨는데.. 어이 없게 가볍더라고요...그분이 가장 후회하는게 최고의 복수는 바람난 사이난 자식 혼외자 만드는 거였다고..이혼해준 자기가 바보라고 하셨어요) 양육비 청구해서 양육비는 받으시구요.
제가 빠를 했는데 단골 손님이 계셨죠 하루가 멀다고 거진 매일 오셔서 매상을 많이 올려주셨죠 장사하는 입장이라 그 손님이 제게 호감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선만 넘지 않는다면 뭐.. 한번은 술에 취해 저에게 홀렸다며 살면서 꿈에 나올 정도로 애가타보긴 처음이라고 저를 볼 때 심장이 터질것 같다고..평소 외동딸을 너무 사랑하고 딸자랑을 많이 하시던 분인데 제가 만나준다면 가정까지 포기 할 수 있을거 같다고.. 충격이 크고 손님으로써 정까지? 다 떨어지더라고요 매상이고 뭐고 너무 불쾌하고 부담스럽고 그 시기 본인도 제가 이상하게 보고 피하려하니 안오더군요 남자가 여자에게 반하면 그렇게 사랑하는 처자식도 버릴 수 있구나 생각드네요
우리 아빠 같네요.. 가지말라고 울며불며 바짓가랑이 붙잡아도 웬아줌마에 눈이 멀어 뿌리치고 가던..나를 너무너무 사랑해줬었던 아빠... 10년도 넘은 지금은 엄마랑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만 잊고 살아도 깊게 박혀있는지 이젠 다 컸고 문제 없이 잘 사는데도 남자를 못만나겠더라구요 내가 사랑하는 남자가 아빠처럼 나를 버리고 갈 것 같은 불안감이 나도 모르게 들어서... 아빠는 내가 선택한 남자가 아니었는데도 그렇게 힘들었는데 내가 선택한 남자마저 날 떠나면 그땐 정말 너무 슬플거같아서... 사람을 잘 못믿고 남자는 더더욱 못믿는 어른으로 자라버렸네요.. 어릴땐 많이 울었고 많이 슬펐지만 그래도 엄마에게 그보다 더큰 사랑을 받고 자라서 아빠가 없고 경제적으로 좀 힘들게 컸어도 지금의 전 행복해요 당시에는 아빠가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매일 생각했는데 다 크고 나서 생각해보니 차라리 아빠가 다시 돌아오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미 그렇게 된 마당에 아빠없이 행복하게 잘 사는게 결론적으로 엄마와 나에게도 좋았고 아빠는 이제와서 할 수 있는 거라곤 후회뿐이며 현재 엄마와 나는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것과 아빠가 이젠 돌아오고싶어도 돌아올 자리가 없다는게 가장 큰 복수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나이가 들어 감성적이어졌는지 제 안부를 종종 묻기도하고 이제와 아빠 노릇을 하고 싶어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다시는 나를 만날 수 없고 다시는 내 아빠가 될 수 없고 옛생각에 아련해져도 죽을 때까지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다는걸 느끼게해주는게 저로써는 그나마 제가 줄 수 있는 고통이라고 생각해요. 전 그냥 그게 본인이 선택한 결과라는 걸 알았으면 해요. 그러기까지 시간은 좀 걸렸고 또 앞으로도 걸리겠지만... 각자의 사정이 있으신 거겠지만..외도를 용서하고, 남편이 돌아온다고해도 절대 전과 같아질 수 없을 거라고 생각돼요.. 그리고 저 지경으로 내 애는 그 애뿐이라고 할정도면...집에 돌아온다고해도....노답일 것 같네요...아이에게 긍정적인 결과도 안될거같고요... 집으로 돌아와 나보다 다른 애,다른 아줌마를 더 챙기는 아빠를 옆에서 보고있어야했다면 전 정말 그거야말로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일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그냥 아빠가 깨끗하게 나가버린게 차라리 나았던 것 같아요 경제적인 부분이나 다른 사정이 있으신 거면 모르겠지만 그냥 아이를 위해서라고하면 돌아오라고하는 건 다시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당장은 너무 힘드시겠지만... 어머니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힘내세요..!
아이한테 아빠의 의무만 다한다고 하면 아내도 이혼해줄 수 있었지 않았을까? 파탄주의로 간다는 어디서 변호사가 말하는 걸 주워듣고 와서 파탄주의 될때까지 기다리는 건 대체 무슨 지능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던 딸이 본인때문에 우울증에 걸리고 트라우마까지 겪고 있는데 그걸 외면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여자가 좋은 건가 진짜 이해 안된다
가장 큰 복수는.. 두 모녀가 잘 살고.. 떠난 인간 잊고 삭제 하는 것..
진짜 행복하게 사세요.. 맘 아파 하지 마요.. 가치도 없는 인간임...
모녀가 잘 살고 잘 되면 뭐 떼먹을거 없나 기웃거릴건데 개무시 해야합니다
@@ekeekeyo3092 딸이 성공해서 돈 많이 벌면 찾아와서 빌빌거릴듯
개같은게 성공하면 와서 소송을 걸어서 뜯어가요;;쓰레기쒝이 지딸들에게 부양비를 내라고 소송걸고 이겨서 받는걸 본ㅡㅡ 개빡
받은만큼 똑같이 돌려주고 짓밟아 버린후 피눈물을 흘리게 만들고 되돌려 받는게 복수 입니다
그렇습니다 잘 살고 있고 삭제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복수는 받은만큼 돌려주는 겁니다
그래도 부인분이 약사라 마음이 놓이네요ㅠㅠ 경제력마저 없으면 정말 비참하고 지옥일텐데ㅠㅠ 부디부디 꼭 따님과 두분서 꿋꿋하고 행복해지시길ㅠㅠ
나쁜인간 이네 어린딸이 불쌍하다 유부남 인줄 알면서 남의가정 파게한 그여자 꼭 하늘의 벌 받을것이고 애아빠 라는 인간이 더 나쁘고 양심이란것도 없는 인간이네 ᆢ
양심없는 소시오패스
요즈음 세대 딸이 부모한테 최고인데~~~ 모자란 놈, 나중에 그아들땜시 속좀 썩을것임. 폭행도 당해라, 인간도 아닌것들
내연녀 너도 똑같이 당하길 바란다.
유부남이 스스로 정조를 지켰어야...
가정있는 남자를 그렇게한 상가녀도
나쁨
평생 내연녀로 남게 이혼해주지 마세요!!!
맞아요!!
절대 이혼하면 안됩니다!!
가정이 있는것을 알고있으면서 남자를꼬신년들은 죽어마땅합니다
내연녀 따위신경쓰지아세요
벌받는거 당연한겁니다
공감100000
이혼해 주지 말라고 하는건 쓰니가 공범이 되라는 거와 마찬가지죠 결국에 아이의 탈선에 악영향을 미칠 거라는건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굿
이혼을.안해줘도.상처
해줘도.상처.남들은.쉽게말하겠지만
안해도.고통스럽고.해도.고통스럽겠네.
"유기견을 돌볼지언정 내딸은 안본다" 는 아빠의 마음 잘 봤습니다.
개만도 못한 놈이 개를 돌본다니 기가 찰 일!!!
@@딸기도라에몽 그니까요...
수준도 안되는 웃기는 놈이네요...
@@딸기도라에몽 진짜 무릎을 탚 치게 만드는 댓글이시네요! 아오 진짜 저딴 개만도 못한놈이 개를 돌본다니 어불성설이네요...
띵언
오.....맞습니다. 딱 그거네요. 👏👏👏👏👏👏
이혼 절대해주지 마세요!
그 내연녀 평생 동거녀로!!!
근데 동거녀 딸은 무슨죄야..ㅠ..
애기는죄가없다구ㅠ
맞아요 평생 동거녀
@@김민수-b1f7i 아이는 죄가 없죠. 본인이 지은 죄를 아이가 받는거죠. 행실을 똑바로 하고 살아야해요.
@@김민수-b1f7i 본처 딸은 죄가 있고?
@@김민수-b1f7i 태어난 아이는 죄가 없죠 다만 그 아일 태어나게 한 부모 잘못이 크죠
여자에 미쳐서 눈이 돌았네. 근데 그게 언제까지 갈까. 반드시 댓가를 치룰거다. 짐승만도 못한 수의사 커플.
짐승은 바람은 안피움ᆢ
이게 바로 리버스퐁퐁남 ㅋㅋ 유일한 구원 …..
한 가정을 파탄낸 상간녀~~꼭 피눈물 흘릴때 올거야~
내연녀도 나쁜년이네, 남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한. 댓가를 톡톡히 치를것임, 본인 자식도 이걸 나중에 알면 가만히 있을까?
간통죄는 진짜로 필요하다, 어떤 인간이 없애가지고~~^
@@대한국-y9g 짐승은 일부다처제
이혼해 주지 마세요. 남편은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 딸을 잘 키우세요.
정말 슬프네요.
슬프지만 참 훈훈하네요 이혼해 주고 남편 보란듯이 잘 살아야죠 좋은 사람 만나서 아픔을 잊기 바랍니다
결혼 생활은 강요하는게 아님. 당신부터 정신차리시길
이혼이 답이고 암 안생김 속히 헤어지심이 현명한듯 참 삶이 ㅎ
남편 어차피 안돌아올거 왜 이혼 안해줍니까? 남편 잘 되는 꼴 못봐서요? 그것보다는 그냥 이혼하고 남편이랑은 아예 연을 끊고 사는 게 훨씬 더 나을 것 같아요
;;이혼해 주는게 당사자한테는 훨씬 마음이 편할껍니다 깔끔하게 시작해야지
에라이.... 이혼은 그렇다 치자.... 그래도 자기 자식은 적어도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을 져야지... 저런것도 배운놈이라고... 이러니 고등교육 보다 가정교육이 중요하지... 에휴...
남편한테 가장 복수 하는 것은
딸을 잘 키우시고 행복하게 사시는게 복수하시는 겁니다. 물론 지금은 딸이 어려서 아빠를 계속 찾겠지만 세월이 지나다보면 잊지 않을까 싶네요..ㅠ
근데 딸을 위해서 바람핀 남편을 용서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나중에 또 상처 받게 되니까요
딸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입니다.
거기다 아이도 시술관 시술로 얻을만큼 여자의 몸은 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저 남자랑 이혼을 한다해도
직업이 좋다고해서 다른 남자랑 새출발 할수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아마 이혼은 안할겁니다. 여자도 직업이 좋으면 종종 새출발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여자 몸이 좋지 않아서 새출발이 불가하므로 여자도 절대 이혼 안할겁니다.
@@마스크탑텐 저런경우 따로살면서 양육비 청구하고 이혼은 하지 말아야죠
네 맞습니다
딸을 훌륭하게 잘키우고 아빠보다 훨씬 더 성공하게 만들고
아버지 로써 모든 자격를 박탈하세요
짐승보다못한
인간이시네
반드시 그에대한
댓가를 치러야합니다
수의사라 짐승을 닮았나, 욕도 있음 짐승같은놈이라는,,,근데 짐승만도 못한,,
대가
@@jh-cb6wc 왜 짐승을 비하하세요. 짐승은 자기 자식을 일부러 버리지 않습니다.
잠승보다 못하다는데 웬비하?? 그래서 동물이 더 났다는뜻인데,,
@@jh-cb6wc 아 제가 오해했어요 ㅜ
법적으로 맺어진 가정의 처자식 보호가 최우선이다. 내연녀가 그걸 알고도 출산한것은 오롯이 그 책임을 본인이 지겠다는 것이다.
어느동물병원인지만 말해~
패가망신시키는건 우리가할게~~
맞네요
어느 동물병원인지 ?
부부가하는 동물병원 흔치 않은데..
쌍것들때문에 피해보는 동물병원도 있을수있겠어
@@윤주영-c4q 따지고보면 부부도 아니고 내연녀랑 하는걸로 찾아야겟죠
옳소
개멋지다
저도 똑같은 경험을 했는데 남편이 바람이나면 아무리 사랑하는 자식 이어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엄마가 마음을 강하게먹고 씩씩하게 키워야 합니다.
엄마 혼자서도 꼭 할수 있어요.힘 내시기 바랍니다.
@@wlsdyd 그런게 아니라 저 내연녀와의 사이에는 아이가 또 태어났다잖아요. 그러니 새로운 가정이 생겨서 그런거고요. 님은 그 여자가 내연녀일뿐이지 그 여자와의 사이에서 자식이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저렇게 딸까지 버릴정도면, 그 내연녀와의 사이에는 딸이 아니라 아들이 태어난것 같네요. 원래 남자들일수록 딸보다 아들을 더 좋아해요. 남자들이 딸바보가 많은건, 그것도 아들이 있기 때문에 여유를 부리는거지 딸 하나만 있는 남자들은 자기자식 그렇게 별로 안 좋아합니다. 아들이 있어야지만 딸을 더 이뻐해요. 일단 자기 핏줄은 낳아놓고서 딸을 좋아하는거지, 자기네 2세를 이어줄 아들도 없는데 무작정 딸만 좋아한다? 그런 남자들 거의 없어요~ 남자들은 자기 아들을 자기 목숨처럼 생각합니다.
@@벼리-t8l 저분 말은 확률적으로 그렇다는 말이죠. 상식적으로 딸아이를 엄청 사랑하고 아꼈다가 5년간 한번도 안보고 앞으로도 영원히 안볼거라고 하는건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훨씬 더 사랑스럽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들일 확률이 높구요. 90년대에 딸 있던 집에서 아들 태어나면 그 아들만 애지중지 하던 집들 많았죠.
위에 두분 말씀이 대부분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1세 8세 딸이있고 6세 아들이 있읍니다 영상에 딸얘기만 나오길래 제딸만 언급하였읍니다 저는 아들딸 한치오차없이 똑같이 제목숨보다 사랑합니다 두분말씀처럼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아기가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읍니다 지금 1년동안 전아내가 아이들을 못만게해서 아이들이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이글을 적으면서도 아이들얼굴이 아른거려서 눈물나려고하네요 ㅜㅜ 마지막으로 두분 저에게 욕을하지않고 정중한의견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분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재민씨
당신과 결혼했던 전처에 대해서는 조금의 죄책감도 없습니까?
당신이 외도를 해서 이런 상황이 되었는데도 전 아내에대한 미안함은 없고 딸을 못보게해서 마음이 아프다구요?
전처나 지금의 내연녀나 당신에게는 잠깐의 유희를 즐기는 스쳐지나는 노리개인가요?
내연녀도 오래 안갈거라봅니다
정말 딸이 보고싶다면 내연녀 정리하고 전처에게 싹싹빌고 바르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러면 딸들도 자연스럽게 볼수있게될겁니다
@@wlsdyd 그말이 옳읍니다.내연녀는 당신이 돈없구건강잃으면 당신곁테절대 머물지 않을겁니다.그러나 당신이 마지막이될때도 전처는 당신을 받아줄겁니다.왜?자식이 잇기때문이죠.그러니 서서히 정리하시고 마음을 돌이키세요.
그 동물병원이 어딘지 동네챙피좀 당해야되지
그 내연녀 아이가 지 아이가 아니길 진심 간절히 바란다
아내분은 기다리지 마시고 꼭 행복해지세요. 아이가 꼭 건강해지길 기원합니다.
이혼은 하지 마시고 아이와 행복할 방법을 찾으세요
참고로 저는 태어나서 얼마 안되어 버려졌던 사람입니다
절대 자기의 책임을 회피하고 또 기본을 모르는 먼저 내연녀용서못합니다
이혼 하면 안되요!!
절대이혼해주지마세요.
평생남편과내연녀
고통받게~~
결국 의도는 좋아도 아이가 엇나가는 원인이 됩니다 이혼해 주고 남편 보란듯이 멋지게 살아가세요
맞아요. 그런 환경속에서 살아본 자식입장에서 빨리 이혼하고 행복해지세요.
천벌을 받을 것들
내연녀 꼭 피눈물로 일생을 살길을
순진한 사람이 한번 바람피면 이런경우가 많은듯해요
한번 바람핀 남자는 언젠가 또 같은경우가 생기면 또 바람피니 이 내연내도 또 버림받을것 같네요
꼭 그렇게 되어서 그 고통을 알고 평생 죄값받기를 바라며
이 남자 또한 구제불능일듯해요
이런 사람이 자기 자식도 유기견처럼 버리는 사람이 유기견 동물 봉사활동 다니면서 이중가면을 쓰면서 착한척 살면서 동물병원 운영한다는것이
너무 아니다 싶네요
인성이 좋은 사람들에게만
병원을 운영할수 있는 제도가 생기길 바라네요
간통죄 부활해야 합니다 저런 쓰레기들 처벌이라도 하게
남편이나 내연녀나 짐승만도 못한 쓰레기들이네요..그런데도 동물들을 치료하는 수의사라니..
수의사의 기능으로서는 잘 수행하는거랑 상관은 없지요.
@@kdyu178 기능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정서면을 얘기하는 것 같아요 댓다신 분은요...!!!동물을 치료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정서적으로 따뜻하고 밝은 사람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니까 위의 사연처럼 외도와 같은 상처주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신 듯해요
마자.
저런놈은 동네방네 소문내고
병원 문 닫게 해야지.😡
@@kdyu178 수의사의 기능이래 ㅋㅋ 역할이라고 하는게 이해하기 쉽겠는데?
글에서부터 다른종족인게 보임
@@idm2m 님은 직업인으로서의 자아와, 자연인 본인으로서 자아가 일치 하나요? 대부분은 불일치 하지 않나요?
바람 피웠다 해도 자식에게 한 짓은 정말 봐주기 힘들구나.. 아이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줬네.
70년 80년대는 아들을 갖기 위해서 딸이란 이유로 낙태 했었지요 이것이 논란이 되어 아들 딸 구별없이 하나 낳기 또는 둘만 낳기 운동이 있었지만 낙태불법을 자행 하면서까지 아들을 낳았답니다
따님하고 아이하고 행복하게 사실길 ....
유기견 봉사는 핑계고 아이 4,5세 때부터 내연녀 있었다가 아예 병원으로 들인 걸 겁니다. 봉직 수의사 다 한터울 건너서 소개 받는데 뻔하죠. 그리고 내연녀 사이에 낳은 아이는 아들일 것 같네요. 이게 90년대에 이런 일이 엄청 흔했었는데 딸만 있던 집에서 아들 낳으면 애아빠가 아들한테 완전히 꽂혀서 아들 하나만 보고 사는 경우 허다 했습니다.
그럴듯하네요..더 ㅆㅂ넘이네요
정확하십니다 저도 전남편 외도로
딸 갓난아이때부터 저랑 둘이 사는데
말씀하신대로가 맞을겁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참 여자들만 불쌍하네요
아들 좀만 키워봐라. 딸이 훨 이뿐데.
그내연녀 아이는 평생 혼외자가
되야 피눈물이 뭔지알것이다
절대이혼해주지말고 평생상간녀
로 살게해야해요 부인은 무조건
딸아이를 잘키우세요 정신과치료
두분다받으시고 꼭 이겨내세요
이혼만은 마세요 제주변에 아는분
은 30년간 이혼안해줬어요 근데
그본부인 행복까진몰라도 불행
하진않았어요 그집아들들보다
본부인집 딸아들둘다 정말 잘됐
고 잘살아요 천벌은있습니다
ㅋㅋㅋ 다
그건 아들이라도 있는 집들 얘기이고. 딸만 있는 집들은 대부분 잘 안되요. 크면서 남자에 대한 불신도 점점 커지고요. 하지만 아들들은 아빠가 바람났어도 같은 남자인 아빠가 바람난것이다 보니, 아무래도 딸에 비해서는 정신적 타격을 덜 받고요. (심지어 아빠가 바람나면 잘나서 바람난거라고 하는 인간도 봤다는. 그만큼 아들이랑 딸의 입장은 다르죠. 아들은 딸과는 반대로 엄마가 바람나야 정신적 타격 입습니다.) 딸처럼 그렇게 힘들어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엄마가 불쌍해 보이니 더 잘 크죠. 또 본인도 아빠처럼 바람피는 남자들도 많고요. 그렇지만 딸은 엄마랑 같이 무너져요. 그래서 문제죠. 아들,딸 하나씩 있는거면 모를까, 딸만 있고 아들은 없는집. 나중에 안좋게 될까봐 걱정되네요. 어쩌면 내연녀도 아들없는거 알고 일부러 더 그러는걸수도 있어요. 그 딸은 커서 시집만 가면 끝이거든요. 저 여자분은 이제 평생 살아야죠. 그래서 엄마에게는 아들이 중요한거에요.
@@마스크탑텐 딱히 안그래요...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는데...
본인 주위얘기만....ㅠㅠㅠ;;;
그리고...딸은 결혼해서 집나가면
아들은 안나가요?;;;
언제적 얘기를 하시는건지...ㅠ
주변에 봐도 1도 안무너지고
그냥 욕하고 말던데...
@@마스크탑텐 어느시대 살고계신지... 딸은 결혼하면끝이라니 얼척이없네요ㅋㅋㅋㅋ...
좋은 사람 만나면 되지. 뭣 하러 그런 놈과 살아. 인연의 끈을 싹둑 잘라야지.
부부는 사이가 종결될 수 있지만 딸은 남편에게도 자식인데 어떻게 5년을 모른척 할수가 있지,,,?
진짜 사람이냐;;;
그리고 바람펴서 혼외자까지 낳고 지들끼리 좋아 죽는 남자를 뭐 돌아오면 용서한다고 하냐...
재산이랑 위자료 양육비 왕창 뜯어내고 잘살아야지,,
쓰레기 남편 기다리며 애 앞에서 슬퍼하고 힘들어하는 모습 보이는게 어린 아이에게 상처를 이중으로 주는건데...
어느 동물병원인가요 ??
짐승이 진료하는 곳에 귀한 반려 동물의 생명을 맡기는 실수는 하지 말아야 할것
같네요 ~~ !!
이 동물병원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죽을때까지 쫒아 다녀야하지요.
동물만 치료하다 보니 본인도 모르게 내가 사람이라는 것을 잊고 동물처럼 되었나 봅니다
죽었다 생각하고 양육비 잘 챙기고 엄마가 마음 굳게 먹고 중심 잘 잡고 사세요
수의사로 동물을 돕는 일을 하다가 그냥 동물이 되었군요. 😮💨
동물은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이 인간은 동물을 돌보다가 짐승이 되었네요.
@@kani37seo64 ㅔㅔ9
동물보다 못한 인간이 되었네요 동물도 자기자식 안버립니다ㆍ
@@호박꽃미인 버립니다
저런걸 동물이랑 비교하는건.. 좀 동물비하같은뎅 ㅜㅜ
맘이떠난사람은 다시살아도 의미가없어요
새출발 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세상에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ㅜㅜ
유기견은 그렇게 돌보면서 자기자식을 모른척하다니
참 모순된 삶을 살아가는 수의사지요 ㅠ😢
무슨 이유로 그랬든간에 처자식 버린 남자는 끝이 좋지 않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그랬거든요.
이혼해주지 말고 혼외자 아이 평생 혼외자 만드세요.
외도로 이혼 해봤자 위자료 얼마 못 받아요. (지인이 배우자 외도해서 이혼하셨는데.. 어이 없게 가볍더라고요...그분이 가장 후회하는게 최고의 복수는 바람난 사이난 자식 혼외자 만드는 거였다고..이혼해준 자기가 바보라고 하셨어요)
양육비 청구해서 양육비는 받으시구요.
이 글이 맞는것같네요 혼외자 자식으로 만드는게 가장 좋은 복수인것같습니다 근데 참..애들은...무슨 죄일까요ㅜㅜ
재산 분할을 받아야지 원래 위자료는 얼마 안돼요 ㅠㅠ 혼인기간이 얼마 안되셨나 재산 분할소송을 하셔야.
힘들어도 혼외자 초3정도까지 버티면 사방천지에 혼외자로 알려질듯요..이혼은 하더라도 그 이후에.
그때는 이미 늦어버렸죠 애가 삐뚤어진 상황에서 바로 잡는게 시간 문제죠
이혼해 주고 보란듯이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이혼해 주지 말라고 하는데 그게 아이를 탈선하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익숙함에 속아 설레임을 따라가버렸네
아빠가 철이 덜들어서 소중한 가정에 등을 돌렸다
ㅔㅔㅔㅔ
설레임 ㅋㅋㅋ 한 5년 지나면 없어질 설레임
절대 이혼하지 마시고 딸과 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쓰레기놈은 무시하세요
결국엔 아이의 탈선에 악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혼해 주시고 남편 보란듯이 잘 사시고 한방 날려야죠
바람난것들 하는행동이 어쩜 하나같이 똑같지ㅡ
이혼하고 좋은 사람 만나서 자식과 행복해져야죠.
절대 이혼해주지 말라
저런 인간은 평생굴레를 벗겨주면 안된다
의도는 좋아도 아이의 탈선에 악영향을 미칠수도 있습니다 이혼해서 보란듯이 잘 살기 바랍니다
약사시고 금전적으로 크게 힘들지 않다면 그냥 없는셈 치고 사는게 좋을듯..
저런 남편에게 집착하면 일생이 불행해집니다..
양육비는 반드시 청구하세요..
와 이건 정말 충격이네요. 부부간에는 싸우고 이혼해도 부모자식간에 이렇게 되기는 힘든 법인데, 저 아빠 심정이 이해가 잘 안갑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아빠 빈자리 느껴지지 않게 더 많이 사랑해주고 사랑한다 많이 해주세요. 아직 어려서 상처가 큰 게 걱정이네요. 힘내세요
나이는 어려도 슬기롭게 상처를 잘 이겨낼 것입니다
이혼 절대 해주지 마시고 독하게 딸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딴 남자는 잊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힘들겠지만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요즘 저런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이 많음. ㅠㅠ 근데 법이 강제하더리도 아빠 맘이 떠났는데 강제로 만나게 한들 효과가 있을까요? ㅠㅠ
특히 한국에
이혼해주지 마세요 절대 !!!!!자녀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게 복수 !! 유령취급하세요
겉으로는 그게 복수일지 모르지만 자녀에게 악영향을 미칩니다 이혼해서 보란듯이 잘 살아야죠
내가 딸이면 난 앞으로 아빠없다고 생각하고 살거임. 엄마랑 둘이 보란듯이 행복하게 잘 사세요. 미워할 가치도 없는 인간이에요.
초등학교4학년이다 어떻게 포기가 쉽니
거기다 아이가 저렇게까지 보고싶어하는건 그만큼 잘해줬다는 반증이다
아빠가 아마 너무 미안해서 보러못가는걸수도있지
@@SujeongJeong 사연 주인공이세요?
귀신들은 뭐하고 있는지 저런 거 안 잡아가고.. 힘내세요.. 정말 인간이 너무 잔인해요.ㅠㅠ
아빠가 딸안보고 외면하는데(물론 상간녀가 압력넣은거겠지만) 못보는거냐고 질문올리는것 자체가 모순인거같아요.
딸이 이제 11살이라고하니 현실적으로 시간이 오래걸려도 그상황을 받아들일수있게 심리상담받아가면서 주변사람들이 노력하는게 최선일듯 ㅜㅜ
여자에 눈돌아가고 맘도 떠나버렸는데 억지로 만나게해도 딸한테 더 상처만 만들테니까요. 세월 더 흘러가면 분명히 정신차리고 처자식 돌아볼수도 있겠지만
나같으면 절대로 안받아줄거같네요. 남편이나 상간녀 꼭 천벌받기를~
이혼해주지 마세요.
세상엔 나쁜것들이
더 잘먹고 잘사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내가 잘사는건 복수가 아니고
당연한거고
이혼해주지 않는게 그나마
복수입니다.
그래도 끝은 안 좋더라구요..
울 동네도 보면 못된 가족들은 좀 말로가 안 좋더라구요..
울 시어머니동네 앞집은 자식 5명다 죽었음
동네에서 아주 악질 부부였거든요
@@ou0429 다 그러면 좋겠는데 안그런집도 있더라구요..가해자쪽은 잘먹고 잘사는데
피해쪽은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하며 사는데도있어서..저 모녀는 꼭 행복했으면하네요..
결국 아이가 삐뚤어지는 것도 문제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가해자가 잘먹고 잘살고 피해자는 힘들어 하면서도 극복하고 있지만 그걸 극복하지 못한채 범죄를 저지르고 쇠고랑 차고 돌이킬수 없는 결말이 다가올수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하며 살다가 도움을 청하기도 하지만 스스로 자립하기도 하죠 힘들어 하면서도 잘 살고 있다니 아이러니죠
나중에 부디 꼭 제발 되돌려받아라 피눈물 아니 몸에 구멍이란 구멍에서 피날정도로 돌려받아라
외도 처벌이 약해서 그런듯..법이 바껴야해요.
외도한 사람들도 신상공개를하던지 예전처럼 감옥을보내던지..합의금이 쉽게 생각하지도 못할 금액이던가...
아내와 아이의 고통을 알아야함
세상에 쓰레기는 많다
외도 용서할테니 남편이 돌아오길 바란다고?
여자부터가 정신을 못차렸네
정신차리세요. 쓰레기 잊고 딸과 행복하게
사는게 정답입니다.
절대 이혼 해 주지 말고
딸과 그냥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이야기는 들어보지도 않고 빌런만드는 댓글들 개웃기네.
이런 얘기에도 중립충 등장
바람핀게 바람핀거지 뭐 정당화 하시게?
@@michaelpark5681 미친
@@michaelpark5681 들을게뭔데 짖어봐
@@michaelpark5681 당사자... 뭔 이야기 들으나 마나
법원에 와서 그 부부가 한이야기 각색해서 한건데 헛소리하네
한쪽말만듣고 방송하는것도 아니고
하여간 윤석렬지지하는것 같은 덜떨어진인간
이혼해 주지말고 평생 첩으로 살게 냅둬요
절대 이혼 해주지 말아야함. 호적에도 못올리는 동거녀~혼외자~ 천년의사랑 타령이 어디까지 나오려나. 남자 죽고나면 사망 보험금은 본처 한테옴~
이혼해 주지 말라고 했다가 아이가 삐뚤어지고 탈선할수 있는걸 모르다 결국 엇나간 아이를 바로 잡으려 해도 때는 늦었습니다
이건 이혼을 하든 같이 살든 부인이 아닌 나중에 성인이 된 딸이 보복을 한다.
법을 확실하게 손봐야돼. 확실하게 양육비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월급에서 바로 떼는거지. 안주고 도망못가도록
내친구가 8살때 아빠가 바람나서 집나감 변호사되자마자한게 부모님 이혼소송&부양료청구소송 이었음ㅋㅋㅋ법대다니면서도 알고있었는데 묵히면 금액이 커진다는조언받고 꾹꾹참았다함 혼외자한테 동생이니 학비지원하란소리듣고 기가차서 만원짜리한장 던져주고 아빠에대한 미련까지 싹정리했다면서 웃는데 진짜 내가다슬펐음
존나멋지대.. 아빠가 탓으로 변호사로 성공했네;;ㄷㄷ
나중에 천벌받을 것이다
천벌받을 당사자들이 벌을 안받는다면 그 자식이 벌을 받습니다 그게 천벌이죠
아내분하고 딸님 저딴 아빠는 잊고 행복하개 살아가세요.
여자입장에서 자기 가정버리고 나랑 바람피는 남자 나도 똑같이 당할수도 있는데 만나는거 레알 이해안감ㅋㅋㅋㅋㅋ 바람난 유부남이 만나는 여자도 언젠간 저도 버려질 수 있다는걸 왜 모르는건지~
알면서 그러는거죠 뭐ㅋㅋ
걸려든 호구이자 섹파라서 기생할 목적이니까
지들은 사랑인줄 알거든 ㅋㅋㅋ
이런남편 평생 마음고생시킵니다
마음단단히 잡으시고.딸과더욱축복받으시고.감사가 넘치는가정이되시길 바랍니다
최태원과 첩 김희영이 생각나네!!
천벌받을 인간들!!
최태원 ?? 옛말에 생긴데로 논다고 ~~인상이 좀 흘리게생겼음 ㅋ
ㄹㅇ 내연녀 고상한척 하는거 보면 개토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 됐든 그 죽일놈의 사랑 ..~저런 마음가짐이 과연 애견동물들 사랑해 줄 자격이 있을까나? ㅠ ㅠ 슬프다..아가야 어뜨카니?
양육비를 강제로 압류하는 법이 있어야함
왜 그런 법이 없을까요
외도 하는 것들은 싹다 __________
최고의 복수는 성공하는거다. 얘야 꼭 성공해보여서 나중에 만나는 날 똑같이 해줘라..저 병원은 망해버려라
제가 빠를 했는데 단골 손님이 계셨죠 하루가 멀다고 거진 매일 오셔서 매상을 많이 올려주셨죠 장사하는 입장이라 그 손님이 제게 호감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선만 넘지 않는다면 뭐..
한번은 술에 취해 저에게 홀렸다며 살면서
꿈에 나올 정도로 애가타보긴 처음이라고
저를 볼 때 심장이 터질것 같다고..평소 외동딸을 너무 사랑하고 딸자랑을 많이 하시던 분인데
제가 만나준다면 가정까지 포기 할 수 있을거
같다고..
충격이 크고 손님으로써 정까지? 다 떨어지더라고요 매상이고 뭐고 너무 불쾌하고 부담스럽고
그 시기 본인도 제가 이상하게 보고 피하려하니 안오더군요
남자가 여자에게 반하면 그렇게 사랑하는
처자식도 버릴 수 있구나 생각드네요
이러고 막상자고 몇달지나면 가정안버려요ㅋㅋ
@@현우-f7v 사연자는 내연녀에 가정 버림 받았잖아요 남자가 집나와 딴집 살림하면 거기에 익숙해 병들어 버림받기 전엔 본처있는 곳으로 안가는듯.
욕도 아깝다는 말을 이럴때 쓰는거다.
우리 아빠 같네요..
가지말라고 울며불며 바짓가랑이 붙잡아도 웬아줌마에 눈이 멀어 뿌리치고 가던..나를 너무너무 사랑해줬었던 아빠...
10년도 넘은 지금은 엄마랑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만 잊고 살아도 깊게 박혀있는지 이젠 다 컸고 문제 없이 잘 사는데도 남자를 못만나겠더라구요 내가 사랑하는 남자가 아빠처럼 나를 버리고 갈 것 같은 불안감이 나도 모르게 들어서... 아빠는 내가 선택한 남자가 아니었는데도 그렇게 힘들었는데 내가 선택한 남자마저 날 떠나면 그땐 정말 너무 슬플거같아서... 사람을 잘 못믿고 남자는 더더욱 못믿는 어른으로 자라버렸네요..
어릴땐 많이 울었고 많이 슬펐지만 그래도 엄마에게 그보다 더큰 사랑을 받고 자라서 아빠가 없고 경제적으로 좀 힘들게 컸어도 지금의 전 행복해요
당시에는 아빠가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매일 생각했는데 다 크고 나서 생각해보니 차라리 아빠가 다시 돌아오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미 그렇게 된 마당에 아빠없이 행복하게 잘 사는게 결론적으로 엄마와 나에게도 좋았고 아빠는 이제와서 할 수 있는 거라곤 후회뿐이며 현재 엄마와 나는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것과 아빠가 이젠 돌아오고싶어도 돌아올 자리가 없다는게 가장 큰 복수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나이가 들어 감성적이어졌는지 제 안부를 종종 묻기도하고 이제와 아빠 노릇을 하고 싶어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다시는 나를 만날 수 없고 다시는 내 아빠가 될 수 없고 옛생각에 아련해져도 죽을 때까지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다는걸 느끼게해주는게 저로써는 그나마 제가 줄 수 있는 고통이라고 생각해요. 전 그냥 그게 본인이 선택한 결과라는 걸 알았으면 해요. 그러기까지 시간은 좀 걸렸고 또 앞으로도 걸리겠지만...
각자의 사정이 있으신 거겠지만..외도를 용서하고, 남편이 돌아온다고해도 절대 전과 같아질 수 없을 거라고 생각돼요.. 그리고 저 지경으로 내 애는 그 애뿐이라고 할정도면...집에 돌아온다고해도....노답일 것 같네요...아이에게 긍정적인 결과도 안될거같고요...
집으로 돌아와 나보다 다른 애,다른 아줌마를 더 챙기는 아빠를 옆에서 보고있어야했다면 전 정말 그거야말로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일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그냥 아빠가 깨끗하게 나가버린게 차라리 나았던 것 같아요
경제적인 부분이나 다른 사정이 있으신 거면 모르겠지만 그냥 아이를 위해서라고하면 돌아오라고하는 건 다시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당장은 너무 힘드시겠지만...
어머니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힘내세요..!
긴 글은 보통 잘 읽지 않는데..쭈~욱 읽어 보게 되네요!! 마음이 아픈데..그래도..잘..극복하고 살아오신 듯..앞으로..행복햇으면 합니다!!! ♡♡♡
저희 아빠도 8살 때 집 나가서 엄마랑 이혼도 안하고 혼외자식 낳았는데 저도 버림받은 충격 때문에 남자를 믿지 못해요 ㅠㅠ 40이 넘은 지금 까지 너무 괴롭습니다..
사랑이나 인간관계의 유효기간은 다함이 있어서 그냥 둘만 살다가 마음이 예전같지 않으면 관계 끝내고 다른사람 찾지 굳이 애까지 낳아서 수습도 못하면서 씨뿌리고 다녀 ..
저런 인간들 나중에 나이들어 늙으면 아무자식들도 안챙기고 혼자 쓸쓸히살다 고독사함
마음이 이미 떠나간거라면 더이상 붙잡는건 무의미 해보입니다.
더 상처만 받을것 같아요. 최대의복수는 행복하게 잘 사시는모습 보여주는게 그게 어렵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것 같아요.
내연녀도 조심하세요 지금 그남자 또 딴 여자생기면 똑같이 될수있어요.
조강지처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셔서 무릎꿇고 사과하세요.
딸에게 물려줄것은 더럽혀지지않은 호적등본입니다.
가슴 아퍼라 ~ ~ 😢
수의사 자격없네~
스스로 박탈해라
진짜동물병원공개햇으면좋겟네~~^~
지행복위해 남의행복을 짓밟는것들
뿌린데로거둔다
감정이 극하게 넘치면 이런 단점들이 있지
과유불급 모든일에는 정도와 선이 있는법.
애정과 사랑이 넘쳐나니 또다른 누군가에게 그 에너지가 전해져 주체을 못함~~
이거네
남녀간의 관계는 그렇다쳐도 자상했던 아빠라면서 어떻게 본인딸에게 저럴수가~~
인공 수정으로 낳은 딸이라
뭔가 마음이 달라졌을 라나요
@@당근-b6w 그러게요 이해가 안되는게 5번이나 하고 나았으면 더 각별하고 착상하고도 낳기까지도 힘든거 그 과정을 봤을텐데도 소름끼치네요
자식은 자식이죠. 자식이 여자는 아니잖아요. 아무리 자식이 소중해도 제일 가장 중요한건 그 배우자입니다. 배우자의 자리를 자식으로 대신하려는게 이상한거죠.
자신을 버렸는데 왜 굳이 만날려고 하는지ㅠㅠ
그러게요 내가 ㅜ엄마여도 이제와서 내딸 이뻐해달라는것도 싫네요..그냥 이혼해서 돈받고 딸이랑 행복하게 지낸는게 나을것 같아요...
@@김애정-n6w 저런 경우 절대 이혼을 해 주면 안 됩니다. 아빠는 없는 걸로 치고 딸은 행복하게 잘 키워야죠. 이혼하면 내연녀랑 내연녀 아이와 결혼하고 잘 살겠죠. 이혼을 하지 않고 잘 사는 것이 최고의 복수입니다
아이한테 아빠의 의무만 다한다고 하면 아내도 이혼해줄 수 있었지 않았을까? 파탄주의로 간다는 어디서 변호사가 말하는 걸 주워듣고 와서 파탄주의 될때까지 기다리는 건 대체 무슨 지능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던 딸이 본인때문에 우울증에 걸리고 트라우마까지 겪고 있는데 그걸 외면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여자가 좋은 건가 진짜 이해 안된다
이혼해주지말고 그 자식을 혼외자식으로 영원히 살게 해야 복수입니다
엄마가 중심을 잡아야 할듯 합니다,,따님을 위해서라도 이혼하시고 행복하게 사시는게 제생각입니다.잘나가는듯한 남자 중요한건 반드시 댓가가 있다는 사실입니다.힘드시지만 엄마가 중심을 잡아야 따님이 행복을 찿습니다!
엄마는ᆢ 딸앞에서 우울해하지도말고 강하고 씩씩하게 잘살아내야되요
남편 죽었다 생각하고 미련도두지말고 행복한일들을 찾아서 하세요
이혼 절대해주지말고 끝까지버티셔야해요
후일에ᆢ천벌받습니다
평생 홍상수처럼 살아라..
그런 남편이면 혼외 처자식도 똑같이 당해요!힘들어 하지마시고 엄마 혼자서도 딸 잘키우시고 이혼해주지 말고 세월에 맏겨보세요! 힘내세요!
진짜 혼외처자식도 결국은 버림받을듯…저런 사람을 뭘 믿고 완전 자기 사랑이 최고인줄 아는 전형적인 나르시스트
잘사는 가정 판탄내서 행복할줄아나 평생 혼외자로 키워보세요 절대 이혼해주지마세요
천벌받을 놈
수의사면 개 고양이도 못 버려야 하는데!!! 자기 친 자식을 버리네
그러게요 !!!
한 가정이 깨지는게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프네요
자식은 어떤일이 있어도 눈에 밟히는데...
특이한 케이스네요
아빠를 너무나 따르는 아이의 충격은 어찌하나요
이혼해주지말고 평생상간녀 태어난아이도 상간녀자식 혼외자로 만드세요..
남편이 간과하는게있어 유책 배우자는 이혼 소송 해도 기각당한다 협의 없이 이혼 안된다
이혼 해주지마세요 상간녀로평생남게
하지만 남편은 맘속에서 버리고 엄마가 아빠도되고 엄마도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방법을 찾으세요 미워할 가치도없는 쓰레기네요
이혼해 주지 말라고 했다 애가 엇나갈수 있습니다 바로 잡으려해도 바로잡기에 때는 이미 늦어 버린 겁니다
내연녀인거 주변에 소문나서 길을 거닐때마다 수근거리고 혼외자식은 학교에 입학해서 친구들에게 놀림받고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철저히 외면받고 직장에서도 소문나 동료들에게 외면받고 후배들에게도 무시받아 한 가정을 파탄낸 그 잘못을 평생 고통속에 살기를 간절히 바란다
애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놀림받는답니까..
@@MINN1T 그런부모를 둔 죄
그럼 이혼당한 전처 딸은 뭔죄로 상처를 받나요? 제발 생각은 한가지 이상 해봅시다
죄지은 본인이 받으면됐지 아이까지 그러진 마시길요
...너무 심하네요;
자업자득
아닌가요?
사랑의 유통기한이 그만큼이면 두번째사랑도 얼마 못갈듯.
참.. 뭐 저런 인간이 다있어 개보다 못한인간이 개 치료하나 저건 지버릇 개 못준다 내연녀랑 살다가 또 바람핀다 아내분 힘드시겠지만 자식도 외면하는 저런 인간은 버리세요 딸이랑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올거예요 힘내세요!!!
미친종자; 저런건 인간이 아니야... 딸아이가 앞으로 자라면서 느낄 빈자리와 원망을 어쩌려고 저래 ㅡㅡ 꼭 천벌받았으면 좋겠고 딸아이와 어머님이 너무 괴로워마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이혼절대해주지마세요
이래서 인성하고 가방끈 길이와는 상관 관계가 없다
여기서 굳이 아빠쪽에 공감해주는 댓글러들은 자기가 남들보다 이성적인 타입이라고 생각하겠지?
그냥 눈치 없는 타입이거나 정신적으로 안 건강한 사람들.
쿨하자 도레미 치지 말고 ㅋㅋㅋ
저런사람은 늙어서 내연녀와 자식한테도 버림받음. 양쪽에서 다 버림받고 혼자 비참하게 죽더라
딸 안쓰러워서 어떻하냐..ㅠㅠ
딸아..힘내자!!
어찌 본인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저리 매정할수가 이해가안가네여ㅜ
아이가 입을 상처생각하니 가슴이아프네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