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3인데 이때까지 수능공부를 체계적으로 해본 적이 없어서 막막합니다.. 먼저 수능공부를 해보신 분들의 조언을 받고싶습니다. 언매 미적 물리 지구 선택자고 국어는 김동욱 + 전형태 수학 현우진 물리 손지호 지구 오지훈 이렇게 듣고 영어는 조정식 선생님으로 간간히 들으려고 하는데 조정할 점이나 보충할 점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2 11모 기준 31233입니다
현우진 팁인데, 2023(2022년도)뉴런을 들으세요. 2023 뉴런은 진짜 쉽고 2024(이번년도)뉴런은 진짜 어려워요. 2023 뉴런으로 수1을 다지고 시발점으로 수2, 미적 돌리세요. 시발점만 해도 수능수학 1등급 나옵니다. 배기범 들으세요. 배기범 수능 11년째 강사인걸로 아는데, 한 강의가 어려우면 바로 다른 쉽거나 어려운 커리로 넘어갈수 있고, 손지호는 지금 컨텐츠가 너무 부족해요... peet로만 손지호가 잘하지, 배기범을 들ㅇ,세요.
@@esksuehfnlsdifn5626 수1은 뉴런이 별로 어렵다 느낀 적이 없어요. 오히려 시발점과 동급인 느낌이에요. 문제들도 쉽고 해서 수1은 뉴런 하시고 수2는 뉴런이 어려워져서 시발점부터 하거나 알파테크닉을 하는게 이득입니다. 수1에서 애초에 킬러문제를 낼 곳이 별로 없어서 뉴런이 쉬운걸로 생각됩니다.
선생님 현재 예비고 3 이고 올해 11월 모의고사에서 국어 영역 6등급을 받은 노베이스 입니다. 국어 문학 개념은 개념의 나비효과 강의 들으면서 100인의 지혜문학으로 공부하고 현재 집에 있는 마더텅 고 2 기출 문제집으로 기출 공부해도 괜찮나요? 그리고 제가 고1 때부터 지금까지 비문학을 거의 공부해본적이 없는데 ( 초노베이스 )올림포스 독서로 먼저 공부를 시작하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마더텅 고 2 기출로 공부를 시작하는게 좋은 가요? 참고로 저희 학교는 3학년 내신 과목에 독서가 공통 과목이어서 수능 보다는 3학년 내신 대비 위주로 비문학을 공부하려고 합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
쉬운 강의든 어려운 강의든 사실 강사가 일관되게 말하는 것을 이해하면 됩니다. 다만 쉬운 강의는 본인이 스스로 어렵게 구체화 시켜야하고 어려운 강의도 본인이 쉽게 스스로 단순화 시켜야 합니다. 그러한 재처리 요약정리복습과정에서 사고를 익힌다는 것이거든요. 보통 전자가 더 어렵기때문에 선생님은 후자를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하지만 대부분 강사들이 본질적으로 말하는 것은 같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힌 사고를 점검하다보면 좋은 효과가 있을겁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user-bb1li5nf2v 대범하고 담담해지시는걸 연습하는게 좋아용 평소에 시험을 많이 치시고 결과가 나쁘면 음 나쁘게 나왔군 부족한건 뭐였나 잠시 고민하고 다시 도전하시면 좋아요 시험을 여러번 치다보면 시험에 익숙해지기도 하지만 내 실력을 정확하게 알아서 안떨려요 나올 점수대가 보이니까
예비 고3인데 평소에 내신 국어 제외하면 국어 공부는 전혀 안 하는데도 고1 6월 모의고사부터 항상 1등급이 나왔어요. 높은 1부터 낮은 1까지 가양하게요. 비문학은 그냥 읽고 풀면 된다고 해도 문학은 개념을 알아야하잖아요? 그런데 아까 말했다시피 평소에 국어 공부를 안 하기 때문에 매번 1등급은 나오지만 제가 문학 개념이 잘 잡혀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아요. 특히 고전문학은 거의 모른다 해도 무방이 아닐 정도로요. 하고 싶은 말은 제가 국어 안정 1등급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번 겨울방학에 어떤 인강을 들으면 좋을까요? 제가 잘은 모르지만 김동욱쌤 강의는 개념을 딱딱 알려준다기보다는 지문과 함께 개념을 알려주고 나아가 글을 읽는 태도를 가르친다고 들었는데, 김동욱쌤 강의를 들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개념의 나비효과처럼 아예 개념을 딱 알려주는 그런 강의를 들어야할까요?
고전문학이 부족하다는건 그냥 단순히 말해서 지문을 많이 안봤다는겁니다. 다양한 지문 읽고 풀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드는게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용어정리, 보기지문 힌트, 관점 변화 등등 기본적으로 수능국어는 매번 새로운 지문이 나오기때문에 개념을 배운다는건 잘못된 공부방식입니다.. 경제같은건 기본적으로 자주 나오는 금리에 대해서 알면 나름 수월하게 읽히겠지만 그것마저도 충분이 지문을 많이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느낌입니다.
대학생인데 우연찮게 영상을 봤습니다.
수능뿐만아니라 모든 공부(대학강의도마찬가지)에 통용되는것같습니다.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걍 3이하면 공부라는걸 하셈. 공부 안해놓고 공부법타령하니 3밑으로 뜨는거지.. 그리고 현우진, 강민철좀 제발 무지성으로듣지마라
예비 고3인데 이때까지 수능공부를 체계적으로 해본 적이 없어서 막막합니다.. 먼저 수능공부를 해보신 분들의 조언을 받고싶습니다. 언매 미적 물리 지구 선택자고 국어는 김동욱 + 전형태 수학 현우진 물리 손지호 지구 오지훈 이렇게 듣고 영어는 조정식 선생님으로 간간히 들으려고 하는데 조정할 점이나 보충할 점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2 11모 기준 31233입니다
언매나 독서는 김동욱으로 충분하ㅏ고 문학은 강민철 추천해요..
현우진 팁인데, 2023(2022년도)뉴런을 들으세요. 2023 뉴런은 진짜 쉽고 2024(이번년도)뉴런은 진짜 어려워요.
2023 뉴런으로 수1을 다지고 시발점으로 수2, 미적 돌리세요. 시발점만 해도 수능수학 1등급 나옵니다.
배기범 들으세요. 배기범 수능 11년째 강사인걸로 아는데, 한 강의가 어려우면 바로 다른 쉽거나 어려운 커리로 넘어갈수 있고, 손지호는 지금 컨텐츠가 너무 부족해요... peet로만 손지호가 잘하지, 배기범을 들ㅇ,세요.
@@jegyunjeon6093 왜 수1은 시발점이 아닌 뉴런을 추천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sksuehfnlsdifn5626 수1은 뉴런이 별로 어렵다 느낀 적이 없어요. 오히려 시발점과 동급인 느낌이에요.
문제들도 쉽고 해서 수1은 뉴런 하시고 수2는 뉴런이 어려워져서 시발점부터 하거나 알파테크닉을 하는게 이득입니다.
수1에서 애초에 킬러문제를 낼 곳이 별로 없어서 뉴런이 쉬운걸로 생각됩니다.
@@jegyunjeon6093 뭔 수학1등급친구한테 시발점을 들으래 ㅋㅋ 글쓴님아 수학1등급이면 공통은 2024뉴런 듣고 기출함 정리하고 다양한 문제 가리지 않고 풀어보셈 ㅇㅇ 아 미적은 시발점부터하고 기출 소화도 빡셀테니 기출제대로…
옛날부터 항상 인강으로 수학개념공부할때 연습문제 다째끼고 개념인강만 들으라고 하셨는데 현우진 시발점으로 할때도 예제 많은거 다 째끼고 개념부분만 들을까요? 아니면 그냥 예제까지 다해버릴까요? 그리고 5회독 할때 인강까지 다시보면서 5회독을 때릴까요? 너무 궁금한게 많은데 그냥 띡 끝나서 뜬구름만 잡는것같아요..
수학은 문제를 두고 개념을 공부하는게 좋아용 개념만 반복한다해서 실력이 느는게 아니고 문제를 두고 개념이 어떻게 적용 됐는지를 고민하는게 더 좋아요
저는 이렇게 이해했어요
개념만 듣고 깔아주세용
걍 현우진 풀커리타라 시발점 하나 듣고 뭐 할 수 있는거 없음. 개념으로 킬러를 풀 수야 있겠지만 그건 엄청 돌아가는 행위 그러기에 강사가 있는거고 강의가 있는거임 다른건 몰라도 수학은 그래라
5회독 할바에 걍 쎈 빠르게 3일컷 내고 뉴런 드가서 기출문제랑 같이 ㄱ
@@rlawlgns123 쎈 3일컷 속도로 가볍게 핥아봐야 뉴런 죽어도 못 따라가는데ㅋㅋㅋ시발점 볼륨이 괜히 큰줄아나 뉴런은 실전개념강좌중에서도 난이도 높은 편인데
대학강의도 마찬가지입니다. 개념에 대한 이해와 무한반복이 공부 잘 하는 핵심입니다. 그 다음 문제풀이는 저절로 확장되는 거죠. 개념에 대한 무한반복이 가장 쉽고 효율적입니다.
재수 군수까지햇는데 작년수능 국어 5 수영탐 1212 맞아서 국어랑 뒤지게 싸워서 승부한다는 마인드로 올해 마지막 메디컬 목표로 대학다니면서 열공하겟습니다 현역일때부터국어때문에 대학 몇단계 낮춰서 간거같은데 이코치님 믿고 열심히해보겠습니다
나랑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p5sd7sq2d ㅎㅇㅌ합시다 ㅋㅋ 하 국어만 아니엿어도 ;;;
존경합니다 형님 힘내십쇼
'재수생의 무덤'
@@익명-f7v1e 헉
우리코치님이 알려져서는 안된다!! ‘상대적 우위에 오르기’ 위함❤
‘대성19패스‘
쌩노베는 예습해도 안들어옵니다
강의에서 배워야함
선생님 현재 예비고 3 이고 올해 11월
모의고사에서 국어 영역 6등급을 받은 노베이스 입니다. 국어 문학 개념은 개념의 나비효과 강의 들으면서 100인의 지혜문학으로 공부하고 현재
집에 있는 마더텅 고 2 기출 문제집으로 기출 공부해도 괜찮나요?
그리고 제가 고1 때부터 지금까지
비문학을 거의 공부해본적이 없는데
( 초노베이스 )올림포스 독서로 먼저 공부를 시작하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마더텅 고 2 기출로 공부를 시작하는게 좋은 가요? 참고로 저희 학교는 3학년 내신 과목에 독서가 공통 과목이어서
수능 보다는 3학년 내신 대비 위주로 비문학을 공부하려고 합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
zzzzz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수시 생각으로 5개월간 공부 1도 안하고 수능보고 망하고 수시도 광탈해서 재수하는데, 1년안에 567등급에서 어떻게 올라가야할지 막막하고 공부습관도 안되있고...진짜 누가죽여줬으면하는 생각인데..
재수학원 ㄱ
@@개복치-b9r 들어감. 1월 2일부터 시작
@@c.z.studio3307 님 수시 등급 몇이였는데 망하심요?
@@studycode3163 3점대
@@c.z.studio3307 지금 고1 끝무렵인데 분당지역이라 수시가 빡세서 내신 3점 중반 박았는데 걍 정시가 맞죠?
4:45 3일 정도 텀을 두고 복습하라는 말씀이 한 번 개념 돌리고 1~3일 후에 복습을 시작하라는 건가요? 아니면 3일 안으로 회독을 한 번 더 돌리란 건가요?
순공에서 고수 학생들의 조언을 듣거나, 이코치 선생님의 웹 강의를 통해 주기적인 상담과 QnA 게시판을 이용해보세요.
쉬운 강의든 어려운 강의든 사실
강사가 일관되게 말하는 것을
이해하면 됩니다.
다만 쉬운 강의는 본인이 스스로 어렵게 구체화 시켜야하고
어려운 강의도 본인이 쉽게 스스로 단순화 시켜야 합니다.
그러한 재처리 요약정리복습과정에서 사고를 익힌다는 것이거든요.
보통 전자가 더 어렵기때문에
선생님은 후자를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하지만 대부분 강사들이 본질적으로 말하는 것은 같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힌 사고를 점검하다보면 좋은 효과가 있을겁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강의랑은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수능 끝나고 백강고시체 연습하고 있는데 고시체랑 글씨가 비슷하네요..
혹시 고시체 공부하셨었나요?
아니면 그냥 쓰다보니 그렇게 되신 건가요?
음 김동욱 취클까지만 듣고 막판에 문학 개념 강의 일주일컷하고 문학 기출 한 번 돌리니까 언매 94점 나왔는디
원래 국어를 좀 하시는 분이셨나요 ?
@@user-bb1li5nf2v 4등급 이었어용
@@abc7088 어떻게 그렇게 확 올릴수있었는지 부럽네요 ㅠㅠ 저는 너무떨었더니 제실력이 안나와서 재수결심했거든요 혹시 팁같은거 있나요??😢
나왔다 근첩 비틱 기만
@@user-bb1li5nf2v 대범하고 담담해지시는걸 연습하는게 좋아용
평소에 시험을 많이 치시고 결과가 나쁘면 음 나쁘게 나왔군 부족한건 뭐였나
잠시 고민하고 다시 도전하시면 좋아요
시험을 여러번 치다보면 시험에 익숙해지기도 하지만 내 실력을 정확하게 알아서 안떨려요
나올 점수대가 보이니까
아니 형님들 저 고3ㅇㄴ데 국어학원 다니다 저번주에 끊어서 인강들으려고 하는데 대성마이맥 끊어놨는데 뭐부터 들어야되죠 늦었나요
진짜 멋있다ㅠㅠ
국어4~5 강민철 선생님 들을지 유대종 선생님 들을지 알려주세요ㅠ
오티랑 맛보기 강의 한번 들으시고 본인에게 더 잘 맞는 선생님 택하세요 솔직히 이렇게 남들이 인간 추천하는거 별로 의미없음.. 특히 국어는 개인차 너무 심해가지고
김동욱쌤 강추..
강이 좋은듯 난
예비 고3인데 평소에 내신 국어 제외하면 국어 공부는 전혀 안 하는데도 고1 6월 모의고사부터 항상 1등급이 나왔어요. 높은 1부터 낮은 1까지 가양하게요. 비문학은 그냥 읽고 풀면 된다고 해도 문학은 개념을 알아야하잖아요? 그런데 아까 말했다시피 평소에 국어 공부를 안 하기 때문에 매번 1등급은 나오지만 제가 문학 개념이 잘 잡혀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아요. 특히 고전문학은 거의 모른다 해도 무방이 아닐 정도로요. 하고 싶은 말은 제가 국어 안정 1등급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번 겨울방학에 어떤 인강을 들으면 좋을까요? 제가 잘은 모르지만 김동욱쌤 강의는 개념을 딱딱 알려준다기보다는 지문과 함께 개념을 알려주고 나아가 글을 읽는 태도를 가르친다고 들었는데, 김동욱쌤 강의를 들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개념의 나비효과처럼 아예 개념을 딱 알려주는 그런 강의를 들어야할까요?
고전문학이 부족하다는건 그냥 단순히 말해서 지문을 많이 안봤다는겁니다.
다양한 지문 읽고 풀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드는게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용어정리, 보기지문 힌트, 관점 변화 등등
기본적으로 수능국어는 매번 새로운 지문이 나오기때문에 개념을 배운다는건 잘못된 공부방식입니다..
경제같은건 기본적으로 자주 나오는 금리에 대해서 알면 나름 수월하게 읽히겠지만 그것마저도 충분이 지문을 많이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느낌입니다.
김동욱 들으세요
@@ethanko8391 제가 국어를 좀 치는데 이분말씀에 공감합니다
@ᄋᄋ 예비 고3 이래여..
이 영상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전과목 다 적용되는건가요??
혹시 1~2등급 위한 영상도 만들어 주실수있나요?방학에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노베이슨데 어려운 강의를 들으면 이해를 못하는데 어려운 강의 들으면 무슨 소용인가요??
그냥 그런 경우는 중학교부터 뚫려있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선 그런거 안 다룹니다.
leecoach.com
수능 국어 강사 이코치
몇월 몇일 날 부터 시작하나요?
@@tilt9999 몇 월 며칠
첫번째 복습때 이해가 될랑 말랑 하는데 완벽하게 이해될때까지 개념을 숙지해야 복습 한번 완료인건가요??
저 같은 경우는 최대한 이해하려하지만 한번에 다 이해할수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처음부터 아 이건 너무 어렵네 한 10번들어야겠다
이렇게 시작해요
너무 어려운건 여러번 반복해서 고민하다보면 대부분 이해가 되더라구요
정 제대로 복습하고 싶다면 한 번 복습할 개념을 보지 않고 혼자서 말로 설명해보시는 게 좋아요. (물론 소단원이나 그런 건 보면서 하는 건 괜찮음) 중간에 막히거나 빼먹은 게 있다면 복습 때 그 부분을 완전히 이해못했다는 뜻이니 그 부분에 집중하는 게 더 좋겠죠?
예비고3은 아니고 예비고1인데
지금까지 나비효과 예삼문 예삼비 풀었고
방학에 비문학 피램+정석민, 문학 김상훈으로
기초 개념 잡으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수학은 생질+쎈 풀고 있고
방학동안 고쟁이 까지 풀생각 입니다
포붕이임?
이거 강윤구 강사가 말해준거랑 똑같네 최상위권 찍은 사람들은 생각이 똑같구나
이거 대성도 해주세용
이거 수학에도 적용해도 되나요
들어와봤더니 내생각이랑 똑같네 ㅋㅋㅋㅋ 풀커리는 만점목표를 위헌거지.
아.. 예습은 좀 아닌듯 함. 그냥 처음부터 강의들어라
강기본도 개념 강의인가요?
복습은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나요
학습한 시점에서 최대한 빠른 시점에 손으로 쓰는 방식으로 하면 좋습니다.
@@chosungbin5655 영상에서 말한거처럼 3일기준으러 해도 괜찮을까요 ?
저는 0 1 3 7 14 30일 순으로 복습했었어요
그러다가 감좀잡으니까 귀찬아서 하루3번정도 돌려서봐요
그날 공부한거
까먹을꺼면 까먹으라고 생각하고 중요한 내용은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꺼라 신경안쓰고 넘겨요
@@chosungbin5655 독서의 경우 복습을 어떻게 하나요?
예비고3 국어 노베인데 모고보면 낮1-높2 뜨고 수학은 베이스 잡혀서 1뜨고 영어는 단어딸려서2뜨고 과학은 공부 아예안해서 4뜨는데 어떻게 공부하면좋을까요
나랑 똑같다
과학 공부하면 됩니다
겨울방학때 영어 단어랑 과탐 위주로 조지시죠?
국어 2 수학 3 과탐 2과목 총 4시간 배분 하세요 영어는 재량껏 짧게 하시고 수특 나올때부터 본격적으로 해도 괜찮으실 듯
자살마렵다
아... 제발 김동욱 강민철 중에 선택좀 해주세요
김동욱 추천함. 걍 1년 편안하고 안정적인 국어 공부하고 싶으면 김동욱 들으면 됨.
현역이 강민철 방법을 체화하려면 김동욱의 반응하라 보다 더 힘들수 있습니다
문학은 강민철
동욱쌤...ㄱ
구라가 아니라 이과같은 경우 과탐도 잡으려면 진짜 시간 없어요..
민철쿤도 좋아여
닥 김동욱
지금 고2 올라가는 학생인데요!! 고1때 모의고사는 보통 34412(과학제외)(영어는 5나올때도 있음..) 이렇게 나왔었습니다. 수능 공부는 완전 처음이라.. 언매 확통에 사탐은 쌍윤 혹은 윤사 사문 고민중 인데 대성패스 끊을 예정입니다!
혹시 강사,커리 추천과 사탐 과목 추천 해주실 수 있을까요!!
국어 노배 강기본이냐 강기분? 4,5등급인디 예비고3..?
대표적인 국어 개념 강의가 어떤게 있을까요?
강기본 ㄱㄱ
유대종의 서
김동욱 일취월장 클래스 중 ’일‘만 듣는 것도 추천이요
오늘 국어의기술012 랑 어휘력 독도 책 삿는데 이책 괜찮을 까요?
오우..국기 비추천이요 ㅜㅜ 0,1,2다해봤는데
쓸데없어요.
@@공부장인 ㅠㅠㅠㅠㅠ그럼 뭐가 좋아요?도움이 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저거 풀어봤는데
게인적으로 김동욱 t의 수국김 추천해요...
짱짱 갓갓 레전드 강의
이거 듣고나면 각 지문별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충 알게되어서 그걸로 기출 3개년치 분석만 해도 편할거에요
@@JooMin2935 저는지금 피램으로하고있어요.
완전 생기초는 나비효과 추천이요
이거덕분까지는 아니지만 문학은 안틀리게되더라고요
1:32
자막(거의 위험할 수가 없습니다)
소리(거의 위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정)
발음이 달라 보여서, 어느 쪽이 맞는 내용인가요?
소리가 맞습니다.
자막이 잘못되었습니다.
"거의 위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가 맞습니다.
앞으로 자막에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허수
지금 예비고3이 제일불쌍해보임
형은 수능도 끝났으니까
먼저 대학갈게~
왜 불쌍해요?
@@starstar99-e1y 2년 남았잖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