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네 수학 클래스 신청 : bitl.to/3O3F 🔥기출분석 만큼은, 어느 분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자신 있습니다. 모든 문제를 일관된 원칙 안에서 풀 수 있도록, 제 뇌를 평가원에 맞춰 놓았습니다. 과제에 대한 모든 피드백을 전담하며, 수능 날 반드시 최소 2등급까지 만듭니다. 질의응답, 모두 제가 다 영상으로 이해될 때까지 해줍니다. 분명 첫 수업, 첫 과제에 대한 피드백으로 의심이 확신으로 바뀔겁니다.
등급대를 모르겠어서 정확한 상담은 힘들지만, 만약 평균 4등급 정도라면(고2 모고에선 3등급 이하) 지금은 확통할지 미적할지를 고민할 때가 아닙니다. 걍 겨울방학 두달을 미친듯이 공통에 힘을 써보세요. 가급적이면 수능에 필요한 개념을 유기적으로 알려주는 고1수학까지 곁들이면 제일 좋아요. 겨울방학에 미적, 확통 개념하는 것보다 공통과목 부족한 개념 채우면서 기출 공부하는 게 200배 필요한 공부입니다. 힘내고 멘탈잡고요
흠 n수인가요? 약간 애매하네요.. 미적 3틀 -> 최소 2맞을 위한 시간을 쏟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 다른 과목이 또 얼마나 잘 되어있느냐에 따라 시간배분이 달라져서ㅠㅠ 수학에 더 시간을 쓸 수 있다면 전 미적하라고 하고싶어요 미적이 작수에 비해 쉬워지고 있고, 이 기조가 아마 계속 유지될 것 같아서요
전반적인 공부 로드맵을 짜려고 하는 데 작년 2025 수능 수학 커리큘럼 영상대로 준비해도 되나요? 아니면 더 추가되는 내용이 필요할까요? 일단 기출을 병행하면서 빵꾸난 먼저 개념을 메꾸려고 해요 전반적인 개념을 알고 있는 수준이에요(수1 수2 미적) 만약 잘 모르는 부분은 2~3점대 문제를 통해 계산실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기츨 문제를 제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체화하는 게 부족한 것 같아요 약간 외우듯 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걸 어떤 방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넵, 기출분석을 먼저 해야겠죠? 스스로 설명하는 것을 조금더 구체적으로 얘기해보면! 외우는 듯한 느낌이 안 들려면, 평가원 기출을 기준으로 문제를 풀 때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구하는 것을 보고 뭘 하라고 하는지 확인) - 그걸 기준으로 조건을 어떻게 해석해야할지(내가 알고 있는 개념들로 해석할 수있는 여러가지 방향에서 선택할 수 있어야함) 그리고 그 다음 그과정에서 논리적인 비약이 없는지 계속 스스로 질문하면서 답까지 가는 “기출분석”이 필요해요!
아뇨아뇨 수1 개념이 거의생각이 안 나는 상태라면 기출분석은 힘듭니다. 단, 기출분석 말고, 기본개념을 알려주되 그 기본개념을 문제 조건에 적용하는 과정의 논리를 알려주는 수업을 꼭 들으세요. 수1 개념 까먹었으니 , 개념을 위한 개념수업을 또 듣는 건 그리 효율적이진 않아요..! 우리가, 영단어도 예문이랑 같이 외워야 단어들이 어떤 문장에 들어가냐에 따라 다른 뜻으로 해석된다는 걸 알게되죠. 나아가서, 우리는 그 여러 뜻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까지 되어야 진짜 단어를 외운거라고 볼 수 있죠 수학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해'에 집중하다보면! 기본개념을 공부하는건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근데, 그 개념의 배경을 이해하면서 개념을 공부를 열심히 했더라도 막상 문제풀 때 무슨 개념을 써야하는 지 훈련이 되어 있으면 또 다시 리셋입니다. 개념을 아는 수준이라면 , 기출문제 쉬운 것부터 '적용'하는 과정을 배우는 게 좋습니다!
선생님! 25수능에서 14 15 20 21 22 27 틀린 확통러입니다 반수해야 할 거 같은데 겨울방학 동안 뭘 해야할까요..? 한완기 같은 기출문제집부터 시작할까요? 현 시점 인강 의존도를 어느정도해야 할까요? 확통 같은 경우는 이제 어느정도 안다 생각했는데 막상 수능 보니 객관식 1틀해서..확통과 공통 공부 비율은 또 어느정도 해야할지.. 겨울방학 동안 독학하려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사실 14,15,20,21,22 틀렸다면 진짜 지겹도록 들었겠지만 기출학습이 덜 된거긴합니다...ㅠ 20번은 특히나 문제푸는 원칙없이 달려들었을 가능성이 높구요 이런 낯선문제를 극복하기위해 어떠한 원칙없이 문제풀이로 얻는 발상이나 경험들로는 잘 뚫어내기 힘들어여ㅠ 엄청난 양이면 커버 가능하겠지만 효율이.. 과거 기출 중에서 현 고육과정과 매칭이되는 문제들이 꽤 많아요, 그 문제들까지 다 풀어보길 권하는데 우선 최근 2개년(올해 수능 포함) 본인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갔는 지 한 번 다시 풀면서 점검해보세요. 이때 어떤걸 기준으로 해보냐면, 두가지인데 1. 뭐부터 해야하지? 문제에서 구하라는 게 왜나온걸까? 이 걸 구하기위해 어떤 정보가 필요하지? 2. 그걸 기준으로 조건을 해석하는데 배운개념으로, 조건해석방향을 “선택” 하고 연결해서 적절한 논리와 근거로 정답까지 가는데, 계속 질문을 던져보세요!! 그 다음 자연스럽게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 이 조건이 왜 주어졌을까? 이 꼬리물기 질문에 모두 답하면서 정답까지 갈 수 있는 루트를 찾고 답까지 맞았다면 기출을 제대로 분석하고 일관된 원칙이 뭔지 깨달을 수 있을겁니다. 이 걸 한 번 해보시요!! 근데 무작정 혼자 하면 안될테니 기출강의 하나 아무거나 잡고, 그 쌤의 풀이와 비교하면서 본인이 막힌 순간에 뭘 몰라서 그 과정에 논리를 짚지 못했는지 확인하시고, 그 이 후부터 또다시 질문을 던지면서 정답으로 가는 길을 유도해보셔유!
좋지 않습니다. 목적에 비해 소요시간, 얻을 수 있는 부분이 크지않아보여요! 3등급 정도라면, 다시한 번 과거기출부터 최근 기출까지 모든 문제를 똑같이 풀 수 있는 원칙 안에서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고 추론하는 과정을 면밀하게 만들어놓을 필요가 있어요! 추론이란건 여러 경우가 있지만, 낯선 문제도 똑같이 풀 수 있도록 조건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이걸 해야된다” 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 다시한 번 논리를 체크해보는 식으로 해보세요!
🍀재민네 수학 클래스 신청 : bitl.to/3O3F
🔥기출분석 만큼은, 어느 분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자신 있습니다.
모든 문제를 일관된 원칙 안에서 풀 수 있도록, 제 뇌를 평가원에 맞춰 놓았습니다.
과제에 대한 모든 피드백을 전담하며, 수능 날 반드시 최소 2등급까지 만듭니다.
질의응답, 모두 제가 다 영상으로 이해될 때까지 해줍니다.
분명 첫 수업, 첫 과제에 대한 피드백으로 의심이 확신으로 바뀔겁니다.
수강신청 완료했습니다!
굳!!
겨울방학 중요한건 당연한데 당장 다시 공부를 시작할 자신이 없습니다... 너무 두렵네요 특히 수학이 확통런 해야 될지..
등급대를 모르겠어서 정확한 상담은 힘들지만, 만약 평균 4등급 정도라면(고2 모고에선 3등급 이하) 지금은 확통할지 미적할지를 고민할 때가 아닙니다.
걍 겨울방학 두달을 미친듯이 공통에 힘을 써보세요. 가급적이면 수능에 필요한 개념을 유기적으로 알려주는 고1수학까지 곁들이면 제일 좋아요.
겨울방학에 미적, 확통 개념하는 것보다 공통과목 부족한 개념 채우면서 기출 공부하는 게 200배 필요한 공부입니다. 힘내고 멘탈잡고요
미적 3틀 낮2인데 기하런하러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흠 n수인가요? 약간 애매하네요.. 미적 3틀 -> 최소 2맞을 위한 시간을 쏟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 다른 과목이 또 얼마나 잘 되어있느냐에 따라 시간배분이 달라져서ㅠㅠ 수학에 더 시간을 쓸 수 있다면 전 미적하라고 하고싶어요
미적이 작수에 비해 쉬워지고 있고, 이 기조가 아마 계속 유지될 것 같아서요
공부 방향을 모르겠다면, 댓글로 물어보세요. 🔥
적절한 팩트와 희망섞인 올바른 공부법으로 시간 버리는 일 없게끔 도와드릴게요.
평균 3-5등급이라면 더더욱 좋고요!
전반적인 공부 로드맵을 짜려고 하는 데 작년 2025 수능 수학 커리큘럼 영상대로 준비해도 되나요? 아니면 더 추가되는 내용이 필요할까요? 일단 기출을 병행하면서 빵꾸난 먼저 개념을 메꾸려고 해요 전반적인 개념을 알고 있는 수준이에요(수1 수2 미적) 만약 잘 모르는 부분은 2~3점대 문제를 통해 계산실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기츨 문제를 제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체화하는 게 부족한 것 같아요 약간 외우듯 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걸 어떤 방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넵, 기출분석을 먼저 해야겠죠? 스스로 설명하는 것을 조금더 구체적으로 얘기해보면!
외우는 듯한 느낌이 안 들려면, 평가원 기출을 기준으로 문제를 풀 때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구하는 것을 보고 뭘 하라고 하는지 확인) - 그걸 기준으로 조건을 어떻게 해석해야할지(내가 알고 있는 개념들로 해석할 수있는 여러가지 방향에서 선택할 수 있어야함) 그리고 그 다음 그과정에서 논리적인 비약이 없는지 계속 스스로 질문하면서 답까지 가는 “기출분석”이 필요해요!
혹시 이제 예비고3이 되는 학생인데 학기중에 수1,수2를 공부하고 각 3,2등급(모고4,3)을 받았는데요 수1는 개념이 거의 생각이 안나고 수2는 아직 남아있는데 기출분석을 먼저 해야하나요 아니면 둘다 병행하면서 진행해야할까요?
아뇨아뇨 수1 개념이 거의생각이 안 나는 상태라면 기출분석은 힘듭니다.
단, 기출분석 말고, 기본개념을 알려주되 그 기본개념을 문제 조건에 적용하는 과정의 논리를 알려주는 수업을 꼭 들으세요.
수1 개념 까먹었으니 , 개념을 위한 개념수업을 또 듣는 건 그리 효율적이진 않아요..!
우리가, 영단어도 예문이랑 같이 외워야 단어들이 어떤 문장에 들어가냐에 따라 다른 뜻으로 해석된다는 걸 알게되죠.
나아가서, 우리는 그 여러 뜻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까지 되어야 진짜 단어를 외운거라고 볼 수 있죠
수학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해'에 집중하다보면! 기본개념을 공부하는건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근데, 그 개념의 배경을 이해하면서 개념을 공부를 열심히 했더라도
막상 문제풀 때 무슨 개념을 써야하는 지 훈련이 되어 있으면 또 다시 리셋입니다.
개념을 아는 수준이라면 , 기출문제 쉬운 것부터 '적용'하는 과정을 배우는 게 좋습니다!
선생님! 25수능에서 14 15 20 21 22 27 틀린 확통러입니다 반수해야 할 거 같은데 겨울방학 동안 뭘 해야할까요..? 한완기 같은 기출문제집부터 시작할까요? 현 시점 인강 의존도를 어느정도해야 할까요? 확통 같은 경우는 이제 어느정도 안다 생각했는데 막상 수능 보니 객관식 1틀해서..확통과 공통 공부 비율은 또 어느정도 해야할지.. 겨울방학 동안 독학하려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사실 14,15,20,21,22 틀렸다면 진짜 지겹도록 들었겠지만 기출학습이 덜 된거긴합니다...ㅠ
20번은 특히나 문제푸는 원칙없이 달려들었을 가능성이 높구요 이런 낯선문제를 극복하기위해 어떠한 원칙없이 문제풀이로 얻는 발상이나 경험들로는 잘 뚫어내기 힘들어여ㅠ 엄청난 양이면 커버 가능하겠지만 효율이..
과거 기출 중에서 현 고육과정과 매칭이되는 문제들이 꽤 많아요, 그 문제들까지 다 풀어보길 권하는데 우선 최근 2개년(올해 수능 포함) 본인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갔는 지 한 번 다시 풀면서 점검해보세요. 이때 어떤걸 기준으로 해보냐면, 두가지인데
1. 뭐부터 해야하지? 문제에서 구하라는 게 왜나온걸까? 이 걸 구하기위해 어떤 정보가 필요하지?
2. 그걸 기준으로 조건을 해석하는데 배운개념으로, 조건해석방향을 “선택” 하고 연결해서 적절한 논리와 근거로 정답까지 가는데, 계속 질문을 던져보세요!! 그 다음 자연스럽게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 이 조건이 왜 주어졌을까? 이 꼬리물기 질문에 모두 답하면서 정답까지 갈 수 있는 루트를 찾고 답까지 맞았다면 기출을 제대로 분석하고 일관된 원칙이 뭔지 깨달을 수 있을겁니다. 이 걸 한 번 해보시요!!
근데 무작정 혼자 하면 안될테니 기출강의 하나 아무거나 잡고, 그 쌤의 풀이와 비교하면서 본인이 막힌 순간에 뭘 몰라서 그 과정에 논리를 짚지 못했는지 확인하시고, 그 이 후부터 또다시 질문을 던지면서 정답으로 가는 길을 유도해보셔유!
예비재수생이고 이번수능 미적3등급인데 기본개념 빵구난 부분이 있나 궁금하기도 하고 아는만큼 보인다 이런말도 있고해서 겨울방학때 시발점 배속해서 빠르게 강의볼까 하는데 어떤가요??잘못된 공부일까요?
좋지 않습니다. 목적에 비해 소요시간, 얻을 수 있는 부분이 크지않아보여요! 3등급 정도라면, 다시한 번 과거기출부터 최근 기출까지 모든 문제를 똑같이 풀 수 있는 원칙 안에서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고 추론하는 과정을 면밀하게 만들어놓을 필요가 있어요! 추론이란건 여러 경우가 있지만, 낯선 문제도 똑같이 풀 수 있도록 조건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이걸 해야된다” 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 다시한 번 논리를 체크해보는 식으로 해보세요!
@@shinsunmath 14 20 21틀인데 기본개념을 다시 듣는거보단 기출분석이 중심이 되야하는거죠??
물~~~ 론 입니다.
도형문제는 논증기하로써 도형의 작도보단 논리에 집중해야하는데 그 연습이(기출로) 안된거고!
20,21은 더더욱이나 개념도 필요하지만, 문제푸는 밥의 원칙을 모르고 있다고 느껴지고 그걸 채우려면 “평가원 기출” 을 기준으로 하셔야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