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이브

[@HuniHunji]

썸넬 찐행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lidaykims4160]

진짜 이번 이벤은 마재님 최애캐+가챠
성공이라 스토리 읽으면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은게 킬포네요

[@noohij]

59:55 고해성사할 게 있소... 그 유게에서...우이보고 대동강맥주 닮았다고 맨 먼저 게시글 올린 사람... 사실 나였다우. 너무 적절하게 그것만 생각나서 그만.

[@구식구식]

하긴 계속 우이가 속마음 필터없이 꺼내왔으니... 하나코마음에 들수밖에 없을듯..

[@Akiteletter]

1:23:33 우이 안경
1:26:55
1:27:14
1:30:34
2:06:50

[@과일토마토]

지금 와서 생각하는거지만 우이의 저 생각도 개인의 생각이 맞다 라고 처음에는 우기기 수준의 가르침이다 하지만 나중에 그 생각이 바뀌는게 성장하는것 같아 좋다

[@MaxiKhan-vv1mi]

우이이이이이잇

[@p_5002]

대충 우이 아빠

[@Toramaru75]

확실이 우이맘이셔서 텐션이 남다르네 ㅋㅋㅋㅋ

[@badaocean1751]

이번에 수리우스 거의 확실시되는 떡밥이 pv에 포함되었으니깐... 아즈사를 빌미로 보충부 또 나올 순 있겠다고 생각함...... 만약에 진짜 이렇게 되면 떡밥 개 맛 쌈@뽕하게 깔아놓게 되는 꼴인데

[@성이름-i4r6l]

납치당해놓고 말로 상대를 제압하는게 괜히 고서관이 아니구만!

[@Gyozong]

대영제국에 우이 같은 학자가 더 있었더라면 혐성국 덜 들었을텐데

[@하늘-m6r4q]

우이 수영복+안경 보자마자 행복각도로 꺾으면서 금방이라도 그 대사(ㅅㅅ)를 외칠거 같은 표정 지으는거 보니깐 이 형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수가있음ㅋㅋㅋㅋㅋㅋ

[@겨울-n8u]

스토리로 캐릭터를 살리는 모범적인 이야기

[@눈물난다-f3w]

솔직히 하나코랑 우이의 경우는 누구보다 서로에 대해서 이해할수 있을지도 모르긴합니다 ㅋㅋㅋ
하나코의 경우는 심각한 인간불신에 시달리고 있었고 우이의 경우 심각한 인간혐오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선생님+좋은학생들과의 만남으로 삶에 변화가 생겼으니까요 ㅎㅎ

[@segubeam]

ㅋㅋㅋㅋㅋㅋㅋ

[@히메키]

혹시 마재님 블루 아카이브 비율 어떻게 하시나요???

[@김병남-l3t]

내가 마재센세덕에 미나 30뽑에 뜬게 진짜 보길잘했다는 생각 드는게.. 메모리얼이...너무...좋아요..

[@noohij]

1:35:45 하나코답네

[@Cokai207]

우이 아버님 만족하셨군요

[@MeccaMinute]

수영복을 목격하자마자 정신이 아찔해지는 마재 ㅋㅋㅋ

[@도롱뇽뇽-d4b]

마형이 말아주는 우이스토리가 제일 맛있어~

[@_NPT_]

스토리 구성 알찼다ㅋㅋ

[@이상우-s2f]

마지막 코하루는 에덴조약 서부터 당해온 억까에 대한 보상이길 바래요

[@idiot78974]

크어어 뻑예

[@Emoticon_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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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word8581]

우이는 토모코랑 봇치를 잘 섞은 느낌임

[@seimon1541]

행복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