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친구가 "French is the most beautiful langauge in the world" 라고 말할때 어이가 없긴 하더군요. 언젠가는 축구얘기하다가 니네 팀은 아프리카 팀인거야 프랑스 팀인거야 했더니 "프랑스는 더 이상 백인들만의 국가가 아니야" 이러는데 미국에서 아주 오래전에 올림픽 한밤중에 올림픽 경기를 둘이 우연히 봤는데 한국선수와 프랑스선수(흑인) 둘이 붙었는데 한국선수가 우승하니 불어로 뭐라 뭐라 하는데 중간에 '네그로' 라는 단어까지 시전하더군요. 그리고 미국이 자기네들을 독일로부터 구해준걸 절대로 인정 안합니다. 파리에 갔다가 지하철을 타봤는데 역에서 나던 그 오랫동안 청소안한 공중화장실 냄새와 창문 열고 자기집 쓰레기통을 밖에 그냥 비우는 사람... 지하철을 탔는데 봉으로 된 손잡이 잡았더니 "NO" 하면서 내리면 약국가서 손세정제 사서 당장 손부터 씻자고 하는데 그때 이유를 듣긴했는데 토나올까봐 얘기하기는 좀 그렇고.. 거위 관련한거는 동물학대임을 지들도 인정하는지 법으로 금지시킨다고 법안이 통과됐다더군요.
큰 접시에 한조각 쯤만 나오는 프랑스요리는 사실 프랑스등유럽보다 미국에서 유행하는 미국요리지 유럽요리는 코스요리라서도 심플하게 안내놓음. 미국음식이 내 놓는 게 일본음식 비슷. 한식도 작은 그릇이지만 그릇위에 반찬 한줌 안넘어 섬. 유럽음식=중국음식 미국음식=한국일본음식 정도의 단순하냐 다단하냐.
한국이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 국가라고 주장하는 한국거주 여성도 대부분 프랑스 출신이거나 아프리카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자란 여성이더군요. 프랑스는 밤이새도록 토론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걸 거침없이 입밖으로 내는 걸로 유명합니다. (예전에 프랑스 식민지가 아프리카에 엄청 많았는데 여기 출신들이 프랑스로 많이 넘어오고 프랑스에서 차별 받을 땐 찍소리 못하고 있다고 한국에 와서 만만한지 차별 이야기 하는 걸 보고 고개를 갸우뚱 했습니다. 기가막힌 건 어떤 흑이 여성은 몇 년 동안 한국에서 자기한테 데이트 신청하는 한국남이 한 사람도 없었다고 하면서 한국은 흑인 차별국가 같다고 하더군요.)
독일유학했을때 독일인 동기들한테 한국엔 이런말이있다고 물어본적이 있는데 엄청 웃기고 신기해하더라구요 ㅋㅋ 애당초 유럽애들이 동아시아에대해 아는게 없다보니 중국스럽다는게 어떤건지도 모르고 생각만큼 프랑스란나라한테 악감정같은것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대부분 혼혈이 많아서 그런지 같은 유럽나라 자체에 호감인 느낌?
프랑스 물이 심한 석회질인 이유도 잘 안씻는 이유라고 하더라구요. 석회질 물에선 한국처럼 매일 머리감고 샤워하고 이중세안하면 피부장벽 약해지고 머리칼이 푸석해진다고 하는데.. 그래도 물세안도 안하고 미셀러 클렌징 워터로 닦거나, 클렌징 밀크로 닦고 토너로 닦아내는걸로 세수 다했다면서 바로 세럼이나 크림 기초를 바른다던지, 샴푸에 물 묻혀 머리감는대신 유분기만 제거하는 드라이샴푸는 정말 기겁할 노릇이죠... 아주 가끔 못씻고 나왔을때 미셀러 클렌징 워터로 고양이 세수하고 기초 스킨케어한다던지 드라이 샴푸 쓰는거면 모를까 이게 일상적인 모습이라고 하니 너무 지저분하고 깨더군요^^;;; 태국이나 베트남도 유럽만큼 만만찮은 석회질물이어도 잘 씻고 깔끔하게 다니던데..아시아인을 미개한 민족으로 보는 그 19세기 식민지 마인드를 좀 버리고 현실자각 했으면 좋겠어요
아랍의 중궈 사우디도 있습니다 후랑스나 중궈와는 다른 사우디의 차이점은 한때 강성했고 지배적이었던 문화가 사우디에는 없다는 점입니다 시기 잘 만난 석유깔고 일어선 부족이 메카, 메디나 까지 먹는 우연이 겹쳐 자칭 아랍의 큰형노릇을 하려합니다 문화적 영향력은 없이 오로지 오일파워로 일어섰으면서 끝간데 없이 오만하기는 후랑스, 중궈를 능가합니다
프랑스 문화는 귀족과 왕족의 문화지요. 평민들은 다른 나라 평민과 비슷했다. 대혁명으로 귀족 왕족을 죽였으니 그걸로 프랑스 문화는 1차로 끝났고, 2차대전에서 독일한테 털리며 완전 생명이 끝난거지. 중국도 문화대혁명으로 자기네 문화유산을 태웠으니. 프랑스와 같다고 할것이다. 중국은 2차대전때 이전부터 일본에 털렸지.
파리올림픽에서 오류는 여러 건 있어요. 예를 들어 남수단(수단으로부터 분리독립) 국가를 잘못 틀었고 선수 이름과 사진이 바뀌기도 했죠.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북한 여자축구대표팀을 소개하면서 태극기를 전광판에 띄워서 ioc가 사과한 적도 있습니다. 무지와 실수를 비판할 수는 있지만 침소봉대하지 맙시다.
당장에 영국과 네덜란드, 독일의 식민지였던 비서양권 세계 국가들은 (예: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케냐, 나미비아, 탄자니아 등등) 그런데로 잘 살거나 경제적으로 못 사는 개도국들도 최소 나라 꼴이 잘 돌아가는 것에 비해 프랑스나 이탈리아,벨기에의 식민지였던 국가들은 (예: 아이티, 소말리아, 콩고민주공화국 등등)은 정치,사회 모든 부분에서 나라 꼴이 진짜 개판인 최빈국들이 많지요.
지도에서 왜 독도가 없는겨 ????????????????????????????????????????????????????????????????????????????????????????????????????????????????????????????????????????????????????????????????????????????????????????????????????????????????????????????????????????????????????????????????????????????????????????????????????????????????????????????????????????????????????????????????????
그 프랑스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니네 한국에서도 약탈해간거 왜 돌려준다더니 안줘?" 그러니 "그거 뭐 책 몇권이라던데.. 그런데 니네 한국인은 우리가 책 약탈한것만 생각하고 우리가 6.25때 군대보내서 니네 도와준건 잊었냐? 우리 280명이나 니네 도와주다 죽었어" 하는데 할말이 없더군요. 실은 저도 그때 프랑스군 전사자가 280명인걸 첨 알게됐습니다. 그래도 이 친구 덕에 파리 구 경잘하고 학업마치고 세월이 흐르고 흘러 전 지금 잠시 미국회사의 서울 지사에 나와있는데 인연인지 운명인지 이 친구는 LVMH에 입사해서 루이비통쪽파트 인데 한국에 지금 나와서 몇달전 조우했는데 직원할인가라는게 있더군요. 첨알았는데 태그호이어도 이쪽네 제품이라.. 와이프가 재미좀 봤습니다. 재미난건 축구야 다들 아시다시피 프랑스 리그나 대표팀을 봐도 흑인선수가 압도적인데 럭비의 경우는 또 백인이 압도적이고...한국에서 알게된 캐나다 친구(영어 불어 이중언어 구사) 그 친구랑 같이 어울리기도 했는데 첨알았는데 프랑스인이 듣는 캐나다의 프랑스어는 옛날말투? 우리로 치면 사극말투라고 해야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프랑스 본토인이 들으면 되게 웃기고 재미있게 들린다고 합니다. 한국인이 조선족말을 들을때 느낌인건지..??
@@hibiscussyriacus6408 그렇게 차이가 심한가요? 맥길대 졸업한분 말로도 프랑스에서 유학온 프랑스인을 퀘백 캐나다인들은 따돌리고 흉을 봤다고 듣긴했는데....저와 프랑스 친구, 캐나다 친구 셋이서 첨 만났을때 캐나다친구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프랑스친구가 "쟤는 이상한 프랑스어를 쓴다" 고 말하긴 하더군요. 저도 헛바람이 들어 한 두시즌 퀘백에서 헌됫 꿈을 꾸며 보냈는데 Theftford Mines에 있었는데 불어를 못하니까 불편한게 많긴했었습니다. 영어못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유럽에 흔치않은 왕의 목아지를 분리한 나라니까 지금 어찌하던 그런 경험은 중요하다. 한반도는 그런역사가 있나. 권력을 얻기위한 권력가들의 항쟁이 아닌 ,. 근대 남북한의 흐름의 주요한 차이는 독재권력자의 목숨을 끊어놓은적이있느냐 없느냐.. 단 밑바닥으로부터 단두대가 아니였기에 효과가 있었으나 미흡하다.. 여하튼 그래서 세습에 관대한 반도인들이지 그것이 징치권력이 되었든 경제 권력이되었든 문화권력이되어든 등등말이쥐.
자부심이 아니라 오만함이지
정확하다
그 이면에는 열등감이 있음
선진문명에 뒤쳐지고 특히 일본에게 .. 게다가 서양인에대한 열등감이 더 큰 몫
@@joedrtic0032
ㅋㅋㅋ 선진문명? 이 일본? 이야 😂
*그러거나 말거나 ...
*과거 구 소련처럼 [ 공산주의 악의 축 ] 중공 또한
광시공화국. 동투르크스탄. 티벳공화국 ... 등 각각의 독립국가로
분할 & 분리 되는 현실을 Live TV 로 시청 할 그날이 다가왔다.
푸아그라는 허파가 아니라 간 입니다.
그렇습니다. 지방간을 만들어서 먹는것이지요.
댓글유도 어그로인듯
프랑스의 마인드는 아직도 잘나갔던 19세기 그 시절에 머물러 있음. 대영제국 마저도 자기들이 가르쳤다는, 밑으로 보는 마인드.
방구석 프랑스인 등장 ㄷㄷ
중국도 마찬가지예요!!
중국도 과거의 찬란한 자신들의 우월한 문화에 빠져있는 것도 프랑스와 똑같네요!! 🤮🤮🤮
늘 느끼는거지만 세계공통어가 영어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팩트 아직까지 잘살고 잘나가는거 맞음 ㅋㅋ
@@김태완-d8g
글쎄ᆢ
착각은 자유지만
프랑스가 지금도 잘 나가는지는 모르겠는데ᆢ
각국 생활 브이로그 보는데 일뽕 프랑스련 일본에서 살다가 남편 직업 때문에 한국에 온 듯한데 멘트나 댓글마다 일본이랑 비교하고 한국 무시하는 거 보고 진짜 프랑스인 자체가 싫어짐 진짜 편협하고 졸렬한 인간들인 듯
프랑스에 살고있어요...여기에 오시면 왜 유럽의 중국인지 뼈저리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각국 생활 브이로그 보는데 일뽕 프랑스련 일본에서 살다가 남편 직업 때문에 한국에 온 듯한데 멘트나 댓글마다 일본이랑 비교하고 한국 무시하는 거 보고 진짜 프랑스인 자체가 싫어짐 진짜 편협하고 졸렬한 인간들인 듯
@@sis-l1i 한국인들도 툭하면 독일 덕분에 영국, 프랑스가 이미지 세탁을 했네 뭐네 하면서 프랑스 내려치기하기 바쁜데 뭘 ㅋㅋ 이쯤되면 영프가 이미지 세탁을 한건지 독일이 영프 덕에 이미지 세탁을 한건지 한국 인터넷 보다 보면 헷갈릴 지경 ㅋㅋ
제국주의 시대 약탈해서 잘 먹고 살았지
피식민지 국가에서 난민과 이민으로 나라는 개판 된거고
결국 자업자득인거야
그래도 프랑스는 약탈해서 한세기는 충분히 먹고 살거야
자유 평등 박애라는 것부터 토나옴. 자국에선 온갖 인종차별을 다 하고, 제국들중에서 가장 많이 식민지를 착취했고, 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에서만 사용되는 프랑을 강제로 쓰게해서 아프리카 경제를 지금도 착취하고, 자기들은 일 안하고 놀고 먹고 있지.
자국인 한정으로 자평박 인겁니다. 우리나라의 홍익인간보다 적용 범위가 좁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
*과거 구 소련처럼 [ 공산주의 악의 축 ] 중공 또한
광시공화국. 동투르크스탄. 티벳공화국 ... 등 각각의 독립국가로
분할 & 분리 되는 현실을 Live TV 로 시청 할 그날이 다가왔다.
@user-qo7zt1gm8t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데? 자평박이 뭔진 알고?
각국 생활 브이로그 보는데 일뽕 프랑스련 일본에서 살다가 남편 직업 때문에 한국에 온 듯한데 멘트나 댓글마다 일본이랑 비교하고 한국 무시하는 거 보고 진짜 프랑스인 자체가 싫어짐 진짜 편협하고 졸렬한 인간들인 듯
kawai family 검색해서 보셈 화남
이번 파리 올림픽을 통해서 프랑스는 확실하게 아프리카보다 못한 후진국이라는것이 새롭게 밝혀졌다.
드골의 영광은 이미 사라져버렸다.
ㅂ
에이, 그래도 아프리카보다는 약간 위에 있는 거지, 단지 동남아 수준과 비슷함.
*그러거나 말거나 ...
*과거 구 소련처럼 [ 공산주의 악의 축 ] 중공 또한
광시공화국. 동투르크스탄. 티벳공화국 ... 등 각각의 독립국가로
분할 & 분리 되는 현실을 Live TV 로 시청 할 그날이 다가왔다.
당신이 프랑스에 한번이라도 와본적있어요 후진국이라니 드골의영광 드골이라는 사람알기나해요.😑
뭘보고 아프리카보다 못하다는건지
파리 올림픽 덕분에 엄청난 후진국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감사해요~ㅎ
현재 말하는 선진국이란 그냥 먼저 발달했다는 뜻일 뿐이죠.
착할선(善)이 아닌 먼저선(先)
각국 생활 브이로그 보는데 일뽕 프랑스련 일본에서 살다가 남편 직업 때문에 한국에 온 듯한데 멘트나 댓글마다 일본이랑 비교하고 한국 무시하는 거 보고 진짜 프랑스인 자체가 싫어짐 진짜 편협하고 졸렬한 인간들인 듯
kawai family 검색해서 보셈 화남
@@sis-l1i그 브이로그 하나쳐보고 모든 프랑스인을 싫어하는게 더 편협한거아님? 코미디노ㅋㅋㅋㅋㅋㅋ
간과 허파를 구분해서 이야기해야지.
푸아그라는 거위 간요리지, 허파와는 상관없는데.
지식원숭이가아니라 그냥 원숭이라해야겠누
심지어 심장과 허파를 같은걸로 설명ㅋㅋ
심장 염통
폐 허파
신장 콩팥
기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이 지식이라는 타이틀명을 쓰네...
2024년 파리올림픽은 프랑스가 얼마나 후진국인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중국과 같다는 소리를 듣는다면 그 국가가 몇대에 걸쳐도 씻을 수 없는 치욕으로 여겨질 세상에서 가장 심한 욕일거임
수십 개국이 자랑스럽게 작은 중국을 자처한 적이 있다!중화제국이 아시아를 통치했던 시대로 돌아가고 싶다😊
저는 프랑스는 다른 유럽에 비해 포용적이고 우아하고 특별할 줄 알았는데
사람 사는 곳이 어딜가나 똑같다고 느꼈습니다.
프랑스인 친구가 "French is the most beautiful langauge in the world" 라고 말할때 어이가 없긴 하더군요. 언젠가는 축구얘기하다가 니네 팀은 아프리카 팀인거야 프랑스 팀인거야 했더니 "프랑스는 더 이상 백인들만의 국가가 아니야" 이러는데 미국에서 아주 오래전에 올림픽 한밤중에 올림픽 경기를 둘이 우연히 봤는데 한국선수와 프랑스선수(흑인) 둘이 붙었는데 한국선수가 우승하니 불어로 뭐라 뭐라 하는데 중간에 '네그로' 라는 단어까지 시전하더군요. 그리고 미국이 자기네들을 독일로부터 구해준걸 절대로 인정 안합니다. 파리에 갔다가 지하철을 타봤는데 역에서 나던 그 오랫동안 청소안한 공중화장실 냄새와 창문 열고 자기집 쓰레기통을 밖에 그냥 비우는 사람... 지하철을 탔는데 봉으로 된 손잡이 잡았더니 "NO" 하면서 내리면 약국가서 손세정제 사서 당장 손부터 씻자고 하는데 그때 이유를 듣긴했는데 토나올까봐 얘기하기는 좀 그렇고.. 거위 관련한거는 동물학대임을 지들도 인정하는지 법으로 금지시킨다고 법안이 통과됐다더군요.
한글은 ㅈㄴ 과학적인 거 맞는데. ㅈㄹ아니고.
거위잡아먹는게 왜 동물학대임?? 돼지 귀때기 짤라서 자기 애완견 간식으로 주는건 사랑이고,,거위 간 빼먹으면 학대임??
@@뿌잉-u1t? 푸아그라 어떻게 만드는지 모름??
한글은 인정 받을만 하지 않나…?
@@보공-t2z 그러게요. 단어마다 남성 여성이 구분되어 있는 언어가 과학적이라 하기엔 좀 갸우뚱 하죠.
베르사유 궁전에 화장실이 몇개 없어서 귀족들이 아무데서나 똥오줌을 싸서 냄새가 지독했다고 하죠.
그래서 발전된게 바로 향수입니다.
귀족들이 베르사유 궁전 아무데나 용변을 본건 아니고 정원에서 용변을 본후 하인들이 뒤처리를 했다고 하죠.그리고 향수는 그당시 목욕이라는 것이 사회적으로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있어서 당시 귀족들은 목욕을 하지 않고 매일 새옷으로 갈아입고 향수를 사용했다고 하죠~
거위 허파가 아니고 간이예요.
한 마디로 간댕이를 부풀려 먹는거예요.
큰 접시에 한조각 쯤만 나오는 프랑스요리는 사실 프랑스등유럽보다 미국에서 유행하는 미국요리지 유럽요리는 코스요리라서도 심플하게 안내놓음.
미국음식이 내 놓는 게 일본음식 비슷. 한식도 작은 그릇이지만 그릇위에 반찬 한줌 안넘어 섬.
유럽음식=중국음식
미국음식=한국일본음식
정도의 단순하냐 다단하냐.
*그러거나 말거나 ...
*과거 구 소련처럼 [ 공산주의 악의 축 ] 중공 또한
광시공화국. 동투르크스탄. 티벳공화국 ... 등 각각의 독립국가로
분할 & 분리 되는 현실을 Live TV 로 시청 할 그날이 다가왔다.
아니 지식 원숭님이 이렇게 훌륭할수가 .... ㄷㄷ
기질 자체가 둘다 똑같습니다.
실용적이거나 현실적인 것 보다는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체면’을 더 중요시하죠
이유는 단 하나. 국뽕이 넘 심해서 주변 나라를 멸시하고 다른 나라 사람들 조롱하는 게 무척 심함.
ㅇㅈ요즘 보면 소중국 느낌임. 일본보면 멸시하고 조롱함
식민지에서 온갖 악행을 다 해놓고 이제와서 자기는 모르는일 이라며 손절치며 인권타령 하는것도 꼴보기 싫음...........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알제리나 베트남에서 한짓을 보면 일본제국 애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잔인했음
아프리카 패악질 영국과 프랑스 원톱 전쟁
일본제국군의 수탈과 착취로 100~200만명이 사망. 해외에 있던 호치민이 귀국하여 독립운동 전개할 정도로 베트남 상황이 처참했음
*그러거나 말거나 ...
*과거 구 소련처럼 [ 공산주의 악의 축 ] 중공 또한
광시공화국. 동투르크스탄. 티벳공화국 ... 등 각각의 독립국가로
분할 & 분리 되는 현실을 Live TV 로 시청 할 그날이 다가왔다.
제가 내 일본 친구한테 너네조상이 우리나라를얼마나 괴롭혔는줄아냐 그랬더니 니네 나라는 베트남 전쟁때 한국군인들이 얼마나 베트남에서 못된짓한거모르냐하네요 나는 어리벙벙했죠 🙄😶
@@jung-ok539베트콩 시체 피부 다 벗겨서 군용차에 달고다니기도 했음.
남미에서는 아르헨티나가 남미의 중국이라 불리더군요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한국이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 국가라고 주장하는 한국거주 여성도 대부분 프랑스 출신이거나 아프리카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자란 여성이더군요. 프랑스는 밤이새도록 토론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걸 거침없이 입밖으로 내는 걸로 유명합니다.
(예전에 프랑스 식민지가 아프리카에 엄청 많았는데 여기 출신들이 프랑스로 많이 넘어오고 프랑스에서 차별 받을 땐
찍소리 못하고 있다고 한국에 와서 만만한지 차별 이야기 하는 걸 보고 고개를 갸우뚱 했습니다. 기가막힌 건 어떤 흑이 여성은
몇 년 동안 한국에서 자기한테 데이트 신청하는 한국남이 한 사람도 없었다고 하면서 한국은 흑인 차별국가 같다고 하더군요.)
이미 해외에서는 프랑스가 superior complexity (우월 컴플렉스) 라는 단어로 잘 알려짐.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그냥 한마디로 돈받고도 가고싶지 않는 나라인걸 올림픽을 통해 알았네요..그냥 더럽고 역겨운 나라
유럽의 중국 + 유럽의 아프리카
벨기에가 ㅈㄴ 미개하던데
이민자의 나라..무슬림의 나라가 되었기 때문?
@@user-vx4gy7pg1k아뇨? 동아시아인들 포함한 모든 관광객들 상대로 인종차별하는 벨기에인들이 있으니까 그런말이 나옵니다.
흠...프랑스에서 살았던 사람으로서 솔직히 안좋은 점을 본다면ㅎㅎ 닮은 점이 있겠지만..사실 유럽의 중국이라고 하기에는 오히려 다른점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비슷한점 끼워 맞춘 느낌이네요......
프랑쓰에서 하이히일이 거리에 버려진 지뢰를 밟지않기위해서 리용되었쬬
거짓말 잘하고 뻥 잘치고 남 의심 잘하는 것도 프랑스와 중국의 공통점이죠...이외에도 중국에 당나라군대란 말이 있듯이 프랑스도
보불전쟁 2차대전때도 중국과 비슷한 허접한 당나라군기때문에 독일군한테 연속으로 처맞았죠!
각국 생활 브이로그 보는데 일뽕 프랑스련 일본에서 살다가 남편 직업 때문에 한국에 온 듯한데 멘트나 댓글마다 일본이랑 비교하고 한국 무시하는 거 보고 진짜 프랑스인 자체가 싫어짐 진짜 편협하고 졸렬한 인간들인 듯
kawai family 검색해서 보셈 화남
독일유학했을때 독일인 동기들한테 한국엔 이런말이있다고 물어본적이 있는데 엄청 웃기고 신기해하더라구요 ㅋㅋ 애당초 유럽애들이 동아시아에대해 아는게 없다보니 중국스럽다는게 어떤건지도 모르고 생각만큼 프랑스란나라한테 악감정같은것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대부분 혼혈이 많아서 그런지 같은 유럽나라 자체에 호감인 느낌?
다른거 없음 중국애들이 가지는 중화사상 같은게 프랑스에 있고 민도도 낮음.
영국.프랑스 똘끼있는 나라잔혀 전세계 분탕질 한나라들
오르톨랑은 사진만 보여주지 말고 실제 조리법을 소개해 줬으면 했는데 말이죠.
더욱 르노 자동차가 사기 싫어지네^^
르노아니죠 보르노!!
보릉 보릉
중국이 더하지.
허파는 심장이 아니라 폐예요... 정정해야 할 것 같네요...
영국은 일본,
한국은 이탈리아면
프랑스는 중국
푸아그라 = 간 허파 = 폐 심장 = 염통
심장이 허파가 되다니 간이 섭섭할 듯
이번 올림픽...진짜 한심했다.
프랑스, 기본이라도 좀 해라.
자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은 좋은건데, 그걸 넘어 다른나라 문화에 대한 존중이 없거나 혹은 그것도 자기 거라고 우기면서 넘보는 태도는 추함.
중국 문화가 과거에 우월했던건 맞지. 근데 지들 혼자 영향주고 지들은 영향을 안받은것처럼 행동하고 다른 나라 무시하는게 어이가 없음. 그런 논리면 모든 서양 문화는 자국의 문화는 없고 다 그리스 로마 문화인가? 심지어 중국 지들도 인도나 서양으로부터 영향 받았을텐데.
그냥 중국 스럽다고 말하면 누구나 알아들을수있어요
혁명한답시고 서로서로 숙청하다 끝난나라가 프랑스지 ㅋㅋㅋ
프랑스 물이 심한 석회질인 이유도 잘 안씻는 이유라고 하더라구요. 석회질 물에선 한국처럼 매일 머리감고 샤워하고 이중세안하면 피부장벽 약해지고 머리칼이 푸석해진다고 하는데..
그래도 물세안도 안하고 미셀러 클렌징 워터로 닦거나, 클렌징 밀크로 닦고 토너로 닦아내는걸로 세수 다했다면서 바로 세럼이나 크림 기초를 바른다던지, 샴푸에 물 묻혀 머리감는대신 유분기만 제거하는 드라이샴푸는 정말 기겁할 노릇이죠...
아주 가끔 못씻고 나왔을때 미셀러 클렌징 워터로 고양이 세수하고 기초 스킨케어한다던지 드라이 샴푸 쓰는거면 모를까 이게 일상적인 모습이라고 하니 너무 지저분하고 깨더군요^^;;;
태국이나 베트남도 유럽만큼 만만찮은 석회질물이어도 잘 씻고 깔끔하게 다니던데..아시아인을 미개한 민족으로 보는 그 19세기 식민지 마인드를 좀 버리고 현실자각 했으면 좋겠어요
프랑스가 물부족 국가여서 그래요.어쩔수없는 지역적 환경적 차이로 인한 영향입니다.
지금 말하는 중국이 한족만을 뜻한다면 한족이 대륙을 지배한 기간이 얼마인지먼저.....몽골,거란,여진,돌궐..한족과 대등하거나 지배한 민족이 여럿인데......
프랑스가 여기저기 미니섬나라들 많이 가지고 있어서 해양영토 면적 1위 국가입니다.
아프리카 출산율 때문에 2050년엔 프랑스어 사용자가 스페인어사용자를 넘어설 예정이고요.
쟤들은 콧대를 낮추지 않을듯...
아니 자료 화면에도 간이라고 써 있는데 허파라니..
8:18. 거위의 심장. 즉 허파
푸아그라는 비대해진 거위의 "간"으로 만드는 음식.
전문가처럼 설명하면서 요리 주 재료인 "간"을
심장 즉 허파로 설명하는 센스.
여러모로 재밌는 이야기를 보는데
특히 청결면에서 비슷하단건 새삼 처음 인지했네요
전반적으로 비슷은 한데 약간 뉘앙스가 다르다고 생각은 하는데
본질적으로 둘다 싸가지가 없는건 맞는거 같아요
조곤조곤 엄청 웃기게 이야기하심 ㅋㅋㅋㅋㅋ
아랍의 중궈 사우디도 있습니다
후랑스나 중궈와는 다른 사우디의 차이점은
한때 강성했고 지배적이었던 문화가 사우디에는 없다는 점입니다
시기 잘 만난 석유깔고 일어선 부족이 메카, 메디나 까지 먹는 우연이 겹쳐 자칭 아랍의 큰형노릇을 하려합니다
문화적 영향력은 없이 오로지 오일파워로 일어섰으면서 끝간데 없이 오만하기는 후랑스, 중궈를 능가합니다
찰떡 비유네 ㅋㅋ
프랑스는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하고 꺼떡거리고 있으나, 우리는 과거의 굴욕과 열등함을 벗어나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놈들이 있지.
예전 일본서 국제모임갔는데, 프랑스 남자도 옴. 스시녀한테 들이데는데, 나한테 인기 밀려서 질투함 ㅋㅋㅋ 힘으로 내가 찍어 눌렀죠..
망상 ON
프랑스 문화는 귀족과 왕족의 문화지요. 평민들은 다른 나라 평민과 비슷했다. 대혁명으로 귀족 왕족을 죽였으니 그걸로 프랑스 문화는 1차로 끝났고, 2차대전에서 독일한테 털리며 완전 생명이 끝난거지. 중국도 문화대혁명으로 자기네 문화유산을 태웠으니. 프랑스와 같다고 할것이다. 중국은 2차대전때 이전부터 일본에 털렸지.
파리올림픽에서 오류는 여러 건 있어요. 예를 들어 남수단(수단으로부터 분리독립) 국가를 잘못 틀었고 선수 이름과 사진이 바뀌기도 했죠.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북한 여자축구대표팀을 소개하면서 태극기를 전광판에 띄워서 ioc가 사과한 적도 있습니다. 무지와 실수를 비판할 수는 있지만 침소봉대하지 맙시다.
애초에 한국이 저런 실수로 뭐라할 처지가 아니지 않나? 도쿄 올림픽 때 우크라이나 소개하면서 체르노빌 원전사진 첨부하고 아이티 소개하면서 폭동 사진 첨부하던 게 한국인데 ㅋㅋㅋㅋㅋㅋ
조상이 남의나라 약탈해서 여지껏 잘살았지
재섭는 프랑스
미쿡에서 대학다니거나 자격증 공부하다보며ㄴ 프렌치 만 엄청배우네여 과학 법 철학 단어가 죄다 프렌치.. 일상대화엔 쓰지도않는데다가 단어도 영어가아닌 프렌치 배우져ㅣ..
언제 복귀하십니까?
츈대장 올림
올라가자 좐득
밍이 인사 올려요 개척은 어일아
현생이 너무 바쁘네요 ㅎㅎ 돌아갈 시간이 있을까요
잘 지내고 계시나요? ㅎㅎ 너무 바빠서 돌아갈 수가 없네요 ㅠㅠ
오랜만에 뵈니 반갑네요 현생이 바쁘고 유튜브에 집중하느라 시간이 없네요 ㅠㅠ
당장에 영국과 네덜란드, 독일의 식민지였던 비서양권 세계 국가들은
(예: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케냐, 나미비아, 탄자니아 등등)
그런데로 잘 살거나 경제적으로 못 사는 개도국들도 최소 나라 꼴이
잘 돌아가는 것에 비해 프랑스나 이탈리아,벨기에의 식민지였던 국가들은
(예: 아이티, 소말리아, 콩고민주공화국 등등)은
정치,사회 모든 부분에서 나라 꼴이 진짜 개판인 최빈국들이 많지요.
푸아그라 - 거위의 허파 심장이 아니라, 거위의 간입니다.
유럽 역사에서 프랑스가 잘나간 적이 별로 길거 같지 않은데요? 그리스 로마(이탈리아) 스페인 영국(대영제국 시절 프랑스는 넘버투) 근대 독일 냉전시대 소련(미국 대척점)
중국에 쎼쎼 하면 됩니다
프아그라는 거위의 간으로 만드는 요리 아닌가요?
*유럽의 '북한'은 "벨라루스"라고 있음*
지도에서 왜 독도가 없는겨 ????????????????????????????????????????????????????????????????????????????????????????????????????????????????????????????????????????????????????????????????????????????????????????????????????????????????????????????????????????????????????????????????????????????????????????????????????????????????????????????????????????????????????????????????????
그 프랑스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니네 한국에서도 약탈해간거 왜 돌려준다더니 안줘?" 그러니 "그거 뭐 책 몇권이라던데.. 그런데 니네 한국인은 우리가 책 약탈한것만 생각하고 우리가 6.25때 군대보내서 니네 도와준건 잊었냐? 우리 280명이나 니네 도와주다 죽었어" 하는데 할말이 없더군요. 실은 저도 그때 프랑스군 전사자가 280명인걸 첨 알게됐습니다. 그래도 이 친구 덕에 파리 구 경잘하고 학업마치고 세월이 흐르고 흘러 전 지금 잠시 미국회사의 서울 지사에 나와있는데 인연인지 운명인지 이 친구는 LVMH에 입사해서 루이비통쪽파트 인데 한국에 지금 나와서 몇달전 조우했는데 직원할인가라는게 있더군요. 첨알았는데 태그호이어도 이쪽네 제품이라.. 와이프가 재미좀 봤습니다. 재미난건 축구야 다들 아시다시피 프랑스 리그나 대표팀을 봐도 흑인선수가 압도적인데 럭비의 경우는 또 백인이 압도적이고...한국에서 알게된 캐나다 친구(영어 불어 이중언어 구사) 그 친구랑 같이 어울리기도 했는데 첨알았는데 프랑스인이 듣는 캐나다의 프랑스어는 옛날말투? 우리로 치면 사극말투라고 해야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프랑스 본토인이 들으면 되게 웃기고 재미있게 들린다고 합니다. 한국인이 조선족말을 들을때 느낌인건지..??
네 굳이 비교하자면..퀘백 불어는 중국어 억양으로 한국말(영어 억양이 쌘 불어)을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ㅋㅋㅋ
@@hibiscussyriacus6408 그렇게 차이가 심한가요? 맥길대 졸업한분 말로도 프랑스에서 유학온 프랑스인을 퀘백 캐나다인들은 따돌리고 흉을 봤다고 듣긴했는데....저와 프랑스 친구, 캐나다 친구 셋이서 첨 만났을때 캐나다친구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프랑스친구가 "쟤는 이상한 프랑스어를 쓴다" 고 말하긴 하더군요. 저도 헛바람이 들어 한 두시즌 퀘백에서 헌됫 꿈을 꾸며 보냈는데 Theftford Mines에 있었는데 불어를 못하니까 불편한게 많긴했었습니다. 영어못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까야겠다 결정해 놓고 근거를 조각조각 모아서 영상을 만드시네요.
3:27 그 대단하던 프랑스가
이모양 이꼴이 될 줄이야
유럽에 흔치않은 왕의 목아지를 분리한 나라니까 지금 어찌하던 그런 경험은 중요하다. 한반도는 그런역사가 있나. 권력을 얻기위한 권력가들의 항쟁이 아닌 ,. 근대 남북한의 흐름의 주요한 차이는 독재권력자의 목숨을 끊어놓은적이있느냐 없느냐.. 단 밑바닥으로부터 단두대가 아니였기에 효과가 있었으나 미흡하다.. 여하튼 그래서 세습에 관대한 반도인들이지 그것이 징치권력이 되었든 경제 권력이되었든 문화권력이되어든 등등말이쥐.
차이랑스
살아있는 원숭이 생골 먹었죠
독립햇을때 필요한 인자들을 교육 시켜 놓은 후 식민지들에서 신사적으로 철수한 영국 (인도, 홍콩.), 식민지에서 개쪽 팔리고 빤스런 햇던 프랑스.( 베트남, 알제리)
푸아그라는 신장도 허파도 아닌 간입니다
파리 가봤는데 그렇게 안더럽던데
서유럽 15 년전에 패키지로 여행갔을때 프랑스랑 영국이 제일 별로였다
프랑스는 빵과 예술, 역사 문화 유명하지. 중국은 남아있는게 없어
근데 지하철 사진은 왜 뉴욕인가요??
프랑스 올림픽, 하는 꼬락서니가 의아했는데, 이것은 한번의 실수가 아니라 오랜 역사와 전통이었네요. -------------- 디러
유럽의 중국은 이탈리아 아니었어?
프랑스와영국. 중국과일본은
전통적 앙숙관계
분단국가 출산률0.6이 두 나라를 평가할 입장은 아닌것 같다
결국 메타인지가 박살난게 공통점인건가 ㅋㅋ
파리는..지린내의 수도..
허파가 아니고 간
굿...
독일한테 6주 컷 한번더 부탁하고 싶노
지금은 독일이 프랑스한테 6주컷 나게 생겼음. 지금 독일 생각보다 ㅈㄴ 약함
프랑스는 영국의 밥 이엇고, 독일의 밥 엿음.
2006년도 샹제리제 거리? 오르세 미술관, 기차역...하
고급화 전략의 나라라고 책으로 접하고 갔더니만...
똥 청소 하는 사람들의 수고가 보인다
허파가 아니라 간...
공통점 하나 더) 시몬 드 보부아르와 공자라는 ㅈ같은 사상가를 만들어서 한국의 현대인들을 괴롭히고 있음
프랑스는 수도가 비시일 때 가장 아름다웠는데…
한국은 유럽의 뭘까?
영국 독일도 아니고 이탈리아도 아니다.
스페인정도가 맞겠다😊
프랑스는 유럽중심국가인데 중국좋겠다
유럽 국뽕
그래서 유럽 짱 궤
아무튼 그냥 싫다. 마주하기가 싫어.
유럽 음식은 이탈리아가 근본이 맞지
프랑스 여자는 유럽의 중국 여자.
한국 여자는 소중국(리틀 중공)의 여자.
***** 재미있는 컨텐츠 네요 .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