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작님💗 이렇게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ㅋㅋ 오늘 작품은 완전 제 취향 어떻게 아시고??!! 아.........! 3.1로 창고극장에서 ^고도를 기다리며^ 를 보며 끝없는 절망ㆍ고독ㆍ답답함 지루함ㆍ암흑같은 어두움 허탈함을 안고 나왔습니다 20대 초반에 ~~~~ㅎㅎ 꿈은 현실이 만들어 줄수 없다 현실이 꿈을 이루어간다... 맞습니다 꿈이란 현실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고민하며 성찰하고 인내하며 끊임없이 걸어가는 길 ... 그 길에서 꽃이피고 열매가 맺혀지면 그 열매를 뿌리며 함께 삶을 향유하는 것이 아닐까요?? 예술은 우리의 고단한 일상에 반짝이는 빛으로 우리를 인도하며 사고를 넓혀주고 매마른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어 자신과 이웃을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는 여유를 줍니다.... 음악ㆍ미술ㆍ문학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이끌어주는 에너지라고 할까요?! 인간ㆍ사랑ㆍ그리움을 글과 그림 아름다운 선률로 ~~~~ 인간ㆍ 동물 ㆍ자연 우주 바다와 하늘 💃⚘⭐🦋🦜✨ 전 요즘 헨델의 메시야를 아침ㆍ저녁으로 들으며 에너지를 얻고 휴식도 취한답니다 ...ㅎㅎ 샤갈에 대해 공부를 해서 매우 기뻤습니다🎉 💓자작님과💓 💚나무님들💚 마음의 평화와 고요를 누리며 꿀잠속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깊은 사고을 하면서 가슴으로 느끼고 자연속에 하나가 될때 인간의 몸의 형태로 느끼고 냄새 맡고 눈으로 관찰하고 가끔씩 맛보고 그러나 인간의 비극은 전부를 갖춘 완성체로 성장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장 차리인 것 같아요. 나 자신 존재로 하는 것이 정답.
나에게 묻는다/ 이산하💐 꽃이 대충 피더냐. 이 세상에 대충 피는 꽃은 하나도 없다. 꽃이 소리 내며 피더냐. 이 세상에 시끄러운 꽃은 하나도 없다. 꽃이 어떻게 생겼더냐. 이 세상에 똑같은 꽃은 하나도 없다 꽃이 모두 아름답더냐. 이 세상에 아프지 않은 꽃은 하나도 없다. 그 꽃들이 언제 피고 지더냐. 이 세상의 모든 꽃은 언제나 최초로 피고 최후로 진다.
“이세상 의 모든 꽃은 언제나 최초 로 피고 최후 로 진다 ” 찾았어요 자작나무 🌳부록 꿀벌 🐝 의 시 대나무 는 근 100 년 에 한번 꽃 을 피우고 그후 그 대나무 는 죽는다네요 대나무 가 멋지게 생각 했습니다 블루로즈 님 무릎 이 좀 어떠세요 ? 추우면 더 아파 전 고칠수 없는 루마치스 가 있어요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생겼다고 하네요 추운데 발동동 하면서 버스 기다리는 당신모습 이 생각 나면서 이 답답한 여름 밤 을 당신 에게 덮어주고 자장 자장 노래 를 불러주고 싶습니다 몸 에 루마치스 는 진통제 💊가 있고 뼈 사이 염증 없게 하는 약 💊 이 있지만 마음 의 루마치스 는 그냥 견뎌야 하나봐요 사랑하는 나의 꿀벌 🐝 따땃하게 주무세요 제가 이불 폭 ~ 옥 덮어 드릴께요 며칠 신음 했습니다 전 12 월 이 버겁습니다 아참 ! 블루로즈님 보라님 은 안녕 하신지요 ? 몇번 영상 에서 멋진 그녀 를 찾았는데 안보여 묻습니다 . 멋진 아르마니 님 보고싶어서요 다정한 그녀 아르마니 님 감기 조심 하십시요 이쁜시 감사 드립니다 우리 모두 무사 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 보라님 께 저의 안부 전해 주십시요 🩵 저도 연말 의 과로 가 이쯤되니 솔깃 솔깃 거리며 제몸 에 퍼집니다 아 ~ 너무 피곤해 ~~ 손가락 하나도 힘드네요 마야 뽀뽀 🩵🐾
@katiakim9549 오늘 오전 시골 다녀올 일이 있어 첫 월차내고 쉽니다. 몸도 마음도 카치아님에게 너무 힘드신 12월 이네요. 그저 마음 한자락 전할 뿐이네요.🌹 무릎은 이주일 텀으로 주사세번 맞는데 한번 맞았습니다. 진통제 덕인지 조금 차도 있지만 손가락 관절염과 더불어 훈장이네용.😂 보라님💜 차암 멋진 분이시죠. 잠시 쉬는 중 같은데 많이 그립네요. 전 영상에 하루꼬님도 보라님 안부댓글 남겼더군요. 늘 그리운 카치아님! 부디 여여하소서. 보세 에 아마뵐 🙏🐕💜❤💙🌳🍀🍵💐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날 ) 불쑥 치밀어 오는 외로움 에 부끄러운 그리움 은 나의 뒤로 숨어 그모습 을 길게 늘어트려 나 닮은 그림자 를 흐트리고 난 철퍼덕 앉아 내 망태기 에 나의 그림자 를 주어 담는다 그리고 난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 을 한다 마치 그렇게 해야 할것 같았다 망태기 를 들고 돌아오는 내발 이 질퍽하다 내몸에서 쥐어짜나온 그뭔가 가 흐르고 있었다 12/12/2024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매일 어지러 놓아서 그걸 치워야해서 아직 못가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여러사람 먹여야하므로 아직도 일 많이 하십니다. 치매걸리지 말아야지요. 당신은 누구십니까? 시장에 가서 거지 할미를 데리고 와서 물을 끓여 박박 문지르고 입던 옷은 아궁이에 담아 불지르고 장롱서 옷을 꺼내서 입혀습니다. 그리고 함께 나란히 앉아 불을 지핍니다. 아버지랑 남동생이 그립고 걱정되어 울다가 치마자락을 태운. 그녀가 살림 잘 합니다. 벨라 바바를 사랑한 샤갈 행복하네요.
펑이요. 노인이 어리숙해서 사기치기 딱이지요. 허나 노인도 압니다. 저 젊은이가 날 사기치는구나. 그래. 너도 늙는다.나는 사기 당해도 먹고 산다. 뭐 그리 빨리 많이 먹지도 않아. 제주도에서 귤이 왔습니다. 충북에서 살던 이가 제주도에 가서 삽니다. 귤 한라봉 콜라비 양배추 농사지으면서. 무화과는 전라남도까지 올라왔습니다.
예술은 영혼에 밥 먹여줍니다.
여전히 편안하고 포근한 자작님의 목소리 또한 마음에 밥을 먹여줍니다.ㅎ~
좋은글 좋은그림 샤갈에은그리움을 그린다 우리가 살면서 모두가 아름다운 꿈이 있어 살겠지요 자작님 잘보고 잘들었습니다
오늘은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카차님께서는 벌써 시를 올리셨네요. 어서 화장실이 잘 완성되길 바랍니다.
인간이 예술없이 살 수 있나요? 이 새벽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불과 몇년전까지 새벽에 나가 군불 지피던 그때는 그가 계시니 불도 때고 밥도하고 고기도 굽고 병원에도 따라가서 침대밑에 누워서 그의 심부름을 했습니다.
안젤라님🌋
산다는것그자체가모두예술이아닐까요?
그런거 같습니다
오늘을 그려놓고
색을 입히고
틀린곳 고쳐가는 것
예술이 아닐까요😅😂
행복한 인생 님
산다는 그자체
이 순간 이 예술 맞습니다
우리 모두 삶이
한편 의 소설 이 충분히 되니까
이순간 이 예술 입니다
진한 공감 🫂 🙌
건강 하십시요 🌳🩵
모두 감기 조심하십시오.
자작나무님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예술수업"
기대하며 듣겠습니다~
자작나무 예술의 숲길 인도하는 목소리따라
따라가볼께요~^
늘 감사합니다~^
삶의 풍요~ 부자~♡♡
삶의 에너지~~♡♡
마음의 힐링~~
끝도없구먼유❤❤😂😂😂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역시 자작님의 음성
편안함을 느끼며
끝까지 잘 경청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32:48 박 근형 신구 두분이 열연하신 고도를 기다리며 연극의 대사들이 어제 본것 마냥 또렷이 떠오르네요 보는 내내 여러 생각들로 머리속이 복잡했었거든요
우리 삶에서 예술이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까요 인간에 의한 것 뿐만 아니라
자연이 주는 예술성을 포함해서요
안녕하세요. 현재가 소중한 이 시간에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건강하세요.🎉🎉❤❤
자작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술은 각자의 해석을 통해서
사고를 확장시키고 끊임없이
새로운 의미를 생성하는 데에
가치가 있다 " 이 말 참 좋습니다.
이것이 지루한 삶 속에서 우리를
구원해주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예전 영상도 친근하고 좋았지만
분위기가 확 바뀐 영상이
예술입니다!!! 😊
자작님 반가워요. 포근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휴일을 자작나무 마실로
마무리 합니다^^
잘 들을께요 ~^^*
고맙습니다 ❤😂
따뜻하게 하시고
건강한 목소리로 만나요😅😊
'예술은 현실을 넘어 가능성을 만들어낸다'
❤❤❤❤❤❤❤
아싸오늘여섯번째네요
기다렸다보니너무반갑습니다오늘도행복한마무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책도좋고보여주시는경치또한넘좋아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은 시간 시간이 감사합니다 🙏 😍
빨리 안정화된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하며 자작님께서도 늘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
방가방가
아멘
@@의희지 반갑습니다 😁
감사합니다❤
자작님 감사해유❤❤❤
오늘도 고맙습니다
요즘 불면증으로 조금 힘들었는데 들으면서 잘 잤습니다 자작님 외모는 보이지 않아 잘 모르겠는데요 ‘목소리’ 참 멋지십니다 애청자입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불면증에는 걷는것이 최고 입니다. 걷기가 힘드시면 수영장에서 걸으세요.
Thanks!
고맙습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예술수업 잘 들어보겠습니다
음악이 너무좋아요
💗사랑하는 자작님💗
이렇게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ㅋㅋ
오늘 작품은
완전 제 취향
어떻게 아시고??!!
아.........!
3.1로 창고극장에서
^고도를 기다리며^ 를
보며
끝없는 절망ㆍ고독ㆍ답답함
지루함ㆍ암흑같은 어두움
허탈함을 안고 나왔습니다
20대 초반에 ~~~~ㅎㅎ
꿈은 현실이 만들어 줄수
없다
현실이 꿈을 이루어간다...
맞습니다
꿈이란
현실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고민하며 성찰하고 인내하며 끊임없이 걸어가는 길 ...
그 길에서
꽃이피고 열매가 맺혀지면
그 열매를 뿌리며
함께 삶을 향유하는 것이
아닐까요??
예술은
우리의 고단한 일상에
반짝이는 빛으로
우리를 인도하며
사고를 넓혀주고
매마른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어 자신과 이웃을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는
여유를 줍니다....
음악ㆍ미술ㆍ문학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이끌어주는 에너지라고 할까요?!
인간ㆍ사랑ㆍ그리움을
글과 그림 아름다운 선률로 ~~~~
인간ㆍ 동물 ㆍ자연
우주 바다와 하늘
💃⚘⭐🦋🦜✨
전 요즘 헨델의 메시야를
아침ㆍ저녁으로 들으며
에너지를 얻고 휴식도
취한답니다 ...ㅎㅎ
샤갈에 대해 공부를
해서 매우 기뻤습니다🎉
💓자작님과💓 💚나무님들💚
마음의
평화와 고요를 누리며 꿀잠속으로~~~~💊💊
반갑습니다. 응원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위로가 됩니다.
고라니가 울고 있어요. 덧에 거린 목소리입니다. 저도 덧에 한번 걸려 봐서 압니다. 살록도 올가미에 한번 걸렸는데 올가미가 털을 파고 살로 파고 들어갑니다.
여병님❤❤❤
우와.. 👏👏🩷
정말 감사합니다. 깊은 사고을 하면서 가슴으로 느끼고 자연속에 하나가 될때 인간의 몸의 형태로 느끼고 냄새 맡고 눈으로 관찰하고 가끔씩 맛보고 그러나 인간의 비극은 전부를 갖춘 완성체로 성장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장 차리인 것 같아요.
나 자신 존재로 하는 것이 정답.
유익하고 편안한 낭독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예술에 대한 시각과 견문이 넓어 졌어요.
멋진 영상 😂
마음에 찾아와준 자자님의 음성😊
음악이 나를 깨워주네요 😮
예술처럼 살고파요 ㅎㅎㅎ🎉🎉🎉
💡예술!
삼십대 중반 삶의 모든 것을 잃고 떠난 이국땅.
이름모를 시골 미술관에서 저에게 스스로 선물한 열쇠고리.
폭풍치는 바다에 약간 기울어진 채 떠있는 배 한척. 그 열쇠고리와 함께
아픔을 이겨내었습니다.
어느 서양화가의 예술작품 감사합니다.🙏
나에게 묻는다/ 이산하💐
꽃이 대충 피더냐.
이 세상에 대충 피는 꽃은 하나도 없다.
꽃이 소리 내며 피더냐.
이 세상에 시끄러운 꽃은 하나도 없다.
꽃이 어떻게 생겼더냐.
이 세상에 똑같은 꽃은 하나도 없다
꽃이 모두 아름답더냐.
이 세상에 아프지 않은 꽃은 하나도 없다.
그 꽃들이 언제 피고 지더냐.
이 세상의 모든 꽃은
언제나 최초로 피고 최후로 진다.
“이세상 의 모든
꽃은 언제나 최초 로 피고 최후 로 진다 ”
찾았어요
자작나무 🌳부록
꿀벌 🐝 의 시
대나무 는 근 100 년 에 한번 꽃 을 피우고 그후 그 대나무 는 죽는다네요 대나무 가 멋지게 생각 했습니다
블루로즈 님
무릎 이 좀 어떠세요 ?
추우면 더 아파
전 고칠수 없는 루마치스 가 있어요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생겼다고 하네요
추운데 발동동 하면서 버스 기다리는 당신모습 이 생각 나면서
이 답답한 여름 밤 을 당신 에게 덮어주고 자장 자장 노래 를 불러주고 싶습니다
몸 에 루마치스 는 진통제 💊가 있고
뼈 사이 염증 없게 하는 약 💊 이 있지만
마음 의 루마치스 는 그냥 견뎌야 하나봐요
사랑하는 나의 꿀벌 🐝
따땃하게 주무세요
제가 이불 폭 ~ 옥
덮어 드릴께요
며칠 신음 했습니다 전 12 월 이 버겁습니다
아참 !
블루로즈님
보라님 은 안녕 하신지요 ?
몇번 영상 에서 멋진 그녀 를 찾았는데 안보여 묻습니다 . 멋진 아르마니 님 보고싶어서요
다정한 그녀 아르마니 님
감기 조심 하십시요
이쁜시 감사 드립니다
우리 모두 무사 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
보라님 께 저의 안부 전해 주십시요 🩵
저도 연말 의 과로 가 이쯤되니 솔깃 솔깃 거리며 제몸 에 퍼집니다
아 ~ 너무 피곤해 ~~
손가락 하나도 힘드네요
마야 뽀뽀 🩵🐾
@katiakim9549 오늘 오전 시골 다녀올 일이 있어
첫 월차내고 쉽니다.
몸도 마음도 카치아님에게 너무
힘드신 12월 이네요.
그저 마음 한자락 전할 뿐이네요.🌹
무릎은 이주일 텀으로 주사세번 맞는데 한번 맞았습니다.
진통제 덕인지 조금 차도 있지만 손가락 관절염과 더불어 훈장이네용.😂
보라님💜
차암 멋진 분이시죠.
잠시 쉬는 중 같은데 많이 그립네요.
전 영상에 하루꼬님도 보라님 안부댓글 남겼더군요.
늘 그리운 카치아님!
부디 여여하소서.
보세 에 아마뵐
🙏🐕💜❤💙🌳🍀🍵💐
나의 새로운 감정이여~^^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날 )
불쑥 치밀어 오는 외로움 에 부끄러운 그리움 은 나의 뒤로 숨어 그모습 을 길게 늘어트려
나 닮은 그림자 를 흐트리고
난 철퍼덕 앉아
내 망태기 에 나의 그림자 를 주어 담는다
그리고
난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 을 한다
마치 그렇게 해야
할것 같았다
망태기 를 들고 돌아오는 내발 이
질퍽하다
내몸에서 쥐어짜나온 그뭔가 가
흐르고 있었다
12/12/2024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아요. 아주아주 불편합니다. 아주아주 그립습니다. 그가 없으니 아무 할일이 없습니다. 하루 24시간이 너무 길어서 하루가 가면 또 하루가 옵니다. 고도를기다리며 연극을 하는 사람은 그 대사를 읽고 또 읽습니다.
그리움이 왜 부끄러워요.
죽는 날 까지 찾아 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매일 어지러 놓아서 그걸 치워야해서 아직 못가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여러사람 먹여야하므로 아직도 일 많이 하십니다. 치매걸리지 말아야지요. 당신은 누구십니까? 시장에 가서 거지 할미를 데리고 와서 물을 끓여 박박 문지르고 입던 옷은 아궁이에 담아 불지르고 장롱서 옷을 꺼내서 입혀습니다. 그리고 함께 나란히 앉아 불을 지핍니다. 아버지랑 남동생이 그립고 걱정되어 울다가 치마자락을 태운. 그녀가 살림 잘 합니다. 벨라 바바를 사랑한 샤갈 행복하네요.
12월 12일 🙏
저 예술 잘 알아요❤❤❤
머리가 좋은 사람이 잘 생긴 사람이 일 잘하고 예술도 잘 알지요. 고로 당신은 똑똑한 사람입니다. 실례되었다면 용서하십시오. 고도를 기다리며 들으며 반성합니다.
자작아저씨 목소리가
예술이라요❤❤❤
1등!!!!!❤❤❤❤❤
축하합니다 1등 신나요
축하 합니다
1등🎉🎉🎉
축하드립니다. 굿😊😊😊
호호호 언니 나와라. 오버. 기침이라도 하시오.
우리 강릉 사기막 저수지에 갑시다. 강릉 바닷가에 가서는 나 잡아봐라 한번 해 봅시다.
고도를 기다리며. 좋은 연극입니다. 그 연기를 하던 그리운 사람도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제일 걱정은 화장실이 막히는 겁니다.
펑이요. 노인이 어리숙해서 사기치기 딱이지요. 허나 노인도 압니다. 저 젊은이가 날 사기치는구나. 그래. 너도 늙는다.나는 사기 당해도 먹고 산다. 뭐 그리 빨리 많이 먹지도 않아. 제주도에서 귤이 왔습니다. 충북에서 살던 이가 제주도에 가서 삽니다. 귤 한라봉 콜라비 양배추 농사지으면서. 무화과는 전라남도까지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