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꼴통-l8m 당연한거 아닌가요 지금 남편은 자기 잘못 축소하기에 여념이 없는 상태예요. 오래불륜도 원나잇으로 사랑했었어도 그냥 정욕으로 위장하고 포장해야 자기 죄가 덜해지는 싱황인데 어떤 미친놈이 진실을 말하겠나요 그리고 외도도 모자라 혼외자까지 만들고 부인을 속이고 했던 그 남편이 하는말을 고지곧대로 믿는다면 지능이 심히 의심스러운 부분이구만요
외도해서 아이가 생긴 것부터가 기망과 배신인데 심지어 친딸인 걸 숨기고 입양해서 몇년간 키우게 하고 들키니까 저딴 반응이라니...배신 자체도 문제지만 소름돋게 계획해서 배우자를 두번 속이고 들켰을때의 태도마저 저런게 더 큰 문제같음. 사람 자체가 저런 사람이라는거니까. 어른이니까 자기 행동, 자기 아이를 책임져야 하는게 맞고 그건 아내를 두번 속이고 입양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인하고 아내에게 결정권을 넘겨주고 진심으로 반성했어야 맞는건데 어떻게 사람이 저러냐...에휴 근데 또 아내분 입장에서는 저 막내가 예쁜짓 톡톡히 했다고 하니까 몇년간 키운 정에 애가 무슨 잘못이 있겠냐는 마음과 외도해서 생긴 아이라는 생각이 뒤섞여서 진짜 복잡하실듯...친자식들도 아직 다 큰 것도 아니고. 진짜 저 사람이 지금 몇의 인생과 관계를 꼬아둔건지
돈 잘버는 남자들 저런짓 많이 하고 아이버린남자들 많더라 천벌을 받더라고요 그짓이 하고 싶으면 피임은 꼭 해야한다 언젠가는 아이가 커서 엄마 아빠 찾아온다 조심해요 날벼락이됨 가수 윤수일도 커서 아이와 엄마가 찾아왔다고 완전 아빠닮아서 수용했다함 좋게 해결했다함 다른가정은 해결 못하고 이혼으로 가더라고요
@@ohhappy_01 사랑과 전쟁에서는 여자가 결혼 전, 현재 남편을 만나기 전에 미혼모로 낳은 아이였고 현남편과는 아이가 없는 상태였죠. 이사연은 애가 둘 있는 상태에서 결혼 중 바람을 피워서 생긴 애라는게 달랐던걸로 기억해요. 같은건 애가 엄마, 아빠 거릴 때 까지 배우자를 속이고 깊은 상처와 배신감을 안겨줬다는게 같습니다. 사랑과 전쟁은 입양아 외의 친자는 없었는데 여기는 애가 둘이나 더 있으니 상황이 더 심각하네요.
막내애는 친아빠가 키우세요 솔직히 다 알고 어떻게 키울까 좋은 맘이 들까요? 애를 생각하라는데 그 어린애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자기 키워주는 엄마에게 자기가 그렇게 큰 고통을 준 존재라는걸 알게 되면 애가 얼마나 상처일까요? 거기다 은근하게 차별받고 살면? 차라리 기억 별로 안남는 어릴때 갈라서는게 나아요 애를 위해서도
그게 어르신분들은 경제력 때문에 참고살아서 그래요 요즘 2030대는 여자들도 일을 하니깐 쉽게 이혼한다고 하더라고요 연령대가 높으신 그 분들은 경력단절 되셔서 좀 힘들다는 의견을 봤었어요 대신 이제 평생 같이 살면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우울증이나 만성피로, 등 심각한 걸로 발전하는 분도 있고요
@@unheee 은유님 말이 딱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 세대때나 지금이나 가족끼리는 더 끈끈하고 아껴주는 마음이라는 것은 같겠지만, 환경적인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어르신 세대때는 가부장적인 가정이 많았던 이유가 경제력 때문이었고 가정에 문제가 생기거나 아내가 억울해도 당장 이혼하면 생활에 문제가 생기니까 참고 살아라는 말이 많았는데 요즘 20~30대도 아니고 40대만 하더라도 아내분들도 많이 번듯한 직장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아서 이혼율이 많이 높죠. 결국엔 영상내용대로 아내분이 모든 것을 현명하게 결정해야 할 것 같네요. 남편은 혹시 용서받더라도 평생 반성하고 가족한테 헌신하며 살아야죠. 같은 남자가 봐도 칼 같이 이혼당하고 위자료에 양육비까지 다 줘도 모자라지 않을 나쁜 인간인데
@@davidj8701 맞습니다.. 다만 이 관계를 보았을땐 무엇을 하던지 가정이 파탄나네요. 사업하시는 남편분이라 경제적인 부분은 절대 주지 않을거 같고.. 참고 받아주시면.. 바람피는 사람들은 처음은 빌지만 나중엔 남녀 상관없이 당당해지는게 공통점이더군요 결국 한 불륜커플의 행동이 본인과 부인, 아이들, 입양된 아이까지 모두가 불행해질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쇼윈도부부로 살거나 멘탈이 강하신 분이 아니고서야.. 사실 떠드는게 의미 없지만 충격이긴 하네요
아내와 결혼 전에 전 여친이랑 사이에 낳은 애라도 기가 막힐텐데 결혼생활 중 외도로 낳은 자녀는 진짜 더 배신감이 들 것같아요. 게다가 속여서 입양하고 아내가 키우게 만드는건 사람이 할 일이 아니에요. 아이는 잘못이 없지만 남편은 용서가 안되죠. 아내가 아이한테 정까지 들었으면 더 아내에게 는 상처가 될 듯... 한번 실수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바람 한번도 안피운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운 사람은 없다죠. 뚫린 입이라고 말이면 다인지. 차라리 남의 아이가 낫지 남편의 혼외자를 어떻게 받아들여요.
@MOMO HAN 아내가 받은 상처와 배신감은 말할 것도 없지만, 아이들의 엄마는 자기 자신만 생각 할 수가 없지요. 남편 꼴보기 싫다고 이혼하면 세 아이가 받을 상처는 계산이 되니 않고 사춘기에 접어드는 첫째는 그 상처로 방황하거나 엇나 갈 수도 있고 또 두자녀도 많이 아파할 건데 그런 자식들을 보는 엄마마음은 편할 까요???
아내와 자식들은 '나란 존재가 이것밖에 안되는구나'를 절실하게 느끼게 해준 그 여자아이를 사랑 할 수 있을까? 사실대로 말해도 받아들이기 참 힘들텐데 게다가 속이기까지. 남편이란 사람은 정말 최악이네요. 적어도 인간으로써 양심이란게 있었다면 저렇게 행동 할 수 없죠. 앞으로 모든게 다 거짓으로 보일텐데 그런 남자랑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자녀도 마찬가지 일듯. 그 남편은 늙으면 가족에게 버림받을듯.
위자료 씨게받고 이혼이 맞지 당장에 이해하고 살려고 해도 매순간 마다 기억이 떠올리고 마음에 남으면 언젠가는 폭발하게 돼있음 입양딸은 남편이 양육하되 친자식들은 충분한 이해를 시켜주고 원하는 쪽에 가도록 언제든 부모와 교류가능하게 해서 떨어져서 지내는게 맞음 그렇게 살다보면 언젠가는 서로가 이해할 날이 온다면 그때 생각해볼 문제가 아닐까.
부인이 바다 같은 마음 아니면 힘들지 애 볼 때마다 바람핀 거 생각나고 아이가 미워 질텐데 아이가 뭔 죄야 그럴 수도 있지만 말이 쉽지 이건 경제권이 쥐는 게 중요한 게 아니구만 이혼을 원치 않는다 ㅋㅋ 회사 다니면서 바람도 피고 술도 마시고 돈은 벌어 올 수도 있고 주말이나 퇴근 후에 틈틈히 부인 도와 아이 볼 수도 있지만 정작 이혼 하고 혼자서 아이 키우는게 두려운 거지 ㅋㅋ 이혼 할 행동을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지 요즘도 아니고 예전 부터 회사 내에서 만나 불륜 저지르는 사람들도 많더라
아이도 걸리고 돈도 걸리고.. 근데 숨막히는 가정분위기는 아이를 위한게 아님. 진짜 아이들을 위한다면 없던일 처럼 참고 살든가 안되면 걍 따로 사는게 맞고, 이제 부인도 경제적 부분도 자립할수 있게 신경써야할듯. 맞벌이 부부가 이혼률이 높은 이유가 먹고 살 걱정없으니 그렇죠.
KBS2 제보자들.이란프로그램 보면 애낳고튄 한국여자들 나옴. 결혼한 유부녀가 다른남자랑 바람펴서 낳은자식을 친남편이 아무것도 모르고 십수년간 키워오다 친자검사해서 유전자다름 알아냄. 여자는 나몰랑 달아나고 남자는 미혼부되서 홀로 두자식 키우고 미혼부에 대한 국가적지원이나 시설 아무것도 없음. 한국여자 김ㅊ;녀가 양육비를 줄리도 없음. 이런 일도 비일비재하다는거 우리나라에 친자불일치가 30%라고 합니다. 30%는 지금 남편이 남의자식 기르고있는거야.
@@누가바-y7p 근데 그럼 아내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입양했어야지. 그게 바로 자신의 행동을 책임지는거고 지금은 그냥 기만한 것 밖에 더 됨? 걍 존나 소름돋는건데ㅋㅋㅋ아내도 피해본거고 저 입양된 딸도 저렇게 됐는데 참 평탄하게 살겠다? 결국 본인이 다 망쳐놓은거임 지 과거 회피하겠다고
@@박은실-k5q 뭘 참고 살아요. 적어도 입양한 애는 파양해야죠. 앞으로 저분이 이혼을 할지 덮고 살지 모르겠지만 이대로 애까지 데리고 사는건 남편만 좋은 일인데 왜 그러고 살아요. 첫째가 중학생인데 막내가 2살이었다니 변호사 선임해서 보육원에 애 친모 정보 받아내서 상간녀 소송부터 해야죠. 첫째, 둘째한테 떳떳한 아빠로, 부모님의 자랑스런 아들로 살고 싶었으면 바람을 피워도 몰래 데리고 온다는 개도 안할짓은 하지 말았어야지.
어차피 입양할 거, 내 자식이 낫다니. 그 작고 아픈, 죄 없는 가여운 아이가 배우자의 외도 결과물처럼 보일 텐데, 아이 볼 때마다 남편의 불륜, 그 기만이 다 떠오를 텐데. 아예 모르는 남의 아이가 낫지 차라리. 내 자식이 낫다니, 너무 뻔뻔한, 무서운 발언. 아내고 타인을 전혀 헤아리지 못하는 정말 이기적인 발언. 아이는 분명 죄가 없고, 보호받아야 마땅하지만 사연자도 죄가 없고, 배우자의 불륜 결과를 책임질 필요는, 남이 판단할 것은 못 되지. 보듬든 말든 누가 뭐라 할 수 있겠나. 남편이자 아버지가 아내와 두 자녀, 그리고 다른 한 자녀에게 못할 짓 했네. 차라리 그 아이가 남의 아이라면 나았을지 모르지. 이렇게 생각하는 게 얼마나 아이에게 못할 짓인지, 아내야 말할 것도 없고 아이, 아이를 두고 뭐라 말해야 하나. 왜 아이를 두고 뭐가 낫네 마네 말해야 하나. 아이가 너무 가엽다
결혼하실 때는 꼭 계절 두 바퀴는 겪어보고 결정하세요.. 잘해주는 남자에 넘어가지 마시고 있는 그 자체로 좋은 남자 만나세요. 꼭 바람피거나 폭력하거나 기타 하자있는 남자 만나는 여자들이 공통적으로 회사에 꽃 들고 찾아온 거, 아플 때 문고리에 약 걸어준 거, 이런 식으로 이벤트 하나로 그남자 되게 좋게 보고 그러더라구요..
많은 말을 썼다 지웁니다. 인격적 살인을 저지르고 사람인 척 하지 맙시다. 아내에게 모멸감과 배신감과 죄책감을 안기고 본인의 혼외자식을 불구덩이에 던져놓고 본인의 친자식들에게 비정상적인 상황을 경험하게 하는 당신은 뭔가요? 들키지 않을거라는 지능도 놀랍지만 가족보다 본인의 욕심을 최우선으로 둔 소름끼치는 이기심도 무섭네요..
남자는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지내길 바랄거고 여자는 그럴 수 없을 겁니다. 아이가 얽혀있어 그렇지 어쨌든 배우자가 외도를 하고 날 속인건데 이혼을 안한다고 한들 그 마음의 응어리가 풀어질지...? 남편을 용서하고 행복하게 지낼 자신이 있다면 모를까 그게 아닌데 아이때문에 이혼하지 못한다면 지금보다 더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될 것 같네요.
하룻밤 실수고, 가정을 깰 생각이 없다니. 이미 지가 가정을 깼구만. 연애 못해본게 아쉬워서 바람폈단것도 소름. 와이프 속여서 입양절차 밟은것도 소름. 진짜 철딱서니 없다;; 남보다 피 섞인게 낫다니. 무슨 개소리를...;; 절대 같이 못살지. 갈라서고 남자보고 혼자 키우라고 해야함. 과연 제대로 책임을 질지는 모르겠지만.
저건 사기 결혼 보다 더 나쁜 것임. 막내딸은 죄가 없지만 남편은 부인을 속이다 못해 능멸한 것임.
+
훗...!
이것이 막장드라마 현실ver
저건 정말 아내을 완전히 속이고 환장하지요 이제는 모든걸 못믿지
인정
큰애보다 더 큰아이를 입양한것두 아니구
막내딸이라..결혼전 혼외자식 있는걸 숨긴게 아니라 애들 키우면서 바람피고 낳은 자식.
이건 아무리 애가 불쌍하고 뭐고 해도 도저히
못 봐주지.사기 정도가 아니라 능멸한거.
혼외자식 자체도 충격이지만 막내딸이라는게 ㄷㄷㄷ
와... 큰애보다 큰애면 실수겠거니 책임이니 이해는되는데.... 바람?ㅋㅋㅋㅋㅋ😅
여자도 밖에서 애 하나 만들어와서 자녀 3명 데리고 같이 사세요.
와 이건 너무 소름끼친다...밖에서 낳아 온 애를 자기 아내한테 키우게 하다니 그것도 아내 모르게..와 미쳤다..제대로 맘 먹고 한 사람을 바보로 만든 거 아니냐.. 이건 신뢰의 문제다 이혼 밖에 답이 없다
양심이란게 1도 없는 인간. 인간의본성은 안바뀜니다. 신뢰는 이미 무너졌습니다. 경험자입니다 제가 ㅡㅡ
바람 좀 피면 어떠냐?
그냥 키워
@@한국인직장인95병신모 니가키워 바람피는것들은.
양심도없드라
@@yl3109 니가 입양해서 키우고
저 마누라 니가 데리고 살어 짜샤 ㅋㅋㅋ
@@야옹이-야옹야옹 카악~~~~ 퉤퉤!!!
ㅋㅋㅋㅋㅋ
외도로 인한 혼외자보다 그 아이를 자기 호적에 올리는 시간과 치밀함이 더 소름... 또 뭔짓을 하고 있을 지 믿음이 갈까?
상간남은 양심이 있었기에 아이를 키우기 위해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봅.
@@더불어세상 도덕적 우월감을 즐기기 위한 행위지 양심적인 행위라고 생각되지 않는데요?
@@더불어세상 여자가 반대로 저래도 그런말하나보자ㅋㅋㅋ
@@슈룹-c6j 씨앗이 다르므로 안된다.
@@더불어세상 와~
대단하다 정말
싸이코?
와..남편이라는 사람 진짜 인간 이하다.
신뢰가 무너지면 사실 마음은 끝이죠. 이득실을 따져서 아내분 마음대로 하셔야죠. 딱한번 좋아하네. 애 갖고 낳고 고아원에 버리기까지 그 시간 속에 있었던 일을 절대 사실대로 말하지도 않을텐데ㅜㅜ
왜 절대라고 생각하시죠 본인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실을 감추는 사람인가 봅니다
@@부천꼴통-l8m 본인은요?
@@부천꼴통-l8m 당연한거 아닌가요 지금 남편은 자기 잘못 축소하기에 여념이 없는 상태예요. 오래불륜도 원나잇으로 사랑했었어도 그냥 정욕으로 위장하고 포장해야 자기 죄가 덜해지는 싱황인데 어떤 미친놈이 진실을 말하겠나요
그리고 외도도 모자라 혼외자까지 만들고 부인을 속이고 했던 그 남편이 하는말을 고지곧대로 믿는다면 지능이 심히 의심스러운 부분이구만요
남 이야기니 참 쉽죠
@@부천꼴통-l8m저는 애초에 거짓말을 안합니다. 저 영상 속 남편이 하는 짓을 보니 절대라고 한건데... 많이 꼬이신 거 같네요.
외도해서 아이가 생긴 것부터가 기망과 배신인데 심지어 친딸인 걸 숨기고 입양해서 몇년간 키우게 하고 들키니까 저딴 반응이라니...배신 자체도 문제지만 소름돋게 계획해서 배우자를 두번 속이고 들켰을때의 태도마저 저런게 더 큰 문제같음. 사람 자체가 저런 사람이라는거니까. 어른이니까 자기 행동, 자기 아이를 책임져야 하는게 맞고 그건 아내를 두번 속이고 입양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인하고 아내에게 결정권을 넘겨주고 진심으로 반성했어야 맞는건데 어떻게 사람이 저러냐...에휴
근데 또 아내분 입장에서는 저 막내가 예쁜짓 톡톡히 했다고 하니까 몇년간 키운 정에 애가 무슨 잘못이 있겠냐는 마음과 외도해서 생긴 아이라는 생각이 뒤섞여서 진짜 복잡하실듯...친자식들도 아직 다 큰 것도 아니고. 진짜 저 사람이 지금 몇의 인생과 관계를 꼬아둔건지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아내분 괴롭고 터질듯이 복잡한 심정 안쓰럽습니다
아이들 생각하면 한숨만 나온다.
이혼하면 아이들 상처를 다 어쩔 거야.
다 키워놓으면 아버지나 친모 편에 서게 될수도 있는데 그땐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 없습니다!
이 사실을 아내분 부모님들이 알면 이혼 시킬것 같네요..
맞아요. 반성이라곤 없는 이기적인 놈이니 울분 터져서 살겠나 싶으네요.
저렇게 살다가 혼자 병들어 죽어요..
봉사도하고 아이를 입양해 키울정도면 부인이 참 선한 분인데..... 참.. 저 배신감을 어찌할꼬...
유전자 검사한 시점에서 이미 선량함과는 거리가 멀듯
@@병신보면짖는개-r2n 왈왈왈
@@병신보면짖는개-r2n 바보랑 선함은 구분지어야지 당해도 당하는줄도 모르고 가만있는건 선한게 아니라 멍청한거임.
@@asdinnbdhakl 남편을 의심했다는 점에서 이미 결혼 생활은 파탄일텐데, 아이가 남편의 아이이건 말건 뭐가 중요함?
@@병신보면짖는개-r2n 거울보면 짖겠네?ㅋ
남의아이 입양할 정도면 부인 인격이 정말 훌륭한건데 그런부인과 자식한테 똥쓰레기를 퍼붓네
애기도 안됐고 참.
그나저나 친정엄마 촉 대단하시네
입양딸이 똥쓰레기? ㅇㅎㅋㅋ
ㄹㅇ 친정엄마 촉 기막힘ㄷㄷ
@@심윤진-n7l커가면서 진짜 애아빠랑 닮았었나보네요
아빠는 거의안닮고 엄마를 많이닮았었음 완전범죄로 끝났을일ㅠ
어떤 부인이라할지라도 싫으면 이혼하면 됨 이건 능멸임
남편이 돈좀 많나보네 입양하자해도 하고 봉사도댕기고 임신시킨여자한테 돈ㄴ도주고 여자한테 억단위로 줫을텐디
저 남편은 아내만 배신한게 아님 자기 자식 셋도 배신한거임 아들 둘도 언젠가 알게되어 막내딸을 미워하게 될테고 막내딸은 아무 잘못없이 움츠러들수밖에 없음
진짜 치밀하게 준비했네 배신감 정말 가슴이 무너질듯
기만하는 실력을보니 티베깅 좀 하나봄
돈 잘버는 남자들 저런짓 많이 하고 아이버린남자들 많더라 천벌을 받더라고요
그짓이 하고 싶으면 피임은 꼭 해야한다 언젠가는 아이가 커서 엄마 아빠 찾아온다 조심해요
날벼락이됨 가수 윤수일도 커서 아이와 엄마가 찾아왔다고 완전 아빠닮아서 수용했다함
좋게 해결했다함 다른가정은 해결 못하고 이혼으로 가더라고요
남자는 가족망쳐서라도 이래 책임지는데 한여국자는 지아도 버리고 튀고ㄹㅇ
@@이성호애미-e5i 님 댓 상태 보니까 남자라면 잘못을 떠나서 걍 다 쉴드쳐주기 바쁘던데 인생 업적이 남자로 태어난거 하나밖에 없으신가요? 업적은 공부하면 생기니까 자격증도 좀 따고 하세요...
@@왜째서 응 울집 사업해가 자격증 무쓸모다ㅋ 사람을 부리는게 상남자아니겠나
이혼하지 않는다고 해도 아이에게 이전처럼 대하기가 정말 쉽지 않을텐데... 부인께서 마음의 병 얻거나 하시진 않을지 걱정이네요.
그러게요....왜 부인에게 저런벌을주시나요..
또이렇게 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배우자가 입양 얘기 꺼내면 친자 확인하고 입양해야겠네요~~
그러게요...
요지경세상 친자식이 아닌경유 엄청많음
그런 사례 꽤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예전에 사랑과전쟁에서도 나왔고요. 남자든,여자든 일단 한 아이를 지목해서 입양하려고 하면 의심이 갈만은 해요.. 나중에 날벼락 맞느니 검사해 보는 게 맞는 것같아요.
@@ohhappy_01 사랑과 전쟁에서는 여자가 결혼 전, 현재 남편을 만나기 전에 미혼모로 낳은 아이였고 현남편과는 아이가 없는 상태였죠. 이사연은 애가 둘 있는 상태에서 결혼 중 바람을 피워서 생긴 애라는게 달랐던걸로 기억해요.
같은건 애가 엄마, 아빠 거릴 때 까지 배우자를 속이고 깊은 상처와 배신감을 안겨줬다는게 같습니다.
사랑과 전쟁은 입양아 외의 친자는 없었는데 여기는 애가 둘이나 더 있으니 상황이 더 심각하네요.
@@항해-l6j 현실이 더한 세상…
알아버린 이상 이대론 못살지... 외도도 화가나지만 속이면서 입양 빌드업 당한게 제일 고통일듯... 여자분 힘내세요 ㅠㅠ
부인이 너무 착한 사람인데 뒤통수를 몇 번을 때리냐. 애도 참 불쌍하다. 어릴 때는 친엄마랑 떨어져 보육원에서 살고, 새로 만난 엄마랑은 헤어지거나 사이 이상해지게 생겼고…
애가 무슨 죄임? 애당초 남편이 잘못한건데 바람을 필거면 최소한 피임이라도 잘하던가 아님 아예 바람을 피질 말아야지
@@Cs-sr 남편과 불륜녀 잘못이지 애 잘못이라고요? 미치신거에요? 남자뇌피셜은 저렇구나.
@@Cs-sr .......? 남자 아랫도리가 문제인거지 왜 딸이 문제임..?
입양에 동의할 정도면 정말 좋은 분인데.. 어찌 저런 남자를 .. 하 ...
사람속은 몇십년을 살아도 몰라요 무슨상황이오면 악마처럼 변하는게 인간이죠
와~ 남편 지능적이다 무섭다
나 같음 이혼함
바람핀 것도 그런데 계획적인게 무섭다
진짜 웃긴게 왜 그 바람펴서 낳은 애 걱정까지 해야함?
상처 받을 친자식들은?
막내애는 친아빠가 키우세요 솔직히 다 알고 어떻게 키울까 좋은 맘이 들까요? 애를 생각하라는데 그 어린애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자기 키워주는 엄마에게 자기가 그렇게 큰 고통을 준 존재라는걸 알게 되면 애가 얼마나 상처일까요? 거기다 은근하게 차별받고 살면? 차라리 기억 별로 안남는 어릴때 갈라서는게 나아요 애를 위해서도
고아는 키워도 남편이 낳아온 아이는 못키우지 !! 역겨워
이게 팩트죠ㅎㅎ 저라도 쌩판 남을키우지 바람난 남편 자식은 못키울듯
저렇게 착한 부인에게 무슨 짓을 ㅠㅠㅠ
어떤 부인이라할지라도 싫으면 이혼하면 됨 저건 능멸임
외도도 외도인데, 저정도면 본처 사이의 친자녀들도 기만한거 아닌가 다저지르고 계획적으로 입양이라니 가족들은 진심이었는데, 부대껴 살만큼 산다음에 진실을 다 알고나서 선택을 강요하는게 가장이 할 수 있는 짓인가 싶다
딸은 아빠가 키우고 친아이 둘은 엄마가 키우면 될듯 남자가 365일을 싹싹 용서빌어도 용서가 될수가 없음.
친아이들 양육권, 재산분할, 위자료, 이혼결정 아내 결정에 달려있음.
바람 폈다는 사실에서 이미 신뢰가 깨졌는데
왜케 말이 긴지 모르겠네 ㅋㅋ
아내분 이혼 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무엇보다 자신의 행복이 우선 입니다.
남편이 악랄하네.
치밀하게 준비한 것 보니, 더 소름돋네.
지 혼자 거짓말해서 대체 몇명에게 상처를 준거냐 남편이 진짜 개쓰레기네
댓글들 소름끼치네요 별수없으니 참고 살라는 투의 댓글이 많다니...ㅎㄷㄷ 생불 아니고서야 참고 살수있는 사람 과연 몇이나 될까요 위자료 양육비 양육권 갖고 이혼 해야지 저런 일 내가 겪었다생각하면 인간적으로 역겨워서 같은 집 못살거같은데
그래도 애들 장래 생각하고 경제력 생각하면 쉽게 이혼 못해요 저도 그랬구요
그게 어르신분들은 경제력 때문에 참고살아서 그래요
요즘 2030대는 여자들도 일을 하니깐 쉽게 이혼한다고 하더라고요
연령대가 높으신 그 분들은 경력단절 되셔서 좀 힘들다는 의견을 봤었어요
대신 이제 평생 같이 살면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우울증이나 만성피로, 등 심각한 걸로 발전하는 분도 있고요
@@unheee 은유님 말이 딱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 세대때나 지금이나 가족끼리는 더 끈끈하고 아껴주는 마음이라는 것은 같겠지만, 환경적인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어르신 세대때는 가부장적인 가정이 많았던 이유가 경제력 때문이었고 가정에 문제가 생기거나 아내가 억울해도 당장 이혼하면 생활에 문제가 생기니까 참고 살아라는 말이 많았는데 요즘 20~30대도 아니고 40대만 하더라도 아내분들도 많이 번듯한 직장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아서 이혼율이 많이 높죠. 결국엔 영상내용대로 아내분이 모든 것을 현명하게 결정해야 할 것 같네요. 남편은 혹시 용서받더라도 평생 반성하고 가족한테 헌신하며 살아야죠. 같은 남자가 봐도 칼 같이 이혼당하고 위자료에 양육비까지 다 줘도 모자라지 않을 나쁜 인간인데
@@davidj8701 맞습니다.. 다만 이 관계를 보았을땐 무엇을 하던지 가정이 파탄나네요.
사업하시는 남편분이라 경제적인 부분은 절대 주지 않을거 같고.. 참고 받아주시면.. 바람피는 사람들은 처음은 빌지만 나중엔 남녀 상관없이 당당해지는게 공통점이더군요
결국 한 불륜커플의 행동이 본인과 부인, 아이들, 입양된 아이까지 모두가 불행해질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쇼윈도부부로 살거나 멘탈이 강하신 분이 아니고서야.. 사실 떠드는게 의미 없지만 충격이긴 하네요
사람이 아니고 발발이 아닙니까? 아무데나 꽂고 뿌리는.
아내와 결혼 전에 전 여친이랑 사이에 낳은 애라도 기가 막힐텐데 결혼생활 중 외도로 낳은 자녀는 진짜 더 배신감이 들 것같아요. 게다가 속여서 입양하고 아내가 키우게 만드는건 사람이 할 일이 아니에요. 아이는 잘못이 없지만 남편은 용서가 안되죠. 아내가 아이한테 정까지 들었으면 더 아내에게 는 상처가 될 듯...
한번 실수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바람 한번도 안피운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운 사람은 없다죠.
뚫린 입이라고 말이면 다인지. 차라리 남의 아이가 낫지 남편의 혼외자를 어떻게 받아들여요.
결혼하자마자 이혼해서 연애하다 아이낳고 처녀행사하면서 초혼남자한테 결혼해서 아이가 24살에찾아와서 이혼당하고 2명은 안들켰어요 아직도 살고있는거보면 3명이나있음 숨기고사는사람 제주의에 많아요
남편이 너무 뻔뻔하다
무릎 끓고 빌어도 용서할까말까인데
들켜도 저 뻔뻔함이라니ᆢ
그 봉사도 알고보니 의도적인거고
아이고 소름끼친다
저 배신감은 영원히 간다
부부사이에 믿음이 중요한데
어찌어찌 아이가 안쓰러워 참고 살아도 글쎄ᆢ오래 버틸수 있을까싶다
ㅈ
남편이 늘 미안해하고 감사하며 살면 모를까 남편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이혼하는 게 좋다
믿음이 이미 깨졌는데 미안함이 대수인가 이혼이 답임
미안해할 사람이면 애초에 외도부터 안하죠 누가 칼들고 협박해서 외도한 것도 아니고 다 자기의지고 그게 그 사람본질임 보통은 이혼안할 거면 흐린눈하고 살겠지만
아이들을 위해 이혼하고 싶지 않다고 하지만 진짜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은 없어요. 첫째 둘째가 이 사실을 알게 됐을 때 과연 이렇게 사는 걸 원할까요? 벌써 첫째가 중학생이라는데 좀만 더 크면 이야기 안해줘도 눈치로 알게 됩니다.
그래도 용서하고 사는게 아내도 큰아이둘도 덜 불행해집니다 남편은 평생 죄인심정으로 기죽고 잘해야 하고요
@@seungyoon8298 용서는 싸구려가 아닙니다! 용서강요는 2차가해입니다!
@@jye0421 이상황서 이혼하면 아내도 아이들도 더 낫나요? 그들을위한 권유이지 강요라니 가해라니 님은 말조심좀 하고살지요
이말에 동의합니다. 애들도 다 알아요. 알면서도 모르는척 해야하고 어른들 눈치보고. 그게 상처가 됩니다
나 남자지만 이건 배신이지 놓아줘라 남편은 아내인생 망친꼴이지 만약 아내도 바람나서 혼외자식 입양한다치면 남편의 반응이 궁굼하네 진짜 아내한테 정신적으로 폭행하는것과 깉지 꼭 이혼하시길
남의 예기니 참 쉽죠
@@언니-g7t 오히려 남의 일이기때문에 객관적으로 옳고 그름을 알수있는거다 섀ㄲㅣ야
누가봐도 아닌건 아닌거지
@@언니-g7t 얘기
@MOMO HAN 아내가 받은 상처와 배신감은 말할 것도 없지만, 아이들의 엄마는 자기 자신만 생각 할 수가 없지요. 남편 꼴보기 싫다고 이혼하면 세 아이가 받을 상처는 계산이 되니 않고 사춘기에 접어드는 첫째는 그 상처로 방황하거나 엇나 갈 수도 있고 또 두자녀도 많이 아파할 건데 그런 자식들을 보는 엄마마음은 편할 까요???
@@좀쌔한개 애들은 왜 아버지의 혼외자식에 괜찮을거라 생각하는지... 내가 자식이었으면 아버지라고도 부르고 싶지 않을 듯. 상상만 해도 역겨움....
보육원 자원봉사 한것도 입양하려고 그린 큰 그림이였을거 같은데요
심지어 아내를 속일수 있을거라고 생각햇나봄 ㅋㅋㅋ
친정어머니 눈썰미가 유난히 좋으신건가??
아이가 입양자녀라기엔 사위와 많이 닮았었나보네요
배신감이 너무크겠어요
예쁨받던 아이가 괜히 미움받는 천덕꾸러기될까봐 그게 제일 안타깝네요ㅠ
이혼해도 문제 안하고 같이살아도 문제인상황
원래 밖에서 나온 자식들이 애비를 더 닮는대요.
내가 니 씨라는것을 더 증명하기 위해서
어머님들의 촉은 와~~~~~~~
ㆍ
@@미미-e8t
아~~그런얘기가 있군요
내가 누구의자식이란걸 보여주려는듯 더닮는다는게
반대로 여자의외도로 낳은아이가 다른형제자매들과 비교했을때
아버지랑 닮은구석이 넘없어서
의심이생기고 뒷조사하다
부인외도로 낳은애란걸 알게되서
이혼하게된 경우는 본적있어요
역시 어른은 못 속인다
남편 대가리가 없는건간 저런건 정면돌파로 석고대죄하고 갈수밖에 없는건데 속아는게 더 괴심죄에 걸린거다 세상에 비밀이 어디있나 그나저나 40초에 결혼해서 두명의 자녀를 낳으신분도 대단하네요
그냥 이혼하는게 최선의 방법인듯~~ 막내딸 볼 때마다 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라서 그 딸한테 매몰차게 대하면 나쁜 엄마되는거고 그러면 또 상처를 주는거임~~ 이혼이 최선의 방법
저분의 심성으론 아이한테 그럴분은 아닌 듯 남편에게 배신감이 클뿐 이혼이 말이 쉽지 본인아이 둘은 어쩔거며, 경제력이 남편보다 크지 않을텐데 생활이며 아이들 교육이며..
@@윤유진-e4i 양육비에 위자료 받아서 키워야죠 몇년을 기만당했는데 계속 같이 삽니까
@@윤유진-e4i
정신적 고통은 파멸을 부릅니다.
아이들을 위해 어른들이 냉정히 이혼하는개 답인 듯 합니다.
이혼하는것이답은 아닌듯 하네요
자녀들을 생각해야지요
@@한혜빈-n3i 저런 아빠 없는게 나음
문제는 이혼한들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날 동안 제대로 된 양육을 엄마가 할 수 있을 것이냐는 것임. 애들도 불쌍함
남자가 도둑놈이네. 입양자체는 좋은일이지만 입양을 빌미로 불륜으로 생긴아이를 아내에게 떠맏기는 도둑놈 심보. 아내를 우롱하고 속인 심보가 용서가 안되는데 과연 아이를 좋은마음으로 키울수 있을지. 자식들을 위해 거지같은 남편과 계속살 자신이 있는지 본인의 결단이네.
역지사지로
여자들이
낙태,동거,섹파,원나잇
조건만남 숨기고 결혼하는거에
남자들이 배신감과 분노가
생겨서 살인충동이 드는 이유 ㅠ
역겹다 저 사실 안 순간 인간으로 안보일 것 같다 간사한 뱀이나 다름없지 입양은 남의 아이를 자기 피붙이처럼 키워내는 숭고한 일인데 저 뱀자식 덕에 그 의미가 퇴색되는 거 짜증난다
아내와 자식들은 '나란 존재가 이것밖에 안되는구나'를 절실하게 느끼게 해준 그 여자아이를 사랑 할 수 있을까? 사실대로 말해도 받아들이기 참 힘들텐데 게다가 속이기까지. 남편이란 사람은 정말 최악이네요. 적어도 인간으로써 양심이란게 있었다면 저렇게 행동 할 수 없죠. 앞으로 모든게 다 거짓으로 보일텐데 그런 남자랑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자녀도 마찬가지 일듯. 그 남편은 늙으면 가족에게 버림받을듯.
절대적 버려짐! 아버지는 고사하고 사람취급 조차도 못받을 ㅆㄹㄱ
뭐 그래도 직장은 좋은것같으니 그전까진 못버리겠죠 나중에 은퇴하고라면 모르겠지만
여자들아 니들이나
낙태,동거,섹파,원나잇
조건만남 숨기지나 말고
솔직히 말해
반대 입장이 되어 보니 배신감 들지?
수 많은 남자들이
낙태 한번은 실수라는
소름돋고 끔찍한 여자의
과거에 속고 사기 당해서 잔반처리
퐁퐁남 설거지 결혼을 하고 있어
@@logicmagician ㅇㅈ자기가 먼저 배우자를 기만했으니 먹버당해도 할말없음
와 남편 존나 잔인하고 뻔뻔하다...ㅋㅋㅋㅋㅋ 무릎꿇고 울면서 진심으로 미안하다 빌어도 모자랄판에 또라이네 다 큰애도 아니고 결혼생활하고 아이낳고 키우던 중에 개짓거리했다는건데 와......ㅋㅋㅋㅋㅋㅋㅋ
하... 도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아야 저런 정신병자로 자라지
아내가 막내딸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정말 끔찍하다
짐승이죠뭐
남자가 너무 무섭다. 저런 사람하고 어찌사냐. 다 계획하고 저러는데..
무섭지..
그게 남자랑 뭔상관이고. 솔직히 숨기는건 여자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지. 문란한생활하다 다른남자 자식 배고 와서 결혼으로 자식떠넘기는 골때리는 여자들 개많은데.
결혼전 마지막이라면서 x파티 벌이는 족속들 보면 진짜 머리가 어질어질해진다.
@@그래응-o1s ㄴㄴ 이건 남자가 쓰레기 욕먹어도 쌈
@@킬리킴 '남편'이 아니라 '남자'라 했잖음. '저' 남편은 욕먹어도 싼데, 남자를 싸잡아 말하는건 잘못된거지. 여자도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은데. 요새 여자들 예전이랑 다름. 남자못지 않게 개문란함.
@@그래응-o1s 저 남자 얘기한건데요
@@누가바-y7p 너 여기서 짖고있니. 대단하다 남자 이미지 나락보내려고 작정했냐ㅋㄱㅋㄱㄱㄱ 대담한건지 모지린건지 ㅉㅉ
위자료 씨게받고 이혼이 맞지 당장에 이해하고 살려고 해도 매순간 마다 기억이
떠올리고 마음에 남으면 언젠가는 폭발하게 돼있음 입양딸은 남편이 양육하되 친자식들은 충분한 이해를 시켜주고 원하는 쪽에 가도록
언제든 부모와 교류가능하게 해서 떨어져서
지내는게 맞음 그렇게 살다보면 언젠가는
서로가 이해할 날이 온다면 그때 생각해볼
문제가 아닐까.
와… 입양까지 할 정도면 진짜 착한 분이실텐데 ㅠㅠㅠ 진짜 기만이네요. 아이는 잘못이 없지만 남편땜에 사랑으로 낳은 아이까지 미워질테니 너무 화가 납니다.
진짜 끔찍하다ᆢ더 소름돋는건 부인과의 결혼생활 도중에 다른여자와 낳은 아이를ᆢㅠ 미친 ㅠ
넌 아내가 혼외자를 입양했으면 이해가 가긋니? 처음부터 무릎끓고 실토 했어야지 판단은 아내가 하는거겠지만ᆢ장모님은 뭔 죄니 충격에서 벗어나기 힘들듯
부인이 바다 같은 마음 아니면 힘들지 애 볼 때마다 바람핀 거 생각나고 아이가 미워 질텐데 아이가 뭔 죄야 그럴 수도 있지만 말이 쉽지
이건 경제권이 쥐는 게 중요한 게 아니구만 이혼을 원치 않는다 ㅋㅋ 회사 다니면서 바람도 피고 술도 마시고 돈은 벌어 올 수도 있고
주말이나 퇴근 후에 틈틈히 부인 도와 아이 볼 수도 있지만 정작 이혼 하고 혼자서 아이 키우는게 두려운 거지 ㅋㅋ 이혼 할 행동을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지
요즘도 아니고 예전 부터 회사 내에서 만나 불륜 저지르는 사람들도 많더라
아이를 있어서 걸린거죠
아이도 걸리고 돈도 걸리고..
근데 숨막히는 가정분위기는 아이를 위한게 아님. 진짜 아이들을 위한다면 없던일 처럼 참고 살든가 안되면 걍 따로 사는게 맞고, 이제 부인도 경제적 부분도 자립할수 있게 신경써야할듯. 맞벌이 부부가 이혼률이 높은 이유가 먹고 살 걱정없으니 그렇죠.
남편때문에 어이가 없는 와중에도 박변호사님 연기 너무 잘 하셔서 웃었어요~
ㄹㅇ미간 찌푸리면서 보다가 빵ㅋㅋㅋ박변호사님 넘 재밌어요
아이는 파양하고 남편이랑은 이혼해야지
남편 " 남보다 내 피 섞인 자식이 낫잖아"
아내 "그래? 그럼 나도 밖에 나가서 내 피 섞인 아이 낳을테니 입양하자" 이래도 되겠네???
자궁적출했는데??
아이도 죄가 없지만, 부인도 죄가 없죠. 부인이 바람 핀 남편 아이를 사랑할 의무도 책임도 없습니다. 아이는 버리세요. 남편은 처분을 결정하시면 되겠네요.
아이를 버리는게 당연한건가요?
인간이하시네
아이가 물건도아니고 뭘버려 ㅡㅡ
지가 바람나서 낳은 자식을
아내보고 키우라니...
뒷목잡고 쓰러지겠네....
금수만도 못한놈 ㅉㅉ 개더럽네요, 심지어 부인과의 아이보다 어린건 외도,,,ㅋㅋㅋ
와 소름돋는 이야기네..
현실은 드라마 보다 더한 경우 있다더니
덜덜덜 같은 남자지만 이건 정말 아니다
아내분은 속았다는 점과 배신감 분노감
어떨지 정말..
KBS2 제보자들.이란프로그램 보면 애낳고튄 한국여자들 나옴. 결혼한 유부녀가 다른남자랑 바람펴서 낳은자식을 친남편이 아무것도 모르고 십수년간 키워오다 친자검사해서 유전자다름 알아냄. 여자는 나몰랑 달아나고 남자는 미혼부되서 홀로 두자식 키우고 미혼부에 대한 국가적지원이나 시설 아무것도 없음. 한국여자 김ㅊ;녀가 양육비를 줄리도 없음. 이런 일도 비일비재하다는거 우리나라에 친자불일치가 30%라고 합니다. 30%는 지금 남편이 남의자식 기르고있는거야.
가정을깨는것보다
남편의아기를
키우는것이 모두를
위하는길이겠네요
@@누가바-y7p 근데 그럼 아내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입양했어야지. 그게 바로 자신의 행동을 책임지는거고 지금은 그냥 기만한 것 밖에 더 됨? 걍 존나 소름돋는건데ㅋㅋㅋ아내도 피해본거고 저 입양된 딸도 저렇게 됐는데 참 평탄하게 살겠다? 결국 본인이 다 망쳐놓은거임 지 과거 회피하겠다고
@@누가바-y7p 그리고 다른 댓글에서도 계속 같은 내용 복붙하면서 다니던데 그정도면 피해망상이고 병임 병.
@@온수현-o9p 내가 내아이 키우는데 왜 아내허락받음? 님 정신병임? ㅋㅋㅋㅋㅋㅋㅋ
입양한 딸이
결혼전에 낳은딸이면
남편분도 모르고있다가
이제야 알아서데리고올
의도면 용서하지만
결혼후 외도로 낳은자식은
용서할수없죠
남편이 파렴치하네요
저도 동감합니다.
일단 배신했다는 자체가 너무 괘씸하네요.
모르고 살다가 결혼 후에 알게되었다고 해도 속이고 데려온건 용서 할 수 없죠.
@@항해-l6j
물론 그렇죠
근데 지금 자녀가
둘이나있는데
그애는 어떻하나요
참고 살수밖에없어요
애기 엄마니깐요
@@박은실-k5q 뭘 참고 살아요. 적어도 입양한 애는 파양해야죠.
앞으로 저분이 이혼을 할지 덮고 살지 모르겠지만 이대로 애까지 데리고 사는건 남편만 좋은 일인데 왜 그러고 살아요.
첫째가 중학생인데 막내가 2살이었다니 변호사 선임해서 보육원에 애 친모 정보 받아내서 상간녀 소송부터 해야죠.
첫째, 둘째한테 떳떳한 아빠로, 부모님의 자랑스런 아들로 살고 싶었으면 바람을 피워도 몰래 데리고 온다는 개도 안할짓은 하지 말았어야지.
@@항해-l6j
자녀는 누가키우고
남자쪽에서 양보할꺼같나요
그애들은 어떻하죠
본인은 그렇게사세요
외도(배우자 외에 다른사람과의 성관계)를 하고 싶은것을 정당화 시키는 남편...성욕은 인간의 본능이라 하지만 자유롭게 성생활하고 싶으면 이혼하고 다른 사람 만나면 된다..아내에게 씻을수없는 고통과 상처를 줬다.혼인을 지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항에 해당될듯...
잔인한건 부인이 혼외자식을 미워할수없게 키우게만들어서 자식처럼 생각하게 만들어버린거..
차라리 처음부터 한번 실수로 아이가 보육원에 버려졌다 그 아이만 거둬주면 평생 당신에게 속죄하며 살겠다고 솔직히말했다면 저렇게 배신감에 치가 떨리진 않을듯 난 무서워서 같이 못삼
나도 못살아요 동감 어찌 속일수 있나 무서운세상 결혼하면 절대로 저런짓하면안되요
어차피 입양할 거, 내 자식이 낫다니.
그 작고 아픈, 죄 없는 가여운 아이가 배우자의 외도 결과물처럼 보일 텐데, 아이 볼 때마다 남편의 불륜, 그 기만이 다 떠오를 텐데.
아예 모르는 남의 아이가 낫지 차라리.
내 자식이 낫다니, 너무 뻔뻔한, 무서운 발언. 아내고 타인을 전혀 헤아리지 못하는 정말 이기적인 발언.
아이는 분명 죄가 없고, 보호받아야 마땅하지만
사연자도 죄가 없고, 배우자의 불륜 결과를 책임질 필요는, 남이 판단할 것은 못 되지. 보듬든 말든 누가 뭐라 할 수 있겠나.
남편이자 아버지가 아내와 두 자녀, 그리고 다른 한 자녀에게 못할 짓 했네.
차라리 그 아이가 남의 아이라면 나았을지 모르지.
이렇게 생각하는 게 얼마나 아이에게 못할 짓인지,
아내야 말할 것도 없고 아이, 아이를 두고 뭐라 말해야 하나.
왜 아이를 두고 뭐가 낫네 마네 말해야 하나.
아이가 너무 가엽다
맞아요.남자 자식이지 아내자식임?
볼 때마다 배신의 증거로 가정의 파탄자의 자식인데?? 그리고 내 새끼도 2명 있는데 뭔 어차피 입양은 무슨 어차피?
남동생이나 내 아들이 저랬으면 호적 파고 상종 안함. 저정도면 싸패지
세상에 별의 별 짐승들이 많다 남의 핏줄 훔쳐서 낳는것들 다 처벌해야한다 지들 생각만 한 범죄자들이다 .
배신이 증거로밖에 안보이지,
혼외자식 낳은 것도 욕쳐먹어 마땅한 일이지만 그 혼외자식을 보육원에서 입양하는 척 속인건 솔직히 소름이 돋는데..
결혼하실 때는 꼭 계절 두 바퀴는 겪어보고 결정하세요.. 잘해주는 남자에 넘어가지 마시고 있는 그 자체로 좋은 남자 만나세요. 꼭 바람피거나 폭력하거나 기타 하자있는 남자 만나는 여자들이 공통적으로 회사에 꽃 들고 찾아온 거, 아플 때 문고리에 약 걸어준 거, 이런 식으로 이벤트 하나로 그남자 되게 좋게 보고 그러더라구요..
맞아요
팩트네요
남편분, 아내가 외도로 임신해와도 자기아이처럼 키워주시길~~ 직접 육아담당도 해주셔야~~
막장 드라마에서 보던 이야기가 현실
8:00 내가 외도를 한번 해보고싶었는데 마침 여성이 있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후 할말하않
ㅋ
와.,.댓글 안달려고 했는데..영화에도 없는 무서운 현실이네요ㅡ.ㅡ 헤어지면 찾아서서죽이는 남자들을 너무도 많이봐서 안그래도 남자가 무서운데.결혼생활 중에 외도해서 애까지 낳아서 모든걸 계획해서 입양까지..어떻게 이런걸 생각해냈지?너무 소름돋고 싸이코아닌가요??
저도 그생각 들었어요.저렇게 치밀한 계획과
죄의식 못 느끼는 사람이라면 부인이 악쓰고
이혼하려 할때 더 나쁜짓도 하겠다..
드라마 너무 많이본듯 ….. 지가뭐 재벌집 회장이라도 되는줄 아는지 이게 평생 감춰질수 있다고 생각한건가
혼외자를 둔것두 가증스러운데 이중삼중으로 기망하고 속이고 능멸하고 같이 못 살 거 같아요.
요즘엔 자식 태어날때든 입양ㅇ할때든 부부 전부 친자확인 필수로 해야하는 세상
ㅋㅋㅋㅋㅋㅋ 인정
@@SSGOSU 여기 나온 불륜남은 남잔데 갑자기?ㅋㅋ
재산분할하고 이혼해야지 남편이 책임지고 키우는게 정상
남 예기니까 참 쉽죠
저 사실을 알게 된 위에 자식들은 비록 아버지일지라도 가정 파탄 낸 아버지 평생 원망하고 미워할지도 모름 부모 한명이 가정을 배신했다는 생각이 얼마나 애들 마음에 대못을 박는지 아는지... 위에 자식들이 평생 미워하고 아버지 대우 안해도 달게 받으시길
ㅇㅇ 맞아요 연예인 중에 유명사례가 있죠 사생아는 없지만 그래도 바람핀 아버지가 미워서 아들이 결혼할때 초대도 안했잖아요 큰 애들일수록 더 빨리 눈치챕니다.
변호사님 연기력 뭔데요?? 곧 드라마 찍으시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좌파 특기 호들갑과 과장 잘하는게 상황극에 딱이긴 하네 ㅋㅋㅋㅋㅋ
근데 사람이 비호감인게 문제지
ㅋㅋㅋㅋㅋ
6:13 ㅋㅋㅋㅋ
저 남편...개물림 사고내는 녀석과 동격일 정도의 인격파탄자네
아 생각없이 보다가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말을 썼다 지웁니다. 인격적 살인을 저지르고 사람인 척 하지 맙시다.
아내에게 모멸감과 배신감과 죄책감을 안기고 본인의 혼외자식을 불구덩이에 던져놓고
본인의 친자식들에게 비정상적인 상황을 경험하게 하는 당신은 뭔가요?
들키지 않을거라는 지능도 놀랍지만 가족보다 본인의 욕심을 최우선으로 둔 소름끼치는 이기심도 무섭네요..
남편하나 잘못만나 인생이.. 지 자식 낳다가 자궁 적출까지 됬는데 다른 여자가 낳은 지 자식키우게 하고... 그 누구도 믿을수가 없는 세상...
신뢰가 무너지면 사실 마음은 끝이죠.
내 남편이 그랬다면 그래 너는 그런인간이구나 싶겠지만 내 아버지가 저런짓을 했다면 그 배신감을 이루말할수 없을것같다
빨리이혼하고 위자료 받으시고 행복하게 새출발하시길~~
남 예기니까 참 쉽죠
부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충격이겠네요.
이런인간이랑 어떻게사냐
바람도 돈이 있어야 한다는 말 완전 공감 ㅋㅋ
남편 월급통장 압수해야함.
어떻게 하긴 가만 안둬야죠
남편의 자식이면 남편이 키우는게 당연하지
여자가 바람펴서 남의자식 낳는거랑 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지내길 바랄거고 여자는 그럴 수 없을 겁니다. 아이가 얽혀있어 그렇지 어쨌든 배우자가 외도를 하고 날 속인건데 이혼을 안한다고 한들 그 마음의 응어리가 풀어질지...? 남편을 용서하고 행복하게 지낼 자신이 있다면 모를까 그게 아닌데 아이때문에 이혼하지 못한다면 지금보다 더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될 것 같네요.
배신감 심하겠다
부인을 호구중에 호구로 만들었네
6:03 남편 상황 재연하시는데 아진짜 완전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바람 필 때의 쾌감은 마약과 같은 수준이라고 한다.
한 번 중독되면 절대 못 고친다.
이혼이 답이다
하룻밤 실수고, 가정을 깰 생각이 없다니. 이미 지가 가정을 깼구만. 연애 못해본게 아쉬워서 바람폈단것도 소름. 와이프 속여서 입양절차 밟은것도 소름. 진짜 철딱서니 없다;; 남보다 피 섞인게 낫다니. 무슨 개소리를...;; 절대 같이 못살지. 갈라서고 남자보고 혼자 키우라고 해야함. 과연 제대로 책임을 질지는 모르겠지만.
전 하룻밤 실수라는것도 거짓말 같아요. ㅎㅎ
하룻밤실수로 아기가 생기나?
진짜 한번 저랬으면 무릎꿇고 빌었을꺼라 생각함
허구헌날 저러고다녀서 저렇다고봄
용서해줘도 또 저럴예정임
내가 아는 어떤놈은 녹내장으로 눈이 멀고 있는데, 장님되기 전에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다며 뻔뻔하게 바람 피며 살고 있더라...
기가 막히지.. 뇌가 썩고 양심은 이미 쓰레기 통에 내다 버린게지...
그니까요...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면 짐승이지... 연애 못 해본 게 아쉽든 어쨋든 결혼을 했으면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해야하는 거 아닌가요ㅠㅠㅠ
남편이 간사하네. 사람 안 변합니다.
어떤 의미로 싸패네. 가족들 보면서 뭔 생각을 한건지.
좋은 마음으로 한 입양이랑
남편의 외도로 들어온 아이랑
비교가 될 수 있나요?
전자는 감당해도 남편의 외도로 속이고 입양된 아이는 감당할 수 없을거같네요ᆢ
이건 이혼인데...양육비 최대한 받고 재산분할해서 이혼해야할듯.소송을 해서라도 ㅜㅜ소름끼쳐서 못살지.상간녀가 낳은 애기라니...저 남편보면 살인충동 일듯
그러게요~~
아이들 보면 그런데
남편분이 다시 바람안핀다는 보장 또한 못하는거기에~~
자식 때문에 이혼 안 하고 살아도, 그게 사는 걸까. 막내 아이 볼 때마다 미울 거고 그게 그 아이는 다 느껴질 거고, 그렇게 서로 불행해지는 거다.
무서운놈 ... 어떻게 해서든 집으로 데리고오면 .. 나중에 알게되더라도 아내는 딸을 버리지도 이혼도 못 하것이라는 알고있었다.....
아니 입양한애가 아내사이에서 낳은 애들보다 더 나이가 많아서 결혼전 혼외자식이라 생각할수 있을텐데 친자식들보다 어리다는건 진심 개노답이네
이혼해야지 저걸 알고 어떻게 같이 살아 아내도 그렇고 자식들도 차별할텐데 이혼하고 남편이 입양한애 데리고 살아야지
@@Woopa_ 생각으로는 이혼 열번도 더 하는데, 애들 눈에 밟혀서 못하고 참고 사는 사람도 많아요.
잘알고이바구하쇼ㅡ결혼후에바람피워낳았다는데
1찍 니들이
친자확인 의무화 못하게
만들었잖아
여가부 폐지에 빨리 동의하라고~
남자. 아니. 남편이면 애들 아빠
똑바로 들 하고 살자
결혼을 왜 했는가
즐겁게 살려면 혼자 이 여자 저여자 맛보고 살지
사람에 본능 남자 여자 둘다 똑같아
고놈이 그놈 그 년이 그년
머니 머니 해도 내것이 최고다
솔직히 참고 같이 살아도 입양된 아이는 무의식적으로 차별 받을 수 있다 생각됨
이게 무슨 결혼 전도 아니고 중간에 바람핀건데…
아이가 가장 불쌍함
원하지도 않았는데 상간남녀가 낳은 아이니
사연만 들으면 무조건 이혼인데 아이들 생각하면 이혼 결정이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남편의 태도가 중요한데 싹싹 빌면서 내가 평생으로 죄인으로 헌신하며 살겠다 얘기하고 그 마음이 느껴지게 행동하면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볼것 같습니다.에효 얼마나 상처가 크실까요
그 입에 발린 말이 얼마나 갈까요?
저렇게 뻔뻔한 인간이요?그런거 절대 믿음 안되요.옛부터 외도는 못고친다고 했어요.
부부의 신뢰가 바닥인데 애들 때문에 살수 있을까요?
ㅎㅎ 싹싹 비는거 한달도 못갑니다.
실수로 애가 생기진 않아.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오랜 불륜끝에 애가 생긴거지! 입양을 결심할 정도로 너무나 착한여자인데 똥을 맞았네...도데체 몇년을 불륜한것인가
원만하게 가든지 아님 평생 보지 말고 가든지 이 두가지 방법.
세상에는 상상 초월하는 사건이 넘쳐난다.
사연자분 남편 자식아!!
같은 남자 지만
니마눌님이 부적절한 관계로 애를 데리고 왔으면 ?? 어쩔껀데!!!!!???
솔직히 애를 볼때마다 남편의 외도가 생각날텐데 그러면서 애가 무슨죄냐?
이런생각으로 고통스러울듯
이혼하고 남편이 키우는게 맞지
경제력 박탈이라니 정말 현실적인 조언인거 같아요
바람 피웠을때 분명 부인 모르게 돈 빼돌렸을건데 한번 해본놈이 두번은 못할까요..
@@윤복이-u7q
ㅎㅎㅎㅎㅎ
왜 숨겨진 부인도 데려와서 샬지
그러냐 ᆢ
저런 인간같지도 않은 놈 저게 완전히 사이코패스지 어떻게 자기 배우자를 저렇게 농락할수가 있을까
모든 문제는 페니스에 달려 있다. 항상 페니스가 문제다. 더 큰 문제는 페니스를 뗄 수 없다는 것이다.
뗄수있어요 트젠
외국처럼 와이프가 가위로 자르면 될 듯
화학적 ㄱㅅ 있어요~~~
님의 댓글에 세상은 살만하다 느꼈어요.^^
1찍 니들이
친자확인 의무화 못하게
만들었잖아
여가부 폐지에 빨리 동의하라고~
친자확인은 반드시 의무화 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