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샤가 처음 뛰던 시절 레드스타는 불과 2년전(1991년) 챔스 우승한 팀이었죠ㅎㅎ 유고내전으로 챔스제패 핵심 선수들이 대거 빅리그로 이동하면서 팀자체가 와해가 된 이후에 샤샤가 들어왔지만 그래도 당시에는 챔스 우승빨로 유럽전역에 꽤나 이름날리던 클럽임. 동구권에서 챔스 우승한 마지막 클럽
데니스는 수원 입단을 하도 일찍해서 샤샤 고종수와 오래 함께 했구요! 샤샤가 일본 갔다가 돌아온 시즌에 산드로와 잠깐 함께 뛰었습니다. 결국 산드로에게 밀려서 재계약 못하고 성남으로 이적했었죠. 김대의만 성남에서 활약 후 2000년 중반에 수원 합류했으니 시기가 좀 다른 선수네요!
요즘 20대들은 샤사 잘 모르지않나요? 샤샤가 떠오르면 30대~40대고 라데가 떠오르면 30대후반~50대초 , 데얀이 떠오르면 20대~30대초일듯 . 그리고 개인적으로 인지도는 샤샤가 더 있을지몰라도 화려한 경기스타일이라던가 경기중 임팩트로 따지면 마니치가 더 매력적이었어요.. 팀성적을 떠나서 라데같은 느낌을 준건 샤샤보다는 마니치! 결론은 라데,데얀이 샤샤보다 더 뛰어난 선수들. 라데,데얀은 전성기때 빅리그에서도 충분히 뛸만한 기량의 선수들. 실지로 라데는 k리그 탈출후 전성기가 지난 시점임에도 분데스리가에서 꽤나 잘했었죠~
게으른 천재&신의 손 사건의 오명(?)이 있긴 했지만 실력과 골결정력 만큼은 K리그를 거쳐간 용병들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부산 대우 로얄즈(현 부산 아이파크)~수원삼성 블루윙즈~성남 일화(성남 FC) 그가 거쳐간 팀들마다 K리그 🏆을 차지한 만큼 우승 청부사라는 말이 딱 들어 맞고여🤔물론 가장 좋아하는 K리그 용병은 단연 80년대는 피아퐁 90년대는 라데 선수를 뽑고 싶네여🤗
1998년 프랑스월드컵 지역 예선때 최용수가 경기만 했다하면 골을 박아넣고 연전 연승을 해서 동네축구 하면 서로 최용수 최용수 거렸는데 당시 스포츠뉴스에서 월드컵 맞상대 베르캄프 클루이베르트 블랑코 에르난데스 빌모츠 등을 조심하라고 기사 나올때 형한테 쟤들 최용수 보다 잘하냐고 물었을때 형도 잘모르면서 동생이 물어보니 아는척 하고 싶어서 아마 비슷할걸? 이라고 대답했음 ㅋㅋ
샤샤 얼굴도 잘 생기고 전쟁을 직접 겪은 양반이라 그런지 정신력도 상당했음. 1950년대 전쟁 종료 후 외국으로 돈벌러 나간 우리 할아버지 세대들의 모습이 샤샤같은 모습이 아닐까 싶음.
샤샤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수인줄 알았다는 멘트... 공감... 진짜...
그 때의 임팩트는 정말 덜덜했죠!
초딩때 올스타전 나온거 그림일기에 쓰고 그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ㄱㄴ
축구 잘 모르는데 5골 넣는판이 뇌리에 박혀서 20년만에 검색해봄
샤샤 저때 한국 귀화설 까지 나돌았던 선수였지. 황선홍하고 비교될정도로 엄청 인기 많았고 실력도 훌륭했음. 수원에서 샤샤가 뛸때가 최전방이 가장 듬직했지. 샤샤 데니스 고종수 서정원이면 아주 끝장났다
99년에 수원하고 샤샤가 얼마나 잘했냐면
샤샤 백업 비탈리가 10-10 클럽 가입했을 정도임 근데 워낙에 눈에 안띄어서
(고종수 샤샤 데니스 서정원 이기형 이운재 등등 때문에)
축협에서도 한동안 몰랐고 언론에서도 뒤늦게 알았져
99년도에 수원삼성 팬이었는데 당시 용병이 비탈리, 미하이, 데니스, 샤샤였던걸로 기억함
데니스가 이성남으로 개명했던 러시아인 맞죠?
내기억엔 샤샤 데니스 산드로 고종수라인 기억나는데 맞나 모르겠네 ㅋ
올리도 있지 않았나요?
샤샤가 처음 뛰던 시절 레드스타는 불과 2년전(1991년) 챔스 우승한 팀이었죠ㅎㅎ 유고내전으로 챔스제패 핵심 선수들이 대거 빅리그로 이동하면서 팀자체가 와해가 된 이후에 샤샤가 들어왔지만 그래도 당시에는 챔스 우승빨로 유럽전역에 꽤나 이름날리던 클럽임. 동구권에서 챔스 우승한 마지막 클럽
3:55 위빙보소 ㄷㄷ
ㅋㅋㅋ저 골키퍼 상당히 언급이 많이되네요 ^^ 그만큼 인상적이었나 봅니다.
그립네..샤샤 시절 케이리그 인기는 야구도 부럽지 않았는데..대우로얄즈 팬으로써 수원삼성과 매치는 정말 흥미로웠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데니스와 김주성 사건. 데니스가 김주성 밟아서 퇴장당할때 성난 부산관중들이 오물을 집어 던졌고 담날 목보호대 하고 김주성이 기자회견하던것도 기억난다.
속사정이 있어요
김주성이 먼저 수원 이병근 선수를
주심 몰래 복부를 가격했고
그걸 옆에서 본 데니스가 왜 그러냐고
어깨를 툭치니 김주성이 갑자기 쓰러졌죠
주심이 데니스 퇴장시켰고 열받은 데니스가 김주성 목덜미를 밟아서 김주성 두경기
출장정지 데니스 7개월정지를 받았죠
K리그에서 역대 최고 외국인 선수라는것은 팩트
이 채널 정말 고맙고 😀
이성남 데니스 리뷰도 부탁합니다 언제나 축나잇 응원합니다 k리그 레전드 리뷰 언제나 부탁드립니다
정영재 저도 데니스 생각했는데 ㅋㅋ
데니스 선수 기회되면 꼭 만들겠습니다ㅎㅎ
이싸빅도ㅎㅎ
삼성의 데니스~~
저도 샤샤가 호나우도 다음인줄 알고 자랐죠 샤샤 많이 보고 싶네요
그토록 그리워했던 축구선수 샤샤 선수를 절대 잊지않을꺼다!
잘봤습니다
나중에 데니스(이성남) 이야기도 다뤘으면 좋겠습니다
데니스 선수 기회되면 꼭 하겠습니다
@@cometkim92 감사합니다 ㅎ
데니스 선수 분명 k리그 전설인데 실력이나 업적에 비해 언급이 적고 영상이 별로 안남아서 아쉽더군여 ㅎㅎ
예전 라데가 생각나네요~!!! 포항 아톰즈 시절~!!! 매경기 골을 넣을 때마다 윗통까서 얼굴을 덮었던 골세레머니가 기억나는~!!! 같이 뛰던 황선홍, 홍명보, 박태하 등등 그 선수들도 기억나는^-^
한 때, 나의 영웅 샤샤!
나에겐 최고의 용병
않이;;; 퀄은 구독 7만팔천같은데 왤케 적어 ;; 영상 많이 많이 찍어주세여 넘잼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히 조회수가 잘나와서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저는 축나잇 운영자 잘 아는 사람 입니다^^ 여기에서 새해 인사 보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지금은 한걸음 뒤에서 응원하고 있구요! 언제 어디서든 에너지 넘치시길^^ ㅎㅅㅇ ㅂㄱㅅㄷ!
김도균 ㅎㅎㅎ찾아뵙겠습니다ㅠㅠ 준비 중인게 있어서 넘 바빴네여.. 글 남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닷
영상 재밌었습니다. 샤샤는 수원의 희망이고 전설이라고 생각하네요. 샤샤같은 선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와 샤샤 진짜 오랜만이네..잊고있었는데
샤샤 선수~ 초딩때 수원햄버거 가게에서 마주쳐서 사인받은 기억이 떠오르네요~ㅎ
ㅋㅋ한국말로 친절 하게 해주든가요~?
유고 진짜 축구 잘했는데..피파에서 유고 국대 고르면 스피드 오졌는데..
샤샤에게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대우시절 아미르, 샤샤.....캬~마니치까지~
축나잇님 영상 항상 잘보고있어요 너무 재밌습니다!
사용하시는 배경음악 정보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Operatic 3 입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06:13 부산팬이자 안정환 팬으로서 결승전 중계보고 있었는데 정말 어이없던 경기
안정환의 그표정을 잊지못함
고등학교때 어린 마음에 상대 팀 선수들고 감독은 양심도 없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경기임
김주성 표정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안정환 경기 내내 무표정이었는데
축구 처음에 나오는 브금먼가요?제목알수있나요?
이동국과 함께 2002년 월드컵에 뛰었으면 했습니다.
크 ... 샤샤 형 ..... 진짜 귀화 했다면 어땟을까
샤샤 진짜 무서웠지
멋졌어 진짜
포항 라데 부산 마니치 샤샤
전북 비탈리 LG 스카첸코
유공 세르게이 등등 추억의 동유럽 스트라이커들 많았죠
와 축잘알ㅋㅋㅋ
기억난다 손은 눈보다 빨랐던 샤샤!
샤샤는 진짜 대단했죠..
특히 삼성에 있을땐 데니스와의 호흡은
어마무시했던 기억납니다
3:56 춤덱 저리가라엿네 ㅋㅋㅋ
ㅋㅋㅋㅋㅋ
한고은은 샤샤 뿐 아니라 피트 마이클도 건드렸다는 소문이 파다하던데. 샤샤가 최윤영과 잤다는 것도 공공연하게 소문이 많이 퍼졌었음.
한고은 연예계 남자헌터 ㅋㅋ
@@또다른세계 이뿌지도 않고 성형 미인 인데
킬러 인줄 몰랐네 ㅉ ㅉ
수원삼성전성기때 고종수 데니스 산드로 샤샤 김대의 라인은 못잊습니다.
수원에 샤샤 있을 때는 김대의 산드로 데니스 없지 않았나요? 고종수는 있었구요..샤샤랑 비탈리가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 당시 수원 용병은요..
데니스는 수원 입단을 하도 일찍해서 샤샤 고종수와 오래 함께 했구요! 샤샤가 일본 갔다가 돌아온 시즌에 산드로와 잠깐 함께 뛰었습니다. 결국 산드로에게 밀려서 재계약 못하고 성남으로 이적했었죠. 김대의만 성남에서 활약 후 2000년 중반에 수원 합류했으니 시기가 좀 다른 선수네요!
중국인심판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그리고 즈베즈다의 K리그 인연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게 FC서울의 페시치선수입니다
아 네
요즘 20대들은 샤사 잘 모르지않나요? 샤샤가 떠오르면 30대~40대고 라데가 떠오르면 30대후반~50대초 , 데얀이 떠오르면 20대~30대초일듯 . 그리고 개인적으로 인지도는 샤샤가 더 있을지몰라도 화려한 경기스타일이라던가 경기중 임팩트로 따지면 마니치가 더 매력적이었어요.. 팀성적을 떠나서 라데같은 느낌을 준건 샤샤보다는 마니치! 결론은 라데,데얀이 샤샤보다 더 뛰어난 선수들. 라데,데얀은 전성기때 빅리그에서도 충분히 뛸만한 기량의 선수들. 실지로 라데는 k리그 탈출후 전성기가 지난 시점임에도 분데스리가에서 꽤나 잘했었죠~
90년대 k리그는 안 봐서 모르지만 2002년에 영상에 나온대로 올스타전때 4골 때려박은건 생방송으로 봤던 기억이 생생히 나네요.
덕분에 추억속의 선수를 한번더 떠올려보네요ㅎㅎ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채널 위로올려야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샤샤 마니치는 진짜 전설이었다
수원 데니스와 산드로 선수 영상도 부탁해요. 고종수까지 고데로 트리오 생각나네요
ㅎㅎ데니스는 기회되면 꼭 해보겠습니다. 산드로는 자료가 부족할 듯 하네요ㅠ
그리고 저는 아직 까지 현역으로 활약중인 일본 선수 레전드 미우라 선수 혹은 제가 엄청 좋아했던 시리우스 이관우 선수 영상 보고 싶네요^^
최고였었지
K리그 박진섭 박동혁 리뷰 부탁합니다 감독으로 k리그 챌린지 우승까지 기여 했잖아요
자료가 좀 부족할것 같지만 기회되면 꼭 해보겠습니다!
예전 우진섭 좌영표라는 공식도 있었는데
당시 샤샤랑 한x은이랑 이태원에서 자주 데이트했는데 못본사람은 없었지
이건 몰랐네요 ㄷㄷ
골키퍼 신의손 사리체프도 궁금해요!! 진짜 좋아했었는데 !!
신의손 선수도 기회되면 꼭 만들겠습니다!
안느 마니치 하리 우르모브 있을때 부산축구 재밌었지ㅋㅋ
ㅇㅈ 오오
박진서 저도 그땐 k리그 정말 많이 챙겨봤었는데ㅋㅋ
우르모브 드리블 그립네요
한번은 신범철이였나? 부상으로 뛸수없게 되자 뚜레가 골키퍼로 잠시 뛰었던것도 생각나고 참 재밌었는데
하지만 그 당시 박성화 포터필드 시기를 거치면서 부산이 대우의 유산 대부분을 잃어버렸죠
라데도 소개시켜주세요
목동구장에서 샤샤 뛰는거 직접 봤었는데
종일 하프라인 근처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가
공격한번 들어가면 순간적으로 슛 날리던거 기억나네
부산 대우로얄즈시절 샤샤 그립다
2020년 부산아이파크 1부 승격 옛 영광 재현 해 보자
2002년 월드컵을 위해 귀화시켜 월드컵에 뛰게 했으면 했는데..
추억돋네요 ㅎㅎ
네아가, 산드로, 이따마르, 아기치, 라돈치치, 데닐손, 모따, 따바레즈, 두두, 히칼도, 아디우손, 마토 등등...
아기치는 조작범
수원심성때의 샤샤는 레알 황태자 미남 그자체였다.
참 수많은 일 있었네 그려
트릭술사님과 함께 성남을 이끌었던 최고의 공격수
라데도 소개해주세요
90년대 초반 이하는 쉽지 않을 것 같지만 기회되면 꼭 하겠습니다!
신의손 사건때 아빠랑 관람하고있었는데 초딩4학년때인가 ㅋㅋㅋㅋㅋ여튼 수원 월컵경기장없을때 공설운동장 자주갔는데 ㅋㅋㅋ
샤샤 수영장 샤워실에서 만났는데 엄청 나던데
샤샤 시절 수원삼성 용비늘 유니폼은 정말 개간지...
와.. 나 샤샤 사인 받을때 생각난다..
초딩때 친구들이랑 수원 경기 보러갔다가 샤샤가 부상때인가? 구장 가운데 본부석인가 제일 비싼좌석에 가족들이랑 앉아있는게 보여서 친구들이랑 개구멍 넘어가서 사인 받았던 기억이 ㅠ 진짜 4~5명 우르르 왔는데 사인 다해줌.. 넘 신나서 미치는줄 ㅎ
Bgm 너무좋아요 무슨음악인가여??
Opeartic 3 입니다 ^^
나토 공습 유고~
나토는 어느나라인가요?
나토는 북대서양 연합군임
우리아버지 낫소스포츠 다니실때 2002월드컵 자원봉사가셔서 샤샤랑 사진찍었는데 ㅎㅎ
손으로 골넣은거 코칭스텝들도
알고 있을텐데 다들 박수치고 환호하고.. 어떻게든 우승 만하자는 식이었던
성남에서 뛸때 분당 카페에서 봤는데 커피 시켜놓고 다리꼬고앉아 신문보는모습이 화보 그 자체였음.. 남자인 내가봐도 뻑 가는데 여자들은 어떻게보일까 궁금할정도로 잘생긴선수.
샤샤 선수가 한국 K리그 당시 한국 귀하해서 월드컵 선수 대표로 발탁 이런 이야기들도있었는데 그래도
진짜 용병 선수지만 이제 레전드 선수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친구를 만나느라 샤샤샤❤
샤샤 요즘 근황 궁금한데..아시는분?
아.ㅡㅡ샤샤. 또 데니스.. 최고였지.. 귀화시켰음
게으른 천재&신의 손 사건의 오명(?)이 있긴 했지만 실력과 골결정력 만큼은 K리그를 거쳐간 용병들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부산 대우 로얄즈(현 부산 아이파크)~수원삼성 블루윙즈~성남 일화(성남 FC) 그가 거쳐간 팀들마다 K리그 🏆을 차지한 만큼 우승 청부사라는 말이 딱 들어 맞고여🤔물론 가장 좋아하는 K리그 용병은 단연 80년대는 피아퐁 90년대는 라데 선수를 뽑고 싶네여🤗
샤샤 진짜 잘했는데 추억이넹
1998년 프랑스월드컵 지역 예선때 최용수가 경기만 했다하면 골을 박아넣고 연전 연승을 해서 동네축구 하면 서로 최용수 최용수 거렸는데 당시 스포츠뉴스에서 월드컵 맞상대 베르캄프 클루이베르트 블랑코 에르난데스 빌모츠 등을 조심하라고 기사 나올때 형한테 쟤들 최용수 보다 잘하냐고 물었을때 형도 잘모르면서 동생이 물어보니 아는척 하고 싶어서 아마 비슷할걸? 이라고 대답했음 ㅋㅋ
신의손 샤샤 마니치 안정환 모따 데니스 마그노 주닝요 진짜 너무 사랑하던 선수였는데.... 뭐 데얀선수는 지금도 펜입니다!
유고 및 러시아 출신 선수들이 K리그에서는 특히 인상적인 활약을 많이 했는데 ^^ 요즘엔 예전보다 조금 아쉽네요. 물론 동유럽쪽 외국인 선수들은 가끔씩 빵터지긴 합니다만
라돈치치ㅜㅠㅠㅠㅠㅠ 보고싶다ㅠㅠ
그사람 j리그가서 j리그가 수준도더높고 일본이 더좋다고 한 사람
@@ktx3534 누가 물어봤나요?
다필요없고 우리나라리그서 뛴 모든 용병 국내선수통틀어 골은 가장 잘넣었다 게으른 천재소리가 저때부터나온거다 ㅋ
그래도 골은 진짜 기가 막히게 넣어줬지
34살인데 데얀입니다.. 라데 본적도 없어요...
샤샤보다 뛰어난 선수는 많지만 난 샤샤가 젤 좋았음
그때 k리그를 안봤네요 ㅈㅅ ㅠㅠ
중국산 심판을 대려와서 이런 큰경기에 심판을 보게 하는 자체가 웃긴거 아니냐??? 중국산을 뭘 믿고 대려온 걸까??? 누구의 결정이었을까???
그러게요. 다행(?)히도 그 이후로 중국 심판을 데려오는 일은 없었고... 나중에는 독일 심판을 데려왔던 것이 기억나네요.
나는 아직도 샤샤가 최고의 외인이라고 생각한다.
성남 모따는 없나요???
기회가 되면 꼭 시도하겠습니다ㅎㅎ
샤샤 전매특허인 기관총 세레머니가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샤샤 신의손만 아니었어도... 부산이 우승하는건데ㅠ
신태용 주제파악못하는건 저 때도 여전하네ㅋㅋ
샤샤와 데얀은 레전드임.
유고슬라비아 용병
샤샤는 지금 구단주 ..
어딘지는 모릅니다.
와... 한고은이랑도 사귀고... 부럽네요.
진정한 코리안 드림이네요
황선홍이 수원에서 뛴적도 있었구나... 아주잠깐이지만..
03:56 ?????키퍼 무빙 무엇?????
로페즈가 떠오르면 몇살이죠??
ㅎㅎㅎ데얀을 떠올리는 분들과 함께 축구팬 완전 현역이죠!
@@cometkim92ㅋㅋㅋㅋㅋㅋ
초딩때 성남 샤샤 임팩트 지렸던걸로 기억하는데ㅋㅋㅋㅋ 뭐하려나
우리나라 개리그용병 최고 2명은 신의손과 샤샤다 반박불가다.
샤샤 고종수 서정원 데니스 수원 판타스틱4
수원팬이지만 저당시 대우는 넘사벽이였는데
와 마니치 진짜 추억이다
추억이다 샤샤 수원삼성때 존잘이였는데
이 집 영상 밥먹으면서 보면 어느새 한 그릇 뚝딱 ㅎ
트릭좌가 골기퍼 본 이유 : 덜 뛰려고(트릭좌 오피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