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듣다가 도중에 남깁니다.이야기속에 남자가 납치하려고 했던 그 사건이요. 제가 2009년 겨울에 겪은일과 너무 흡사해요. 흰색 해치백차량,건네는 대화 레퍼토리도 거의 같고요. 얼굴은 잘생각이 안나는데 회사원풍의 깔끔한 인상이어서 저런 사람도 여자한테 이런식으로 수작을 부리는구나,술도 안마신거 같은데 왜저러지?하고 의아하게 생각했어요. 흰색셔츠에 회색계통 정장기지바지 차림이었고 옆좌석에 연갈색코트가 있었는데요. 저는 한남동에서 겪었어요. 12시가량이었고 야근퇴근후 남친집이 가까워 남친이 픽업오기로 했었어요. 그때 당시 한남초따라 내려가다보면 ㅎㄹ데이비슨 매장이 있고 좀더 걷다보면 육교가 하나 있었는데요. 그쪽은 매장이 간간히있고 주택가접한 대로변이라 순천향병원쪽 처럼 이자카야나 음식점등 즐길만한 곳이 없는 한적한 곳이었어요.그곳에서 한100미터를 차로 계속 따라붙으며 창문만 내리고 같은방향이면 태워주겠다 추운데 타라면서 집요하게 말을 걸었었거든요. 그때 당시 남친이 데리러온다는 전화가 걸려와서 지금 어디있으니 빨리오라는 말을 최대한 태연히 전했고 말끝나기 무섭게 욕을 하면서 악셀밟고 떠나더라고요. 저도 그때 깔끔한 외관과 서글한 말투와는 너무 다른 눈빛.. 약간 번들거린다고 해야하나 그런눈빛이 넘 이질감이 들더라고요.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되게 거부감들고 여기서 잘못될수는 없다,란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최대한 태연히 그 남자의 타라는 수작을 맞받아쳤어요. 동일사건이 맞다면 저는 무사히 마수에서 벗어난거네요.조상신이 도우셨나..
저도 이 시기 쯤에 비슷한 일 겪은 적 있어요 부산이지만.. 버스 정류장에서 혼자 버스 기다리는데 흰색 차 한대가 서더니 창문이 열리고 안에 타고 있던 남자가 저한테 저기요 하길래 가서 네? 하니까 길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알려줬는데 저한테 어디 가는 길이냐 묻더니 자기가 가는 길이면 태워주겠다고 타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 괜찮아요하고 뒤에 오는 버스 바로 타긴 했는데 지역은 다르지만 섬뜩하네요 심지어 그 남자가 물었던 곳도 지하철역이고 대로변이었어서 그냥 쭉 직진하면 나오는 곳이라 여길 모른다고?; 싶긴 했었어요
돌비님 아무쪼록...좋은 결과...ㅠㅜㅠㅜ 진짜 ㄹㅇ로 이런 일 있더라구요...물론 무속적인 일까지 손대고 이런건 아니었지만 창작자인데 이상하게 작품에 악플 이래서 잡고 보니 알고보니 같은 친구였다 심지어 먼저들어온 친구...사실 사회생활에 먼저들어오고 늦게 들어오고는 중요한게 아닌데 특히 창작계에선 그리고 힘들때는 세상좋은 친구같이 굴다가 잘나가니까 바로 태세전환....이런애도 봤고 그러니까 그 힘든걸 자양분삼아 나보다 못한 애도 있는데 이런식으로 위안삼고 있었던거고... 하여튼 잘나갈때 진정 기뻐해주는 친구도 정말 귀한듯해요.
내 주변에도 있음. 내가 말을하면 이걸 이렇게 듣는다고? 할 정도로 생각이 자기 위주고 내가 잘되면 말로는 축하한다고하는데 표정은 떨떠름함. 은근히 정보를 알려주지만 사기일 가능성이 농후한걸 가르쳐줌.자신은 안함. 나중에 내가 했는지 안했는지 물어봄. 자신보다 뭐든 더 하면 자신도 그럴려고했는데 이런 이유가 있어서 못했다 라고 이야기하며 자기 변호는 하나,,다른 사람이 비슷한 상황일수도 있는데 비난함
저 세사람이랑 성정 비슷한 직장 선배가 있었는데 업무사업 계약서에서 남들 생년월일 뜯어내가지고 지혼자 사주풀이 돌려보면서 자기랑 위아래 견주어보던 사람이었음... 처음부터 경계하고 날세우고 대하길래 친해져보려고 도와주면 티끌갖다가 비꼬던 사람이었는데 어느순간 사주상 나중에 잘된다며 태도 돌변해서 잘해주기 시작해서 징글맞았는데 이런사람들 때문에 이제 생일 노출하는거 극히 꺼리게됨..아직도 혼자 내 사주랑 남들 사주 멋대로 풀이해보고 있겠지...
와...나 새벽에 버스 막차타고 가다가 마전역에서 잘못 내렸을때 상황이랑 똑같네 택시 부를려고 정류장에서 지하철역 쪽으로 걷는데 흰색 승용차가 내 걷는 속도 맞춰서 주행하는거임 안그래도 잘못내려서 짜증나는데 옆에서 그ㅈㄹ하니까 더 짜증나서 욕하면서 걷는데 갑자기 창문을 스르륵 내리더니 흰색셔츠 입은 젊은 남자가 주안역 어떻게 가냐고 물어봄 그러다가 버스도 끊겼을텐데 데려다 줄테니까 타라함 그쪽 방향 안간다고 택시 부르면 된다고 가라하고 무시하는데도 계속 타라면서 살벌하게 쳐다봄;;; 마전역에서 집까지 기본요금 거리라 택시 안잡힐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그때 카택 블루 막 생겼을때라 후딱 잡고 튐
지장경 제8 염라왕중찬탄품... 중 악독귀왕이 합장 공경하고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그 수가 한량이 없는 저희 귀왕들이 염부제 있으면서, 사람들에게 이익을 주기도 하고 손해를 끼치기도 하는 것이 같지가 않으니 이는 저희의 업보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권속들과 함께 여러 세계를 돌아다녀 보았더니, 악한것은 많고 선한 것은 적었나이다. 저희가 도시, 마을, 장원, 주택 등을 지나가다가, 선남자 선여인이 한 티끌만큼 이라도 착한 일을 하거나, 불법을 찬양하는 깃발이나 일산을 드리우거나, 작은 양의 향이나 꽃을 가지고 불보살님의 존상 앞에 공양을 올리거나, 존귀한 경전을 독송하거나, 향을 사루어 부처님 법문의 한 구절. 한 게송이라도 공양하면, 저희 귀왕들은 이사람에게 예배 공경하기를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을 섬기듯이 하겠나이다. 지장보살님 휴휴님 지인분 도와주세요 🙏
원래 못난 사람들이 지가 못난거 인정 안 하고 상대방 질투 잘 하던데; 근데 다른 누군가한테 저주를 내리면 나중엔 본인한테 돌아올거라는 생각은 왜 안하는거지? 그정도로 들떨어지는 사람인가? 그리구 중립이였다고 했던 사람은 끝까지 거짓말이네 지도 살 맞아서 인생 망칠까봐 그런거면서,,,어휴 한심한 사람들이네
경리는 직원들 연봉에 대해서는 함구해야 하는데 그거를 그렇게 말하는 거부터가 능력치가 오를 그릇이 안되는 사람이네요ㅡㅡ 다른 여직원들도 마찬가지고요 여초회사에서 돌림 당한 적 있는 사람으로서 어떤 기분인지 조금은 알 거 같아 듣는 동안 기분이 너무 나빴어요 타인의 능력을 질투할 수는 있지만 그 마음에 빠져버리는 순간부터는 내 인생을 갉아먹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나를 위해 사시기를 바랍니다
휴휴님의 레전드 무서운이야기 전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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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하❤❤❤
ㅠㅜㅡㅡㅠㅜㅡㅠㅜㅠㅡㅡ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ㅓㅛㆍㄸㆍㄷ3ㅡ.ㅡㅜ.ㆍ?ㅗ.ㅡㅜㅡ@@no.1minseo269
ㅂㅈㅂ
@@아이꿍-k4s요즘 악플 다는 건 다 한쿡남자더라 열등감이 으후 묻지마범죄 왜안만나줘범죄 좀 그만 하자잉
와...듣다가 도중에 남깁니다.이야기속에 남자가 납치하려고 했던 그 사건이요.
제가 2009년 겨울에 겪은일과
너무 흡사해요.
흰색 해치백차량,건네는 대화 레퍼토리도 거의 같고요.
얼굴은 잘생각이 안나는데 회사원풍의 깔끔한 인상이어서 저런 사람도 여자한테 이런식으로 수작을 부리는구나,술도 안마신거 같은데 왜저러지?하고 의아하게 생각했어요.
흰색셔츠에 회색계통 정장기지바지 차림이었고
옆좌석에 연갈색코트가 있었는데요.
저는 한남동에서 겪었어요.
12시가량이었고 야근퇴근후 남친집이 가까워 남친이 픽업오기로 했었어요.
그때 당시 한남초따라 내려가다보면 ㅎㄹ데이비슨 매장이 있고 좀더 걷다보면 육교가 하나 있었는데요.
그쪽은 매장이 간간히있고 주택가접한 대로변이라 순천향병원쪽 처럼 이자카야나 음식점등 즐길만한 곳이 없는
한적한 곳이었어요.그곳에서
한100미터를 차로 계속 따라붙으며 창문만 내리고 같은방향이면 태워주겠다 추운데 타라면서 집요하게 말을 걸었었거든요.
그때 당시 남친이 데리러온다는 전화가 걸려와서
지금 어디있으니 빨리오라는 말을 최대한 태연히 전했고
말끝나기 무섭게 욕을 하면서
악셀밟고 떠나더라고요.
저도 그때 깔끔한 외관과 서글한 말투와는 너무 다른 눈빛.. 약간 번들거린다고 해야하나 그런눈빛이 넘 이질감이 들더라고요.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되게 거부감들고 여기서 잘못될수는 없다,란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최대한 태연히 그 남자의 타라는 수작을 맞받아쳤어요.
동일사건이 맞다면 저는 무사히 마수에서 벗어난거네요.조상신이 도우셨나..
😊
ㄷㄷㄷ
🥺
저도 이 시기 쯤에 비슷한 일 겪은 적 있어요 부산이지만..
버스 정류장에서 혼자 버스 기다리는데 흰색 차 한대가 서더니 창문이 열리고
안에 타고 있던 남자가 저한테 저기요 하길래 가서 네? 하니까 길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알려줬는데 저한테 어디 가는 길이냐 묻더니 자기가 가는 길이면 태워주겠다고 타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 괜찮아요하고 뒤에 오는 버스 바로 타긴 했는데
지역은 다르지만 섬뜩하네요
심지어 그 남자가 물었던 곳도 지하철역이고 대로변이었어서
그냥 쭉 직진하면 나오는 곳이라 여길 모른다고?; 싶긴 했었어요
세상을 사니까 힘들 때 위로해주는 사람보다 기쁜 일이 있을 때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더라구요 특히 비교와 경쟁이 만무한 한국사회에서는요
진짜맞는말이네요 전에는힘들때나를위로해주는사람진정한사람이라생각했는데 잘될때좋아해주는사람이진정한사라입니다
보통은 힘들때 위로 해주던 사람이 기쁠때도 같이 축하 해해줘요힘들때 외면하면서
잘되면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 오는것도 별로 더라구요
비교와 경쟁이 없는 사회는 어디죠? 서유럽이요?
@@0lee184 무슨말이 하고 싶으신거죠?
기쁜일에 기뻐해줄수 있는 친구를 곁에 둔 좋은사람이 되는게 먼저입니다. 저도 사람 가려서 기뻐해줘요^^
늦게 들어온 사람이 자신보다 연봉이 높으면 기분 안 좋을 수는 있지만 무당한테 저주 내려 달라고 찾아가는 행동까지 가는 건 정상적이지 않은 듯 얼마나 못났으면 저런 짓거리들을 서슴없이 할까 황당하네
와..@YK-dnej2
아무리 친한친구사이여도 사람은 열등감 때문에 무척 배가 아프고 자기보다 잘되는 꼴을 못본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막 대놓고 자랑질을 하면 안됩니다
제 경험상 학창시절에 자신을 무시했거나 자신보다한수아래로봤던 동창들이 거의 그럽니다
좋은일 나누면 시기질투를 부르고
슬프고아픈 마음 나누면
나의 흉으로 남는다
사람 사람관계는 거리두기가 중요할듯요
명언이네요ㄷㄷ
이 말이 맞읍디다 좋은일 떠벌려봐야 가족빼고 순수하게 기뻐해줄놈 꼽을정도고 슬픔 아픔을 보이면 가족과 손꼽을 지인빼고는 죄다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물어뜯을생각밖에 안합디다
너무슬프고외로워.. ㅜ
아픈 현실. 사촌이 땅 사면 배가 아프다. 남의 행복을 축복해주고 남의 불행을 함께 나눌수 있다면 좋을텐데. 그래야 복도 내게 올텐데요. 더불어 사는 세상에 척은 지지 맙시다. 무척 잘산다. 척이 없어야 잘살아요.
윗분말 제가하려던 말이네요 정말 명언이네요,,,새기고 싶은 와닿는 말이에요 ~!
질투....질투라기 보다는 시기....미움 이네요.
정말 무섭습니다.
글구 전화로 얘기한 전 못난이.....양심의 가책이라기 보단 지도 잘 못될까 싶어 고백한 듯 합니다.
흥미진진한 얘기 잘 들었습니다.^^
듣다가 손이 예뻤다고 말하시는거 듣자마자 저 미제사건이 딱 생각났는데 수도권에서 일어났던 여학생 사건 얘기 듣고 온 몸에 소름이 싹 돋았어요 …
검색해서 찾아보니 ㅍㅊ 살인사건이네요 몽타주보니 소름돋네요
@@Red_rabbit0987와... 궁금해서 방금 찾아봤는데 진짜 속이 뒤집어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소름돋네요...
강호순
저두딱듣다가.님이말한사람이얼굴스쳐지나갔었어요~소오름...
돌비님 아무쪼록...좋은 결과...ㅠㅜㅠㅜ
진짜 ㄹㅇ로 이런 일 있더라구요...물론 무속적인 일까지 손대고 이런건 아니었지만
창작자인데 이상하게 작품에 악플 이래서 잡고 보니 알고보니 같은 친구였다 심지어 먼저들어온 친구...사실 사회생활에 먼저들어오고 늦게 들어오고는 중요한게 아닌데 특히 창작계에선
그리고 힘들때는 세상좋은 친구같이 굴다가 잘나가니까 바로 태세전환....이런애도 봤고 그러니까 그 힘든걸 자양분삼아 나보다 못한 애도 있는데 이런식으로 위안삼고 있었던거고...
하여튼 잘나갈때 진정 기뻐해주는 친구도 정말 귀한듯해요.
외로워도 친구 없어도, 쓸데없이 회사 직원들하고 친하게 지내면 안됨.
내 주변에도 있음. 내가 말을하면 이걸 이렇게 듣는다고? 할 정도로 생각이 자기 위주고 내가 잘되면 말로는 축하한다고하는데 표정은 떨떠름함. 은근히 정보를 알려주지만 사기일 가능성이 농후한걸 가르쳐줌.자신은 안함. 나중에 내가 했는지 안했는지 물어봄. 자신보다 뭐든 더 하면 자신도 그럴려고했는데 이런 이유가 있어서 못했다 라고 이야기하며 자기 변호는 하나,,다른 사람이 비슷한 상황일수도 있는데 비난함
귀신이 손 모아서 잡고있었던 이유가
“아 일단 밥주는 사람이 시켜서 오긴했는데 이떻게 이렇게 착한사람을...내가 사주한년 혼내줄게” 이거였던거 같은데
그런 정성으로 인생을 살아라...
진짜 한심한 인간들..
원래 본인에게 다 돌아가는 법..
잘 검진받으시고 좋은결론 날거니까요
맛있는 거 사먹고 누워있기도 바쁜데 부지런한 사람들이었나봄
집에서 잘 못 키워서 그렇지 뭐...
아마 저 사발 푼 애도 슬슬 자기가 쫄리기 시작하니까 그거 피하려고 말한 걸꺼임.
❤❤❤돌하❤❤❤
돌비님,
검진결과 때문에 걱정 많으시겠지만 아무 이상 없을테니 맘 편하게 다녀오세요~^^
오랜만에 배경음이 삽입되어있네요 너무 좋아요~
요즘같이 시기질투 난무하고 경쟁이 각박한 세상에 좋은일, 잘된일은 왠만하면 얘기하면 안 되는 것 같아요ㅠ 세상이 그렇더라고요...😢😢
어...내용 중간에...이거 정말 제 친구도 겪었던 일이에요~ 흰색차.. 남자손.. 그알
저 세사람이랑 성정 비슷한 직장 선배가 있었는데 업무사업 계약서에서 남들 생년월일 뜯어내가지고 지혼자 사주풀이 돌려보면서 자기랑 위아래 견주어보던 사람이었음... 처음부터 경계하고 날세우고 대하길래 친해져보려고 도와주면 티끌갖다가 비꼬던 사람이었는데 어느순간 사주상 나중에 잘된다며 태도 돌변해서 잘해주기 시작해서 징글맞았는데 이런사람들 때문에 이제 생일 노출하는거 극히 꺼리게됨..아직도 혼자 내 사주랑 남들 사주 멋대로 풀이해보고 있겠지...
ㅁㅊ광녀네요😅
사연 중에 얘기들어보니
차에 대해 나오는 사연은
느낌이 딱 강호순 얘기인데요?
너무 피곤한 출근길입니다.
재밌게 들을께요❤❤
귀족님들 화이팅
목요일 출근길~
휴휴님 잘들을께욤^^
출근길 정답은 돌비공포입니당~
20년전 일배우며 알게된 동생과 질풍노도를 겪으며 지내다 난 스물중반쯤 결혼하고 그동생은 40대까지 시집도 못가고 내가 소개해주는 남자 만나다 헤어지길 반복 .. 그러다 오랜만에 와서 밥먹는데 우리남편한테 언니가 예전에 엄청 놀았다 그런사람인줄알고 결혼한거냐 식으로 장난삼아 말하는투로 이야길 꺼내는데 진심 표정은 표독스럽고 질투심이 가득한 말투였음 장난식으로 꺼내는 말과 진심이 뭍어나는 말은 구분이 될정도 친했기에 그상황이 참 안좋은 기억으로 남기도 하고 그동생을 손절한 기회이기도 했음 애낳고 잘살고있는게 불만이였나봄
휴휴님 목소리 넘좋아
돌비님 휴휴님 안녕하세요
직장 가는길에 잠깐 놀러왔습니
다. 항상 행복하세요❤❤❤
진짜 못된x 네요 젊은 청년들이 열심히 일해서 인정을 받아야지 저런 못된짓으로 남을 저주 하고 비방하다니 참 세상이 진짜 험해 지네요 저런 애들정신 상태가 참 안타깝네요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휴휴님😊😊
진짜 무섭고 ㅠㅠ 저런 사람들 이해를 못하겟네요
이이경목소리 잘듣겠습니다 ㅎㅎ
돌비는 위안이고행복입니다~
와...나 새벽에 버스 막차타고 가다가 마전역에서 잘못 내렸을때 상황이랑 똑같네
택시 부를려고 정류장에서 지하철역 쪽으로 걷는데 흰색 승용차가 내 걷는 속도 맞춰서 주행하는거임
안그래도 잘못내려서 짜증나는데 옆에서 그ㅈㄹ하니까 더 짜증나서 욕하면서 걷는데 갑자기 창문을 스르륵 내리더니 흰색셔츠 입은 젊은 남자가 주안역 어떻게 가냐고 물어봄
그러다가 버스도 끊겼을텐데 데려다 줄테니까 타라함
그쪽 방향 안간다고 택시 부르면 된다고 가라하고 무시하는데도 계속 타라면서 살벌하게 쳐다봄;;;
마전역에서 집까지 기본요금 거리라 택시 안잡힐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그때 카택 블루 막 생겼을때라 후딱 잡고 튐
귀족님들 목요팅입니다! 돌비님 오늘 잘 검진하고 오세요! :)
권선징악이라는데...내주위에는 왜착한사람만 나쁜일이 생기고 못된것들은 잘먹고잘사는건지 휴😢
휴이경님 목소리 넘 그리워욤!
얼른 돌아오세욤!🥹
강아지풀 이때만 해도 해맑그잡채!
정말 휴이경이네요
목소리 닮았네요
연봉을 공유한다고? 경리 여자 제정신이 아니네ㅋㅋ
주변에 그런 경리들 많아요. 시기, 질투로
경리나 경영팀에 이런사람 많음 ㅋㅋㅋㅋ
살아보면 생각보다 또라이들이 널리고 널린게 이세상이에요!
집에선 기괴한 귀신의 섬뜩한 모습으로ㅠ 밖에선 알수없는 사럄으로 인해 무서운일이 벌어지니 넘 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휴후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휴휴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힘내세요 ^^
당집으로 가장한 흥신소네요... 그 남자와 그 여자 당집에서 보낸 자객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이사건 ㅠㅠ 알거같아요..손이고운남자 그 여학생 빨간메니큐 칠해져있는사건아닌가요 알고보니 공업용페인트같은거였구요..
포천 여중생 ㅅㅇ사건 맞는거 같아요
출근하면서 들어요..❤❤ 김사합니다
연봉은 공유하면 안 좋은게 많죠......
자기는 당연하다 생각해도 남들은 나랑 별 차이없는것 같은데 저사람은 왜 나보다 많이 받아라고 생각하게되거든요
몇천원 몇만원 차이라도 나보다 많이 받는다 알게되면 자존심문제가 됩니다
질투가 진짜 무서운거같아요…. 인간이 못할짓이없네……
카르마가 진짜 있습니다.
질투로 아무 죄없는 사람에게 피해 끼치는 열등종자 들이 많아요. 질투를 해도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것은 벌 받아야 마땅 하다고 생각해요
보라매병원이면 저희동네네요 더몰입되는효과..!
무섭네요.
사람이 제일 무서운듯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친구누나 실화입니다 세월이 지낫지만 들을때마다 소오르음~😮
출근길은 돌비님과함께! 감사합니다
남을 저주하면 무덤 두개를 파라고 하죠 남의거랑 자기거.. 그 저주무당도 신벌 맞아야하는데 사주한 애도 몸망가진걸로 끝난게 아쉽네요...
잘들을게요❤
일하면서 시들무 듣는게 일상이 됐네요ㅋㅋㅋ잘 듣고있습니다ㅎㅎ
휴휴님 잘들었습니다 시기 질투 정말 무섭네요
휴휴님~ 올만이시네요😊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남의 성공을 진심으로 대하지 않으면, 내 성공 또한 그렇게 대해 줄 사람은 없다.
구독자수 쭉쭉 올라가네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화이팅🎉🎉🎉
진짜 ㅇ이이경 님 목소리 같아요....이이경님 영안이시라는 말씀 듣고 너무 놀랐어요...방송에서 사연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며 긍정적이고 강인한 영혼을 가지신분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오늘 스토리 잘 듣겠습니다 휴휴님 감사합니다
그 무당이 젤 크게 벌을 받아야되는데
나중에 알려준 사람도 자기도 벌받을까봐 겁나서 속죄한답시고 알려준거같네요
휴휴님 얘기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귀족님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
탈덕수용소보면 일면식도 없는 사람의 저주와 질투가 얼마나 무서운지 답 나오지...
위로해 주는 친구보다, 내 기쁨에 같이 기뻐해 주는 사람이 진짜 나를 염려해 주는 사람.
왠지 포천 매니큐어 살인사건이 생각나네요. 남자의 멀끔한 외모와 섬섬옥수의 손, 차량을 이용한 범죄 등등. 위험한 상황이었을 텐데 잘 빠져나오셔서 너무 다행이에요..ㅠ 좋은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저도 듣고 딱 이사건 생각났음
몽타주가 아직도 선명해서
출근길에 듣고 계신분?
✋️
저두요~🤗
손
저도요!
저도!!
돌비님 좋은 소식 기다겠습니다
보라매병원 장례식장 바로 건너편건물에 사는데.. 방에서 시들무 들을려고 켰는데 귀신 지나가는 길목이라는 거까지 듣고 무서워서 정지함
호객행위만 안하면 괜찮지않을까요? 방에서 강령술 같은거만 안하면 될것같은데
가족맴버 하나가 보라매 병원서 경비야근 근무만 10년했어요 귀신에 귀짜도 안봤으니 걱정은 넣어두시길
그거 회사 건물 말씀하시는 거 맞나요?ㅠ
타이밍이 5분 늦었지만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가슴 졸이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어요 ~~
ㄴ제 지인도 강호순이 차에타라고했었는데 나중에 뉴스보고알았다며. 너무 무서웠다는데. 진짜 점잖게 잘생겼었다고 하더라
왔다 내 모닝루틴!!!!!! 오늘도 기운냅시다 여러분들!!!¡!!!!!
도깨비 탈을 쓴 도깨비 2탄은 언제 나오나~~
휴휴님 사연 오랜만이네요, 팬입니다
오늘은 퇴근하고 회사에서
아침먹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Very interesting and good story. Had my full attention till the end 😊
휴휴님 진~~~~짜 많이 기다렸어요❤
저주한 사람 뿐만 아니라 저주를 사주한 무당도 신벌로 고통받았을거 같음.
목소리좋고 잼있는 휴휴님😊😊
잘듣겠습니다
지장경
제8 염라왕중찬탄품... 중
악독귀왕이 합장 공경하고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그 수가 한량이 없는 저희 귀왕들이 염부제 있으면서, 사람들에게 이익을 주기도 하고 손해를 끼치기도 하는 것이 같지가 않으니 이는 저희의 업보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권속들과 함께 여러 세계를 돌아다녀 보았더니, 악한것은 많고 선한 것은 적었나이다. 저희가 도시, 마을, 장원, 주택 등을 지나가다가, 선남자 선여인이 한 티끌만큼 이라도 착한 일을 하거나, 불법을 찬양하는 깃발이나 일산을 드리우거나, 작은 양의 향이나 꽃을 가지고 불보살님의 존상 앞에 공양을 올리거나, 존귀한 경전을 독송하거나, 향을 사루어 부처님 법문의 한 구절. 한 게송이라도 공양하면, 저희 귀왕들은 이사람에게 예배 공경하기를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을 섬기듯이 하겠나이다.
지장보살님 휴휴님 지인분 도와주세요 🙏
시기질투를 넘어서 그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려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어디에도 많다
보라매병원이 산책갈때 항상 지나치던 곳이어서 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출근길에 잘듣겠습니다^^
올만에 현공❤❤❤❤❤
휴휴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동네꼬마님이 들려주신 이야기랑 흐름이 비슷..... 세상에 나를 응원해 줄 사람이 얼마나......
보라매공원 보라매병원 사이에잇는 건물에서 일하는데 현재 일하면서 듣다가 보라매공원나오자마자 깜놀
포천여중생얘기같네요ㅜ아직도미제로되어있는걸로아는데 진범이잡히길
여러분 1.25배로 보시면 속이 편합니다.
남에게 저주를하면 반드시 본인
에게도 돌아온다는 것을 그들은
몰라던 것같네요
저주는 부메랑입니다!
출근길 + 퇴근길 + 밥 먹으면서 + 똥 싸면서 + 자격증 공부하는척 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자격증 시험 탈락하겠네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설겆이 하고 남푠 도시락이랑 샌드위치 만들면서 들을게요 ^^ 집안일 할 땐 긴게 조아~~~
잘듣고 갑니다 ^^
진짜 있어요 그냥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저주 하더라구요 근데.... 망해라 망해라 그것만 해도 저주 인데 그걸 모르더라구요 내가 아는 사람들중 저주한 사람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급사 하시던데... 여러분 저주 하지 마세요
실화 이야기를 들으면서 몰입감이 내내 리얼했습니다.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잘들을게요
휴휴~! 잘 듣겠습니다!
원래 못난 사람들이 지가 못난거 인정 안 하고 상대방 질투 잘 하던데;
근데 다른 누군가한테 저주를 내리면 나중엔 본인한테 돌아올거라는 생각은 왜 안하는거지? 그정도로 들떨어지는 사람인가? 그리구 중립이였다고 했던 사람은 끝까지 거짓말이네 지도 살 맞아서 인생 망칠까봐 그런거면서,,,어휴 한심한 사람들이네
자기보다 잘난사람은 회사밖이 더 많은데 우물안 개구리처럼 참 못난짓거리를 하네요 회사안에서는 자기보다 좀 잘났다 하면 꼬투리잡아서 신경질내고 그런인간들 수두룩하는데 나는 그렇게 살지말아야지 하면서 회사생활하네요ㅋㅋ
경리는 직원들 연봉에 대해서는 함구해야 하는데 그거를 그렇게 말하는 거부터가 능력치가 오를 그릇이 안되는 사람이네요ㅡㅡ 다른 여직원들도 마찬가지고요
여초회사에서 돌림 당한 적 있는 사람으로서 어떤 기분인지 조금은 알 거 같아 듣는 동안 기분이 너무 나빴어요
타인의 능력을 질투할 수는 있지만 그 마음에 빠져버리는 순간부터는 내 인생을 갉아먹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나를 위해 사시기를 바랍니다
ㄹㅇ요
여초회사 넘 시러요 ㅡㅡ
뭐든 좀 자기들보다 낫다 싶으면 괴롭히려고 들어요
진짜 여초사회 극혐
돌비님 봉다리님 잘계신가요?
돌비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