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년 뒤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전날 꿈을 꾸었어요. 아버지가 검은색 리무진을 운전하고 와서 외할머니를 태우고 가시는 걸 봤어요. 생전에 아버지가 장모를 미워했는데 데려가신 것 같아요. 제가 어릴 때 할머니, 이모가 와서 아버지가 가난하다고 저희 엄마보고 애들 (5명) 버리고 나와서 다른 데 시집가라고, 잘 사는 홀아비 알고 있다고 설득하다 가곤 했어요.
진짜 신기한게 꿈에서 나오는 귀신 형태가 영적 민감한 사람들이 꾼 꿈속에서 비슷하게 나오네요. 저도 9척 귀신 나온적 있는데 처음에는 쫄아서 도망갔고 두번째는 예기나 둔기로 다리를 공략해서 데미지 준다음 쓰러지게해서 얼굴 겁나 때리고 베었는데. 다른 놈들과 달리 이 넘은 안죽더라구요. 다시 나타나진 않는데 강력한 놈인건 확실한듯.. 처음 나타나고 나서 얼마안가 저도 삼촌이 돌아가시긴 했었네요.
엄마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실때 눈이와서 질척하고 비린내 썩은내가 가득한 바닥에서 사람들에게 엎드려 구걸하는 꿈을 꾸고 엄마를 이해하기로 한지 11년이 지났네요 그게 나름 예지몽이라고하면 해야할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기 2시간 전에 꾸게 되었는데 그외에도 강아지들이나 가까운 분이 돌아가시기 전에는 제꿈에 많이 나타나시곤 하시네요ㅠㅠㅠ
얼마전에 안 사실인데, 아버지가 예지몽의 화신이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아버지가 연락도 안했는데, 연락을 먼저해서 친척장례를 갔는데, 꿈내용이 그분이 목이 없이 흰소복을 입고 춤을 추시더랍니다. 스스로 목을 매셨더라구요. 그것도 얼마전에 동생을 통해서 우연히 들었는데.. 아버지가 젊은시절 술을 좋아하시고 술주정이 매우심해서 친척들이 많이 기피했는데,웬만하면, 연락을 안했거나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거의다 먼저연락해서 가신거였습니다. 이제목을 보니 써보고 싶었습니다.
지장경 제6 여래찬탄품 중,,, 만일 십재일(1, 8, 14, 15, 18, 23, 24, 28, 29, 30) 부처님과 보살님과 성현들의 존상 앞에서 이 경전(지장경)을 한번 읽으면,동서남북 백유순 내에서는 모든 재앙과 고난이 없어지며, 그가 사는 집안의 어른이나 아이들은 현재 또는 미래의 백천세 동안 악도에서 벗어나게 되느니라. 귀족님들 모두건강하십시요 😊😊😊
잘봤습니다.혹시 여기에서 이야기 하시고 예지몽 꿈꿔서 댓글 다신분들 안좋은일이 생기는것 아니지요 그게 걱정됍니다만.. 사람이라는게 사념이 강하면 실제로 일어납니다만,그분한테도 업보 돌아옵니다.아니길 바라며 마음 차분하게 명상좀 하시길 바래요. 종교좀 가시고요.걱정돼서 그렇습니다 무속인도 영상 보시는분 많아요. 이렇게 댓글 쓰고 듣고나니 내주변에 영가가 엄청나게 화를 내더군요. 더 댓글 쓰면 안됄것 같습니다 영가가 강력하게 저한테 경고하네요.
왕소금님의 소름 끼치는 무서운 이야기 전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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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지몽은 아니지만.. 일하다가 갑자기 내 몸이 붕뜨는 느낌들면서 눈앞에 환하게 웃고 계시는 할머니 모습이 떠올랐어요. 근데 그러고 5분뒤인가 엄마가 전화오더니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너무 놀랐던 적이있네요......
저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년 뒤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전날 꿈을 꾸었어요. 아버지가 검은색 리무진을 운전하고 와서 외할머니를 태우고 가시는 걸 봤어요.
생전에 아버지가 장모를 미워했는데 데려가신 것 같아요.
제가 어릴 때 할머니, 이모가 와서 아버지가 가난하다고 저희 엄마보고 애들 (5명) 버리고 나와서 다른 데 시집가라고, 잘 사는 홀아비 알고 있다고 설득하다 가곤 했어요.
무서운 이야기는 항상 무서운 꿈으로 이어지더라고요. 예지몽도 가끔 꿔봤는데요. 시간이 흐른뒤 비슷한 일을 겪가 되면 스트레스로 인해 더 무서운 꿈으로 이어졌어여. 지인이 주신 딥슬립보조제라는 걸 복용 할때도 믿지 않았는데 효과가 나타나니 좋았어요
악몽 때문에 피곤한 아침이 많았는데, 이 제품 덕분에 푹 자고 악몽도 덜 꾸게 됐어요.
저도 예지몽 꾼 적 있는데
아무리 예지몽을 꾸고 막으려고 해도
사람이 죽는 일은 못막는 것 같아요
이미 출간된 책의 결말처럼
시람이 죽는 예지몽뿐 아니라 모든 예지몽은 예외없이 반드시 일어나요.
말씀을 잘하셔서 그런지 듣기도 편하고 표현도 잘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돌비 베댓 되고싶습니다. 이루어질꺼라 믿습니다 돌멘 ~
올라가십쇼
렛츠가~!
이러면 올라가야지
돌렐루야~~~
내려가십쇼 행님 지하감옥😂 ㅋㅋ
담백하게 얘기해주셔서 듣기 너무 좋았어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스토리도 잘 풀어주셔서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 매일 아침마다 쉬지않고 올려주셔서 너무나도 잘 듣고있습니다 !! 늘 감사합니다 ~ ◡̎
진짜 신기한게 꿈에서 나오는 귀신 형태가 영적 민감한 사람들이 꾼 꿈속에서 비슷하게 나오네요.
저도 9척 귀신 나온적 있는데 처음에는 쫄아서 도망갔고 두번째는 예기나 둔기로 다리를 공략해서 데미지 준다음 쓰러지게해서 얼굴 겁나 때리고 베었는데. 다른 놈들과 달리 이 넘은 안죽더라구요. 다시 나타나진 않는데 강력한 놈인건 확실한듯.. 처음 나타나고 나서 얼마안가 저도 삼촌이 돌아가시긴 했었네요.
처음인데 진짜 얘기 잘하시네요!
저도 예지몽 잘꿔서 더 공감되는 얘기였네요
왕소금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돌비님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예사롭지 않은 예지몽을 꾸고 난뒤 무서운 일이ㅠ 넘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왕소금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왕소금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엄마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실때 눈이와서 질척하고 비린내 썩은내가 가득한 바닥에서 사람들에게 엎드려 구걸하는 꿈을 꾸고 엄마를 이해하기로 한지 11년이 지났네요 그게 나름 예지몽이라고하면 해야할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기 2시간 전에 꾸게 되었는데 그외에도 강아지들이나 가까운 분이 돌아가시기 전에는 제꿈에 많이 나타나시곤 하시네요ㅠㅠㅠ
이번편재밌당
잘듣겠습니다
삼겹살에 왕소금 뿌리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찍어먹는게 더마싯지않음?
@@진정왕자 ㄴㄴ 구울때 사알딱 뿌리서 꾸우야 마시쯈 ㅎㅎ
@@이선재명-p4l 죄명이닷!!!
예전 어느 분의 사연에서도
집 발코니에서 엄마인 척 하는
귀신이 있었고 어제 실방 때
첫시참 하셨던 실버건님의 얘기에서도
아버지의 모습으로 기괴하게
나타난 귀신이 있었죠.
가족의 형상으로 출몰하는 게
젤 끔찍한 공포인 듯 해요😱😱😱
전 새벽에 방문밖에서 엄마목소리로 덜 부르는 귀신년이 있었어요.. 직감적으로 육감으로 알았어요 저건 엄마가 아니구나
원래 죽은 사람은 산 사람에게 안나타납니다.
누구인척하고 나타나는게 바로 귀신의 수법이에요. 과거 기억, 음성, 모습등등 100% 흉내 가능합니다.
참 기막힌 일이죠..
그래서 귀신에게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도 꽤 있는거죠.
저도 예지몽을 꿉니다..예를 들면 집에 뱀이 들어와서 엄마손등을 물엇는데 같은 자리에 외할머니께서 밭일하다 뱀에 물리신적도 있고..소소하게는 이정도 입니다 몇가지더잇지만 좀 딮한이야기라... 그래서 저는 꿈꾸는걸 싫어합니다.. 좋은 일이 예견된적은 없거든어..
저도 엄마 모습으로 나온 귀신 처음에는 엄만줄 알고 당했는데. 몇번째에는 엄마 아니야 너 이러고 그 몇번 뒤에는 엄마 아닌거 알고 엄청 때렸고 그 뒤에는 그렇게 안나오는데. 아닌거 알면서도 엄마 모습을 때리니 기분 엄청 엄청 더럽고 안좋았고 화났었음..
실버건님 거 진짜 무서웠죠 ㄷㄷ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오늘도 귀족분들 오싹한 하루되십셔♡
이런 예지몽관련한 이야기들을 때마다 생각하는게, 인간의 운명은 정해져있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함
90프로는 전생의 업보에 통해서 정해져있다고 생각합니다. 10프로정도는 그동안 쌓은 공덕에 의해 조금은 바뀔수 있다 생각합니다..
인명은 재천이라 살고 죽는건 하늘의뜻이 아닐까요😊😊😊
왕소금님 차분히 말씀 하시는게 여자 페더님, 휴이경님 느낌적인 느낌 잘 들었습니다 맨 뒤 사연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남은 가족들의 고통을 그 착한 쌍둥이 동생들 생각하면 ㅠㅠㅠㅠ
오늘도 돌비방송 듣으며 출근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왕소금님 와 신기하다
왕소금님 이야기 덕분에
퇴마완료!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왕소금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왕소금님 다음에 또 이야기 들려주세요. 마지막 할아버지 이야기 정말 기묘하네요
돌비님 안녕하세요,잘듣고갈게요 감사드립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아침부터 짭니다😅
쓸대없는 소리 스킵 1:49
출근길~오는도 날씨 엄청나네요
잘들을께요
왕소금님 이야기 잘들었어요 돌비님두요👍👍
왕소금님 얘기 정말 잘하시네요~~
재미있고 소름돋게 잘 들었습니다❤
소금님 목소리 차분하고 나른해서 너무 좋아요, 자주 와주시길🥹 보면서 자는데 꿀잠
7시47분~^ 지금 듣는중
출근길에 항상 듣는데.. 잠이 확 깨네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 들을게요~
이야기 감사합니다. 너무 실감났어요~❤
너무재밌당....
돌모닝~❤
8:05 손모양이...?
저게 왜요?
억지 ㄴㄴ 그거랑 저손모양이랑 전혀 다름
별지랄하네
손모양이 이상하긴 하지만 그 거시기는 아닌듯.
잠도 안자고 달랴왔습니다
돌비님 얘기 듣자마자 댓글 달러 왔어요!! 소금님 이야기 소름...자주와주세요 😮😮
왕소금님 이야기 무서웠어요 죽음과 항상 맞닿아있는 인생은 어떤 기분일까요?
사람이 죽을때 돌아가신다...라고 하쟎아요.
조상밭으로 간다 ..라고도 하고
지 조상이 자기 자손 잡아간다고도 해요.
때가 되서기도 한데...자기 복만큼 (=자기 업보만큼) 살다 가는거죠
돌비님 왕소금님 잘 듣고갑니다❤
돌비님 매일매일 업뎃 너무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데자뷰같네요 예전에 들었던 얘기같아요..내가 라이브를 들어서 그런가..?
재밋게 잘들엇어용
목요팅!!
듣기 편하게 말씀을 참 잘하시는 듯요
잘들었습니다
12:47 잘있고 오타 있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시는 예지몽 꿈은 너무 슬프고 싫다...
아침 시작
와 재미겠다
얼마전에 안 사실인데, 아버지가 예지몽의 화신이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아버지가 연락도 안했는데, 연락을 먼저해서 친척장례를 갔는데, 꿈내용이 그분이 목이 없이 흰소복을 입고 춤을 추시더랍니다.
스스로 목을 매셨더라구요. 그것도 얼마전에 동생을 통해서 우연히 들었는데..
아버지가 젊은시절 술을 좋아하시고 술주정이 매우심해서 친척들이 많이 기피했는데,웬만하면, 연락을 안했거나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거의다 먼저연락해서 가신거였습니다.
이제목을 보니 써보고 싶었습니다.
술먹고 개가되는 인간들은 끝이 안좋더라이...미리 마음의 준비 하시길
예지몽 좋아용
주예지이이잉몽
이분은 꿈을 안꾸는게 소원이시겠네요
돌비 가족님들은 모두다 로또 1등 예지몽만 꾸시기를..
잘들을께요~~ ㅎ asmr ㅋ 들으면서 잠듭니다ㅋ
지장경 제6 여래찬탄품 중,,, 만일 십재일(1, 8, 14, 15, 18, 23, 24, 28, 29, 30) 부처님과 보살님과 성현들의 존상 앞에서 이 경전(지장경)을 한번 읽으면,동서남북 백유순 내에서는 모든 재앙과 고난이 없어지며, 그가 사는 집안의 어른이나 아이들은 현재 또는 미래의 백천세 동안 악도에서 벗어나게 되느니라.
귀족님들
모두건강하십시요 😊😊😊
❤❤
중간에 큰소리로 효과음내는거만 없으면..
몬가 그림 퀄 더 좋아짐
무서어
무당이 제일 무섭네..저러면 아들도 잘살진 못할텐데
저도 소금님이랑 비슷하게 꿈꿨는데
제가 꿈꾸던 분이 제가 꿈꾸고 얼마안되서
돌아 가셨어요 잔짜 그때 엄청 소름 끼쳤는데
어릴땐 자신의 생각을 어른들이나 주변에 제대로 표현 안하는 경우도 많은데 참여자분은 잘하시네
헐 그면 그게 길냥이 소리가 아니 었다능 덜덜덜.
제가 전에도
댓글 남겨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저승사자 보습은 검은도포에 갓 쓰게 아니래요.
70~80,년대,K본부 드라마.
전설의 고향 에서 각색 만들은 거라고
어디선가 쥐어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저를 버리고 달려왓읍니당
장원이요~
지난 코로나19 직전에 꿈 수많은 사람들 언덕에서. 갈치기 하는 장면 꾸고 몇일후에. 코로나19 로. 사망자들. ... 이후에도 전 이런 꿈을. 왜 꾸는지. 보여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정말 돌비공포라디오를 사랑하는 구독자입니다 정말 궁금해서 글남깁니다 귀족여러분들은 5살때 있엇던일
상세히 기억하시나요?? 듣다보니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남겨봅니다
30대 후반인데 10년전에 엄청난일 있엇어도 잘까먹고 사는데 사람마다 다른건지 ㅎㅎ 그냥좀 궁금한데 어디가서 물어보기 좀 그래서 여기다가 남겨봐요~
30대 중반입니다만 5살부터 9살때까지 매년 죽을뻔하고 귀신보고 정신잃어서 죽을뻔한거 저승사자본거 지금은 없어진 어렸을때 살았던 동네 지도까지 그릴정도로 아주 상세히 다기억합니다 근데 사람들은 그걸 믿지도 보지도 못하기에 저는 거짓말하는 아이가 되어서 그뒤부턴 믿지도 않으니 귀찮아서 말 안했고 소심한 아이가 되어있고 정신병자가 되어있네요 ㅎㅎ 예지몽을 꾼다하여 그걸 막을수는 없는건가 싶었습니다 꿈을 꿀때 누군가 죽을까 무섭습니다~ 막을방법은 있더라구요 등가교환 희생이라고 하죠 ㅎㅎ
특별한 사건은 충격적이라 기억이나더라구여. 전 어릴때 계곡에 빠져서 허우적대던 기억이 있었는데 커서 엄마한테 물어보니 어떻게 그걸 기억하냐구
너 고작3살이었다고 그랬습니다.
또 저어릴때 제가 새벽에 울어서 엄마가 깼는데 연탄가스 냄새가났고 가족전부 가스마셔서 병원에 실려갔는데 그때저를 주인집차에 태워가던 기억이 있답니다. 전 너무어려서 순간의 기억만있지만 5살이면 어느정도 디테일한 기억이 있을수있겠다 싶어요
재미따
귀신이 무섭게생기지않고먼가측은하고귀여운아이 일수도있는지 전궁금해요.
이야기잘들었어요.
어린 마음에~
오옹 굿모닝을 돌비님과 함께! 저도 예지몽 꿔요 아주 드물게지만
주예지꿈
17:45 아니야아니야
저도 꿈을 꾸고 2~3일후 소름돗게 똑같이 비슷하게 하루가 지나 가더군요
❤
왕소금님 목소리 들어보니까 현직 무당 직을 하고 계신듯 합니다.
땡!
제 친구인데 전혀 아닙니다:-)
손들고 계세요🤭🤭🤭
예지몽 저도 가끔꿈. 그 예지몽이 단편처럼지나가서 이게뭐지햇다가 그대로 일어나서 자주놀람
저는 4분정도 꿈에서 본후 돌아가겼네요..그런데 이꿈들 공통점이 꿈에서 깨면 꿈에서 나온 그분들이 골아가실거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방학팅입니다 돌멘!
저도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꿈을꾸고 진짜 돌아가셨는데…
토요일언제오나
잘봤습니다.혹시 여기에서 이야기 하시고 예지몽 꿈꿔서 댓글 다신분들 안좋은일이 생기는것 아니지요
그게 걱정됍니다만..
사람이라는게 사념이 강하면 실제로 일어납니다만,그분한테도 업보 돌아옵니다.아니길 바라며 마음 차분하게 명상좀 하시길 바래요.
종교좀 가시고요.걱정돼서 그렇습니다
무속인도 영상 보시는분 많아요.
이렇게 댓글 쓰고 듣고나니 내주변에 영가가 엄청나게 화를 내더군요.
더 댓글 쓰면 안됄것 같습니다 영가가 강력하게 저한테 경고하네요.
귀여운 왕소금쟁이님
이루어질거에요
어떤 무당 우투버랑 목소리랑 말투가 진짜 비슷하시다는..그래서 처음에 착각했어요😅😅ㅋㅋ
저도 착각
그게 누구에염
아 폭염 소식도 잊게하는 예예🎉🎉 감사합니다 ☺️
제목보고 제이야기인줄알았어요 제가 꼭 누군가 죽는꿈을꾸면 그주변 가족까지 몇명인지도 나와요 그분은돌아가시고. .
또랑또랑👍
😮
참 뭐같은 상황이죠. 뭔가는 있는데, 뭔질 정확히 모르겠으니..
돌비는 진짜 안듣고는 못배기지ㅋㅋ
엄마 모습으로 나온 귀신이 너무 무섭다
ㅠㅇㅠ
예지몽 얘기도 재밌고 무섭죠.
여자 동꼬마이시다.
😊😊😊
dolby
예지몽은 결과가 정해져있어서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