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렌트 연 운경씨, 내가 고등학교 시절 좋아하였던 연예인... 지금도 추억처럼 생각나는 일일 드라마 (꽁트) 내일도 푸른하늘, 박 병오, 오 현경 선생 그리고 극중 오 현경씨의 안해 연 운경 선생. 항상 머리를 지금 드라마에 나오는것 처럼 머라를 묶고서... 참 예쁘고 단아하셨지요! 현재 지금도 더 예쁘고 고와요....
1:06:46-1:07:42 아 이무슨 🐶소리 십니까??^.^ 남자만 나이먹느것 아닙니다~ 옛날, 썩어빠진 이야기를 정당화 시키려는 사람. 그런데 그것이 여자이다. 이런 시대를 사셨던 우리 어머님들. 세상은 많이 바뀌었다. 요즘 아내들은 남편못지 않게 바람도 피우고 재미있게(?) 사는듯^^ 희안하고 묘한 세상. 요지경 세상🙃
스포일러 있으니 조심하세요. 결말이 충격이네요.. 옛날 드라마라 결국 여자는 남자가 바람 피웠어도 남편에게 돌아가라??? 남편이 회개하고 사과하지도 않았는데 자기 찻아왔다고 웃으며 품에 안긴다...??? 결국 집 나와서 친정와서. 얻은 결론이 겨우....???? 지ral 맞네요.
꽃바람 안개는 불안한 내맘속 깊숙히꽃바람이 불어들어와 뷸안한맘 안개걷히듯 사라지고 편안한맘으로 여운에 젖어듭니다^^ (♡꽃바람안개♡)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tv문학관 보는 재미로 살아요 😊😊
맞아요 평생 살남편은 좀 부족해도 머슴같은 남자 아내를 아끼고 바람안피는 남편 감이 최고지요
탈렌트 연 운경씨, 내가 고등학교 시절
좋아하였던 연예인...
지금도 추억처럼 생각나는 일일 드라마
(꽁트) 내일도 푸른하늘, 박 병오, 오 현경 선생 그리고 극중 오 현경씨의 안해 연 운경 선생. 항상 머리를 지금 드라마에 나오는것 처럼 머라를 묶고서...
참 예쁘고 단아하셨지요!
현재 지금도 더 예쁘고 고와요....
감사합니다 😊.
83년인데 동시녹음이 안 되던 때인가보네요. 다들 제목소리가 아니네요
여러 생각이 드는 드라마네요
연운경씨 참 고우세요
남편역으로 나오신 배우분 가부장적인 시대에 자상하고 민주적인 남편역을 많이 하셔서 기억에 남았는데 저런 역할도 하셨네요
연운경씨 올만에 보네요~영상 감사합니다~~~
연운경님 정말 고우셨내요 정말 꽃 바람 안개에 너무도 잘 어울리십니다.
고맙습니다
보기는 일주일 됐는데 자꾸 뇌리에 남는 드라마네요^^ 선미 나오는 토지 보고싶어요~
연운경씨는 참 유난히 착하고 맑고 고운 모습입니다.
젏음이란것은 참 아름답네요 !!!! 어른신들이 나이가 이쁘다란 말이 이제는 이해가는 네나이!!!
ㅅㅂ
댓글조심
@@푸름이-k5u ???????? 뭘 조심 ??????
시청 잘 했습니다..ㅉㅉㅉ
미인은 눈이 맑네요.
연운경님 예전 모습 엄청 이쁩니다.
인생살이가 40년전이나 지금이나 인생사 삶이란 역시 깨닭음과 수행의 연속이란 생각이다. 인생 참 그렇고 그런거지요.
잘보겠습니다
기억 납니다
옛날에 봤던 그 드라마~
술내나요~!! 귀여우세요 ㅡ
새야새야인가 거기서 연기 너무잘했는데요
이런 남편하고 살 요즘 젊은 여자들 몇 명이라 있을까? 옛날 연기자들은 인간미 있는 연기 잘했어요.
잘봣습니다 연 선베님. 지금봐도 인생의 교훈이 많이 느껴집니다. 희생과 자아와 인생.. 그속에서 정신적 판단과 호흡..
배우가 이쁘시고요
이 여자 유능한 남편이지만 맘고생 많군 시골 치구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사는군요
잘난 남편은 꼭 갑질하걱든요 그걸감소하고 살아야해요 형실 드라마네요
좋아요는 홀수로..ㅎ
젊다는 건 장마중(?) 장맞은(?) 반나절 햇빛같은게야.
집 좋네
나는. 저때 초가집에서 살았는데
저시절 시골은 정말. 형편없었음
이런 방송에 싫어요를 누르는 사럼들의 심리는 뭘까.참 궁금하다.
월액가입하면 광고 통과에요 광고나온다고 짜증내지말고 월정액제하세요 돈아까우면 유투브 보지말던지
40년생들 우리나라 산업역군 40ㅡ60년생들이 겪어야하는 운명
연운겸 님 정말 미인 입니다
연운경 님 입니다 ㅎㅎ
@@장미경-n2b
어디에 나와요 연운경님
82년생 공지영의 구버전!~~^^
부부가 누워자다가 담배피는 그때 생각 납니다...
너무감사합니다.그런데화면이좀크면안될까요휴대폰전체화면이었으면~하는투정을부려보네요
저도요ㆍ왜 굳이 화면을 자르시는지~~~~~~~
각질 제거 광고가 너무 심하다. 적당한 각질은 피부 보호에 필수다. 너문 벗기면 피부 보호에 약해 문제가 발생한다.
벌써 100화를 훌쩍 넘어서네, 언제 다보나... 근데, 운영자님 1987 토지는 없나요~
최수지님 나오는 토지여?!?
돈"만줘~토지는얼마든지잇어 ㅋㅋㅋㅋ
저도 토지 보고싶네요 한혜숙 최수지 김현주
@@솔라-g3i 이 채널 멤버쉽 가입하면 최수지토지 볼수 있어요, 전 지금 3부 시청중입니다~
김현주 토지 찾습니다~
옛날 연예인을 보면
다들성숙한것인지
노안들인지 10정도는
높아보임.
극중에 나오는 이집딸이 연주하는 피아노곡 이름좀알려 주세요.?처음연주 할때곡이요!
그냥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지만
가정의 신뢰가 무너져ㅡ
꽃(희망)->바람(체념)->안개(고뇌)
1:06:46-1:07:42
아 이무슨 🐶소리 십니까??^.^
남자만 나이먹느것 아닙니다~
옛날, 썩어빠진 이야기를 정당화 시키려는
사람. 그런데 그것이 여자이다.
이런 시대를 사셨던 우리 어머님들.
세상은 많이 바뀌었다.
요즘 아내들은 남편못지 않게 바람도
피우고
재미있게(?) 사는듯^^
희안하고 묘한 세상. 요지경 세상🙃
담배피던시절..담배..피어도댈가요
김을동씨 날씬하시네요
연운경씨 약간 생김새가
최진실씨 동생 최진영 닮은 듯.
B1A4의 진영과도 닮은 듯.
스포일러 있으니 조심하세요.
결말이 충격이네요.. 옛날 드라마라 결국 여자는 남자가 바람 피웠어도 남편에게 돌아가라???
남편이 회개하고 사과하지도 않았는데 자기 찻아왔다고 웃으며 품에 안긴다...???
결국 집 나와서 친정와서. 얻은 결론이 겨우....???? 지ral 맞네요.
1:11:05 피아노 연주곡 제목 좀 알려 주세요
외도후 남편 핑계가 많아 나쁜놈 요즘엔어림도없다
딸이 남주희?
저 때가 연운경씨 29세 또는 30세
헉..... 김을동....
남편이 안이라 괴물이네
이번편은 보나가 껐네요..정신적으로 해롭...
80년대에 씽크대에 식탁 있으면 서민층 맞나요??
자가용타고 소풍도 가네요, 아파틑에 살면 기본이죠 43세 부장 곧 이사대우 그시절 산업역군 ,중동 유럽지사 근무후 이사 대우
아니죠 내 알기론 도시의 중산층으로 압니다. 나는 시골에서 아궁이에 연탄갈고 장작으로 불때던 시절을 살았기에 난 언제 저런 주거시설에서 살아볼까 했으니까오
전형적인 대도시의 중산층입니다
내가 43살인데 당시에 다들 저렇게 사는줄 알았었죠
드라마 속의 남편의 회사의 중역처럼 보입니다.
중산층 보다는 낫다고 봐야죠
여주 저당시 나이가 31살 인걸 알고 깜놀 아무리 봐도 10살은 많아 보이는데
침대에서 담배를..ㄷㄷ
53:00
아니라
여운경씨 근황이궁금 하네요.
연운경
넥타이도 하나 못메는 넘이 무슨 일을 제대로 할까
송현 납치 됀건가? 5년 정도 됐어. 일진들에게 또박또박 한건가. 닫다.
남자가 기분파네 ㅈㅅ
홍요섭 쟤는 항상 저런 느끼한 제비 역으로만 나오더라.항상 남의 여자 탐하는..
드라마를보고듣다 나도한마디 둘이 어쩜 하나도안지고 말 지겹다 쳇🤢🤮🤧🥵🤯👊
35분~
주고 받는 대화가
고급진건가?
이런 여성 참 피곤하다.
여운경아줌마 젊다
연운경
H6
,
마누라한태 잘하자
자다가 떡이생긴다 꿍떡쿵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