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저도 모텔 경험 하나 있는데, 영등포쪽 모텔에서 대낮에 가위를 눌렸어요 방안에 여러명 사람이 지나가고 수다떠는거 경험했어요. 가위에서 깨어날 때 으악 하고 식은땀흘리며 일어났는데 옆에 그당시 여자친구도 식은땀 흘리면서 으악하고 동시에 같이 일어났어요. 서로 쳐다보면서 아무 말 없이 짐싸서 밖을 나왔었죠.. 밖을 나와서 들어보니까 저랑 같은 걸 봤더라고요..
@@딸기바나나-j4s 영등포 쪽이셨어요? 저때가 7-8년 전인데 지도 검색하니까 사라졌더라고요. 위치는 대략 영등포역 술집 밀집 구역의 4거리 모퉁이쯤에 있는 곳이었어요. 기억을 좀 더 더듬어 추가 설명하자면, 대실로 자주 가는 모텔이라 보통 매번 같은 방을 줬었는데 그날은 다른 층의 다른 방을 주더라고요. 방 들어가자마자 몸이 엄청 무거웠고 쓰러지듯 잤던 것 같아요. 침대에 세로로 잔 것도 아니고 가로로 기절하듯 뻗은 것 같은데 거의 10분 15분 내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5년전 포항쪽에 남편이랑 골프치러 갔다가 하필 그때가 휴가기간인지라 비싸기도 하고 다 만실이라 급하게 찿아들어간 모텔에서 한숨도 못자고 나온기억 나내요 퀴퀴한 냄세에 구석에서 누군가 계속 지켜보고 있는 기분나쁜 싸늘함ㅠㅠ 피곤하면 눕자마자 잠드는 스탈인데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모텔이 라 생각나내요
우와 엑소시스트나 컨저링 같은 영화에서나 나오는 일이 실제 일어나고 그런일을 겪으면서도 태연하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욥 귀신이 소리를 내고 불을 끄고 문을 닫을 수 있다는건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거고 심지어 형체로 나타나서 차키까지 주고 간다니... 게다가 귀신이랑 대화도하고 귀신을 모으는 인간도 있고... 이건 증명하는 순간 해외 토픽을 넘어서 노벨 심령학상 수상할 것 같습니다. 진짜 궁금한게 결국 어떤 영적인 존재가 인간에게 물리적인 해를 끼칠 수 있다는건데 그렇다면 억울하게 죽은 인간이나 원한에 사무친 인간이 귀신이 되서 인간을 해하려한다면 인간은 귀신에 의해 멸종되는건가요? 이런건 세상에 이런일이 또는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해서 귀신의 존재를 증명하시면 대박!! 실제 귀신이 존재하는 모텔이 일반인을 상대로 영업을 하고있는데도 아무런 소문이 안난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이정도 모텔이면 이미 귀신맛집으로 들썩들썩 할텐데
전설의배송맨님의 소름 끼치는 무서운 이야기 전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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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p/PLvjagzFLlq9HHr2AEWRT98pDCatLERRoL&si=Mjka_Z4hblRStGJV
듣기만 하고 댓글을 잘 안쓰는데 돌비님 글을 그대로 옮겨서 올려놓은 영상을 봐서 .... 아닐수도 있지만 확인해 보셨음해요
댓글은 1개월 전인데 영상은 왜 2주전이라고 되어 있지....??
오늘 아침에도 부드러운 목소리 전배님을 뵈었네요. 감사합니다 😊
10년 젊은 동네꼬마님 같음ㅋ잘 들었습니다.❤
말투랑 억양 똑같음 쩔린다고 할때랑
와 저도 그생각했는데 동꼬님 같다고 같은생각한게 재미있네요ㅋㅋ
목소리도 좋으신데 썰 푸는 능력이 좋으시네요🙊👍🏻👍🏻👍🏻
동네꼬마님에 버금가는 전배님 말빨 잘 듣고 갑니다
이쯤되면 전배님 이모님께 지분 드려야되지 않나요
이모님과 관련된 이야기는 너무 재밌ㅇ어요ㅠㅠㅠㅠ
전배님 아침부터 잘 듣고 갑니다
전배님 사연은 흡입력이 있고 흥미롭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걸 이이야기에서 알수있네요 이모님이 건물과 건물주님을 구했네요
우리 전배님은 목소리가 너무 미남이세요
늘 기분좋게
재밌게 듣습니다~~
목소리는 미남이 아니고 미성 입니다
전배님꺼 들을때마다 느끼는 건데 동꼬님이랑 말투가 참 비슷 함.
쩔린다는 표현,~할라니까,억양 등 ㅋㅋ
업종도 얼추 겹치는 부분이 있고...알고 보면 두분 아는 사이 이신건..?
크.. 저도 모텔 경험 하나 있는데, 영등포쪽 모텔에서 대낮에 가위를 눌렸어요 방안에 여러명 사람이 지나가고 수다떠는거 경험했어요. 가위에서 깨어날 때 으악 하고 식은땀흘리며 일어났는데 옆에 그당시 여자친구도 식은땀 흘리면서 으악하고 동시에 같이 일어났어요. 서로 쳐다보면서 아무 말 없이 짐싸서 밖을 나왔었죠.. 밖을 나와서 들어보니까 저랑 같은 걸 봤더라고요..
헐 저랑 같은 일 겪으샸네요;;;같은 꿈 꾸고 서로 같이 일어나서 바로 나감
알고보니 자살한 사람 많은 모텔이였음;
@@딸기바나나-j4s 영등포 쪽이셨어요? 저때가 7-8년 전인데 지도 검색하니까 사라졌더라고요. 위치는 대략 영등포역 술집 밀집 구역의 4거리 모퉁이쯤에 있는 곳이었어요.
기억을 좀 더 더듬어 추가 설명하자면,
대실로 자주 가는 모텔이라 보통 매번 같은 방을 줬었는데 그날은 다른 층의 다른 방을 주더라고요. 방 들어가자마자 몸이 엄청 무거웠고 쓰러지듯 잤던 것 같아요. 침대에 세로로 잔 것도 아니고 가로로 기절하듯 뻗은 것 같은데 거의 10분 15분 내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영등포 모텔 등지에서 소라넷이 단체 xx 영상 찍고 성범죄 일어나고 했었어요
그 때문일까 섬뜩하네요 ㄷㄷ
영등포 모텔 괴담 한두개가 아니던데 귀신 많구나
저는 대구에서겪은적 있어요 본리동쪽
오늘도 돌아온 돌공라 시간! 잘듣겠습니다 돌비님 전배님
전배님 이야기에 무당이모님 자주 등장해서 그런지 너무 친근해욬ㅋㅋㅋㅋㅋ
동네꼬마님 동생분이신가요? ㅎㅎ
말투 목소리까지 비슷하네요😊😊
이분 동꼬님 서울말 버전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808호는 어떻게 된지 궁금하네요
모텔 일하는 친구를 보면 이 이야기를 회상하겠습니다. 오늘도 일용할 공포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멘
비오는날아침
배송오셨눼요😊😊
❤❤❤돌하❤❤❤
파란 하늘이 너무 예쁜 화요일입니다.
돌비님과 함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게요.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전설의 배송맨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건물주가 경우는 있군요 .. 사업하는 분이라 앞뒤는 잘 아신다는...왜냐? 무당분이나 그런분에게 문의나 뭐 했을때 꼭 인사를 해야 악빨을 듣거든여 ~~~ 전베님 고향은 동네꼬마님과 같은곳 이신가요? 사투리가 그쪽 이신것 같유
잘들을게요❤
전배님 얘기잘들을께요 돌비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전배님 팬이에요 ㅋㅋㅋ 듣기 너무 좋아요
전배님 넘 멋쪄요 이야기도 즐겁구요
행운이 함께 하세요❤❤
돌비님 전설의배송맨님 잘 듣고갑니다❤
전설의배송맨님 항상잘듣고있어여 감사합니다 돌비님도아프지마세요 건강이최고에여😊
비오는 데 아침부터 소름 ㄷㄷㄷ
잘듣습니다
돌비님도 건강하세요
저만 808호 사연 궁금합니까??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궁금한데 이번 사연 너무 재밋고 전배님 목소리 좋으셔요 늘 듣지만 특유의 ”~니까 ㅎㅎ“ 이부분이 좋으심
이분말참잘하시네요
정말 모텔만의 그 음울한 기운이 있나봐요~
친구들하고 모임중 술에 취해 먼저 숙소로 잡은 모텔로 들어와서 혼자 잠이들었는데
진짜 난생 처음 묘하고 기분나쁜 꿈을꿧네요~ 더구나 혼자있으니 정말 무서웠음...
일러스트는 진짜 신의 한수같은 몰입감ㅋㅋㅋ
일할때는 귀로만 듣는데 안타까움.. 일러까지 봐야 완성되는건데
무당들 특히 하는말이 사주나 뭐 봤을때 말하는게 낼수 있는만큼 대가로 내라 이러는데
그래서 그대로 가져다 주셨나봄ㅋㅋㅋ
초반 도입부가 약간 게임 하는거 같아서 재밌네요
5년전 포항쪽에 남편이랑 골프치러 갔다가 하필 그때가 휴가기간인지라 비싸기도 하고 다 만실이라
급하게 찿아들어간 모텔에서 한숨도 못자고 나온기억 나내요
퀴퀴한 냄세에 구석에서 누군가 계속 지켜보고 있는 기분나쁜 싸늘함ㅠㅠ
피곤하면 눕자마자 잠드는 스탈인데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모텔이 라 생각나내요
전배님 진짜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여!! ❤
내 경험담인데..오래된 낡은 모텔일수록 귀신있다 많이있음..모텔서자면서 귀신들한테 시달려본 1인..계속 화장실과 창물에 들락거리며 정신사납게함
정말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예전엔 일땜에 모텔에 자주 묵었었는데 그때 돌비님 방송 들었으면 그 당시에 바로 그만뒀을듯요ㅎㅎ 전배님 말씀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모텔귀신무섭다ㅜㅜ
콩님사연이늦은밤이야기에서흘러나오네요
안녕하세요! 잘 듣고 있습니다!! 혹시 애플 팟캐스트에도 공포라디오 출시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항상 믿고 듣는 전배님이십니닷😊❤
늦은밤 이야기 채널에 돌비님 영상 불법 복제 후 자기 영상 마냥 업로드 되어있습니다...
확인 해주세요!!!!!!!!!!!
진짜있네요...영상틀진않았는데 썸네일이 돌비님영상 그대로 불펌해서 올려놨네요.이거 들비님이아셔야할텐데..
전배님~ 펑범하게 지내시긴 재능이 너무 아까와요. 이야기전개도 잘하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작가님 하셔도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방을 추가로 청소해서 파는거면 배팅하는법도 배울텐데 하루만에 할수있다고 못할텐데...쉽다는것도 이해안가고 13년도에 모텔당번했을때도 만원줬었는데 훨씬 이전 이야기인가보다
나름 사유있는(?) 나폴리탄괴담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그런괴담 무서워해서 오싹오싹 잘 들었습니다😊
자주 안가보셨다는 말씀은 ...여기가지 하겠습니다 ㅋㅋㅋ진짜 못가보신 마법사분들은 그런말씀 못하시더라구요....ㅠㅠ 흑흑
우와 엑소시스트나 컨저링 같은
영화에서나 나오는 일이
실제 일어나고 그런일을 겪으면서도
태연하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욥
귀신이 소리를 내고
불을 끄고 문을 닫을 수 있다는건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거고
심지어 형체로 나타나서 차키까지
주고 간다니...
게다가 귀신이랑 대화도하고
귀신을 모으는 인간도 있고...
이건 증명하는 순간
해외 토픽을 넘어서
노벨 심령학상 수상할 것 같습니다.
진짜 궁금한게
결국 어떤 영적인 존재가
인간에게 물리적인 해를 끼칠 수 있다는건데
그렇다면 억울하게 죽은 인간이나
원한에 사무친 인간이 귀신이 되서
인간을 해하려한다면
인간은 귀신에 의해 멸종되는건가요?
이런건 세상에 이런일이 또는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해서
귀신의 존재를 증명하시면 대박!!
실제 귀신이 존재하는 모텔이
일반인을 상대로 영업을 하고있는데도
아무런 소문이 안난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이정도 모텔이면 이미
귀신맛집으로 들썩들썩 할텐데
목소리 부드러운 전배님과 돌비님
덕분에 웃으며
하루 시작해요
열심히 사시는
전배님 항상
응원합니다
전설의 배송맨님 굿입니다
흔하게듣던 크리스피 괴담인가
그런걸줄 예상했었는데
소름 끼쳤네요 다음기대ㅋ
너무 재미있어요😂
잘들을게요 돌비님❤
전배님❤ 잘 들었습니다😊 전배님 참 바르시고 이모님이 참 훌륭하셔요❤
새벽에 비가마니왔네요 지금은 해가쨍! 습하고덥네요
출근길!! 잘들었습니당~
역시 믿고 듣는 전배님❤❤❤❤❤
감사합니다
일단 조아요 누르고 시작
잘듣겠습니다
아 돌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키타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돌비님이랑 비슷하시다😂
ㄹㅇ 말투도 완전비슷하심
35:15 썰푸는 입담 ㄷㄷㄷ
잘듣겠습니다! 기릿~!
오늘도 든든한 이모님😊
늦은밤 이야기 4
아니요
오늘도 전배님 목솔 잘 들으며 출근하네요
귀족님들 비 많이 온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
역시 전배님얘기가 존나재밌지
물탱크 장면은 저랑 비슷한경험이네요
저도 귀신봤을 때 뛰어도 도저히 집에 도착안됐었는데..무섭네요
저는 모텔에서 여자친구는 집에가고 혼자 자는데 새벽에 방 화장실에서 샤워기 물소리 쏴아 나면서 씻는소리랑 변기물도 내리는 소리도 생생하게 들었어요
옆방소리 아니구요 딱 같은 방 화장실 소리 크게났어요ㄷㄷ
술 적당히 마셔 자식아
@@tempest78118 술 못하기도하고 운동맨이라 입에도 안댑니다...
@@민돌이-f7g 그럼 운동 적당히해 짜샤
운동도 많이해서 체력 떨어지면 기약해진다
@@tempest78118 이자슥은 몇살인데 말끝마다 자식에 반말이고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전배님도 이야기 재밌게 잘하신다 대박~~
샤랄라라랄라~~~~🌹🍀🌿
전배 ❤❤❤❤❤❤❤❤❤❤❤❤❤조아요
가시는 곳마다 일이 있으십니다..;;;;;
이모님 너무 좋으십니다 항상 챙겨주시는거 보면
늦은 밤 이야기가 서브채널인줄알았는 데 아니군요. 늦은 밤 이야기1~4까지 있던데요.
이야 자꾸 동네꼬마 이야기하게 되는데 오랜만에 불편하지 않고 재미있는 내용과 사연이다 불편하고 의심스러운 이야기 듣다가 몇년만에 재미있는 이야기임
전배님 목소리 구웃😮
배송 맨 더 분에 좋ㅈ은 휴시시간 감사드리는데 이거 진심인데
또 뵙기로
그리고 똘 비님 이산 님 궁금해지네오ㅡ 안녕하신지요
잘들을게요 감사해요~
전배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무섭고 재미있네요
10:43 그래서 이때 쓴건 뭔지 왜 안알려주는... 지
캬~~ 전배님 썰 최고이십니닷^^♡
들어도 들어도 동꼬님이랑 목소리 말투가 비슷한듯 해요. ㅎㅎ
전배님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재밌었어요
늦은밤이야기
우리가 모르는 기묘한 제 3의 세계가 있네요😮
희귀템(안내수칙 괴담) 떴드아~~~
전배님 이시군요
전배님 목소리 잘생겼어요…😮
참 신기해요 무당쪽 관련된다면 그쪽과 가까운사람인데 귀문, 영안 느끼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나 좀 의아할정도로 많아서 이걸 믿어야하나 이런 생각이 많이듭니다. 귀신보는사람이 이렇게 많아?한번만나 확인하고싶네..! 진짜인지
모두들 해피데이
믿고듣는 전배
동네꼬마님인줄 알았어요😊
돌비님이 댓글 만개 원하신
다 안카나~ 부응하기위해
열심히 전파중...
와 진짜 말씀잘하시네요
저장 장치가 없는 컴터가 있나요? ㅋㅋㅋ 윈도우는 어떻게 깔아요?
있어요 관리측면으로 카운터에 초고속 ssd와 빠른 내트워크로. 각 컴퓨토가 서버측에 os와 소프트웨어에 접금을 하죠… 전부터 있던 방식인데 기술이 좋아지며 게임이 그런식으로 운영 가능하니 관리측면 좋아 pc방이 그렇게 운영합니다
@@냐옹냐옹멍멍-m4z ssd도 저장 장치인데요?
선무당 606호!606호!😮
전배님 이번 주에 참여하실려나욤?
사연 기다립니당!😊
[무서운이야기 실화]
도와주세요 ㅠ
예전에 돌비님 사연에
여성참여자 분이셨는데
친구 분 만나면 안좋은일이 생기고 몇년만에 다시 맛났었는데 또 사고나서 지금까지 못만난다고 했던 사연 편 궁굼합니다.. ㅠ
친구 어머니가 나를 악마라고 부른 이유 이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