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3장 아트라하시스의 방주 점령전 스토리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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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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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이브 #최종장 #스토리정주행
모모이가 말 한 아리스
편안한 표정은
데미지를 대신 받기 위해서
자신의 표층으로 드러나면서 지은
케이의 표정인 듯
1세대 오타쿠들은...낭만이 있다!
57:20 1부 아비도스 편의 떡밥 회수.
1:09:55 우!주!전!함
1:14:00 고마워요 카이저!
1:17:10 우!주!전!함
1:20:00 유우카 로리콘 아니에요!
3:39:00 아 이것도 클리셰라면 클리셰인데 으어...
4:21:22 털!자
3:38:07 리오 우는거보고 아 맞다 얘도 학생이였지 하고 다시 떠올렸다...
마재형 진짜 리액션하나는 기깔나네 ㅋㅋㅋㅋㅋ
하나코는 진짜 일단 나오면 무조건 활약하네
2:47:10
여러 번 보고 드디어 총학생회장이 무슨 말 한 건지 이해함..... 저건 아리스가 앞으로 뭘 할 건지에 대한 떡밥이었던 거임
아리스와 케이는 타인임. 하지만 서로 같은 존재이기도 함. 또한 아리스는 자기 자신을 (이름 없는 신들의 왕녀) (게임개발부) (밀레니엄의 학생) (샬레)라고 자칭함.
즉 린이 총학생회장에게 말한 두 번째 화두의 주인공을 아리스라고 생각해보면
이해하지 못하는 것(타인이나 마찬가지인 케이)을 통해서 우리들을(이름없는 신들의 왕녀, 게임개발부의 부원, 밀레니엄의 학생, 샬레, 케이이기도 한 아리스 자기자신)을 이해할 수 있을까? 같은 의미였던 거임.......
3:11:19
나중에 아리스가 케이한테 이해할 수 없더라도 마주봤어야 했다고 얘기한 걸 볼 때 빼박임.....
두 번째 화두......아리스가 케이를 전체 메인스토리 중 두번째인 개임개발부, 거기다 파반느 2장 에서 만났다는 걸 생각하면 정말 의미심장함....
그리고 마지막의 마지막에 케이는 아리스가 리오에게 했던 사과하지 말라는 그 말을 아리스한테 똑같이 함으로써 타인이지만 자기 자신이기도 한 아리스를 이해했다는 연출......블아는 갓겜이야!!
거기다 겜창부 1장 끝날때 나왔던 "나의 소중한..."의 떡밥과 2장의 중심 내용인 "자신이 되고싶은 존재는 자신이 결정해도 좋다"를 연결지어서 풀면서 케이도 아리스를 이름없는 신들의 왕녀가 아닌 아리스로서, 케이 자신도 세상을 멸망시킬 도구 key가 아니라 케이라는 하나의 인격체로서 받아들이면서 성장 ㅋㅋ
ㄹㅇ 겜창부 3장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음
@@koyori_assistant 2장은 아리스와 리오의 성장을 위한 빌드업이라고 생각합시다....
최종장 중에서 반전 있는 최종장
책갈피
2:45:07
2:55:16
3:10:46
리오와 히마리,아리스의 캐릭터성이 잘 드러났던 것 같음. 현실에서도 그렇지만 자기가 완벽하다고 편집증적으로 행동했던 사람이 자기가 틀렸다는 걸 깨달은 순간 인지부조화는 올 수 밖에 없음. 리오도,히마리도 전부 이해 가능한 행동을 했지만 작중에서 하나코와 세이아의 대화처럼 세상엔 억까라는 게 있고 그건 개인으로선 어쩔 수가 없는 거임.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집단을 이루고 그런 억까를 최대한 버티거나 해결하려고 하는 거고. 인과를 정리하는 방식 역시 히마리처럼 과하게 감정을 표출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리스가 잔잔하게 정리하는 것도 좋았음.
차원엔진방어시스템에 보면 가면있는데 그게 시로코 따라 들어갔을 때(16:41) 보인 흰복장에 가면쓴 놈들 가면이랑 같은 모양. 혹시 시커먼거 그놈들 아님???;
2:49:20 저 문장 자체는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 내용이지만,
적어도 린이 두 번째 화두에 '우리들을' 이란 목적어를 썼다는 것은
그만큼 린이 소중히여기고 그렇기에 더 이해하고 싶어하는 대상이 '우리들' 이라는 의미겠구나...
그 정도까지는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리오는 아이언맨 토니스타크랑 비슷한 면이있음
강박적으로 재해에대해 대처하려고 하고 아는게 너무 많아서 무서워했지.
다른게있다면 토니는 자기돈으로 했고 리오는 남의돈으로 했단거랑 동료를 믿냐 못믿냐였을뿐...
4:42:00 인터페이스 리믹스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4장......2주.......빡빡이.....!!!!
최악의 게임사
(2주후) 최고의 게임사
마에스트로 아리랑치기에서 존나웃었네 진짜ㅋㅋㅋㅋㅋ
3:22:56 세계최고의 게임 블루아카이브
3:39:55 세계최악의 게임 블루아카이브
평이 극단적으로 바뀌는데까지 걸린 시간, 불과 17분
아니 내 케이가!!!
33:50 유경험자의 말씀 예로부터 뭉둥이찜질이 답이지ㅋㅋㅋㅋㅋ
프랜시스 아무래도 최종장 끝나면 베아트리체와 비슷한 역할 할것 같아요. 플레이어와 충돌확률 90%
ㅇㅇ스포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만일을 위해
최종장 끝나고 갑자기 원래 이 이야기의 결말은 이렇지 않았다
더 비극적이었다니 어쩌구하다가
옛동지이자 추방당한
-누군가-를 찾으러가겠다고 후일담에 등장해요
누군가가 베아트리체의 부활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새 캐릭터를 말하는지 ㅁ?ㄹ
일섭도 카르바노그 2장 이후 메인스 안 나와서..
용하형! 데카마그라톤 스토리랑 메인스 언제 내놓을거야!
감사ㅏㅏ 압도적 감사ㅏㅏㅏㅏㅏㅏ
진정한 빛의 용사 아리스쨩
4:44:33 은행신용까지 천장친 결과물이란
리오는 토니스타크 그자체임.
타노스가 말했듯이 아이언맨도 지식의 저주에 시달리고 만든게
무수한 아이언맨 슈트,울트론.
리오도 미래의 예언때문에 만든게 토키의 슈트,에리두등등.
토니스타크는 자기만 잘난줄 알고 나대다가 절친한테 슈트뺏기고,울트론으로 고생하고,만다린한테 뚜드려맞다가
주위 동료와 협력, 자아성찰(심장파편수술을 자기가 무시한 의사한테 받음)덕분에 우리가 아는 엔드게임의 아이언맨 탄생.
리오도 자신이 무조건 옳고 남들 도움 1도 안받고 벌인일이 파반느 2장.
다만 리오의 죄는 자기자신의 속죄와 성찰이 아니라 피해자,타인의 용서가 필요했음.
아이언맨도 자신이 만든 울트론때문에 생긴 소코비아 피해자들한테는 제대로 사과못한건 마찬가지이지만
아이언맨은 지돈쓰고 지가탔지...ㅋㅋㅋ
리오는 슈트도 남한테 태우고 만든것도 남의돈으로하고...ㅋㅋㅋ
사실 근본적으로 리오자체의 고뇌나 서사 자체를 길게 풀수있었으면 좀더 스무스하긴했을거같음
리오는 밀레니엄 예산을 도시를 만들 정도로 횡령했고 히마리 말마따나 트롤리 딜레마를 운운했지만 토키를 끌어들여 레버를 당기게했기에 남들 도움 1도 안받은게 아니라 오히려 끌어들었죠.
덧붙여 타노스가 얘기한 '지식의 저주'는 무수한 아이언맨 슈트나 울트론으로 시달리게된 저주(디버프)같은게 아니라, 날때부터 너무 똑똑했던 나머지 자신의 큰 힘(무력, 재벌)에서 딸려오는 무수한 책임과 책무를 함축해 표현한 것입니다. 타노스의 인상관 또한 그러했기에 토니에게 "너만 지식의 저주에 걸린게 아니야"라고 말한거죠. 거미인간 세계관을 관통하는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처럼요.
역시 모든 블아카 스트리머중에 가장 블아카 그 자체를 잘 이해하고 있는것은 마재다
다만 아주 가끔 사랑에 눈이 멀 때가 있음ㅋㅋ
아니야... 이건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
@@김마재블아 주력이 아닌 스트리머 중에서 고르면 딱히 틀린 소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ㅋㅋ
그치만 우이 네루 아리스를 향한 사랑을 보고있으면 진심이신거 같은데
그럼 아로나 본체로 추정되는 총학생회장이 열?차에서 피흘리고 있는 이유가 센세가 받을 데미지를 막으면서 다친거였나?
ㄴㄴ 학생회장이 피흘리는 장면은 선생이 샬레에 부임하기 전의 시점임
드가자~
이거보고 아리스단이 됬지....
지상 최악의 시나리오라이터 양주영
궁금하신거에 답을 드리고 싶으나
모든게 매우 강한 스포입니다
모모이는 행동이 경박해서 그렇지 이미 성장한 캐릭터라...
대황 모모리아님께서 입을여시면 모조리 예언이된다 이말이야
애초에 지금의 아리스 인격을 만든게 모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마재도 그렇고 시청자들도 그렇고 내려치기 하는 거 보면 좀 그렇긴 함
히마리 아야네같이 성숙해 보이는 애들이 많아서 그렇지 사실 쟤네 이제 중학교 졸업한 애들인 것도 감안하긴 해야됨
생각해보면 모모이가 다른 캐릭터들에 비헤서 많이 애처럼 행동해서 그렇지 적어도 파반느때 아리스 구출에 한몫하긴 했음
마재님 이참에 아리스단에 들어오시는건 어떠신지?
어허 저 아리스 티셔츠가 보이지 않습니까?
1:33:10 뒷처리 한 장본인이 말하는 거라 할말 없.........
1:03:07 ㄷㄷ
싸패를 이해하는 방법은 이해를 하지 않는거 같은 건가?
케이는 돌아오는 거지? 그렇지?
스포주의)))
4장 에필로그에선 kei라는 더미파일로 남아있어서 생존떡밥은 뿌려짐
3:28:50
리오는 왕녀가 기동하면 존재가 위험할거라고 알고 꺼낸말이었을까? 그럼에도, 로봇하나로 배리어 깨는건 합리적인 교환이라 생각했을까?
아리스가 리오랑 대화한건 아리스는 그게 자신이 위험할거란걸 알고있는 상태로 리오한태 희생에 대해'괜찮다' 고 하는거고, 리오는 생각치도 못한 반응에 당황만 하는건가
아무튼 파반느라는 이름을 붙인건 여기까지 염두해두고 쓴 스토리인가
자세히 보면 이거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잖아? ㅋㅋ 노틸러스 2호로 레드노아에 박치기 하기
케이 실장 나와라
3:22:59 3:39:00
아트라하시스 : 신은 절대적인 존재다
(내용 스포)
우트나피쉬팀 : 신도 인간처럼 죽는다
와씨 나 마지막파트에서 개 소름돋았어 미친거 아냐 진짜?
흥신소68: 친구네집 놀러갔다가 우주(전)함 얻어탄 썰 푼다
정실은 검은양복!
언제나 선생을 걱정해주는건 검은양복이구나
아니 역활드립 어이없어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주에 전함 들이박는건 나디아 오마주인가?
나디아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리앨 그 있어요. 아틀란티스, 노틸러스, 네모선장 등등 광활한 바다 그자체인 애니인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가 있어요.
3.8
2:37:37 4:09:10
🫨🫨🫨
모모이 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발 내 열쇠가!!!!!
키흑흑흑흑흑...
키쨩....ㅜ
아직 안죽었을거야!
헤이하치랑 카즈야도 살아서 돌아왔다고!
3:39:00 이때 나오는 브금 제목 아시는 분 있나요
Theme 55 Moment입니다
2:44:23 센세의 저 선택지, 잘 기억해두시길...
아루사쵸는 게헨나의 하늘에 서실 분 이시다!!!! 아비도스 학생회에는 들어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