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외로움을 혼자 이겨내는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해왔는데 어떻게 보면 스스로를 더 고립시키지 않았나 라는 생각에 머리가 띵! 합니다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에 대해 생각 해본적이 없어 무미건조한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시야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학교를 휴학한 이후로 마음의 여유를 얻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낭만 가득한 오직 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삶을 즐기는 방법을 알게 됐어요. 영상에 나온 세상을 사랑하는 5가지 방법 모두 제가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고 있던 것들이에요! '나는 왜 이렇게 행복하고 걱정이 없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구체적인 언어로 명료화 해주셔서 깊은 공감에서 비롯된 눈물을 흘리며 시청했습니당 목소리도 너무 예쁘고 딕션도 참 좋으세요😊 저 진짜 댓글 다는 게 초등학생 때 강제로 했던 선플달기 운동 이후로 처음인데, 기숙사 방 안에 에어컨을 틀고 누워 댓글을 다는 이 행위도 나중에 추억으로 남겠죠? 영상 덕분에 행복한 일요일이 됐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썸네일에 이끌리듯 들어왔는데 보고 나니 마음이 되게 따듯해지고 몽글몽글해진 것 같아요. 너무 좋은 이야기가 많았네요. 저는 3번째가 제일 인상 깊었는데 이번 시험이 끝나면 자주 시도해봐야겠어요. Sns를 자주 하다보니 진짜 제가 원하고 행복해 하는 것이 아닌 보여지는 것에 충실하게 선택을 했던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 반성하게 되네요.. sns을 좀 줄여봐야겠어요 ㅋㅋㅋ..! 우리는 모두 신과 온우주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에요. 그 누구보다 소중하고 아름답고 귀한 보석처럼 빛나는 사람들이죠. 여기 계신 모두가 그 사실을 항상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나는 내 생각보다도 훨씬 더 많이 소중하고 사랑받는 사람 이라는 것을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중간고사 준비하느라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했었는데 조금 나아진 것 같아요. 언제나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채널장님도 그리고 이 글 읽으신 여러분도요!❤
우리가 타인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은 사실 내가 나를 사랑하길 원하기 때문이 아닐까 힙니다. 누군가 나를 인정해주고, 관심을 주고, 이껴줄 때에 우리는 쉽게 사랑을 받는다는 생각을 가지는데요! 개인적으로는 sns를 하지 않음에도 내 삶을 온전히 느끼며 만족하게 지냈냐 하면 그건 아닌 듯 합니다. 어떤 가상의 누군가를 상정해두고(가족이 되었든 친구가 되었든 애인이 되었든) 그 누군가의 기준치를 맞추려고 삶을 살아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누군가보다도 내가 먼저 나를 인정해주고, 내게 관심을 주고, 나를 아껴주는 것 그 자체가 나를 사랑하는 큰 틀인 것 같습니다. 그 형태와 방식은 개개인들이 다르겠지만, 나를 보듬어주고 칭찬해주고 또 때로는 잘못을 하면 바른 길로 안내하는 것이 한 인간이 진정으로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이며, 그것이야말로 내게 사랑을 주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현재의 이 시간과 공간 속에서 과거와 미래의 나를 통한 괴로움으로 내 삶을 살지 않도록 좀 못해도 따듯하게 보다듬어주고, 좀 잘한다 싶으면 너무 기고만장하지 않을정도까지는 충분히 기뻐하며, 슬픈 일이 있을 때에는 슬픔을 일정시간은 충분히 느껴보며 내 자신에게 기댈 수 있게 내 감정을 잘 보다듬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요즘 사랑은 무엇이며, 사랑을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많이 생각해보며, 어떻게 하면 사랑을 받기만 원하는 사람에서 누군가에게 보여주려는 형식적인 사랑을 주는 방식이 아닌 진정으로 사랑을 주는 것은 어떤 것인가 정말 많이 오랫동안 고찰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기적, 이타적인 인간이라는 이런 것을 떠나서 사랑을 나 자신에게 한 번, 두 번 어떤 형태로든 내가 사랑을 나 자신에게 주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형태로 하다보면, 나를 사랑하다보니, 타인도 사랑을 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진짜 부모님은 따로 계시지만, 그들한테서 정서적으로 독립되어서 내 마음 속에 마치 새로운 형태의 나만의 부모님을 상정해두고, 이들로부터 언제든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만드는 게 정서적으로의 어른이 되는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상의 부모 역시 나이기에 나를 잘 아껴줄 수 있게 나를 좋아할 수 있게 일기도 쓰고, 나만의 취미 활동도 해보고, 명상도 해보고, 내 일도 열심히 해보며 삶을 살아가다보면 나를 사랑하는 것을 넘어 남들도 보다듬을 수 있는 사랑을 주는 사람 그리고 사랑을 잘 빋을 수 있는 시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realizerdoing444 좋은 글인 것 같아요.. 저도 항상 남에게 맞추고 남의 의견을 받아들여주려고 노력하는 게 배려이고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평생을 살 생각을 하니 나 자신에게 미안해지더라고요. 남을 맞춰주다보면 항상 나 자신은 뒤로 밀리니까요. 남을 배려하는 것도 좋지만 나 자신을 챙겨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낀 이후로, 밥을 먹으러 갈때도 "너 먹고 싶은 거 먹자~ 난 다 좋아" 를 항상 말하는 편이었지만, 가끔은 멈춰서서 내가 먹고싶은 건 뭐일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핑크색을 좋아하는 데 아무도 뭐라고 안하지만 괜히 시선이 신경쓰여서 핑크색을 좋아한다고 말을 안했어요. 핑크색 신발이나 가방을 자주 사용하지도 못했구요. ㅋㅋㅋ 하지만 남 시선보다는 내 행복을 우선으로 두기로 하고 나서부터 실컷 입구 핑크 아이템도 잔뜩 샀어요! 뭐 어때요 제가 좋아하는 건데요! 잘한 나 자신을 뿌듯해하고 대견하게 생각해주고 실수하거나 못한 나도 귀여워해주고 아껴줘요. 우리 다 인생 첫번째잖아요. 걸음마 시작하는 애기가 넘어졌을때 아무도 욕하지 않잖아요. 나에게도 관대해지자구요. 실수한 나 자신을 귀여워해주고 고치려고 노력하고 계속 성장하는 거죠. 요즘 현대 사회에는 다들 남을 신경쓰느라 자신의 행복을 놓치거나, 지나치게 자신을 엄격하게 가둬서 불행해하는 것 같아요. 언제나 나를 최우선으로! 항상 행복한 하루들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모두가요!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요, 이거 읽으신 모두요!🥰
![[풀버전] 남자가 안달나서 매달리는 여자들의 비밀 '9가지'](http://i.ytimg.com/vi/mOMWnyFzUII/mqdefault.jpg)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timeline
00:00 intro
00:40 첫번째
03:10 두번째
06:20 세번째
10:27 네번째
11:54 마지막
13:38 이 영상의 영감이 되어준 명대사
인생은 외로움을 혼자 이겨내는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해왔는데 어떻게 보면 스스로를 더 고립시키지 않았나 라는 생각에 머리가 띵! 합니다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에 대해 생각 해본적이 없어 무미건조한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시야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머나..☁️ 영광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법을 잊어가는 날이 더 많은 요즘 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
옥수수 먹으면서 두번봤습니다.
갸들을 보면서 감탄합니다.
오늘도 오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을 어쩜 이리 잘하셔용 💖
힘이 됩니다 또 힘을 드립니다 파바바박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드네용 좋은 영상감쟈합니다🥹🧡
대학교를 휴학한 이후로 마음의 여유를 얻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낭만 가득한 오직 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삶을 즐기는 방법을 알게 됐어요.
영상에 나온 세상을 사랑하는 5가지 방법 모두 제가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고 있던 것들이에요! '나는 왜 이렇게 행복하고 걱정이 없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구체적인 언어로 명료화 해주셔서 깊은 공감에서 비롯된 눈물을 흘리며 시청했습니당
목소리도 너무 예쁘고 딕션도 참 좋으세요😊
저 진짜 댓글 다는 게 초등학생 때 강제로 했던 선플달기 운동 이후로 처음인데, 기숙사 방 안에 에어컨을 틀고 누워 댓글을 다는 이 행위도 나중에 추억으로 남겠죠? 영상 덕분에 행복한 일요일이 됐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도 덕분에 행복한 일요일이 됐어요,,,,
초등학교 이후 첫댓글 넘넘 감사합니댜..🩶
오늘도 추억이 될 기쁨가득하루되세요!!!!
얼굴도 이쁘시고 마음도 이쁘신 것 같아요, 좋은 내용 공유 감사합니다~!❤
양 목소리 넘 좋아 자꾸 빠져드네😊
썸네일에 이끌리듯 들어왔는데 보고 나니 마음이 되게 따듯해지고 몽글몽글해진 것 같아요. 너무 좋은 이야기가 많았네요. 저는 3번째가 제일 인상 깊었는데 이번 시험이 끝나면 자주 시도해봐야겠어요. Sns를 자주 하다보니 진짜 제가 원하고 행복해 하는 것이 아닌 보여지는 것에 충실하게 선택을 했던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 반성하게 되네요.. sns을 좀 줄여봐야겠어요 ㅋㅋㅋ..!
우리는 모두 신과 온우주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에요. 그 누구보다 소중하고 아름답고 귀한 보석처럼 빛나는 사람들이죠.
여기 계신 모두가 그 사실을 항상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나는 내 생각보다도 훨씬 더 많이 소중하고 사랑받는 사람 이라는 것을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중간고사 준비하느라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했었는데 조금 나아진 것 같아요.
언제나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채널장님도 그리고 이 글 읽으신 여러분도요!❤
정성스러운 이야기 감사해요🥺
행복 가아득하세요🤍
우리가 타인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은 사실 내가 나를 사랑하길 원하기 때문이 아닐까 힙니다.
누군가 나를 인정해주고, 관심을 주고, 이껴줄 때에 우리는 쉽게 사랑을 받는다는 생각을 가지는데요!
개인적으로는 sns를 하지 않음에도 내 삶을 온전히 느끼며 만족하게 지냈냐 하면 그건 아닌 듯 합니다.
어떤 가상의 누군가를 상정해두고(가족이 되었든 친구가 되었든 애인이 되었든) 그 누군가의 기준치를 맞추려고 삶을 살아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누군가보다도 내가 먼저 나를 인정해주고, 내게 관심을 주고, 나를 아껴주는 것 그 자체가 나를 사랑하는 큰 틀인 것 같습니다.
그 형태와 방식은 개개인들이 다르겠지만, 나를 보듬어주고 칭찬해주고 또 때로는 잘못을 하면 바른 길로 안내하는 것이 한 인간이 진정으로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이며, 그것이야말로 내게 사랑을 주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현재의 이 시간과 공간 속에서 과거와 미래의 나를 통한 괴로움으로 내 삶을 살지 않도록 좀 못해도 따듯하게 보다듬어주고, 좀 잘한다 싶으면 너무 기고만장하지 않을정도까지는 충분히 기뻐하며,
슬픈 일이 있을 때에는 슬픔을 일정시간은 충분히 느껴보며 내 자신에게 기댈 수 있게 내 감정을 잘 보다듬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요즘 사랑은 무엇이며, 사랑을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많이 생각해보며, 어떻게 하면 사랑을 받기만 원하는 사람에서 누군가에게 보여주려는 형식적인 사랑을 주는 방식이 아닌
진정으로 사랑을 주는 것은 어떤 것인가 정말 많이 오랫동안 고찰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기적, 이타적인 인간이라는 이런 것을 떠나서
사랑을 나 자신에게 한 번, 두 번 어떤 형태로든 내가 사랑을 나 자신에게 주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형태로 하다보면,
나를 사랑하다보니, 타인도 사랑을 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진짜 부모님은 따로 계시지만, 그들한테서 정서적으로 독립되어서 내 마음 속에 마치 새로운 형태의 나만의 부모님을 상정해두고, 이들로부터 언제든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만드는 게 정서적으로의 어른이 되는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상의 부모 역시 나이기에 나를 잘 아껴줄 수 있게 나를 좋아할 수 있게 일기도 쓰고, 나만의 취미 활동도 해보고, 명상도 해보고, 내 일도 열심히 해보며 삶을 살아가다보면
나를 사랑하는 것을 넘어 남들도 보다듬을 수 있는 사랑을 주는 사람 그리고 사랑을 잘 빋을 수 있는 시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realizerdoing444 좋은 글인 것 같아요.. 저도 항상 남에게 맞추고 남의 의견을 받아들여주려고 노력하는 게 배려이고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평생을 살 생각을 하니 나 자신에게 미안해지더라고요.
남을 맞춰주다보면 항상 나 자신은 뒤로 밀리니까요.
남을 배려하는 것도 좋지만 나 자신을 챙겨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낀 이후로,
밥을 먹으러 갈때도 "너 먹고 싶은 거 먹자~ 난 다 좋아" 를 항상 말하는 편이었지만, 가끔은 멈춰서서 내가 먹고싶은 건 뭐일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핑크색을 좋아하는 데 아무도 뭐라고 안하지만 괜히 시선이 신경쓰여서 핑크색을 좋아한다고 말을 안했어요. 핑크색 신발이나 가방을 자주 사용하지도 못했구요. ㅋㅋㅋ
하지만 남 시선보다는 내 행복을 우선으로 두기로 하고 나서부터 실컷 입구 핑크 아이템도 잔뜩 샀어요! 뭐 어때요 제가 좋아하는 건데요!
잘한 나 자신을 뿌듯해하고 대견하게 생각해주고 실수하거나 못한 나도 귀여워해주고 아껴줘요.
우리 다 인생 첫번째잖아요.
걸음마 시작하는 애기가 넘어졌을때 아무도 욕하지 않잖아요.
나에게도 관대해지자구요.
실수한 나 자신을 귀여워해주고 고치려고 노력하고 계속 성장하는 거죠.
요즘 현대 사회에는 다들 남을 신경쓰느라 자신의 행복을 놓치거나, 지나치게 자신을 엄격하게 가둬서 불행해하는 것 같아요.
언제나 나를 최우선으로!
항상 행복한 하루들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모두가요!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요, 이거 읽으신 모두요!🥰
지금 제상황에서 굉장히 도움되는 말씀이었어요
친구들이랑 가끔씩 몇억 주면 군대 다시 갈수있냐고 농담삼아 말하는데 사실 미래의 내가 이 순간을 그리워해서 다시 돌아온걸수도 있겠네요 ㅎㅎ 친구들한테도 말해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못본새 목소리가 더 좋아지신 것 같아요! 비법이 있을까요??
후움..아무래도 제가 유튜브에 적응한 것 같습니댜😊😊😊
가치관을 짧은 영상속에 담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항상 성장하고자 하는 양님은 몇년 뒤에는 훨씬 멋진 사람이 되어있을 것 같네요ㅎㅎ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마을 조리잇게하는 비법이
평소 독서량 궁금해요
7:10
반짝거리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