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남자는 이래야 된다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건 당연하지만, 여자는 그저 스윗하게 가슴이 작아도 된다고 하네 ㅋㅋㅋ 남자랑 구분도 안되는 열등한 몸뚱아리의 유전자가 계속 남아있는건 이런 스윗 영포티 같은 놈이 초딩몸매를 소비해주기 때문이다. 열등한 유전자는 씨를 말려야 한다.
여기가 대댓글 젤 적어서 써봐요 독일 미술유학 4년 다녀왔는데 독일애들은 확실하게 한국 꼬츄보다 크다 확언할수있음 진짜 거짓말 안치고 텀블러를 밑에 가지고다님. 근데 북유럽, 흑인 제외 나머지 국가는? 한국인이랑 차이가 없다는게 내 경험임. 한국에서 20년 살동안 아버지랑, 친구들이랑 목욕탕을 몇번이나 갔는데 흥미로운 특징은 할아버지들이 생각보다 크다는거임 이건 이유를 찾아보니 나이를 먹으면 쳐져서 그렇다더군. 그거 빼고는 한국남자들 그렇게 작은거 아님. 내가 유학생활할때 학비가 거의 무료다싶이해서 세계 각국의 동료들을 많이 만났는데 북유럽,흑인 말고는 오히려 한국애들이 더 크다고 느껴질만큼 차이가 나지 않았음. 또 흑인 얘기하자면, 난 흑인이면 다 큰줄 알았는데 나보다 작은 흑인들도 있더라. 본인은 정확히 아이폰 13일반이랑 길이가 똑같음 13후반에서 14초반될듯 자랑할만한 길이도, 자랑스러운 길이도 아닌 ㅈㄴ 평균길이지. 그래서 더욱 다른 친구들 길이를 내꺼에 비교해서 말해줄수있는거임.
저도 영상 만들면서 의아한 부분인데 누군가 시원하게 설명 좀 해주면 좋겠네요 굳이 제가 억지로 이해했을때는 북유럽의 조상들이 처음부터 추운지역에서 살아던 것이 아닌 따뜻한 지역에서부터 이주한 사람들이고 동양인의 조상들은 처음부터 추운지역에서 살아 그 유전자가 현대인에 내려와서 그런것 아닐까 싶은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세번째 이유가 가장 많이 알려진 이유라서 그냥 적어놓긴 했는데 솔직히 머리로 이해하고 내용 집어넣은 건 아닙니다
굳이 그렇게까지 볼 필요가 있나요.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과거 우리 조상들은 시베리아를 거쳐 바이칼호수 근처에서 살다가 남하했어요. 영하 20-40도의 추위를 뚫고 살아오는데 가슴이나 엉덩이가 크고 눈코입이 커봐요. 수유하다 동상 걸리지요. 한국 여성이 골반도 작아서 아이 낳는데 난산도 많고요. 우리의 모습은 생존을 위한 전략이 최우선이지 보여주기 위한 게 최우선이 아닙니다. 대신 동양인은 신체 발달 속도도 느리고 피부 밀도가 높아서 서양인보다 피부 노화도 훨씬 느려요. 서양인 50대가 동양인 70처럼도 보이더라구요. 한국 남자들이 또 근육이 발달하지 않아 보여도 잔근육들을 잘 써서 의외로 마른 체형에도 힘을 쓰고 일을 잘한다고 하더군요. 1800년대 서양인 선교사들이 조선에 와서 보고 기록을 남긴 글을 보면, 조선인은 엄청 말랐는데도 쌀가마니를 지고 다니고, 남자들이 힘이 매우 세서 놀랐다고 적혀 있어요.
지금까지 오랜 시간 있었기에 없으면 허전하겠지라고 추측할 뿐, 없었다면 다른 성적 어필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근대화 전에는 가슴보다도 다리를 노출하는 것이 더 성적인 의미였다고도 들었습니다. 동양인이 큰 가슴에 성적인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한 것은 서양의 가치관이 침투하면서 부터가 아닐까요? 큰 가슴이라기 보다는 풍만한 몸매 자체가 의미를 가졌을 수도 있구요.
독일 사는데, 여자 가슴크고 비율 좋은건 맞아요. 근데 유전인지 식생활인지 십대가 지나면 피부도 금방 노화하고 체형이 역변합니다. 몸에 냄새도 좀 심하고요. 그래서 딱히 가슴이 크다고 이쁘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그리고 라틴계 여자들도 게르만계 여자들 가슴 크다고 부러워하는 모습도 종종 보이는데, 제가 보기엔 라틴계 여자들이 오히려 더 여성스럽고 이쁜편이에요. 제가 보기엔 한국인들이 십대때부터 다이어트하는게 더 문제인 것 같아 보입니다. 발육해야할시기에 영양섭취를 고의로 안하는거죠. 가슴 커지고 싶으면 육류와 유지방이 필수에요.
처음엔 가슴이 큰게 이상형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살면서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매력을 느끼는 여성을 보면 각기 다 다른 느낌에 체형도 다르다는걸 느끼고, 그냥 어떤체형을 선호한다는 생각을 그만둠.. 확실한건 그사람얼굴에 맞는 체형이나 화장 같은 조합법이 있는데, 굳이 어울리지않는 화장하면 굉장히 매력없어보임. 나도 항상 이런거에 무관심했었는데, 살도 빼보고 쪄보기도했는데 머리스타일만 안바꾼거같아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며 나한테 맞는 조합을 찾으려고하고있음.
백인여친들을 몇명 사겨보니, 신체적인 차이가 정말 크다는 거 실감합니다. 머리는 진짜 다들 작고, 눈과 코가 다들 이쁩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몸매가 S자 확실히 나오고, 확실히 가슴도 큽니다. 같은 키여도 다리길이가 확실히 깁니다. 다른 동양여자는 안만나봐서 모르겠지만, 확실히 한국여자들이 엉덩이가 밋밋하고, 다리가 짧습니다
@@KaiJoon 이건 백인에 대한 선입견이라고 봅니다. 날씬할수록 냄새가 거의 안나고 살집이 있을 수록 암내가 심합니다. 골격도 안큼직해오 길쭉해서 키가 커도 안으면 한품에 들어와요. 백인들중에서도 유럽인들이 냄새가 거의 안나고, 미국, 캐나다, 남미쪽이 심합니다. 특히 흑인, 인도계열, 중동쪽이 심합니다. 영국에 2년 살았었고, 여친들도 프랑스. 노르웨이, 러시아, 벨라루스 등등 사겨봤습니다
추운 정도의 차이입니다. 동양인은 빙하기의 시베리아를 건너 퍼져나가며 말 그대로 땀 한방울에도 얼어죽는 추위를 버텨내며 눈코입 등의 점막 노출을 최소화하고 땀샘과 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했고 북유럽은 비교적 따뜻해지고 정착하여 오히려 길고 큰 비강으로 공기를 덥히고 풍부한 지방과 풍성한 털이 보온에 유리한 환경이었던거죠.
@@jy_j.6751 뭔소리를 하는거에요 ㅋㅋㅋ 원댓글에서도 얘기했듯 원래 게르만 노르만 이런쪽이랑 비교해보면 단순 추위로는 설명이 안된다니까 ㅋㅋ, 단순 온도로 계산할 수 있는게 아니고 해양성기후인지 대륙성기후인지, 취할 수 있는 영양소가 어떤지, 습도와 일조량이 어떤지에 따라서 진화의 방향성이 달라진거임, 북유럽이 따듯했다는 소리는 처음듣네 ㅋㅋㅋㅋㅋㅋㅋ
못먹어서 그럼 중세 프랑스 국왕이었던 프랑수아1세는 2m가 넘는 거한이었고 영국의 리처드2세는 190cm가 넘고 헨리 8세도 188cm의 장신이었음 프랑스 남성 평균키가 164였던 나폴레옹 전쟁시기 프랑스 제국근위대의 근위척탄병은 178cm이상인 병사들로 구성되었고 상대적으로 작았던 근위엽병도 173cm이상인 병사들로 구성됨
@@omg-gv9sg bl만 봐서 남자들끼리 샤워할 때도 발기되는줄 아는 것 같은데 노발 시에는 서양인보다 동양인이 작은게 팩트이고 2000년대 해병대의 성기 사이즈 조사 결과 13cm이고 유럽권 성기 평균 사이즈 역시 13cm 초반이었음. 물론 성기는 키에 비례하고 동양에 비해 유럽권이 더 크나 동양인 중 가장 큰 키를 보이는 한국과는 미비한 차이를 보임. 반면 동양인 여성에 대한 정보는 과학적으로든 통계적으로든 다 나와있네. 바스트도 힙도 안타까운 분들 참..^^
( 독초와 약초.... 나물, 채소... 요리들... ! ) 도라지 더덕은 중국에서 약용으로만 사용하고 일본은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식용하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우스갯소리로 "어, 저기 고들빼기가 있네. 김치 담가 먹자. 어, 저기 씀바귀도 있네. 김치 담가 먹자. 어, 민들레가 있네. 김치 담가 먹자. 어, 가지가 있네. 김치 담가 먹자" 할 정도로 지천에 널려있는 식물로 김치와 나물류를 만들어 먹는 민족입니다. 풍석 서유구 선생의 임원경제지 정조지에 보면 다양한 음식이 다양한 요리법으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서,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그냥 먹을 수 있는 것은 다 먹은게 아닐까 싶어요.ㅎㅎ 외국인 : 지난번 옻닭 먹고 건강해진 느낌이야. 한국인 : 그러면 이번에는 복지리 먹어볼까? 외국인 : 그것도 약 먹고 먹는 음식이야? 한국인 : 아니, 복어독 예방약은 없어. 먹고 이상해지면 그냥 응급실 실려가면 돼. 한의학의 발전으로 식물에서 독을 제거하고 먹는 식습관이 생겼네요 몸에 좋은 거라면 무엇이든 먹을 생각만 하는 한국인 과거에는 개구리부터 나무 껍질 뿌리 잎 등등 한약으로 사용 수천년간 이어져온 산나물의 식용섭취 지식이 현대까지 남아서 모두를 이롭게 하는구나 우리의 조상님들께서 수천년동안 임상시험들을 두루두루 격었던 지식을 우리가 대물림 받았어요. 임상의 끝판왕 . 한국의 음식을 ..... 약선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음식으로 고치지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는...... 한국 고유의 전통에서 시작되었네요... 그것은 진실 선조님들께서 도전 정신이 투철하여 모든풀을 다 먹어보고 약성을 알아 냇지요 먹다 죽으면 법제 까지 해서 먹지요 그것이 동의보감 입니다 서양인들은 죽엇다 깨나도 못해요 그래서 옛날엔 처녀들이 시집가기전 나물종류 수십가지를 언제 채취해야 하느지 어떻게 채집하는가를 다 알아야 했고 노래로 그걸 달달 외우게 했다. 즉 어떤 달엔 무슨 나물을 캐고 얼마만큼이 줄기냐? 뿌리냐? 잎이냐?를 정확하게 분별했고 어떻게 먹느냐를 대를 이어 전해왔는데 이제 산업화가 너무 많아져서 그 귀한 전통이 많이 없어졌다. 이건 진짜 슬픈이야기다. 일단, 한국 땅에서 자란 식물과 외국 식물은 같은 품종이라고 해도 성분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조리법의 유무가 되겠습니다. 독이 있을 것 같다. 식감이 이상할 것 같다... 땅에서 뽑아서 바로 먹으면 염려대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죠. 한국에서는 검증된 쌈 채소 외에는 생으로 먹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셀러드는 먹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드레싱 기름 나 소스는 결국 생 채소에 무언가를 뿌려 먹는 것입니다. 그에 비해 우리는 볶고 데치고 삶고... 재료부터 물이나 기름으로 열을 가해 변화를 줍니다. 당연히 성분 변화가 생깁니다. 한의학에서는 독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법제'라고 하는 과정을 통해 무력화 시킵니다.당연히 필요한 성분은 남기고요. 그런 것이 생활화 되어 한식에 응용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독이 약인 사실은 알면서 ....... 건강을 위해서 먹는 보약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곤란할듯... 대부분의 양치식물은 독초입니다. 우리가 먹는 고사리 고비 같은것......은행도 독이있고.......팽이버섯도 독버섯임. 해파리,홍어 가오리도 .......독이있고 .........소라도 독이있고 하지만, 중화하거나 제거하는 법을 알면.......... 그저 맛좋은 식자재 일뿐 등산객들이 곰취랑 동이나물이랑 헤깔려서 독초인 동이나물을 쌈싸서 먹었다가 절명했다는 뉴스를 봤네요~ 잘 모르는 풀이나 버섯은 모르면 섭취 안했으면 하네요~ 외국에서는 쑥 독초로 분류되어있어 채집하는것도 불법이라고 법으로 지정되다고하던대 일단 영상을 우리나라 사람의 일반적인 기준에서 본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우리나라 사람처럼 기본적인 섭취방법 예를 들면 고사리는 반드시 잎이 펴지기 전.......... 줄기는 올라왔지만 잎은 펴지지 않고 끝부분에 말려있는 상태의 것만 채집하여 먹기 전 끓는 물에 한 번 데친 후 조리해야 한다는 것, 드릅의 경우 고사리와 마찬가지로........... 새순이 나오고 잎이 펴지기 전에 채집하고 끓는 물에 데친 후 먹는 다는 것, 쑥은 해외에 자생하는 쑥과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쑥은 쉽게 표현하면 사촌관계라고 이해하고 식용으로 섭취가 가능한 것은 우리나라의 쑥이라는 것을 과연 외국인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을까요? 저러한 기본적인 내용의 언급없이 제작된 현재 영상을 외국인이 본다면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아무리 의도가 좋다해도 외국인에게는 자칫 잘못된 정보를 인식시킬 수 있습니다 한국과 외국은 토질이 다르니 같은 채소라도 종이 다르거나 성분조합이 달라서 우리나라에서 먹는대로 먹으면 중독사고 일어나니 조심하란 얘기.......... 사계절의 나라...조상들 생존의 지혜....잘 지켜갑시다. 산이 많아 산야초가 많고 삼면이 바다라 해산물도 풍부하고, 물이 좋아 곡물들도 찰지고 맛있지요. 제철음식만 챙겨먹어도 건강할 듯...... 해산물 인당 최대 소비국 이유가........ 김 미역 다시마 톳 파래 덕분이라던데....... 신토불이 라던데... 그냥 우리가 우리땅에서 나는걸로 먹어왔을 뿐.. 그런데 지금에 와보니 어쩌면 이게 축복이었구나 싶어요 된장 고추장 간장 에 젓갈 이것만 있어도 채소를 맛있게 만들어 먹을수 있어요 전통보존이 아니라 한식이 맛있어서 서양음식이 음식문화를 못바꾼거지. 정말 간단한 분석을 어렵게 하냐 먹을수 있는건 나무 뿌리부터 줄기까지 전부 먹으니......고구마 줄기까지 먹을줄은 외국인들도 모를거다 내가 볼 때 코쟁이들이 두릅, 꼬들빼기,달래,냉이,더덕,도라지,등등 한국의 나물들이 언젠가는 고급반찬으로 취급할 날이 머지 않았다. 왜냐면 그 풍미가 장난아니거든,,,좋은 건 본능적으로 알아보는게 인간이므로,,, 산채나물 비빔밥도 맛있는디.. 이건 안퍼지네.. 쑥개떡, 쑥버무리, 도다리쑥국, 쑥된장국, 쑥무침... 냉 있는 여자들은 쑥 훈증좌욕 쑥으로 할게 을매나 많은데... 맞어요 저도 애낞고 우리어머님이 쑥좌욕하게 해주셔서 했던거 기억나요 유황오리도 실제 극소량의 유기유황이 사람 몸에 좋아서 오리에게 유황을 먹여 유황오리로 만들어서 먹는거죠. 옻닭은 극소량의 독성분이 사람 몸에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옻닭의 효능이 이미 조상님들에 의해서 연구되어지고 개발되어진 것이라고 봐야죠. 그런거 보면 우리 조상님들은 정말 대단한거죠. 옻나무 삼년 그늘에 말린것이면 그냥 보약입니다. 그리고 의심 스러우면 국물을 손목에 조금 발라보세요 가려운지 안가려운지. 바로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 의 가려움은 몸에 좋습니다. 몸에 독소를 빼주거든요. 면역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절대 먹지 마세요. 저 또한 옻닭을 즐겨 먹었었는데 밤에 옻이 올라 그 미친듯한 가려움 두드러기, 자신의 내장이 가렵다는 그 느낌은 처음 경험 해 볼거임. 피부가 벗겨질동안 긁고 호흡도 가파라짐. 찬물 샤워를 병원 문 열기까지 계속함 거짓말 조금 보태서 입술이 코 까지 부어오름....... 병원 갔더니 그동안 옻닭을 잘 먹은 사람들도 ........ 잦은 음주에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은 옻이 오른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 정상인으로 돌아오기까지 일주일을 대왕 입술로 밥 먹음 옛날에 옻닭 먹지도 않았는데 옻나무 만진 걸로 알레르기 심하게 걸린 적이 있었지... 그런데 다른 알레르기랑 다르게 옻나무 옻 걸리면 담에는 몸에 면역력이 생겼는지 옻닭 먹어도 아무 이상 없던데 약 안 먹고도... 어릴때 몇번 약먹고 먹었는데 이후에는 약 안먹어도 딱히 문제가 없었음 뱀. 말벌.복어.옻닭. 모두, 독이지만 주의하면 보약이 되죠 일본 나가노현에는 말벌튀김이 있다더군요.
20대 중반 이후로는 일본여성과 백인여성만 만나온 40대 입니다. 일단 일본 여성은 슴가가 큰 편입니다. 이 동영상에도 나오듯 bmi 지수는 매우 낮지만, 그 근본 심성이 여성스럽고 아기자기하고 목소리도 작고 성역할에도 매우 충실해서 마른 한ㄴㅕ라면 앞뒤 구별이 안되지만, 일본 여성은 상대적으로 더 크고 a컵이라고 해도 그 특유의 여성스러움으로 커버되고도 남습니다. 백인 여성은 유전적인 우수성으로 체형부터가 매우 아릅다고 특히 하체 그 중에서도 골반(한ㄴㅕ들이 우기는 뼈골반이 아니라 큰 엉덩이와 일체화된 골반)이 발달돼 있고 엉덩이와 허벅지도 풍만합니다. 그런 영향인지 슴가도 아릅답게 큰 편입니다. 반면 한ㄴㅕ는 근본적인 성격이 괄괄하고 표독스럽고 목소리도 큰 게 남자 같아서 슴가가 클래야 클 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페미인지 뭔지 죄다 🐕ㅈㄹ들해서 여성성이 완전히 사라져 더욱 더 작아지고 있는 게 엄연한 현실입니다.
2:28 계속 키웠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키웠다기보다 배우자, 즉 수컷이 가슴이나 엉덩이가 큰 암컷을 선택(인위선택)해서 작은 암컷들은 상대적으로 유전자를 전달하지 못했다고 말해야합니다. 생물학적으로 생명체는 자의적으로 유전자 발현을 조절해서 다음 세대로 전달하는 능력은 없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진화라는 개념이 생명체가 자의적으로 '아 내가 진화해야겠다' 하고 발전시키는 개념으로 오해를 많이 하죠. 결론적으로, 많은 남성들이 ㅍㅁ같은 저능아련들을 선택하지 않음으로써 그런 사고방식을 하도록 유발하는 유전자를 가진 여성들이 인간 유전자풀에서 빨리 제거되었으면 합니다.
여성의 유방 크기, 컵 사이즈는 유전자와 환경에 의해 결정됨. 여성의 유방은 지방 발달형과 유선 발달형으로 나눌 수 있는건 영상에 나왔고 지방 발달형은 다시 피하지방형과 유방지방형으로 나뉨. 지방은 어디에 축적되느냐에 따라 그 조직이 다르게 조직됨. 내장과 근육이 모두 단백질로 구성되지만 그 조직이 어떻게 조직되느냐의 차이가 있는 것 처럼. 피부 밑 피하에 축적되면 피하지방이 되는 것이고 복강 내 장기에 축적되면 내장지방이 되는 것이고 유방에 축적되면 유방지방이 되는 거고 그렇게 축적된 위치에 따라 지방의 조직이 다름. 피하지방은 근육을 보호하고 체온을 조절하기 위한 구조로 조직되고 내장지방은 언제든지 에너지로 전환되기 쉬운 구조로 조직되고 유방지방은 유방에서 모유를 생산하는 유선조직을 충격에서 보호하는 역할을 하도록 조직됨. 지방 발달형 유방에서 피하지방형 유방은 피부두께가 상대적으로 두꺼운 유전자가 발현된 사람이거나 살이 찌기 쉬운 유전자가 발현되어 내장지방 축적이 빠르게 한계에 도달한 사람이 더 많은 지방을 축적하기 위해 피하에 까지 지방이 축적된 경우라고 보면 됨. 유방지방형 유방은 유선조직이 발달해서 그 유선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자연히 유방지방이 같이 발달하게 된 경우이고 이 경우는 유선 발달형 유방과 궤를 같이하며 유선이 발달하지 않았더라도 유방지방만 발달한 경우도 존재함. 그리고 유방의 크기가 커지는 것은 유전자 발현에 따른 것도 있지만 생활 환경 상 2차성징 전후 시기에 근력의 사용이 많아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의 분비량이 높은 여성이 유방의 크기가 더 클 확률이 높음. 여성이 폐경이 되고 갱년기에 접어들어 여성호르몬 분비량이 적어지면 유방의 크기가 커지는 것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이는 분비되는 전체 호르몬 비율에서 남성호르몬의 비율이 높아지는데 대한 생리적 반발에서 오는 것으로 추측되고 마찬가지로 2차 성징 전후 시기에 근력의 사용이 많으면 근육의 유지와 보수에 필요한만큼 분비되는 전체 호르몬 비율에서 남성호르몬의 비율이 높을 수 밖에 없으므로 이에 따라 생리적 반발에 의해 골반과 유방의 사이즈가 더 커질 수 있다고 추측됨. 결론적으로 입식문화인 서양여성이 좌식문화인 동양여성 보다 더 많은 근력의 사용으로 인해 이에 따라 자연히 더 높은 남성호르몬 비율에 노출되고 그로인해 더 큰 유방의 크기를 가지게 된 것으로 추측됨. 그러므로 큰 크기의 유방을 갖고싶은 여성은 2차 성징을 전후로 하여 신체운동을 습관화 하는 것을 권장함. 신체운동으로 여성호르몬과 남성호르몬의 균형적 분비 비율을 갖추면 생리통도 줄어드는 효과도 있기 때문임.
@@Doreset3348 근육운동이 키가 커지는데 미치는 영향은 모르겠는데, 성장판이 닫히기 전 누워서 기지개를 켜는 건 도움이 되긴 함. 서거나 앉아서 보다 누워서 기지개를 켜는게 전신을 늘여주는데 더 유리하기 때문에 누워서 기지개 켜는 버릇을 들이는게 키가 커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됨. 경험담임.
2-3년 전에 봤었던 제목 기억안나는 논문인데, 쥐의 땀샘확장과 관련된 hox유전자를 활성화시켰더니 유방의 발달이 적어지고 체모가 뻣뻣해지더라는 이야기를 봤었음. 해당 논문에서는 동양인의 신체적 특징: 작은 유방, 생머리가 모두 습한 여름 계절풍에 적응하기 위한 땀샘확장의 성선택적 표징형질이었을 수 있다고 주장함.
하체의 아름다움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겠네요 다들 고관절쪽 승마살이랑 허벅지 위쪽 두꺼운거보고 골반쩐다고들 하는데 골반뼈중 제일 넓은 부분은 흔히 벨트 차는 곳에 있는데 거길보고 하체 쩐다고는 안하니까요 아주 모순적이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골반이 작은 사람이 허리도 더 잘록할수가 있고 전체적인 라인이 더 좋죠..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가슴이 작다는 것은 동양인 스스로가 자신의 눈을 찢는 행위를 하는것과 같아요. 서양여성들도 가슴 사이즈가 A 부터 G컵 까지 있고, 동양에서는 일본여성들의 가슴사이즈가 압도적으로 커서 E컵은 꽤 흔하죠. 동남아와 한국여성들이 대부분 B컵 이하에 분포되 있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가끔 한국여성들 중에서도 D컵 넘어가는 사람들도 더러 보이더군요.
@@sgogo2168 아니오. 요는 가슴과 겨드랑이 땀샘 발달이 비례 관계라는 근거도 없이 그랬으면 좋겠다는 질시의 바램이 카더라로 돌아다닌다는거죠. 땀샘의 종류에도 에크린샘과 아포크린샘이이 있는데, 주로 수분을 분비해 체온을 조절하는 에크린샘과 달리, 체취를 내는건 아포크린샘입니다. 그런데 포유류의 젖샘이 이 아포크린샘에서 분화했기 떄문에, 유선이 발달할 경우 오히려 이 아포크린샘이 그만큼 적어집니다. 젖샘이 발달하지 않는 남성이 그만큼 여성보다 체취가 강한 이유인 동시에, 유선이 발달한 여성이 그렇지 못한 여성보다 더 체취가 강하지 않은 이유가 되는거죠. 백인이 체취가 더 강한 이유 역시, 동양인 보다 냉대 기후에서 진화해서, 열대지역에서 진화한 동양인이나 흑인보다 에크린샘이 적고 아포크린샘이 많기 때문이지, 무슨 등가교환처럼 넌 가슴이 크니까 냄새가 더나야해 이런게 아닙니다. ㅎ
온도가 중요한 진화적 요인으로 보임 1. 북쪽의 추운 지방의 북유럽 국가의 크기가 크다. 2. BMI 지수가 가장 높은 미국과 영국의 가슴크기가 최상위권이 아님 3. 동양인의 유래는 중원인데 북유럽보다 위도가 낮음. (시베리아쪽 민족도 서쪽으로부터 이주한 것으로 보임) 4. 두꺼운 지방은 추운 지방의 동물들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공통적 수단으로 나타남. 북쪽 민족이었던 북유럽지방의 경우가 가슴이 가장 큰이유? 5. 가장 추운 북극이나 시베리아의 가슴이 작은 이유 (시베리아 또한 동양인의 한 갈래로 추정되며 너무 추운 곳은 오히려 모유수유로 인해 열을 빼앗기는 위험이 있지 않나 싶은) 러시아도 보면 꽤 가슴크기가 큼. 다만 동양인도 함께 섞여 있어서 슬랜더들도 많음
인종적 차이는 당연한 것입니다만 요즘 우리나라 여성들이 외모를 가꿀때 얼굴에 많이 신경쓰고 또 지나치게 굶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근력 운동을 통해 몸매를 잡으면 누구라도 굉장히 매력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심지어 웨이트 하면서 허리 엉덩이라인은 물론 가슴 모양도 굉장히 좋아진 여자들 많이 봤음.
20대 중반 이후로는 일본여성과 백인여성만 만나온 40대 입니다. 일단 일본 여성은 슴가가 큰 편입니다. 이 동영상에도 나오듯 bmi 지수는 매우 낮지만, 그 근본 심성이 여성스럽고 아기자기하고 목소리도 작고 성역할에도 매우 충실해서 마른 한ㄴㅕ라면 앞뒤 구별이 안되지만, 일본 여성은 상대적으로 더 크고 a컵이라고 해도 그 특유의 여성스러움으로 커버되고도 남습니다. 백인 여성은 유전적인 우수성으로 체형부터가 매우 아릅다고 특히 하체 그 중에서도 골반(한ㄴㅕ들이 우기는 뼈골반이 아니라 큰 엉덩이와 일체화된 골반)이 발달돼 있고 엉덩이와 허벅지도 풍만합니다. 그런 영향인지 슴가도 아릅답게 큰 편입니다. 반면 한ㄴㅕ는 근본적인 성격이 괄괄하고 표독스럽고 목소리도 큰 게 남자 같아서 슴가가 클래야 클 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페미인지 뭔지 죄다 🐕ㅈㄹ들해서 여성성이 완전히 사라져 더욱 더 작아지고 있는 게 엄연한 현실입니다.
유전적 요소, 음식, 환경에 적응한 결과이지 누가 더 낫고 아니고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압니다. 동양 여성들이 서양 여성들보다 질의 넓이, 길이가 작은 이유도 있고 결국 환경적 요인이 제일 크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유전적 다양성이 제일 적은 지역인 것도 한가지 이유이지 않을까 싶어요. 유럽 경우 다 똑같은 백인처럼 보여도 각 민족마다 엄청나게 오랜시간 혼혈이 있었습니다.
서양인이라도 앵글로색슨, 노르만계, 히스패닉, 라틴게, 흑인, 흑인 혼혈 다 다르다...대체로 백색 서양인은 피부도 별로구 가슴이 커도 처지는 경우가 많아서 비호감. 탄력은 없어도 옷입으면 시각적인 효과는 좋은 건 인정...그러나 맛은 그닥 ㅋㅋ...대신 히스패닉계열이나 물라토 들은 대체로 보기도 좋고 맛도 좋고...ㅎㅎ 가슴도 작고 엉덩이 없어도 피부좋고 탄력 좋고 넣은면 물건이 태어날때 부터 서로 customized되어서 인지 웬만하면 빈공간 없이 ㅎ...짧잘한 극동아시아인들이 신토불이 ㅋㅋㅋ 다 개인차가 있는거라...내 경운 그랬다는 거임. 참 몽골 좋더라 ㅋㅋ
난 왜 그 동양인중에서도 특히 작은것일까 ㅠ 친구들은 옆구리살로 영끌해서 모으던데 나는 옆구리살이 없어서 모이지도 않고 ㅋㅋㅋ 근데 댓글 보니 한국 남성비하 여성비하 댓글이 너무 많네요 인종적 차이를 통계나 진화적으로 설명하는 영상에서 무조간적인 비하는 안맞는거깉아요 다음은 인종별 남성기크기나 동양인과 서양인의 골격근량 차이나 인종별 여성들의 골반크기나 팔다리 길이등이 궁금해요
작다고 나쁜거 전혀 아니니 너무 상심마세요 가슴 보다 중요한 요소가 훨씬 많습니다 저는 여성의 세계를 몰라서 옆구리살까지 끌어모으는지는 몰랐네요 남성기 크기, 골격근량의 경우는 서양인이 남성호르몬이 동양인보다 더 많이 나와 발달이 잘된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팔다리 길이에 관한 영상 제작해볼까 합니다 제 영상은 여성분들은 거의 안보시는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에 사니까 보이는게 여성기준으로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허리가 더 길어요.(채식위주라서 소장 대장 이런게 더 길어서 허리도 길다는걸 어디서 봄) 가슴 엉덩이도 작지만 허리가 더 긴 대신 다리 길이는 보통? 엉덩이가 빈약하고 힘이 없어서 그런지 안이쁘게 쉽게 쳐져요ㅠㅠ 반면 서양인은 상체가 짧아서 마치 엉덩이가 허리아래쪽에 달린듯한 구조에요. 다리는 허리가 짧은걸 대체하려고 스알짝 더 길어보이는듯한 느낌. 아무리 살쪄도 엉덩이는 동양에비해 안쳐져보이고 차있는 느낌이에요. 참고로 여자고 여러 인종 모여사는데 살다보니 눈 뜨고만 다녀도 자연스레 알게됐네요. 대신 동양인 몸매가 허리쪽 골격이 얇고 지방이 적다보니, 골격 두껍고 지방으로 가득찬 서양인들보다 제 눈에는 더 예뻐보입니다. 운동만 제대로 하면 끝장나겠죠.
20대 중반 이후로는 일본여성과 백인여성만 만나온 40대 입니다. 일단 일본 여성은 슴가가 큰 편입니다. 이 동영상에도 나오듯 bmi 지수는 매우 낮지만, 그 근본 심성이 여성스럽고 아기자기하고 목소리도 작고 성역할에도 매우 충실해서 마른 한ㄴㅕ라면 앞뒤 구별이 안되지만, 일본 여성은 상대적으로 더 크고 a컵이라고 해도 그 특유의 여성스러움으로 커버되고도 남습니다. 백인 여성은 유전적인 우수성으로 체형부터가 매우 아릅다고 특히 하체 그 중에서도 골반(한ㄴㅕ들이 우기는 뼈골반이 아니라 큰 엉덩이와 일체화된 골반)이 발달돼 있고 엉덩이와 허벅지도 풍만합니다. 그런 영향인지 슴가도 아릅답게 큰 편입니다. 반면 한ㄴㅕ는 근본적인 성격이 괄괄하고 표독스럽고 목소리도 큰 게 남자 같아서 슴가가 클래야 클 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페미인지 뭔지 죄다 🐕ㅈㄹ들해서 여성성이 완전히 사라져 더욱 더 작아지고 있는 게 엄연한 현실입니다.
아프리카만큼은 아니라도 북유럽에도 사람들이 충분히 오래전부터 살았음을 알 수 있는데 북유럽으로 이주하기 전의 유전자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됨 저온 환경에서 신체 말단이 작은 게 유리하다는 것도 너무 단편적이고 근거가 부족함 말단과 관계없이 지방이 많은 게 유리할 수도 있고(실제 북유럽에 분포된 인종의 특징과 일치) 사냥이나 어업에 적합한 크고 근력이 강한 신체가 유리할 수도 있음 그리고 자원 부족으로 수천년간 약탈에 의존하며 살아왔다면 약탈에 유리한 신체를 가진 사람이 자손을 많이 남겼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 전에 살해당하기 쉬웠을 것이므로 유전자풀에 변화를 주기에 충분함
육류를 주식으로 해서 지방을 축적하여 에너지를 내는 서양인과 몽골 북방계 인종에 비해 잦은 침략과 수탈로 육류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고 곡류나 나물을 주식으로 하다보니 최소한의 에너지로 생활했어야 했기에 불필요한 지방은 생존에 가능한 만큼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경제 발전이후 육류과 곡류 및 나물류를 두루 섭취하는 오늘날에는 가슴과 엉덩이가 크신 분들이 많은 이유라고 봅니다.
가슴이 크고 작은 것보다...학생때부터 생활 체육을 강조하고 마른 걸 추구하기보다 건강함을 추구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음...학생때부터 공부한답시고 너무 책상에 앉아만 있으니 죄다 안경끼고 살찌고 협동심도 모자라고..서구사회처럼 체육활동을 장려해야 됌
일단... 백인 여성들 자체가 키가 무시무시하게 큽니다 170은 기본인 경우가 많고 네덜란드같은 국가는 여성 키가 190이 평균이니 말 다한거죠
@@Megaaim-i7m 맞아요. 떡대 자체가 그냥 동양인 남자랑 비슷합니다.
@@Megaaim-i7m네덜란드인들이 키가 큰 건 맞지만 어떻게 여성 평균이 190입니까... 말이 되는 얘길 하십쇼
어렸을때부터 남자는 이래야 된다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건 당연하지만, 여자는 그저 스윗하게 가슴이 작아도 된다고 하네 ㅋㅋㅋ 남자랑 구분도 안되는 열등한 몸뚱아리의 유전자가 계속 남아있는건 이런 스윗 영포티 같은 놈이 초딩몸매를 소비해주기 때문이다. 열등한 유전자는 씨를 말려야 한다.
@@Megaaim-i7m 네덜란드 정부 사이트에서 키 180이상인 여성들 네덜란드 북부에서도 극히 일부라고 보건청에서 게시해놨는데 뭔 ㅋㅋㅋㅋㅋ
아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길래 저런 양해의 말까지 미리 적어가면서 인체의 신비를 설명해야하는건지..
너같이 의문갖는 놈이 많기때문이지, 니 조시 백인보다 작아서 기능이 떨어진다고 하면 넌 의문의 불구자가 되기때문이지
쉿! 그분들이 쿵쾅거리며 몰려올 수 있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길래 : X
‘한국’이 어떻게 돌아가길래 : O
그분들이 불편해하십니다. 그분들이 불편하시면 스윗한 중년들과 정치인들의 표적이 됩니다. 그럼 자신은 따뜻하고 깨끗하며 남들과는 다름을 알리기위해 표적을 확실히 제거한뒤 자신의 업적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고, 언론은 이같은 행동을 선으로 표현하여 동참합니다
그쪽분들은 난리나거든요 ㅋㅋ
클릭하지 않을수가 없는 제목이다
그냥 왜 이런 신체적 차이가 발생했는지 순수한 마음에 궁금해서 영상제작해보았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영상 봐주셨으면 합니다!
조상님이 쌀,풀만먹던 민족하고 고기,우유먹던 민족이 어떻게 같냐 초딩학습용 영상인가?
@@cjfdlskfkche5162 고기 우유 먹으면 2~3세대안에 다시 돌아온다. 그런데 쓸데없이 다이어트한다고 굶고 거식증 걸려서 지랄하니 하는 얘기가 아닐까?
여기가 대댓글 젤 적어서 써봐요
독일 미술유학 4년 다녀왔는데
독일애들은 확실하게 한국 꼬츄보다 크다 확언할수있음
진짜 거짓말 안치고 텀블러를 밑에 가지고다님.
근데 북유럽, 흑인 제외 나머지 국가는?
한국인이랑 차이가 없다는게 내 경험임.
한국에서 20년 살동안 아버지랑, 친구들이랑 목욕탕을 몇번이나 갔는데
흥미로운 특징은 할아버지들이 생각보다 크다는거임
이건 이유를 찾아보니 나이를 먹으면 쳐져서 그렇다더군.
그거 빼고는 한국남자들 그렇게 작은거 아님.
내가 유학생활할때 학비가 거의 무료다싶이해서 세계 각국의 동료들을 많이 만났는데
북유럽,흑인 말고는 오히려 한국애들이 더 크다고 느껴질만큼 차이가 나지 않았음.
또 흑인 얘기하자면, 난 흑인이면 다 큰줄 알았는데 나보다 작은 흑인들도 있더라.
본인은 정확히 아이폰 13일반이랑 길이가 똑같음 13후반에서 14초반될듯
자랑할만한 길이도, 자랑스러운 길이도 아닌 ㅈㄴ 평균길이지.
그래서 더욱 다른 친구들 길이를 내꺼에 비교해서 말해줄수있는거임.
@@historyMonkey 서양인에 비해 동양남자들 꽈추가 더 작은 이유도 궁금합니다! 저도 그저 신체적차이에 대한 순수한궁금증이에요ㅎㅎ 꼭 제작해주세요!
요즘 마른 사람들보면 뭐랄까 엉덩이,가슴 둘다 없음
골반 앞부분은 라인이 좋은데 뒤를보면 막 맘이 아파요.
오히려 여성의 미를 나타내는 가슴과 엉덩이는 서양인이 더 압도적인거 같아요.
운동을 너무 안하고 살을 굶어서만 뺌
성적 어필을 하지않게 진화했나보네요 ㅋ
오히려는무슨 모든면에서 서양인이 여성미 남성미 압살하지
우리나라에서 글래머라는 여자들 남미가면 초딩수준몸매임
@@poonde 그나마 요즘은 운동해서 몸을 만드는 여성들이 늘어났음
슴가뿐만 아니라.. 응디도 작아요.
유전적 요소, 식습관의 차이, 지방량의 차이 등으로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동양인남성보다 서양인남성의 그기가 훨씬 크다합니다!!!
@user-oy7ng6pz8u 하긴..나도 실제 아메리칸-유러피안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함.
@@조앤-w7d그 이유는 여성 질사이즈에 맞게 진화하는데 동양 여성이 서양 여성에 비해 작기 때문에 그기에 맞게 서양에 비해 작음
@@slfbekznw그 반대도 될 수 있지 남자가 작으니 여자가 작게 진화할 수 있잖아 그냥 여러요인으로 동양 남자 여자가 작게 진화하겠지ㅋㅋㄱ
좋아하는 사람의 가슴이 작을 순 있어도,
가슴이 작아서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건아님ㅋㅋㅋ 근데 가슴작아서 좋아하는사람이 로리ㅊ일 확률이 높은건 팩트ㅋㅋㅋ
로리콘은 위험한데
오호. 명답이다
근데 작은 가슴이 정말 문제가 된다면, 아마 지금 진화론적으로 가슴 큰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어야 함... 생각외로 별 문제 안될 수 있다는 것. 전 남자입니답
@@DruDru1488가슴이 작다고 도태될정도는 아니었던거죠
추워서 말단이 작게 진화 한 거면 왜 북유럽 여자들이 제일 큰 거지? 추운 아시아만 봐도 중앙아시아나 몽골 여자들 은근 크던데..
오히려 추운 지역이 지방을 축적해야 오래 버틸 수 있으니 더 커져야 말이 맞는거 같은데..
저도 영상 만들면서 의아한 부분인데 누군가 시원하게 설명 좀 해주면 좋겠네요
굳이 제가 억지로 이해했을때는
북유럽의 조상들이 처음부터 추운지역에서 살아던 것이 아닌
따뜻한 지역에서부터 이주한 사람들이고
동양인의 조상들은 처음부터 추운지역에서 살아
그 유전자가 현대인에 내려와서 그런것 아닐까 싶은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세번째 이유가 가장 많이 알려진 이유라서 그냥 적어놓긴 했는데
솔직히 머리로 이해하고 내용 집어넣은 건 아닙니다
@@historyMonkey지방의 유무입니다
몽골은 한국인과 비슷하다지만
유일하게 차이나는게 가슴입니다
기본 c컵이죠
어릴적부터 유제품 유무가 가슴사이즈에 영향을 미치는겁니다
한국은 남방계와 북방계의 혼합물이기 때문입니다 동남아 여자들 가슴 작아요
@@historyMonkey 코카소이드가 탄생한 동유럽방면이랑 동양계가 탄생한 시베리아방면이랑 추위차이가 어나더 레벨임 코카소이드는 적당한 추위에서 제련되어서 키도 크고 피부도 희고 슴하고 ㅈ도 큰데 동양계는 뒤질꺼같은 추위속에서 생존하느라 그만.....
식문화 때문인것 같아요. 유목민은 유제품과 고기를 주로 먹었고, 유목민이 사라진 지금도 식문화는 남아있거든요.
추가로 여성호르몬이 많을수록 유방과 엉덩이(골반)에 지방이 많이 축적된다고 합니다. 남성호르몬이 많으면 근육이 많이 붙고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한국은 남성성과 여성성 둘 다 부족한 것 같네요...😢
굳이 그렇게까지 볼 필요가 있나요.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과거 우리 조상들은 시베리아를 거쳐 바이칼호수 근처에서 살다가 남하했어요. 영하 20-40도의 추위를 뚫고 살아오는데 가슴이나 엉덩이가 크고 눈코입이 커봐요. 수유하다 동상 걸리지요. 한국 여성이 골반도 작아서 아이 낳는데 난산도 많고요. 우리의 모습은 생존을 위한 전략이 최우선이지 보여주기 위한 게 최우선이 아닙니다. 대신 동양인은 신체 발달 속도도 느리고 피부 밀도가 높아서 서양인보다 피부 노화도 훨씬 느려요. 서양인 50대가 동양인 70처럼도 보이더라구요. 한국 남자들이 또 근육이 발달하지 않아 보여도 잔근육들을 잘 써서 의외로 마른 체형에도 힘을 쓰고 일을 잘한다고 하더군요. 1800년대 서양인 선교사들이 조선에 와서 보고 기록을 남긴 글을 보면, 조선인은 엄청 말랐는데도 쌀가마니를 지고 다니고, 남자들이 힘이 매우 세서 놀랐다고 적혀 있어요.
남성과 여성성이 사라진 형태가 최종진화?? ㅎ
그러니깐 남성성과 여성성이 부족한 형태로 진화한 저주받은 유전자
물질의 최소단위는 원자입니다
능지
와, 이런 영상 좋습니다. 설명도 좋지만, 화면이 죽입니다.~
화면도 최대한 신경 썼고 조사도 많이 해서 내용도 괜찮게 만들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상님이 쌀,풀만먹던 민족하고 고기,우유먹던 민족이 어떻게 같냐 초딩학습용 영상인가?
@@historyMonkey서양남자vs동양여자 뉴가더큼?발달함?,
@@historyMonkey북유럽 러샤 시베리아도추운대 왜 눈코큼?
@@용형안420 북유럽, 러시아는 잘 모르지만, 시베리아 원주민들(부랴트, 축치 등 민족)은 우리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
여성의 가슴이 발달한것의 가장 큰이유가 성적어필이 가장 큰 이유로 보입니다.
상식적으로 여성이 가슴이 남자처럼 허전하다면 정말로..ㅠㅠ 여자로서 가장 돋보이는것중 하나가 가슴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가지 설이 제기되고 있는데 성적어필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로 뽑히고 있습니다!
동양인은 남자와 여자를 가장 구분하기 힘든 종족이죠 😂😂😂
지금까지 오랜 시간 있었기에 없으면 허전하겠지라고 추측할 뿐, 없었다면 다른 성적 어필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근대화 전에는 가슴보다도 다리를 노출하는 것이 더 성적인 의미였다고도 들었습니다. 동양인이 큰 가슴에 성적인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한 것은 서양의 가치관이 침투하면서 부터가 아닐까요? 큰 가슴이라기 보다는 풍만한 몸매 자체가 의미를 가졌을 수도 있구요.
근데 가슴큰 여자는 동양남자도 똑같이 좋아하는데 자연선택을 적용하기엔 어폐가있지않음?
젖큰녀가 수컷의 선택을받아서 그 유전자가 이어졌다는 논리라면 동양에서도 젖큰녀는 좋아하는데...아니 동서양을떠나 수유차원에서 유선이 도드라지는 암컷을 선호하는게 당연할텐데
@@sh.m8872거기엔 인간의 독특한 결혼문화
일부일처가 적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부일처를 유지하기 때문에 이런 저런 다양한 유전자들이 선택을 받을 수 있었고 유지되어온게 아닐까요
독일 사는데, 여자 가슴크고 비율 좋은건 맞아요. 근데 유전인지 식생활인지 십대가 지나면 피부도 금방 노화하고 체형이 역변합니다. 몸에 냄새도 좀 심하고요. 그래서 딱히 가슴이 크다고 이쁘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그리고 라틴계 여자들도 게르만계 여자들 가슴 크다고 부러워하는 모습도 종종 보이는데, 제가 보기엔 라틴계 여자들이 오히려 더 여성스럽고 이쁜편이에요. 제가 보기엔 한국인들이 십대때부터 다이어트하는게 더 문제인 것 같아 보입니다. 발육해야할시기에 영양섭취를 고의로 안하는거죠. 가슴 커지고 싶으면 육류와 유지방이 필수에요.
처음엔 가슴이 큰게 이상형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살면서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매력을 느끼는 여성을 보면 각기 다 다른 느낌에 체형도 다르다는걸 느끼고, 그냥 어떤체형을 선호한다는 생각을 그만둠.. 확실한건 그사람얼굴에 맞는 체형이나 화장 같은 조합법이 있는데, 굳이 어울리지않는 화장하면 굉장히 매력없어보임.
나도 항상 이런거에 무관심했었는데, 살도 빼보고 쪄보기도했는데 머리스타일만 안바꾼거같아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며 나한테 맞는 조합을 찾으려고하고있음.
백인여친들을 몇명 사겨보니, 신체적인 차이가 정말 크다는 거 실감합니다. 머리는 진짜 다들 작고, 눈과 코가 다들 이쁩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몸매가 S자 확실히 나오고, 확실히 가슴도 큽니다. 같은 키여도 다리길이가 확실히 깁니다.
다른 동양여자는 안만나봐서 모르겠지만, 확실히 한국여자들이 엉덩이가 밋밋하고, 다리가 짧습니다
하지만 겨드랑이 냄새가 심각하고 쉽게 살찌는 경향도 많죠. 골격도 큼직해서 안으면 품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 없는 경우도 있고요. 얼굴 크기, 팔다리 길이, 골반 말고는 사바사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가슴보다 골반이 넘사벽임.
@@KaiJoon 이건 백인에 대한 선입견이라고 봅니다. 날씬할수록 냄새가 거의 안나고 살집이 있을 수록 암내가 심합니다. 골격도 안큼직해오 길쭉해서 키가 커도 안으면 한품에 들어와요. 백인들중에서도 유럽인들이 냄새가 거의 안나고, 미국, 캐나다, 남미쪽이 심합니다. 특히 흑인, 인도계열, 중동쪽이 심합니다. 영국에 2년 살았었고, 여친들도 프랑스. 노르웨이, 러시아, 벨라루스 등등 사겨봤습니다
@@KaiJoon 살이많으면 냄새가나요
부럽소 선생
@@aresu.8480 맞슴다 한국사람도 살찐 사람들은 냄새 납니다
추은 건 글쎄요?
추운 지방에 사는 핀란드인, 러시아인, 노르만족들 노르웨이 등 겁나 추운데 사는데도 키, 가슴, 뼈대 등 다 큰 거 보면 그냥 유전자 차이..아니면 식습관 차이
그게 단순 추위로 비교하는게 아니라 일조량이랑 습도, 해당 지역에서 얻어낼 수 있는 영양소의 종류와 양까지 복합적으로 비교해야함.. 물론 선천적인 DNA의 차이도 있음
@@palmarium92 시간만 넣으면 그냥 계산됨 ㅎㅎ
추운 정도의 차이입니다.
동양인은 빙하기의 시베리아를 건너 퍼져나가며 말 그대로 땀 한방울에도 얼어죽는 추위를 버텨내며 눈코입 등의 점막 노출을 최소화하고 땀샘과 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했고
북유럽은 비교적 따뜻해지고 정착하여 오히려 길고 큰 비강으로 공기를 덥히고 풍부한 지방과 풍성한 털이 보온에 유리한 환경이었던거죠.
@@jy_j.6751 오..일리있어..
@@jy_j.6751 뭔소리를 하는거에요 ㅋㅋㅋ 원댓글에서도 얘기했듯 원래 게르만 노르만 이런쪽이랑 비교해보면 단순 추위로는 설명이 안된다니까 ㅋㅋ, 단순 온도로 계산할 수 있는게 아니고 해양성기후인지 대륙성기후인지, 취할 수 있는 영양소가 어떤지, 습도와 일조량이 어떤지에 따라서 진화의 방향성이 달라진거임, 북유럽이 따듯했다는 소리는 처음듣네 ㅋㅋㅋㅋㅋㅋㅋ
뚱뚱하지 않다는 전제로 가슴은 클수록 좋다 ㅋㅋㅋㅋ
여자들이 키 큰 남자를 좋아하는 거와 같음
한국 남자 대부분 가슴 큰 여자 좋아함
개인차가 있겠지만 가슴이 큰 사람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긴 합니다
음,,, 곧휴가 작은 사람은 가슴 사이즈를
따질 자격이 없다는것이 맹점인듯,,
한국 남자 대부분이 가슴 큰 여자 좋아한다는 건 어떤 믿음이지?
@@soyoungshin-k8c열등감 추하노 ㅋㅋㅋ가서 딸기우유나 먹어라
난 가슴큰거 별로 안좋아함. 물론 너무작은것도 싫어해. 적당한게 좋은듯.
영상 도입부가 흥미롭네요 ㅋㅋㅋㅋㅋ
직립보행을 하게 되면서, 음부가 자연스레 가려지고
이를 대신해서 엉덩이와 가슴이 발달했다
잘 보고갑니다.
인정 해야지 ㅠㅠ 인류 보편적 미의 기준으로 보면 서양 애들이 이쁘고 잘생긴게 맞음 ㅠㅠ
살다보면 백인도 누가이쁘고 못생기고가 보임 그런지경까지가면 사실상 한국에있는 이쁜여자 비율과 별다를게없음 걍 이국적인걸 이쁘다고 착각한케이스지
10:46 아닙니다. 가슴이 크면 좋습니다.
어쩔수없이 봤다는것부터 가슴이 크면 어쩔수없이 볼수밖에없다는거 같긴함
ㅇㅈ a컵 만나서 뱃기고 했는데 그냥 남자랑 하는 거 같았슴....
손에 꽉차는 C컵이 이쁘긴함
@@parkerjames7991 C컵이 꽉차는 느낌은 안나던데... 손이 많이 작으신가?
@@tellmerir 덩치큰 C컵이면 가능할수도
호모사피엔스는 같은 종내에서 개체편차가 매우 작은 편임. 일단 개만 봐도 성체의 크기와 몸무게가 수십배 차이나는 경우가 있음.
dna가 다 비슷해서 그럼
적은
개는 늑대에서 인류가 인위적으로 개량시킨거라 그렇지 안되는 비유를;
뭘 말 같지도 않은 비유를 하고 있누
유전자풀이 작아서 그럼
이번영상은 다소 의도가 있다고 충분히 볼수있어서 너무감사합니다
2차대전 당시 네덜란드 평균키 165였는데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중세기사 갑옷도 도무지 사람이 착용하지 못할만큼 작았으니..
그때는 그냥 못먹어서 작은거임
못먹어서 그럼
중세 프랑스 국왕이었던 프랑수아1세는 2m가 넘는 거한이었고 영국의 리처드2세는 190cm가 넘고 헨리 8세도 188cm의 장신이었음
프랑스 남성 평균키가 164였던 나폴레옹 전쟁시기 프랑스 제국근위대의 근위척탄병은 178cm이상인 병사들로 구성되었고 상대적으로 작았던 근위엽병도 173cm이상인 병사들로 구성됨
재밌는 주제네요. 동양인이 추운 지방에서 살았다는 증거는 확실한 것 같네요.
정말 좋은 컨텐츠군요 추천했습니다
마지막 보트위는 동서양 모두 공평하군요
같은 bmi지수 또는 같은 체지방률의 사람끼리 비교한 통계가 있으면 동양 vs 서양이라는 유전적 차이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겠네요
의슴, 의젖이 판 치는 대한민국.
그럼 팔뚝살이 유독 많고 가슴큰편이면 그나마 나은건가요 (그렇다고 해줘요....)
가슴도 작고 엉덩이는 없고 키도 작고 마음도 작다는. 미국친구들이 한국여자들 앞과 뒤가 같다고 하며 "젓가락" 이라고 말한다는. 그리고 백인을 좋아하며 한국여자들 너무 쉽게 넘어온다는. 카투사로 미국 친구들과 지내봣을때 들었던것들.
카투사에서 미군들과 샤워하게 되는일은 없나여? 그 사이즈도 미군들에 비해 작은걸 알텐데ㅋㅋ
@@omg-gv9sg bl만 봐서 남자들끼리 샤워할 때도 발기되는줄 아는 것 같은데 노발 시에는 서양인보다 동양인이 작은게 팩트이고 2000년대 해병대의 성기 사이즈 조사 결과 13cm이고 유럽권 성기 평균 사이즈 역시 13cm 초반이었음. 물론 성기는 키에 비례하고 동양에 비해 유럽권이 더 크나 동양인 중 가장 큰 키를 보이는 한국과는 미비한 차이를 보임. 반면 동양인 여성에 대한 정보는 과학적으로든 통계적으로든 다 나와있네. 바스트도 힙도 안타까운 분들 참..^^
@@omg-gv9sg 실제로 수영장이나 샤워실 가보면 알텐데 생각보다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는 없음
@@omg-gv9sg 니가 뽀르노를 너무 많이바서 그래 거기 큰 애들만 나오니깐 ㅋㅋㅋ
없는것들이 더 지랄입니다
( 독초와 약초.... 나물, 채소... 요리들... ! )
도라지 더덕은 중국에서 약용으로만 사용하고 일본은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식용하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우스갯소리로 "어, 저기 고들빼기가 있네. 김치 담가 먹자.
어, 저기 씀바귀도 있네. 김치 담가 먹자. 어, 민들레가 있네. 김치 담가 먹자. 어, 가지가 있네. 김치 담가 먹자" 할 정도로
지천에 널려있는 식물로 김치와 나물류를 만들어 먹는 민족입니다.
풍석 서유구 선생의 임원경제지 정조지에 보면
다양한 음식이 다양한 요리법으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서,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그냥 먹을 수 있는 것은 다 먹은게 아닐까 싶어요.ㅎㅎ
외국인 : 지난번 옻닭 먹고 건강해진 느낌이야.
한국인 : 그러면 이번에는 복지리 먹어볼까?
외국인 : 그것도 약 먹고 먹는 음식이야?
한국인 : 아니, 복어독 예방약은 없어. 먹고 이상해지면 그냥 응급실 실려가면 돼.
한의학의 발전으로 식물에서 독을 제거하고 먹는 식습관이 생겼네요
몸에 좋은 거라면 무엇이든 먹을 생각만 하는 한국인
과거에는 개구리부터 나무 껍질 뿌리 잎 등등 한약으로 사용
수천년간 이어져온 산나물의 식용섭취 지식이
현대까지 남아서 모두를 이롭게 하는구나
우리의 조상님들께서 수천년동안 임상시험들을 두루두루 격었던 지식을 우리가 대물림 받았어요.
임상의 끝판왕 .
한국의 음식을 ..... 약선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음식으로 고치지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는......
한국 고유의 전통에서 시작되었네요... 그것은 진실
선조님들께서 도전 정신이 투철하여 모든풀을 다 먹어보고 약성을 알아 냇지요
먹다 죽으면 법제 까지 해서 먹지요 그것이 동의보감 입니다
서양인들은 죽엇다 깨나도 못해요
그래서 옛날엔 처녀들이 시집가기전 나물종류 수십가지를
언제 채취해야 하느지 어떻게 채집하는가를 다 알아야 했고
노래로 그걸 달달 외우게 했다.
즉 어떤 달엔 무슨 나물을 캐고 얼마만큼이 줄기냐? 뿌리냐? 잎이냐?를 정확하게 분별했고
어떻게 먹느냐를 대를 이어 전해왔는데
이제 산업화가 너무 많아져서 그 귀한 전통이 많이 없어졌다.
이건 진짜 슬픈이야기다.
일단, 한국 땅에서 자란 식물과 외국 식물은 같은 품종이라고 해도 성분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조리법의 유무가 되겠습니다.
독이 있을 것 같다. 식감이 이상할 것 같다... 땅에서 뽑아서 바로 먹으면 염려대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죠.
한국에서는 검증된 쌈 채소 외에는 생으로 먹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셀러드는 먹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드레싱 기름 나 소스는 결국 생 채소에 무언가를 뿌려 먹는 것입니다.
그에 비해 우리는 볶고 데치고 삶고... 재료부터 물이나 기름으로 열을 가해 변화를 줍니다. 당연히 성분 변화가 생깁니다.
한의학에서는 독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법제'라고 하는 과정을 통해 무력화 시킵니다.당연히 필요한 성분은 남기고요.
그런 것이 생활화 되어 한식에 응용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독이 약인 사실은 알면서 ....... 건강을 위해서 먹는 보약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곤란할듯...
대부분의 양치식물은 독초입니다.
우리가 먹는 고사리 고비 같은것......은행도 독이있고.......팽이버섯도 독버섯임.
해파리,홍어 가오리도 .......독이있고 .........소라도 독이있고
하지만, 중화하거나 제거하는 법을 알면.......... 그저 맛좋은 식자재 일뿐
등산객들이 곰취랑 동이나물이랑 헤깔려서
독초인 동이나물을 쌈싸서 먹었다가
절명했다는 뉴스를 봤네요~
잘 모르는 풀이나 버섯은 모르면 섭취 안했으면 하네요~
외국에서는 쑥 독초로 분류되어있어 채집하는것도 불법이라고 법으로 지정되다고하던대
일단 영상을 우리나라 사람의 일반적인 기준에서 본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우리나라 사람처럼 기본적인 섭취방법
예를 들면
고사리는 반드시 잎이 펴지기 전..........
줄기는 올라왔지만 잎은 펴지지 않고 끝부분에 말려있는 상태의 것만 채집하여
먹기 전 끓는 물에 한 번 데친 후 조리해야 한다는 것,
드릅의 경우 고사리와 마찬가지로...........
새순이 나오고 잎이 펴지기 전에 채집하고 끓는 물에 데친 후 먹는 다는 것,
쑥은 해외에 자생하는 쑥과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쑥은 쉽게 표현하면 사촌관계라고 이해하고
식용으로 섭취가 가능한 것은 우리나라의 쑥이라는 것을
과연 외국인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을까요?
저러한 기본적인 내용의 언급없이 제작된 현재 영상을 외국인이 본다면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아무리 의도가 좋다해도 외국인에게는 자칫 잘못된 정보를 인식시킬 수 있습니다
한국과 외국은 토질이 다르니
같은 채소라도 종이 다르거나 성분조합이 달라서
우리나라에서 먹는대로 먹으면 중독사고 일어나니 조심하란 얘기..........
사계절의 나라...조상들 생존의 지혜....잘 지켜갑시다.
산이 많아 산야초가 많고 삼면이 바다라 해산물도 풍부하고, 물이 좋아 곡물들도 찰지고 맛있지요.
제철음식만 챙겨먹어도 건강할 듯......
해산물 인당 최대 소비국 이유가........ 김 미역 다시마 톳 파래 덕분이라던데.......
신토불이 라던데...
그냥 우리가 우리땅에서 나는걸로 먹어왔을 뿐..
그런데 지금에 와보니 어쩌면 이게 축복이었구나 싶어요
된장 고추장 간장 에 젓갈
이것만 있어도 채소를 맛있게 만들어 먹을수 있어요
전통보존이 아니라 한식이 맛있어서 서양음식이 음식문화를 못바꾼거지. 정말 간단한 분석을 어렵게 하냐
먹을수 있는건 나무 뿌리부터 줄기까지 전부 먹으니......고구마 줄기까지 먹을줄은 외국인들도 모를거다
내가 볼 때 코쟁이들이 두릅, 꼬들빼기,달래,냉이,더덕,도라지,등등
한국의 나물들이 언젠가는 고급반찬으로 취급할 날이 머지 않았다.
왜냐면 그 풍미가 장난아니거든,,,좋은 건 본능적으로 알아보는게 인간이므로,,,
산채나물 비빔밥도 맛있는디..
이건 안퍼지네..
쑥개떡, 쑥버무리, 도다리쑥국, 쑥된장국, 쑥무침...
냉 있는 여자들은 쑥 훈증좌욕
쑥으로 할게 을매나 많은데...
맞어요 저도 애낞고 우리어머님이 쑥좌욕하게 해주셔서 했던거 기억나요
유황오리도 실제 극소량의 유기유황이 사람 몸에 좋아서
오리에게 유황을 먹여 유황오리로 만들어서 먹는거죠.
옻닭은 극소량의 독성분이 사람 몸에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옻닭의 효능이 이미 조상님들에 의해서 연구되어지고 개발되어진 것이라고 봐야죠.
그런거 보면 우리 조상님들은 정말 대단한거죠.
옻나무 삼년 그늘에 말린것이면 그냥 보약입니다.
그리고 의심 스러우면 국물을 손목에 조금 발라보세요 가려운지 안가려운지. 바로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 의 가려움은 몸에 좋습니다.
몸에 독소를 빼주거든요.
면역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절대 먹지 마세요.
저 또한 옻닭을 즐겨 먹었었는데 밤에 옻이 올라
그 미친듯한 가려움 두드러기, 자신의 내장이 가렵다는 그 느낌은 처음 경험 해 볼거임.
피부가 벗겨질동안 긁고 호흡도 가파라짐.
찬물 샤워를 병원 문 열기까지 계속함
거짓말 조금 보태서 입술이 코 까지 부어오름....... 병원 갔더니
그동안 옻닭을 잘 먹은 사람들도 ........ 잦은 음주에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은
옻이 오른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 정상인으로 돌아오기까지 일주일을 대왕 입술로 밥 먹음
옛날에 옻닭 먹지도 않았는데 옻나무 만진 걸로 알레르기 심하게 걸린 적이 있었지...
그런데 다른 알레르기랑 다르게 옻나무 옻 걸리면 담에는 몸에 면역력이 생겼는지
옻닭 먹어도 아무 이상 없던데 약 안 먹고도...
어릴때 몇번 약먹고 먹었는데
이후에는 약 안먹어도 딱히 문제가 없었음
뱀. 말벌.복어.옻닭. 모두, 독이지만 주의하면
보약이 되죠
일본 나가노현에는 말벌튀김이 있다더군요.
다 작아 마음 까지도 작아
정답이십니다. 예리하셨어요
고추도...
한ㄴㅕㅈㄴ잘알😂😂😂😂
20대 중반 이후로는 일본여성과 백인여성만 만나온 40대 입니다.
일단 일본 여성은 슴가가 큰 편입니다. 이 동영상에도 나오듯 bmi 지수는 매우 낮지만, 그 근본 심성이 여성스럽고 아기자기하고 목소리도 작고 성역할에도 매우 충실해서 마른 한ㄴㅕ라면 앞뒤 구별이 안되지만, 일본 여성은 상대적으로 더 크고 a컵이라고 해도 그 특유의 여성스러움으로 커버되고도 남습니다.
백인 여성은 유전적인 우수성으로 체형부터가 매우 아릅다고 특히 하체 그 중에서도 골반(한ㄴㅕ들이 우기는 뼈골반이 아니라 큰 엉덩이와 일체화된 골반)이 발달돼 있고 엉덩이와 허벅지도 풍만합니다. 그런 영향인지 슴가도 아릅답게 큰 편입니다.
반면 한ㄴㅕ는 근본적인 성격이 괄괄하고 표독스럽고 목소리도 큰 게 남자 같아서 슴가가 클래야 클 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페미인지 뭔지 죄다 🐕ㅈㄹ들해서 여성성이 완전히 사라져 더욱 더 작아지고 있는 게 엄연한 현실입니다.
2:28 계속 키웠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키웠다기보다 배우자, 즉 수컷이 가슴이나 엉덩이가 큰 암컷을 선택(인위선택)해서 작은 암컷들은 상대적으로 유전자를 전달하지 못했다고 말해야합니다. 생물학적으로 생명체는 자의적으로 유전자 발현을 조절해서 다음 세대로 전달하는 능력은 없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진화라는 개념이 생명체가 자의적으로 '아 내가 진화해야겠다' 하고 발전시키는 개념으로 오해를 많이 하죠. 결론적으로, 많은 남성들이 ㅍㅁ같은 저능아련들을 선택하지 않음으로써 그런 사고방식을 하도록 유발하는 유전자를 가진 여성들이 인간 유전자풀에서 빨리 제거되었으면 합니다.
잠을 늦게자서 그렇대요. 의사말론 키, 가슴 등이 성장기때 발육이 일어나는데 애들이 공부한다고 잠을 늦게자니까 발달이 적다고.
식습관이 젤 큰거 같음. 고기위주 식사가 한국에선 힘들었으니까...그리고 우리나라 가정식이 애초에 나물이랑 국물 베이스고 서구식단은 고기가 베이스고...요즘애들 다리 길다 어쩐다 하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음... 인종의 특징이 몇십년만에 바뀌긴 힘든듯. 그래도 영양불균형 같은게 적어져서 잘먹고 운동한 애들은 UFC나 이런데가도 특별히 체격이 뒤진다거나 그런건 없어진듯.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영상미가 뛰어나네요.
여성의 유방 크기, 컵 사이즈는
유전자와 환경에 의해 결정됨.
여성의 유방은
지방 발달형과 유선 발달형으로 나눌 수 있는건 영상에 나왔고
지방 발달형은 다시 피하지방형과 유방지방형으로 나뉨.
지방은 어디에 축적되느냐에 따라 그 조직이 다르게 조직됨.
내장과 근육이 모두 단백질로 구성되지만 그 조직이 어떻게 조직되느냐의 차이가 있는 것 처럼.
피부 밑 피하에 축적되면 피하지방이 되는 것이고 복강 내 장기에 축적되면 내장지방이 되는 것이고 유방에 축적되면 유방지방이 되는 거고 그렇게 축적된 위치에 따라 지방의 조직이 다름.
피하지방은 근육을 보호하고 체온을 조절하기 위한 구조로 조직되고
내장지방은 언제든지 에너지로 전환되기 쉬운 구조로 조직되고
유방지방은 유방에서 모유를 생산하는 유선조직을 충격에서 보호하는 역할을 하도록 조직됨.
지방 발달형 유방에서 피하지방형 유방은 피부두께가 상대적으로 두꺼운 유전자가 발현된 사람이거나 살이 찌기 쉬운 유전자가 발현되어 내장지방 축적이 빠르게 한계에 도달한 사람이 더 많은 지방을 축적하기 위해 피하에 까지 지방이 축적된 경우라고 보면 됨.
유방지방형 유방은 유선조직이 발달해서 그 유선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자연히 유방지방이 같이 발달하게 된 경우이고 이 경우는 유선 발달형 유방과 궤를 같이하며
유선이 발달하지 않았더라도 유방지방만 발달한 경우도 존재함.
그리고
유방의 크기가 커지는 것은 유전자 발현에 따른 것도 있지만
생활 환경 상 2차성징 전후 시기에 근력의 사용이 많아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의 분비량이 높은 여성이 유방의 크기가 더 클 확률이 높음.
여성이 폐경이 되고 갱년기에 접어들어 여성호르몬 분비량이 적어지면 유방의 크기가 커지는 것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이는 분비되는 전체 호르몬 비율에서 남성호르몬의 비율이 높아지는데 대한 생리적 반발에서 오는 것으로 추측되고
마찬가지로 2차 성징 전후 시기에 근력의 사용이 많으면 근육의 유지와 보수에 필요한만큼 분비되는 전체 호르몬 비율에서 남성호르몬의 비율이 높을 수 밖에 없으므로 이에 따라 생리적 반발에 의해 골반과 유방의 사이즈가 더 커질 수 있다고 추측됨.
결론적으로 입식문화인 서양여성이 좌식문화인 동양여성 보다 더 많은 근력의 사용으로 인해 이에 따라 자연히 더 높은 남성호르몬 비율에 노출되고 그로인해 더 큰 유방의 크기를 가지게 된 것으로 추측됨.
그러므로
큰 크기의 유방을 갖고싶은 여성은 2차 성징을 전후로 하여 신체운동을 습관화 하는 것을 권장함.
신체운동으로 여성호르몬과 남성호르몬의 균형적 분비 비율을 갖추면 생리통도 줄어드는 효과도 있기 때문임.
선생님 2차 성장기 적당한 근육운동이 유전적 작은 키를 조금이라도 더 키울 수 있는 가능성도 열어줄까요?
@@Doreset3348 근육운동이 키가 커지는데 미치는 영향은 모르겠는데,
성장판이 닫히기 전
누워서 기지개를 켜는 건 도움이 되긴 함.
서거나 앉아서 보다 누워서 기지개를 켜는게 전신을 늘여주는데 더 유리하기 때문에 누워서 기지개 켜는 버릇을 들이는게 키가 커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됨.
경험담임.
타고난 골격이 달라서 입니다. 백인 흑인이 가슴만 큰게 아니죠 .. 키도 크고 가슴둘레도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고 손 발 성기도 크죠...그냥 인종별로 골격 즉 타고나는 신체사이즈가 다른겁니다.
그니까 왜 타고나고 어떤이유에서 차이가 나는지 알아보는거 아닐까요? 타고난게 지역적 특성인지 인종 차이인지 어떤 신체적 차이인지 알아보는 영상이라고 생각되는데 그저 타고난... 은 너무 구체적이지 못하네요😅
왜 골격크기가 다른지 지리적/문화적 특성 등을 이용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탐구하려는거지요
결국 서양은 가슴이 큰 사람, 동양은 슬림하고 말끔한 사람이 미의 기준이 되다 보니 동양이 더 작아지는 수렴으로 이어진거네요. 오늘날에는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둘다 매력에 중요 포인트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historyMonkey서양인이더이쁘죠?
보통 이런건 귀로 듣는데 눈을 뺄 수가 없네 ㄷㄷ
매우매우 유익한 영상이군요
2-3년 전에 봤었던 제목 기억안나는 논문인데, 쥐의 땀샘확장과 관련된 hox유전자를 활성화시켰더니 유방의 발달이 적어지고 체모가 뻣뻣해지더라는 이야기를 봤었음. 해당 논문에서는 동양인의 신체적 특징: 작은 유방, 생머리가 모두 습한 여름 계절풍에 적응하기 위한 땀샘확장의 성선택적 표징형질이었을 수 있다고 주장함.
난 도대체 왜 이걸 11분동안 보고있는것인가....
하체의 아름다움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겠네요 다들 고관절쪽 승마살이랑 허벅지 위쪽 두꺼운거보고 골반쩐다고들 하는데 골반뼈중 제일 넓은 부분은 흔히 벨트 차는 곳에 있는데 거길보고 하체 쩐다고는 안하니까요 아주 모순적이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골반이 작은 사람이 허리도 더 잘록할수가 있고 전체적인 라인이 더 좋죠..
이 영상 매우 칭찬합니다
가슴크기가 가슴둘레 포함인가요 아니면 순수한 유방부피만 통계로한 건가요?
전자일 경우 서구 여성들이 체구도 크기 때문에 가슴둘레도 크죠
컵 사이즈로 조사했다잖아요....
듣고 싶은 것만 들으시나...
여기서 꽈추얘기 꺼내는 댓글은 ㅂㄷㅂㄷ 하는걸로 봐도되는거임?
뭐 어쩌겠음. 자기들이 생각하는 평균이 18cm 이상 이런식이겠죠. 크다는 기준을 팔뚝 크기로 정하는데 ㅋㅋ
솔직히 부들부들할 크기인게 사실이지 뭐 가슴은 작은거고 꽈추는 큰편이냐 그럼?ㅋㅋ
@@이준희-f8k 한국남자가 작아서 불만임?
@@이준희-f8k 한국 남자는 세계에서 평균.
영국과 큰 차이 없음.
한국 여자는 세계에서 제일 작음. 통계적 사실임.
@@튜브-i8j 개솔ㄴ 백인 흑인 다 빼면 동양인은 무조건 하위권인게 팩트임
가슴파냐 엉덩이파냐에 대해서 만화, 애니 감옥학원에서 나왔던 건데.. 출처가 있었나보네요 ㅋㅋㅋ 근데 여성의 가슴 크기 통계라든가 그런게 있나요??
그냥 유전적으로 한국 남자 여자 둘 다 서양인에 비해 겁나 떨어짐.. 키 골격 비율 거기cm 가슴크기 잘생김 예쁨 다… 서로 헐뜯을 게 아니라 안타깝게 여겨야하능 거 아니야?😂 ㅋㅋㅋㅋ 없는 사람들끼리 좀 토닥토닥해줍시다 하ㅜㅜㅂ
국결해서 혼혈 늘리는 수 밖에요
단순하게 궁금증이 풀렸어요. 굿
가슴이 없는 집단이 ㅂㄷㅂㄷ 거리고 있습니다
오오 영상 잘보고 갑니다 동양인들이 치밀 유방이라서 유방암이 생겨도 잘 발견이 안된다라는 영상을 봤었는데 그럼 서양인은 어떻길래 동양인에 비해서 잘 발견되는거지 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서양인과 동인의 신체적 차이가 뭔지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큰 가슴 좋아……
개인의 취향은 언제나 존중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야 정확한 해석을 듣게 되네요. 매우 감사합니다~~~^^
우리도 흑형들보다 작잖아..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가슴이 작다는 것은 동양인 스스로가 자신의 눈을 찢는 행위를 하는것과 같아요. 서양여성들도 가슴 사이즈가 A 부터 G컵 까지 있고, 동양에서는 일본여성들의 가슴사이즈가 압도적으로 커서 E컵은 꽤 흔하죠. 동남아와 한국여성들이 대부분 B컵 이하에 분포되 있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가끔 한국여성들 중에서도 D컵 넘어가는 사람들도 더러 보이더군요.
그럼.. 가슴이 거대한 동양인은 지방이 아닌 우유로 가득찬... ㅗㅜㅑ...
'생식기 반향 이론'이 너무 인상깊어서 계속 돌려보면서 암기했습니다.
오 흥미로운 영상 잘봤습니다^^동양인 서양인 꽈추 크기에 대해서도 영상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무 의도없이 단순히 진짜 궁금해서 요청하는것이니 긁히신 남자분들 화내지 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동감 합니다!
차이에 대해 말하는 것도 차별로 몰아가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것에 대한 거부감도(막 적대적인게 아니라 쭈빗거리는 느낌정도) 조금도 인정하지 않으려하구요.
흥미롭군요!!!!!!!!!!!🤔
형님 영상 보시지도 않고 흥미롭다고 하시면 어떡합니까..ㅎㅎ
다 보긴했슴다. 댓글 달고나서요! 정말 흥미로운 제목의 영상이군요!!!!!!!!!☺️
"귀, 코, 가슴, 생식기 등 말단부위들이 작도록 진화." --- (1) 아 말단부위 아닌데... 제일 중요한 부위들인데.... (2) 아 귀와 코를 보면 가슴 생식기도 짐작할수있나보다. 소중한 정보 감사.
하~다리도 짪아.엉덩이도 짝아.가슴은 더욱 더 짜가
이거 영상소스들은 어디서 갖고오는거죠?
가슴뿐 아니라 서양인에 비해 골반도 없는 이유는 뭘까요
'아니 할머니, 어머니 세대보다 영양상태가 나아져서 키는 커지는데 왜 가슴하고 골반은 그대로지?' 이런 의문을 늘 품고 있었는데.... 좀 궁금증이 풀리네요ㅎㅎ
겨드랑이 땀샘유전자가 가슴 크기에 관여한다는 얘기를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서양인은 가슴이 큰 대신 겨냄새가 심하다는군요.
땀샘 유전자가 가슴 크기에 관여한다는 건 전혀 몰라던 사실이네요
서양인들이 암내가 심하죠
그래서 향수문화가 많이 발달했습니다
아니오. 인간의 땀샘은 대부분 2세 영아 단계에서 늘어나지 않는데 비해 가슴의 발달은 사춘기 성숙 이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슴이 크다고 탐샘에서 냄새가 더 난다는건 아마 보상심리에서 나오는 카더라 같네요.
@@Zindit 코틀막
@@OsVf770 2세 영아단계에서 늘어나지 않는것일뿐 없어지는게 아닌데 관여할 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가슴의 발달은 사춘기 성숙이후에 이루어지지 않음요 생리하기도 전에 가슴나와요
@@sgogo2168 아니오. 요는 가슴과 겨드랑이 땀샘 발달이 비례 관계라는 근거도 없이 그랬으면 좋겠다는 질시의 바램이 카더라로 돌아다닌다는거죠. 땀샘의 종류에도 에크린샘과 아포크린샘이이 있는데, 주로 수분을 분비해 체온을 조절하는 에크린샘과 달리, 체취를 내는건 아포크린샘입니다. 그런데 포유류의 젖샘이 이 아포크린샘에서 분화했기 떄문에, 유선이 발달할 경우 오히려 이 아포크린샘이 그만큼 적어집니다. 젖샘이 발달하지 않는 남성이 그만큼 여성보다 체취가 강한 이유인 동시에, 유선이 발달한 여성이 그렇지 못한 여성보다 더 체취가 강하지 않은 이유가 되는거죠. 백인이 체취가 더 강한 이유 역시, 동양인 보다 냉대 기후에서 진화해서, 열대지역에서 진화한 동양인이나 흑인보다 에크린샘이 적고 아포크린샘이 많기 때문이지, 무슨 등가교환처럼 넌 가슴이 크니까 냄새가 더나야해 이런게 아닙니다. ㅎ
일본에서 유방이 큰 여자 작은 여자에 대해 연구하다 발견한거 1. 도시 여자보다 시골여자가 더 크다. 2. 성장기에 일찍 자고 많이 잔 여자들이 가슴이 크다. 3. 성장기에 브래지어를 안한 여자들이 더 크다
대신 암내가 압도적으로 덜하다는 장점
온도가 중요한 진화적 요인으로 보임
1. 북쪽의 추운 지방의 북유럽 국가의 크기가 크다.
2. BMI 지수가 가장 높은 미국과 영국의 가슴크기가 최상위권이 아님
3. 동양인의 유래는 중원인데 북유럽보다 위도가 낮음. (시베리아쪽 민족도 서쪽으로부터 이주한 것으로 보임)
4. 두꺼운 지방은 추운 지방의 동물들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공통적 수단으로 나타남. 북쪽 민족이었던 북유럽지방의 경우가 가슴이 가장 큰이유?
5. 가장 추운 북극이나 시베리아의 가슴이 작은 이유 (시베리아 또한 동양인의 한 갈래로 추정되며 너무 추운 곳은 오히려 모유수유로 인해 열을 빼앗기는 위험이 있지 않나 싶은)
러시아도 보면 꽤 가슴크기가 큼. 다만 동양인도 함께 섞여 있어서 슬랜더들도 많음
혹시 여성 성기 모양이나 질의 크기에 대한 동서양 차이 연구가 있나요?
남성 성기에 대한 연구는 많이 보았는데 여성 질에 대한 연구는 보기 힘든것 같은데...
남성들이 그나마 개방적이기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들의 성에 대한 인식이 말로는 개방적으로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이런 점에 대해서는 음....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인종별 각도가 다르다고 하고 흑인이 가장 다르다는데 백인 여성, 일본 여성, 중공ㄴㅕ는 만나봤지만 차이는 글쎄 였습니다.
흑인은 못 만나봐서 체감이 없으니 알지를 못하겠네요.
동양여성이 서양여성에 비해 질이 더 좁다는 얘기는 있습니다. 그래서 서양여성이 동양남성과 관계하면 상대적으로 자극이 덜하고, 반대로 서양남성이 동양여성과 관계하면 좁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수면과 식습관의 차이가 크죠.
밤에 일찍 자고(숙면),
골고루 잘 먹는 사람은 대체로 큽니다.
그리고 마름에 대한 강박이 없어야 클 여유가 있죠.
C컵이 젤 보기 좋음.. b컵은 캐바케.. a는 그냥 남자 같음
제일 좋은건 D~E임
@@스블-p1kㅇㅈ 저여자 C인가? 싶으면 보통 D나 E임ㅋㅋ 아님 뽕브라거나
잘 모르는 애들이 c컵 거리지
실제 c컵은 그렇게 안큼 한국여자가 암만 커봐야 꽉찬 B라 뽕 넣고 해야 겨우 C컵 되니까 C컵 거리는거고 그게 가슴 큰 여자의 기준이 된거임
@@해찬-g9s맞음 C 안큼
C면 손 큰 남자면 손에 맞게 들어오는 정도
다만 티셔츠 같은거 입었을땐 좀 커보임
D부터는 부러움을 사긴 한데 생각보다 흔함
경험상 한국 평균은 꽉찬 A~B였음
같은 아시안이라도 몽골이나 일본은 한국이랑 뿌리가 달라서 좀 크다고 들었는데....평균 수치가 저게 맞는건가요?
가슴은 큰것보다 모양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종적 차이는 당연한 것입니다만 요즘 우리나라 여성들이 외모를 가꿀때 얼굴에 많이 신경쓰고 또 지나치게 굶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근력 운동을 통해 몸매를 잡으면 누구라도 굉장히 매력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심지어 웨이트 하면서 허리 엉덩이라인은 물론 가슴 모양도 굉장히 좋아진 여자들 많이 봤음.
난 참이 좋다
다들 가짜보다는 진실된 것을 좋아합니다
참참참
ㅇㄷ도 의젖들어가면 바로 거름
제 생각에 혹시 식습관이 아닐까? 싶어요... 미국에 3년차 살고있는데 ... 저도 궁금할정도로 어케 그렇게 가슴과 엉덩이만 깁툭튀로 나오고 얼굴은 살이 없는지??????? 어렸을때부터 기름진걸로 벌크업 한건지??????????
동양인중 한국여자들가슴이 제일 작다
20대 중반 이후로는 일본여성과 백인여성만 만나온 40대 입니다.
일단 일본 여성은 슴가가 큰 편입니다. 이 동영상에도 나오듯 bmi 지수는 매우 낮지만, 그 근본 심성이 여성스럽고 아기자기하고 목소리도 작고 성역할에도 매우 충실해서 마른 한ㄴㅕ라면 앞뒤 구별이 안되지만, 일본 여성은 상대적으로 더 크고 a컵이라고 해도 그 특유의 여성스러움으로 커버되고도 남습니다.
백인 여성은 유전적인 우수성으로 체형부터가 매우 아릅다고 특히 하체 그 중에서도 골반(한ㄴㅕ들이 우기는 뼈골반이 아니라 큰 엉덩이와 일체화된 골반)이 발달돼 있고 엉덩이와 허벅지도 풍만합니다. 그런 영향인지 슴가도 아릅답게 큰 편입니다.
반면 한ㄴㅕ는 근본적인 성격이 괄괄하고 표독스럽고 목소리도 큰 게 남자 같아서 슴가가 클래야 클 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페미인지 뭔지 죄다 🐕ㅈㄹ들해서 여성성이 완전히 사라져 더욱 더 작아지고 있는 게 엄연한 현실입니다.
@@냥꼬-fsb 공감. 한녀들 중엔 몽고족 동남아족 단점만 있는 여자들 보임. 얼굴은 크고 눈 째지고 코 납작 팔다리 짧고 가늘고 가슴, 히프가 절벽이고 이타 같음
시발 그런 나라에 살고 있다
?근데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지 않나? 한국 여성의 키나 체구가 동양권에서 큰 편인데 가슴만 작다는 게 이상하잖아 오히려 키나 체구가 작은 일본 여성들의 평균 가슴 사이즈가 작다는 게 더 그럴듯하지 물론 다 거기서 거기겠지만
당장 남자들만 봐도 고추 사이즈가 황인
남자사이즈에 대해 댓글다는 분들이 많네요. 한국 남성 사이즈는 유럽 대부분 국가들 백인들보다 큽니다. 작다는 편견의 이유는 발기 전/후 차이가 백인은 거의없지만, 동양인은 전후차이가 3배가까이 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흑인은 진짜 큰게 맞습니다.
서양 여자들 비키니 장면들 나오는거 진짜 숨이 막힐정도로 아름답다
단순히 BMI로 비만도를 측정하기엔 과거 대비 요즘 사람들의 근육량을 무시하기가...
유전적 요소, 음식, 환경에 적응한
결과이지 누가 더 낫고 아니고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압니다.
동양 여성들이 서양 여성들보다
질의 넓이, 길이가 작은 이유도
있고 결국 환경적 요인이 제일
크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유전적 다양성이
제일 적은 지역인 것도 한가지
이유이지 않을까 싶어요.
유럽 경우 다 똑같은 백인처럼
보여도 각 민족마다 엄청나게
오랜시간 혼혈이 있었습니다.
낫다 아니다 판단 하는건 안되지만
요즘 미적 기준으로 판단해도
어느 정도는 가슴이 있는게 좋죠
질의 길이나 넓이가 평균적으로 작은 것 역시 힙이 평균적으로 작아서 그런게 아닌가요?
노르딕인들이 그곳에 사는데 알렌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이유는 문명이 충분히 발달한 이후에 이동해서 얼어죽는 일이 거의 없었기 때문임. 아시아인은 빙하기에 빤스만 입고 시베리아를 건넜다.
페미들 열폭하겠구먼....
그런 의도로 만든 영상이 아닙니다
그냥 신체적 차이가 왜 일어나는지 과학적인 이유가 궁금해서 제작했습니다
특정 집단이 열폭할 이유가 전혀 없는 영상입니다!
@@historyMonkey 그런 의도가 없더라도 페미들은 이런것에 열폭합니다
@@historyMonkey페미가 이성적 사고를 하는 종이라고 생각하시다니
@@ChrisLee-bw9sy 같잖게 넘겨 짚다 팔 부러 지겠 습니다ㅎ
@@Orengewinter 같잖은건 남자랑 차이 없는 니 가슴 아님?
여자도 남자도 서양쪽이 우월하져ㅜㅜ 슬프지만😅
서양인이라도 앵글로색슨, 노르만계, 히스패닉, 라틴게, 흑인, 흑인 혼혈 다 다르다...대체로 백색 서양인은 피부도 별로구 가슴이 커도 처지는 경우가 많아서 비호감. 탄력은 없어도 옷입으면 시각적인 효과는 좋은 건 인정...그러나 맛은 그닥 ㅋㅋ...대신 히스패닉계열이나 물라토 들은 대체로 보기도 좋고 맛도 좋고...ㅎㅎ 가슴도 작고 엉덩이 없어도 피부좋고 탄력 좋고 넣은면 물건이 태어날때 부터 서로 customized되어서 인지 웬만하면 빈공간 없이 ㅎ...짧잘한 극동아시아인들이 신토불이 ㅋㅋㅋ 다 개인차가 있는거라...내 경운 그랬다는 거임. 참 몽골 좋더라 ㅋㅋ
가슴크기조사에서 비만율도 반영되었을까요?.. 6-70년대 미국 히피영상이나 20년대 광란의 시기를 보면 미국 백인여인들도 글래머가 아니었는데....
그래도 건포도 달려 있는것 보단 수박 달린게 좋더라
건포도는 쓰레기지
동의
뭐라고욧! 빼애액
난 왜 그 동양인중에서도 특히 작은것일까 ㅠ 친구들은 옆구리살로 영끌해서 모으던데 나는 옆구리살이 없어서 모이지도 않고 ㅋㅋㅋ
근데 댓글 보니 한국 남성비하 여성비하 댓글이 너무 많네요 인종적 차이를 통계나 진화적으로 설명하는 영상에서 무조간적인 비하는 안맞는거깉아요
다음은 인종별 남성기크기나 동양인과 서양인의 골격근량 차이나 인종별 여성들의 골반크기나 팔다리 길이등이 궁금해요
작다고 나쁜거 전혀 아니니 너무 상심마세요 가슴 보다 중요한 요소가 훨씬 많습니다 저는 여성의 세계를 몰라서 옆구리살까지 끌어모으는지는 몰랐네요
남성기 크기, 골격근량의 경우는 서양인이 남성호르몬이 동양인보다 더 많이 나와 발달이 잘된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팔다리 길이에 관한 영상 제작해볼까 합니다
제 영상은 여성분들은 거의 안보시는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과학과 싸우는 그분들 😅🤣
E컵인데 가슴이 크면 어깨가 넓은듯... 그래서 아무리 말라도 장군같음.
제목 이건 못참지
내용도 충실하게 잘 만들었으니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못참으면 어쩔건데
@@nu2692 봐야죠 뭐 ^.^
외국에 사니까 보이는게 여성기준으로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허리가 더 길어요.(채식위주라서 소장 대장 이런게 더 길어서 허리도 길다는걸 어디서 봄)
가슴 엉덩이도 작지만 허리가 더 긴 대신 다리 길이는 보통?
엉덩이가 빈약하고 힘이 없어서 그런지 안이쁘게 쉽게 쳐져요ㅠㅠ
반면 서양인은 상체가 짧아서 마치 엉덩이가 허리아래쪽에 달린듯한 구조에요.
다리는 허리가 짧은걸 대체하려고 스알짝 더 길어보이는듯한 느낌.
아무리 살쪄도 엉덩이는 동양에비해 안쳐져보이고 차있는 느낌이에요.
참고로 여자고 여러 인종 모여사는데 살다보니 눈 뜨고만 다녀도 자연스레 알게됐네요.
대신 동양인 몸매가 허리쪽 골격이 얇고 지방이 적다보니, 골격 두껍고 지방으로 가득찬 서양인들보다 제 눈에는 더 예뻐보입니다. 운동만 제대로 하면 끝장나겠죠.
페미들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특정 집단이 이 영상을 싫어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냥 재미로 보면 되는 영상이죠
저는 왜 이런 신체적 차이가 발생했는지 순수하게 궁금해서 영상 제작했고
특정 집단에 대한 비하 의도가 전혀 없음을 영상 초반에 밝혔습니다!
페미는 제작자의 의도와 상관 없이 지가 불편하면 싫어합니다😊
예쁜 미인은 남녀가 다 좋아하죠. 하지만 아시아에서 장수인기를 얻으려면 여동생 이미지여야 합니다. 대표 : 최진실
그냥 열등할수록 이 영상을 싫어하는거지 근데 문제는 그 열등한 애들이 너무많다는거..ㅋㅋㅋ
못생겨 앞뒤 평평해 성격안좋아 공부못해 뚱뚱해. 다 갖췄죠
1990년대 어느 책에서보니 성인용 비디오테이프가 당시 서양인들에 대한 환상을 만들어냈다 고하니 동양인들이 상대적인 신체적 컴플렉스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백날천날 손가락으로 조롱해서 논란되는데
팩트는 한국 남성 평균길이 아시아 극상위권, 평균 키도 극상위권
한국 여성은 근데 동남아애들보다 작음, 마른비만 세계 1위
거의 속옷 차는게 의미가 있나 싶을 유아체형도 많음..
한ㄴㅕ조낸잘알😂
20대 중반 이후로는 일본여성과 백인여성만 만나온 40대 입니다.
일단 일본 여성은 슴가가 큰 편입니다. 이 동영상에도 나오듯 bmi 지수는 매우 낮지만, 그 근본 심성이 여성스럽고 아기자기하고 목소리도 작고 성역할에도 매우 충실해서 마른 한ㄴㅕ라면 앞뒤 구별이 안되지만, 일본 여성은 상대적으로 더 크고 a컵이라고 해도 그 특유의 여성스러움으로 커버되고도 남습니다.
백인 여성은 유전적인 우수성으로 체형부터가 매우 아릅다고 특히 하체 그 중에서도 골반(한ㄴㅕ들이 우기는 뼈골반이 아니라 큰 엉덩이와 일체화된 골반)이 발달돼 있고 엉덩이와 허벅지도 풍만합니다. 그런 영향인지 슴가도 아릅답게 큰 편입니다.
반면 한ㄴㅕ는 근본적인 성격이 괄괄하고 표독스럽고 목소리도 큰 게 남자 같아서 슴가가 클래야 클 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페미인지 뭔지 죄다 🐕ㅈㄹ들해서 여성성이 완전히 사라져 더욱 더 작아지고 있는 게 엄연한 현실입니다.
아프리카만큼은 아니라도 북유럽에도 사람들이 충분히 오래전부터 살았음을 알 수 있는데 북유럽으로 이주하기 전의 유전자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됨 저온 환경에서 신체 말단이 작은 게 유리하다는 것도 너무 단편적이고 근거가 부족함
말단과 관계없이 지방이 많은 게 유리할 수도 있고(실제 북유럽에 분포된 인종의 특징과 일치) 사냥이나 어업에 적합한 크고 근력이 강한 신체가 유리할 수도 있음 그리고 자원 부족으로 수천년간 약탈에 의존하며 살아왔다면 약탈에 유리한 신체를 가진 사람이 자손을 많이 남겼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 전에 살해당하기 쉬웠을 것이므로 유전자풀에 변화를 주기에 충분함
10:49 흰색비키니.. 끝내줌니당
서양인 진짜 인정이지
게스트 하우스에서 본 그 거대한것들은 밤새 행복했다 ㅋㅋ
우리 와이프는 93kg인데 왜 가슴만 작죠? 영상에는 지방에 비례해서 커진다는데...
살을 빼시면 가슴이 커지게 보일거에요
육류를 주식으로 해서 지방을 축적하여 에너지를 내는 서양인과 몽골 북방계 인종에 비해 잦은 침략과 수탈로 육류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고 곡류나 나물을 주식으로 하다보니 최소한의 에너지로 생활했어야 했기에 불필요한 지방은 생존에 가능한 만큼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경제 발전이후 육류과 곡류 및 나물류를 두루 섭취하는 오늘날에는 가슴과 엉덩이가 크신 분들이 많은 이유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