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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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 하나님은 우리와 끊임없이 소통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죄를 무슨 죄를 짓거나 하나님을 멀리 떠나지 않는다면 주님과 아주 친밀하게 살아가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간절히 알아 가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늘 기도하고 묵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실 하나입니다.
    (시 119:15) 내가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길들에 주의하며
    (시 119:16) 주의 율례들을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여기서 묵상은 작은 소리로 읊조리는 것, 곧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하며, 세밀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다시 나의 삶의 작은 목소리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은혜를 받고, 회개할 것을 알려 주시는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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