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꽤 오래 전부터 자동차 커뮤니티 같은데서 얘기 나오던 건데 결론은 매번 유야무야되고 말더군요. 짙은 썬팅 때문에 밤에 잘 안 보이니까 헤드램프 밝기만 죽어라 높이고, 상향등 켜고 난리도 아니죠. 조사하신 대로 조금이라도 더 밝은 거 찾으면 물건이 아예 없다는 수준이고요. 심지어 관공서는 물론 경찰차들도 죄다 시커멓게 하고 다닙니다. 계도도 안 해, 단속도 안 해, 그렇다고 법 개정도 안 해 진짜 문제 많은데 왜 다들 가만히 놔두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관련 기관에서 틴팅(썬팅)에 관한 인식이 아래와 같음을 본다면 앞으로도 전혀 개선이 없을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1. 안녕하십니까? 평소 국토교통행정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 귀하의 질의내용은 "자동차검사시 유리투과율도 체크해서 부적합통지 내리면 개선될 것으로 기대"에 관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3. 귀하의 질의내용에 대해 검토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자동차 정기검사에서 창유리의 가시광선투과율측정기에 의한 검사는 검사 당시에만 적법한 유리로 대체하여 통과하는 등의 탈법행위로 인하여 실효성이 없고, 도로 운행시 도로교통법에 의한 규제가 가능함에 따라 이중 규제 등의 사유로 '99.12월 폐지 되었습니다. 나. 따라서, 폐지된 썬팅 기준을 다시 자동차검사에 추가할 경우, 운전자의 눈부심 방지, 자외선 차단, 여성대상 범죄로부터 여성운전자 보호 등 썬팅의 효용성이 증대로 인한 국민적 반발 등 수용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검사시에만 썬팅 제거 후 다시 복구하게 될 경우 막대한 사회적 비용 발생 등을 감안할 때 도로교통 관련 규정에 따라 경찰이 도로 운행 과정에서 육안 및 가시광선투과율측정기를 활용하여 단속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판단됩니다. 다. 다만, 우리부에서는 자동차검사를 시행하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전국검사정비연합회와 합동으로 자동차검사소 게시판 등을 활용하여 수검자들에게 과도한 썬팅 위험성 포스터 홍보를 시행하고 있음을 참고바랍니다. 4.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자동차운영보험과(담당자 이선학 044-201-3859)로 연락주시면 상세하고성심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본 회신내용은 해당 질의에만 국한되며 개별 사실관계의 변동 등으로 인한 유사사례인경우에 본 회신내용과 다른 해석이 있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개별사안에 대한 별도의 증거자료로 활용하는 것은 국토교통부 견해와는 관련이없음을 알려드리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끝.
정보의 오류가 좀 있습니다. 가시광선 투과율 기준으로 앞유리 70% 1열 옆 유리 40% 가 맞습니다. 문제는 이 기준을 맞추려면 아무것도 붙이지 않은 유리의 투과율도 고려해야힌다는 겁니다. 유리 자체도 기본적인 반사율을 갖기 때문에 가시광선 투과율이 100%가 아닙니다. 자동차 제조사에서 전면 유리 투과율 기준 70%을 맞춰서 70%투과율을 가진 전면 유리를 장착해서 출고한 차량에 기준에 맞는 필름이라고 다시 70% 투과율의 필름을 붙이게 되면 70% * 70% 가 돼서 실제로는 전면 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은 49%가 됩니다. 90%투과율을 가지 유리라해도 필름을 부착하면 63%로 떨어지게 됩니다. 기준은 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이지 틴팅필름의 투과율이 아닙니다. 틴팅 필름을 뜯어내고 측정해보시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썬팅해주는곳에서 80% 이상 썬팅지를 비싸기는 해도 가지고 있었죠 근데 안팔리니깐 점점 구비를 안하는거죠 저는 14년전에 80% 썬팅지로 해서 규정 이상 나옵니다 시골길 많이 다니시는분들은 최대한 밝게 하는게 좋아요 사람들 치는 문제도 있지만 도로 상태를 확인을 못해서 내차가 망가지거나 로드킬로 인해서 차량이 파손되는 일도 자주 벌어집니다
어둡다고 하이빔 켜고 다니는 분들도 있지만 면허를 너무 쉽게 딴 이유도 있겠죠 3~ 4년 전부터 진짜 뇌 빼고 운전하는 것들이 많이 생긴것 같아요 참고로 저도 썬팅 틴팅 한 차량입니다 하이빔 안키고 상향 안켜요 ... 상향인지 하이빔인지 모르고 운전하는 분들도 많다는게 문제 입니다
틴팅필림 안 바른 차량용 맨유리가 대부분 70%입니다. 흔히들 '국민농도'라 불리는 틴팅은 전면 35%, 측후면 15%인데, 이걸 씌우면 0.7x0.35=0.245, 0.7×0.15=0.105 즉 24.5%와 10.5%가 됩니다. 이 정도면 전면만 하더라도 사실상 어지간한 스포츠 고글 수준입니다. 선글라스를 쓰고 밤길을 다니면 정신나간 놈이라 하겠지만, 사실상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벗을 수도 없는 선글라스를 쓴 채 밤길을 다니고 있읍니다. 오히려 프라이버시니 뭐니 되도 안한 핑계를 대면서 틴팅 안 하거나 옅게 하는 사람들을 비웃는 게 현실입니다.
틴팅업체를 단속해야됩니다. 대놓고 30,15밖에 없다고하는곳이 90퍼센트는 될거임. 국민농도라 홍보해놓고 그것만 팔면 재고처리가 확실하니까... 개인도 뭐 모를수야 있는데 솔직히 운전해보면 알지않나요 어두운거? 합법농도면 창문안열고 밤주차 가능하고 평소 시야는 말도안되게 밝아집니다. 개안하는 느낌으로. 물론 햇빛이나 맞은편차에 눈뽕 당할수있지만 그건 운전용 안경으로 커버되는거고 눈뽕은 애초에 모두가 어두워서 빛만 강해진경우입니다. 그리고 뒷차는 내 차 유리를 통해 그 앞차 상황을 확인할수있어야합니다. 앞에 차만있으면 까막눈이 되는 지금상황이 정상은아니예요
@@이종선-y2m 위법사항에 대해선 사용자보다 공급자가 더 처벌받는거 모르나요? 애초에 시공을 하는순간 위법여부가 발생하는거라 제조사는 나몰라라하면 그만입니다. 시공 누가하죠? 틴팅집이죠? 틴팅집들이 법 무시하고 프라이버시 운운하는 사람들 요구 다 들어줘서 이꼴난건데요?
@@이종선-y2m 그리고 롤단위로 사야해서 업체입장에선 여러종류 들여놓는게 부담인건 알겠지만 업자들끼리 돌려쓰는경우 흔해서 어린이집전문 갈 필요도 없고 전화 몇통돌리면 다 나옵니다. 무조건 없다는건 그냥 귀찮은거고요. 재고관리가 부담이면 단체로 본사에 항의를 하세요. 왜 롤단위로 떠넘기냐고요. 생산된게 없다는 거짓은 말하실 필요가 없어요. 친구가 틴팅집을 해서 재고관리 어려운거 압니다. 다만 고객이 원하면 타업체 연락돌려서 다 구해와서 해줍니다.
미국에 사는데 한국에 방문할 때마다 자동차를 틴팅보고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앞유리부터 옆 창문에 심지어 뒷유리까지... 도로에 보이는 거의 모든 자동차들이 매우 진한 틴팅을 한 상태였습니다. 햇빛 쨍쨍한 한낮에 바로 옆 차선에서 달리는 차들 안쪽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모든 차의 틴트가 진했습니다. 물론 제가 타고 있던 제 아버지 차도 예외는 아니었지요. 아버지 말씀에 의하면 한국인들은 직접 틴팅하는 경우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대부분 차를 구매할때 딜러가 서비스로 해준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살고 있는 주에서는 앞유리에 틴트는 유리 가장 윗부분에 6인치 스트립 틴트 가능하고, 앞좌석 창문은 32%, 뒷자석 창문은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32%는 아직도 차 내부가 훤히 보이는 정도의 틴트 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본 차들은 대부분 모든 유리에 틴트를 5%-25% 정도로 진하게 했습니다. 그걸보고 한국에는 틴트를 규제하는 법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그제야 제가 한국에서 보았던 모든 차들이 거의 대부분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와 타인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과도한 틴팅은 안하는게 낫습니다. 특히 SUV 진하게 틴팅하면 뒤에서 전방 상황을 알 수가 없어요. 예전에 어떤 영상을 봤는데 진출로(국도러 보였음)가 막혀 있었는데 제일 앞 SUV가 어떤 이유인지 막고 있었죠. 그 뒷 차들은 하염없이 기다리는 영상이었는데 만약 틴팅이 진하지 않았다면 뒷 차 중 한대라도 전방 상황 보고 조치를 취했을 수 도 있었겠죠. 또 터널 사고가 많은 이유 중 하나도 진한 틴팅이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탁상행정과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흐름의 환장의 콜라보ㅋㅋ 이제 또 다 벗기고 못하게 하면 잘 보이는데 탁상행정 한다고 ㅈㄹ 장점이 더 많다고 ㅈㄹ 내 피부 책임질거냐고 ㅈㄹ 프라이버시 침해 어쩌고😂😂 이건.. 그래서.. 너 맘대로 해라 귀찮다 문제 생기면 니 책임 이런느낌. 다른 것들 많죠😂😂 35 15 5 15 국민 농도. 40대부터는 좀 밝게😂😂
모르는게 우리나라 운전자들이 얼마나 교통법규에 무지하고 안지키는지 나오죠. 썬팅 없ㅇ거나 약했던 과거에 비해서 급정거 접촉사고 비율도 더 많아졌다고 보여지구요. 과거엔 앞차 너머로 도로상황이 보였는데 요즘엔 앞차 너머로 안보이고, 안전을 위해 거리 좀 벌리면 차들 다 끼어들고 답이 없죠.
모든 문제는 법이 없어서가 아니라 단속을 안해서 생김. 가령 음주운전 형량 낮다고 염병 떨지만, 음주운전 형량이 사형이라도 할 인간들은 함. 왜냐면 안 잡으니깐. 음주단속 일주일 이주일에 한번씩 걸려봐라 누가 음주운전을 하겠음? 경찰이 행정력 부족하다는 이유로 단속을 안하고, 또 행정적인 조치(음주 범법자 음주시동기 도입 등)에 대해서는 돈이 드니깐 행정부가 꺼려하기 때문에 생기는거임 결국 맨날 돈이 부족하다는 소리를 돌려 하고 있는거지 썬팅도 마찬가지임 미국은 좀 짙어보이면 경찰이 무조건 썬팅 유리창에 한번 짚어봄 우리는? 그런게 있다는거 경찰이 알기는 할까?
탁상행정과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흐름의 환장의 콜라보ㅋㅋ 이제 또 다 벗기고 못하게 하면 잘 보이는데 탁상행정 한다고 ㅈㄹ 장점이 더 많다고 ㅈㄹ 내 피부 책임질거냐고 ㅈㄹ 프라이버시 침해 어쩌고😂😂 이건.. 그래서.. 너 맘대로 해라 귀찮다 문제 생기면 니 책임 이런느낌. 다른 것들 많죠😂😂 35 15 5 15 국민 농도. 40대부터는 좀 밝게😂😂
라스베이거스 같은 동네는 한여름에 48도까지 찍는데 전면 틴팅 없이 잘들 다님. 더운 건 더운 거고 법은 지키라고 있는 건데 틴팅 관련해서는 전세계에서 한국인들이 제일 엄살이 심한 듯. 길거리에서 단속하면 90% 이상이 걸린다느니 뭐라느니 할 시간에 본인부터라도 지키고 다니면 금세 바뀜. 또한 틴팅 진하게 하면 야간 운전 시 반응속도가 소주 반 병 마신 거랑 비슷하다는 실험 결과가 있음. 불법 틴팅 옹호론자들의 "밤에도 잘 보이던데?"라는 논리대로라면 음주운전도 안전하게 하면 문제될 게 없다는 소리인가? 불법 틴팅은 그냥 자기 편의를 다른 사람들 안전이랑 맞바꾸는 이기적인 짓거리일 뿐임. 아 참고로 본인은 전체 이중접합유리고 틴팅 안 하고 다님.
이중접합유리여도 자외선 생각보다 많이 투과됩니다. 틴팅은 하십쇼. 폭삭 늙기 전에. 이중접합유리로 자외선이 20% 들어온다면 밝은 틴팅이라도 하면 1%로 줄어듭니다. 틴팅은 자외선과 적외선을 막기 위해 하는 거지 가시광선 막으려고 하는 거 아니죠. 저도 전면70 옆은 50인가 밝게했어요. 다들 주변에서 어항 틴팅이라고 하네요. 물론 저도 이중접합유리구요.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잘 못 알고 계시네요.. 이중접합 유리는 보통 PVB 또는 EVA 필름이 중간층에 들어가는데, 이 때 자외선 삼파장중 피부 노화의 주범인 UVA와 UVB는 중간층 필름에서 95%이상(보통 99%) 걸러집니다. UVC는 오존층에서 대부분 걸러짐.. 즉 이중접합 유리라면 맨유리인 상태라고 해도 자외선을 대부분 99%이상 차단합니다.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잘 못 알고 계시네요.. 이중접합 유리라면 중간 접합 부분에 필연적으로 하이폴리머가 들어가서 자외선 차단 95%이상 가능합니다. 즉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삼파장중 UVA UVB는 하이폴리머에서 99%가까이 걸러지니 이중접합 유리라면 맨유리인 상태더라도 자외선은 대부분 차단된다고 봐야하고 UVC는 오존층에서 대부분 걸러집니다.
윗댓분 잘 못 알고 계시네요.. 이중접합 유리라면 중간 접합 부분에 필연적으로 하이폴리머가 들어가서 자외선 차단 95%이상 가능합니다. 즉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삼파장중 UVA UVB는 하이폴리머에서 99%가까이 걸러지니 이중접합 유리라면 맨유리인 상태더라도 자외선은 대부분 차단된다고 봐야하고 UVC는 오존층에서 대부분 걸러집니다.
요즘 그나마 합법 농도 알고 맞춰서 하는 분들 늘고 있긴한데, 이 농도 취급하는 틴팅 필름 회사가 3M, 루마, 브이쿨 정도 밖에 없고 고가 필름 밖에 안 나옵니다. 나라가 진짜 미친 것 같아요. 차량 정기검사 할 때 같이 검사하면 되는데 왜 그냥 두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진한 틴팅으로 밤에 운전하는 것은 음주 운전과 비슷하다는 실험 결과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짙은 틴팅으로 내가 잘안보인다는 생각으로 운전을 거칠게 하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서로 얼굴이 보이면 과연 그렇게들 거칠게 할 수 있는지... 앞차의 뒷/앞 유리를 통해 그 앞차가 보여야 나도 방어운전하기 좋다는걸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저도 최근에 차를 출고했는데 영상에 있는 것 처럼 틴팅샵에 대부분이 50%이상은 보유하고 있지도 않아서 비싼돈주고 고가의 밝은 틴팅으로 시공했는데요 이런 영상을 다뤄주셔서 감사하네요 밝은게 당연한 문화가 자리 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노틴팅에서 일주일 운전하다가 틴팅샵 스케줄 잡혀서 시공했는데 전면 70% 측후면 50%도 시공 후 출고하는 밤엔 어둡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맞습니다. 어린이집차량은 안에 남겨진 유아를 짙은 틴팅때문에 구조하지 못한 사례때문에 법적으로도 빡세게 적용하고, 차량검사시 필수요소로 알고 있습니다. 돌아다니는 어린이집 유치원버스들 자세히 보세요. 99프로가 일명 어항입니다. 복사열이랑 자외선 어떻게하냐구요? 그래서 비싼필름들 시공한답니다 학원버스에. 다 할수 있는데 안하는 겁니다.
현직으로 말하면. 어린이집 운행차량(어린이 보호차량. 노랑색에 지붕위에 경광등처럼 빨,노 달고있는)은 법적 규제 전체 유리 투과율 80%이상이 나와야 하고, 차량 정기검사(구조변경은 무조건 교통안전공단) 시기에 검사소에서 투과율 측정기로 측정을 한다. 측정기에서 79.9%만 나와도 불합격임. 그런데 일반 소비자 차량은 썬팅 농도 단속을 하지 않는데 누가 돈주고 80% 썬팅을 하나 않하나 똑같은 투과율의 필름을 시공할까? 어린이집차량 같은 정기검사를 하는 차량이외에는 찾는 사람이 없다.
요즘...캠핑카 끌고 유라시아 횡단 여행 가시는 분들 많으시다... 그분들 러시아 도착 해서 차량 검사 받을 때 선팅 다 제거 당함....우리 나라도 예전에는 단속 했었음...2000년 전후로 점점 진해진 거 같음... 그리고 영상에서도 그렇고 댓글에서도 그렇고 모르시는 분들 많은대...차라는 물건이 사람의 생활을 엄청나게 편하게 해주는 유익한 제품이긴 하지만 한순간에 사람 목숨을 앗아 갈 수도 있는 위험한 제품이기도 함... 제발 기본적인 도로 교통법 공부와 자기 차량의 모델과 형태 그리고 주 사용 용도 정도는 알고 끌고 다닙시다...
@@IsaccNewten 2~30년전에 저 어릴 때 할아버지나 아버지 차 타고 다니다 보면 다른 차들 단속 했었어요.. 아마 2000년 전후부터 단속을 잘 안 했던 거 같아요...지금은 단속 안 당할 차가 거의 없기 때문에 법의 실효성은 의문이 가지만 그렇다고 묵인 하기엔 솔직히 안전상에 문제는 있죠...
참고로 차유리가 기본 틴트가 있어서 70 40으로 해도 규정 위반임. 틴팅뿐 아니라 여러가지가 법은 있는데 아무도 안지키고 단속 처벌도 안함. 그러다가 문제 크게 터지면 그제서야 허겁지겁. 이번 공항 사고도 마찬가지. 규정 다있는데 아무도 관심없고 놔두다가 일터짐. 국토부는 규정위반이 아니라고 하다가 말바꿈. 원칙이 없고 있어도 안지키는 나라. 최소한 이건 지키라고 해놓은게 법인데 대체로 몰랐다. 피해 안줬다 하면 끝. 나도 틴팅이 더 좋긴 한데 그럴거면 유명무실한 원칙을 없애던지 제대로 단속하던지 했으면 하는 바람임.
정작 낮아야 할 UVR은 안 낮고 VLT만 낮아서 실제 햇빛 가림의 역할을 한다고 보기 힘든 필름이 많음을 알 수 있네요. 이왕 시작한 거 썬팅 필름에 대해 가격대비 열전도 비율의 차이가 얼마인지, VLT가 높음에도 UVR, IRR이 낮은 필름은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정보가 되겠습니다.
ㅉㅉ 병진아? 국회에서 내년 부터 물먹는게 불법이야!! 하고 입법하면.. (넌 물 안 먹고 죽을꺼냐?) 국회가 저 병진상태가 된게 누구 떄문같음? 국민은 여,야가 싸움 할 수 있게 매번 싸움판 만들어주고!! 그래놓고 나라 발전이 없데!!ㅋㅋㅋ 국민이 싸움판으로 투표해놓고!! 싸움만 하는데 제들이 일하는거 봤음? 법이 함리적이지도 못하고 50년지난 법 개정도 안 하고!! 변화? ㅋㅋㅋ 투표나 재대로 해서 입법부 사법부 정부 굴러가게 만들어 야하지 않겠냐? 여당이던 야당이던 굴러갈 수 있게 표좀 몰아서 일좀 시키자!!
@@찌수-99 간단하게 무단횡단이랑 비교해볼까요? 당장에 문제도 안되고, 아주 큰 위험이 안되면 경찰들도 신경을 안써요.(심지어 무단횡단이 아닌 경도 있습니다) 단, 사고가 났을땐 문제가 되죠. 그리고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사용자는 관련 법을 몰라도 판매자는 이는 알고 있을꺼고, 알려야 하는 의무도 발생합니다.
이게 사실 대부분 썬팅을 심하게 하면 안된다는건 알아도 몇%가 기준인지 법의 홍보가 잘 안된것도 문제이지만 더 큰 문제는 일반인이 본인 차량의 썬팅이 몇%인지 알수 없다는게 제일 큽니다. 그러다보니 썬팅업체나 딜러가 다 알아서 해주겠거니 하는건데 죄다 지키지는 않고 정작 소비자가 피해를 다보니 하다 못해 정부에서 무상으로 썬팅체크 할수 있도록이라도 해주거나 자동차검사때 썬팅체크도 넣어놔서 일반인들이 확인하고 썬팅을 제거해야하는지 알수있게 해줘야....
건널목이나 멈춤(とまれ)라고 적혀있는곳은 정지선에서 3초멈췄다가 출발하는게 법으로 정해져있음 그리고 운전석 앞 옆유리는 거의 투명에 가까울정도로 하는게 일본에서는 기본임 그래서 저녁이던 낮이던 상대차에 누가타있는지 다 보일정도인게 기본임 썬팅? 되있는 차는 있을수가 없음 차검때 다 빠꾸먹기때문에 ㅎㅎ
보행자에게도 심각한 위협입니다. 그리고 프라이버시 어쩌고 그러는데 공공도로를 달리는 차 안이 왜 프라이버시 공간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걸어다닐때에는 맨 얼굴인데 창피해서 어떻게 걸어다닐지.. 또 비싼 틴팅지는 어두워도 잘 보인다?? 틴팅농도는 사람이 보는 영역인 가시광선 투과율로 결정되는데.. 이런 사람들은 가시광선 이외 영역으로 사물을 보는 특수한 능력이라도 있는건지...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적어도 전방과 운전석+동승석 1열은 틴팅 없거나 현재 법으로 되어있는 70%이상으로 틴팅하도록 바꿔야 합니다. 도로 다녀보면 대낮에도 운전석이 보이는 차들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정기적인 자동차 검사때 틴팅 농도 측정해서 기준 초과시 벗겨 내도록 강제해야 할거 같네요.
탁상행정과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흐름의 환장의 콜라보ㅋㅋ 이제 또 다 벗기고 못하게 하면 잘 보이는데 탁상행정 한다고 ㅈㄹ 장점이 더 많다고 ㅈㄹ 내 피부 책임질거냐고 ㅈㄹ 프라이버시 침해 어쩌고😂😂 이건.. 그래서.. 너 맘대로 해라 귀찮다 문제 생기면 니 책임 이런느낌. 다른 것들 많죠😂😂 35 15 5 15 국민 농도. 40대부터는 좀 밝게😂😂
@@dodoli_ggachi. 썬글라스는 폼인가요? 어린이집 차에 붙이는 밝은 필름도 UV컷은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피부 타령은 무슨.. 필름도 안만드는게 아니라 대리점들이 안가져와서 그렇지 제대로 하면 여기저기 70% 80% 갖다놓을겁니다. 프라이버시는 개뿔... 차에서 코 팔려니 쪽팔리나 보죠. 거기다 핸드폰 들고 통화에 나는 핸들 가운데에 폰 놓고 게임하면서 운전하는 넘도 봤음.. 반사필름에 어두운 필름 해놓으니 그냥 보여야 말이죠. 그리고 애초에 자동차 관리법에 명시되어 있고 법이 먼저 겠지요.
@sixkidskorea 저는 님과 언쟁을 하고싶지 않은데.. 저건 우리민족의 특성과 프라이버시 추구 보장 심리.. 나라의 탁상행정으로 인해 생긴 이시대 산물이죠ㅋㅋ 다른것도 많잖아요? 이미 비올 때 어두울 때 불편해도 잠깐 윈도우 열면 되고 간지나 내차 자세가 중요하고 내가 위주고 내 피부가 중요하고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현재의 젊은 세대 차쟁이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한다는 거죠. 어떻게 해도 조삼모사 반대의견은 나오게 돼 있습니다.. 모두 만족 시키는 100퍼센트 좋은 행정은 없어요. 선팅이 밝아지는게 나을지 오토레벨링이 능동적이고 잘되어 지금보다 럭스가 밝아지는 게 나을지.. 누가 설명할수 있나요? 모든 걸 좋은쪽으로는 할수 없어요.. 좋다는 생각도 다 다르고요.. 밟아도 uv가 대부분 차단은 되죠.. 열은요? 내 프라이버시는요? 이런식이 논리진행이 찬반하는 사람들의 주장이죠..
님아 상향등 말씀하시려고 한 것 같은데 ... 오토 기능 없나요? .... 언덕 올라오는 차량이나 상대방 차를 배려 한다는 마음으로 꺼줄수는 있어요 그럼 상대방도 같이 꺼줘야 겠죠 매너입니다 ... 매너가 없다고 죽여버릴순 없자나요 ^^ 영화도 아니고 ... 그런데 열받긴 하네요 ㅆ ㅂ
썬팅 문제있다면 경찰차이나 경찰관련종사자 이나 정부소속모든 차량 뿐만아니라 대통령차량포함 모든차량전부 단속도해야하고 처벌도해야마당하면 국민도 수용하지요 국민만 차량 단속한다 처벌한다는 이거는 말도안되지요 형평성에 어긋나는거이지요 정부 경찰 국회의원차량 대통령차량 포함 모든차량 부터 먼저 모법을 보여주면 국민도 같이 따라가는거죠 한쪽만 불법하게되면 국민모두가 똑같이 불법이 따라하게되는거죠 정부가 먼저 국민을 믿음을 주면 국민도 준법에맞게 따라 불법썬팅안하죠
영상에서 나온 법률 상 투과율을 만족하기 위해 전면은 마침 솔라글래스라서 틴팅을 제거했고, 1열은 더 밝은 필름으로 바꿨어요. 중고로 차를 구입했더니만 투과율이 심각하게 낮아서 답답하더라고요. 참고로 전면은 필름만 투과율을 보셨는데, 유리 자체의 투과율이 낮은 경우도 있어서 그것까지 감안하면 더욱 낮아질 거예요. 제 차량의 경우 모든 유리의 기본 투과율이 70% 수준이었거든요.
국내 1열 틴팅는 전부 불법맞습니다. 현재 자동차 제조사에서 기본적으로 솔라글래스 적용하여서 틴팅이 이미 적용 상태라 봐야 하며 다른 선진국 자동차 유튜버 리뷰만 봐도 1열은 틴팅이 되어있지 않는걸 알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2열은 프라이빗 글래스 적용 옵션이 있지만 1열은 아예 없죠. 더구나 현장에서 검거시 그자리에서 필름 뜯어버리는 처분도 있습니다. 가까운 옆나라 일본만 가도 1열은 보행자와 운전자가 수신호 가능할 정도로 다 보이구요. 국내에서도 상시단속 및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운전자 보행자 서로의 안전을 위해서라도요
맞습니다. 일본은 앞유리랑 앞의 양옆은 절대로 안됩니다. 한국은 몰랐다고하지만 이렇게 된건 십년도 안될겁니다. 저번에 한국에서 차를 탔을때 왜 한국의 도로는 어두운가 해서 차사고나기 딱 좋다고하니까 모두들한다고해서 보았더니 거의 모든차가 새 까매서 운전자가 안 보이게 되어있더라고요. 인구가 두배반 많은 일본에 비하면 교통사고 사망자가 몇배로 많은데도 음주운전 처벌 약하고 선팅 단속안하는게 정말 이상합니다.
썬팅 70% 농도로 하더라도 법규 위반입니다.. 차량 앞유리가 기본적으로 가시광선 투과를 막아서 기본 앞유리 가시광선투과율을 측정해도 90%정도로 나오는데요 거기다가 썬팅필름 70%짜리를 붙이면 투과율은 60%대가 됩니다. 그래서 사실상 썬팅을 하지 않아야 법규 규정을 지킬 수 있습니다 ㅠㅠ
법적으로 딜러,신차영맨이 썬팅대행서비스를 끊고 다만 앞유리 70,옆유리 40미만이어야 한다는 안내문 프린트해서 나눠주고 자비로 하든지 말든지 신경쓰지 않는거죠. 그리고 동시에 경찰서에서도 각 차량대리점에 신차 출고 할때 안내 프린트 차량키 건네줄때 같이 파일로 다른 여러 안내문과 첨부하는걸 권고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해야하죠.
나 업자인데 댓글들 참... 현실을 알지도 못하면서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선 난 70 40 하고 싶네 어쩌네 하지만 현실에서는 상담할때 손님 100중에 95명이상 손님들이 "안보이게 해주세요" 라고 함 난 70% 50% 다 보유 중임 내가 1년에 대략 600대 정도 작업하는 구멍가게인데 70%은 커녕 50% 찾는 사람도 2~3명 정도임 그리고 썬팅샵들이 불법을 조장하는게 아니라 손님들이 일단 밝게썬팅 하는걸 싫어하고 대부분의 필름회사가 만들지를 않음 왜? 수요가 없으니까! 예를 들어 이거랑 비슷한 거야 인터넷에서 현기차 욕하지만 현실은 90% 독점인것처럼 인터넷에서 소수만 썬팅 밝은거 하고 싶다고 외치는거임
이거 꽤 오래 전부터 자동차 커뮤니티 같은데서 얘기 나오던 건데 결론은 매번 유야무야되고 말더군요. 짙은 썬팅 때문에 밤에 잘 안 보이니까 헤드램프 밝기만 죽어라 높이고, 상향등 켜고 난리도 아니죠. 조사하신 대로 조금이라도 더 밝은 거 찾으면 물건이 아예 없다는 수준이고요. 심지어 관공서는 물론 경찰차들도 죄다 시커멓게 하고 다닙니다. 계도도 안 해, 단속도 안 해, 그렇다고 법 개정도 안 해 진짜 문제 많은데 왜 다들 가만히 놔두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게요 경찰차 조차 농도를 안지키는데..
요즘 나오는 경찰차는 전면하고1열은 맨유리로 다니더군요
전면선팅은 아예 막아야함
뭐였더라 어떤 사람이 문의했는데 여성운전자를 보호해야 해서 썬팅을 막지말아야 한다 이런 식으로 답변받았던 걸로 기억함
우리나라 관련 기관에서 틴팅(썬팅)에 관한 인식이 아래와 같음을 본다면 앞으로도 전혀 개선이 없을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1. 안녕하십니까? 평소 국토교통행정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 귀하의 질의내용은 "자동차검사시 유리투과율도 체크해서 부적합통지 내리면 개선될 것으로 기대"에 관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3. 귀하의 질의내용에 대해 검토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자동차 정기검사에서 창유리의 가시광선투과율측정기에 의한 검사는 검사 당시에만 적법한 유리로 대체하여 통과하는 등의 탈법행위로 인하여 실효성이 없고, 도로 운행시 도로교통법에 의한 규제가 가능함에 따라 이중 규제 등의 사유로 '99.12월 폐지 되었습니다.
나. 따라서, 폐지된 썬팅 기준을 다시 자동차검사에 추가할 경우, 운전자의 눈부심 방지, 자외선 차단, 여성대상 범죄로부터 여성운전자 보호 등 썬팅의 효용성이 증대로 인한 국민적 반발 등 수용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검사시에만 썬팅 제거 후 다시 복구하게 될 경우 막대한 사회적 비용 발생 등을 감안할 때 도로교통 관련 규정에 따라 경찰이 도로 운행 과정에서 육안 및 가시광선투과율측정기를 활용하여 단속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판단됩니다.
다. 다만, 우리부에서는 자동차검사를 시행하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전국검사정비연합회와 합동으로 자동차검사소 게시판 등을 활용하여 수검자들에게 과도한 썬팅 위험성 포스터 홍보를 시행하고 있음을 참고바랍니다.
4.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자동차운영보험과(담당자 이선학 044-201-3859)로 연락주시면 상세하고성심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본 회신내용은 해당 질의에만 국한되며 개별 사실관계의 변동 등으로 인한 유사사례인경우에 본 회신내용과 다른 해석이 있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개별사안에 대한 별도의 증거자료로 활용하는 것은 국토교통부 견해와는 관련이없음을 알려드리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끝.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아님ㅋㅋ 목소리크면 이겨
열에 아홉이 불법인데
단속이 될리가 없지ㅋㅋ 안전이 뭐가 중요해 프라이버시 지키고 자외선차단해야되는데ㅋㅋ
90퍼센트 틴팅지도 자외선 차단률은 99퍼라서 자외선 때문에 짙을 필요는 없어요.
썬팅은 측후면 5로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본인이 눈이 문제임.
@@Deungsanman술이 센 인간은 음주운전해도 되겠네요? 본인 간 문제니깐
자외선은 틴팅 밝기 농도로 결정되는게 아닙니다
혹시 법치국가가 뭔지 모릅니까?
법을 몰랐어도 어기면 처벌이 맞고,
사법기관/집행기관에서는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적절한 대처(홍보, 계도, 처벌)가 필요한 것이다.
제가 사는곳은 업체가 시공 자체를 안해줌요
반어법인가 한국인 준법 정신 ㅋㅋ
그냥 남들 하니까 이정도는 괜찮아 이러면서 법 어기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mannerye 현실이 그렇긴 한데 그렇게 계속 가다보면 결국 법을 잘 아는 자들이 자기들 입맛대로 써먹는게 법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냥 남들 하니까 괜찮아 한 것에 대해 나중에 걸리더라도 책임을 져야지 남들 탓을 하는 건 아무런 도움도 안됩니다.
언젠가부터 단속을 안해서 그래요. 예전엔 불법 틴팅 자동차검사 통과 안됐음.
신차살때 원하는 농도 영매한태 말하면 해줌 영맨탓하는대 그냥 님들이 무지한거님 ㅋㅋㅋ참고로 만 앞유리 무선팅 옆 15퍼임 ㅋ
처음 인터뷰에서 납득이 안되거나 과하다는 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이 전면틴딩을 철저히 규제하는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비정상입니다. 틴팅규제는 빡세게 규제해야 되는게 맞아요
미국도 남부는 선팅 합니다 선팅해도 안잡아요 선진국도 더운 지역 일수록 선팅규제가 한국처럼 법령만 있고 단속은 안합니다
전면 유리는 틴팅 잡음
@@user-ns2lg1pj9u법은 있다는거잖아요? 한국도 길가다 썬팅으로 잡혀서 단속 당한건 못 본거 같네요. 영상에 나온것도 사고가 나서 걸린거지
@@user-ns2lg1pj9u
미국 대부분과 유럽도 규제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아예 손놓는 국가 거의 없습니다
네덜란드도 선팅없어요.운전자가 잘보이니 손표시도 잘보이고 앞차의 유리가 밝으니 갑갑하지도 않습니다.우리나라도. 규정을 현실에 맟춰 단속해야 합니다.😂😂
정보의 오류가 좀 있습니다.
가시광선 투과율 기준으로
앞유리 70%
1열 옆 유리 40%
가 맞습니다.
문제는 이 기준을 맞추려면
아무것도 붙이지 않은 유리의 투과율도 고려해야힌다는 겁니다.
유리 자체도 기본적인 반사율을 갖기 때문에 가시광선 투과율이 100%가 아닙니다.
자동차 제조사에서 전면 유리 투과율 기준 70%을 맞춰서
70%투과율을 가진 전면 유리를 장착해서 출고한 차량에
기준에 맞는 필름이라고 다시 70% 투과율의 필름을 붙이게 되면
70% * 70%
가 돼서 실제로는 전면 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은 49%가 됩니다.
90%투과율을 가지 유리라해도 필름을 부착하면 63%로 떨어지게 됩니다.
기준은 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이지 틴팅필름의 투과율이 아닙니다.
틴팅 필름을 뜯어내고 측정해보시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모서리쪽에 유리 스펙 보면 되지 않나요? 굳이 뜯어내고 테스트할 필요는 없을 듯.
그래서 한때는 썬팅해주는곳에서 80% 이상 썬팅지를 비싸기는 해도 가지고 있었죠
근데 안팔리니깐 점점 구비를 안하는거죠 저는 14년전에 80% 썬팅지로 해서 규정 이상 나옵니다
시골길 많이 다니시는분들은 최대한 밝게 하는게 좋아요 사람들 치는 문제도 있지만
도로 상태를 확인을 못해서 내차가 망가지거나 로드킬로 인해서 차량이 파손되는 일도 자주 벌어집니다
난 전면 무틴팅, 측후면 70%. 근데 비쌈.
이건 업체 문제가 가장 크다고 봄.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시공은 해주더라도
법률에 대한 걸 고지는 해야지..
@@조채훈-p1p 하겠냐
@@SOUTH_KOREA 그래서 해야 된다고 얘기하는건데 하겠냐? 이러고있네 한심
밤에 어둡다고 하이빔 계속 켜고 다니는 차들 대부분은 과도한 틴팅의 결과임. 경각심을 가지기 위해, 틴팅 정도에 따라 밤에 얼마나 안 보이는지 실험해 주셨으면 합니다.
어둡다고 하이빔 켜고 다니는 분들도 있지만 면허를 너무 쉽게 딴 이유도 있겠죠 3~ 4년 전부터 진짜 뇌 빼고 운전하는 것들이 많이 생긴것 같아요
참고로 저도 썬팅 틴팅 한 차량입니다 하이빔 안키고 상향 안켜요 ... 상향인지 하이빔인지 모르고 운전하는 분들도 많다는게 문제 입니다
근데 이건 실험이 의미가 없는게.. 당장 밤에 창문 올린 상태에서 사이드 미러 본 다음 창문 내리고 보면 되는거라... 모든 운전자들이 이미 경험 해봤을텐데 그냥 신경 안쓰고 잊는거죠. 저 역시도 마찬가지고...
틴팅필림 안 바른 차량용 맨유리가 대부분 70%입니다.
흔히들 '국민농도'라 불리는 틴팅은 전면 35%, 측후면 15%인데, 이걸 씌우면 0.7x0.35=0.245, 0.7×0.15=0.105 즉 24.5%와 10.5%가 됩니다.
이 정도면 전면만 하더라도 사실상 어지간한 스포츠 고글 수준입니다. 선글라스를 쓰고 밤길을 다니면 정신나간 놈이라 하겠지만, 사실상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벗을 수도 없는 선글라스를 쓴 채 밤길을 다니고 있읍니다. 오히려 프라이버시니 뭐니 되도 안한 핑계를 대면서 틴팅 안 하거나 옅게 하는 사람들을 비웃는 게 현실입니다.
웃기고있네 눈이 얼마나 ㅂ신이면 전방 15 측후면 5가 가장 적당하다
진짜 그놈의 프라이버시는 무슨
차에서 도대체 뭔짓을 하려고 그리들 챙기시는지 ㅋㅋ
틴팅업체를 단속해야됩니다.
대놓고 30,15밖에 없다고하는곳이 90퍼센트는 될거임.
국민농도라 홍보해놓고 그것만 팔면 재고처리가 확실하니까...
개인도 뭐 모를수야 있는데 솔직히 운전해보면 알지않나요 어두운거?
합법농도면 창문안열고 밤주차 가능하고
평소 시야는 말도안되게 밝아집니다. 개안하는 느낌으로.
물론 햇빛이나 맞은편차에 눈뽕 당할수있지만 그건 운전용 안경으로 커버되는거고
눈뽕은 애초에 모두가 어두워서 빛만 강해진경우입니다.
그리고 뒷차는 내 차 유리를 통해 그 앞차 상황을 확인할수있어야합니다.
앞에 차만있으면 까막눈이 되는 지금상황이 정상은아니예요
업체가 문제라뇨.
뭐든지 수요에 맞춰 생산을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진한걸 선호하니 그것들 위주로 만드는겁니다.
70프로짜리 하실거면 어린이보호차량 전문점 가시면 됩니다.
틴팅업체를 왜 단속함ㅋㅋ 대부분 차주들이 까맣게 해달라고 요청을 하는데 해달라고 해서 시공해주는거 뿐인데 뭔 단속???
@@이종선-y2m 위법사항에 대해선 사용자보다 공급자가 더 처벌받는거 모르나요?
애초에 시공을 하는순간 위법여부가 발생하는거라 제조사는 나몰라라하면 그만입니다.
시공 누가하죠? 틴팅집이죠?
틴팅집들이 법 무시하고 프라이버시 운운하는 사람들 요구 다 들어줘서 이꼴난건데요?
@@이종선-y2m 그리고 롤단위로 사야해서 업체입장에선 여러종류 들여놓는게 부담인건 알겠지만 업자들끼리 돌려쓰는경우 흔해서 어린이집전문 갈 필요도 없고 전화 몇통돌리면 다 나옵니다. 무조건 없다는건 그냥 귀찮은거고요.
재고관리가 부담이면 단체로 본사에 항의를 하세요. 왜 롤단위로 떠넘기냐고요.
생산된게 없다는 거짓은 말하실 필요가 없어요. 친구가 틴팅집을 해서 재고관리 어려운거 압니다. 다만 고객이 원하면 타업체 연락돌려서 다 구해와서 해줍니다.
@@띠띠구 해외야 진하게 하면 바로 걸릴정도로 대다수가 밝게 다니는 상황이니 사용자 개인을 단속하면 되지만 한국은 이미 개인단속이 불가한 수준인데요?
뿌리부터 뽑아놓고 시간을 보내는수밖에 없음.
현재 앞유리 80%입니다. 야간에 정말 잘보임 그냥 할로겐프로젝션 라이트임…라이트 튜닝할 생각하지말고 틴팅을 연한걸 하세요…
한문철티비 보면서 느끼는데 안보일정도면 지가 썬팅 찐하게 안보이게 해놓고 갑자기 보였다고 하는거보면...
저도 참 보면서 한심하더라구요 갓길에 정차되어있는차나 불 안켜진차 못보고 뒤에서 박아버리는거 보면 다들 블박영상보고 저걸 어떻게 피하냐고들 하시는데 다 썬팅이 진해서 안보이는겁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사고 나면 틴팅확인해서 과실 더 먹여야합니다
썬팅 틴팅 왜 하는줄 아시나요 ? 차 가지고 있나요?? 반대편 차선에서 상향등 오지게 키고 오고 면허를 어떻게 발급 받은건지 상향인지도 모르고 다니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 줄 아세요 ?
오죽하면 밤중에도 썬글라스 끼고 다닐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고사리맛집 실제로 과실비율 산정 가이드라인에 있긴 합니다 10% 가산... 근데 거의 대부분이 양측 모두 썬팅을 한지라 쌤쌤이로 넘어가서 잘 모르는 규정이죠
항상느끼는게 야간 블박 영상 시아가 직접 보는 시아는 확연히 차이 나는데 블박 영상만 보고 안보였다고 하는게 어이없씀
자동차 정기검사 필수항목으로 꼭 넣자~ 그러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 카니발 6인미만 탑승자들도 쉽게 발각해낼 수 있다!
카니발은 일단 잡아처넣고 생각해도 될듯
직빵임ㅋㅋㅋ
어짜피 2열부터는 제외되서 커텐쳐도상관이없음.
너차없지?그러니까 그런말하지
미국에 사는데 한국에 방문할 때마다 자동차를 틴팅보고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앞유리부터 옆 창문에 심지어 뒷유리까지... 도로에 보이는 거의 모든 자동차들이 매우 진한 틴팅을 한 상태였습니다. 햇빛 쨍쨍한 한낮에 바로 옆 차선에서 달리는 차들 안쪽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모든 차의 틴트가 진했습니다. 물론 제가 타고 있던 제 아버지 차도 예외는 아니었지요. 아버지 말씀에 의하면 한국인들은 직접 틴팅하는 경우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대부분 차를 구매할때 딜러가 서비스로 해준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살고 있는 주에서는 앞유리에 틴트는 유리 가장 윗부분에 6인치 스트립 틴트 가능하고, 앞좌석 창문은 32%, 뒷자석 창문은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32%는 아직도 차 내부가 훤히 보이는 정도의 틴트 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본 차들은 대부분 모든 유리에 틴트를 5%-25% 정도로 진하게 했습니다. 그걸보고 한국에는 틴트를 규제하는 법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그제야 제가 한국에서 보았던 모든 차들이 거의 대부분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석->좌석
근데 딜러들이 보통 틴팅 농도 물어보던데...
진하게 해달라는건 소비자 요청입니다
미국은 테러범이 많으니까 그러지
@@d2341a오타것지 지적하는 사람도 예의는 차리자
피해를 보는건 운전자 뿐 아니지 않나요? 사고 당한 사람들이 더 큰 피해를 받은거죠. 영맨이 해 준다고 생각없이 진한 선팅 한건 분명 그걸 받아들인 사람들의 선택 이기도 합니다.
나와 타인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과도한 틴팅은 안하는게 낫습니다.
특히 SUV 진하게 틴팅하면 뒤에서 전방 상황을 알 수가 없어요.
예전에 어떤 영상을 봤는데 진출로(국도러 보였음)가 막혀 있었는데 제일 앞 SUV가 어떤 이유인지 막고 있었죠. 그 뒷 차들은 하염없이 기다리는 영상이었는데 만약 틴팅이 진하지 않았다면 뒷 차 중 한대라도 전방 상황 보고 조치를 취했을 수 도 있었겠죠.
또 터널 사고가 많은 이유 중 하나도 진한 틴팅이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솔직히 대한민국 차량의 99%는 다 불법 썬팅 차량 이지 않나.
솔직히 합법썬팅 농도보면 거의 맨유리 수준이라, 대부분 국민 농도 이러면서 30/15 이런식으로 맞추고 다니던데
그래서 우리나라 자동차가 옆나라 일본가면 무조건 단속 당한다고 ㅇㅇㅇ
앞유리 썬팅차량이 많아짐과 비슷하게 상향등이 많아지고
자동라이트가 많아짐과 비슷하게 방향지시등을 안넣는 차량들이 많아졌습니다.
모두 불법이고 과태료나 범칙금 대상입니다.
또한 사고시에 책임이 있습니다.
탁상행정과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흐름의 환장의 콜라보ㅋㅋ
이제 또 다 벗기고 못하게 하면 잘 보이는데
탁상행정 한다고 ㅈㄹ 장점이 더 많다고 ㅈㄹ 내 피부 책임질거냐고 ㅈㄹ
프라이버시 침해 어쩌고😂😂
이건.. 그래서..
너 맘대로 해라 귀찮다
문제 생기면 니 책임 이런느낌.
다른 것들 많죠😂😂
35 15 5 15 국민 농도.
40대부터는 좀 밝게😂😂
@태여비 논점만.. 지금 이 논점도 애매한데..
상향등 방향등은..ㅡㅡ
일본가도 벌금안냄 ㄱㅊ
예전에는 사람 얼굴 안보이면 단속 했던 걸로 알고 있음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알던데 단속 안 하니까 그냥 하고다님
ㄹㅇ....
음주측정기도 없고 썬팅 측정도 없고 장비가 딸려 신고해도 단속 어령무...
면허없는 나도 대충들어서 알고 있는데 ㅋㅋ
난 단속한데도 전면 70 측면 40은 용납 못한다 30 5 가 적당하다
단순하게 %만 보여줄게 아니라 기준인 70% 40% 야간 운행 보여주고 거기서 낮아 질수록 야간 시야가 얼마나 방해되는지를 보여줘야 경각심이 생길거 같네요.
아 질->아질
그런건 많이 있었을걸요?
근데 필름 비교군이 없음 ㅎㅎ
그냥 차량 정기검사시 선팅지불법여부도 넣으면되는데
보여주는 영상이 한두개가 아니고 한문철에도 몇 개가 있지만 알빠노인데 달라질게 있나ㅋㅋㅋ
햇빛가리는것보다 밖에서 안쪽안보이게 하려고 하지싶죠
가시광선 투과율 90% 인 제품도 자외선 차단률은 99%로 동일하기 때문에 안쪽이 안 보이게 하려는 게 맞죠.
하이빔이랑 상향등 때문에 틴팅 합니다 ... 정말 눈부셔요 그렇다고 밤에 선글라스 끼고 운전 할 순 없자나요
모르는게 우리나라 운전자들이 얼마나 교통법규에 무지하고 안지키는지 나오죠. 썬팅 없ㅇ거나 약했던 과거에 비해서 급정거 접촉사고 비율도 더 많아졌다고 보여지구요. 과거엔 앞차 너머로 도로상황이 보였는데 요즘엔 앞차 너머로 안보이고, 안전을 위해 거리 좀 벌리면 차들 다 끼어들고 답이 없죠.
보여지->보이
운전면허를 학원가서 돈만주면 발급받아오는 수준... 동생 운전하는 꼬라지보면... 개놈쉑..
@@찌수-99 내말이 이말입니다 운전면허 시험 간소화 그것때문에 한5년 전부터 진짜 미친 인간들이 많아 지긴 했어요 ...
아니 차 정차하고 한번 물어 본적 있는데 상향등을 켜고 달리는 운전자분이 지가 뭘 잘못 했는지도 모르는게 ... 정말 할 말이 없더군요
틴팅이랑 급정거랑 뭔상관이지 ;;
@@iron_child51.5 앞앞차가 멈추거나 다른 교통상황을 앞차 넘어서 볼수가 있으니까요.
솔직히 대한민국 차량의 99%는 다 불법 썬팅 차량이지 않나.
솔직히 합법썬팅 농도보면 거의 맨유리 수준이라, 대부분 국민농도 이러면서 30/15 이런식으로 맞추고 다니던데
그래서 우리나라 자동차가 옆나라 일본가면 무조건 단속당한다고 하는데
국민농도는 딜러+썬팅업자들 상술임ㅋㅋ재고관리 편하려고 다 30 15 둘러버림
모든 문제는 법이 없어서가 아니라 단속을 안해서 생김.
가령 음주운전 형량 낮다고 염병 떨지만, 음주운전 형량이 사형이라도 할 인간들은 함. 왜냐면 안 잡으니깐.
음주단속 일주일 이주일에 한번씩 걸려봐라 누가 음주운전을 하겠음?
경찰이 행정력 부족하다는 이유로 단속을 안하고, 또 행정적인 조치(음주 범법자 음주시동기 도입 등)에 대해서는 돈이 드니깐 행정부가 꺼려하기 때문에 생기는거임
결국 맨날 돈이 부족하다는 소리를 돌려 하고 있는거지
썬팅도 마찬가지임 미국은 좀 짙어보이면 경찰이 무조건 썬팅 유리창에 한번 짚어봄
우리는? 그런게 있다는거 경찰이 알기는 할까?
@@효조미-n8n 상술? 소비자가 찾으면 업체는 소비자가 원하는 농도의 필름을 시공하게 되어있는데? 왜 전면30, 측후면 15가 국민썬팅일까? 너도나도 프라이버시 때문에 밖에서 안보이는 썬팅을 원하기 때문에 업체는 투과율30%이상 필름은 장기적 재고로 남기때문에 필름을 가지고 있지 않는데? 만약 30% 필름이 장기적 재고로 남으면 어떨까? 딜러또한 마찬가지 입장임.. 소바자가 원하는데 딜러가 무조건 50% 70% 하라고 우긴다면 차 팔수 있겠음? 계약해서 출고해서도 인수거부임. 현직임.
썬팅할때 밤운전 많이한다고 연하게 해달라하면 해줘요
전 앞유리 썬팅 안햇고 옆도 50프로
앞에서 딱 봤을때 운전자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수준 = 불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방향지시등 미점등 , 아이가 타고있어요 스티커와 함께, 울나라 운전문화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 보여주는 척도라고 봅니다.
이런말하는 그대의 척도는 과연 기준치 이상일지 객관적인 행동내용을 내밀고 이런 댓글달면 좋아요 1표 달겠습니다.
이런 애매한 논리가ㅋㅋ
환경 조도 기후 날씨 등등에
다 맞춰야 되는데😂
탁상행정과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흐름의 환장의 콜라보ㅋㅋ
이제 또 다 벗기고 못하게 하면 잘 보이는데
탁상행정 한다고 ㅈㄹ 장점이 더 많다고 ㅈㄹ 내 피부 책임질거냐고 ㅈㄹ
프라이버시 침해 어쩌고😂😂
이건.. 그래서..
너 맘대로 해라 귀찮다
문제 생기면 니 책임 이런느낌.
다른 것들 많죠😂😂
35 15 5 15 국민 농도.
40대부터는 좀 밝게😂😂
한밤중이 아닌 이상 위에 실험영상에 보듯 앞유리에서 얼굴 안보일 정도면 불법이 거의 맞죠
대충 이 댓글에도 불법 선팅한 사람들이 자수 하고 있군요 ㅋㅋㅋㅋ
동감합니다^^
라스베이거스 같은 동네는 한여름에 48도까지 찍는데 전면 틴팅 없이 잘들 다님.
더운 건 더운 거고 법은 지키라고 있는 건데 틴팅 관련해서는 전세계에서 한국인들이 제일 엄살이 심한 듯.
길거리에서 단속하면 90% 이상이 걸린다느니 뭐라느니 할 시간에 본인부터라도 지키고 다니면 금세 바뀜.
또한 틴팅 진하게 하면 야간 운전 시 반응속도가 소주 반 병 마신 거랑 비슷하다는 실험 결과가 있음.
불법 틴팅 옹호론자들의 "밤에도 잘 보이던데?"라는 논리대로라면 음주운전도 안전하게 하면 문제될 게 없다는 소리인가?
불법 틴팅은 그냥 자기 편의를 다른 사람들 안전이랑 맞바꾸는 이기적인 짓거리일 뿐임.
아 참고로 본인은 전체 이중접합유리고 틴팅 안 하고 다님.
이중접합유리여도 자외선 생각보다 많이 투과됩니다. 틴팅은 하십쇼. 폭삭 늙기 전에.
이중접합유리로 자외선이 20% 들어온다면 밝은 틴팅이라도 하면 1%로 줄어듭니다.
틴팅은 자외선과 적외선을 막기 위해 하는 거지 가시광선 막으려고 하는 거 아니죠.
저도 전면70 옆은 50인가 밝게했어요. 다들 주변에서 어항 틴팅이라고 하네요.
물론 저도 이중접합유리구요.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생 유리도 자외선 차단은 99% 됨...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잘 못 알고 계시네요..
이중접합 유리는 보통 PVB 또는 EVA 필름이 중간층에 들어가는데,
이 때 자외선 삼파장중
피부 노화의 주범인 UVA와 UVB는 중간층 필름에서 95%이상(보통 99%) 걸러집니다.
UVC는 오존층에서 대부분 걸러짐..
즉 이중접합 유리라면 맨유리인 상태라고 해도 자외선을 대부분 99%이상 차단합니다.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잘 못 알고 계시네요..
이중접합 유리라면 중간 접합 부분에 필연적으로 하이폴리머가 들어가서 자외선 차단 95%이상 가능합니다.
즉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삼파장중 UVA UVB는 하이폴리머에서 99%가까이 걸러지니
이중접합 유리라면 맨유리인 상태더라도 자외선은 대부분 차단된다고 봐야하고
UVC는 오존층에서 대부분 걸러집니다.
윗댓분 잘 못 알고 계시네요..
이중접합 유리라면 중간 접합 부분에 필연적으로 하이폴리머가 들어가서 자외선 차단 95%이상 가능합니다.
즉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삼파장중 UVA UVB는 하이폴리머에서 99%가까이 걸러지니
이중접합 유리라면 맨유리인 상태더라도 자외선은 대부분 차단된다고 봐야하고
UVC는 오존층에서 대부분 걸러집니다.
중요한건 70% 필름지가 있다는점이고 동시에 차량검사때 전부 검사가 가능하다는점이죠.
어린이집차들이 1년에 한번씩 정기검사받는데 농도측정기로 검사 다 합니다. 일반차량을 안한다는것 자체가 아이러니한 상황이긴하죠.
어린이 차량은 혹시라도 인솔하지못한 어린이가 차량에 방치될경우 위험할수 있기때문에 밖에서도 잘보게 하기위한것으로 압니다
실 예로도 어린이 차량에 아이가 방치되어 사고난적도 있읍니다
우리나라가 개인총기보유국도 아니고 범죄예방보다 사생활보호가 우선이지 않을까요? 무단횡단사고 때문에 선팅단속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어린이집차량은 어린이 안전상 필요한거라보구요 일반차량은 범죄 보다 사생활보호가 우선이지 않을까요?
@@jth7877차안에서 잠든사람 경찰이단속하는거 봐보세요ㅎㅎ 랜턴켜도 구분이안대서 한참봅니다..사생활보단 안전문제가 더 중요한거같아요
@@jth7877범죄예방이 아니라 사고예방이죠. 그게 우선이구요. 사생활이야 본인의 문제이지만 사고는 남의 생명도 관여된 문제이니까요.
@@jth7877 사생활보호 보다 안전이 우선이지 않을까요?
요즘 그나마 합법 농도 알고 맞춰서 하는 분들 늘고 있긴한데, 이 농도 취급하는 틴팅 필름 회사가 3M, 루마, 브이쿨 정도 밖에 없고 고가 필름 밖에 안 나옵니다.
나라가 진짜 미친 것 같아요. 차량 정기검사 할 때 같이 검사하면 되는데 왜 그냥 두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진한 틴팅으로 밤에 운전하는 것은 음주 운전과 비슷하다는 실험 결과도 있습니다.
필름 종류도 적지만 저 브랜드 취급하는 썬팅집에 가도 50 조차 찾기가 매우 힘들죠....
@ApplePay0208 네 그래서 저도 일일이 전화해서 필름 있는지 확인하고 겨우 시공했습니다
@@mujin2886일일히->일일이
@@ApplePay0208 3m은 대부분 있습니다. 70이 아니라 80 넘는 것도 대부분 가지고 있어요.
@@지수-x1o 뉘예뉘예 다음 틴팅집 사장님, 우리나라 빼고 대부분 국가에서 특히 자외선은 우리나라보다 더 강한 미국 아리조나주나 텍사스 주 같은데서도 틴팅 자체가 불법인건 어찌 생각해요?
썬팅 너무 진해서 상향등 커고 다니는 사람 많습니다 눈뽕 제대루죠 적당히들 했으면 합니다 안전을 위해서 측면은 몰라도 전면은 신경 써야 합니다 애지간 하면 썬팅 전문점에서 안내 하구요
확실하게 바뀌어야 하는 문화임 야간엔 걍 답도 없는데
님 전면 몇
전면 30~35
좌.우.썬루프,후면 15가 젤 적당함
상향등 켜고다니는새끼 조지려고 LED벌브 중국에서 루멘 제일밝은애 사서 샹향등에 달았다
맞은편에서 상향등켜고온다? 바로 장님으로 만들어줄게
LED 전조등 제치는 일반 등보다 높게 셋팅되있어서 ㅈㄴ열받음
썬팅 너무 진해서 상향등 커고 다니는 사람 많습니다 눈뽕 제대루죠 적당히들 했으면 합니다 안전을 위해서 측면은 몰라도 전면은 신경 써야 합니다 애지간 하면 썬팅 전문점에서 안내 하구요
췌. 널에 올린 쥬. 소고고
췌. 널에 올린 쥬. 소고고
췌. 널에 올린 쥬. 소고고
췌. 널에 올린 쥬. 소고고
췌. 널에 올린 쥬. 소고고
90년대 00년대초반에 운전하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당시에는 전면 선팅이 아예 없었어요
00년대 후반에 전면선팅이 생겼죠
더불어 기억이 맞나 모르겠는데 원래 자동차검사때 썬팅농도 검사했다고 봤어요 그래서 90년대 차량들은 썬팅을 찐하게 못했을거에요
거에요->거예요
예전에 경찰이 수당 챙기려고 썬팅 단속한적이 있긴 있었지
개인적인 생각으로 짙은 틴팅으로 내가 잘안보인다는 생각으로 운전을 거칠게 하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서로 얼굴이 보이면 과연 그렇게들 거칠게 할 수 있는지...
앞차의 뒷/앞 유리를 통해 그 앞차가 보여야 나도 방어운전하기 좋다는걸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저도 최근에 차를 출고했는데 영상에 있는 것 처럼 틴팅샵에 대부분이 50%이상은 보유하고 있지도 않아서 비싼돈주고 고가의 밝은 틴팅으로 시공했는데요
이런 영상을 다뤄주셔서 감사하네요 밝은게 당연한 문화가 자리 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노틴팅에서 일주일 운전하다가 틴팅샵 스케줄 잡혀서 시공했는데 전면 70% 측후면 50%도 시공 후 출고하는 밤엔 어둡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전 반대입니다. 전면 30 측후면 5가 적당합니다.
저도 반대 합니다 요즘 박근혜 이명박 정부때 운전면허를 막뿌려 줘서 요즘 상향등이 뭔지도 모르고 켜고 운전하시는 분들 얼마나 많은데요 한대 걸러 한대 입니다 ... 진짜 밤중에도 선글라스 끼고 운전하고 싶어요 !
필름은 어린이집 차량 규제로 인해 수요가 꽤 있어 구하기 어렵다는 건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어린이집차량은 안에 남겨진 유아를 짙은 틴팅때문에 구조하지 못한 사례때문에 법적으로도 빡세게 적용하고, 차량검사시 필수요소로 알고 있습니다. 돌아다니는 어린이집 유치원버스들 자세히 보세요. 99프로가 일명 어항입니다. 복사열이랑 자외선 어떻게하냐구요? 그래서 비싼필름들 시공한답니다 학원버스에. 다 할수 있는데 안하는 겁니다.
어린이집 차량만 쓰는 수요면 거의 없는 수준의 수요는 맞는거 같은데요... 가뜩이나 애들도 적어서 차도 더 줄었는데 신차하면 거의 100프로 서비스로 해주는거랑 비교하면 수요차이가...
@@yimdongjoo4427쉽게 구해여 ㅋㅋ
수요가 꽤 있다고...? 아예 안달고 다니던데? ㅋㅋ
현직으로 말하면. 어린이집 운행차량(어린이 보호차량. 노랑색에 지붕위에 경광등처럼 빨,노 달고있는)은 법적 규제 전체 유리 투과율 80%이상이 나와야 하고, 차량 정기검사(구조변경은 무조건 교통안전공단) 시기에 검사소에서 투과율 측정기로 측정을 한다. 측정기에서 79.9%만 나와도 불합격임. 그런데 일반 소비자 차량은 썬팅 농도 단속을 하지 않는데 누가 돈주고 80% 썬팅을 하나 않하나 똑같은 투과율의 필름을 시공할까? 어린이집차량 같은 정기검사를 하는 차량이외에는 찾는 사람이 없다.
틴팅 가시광선 투과율 규제 농도
미국 - 1열 대부분 주 30-40% 몇몇주는 70%
전면은 거의 모든주 금지 상단 약간만 허용
유럽 - 전면 70% 1열 40%
캐나다 - 8개주 틴팅 금지
참고로 맨유리 투과율이 70%임 ㅋㅋ
@@hawks008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자동차로 여러 주 여행하면 규정 적용이 어떻게 되나요? 렌트카면 틴팅이 70%에 맞추거나 필름을 안붙일것같은데 자차 틴팅이 40%면 70% 규정인 주로 가면 안되나요?
@@한상현-v3g 당연히 그주에 사는 사람들이 단속대상이겠지요 다른주에서 넘어온 사람도 단속하면 북미트럭커들은 1000키로 타고 썬팅 다시하고 1000키로 타고 썬팅 다시해야할까요
@@한상현-v3g 모든 주 법률에 맞게 생산됩니다. 렌트카는 틴팅 안되어 있습니다. 해당 주 법률에 따라 단속될 수 있습니다. 그 주에서는 그 주 법을 따르는게 원칙입니다.
다들 쉬쉬하는 문제를 직접 다뤄 줘서 감사합니다. 국민농도 어쩌구 하는 말도 안되는 허식은 걷어 내고 이제 제대로 단속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거 아세요? 틴팅샵에서 밝게 해줘도 "아이 안이 다 보이잖아!" 하면서 클레임 거는 사람 개 많아요. 그냥이 아니라 존나게 많음. 그래서 여러 클레임 겪다보니 30/15가 그나마 클레임 안 들어오는 거라 거기에 맞춰진거죠
ㅋㅋㅋㅋ댓글다는사람중 썬팅없이 다니는사람 손가락 꼽을듯ㅋㅋㅋㅋㅋㅋ
썬팅 안 하고 다닌지 7년 썬팅된 차 타면 눈침침한거 마냥 안 보임
더 심각한 문제는 차대차 차대사람 서로 의사소통이 하나도 안 된다
확실히 선진국 기준으로 한국이 틴팅에 관대하기는 함. 다른 나라들은 정기적인 차검이 있는 나라들이 종종 있어서 그때 틴팅 농도가 규정 이상이면 통과가 안됨. 앞유리(윈드쉴드)의 경우에는 틴팅이 안되는 나라들도 종종 있음.
쉴->실
@@d2341a 어차피 영어를 한글로 음차한건데 의미가 있나요?
@@ever-bluesky2488 외래어 표기법은 맞춤법의 일부랍니다~
아마 총기 소지가 합법인 나라들 아닐까요
@@안녕-e6o5p 총기소지 합법아닌 일본의 경우 차검아닌 그냥 주행하다가 경찰에게 잘못걸리면 벌금낸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신차 출고시 시공점에서 무지성으로 국민농도라며 전면 35프로 쳐바르는게 젤 큰 문제고, 그거 따라서 썩차에 재시공하면서 전면 35 똑같이 쳐바르는것도 노답임
제발 법규를 지키거나, 최소한 전면은 틴팅을 하지 맙시다..
차량 정기검사에 검사항목으로만 넣어도 해결될 문제
언제부턴가 썬팅 단속도 안하고 검사소에서도 통과되는 이상한 나라
하지만 썬팅으로 인해 야간 시야 확보가 안되는건 명백하다.
다시 예전처럼 단속하길 바란다.
님 차도 틴팅 제거하세요
제차도 측면 불법이라 제거할게요
이야 이거 단속 시작하기만 하면 벌금 왕창 걷을 수 있는 노다지가 여기 있었네
단속을 안하는 이유 : 지들차도 썬팅하니까
경찰차도 못지켜
이정도면 차주가 아니고 시공업체를 족쳐야되는거 아닌가싶네요
시공업체의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을 해야하는 건 당연한 거고 수많은 차주들의 인식과 풍토도 바꿔야죠... 고농도 틴팅 수요가 많으니 현재처럼 바뀐 겁니다
현대모비스에서 필름도 유통 합니다 자동차 업체에서 쿠폰을 줍니다 자동차 검사에도 안 걸립니다. 90년대에는 검사 빠꾸였는데 ... 어린이 차만 단속 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라글래스 적용차량의 경우
솔라글래스 자체가 70~80% 선이기 때문에 사실상 틴팅 없이 다녀야 기준치 충족입니다.
법적으로 정해진 가시광선 투과율이 있다면 그걸 넘는 제품은 판매를 못하게 해야 되는 것 아닐까요... 판매하는 제품들이 거의 법을 어긴 제품들인데 이런 제품들이 유통 되는 것 자체를 막아야 될듯..
요즘...캠핑카 끌고 유라시아 횡단 여행 가시는 분들 많으시다...
그분들 러시아 도착 해서 차량 검사 받을 때 선팅 다 제거 당함....우리 나라도 예전에는 단속 했었음...2000년 전후로 점점 진해진 거 같음...
그리고 영상에서도 그렇고 댓글에서도 그렇고 모르시는 분들 많은대...차라는 물건이 사람의 생활을 엄청나게 편하게 해주는 유익한 제품이긴 하지만
한순간에 사람 목숨을 앗아 갈 수도 있는 위험한 제품이기도 함...
제발 기본적인 도로 교통법 공부와 자기 차량의 모델과 형태 그리고 주 사용 용도 정도는 알고 끌고 다닙시다...
이거 맞아요 아주 예전엔 단속 했던 것 같은데 어느순간 단속도 안하고 진한 차량도 도로 대부분 점령하더라구요...
어느 높으신 분이 단속에 불만이 있으셨나...
@@IsaccNewten 2~30년전에 저 어릴 때 할아버지나 아버지 차 타고 다니다 보면 다른 차들 단속 했었어요..
아마 2000년 전후부터 단속을 잘 안 했던 거 같아요...지금은 단속 안 당할 차가 거의 없기 때문에 법의 실효성은 의문이 가지만
그렇다고 묵인 하기엔 솔직히 안전상에 문제는 있죠...
제차는 20년된 차입니다.
70에40입니다. 그때 당시에 단속이 있었습니다. 뉴스에서 경찰차는 썬틴을 찐하게 한다고 이의 제기하자 단속을 안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게 정답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차유리가 기본 틴트가 있어서 70 40으로 해도 규정 위반임.
틴팅뿐 아니라 여러가지가 법은 있는데 아무도 안지키고 단속 처벌도 안함. 그러다가 문제 크게 터지면 그제서야 허겁지겁. 이번 공항 사고도 마찬가지. 규정 다있는데 아무도 관심없고 놔두다가 일터짐. 국토부는 규정위반이 아니라고 하다가 말바꿈. 원칙이 없고 있어도 안지키는 나라. 최소한 이건 지키라고 해놓은게 법인데 대체로 몰랐다. 피해 안줬다 하면 끝.
나도 틴팅이 더 좋긴 한데 그럴거면 유명무실한 원칙을 없애던지 제대로 단속하던지 했으면 하는 바람임.
ㅇㅇ
한국에서 만들어진 자동차 유리 같은경우 법에 맞게 제작되어 나옵니다 틴팅할필요가 없습니다 궁금하시면 유리창 하단에 정보가 적혀있으니 검색하셔서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기본농도는 70% 보다 높습니다
@@user-carlover77 그러니까 거기다가 70 40을 한다니까 규정 위반이 된다는 거
@@wyyeon 네 수정하셨네요 원글에는 유리 자체에 틴팅이 되어있다고 썬팅안해도 위반이라 적으셔서 답글단겁니다
정작 낮아야 할 UVR은 안 낮고 VLT만 낮아서 실제 햇빛 가림의 역할을 한다고 보기 힘든 필름이 많음을 알 수 있네요.
이왕 시작한 거 썬팅 필름에 대해 가격대비 열전도 비율의 차이가 얼마인지, VLT가 높음에도 UVR, IRR이 낮은 필름은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정보가 되겠습니다.
저건 소비자보단, 시공한 업체를 족쳐야 합니다.
사업하는 놈들이 관련 법을 모른다는게 말이나 됩니까???ㅋㅋ
들은바로는 일본의 경우 불법시공업체에도 과태료나 행정적 처벌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계도기간 주고 기간이후엔 차량검사소에서 필수 점검해야하고, 도로에서 불검문도 강화하고, 보험과실비율 조정해서도 엄격히 적용해야 합니다.
ㅉㅉ 병진아? 국회에서 내년 부터 물먹는게 불법이야!! 하고 입법하면.. (넌 물 안 먹고 죽을꺼냐?)
국회가 저 병진상태가 된게 누구 떄문같음? 국민은 여,야가 싸움 할 수 있게 매번 싸움판 만들어주고!!
그래놓고 나라 발전이 없데!!ㅋㅋㅋ
국민이 싸움판으로 투표해놓고!! 싸움만 하는데 제들이 일하는거 봤음?
법이 함리적이지도 못하고 50년지난 법 개정도 안 하고!! 변화? ㅋㅋㅋ
투표나 재대로 해서 입법부 사법부 정부 굴러가게 만들어 야하지 않겠냐? 여당이던 야당이던 굴러갈 수 있게 표좀 몰아서 일좀 시키자!!
@@찌수-99 법개정 같은 소리 하네요...ㅋㅋㅋ
왜 그런 법이 있는지 모르겠나요?
그 좋아하는 다른 선진국들은 바로 원복에 벌금입니다.ㅋㅋㅋㅋㅋ
@@찌수-99 님 생각이 이상한거예요...=_=
@@찌수-99 간단하게 무단횡단이랑 비교해볼까요?
당장에 문제도 안되고, 아주 큰 위험이 안되면 경찰들도 신경을 안써요.(심지어 무단횡단이 아닌 경도 있습니다)
단, 사고가 났을땐 문제가 되죠.
그리고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사용자는 관련 법을 몰라도 판매자는 이는 알고 있을꺼고, 알려야 하는 의무도 발생합니다.
자동차 검사에 추가 하면 됨
2회부터 압류
오 천잰데?
검사원 하던 친구에게 물어보니 박근혜정부때 검사에서 빠졌다고 하거군요..
뭘그렇게 안보이고 숨기고 싶은건지 평소 운전습관 뭐같거나 위반하고 표정을 안보이고 싶은건지. 법으로 벌금 쎄려야함
십만프로 동감
썬팅 하고 나서 다시 해야할 때는 차를 팔기 때문에 농도를 모르고 살겠죠.
75 / 35 농도 이며 앞유리는 단속규정이 있었을 때였고 옆유리의 단속규정은 없었습니다.
타이어 교체 안 하고 타고댕기는거랑 똑같다고 보면 되겠네요
이게 사실 대부분 썬팅을 심하게 하면 안된다는건 알아도 몇%가 기준인지 법의 홍보가 잘 안된것도 문제이지만
더 큰 문제는 일반인이 본인 차량의 썬팅이 몇%인지 알수 없다는게 제일 큽니다.
그러다보니 썬팅업체나 딜러가 다 알아서 해주겠거니 하는건데
죄다 지키지는 않고 정작 소비자가 피해를 다보니
하다 못해 정부에서 무상으로 썬팅체크 할수 있도록이라도 해주거나
자동차검사때 썬팅체크도 넣어놔서 일반인들이 확인하고 썬팅을 제거해야하는지 알수있게 해줘야....
비싼 필름은 진해도 잘보인다는 모지리들이 엄청 많습니다 ㅋㅋ 동호회 카페 가보면 죄다 30 15 추천해주고 15 5로 둘렀는데 잘보인다고 인증 올라와요 거기에 태클걸면 싸움 일어나고요 ㅌㅌ
네 맞습니다. 그 모지리들 말처럼 안에서 잘보이면 정말 K틴팅사업으로 외국에 수출판로좀 뚫어보죠. 불닭처럼 ㅋㅋ
전면, 앞좌석 좌우 틴팅 85% 어린이 통학차량용으로 시공하고 세상이 이렇게 밝았나 싶더라구요.
보행자나 운전자간에 수신호 할때 편해서 좋고 낮에 햇볕이 좀 더 따갑게 느껴지는 것 말고는 불편한 점은 없네요.
국회의원 이나 연예인차들이 불법이니 단속을 안하는거지.
조사 하신김에 유리 선팅 농도에 따른 야간 사물 식별 실험영상도 좀 올려주세요.❤❤❤
그런것도 실험해주세요 노썬팅 법으로정한 70% 40% 그리고 20% 5% 으로 했을때 온도 얼마나 오르는지 자외선 차단은 괜찮은지 눈뽕은 각각 얼마나 차이나는지 그래서 법의로 정한 농도로 다녀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걸 알고싶어요
노썬팅 차주입니다. 다른차 타면 욕하면서 탑니다 밤에 이러고 운전하는거냐고..... 야간에 골목길에 주취자 누워있는걸 못보고 나오는 운전자가 왜 생기는지 알겠더군요.... 눈뽕은 솔직히 전면유리 상단부만 티닝 되어있으면 됨
앞 50 옆뒤 35 해달라니까 그렇게하면 효과없다고 다들 그렇게한다고 앞 35 옆뒤 15로 해주던데 ㅋㅋㅋㅋㅋㅋ
밝게 보이냐 어둡게 보이냐 차이지 어둡다고 자외선 차단이 잘되거 그러는건 아닙니다.
@@iesred7145 노썬팅 하면 살이나 그런건 안뜨거우신가여? 여름에 빛들어오면 타거나 뜨거울것같은데 안그러신가여?
@@푸챠키 검은옷은 뜨거워지죠 하지만 다른부위는 괜찮음 한참뜨거울땐 해가 머리위에있으니 햇빛 들어오는 부위가 그리 안커요.
그리고 측면유리엔 붙이는 햇빛가리게 달면되구요. 유럽 고급차량 측면유리에 스크린처럼 검은 망 달린 이유도 이거때문임.
여기다 또 문제가 요즘 중형차 이상 정도만 되도 앞유리가 솔라 글래스라서 이미 70~80%라 썬팅 아무리 밝은걸 해도 불법이 된다는거죠.
법에 있는 기준을 좀 현실화하고 대신 단속을 빡세게, 특히 썬팅 업체들도 단속해야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벌금도 올려야되고 본인차에 썬팅한 업체를 모른다고하면 벌금 두배로 때리면 됨
단속 안하는 경찰도 문제이고 단속이 되면 썬팅 작업한 업체한테도 벌금 때리게 법을 고쳐야지 업체들도 불법 안함
업체가 망하면요? 업체 알아도 의미가 없어져요
국회의원, 심지어 경찰들도 썬팅 심하게 하고다니니 원!
안전을 위해 불법썬팅 못하게 해야합니다
3:25 준법정신이 뛰어난 한국 사람들 ㅋㅋㅋ
제 차량들이 전면 70 / 측,후면 40입니다. 일명 어항 ㅋㅋ
썬팅 농도에 대한 기준은 아주 오래전부터 공지되어 있었습니다.
다만...거의 20년 가까이 단속을 안하고 그냥 그렇게 지나가는 것 뿐이죠.
예전엔 도로에서 느닷없는 단속도 했었어요.
그 단속을 함정단속이라 말도 안되는 짓거릴햇죠... 자기가 범죄를 저질러 놓고 .
중고차 샀을때부터 앞35 측후면 15 인거같은데 전면 50 측후방35 면 시야확보에 문제가 없을거 같습니다.틴팅 다시 하게 되면 밝은농도로 하고싶습니다. 야간이나 비올때 시야가 생각보다 좁게 느껴져서요.
저도 다시는 50/30으로 할예정입니다.야간이나 비올때 주차할때도 잘 안보여요.
더 밝게 해보세요 아예 그냥 시야가 확 달라집니다
바깥에서 보이는게 싫다 하시면 금속필름으로 하시구요 그건 투과율이랑 별개니
몇년전에 일 때문에 일본을 처음 갔는데 전부 썬팅이 투명하더라. 근데 거기서 문화 충격이 정지선에서 모든차들이 일시정지했다 가는거에 1차 충격. 그 차에 엄마가 운전하고 아기가 뒷자리에 타고 있는데 엄마가 담배 물고 운전하고 있는거에 2차 충격.
지금은 자전거도 일시정지 안하면 벌금 내야합니다. 자동차는 경찰들이 서있는 곳이 많아서 철저히 지켜야합니다.
대부분 선진국은 앞유리 틴팅안해요 앞유리틴팅 자체가 불법이라 아애 안함
모든정지선은 아니고 정지라고 써있는곳에서 정차후출발해야함
건널목이나 멈춤(とまれ)라고 적혀있는곳은 정지선에서 3초멈췄다가 출발하는게 법으로 정해져있음
그리고 운전석 앞 옆유리는 거의 투명에 가까울정도로 하는게 일본에서는 기본임
그래서 저녁이던 낮이던 상대차에 누가타있는지 다 보일정도인게 기본임
썬팅? 되있는 차는 있을수가 없음
차검때 다 빠꾸먹기때문에 ㅎㅎ
공장에서 출고된 차량의 전면 유리는 이미 70프로 투과율입니다. 아무 것도 붙여선 안됩니다.
자동차 앞유리는 이중접합 유리라서 솔라글래스 아니라도 자외선 차단 됨
그리고 기본 출고시 투과율이 70% 라서 뭘 붙이면 법적 기준에 위반이
이젠 사람들이 앞유리에 틴팅 하는게 잘못된건지도 모름 😮
일본에서 썬팅차는 안에누가타고있을지 몰라서 무섭다고 함 한국에서 썬팅안하면 약자들 난폭운전당한다고 무섭다고 함 근데 두 나라 운전문화 비교해보면 한국이 ㅈㄴ난폭하고 후진적임 그러면 누가 정답인 걸까?
그럼 일본가서 살아요... 왜 한국 살아요?
자외선은 요즘 기술이 좋아져서 가시광선 투과율이랑 상관없이 99.99%막을 수 있고...
다만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는 시국이라 열효율(냉방효율)이 떨어지기는 하겠네.
보행자에게도 심각한 위협입니다.
그리고 프라이버시 어쩌고 그러는데 공공도로를 달리는 차 안이 왜 프라이버시 공간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걸어다닐때에는 맨 얼굴인데 창피해서 어떻게 걸어다닐지..
또 비싼 틴팅지는 어두워도 잘 보인다??
틴팅농도는 사람이 보는 영역인 가시광선 투과율로 결정되는데.. 이런 사람들은 가시광선 이외 영역으로 사물을 보는 특수한 능력이라도 있는건지...
맞습니다. 틴팅 옹호론자들은 자기들은 안에서 잘 보이네, 요즘 좋은 필름은 잘보인다네 하지만. 생각을 해보면 농도도 짙은데 야간시인성도 좋다면 해외에서도 불닭처럼 불티나게 팔려야하는데 그게 아니잖아요.
젊은 사람들은 모르는구나....예전엔 자동차검사 받으러 갈때 싹 떼고 다시 하고 그랬는데. 길에서 경찰이 단속하고. 인간적으로 앞유리 50이상은 절대 하지 말자
03:55 이분은 모르셔야 정상 아닌가요? ㅋㅋㅋ
저는 75%로 합니다. 예전에는 앞유리는 안전 때문에 아예 안하다가 앞옆 모두75로 하는데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이는 게 장점이고 뭐 단점은 안이 잘 보인다는 것이지만 뭐 좀 보이면 어떻습니까... 차 구매할 때 딜러에게 원하는 농도 말해서 늘 그렇게 합니다.
썬팅을 연하게 하려해도
필름지가 없더라구요...
선택권이 애초에
전면 35, 측후면 25가 제일 밝다던 ㅠ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적어도 전방과 운전석+동승석 1열은 틴팅 없거나 현재 법으로 되어있는 70%이상으로 틴팅하도록 바꿔야 합니다.
도로 다녀보면 대낮에도 운전석이 보이는 차들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정기적인 자동차 검사때 틴팅 농도 측정해서 기준 초과시 벗겨 내도록 강제해야 할거 같네요.
동감합니다. 틴팅 단속 즉시 시행해도 타격이 전혀 없는 1인으로서 조속히 정상화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탁상행정과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흐름의 환장의 콜라보ㅋㅋ
이제 또 다 벗기고 못하게 하면 잘 보이는데
탁상행정 한다고 ㅈㄹ 장점이 더 많다고 ㅈㄹ 내 피부 책임질거냐고 ㅈㄹ
프라이버시 침해 어쩌고😂😂
이건.. 그래서..
너 맘대로 해라 귀찮다
문제 생기면 니 책임 이런느낌.
다른 것들 많죠😂😂
35 15 5 15 국민 농도.
40대부터는 좀 밝게😂😂
@@dodoli_ggachi. 썬글라스는 폼인가요? 어린이집 차에 붙이는 밝은 필름도 UV컷은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피부 타령은 무슨.. 필름도 안만드는게 아니라 대리점들이 안가져와서 그렇지 제대로 하면 여기저기 70% 80% 갖다놓을겁니다. 프라이버시는 개뿔... 차에서 코 팔려니 쪽팔리나 보죠. 거기다 핸드폰 들고 통화에 나는 핸들 가운데에 폰 놓고 게임하면서 운전하는 넘도 봤음.. 반사필름에 어두운 필름 해놓으니 그냥 보여야 말이죠. 그리고 애초에 자동차 관리법에 명시되어 있고 법이 먼저 겠지요.
@sixkidskorea 그런 논리라면 현재 한국에 못사실거 같은데요?
썬그라스요?
그런식으로라면 모든게 다 대체가 됩니다.
@sixkidskorea 저는 님과 언쟁을 하고싶지 않은데.. 저건 우리민족의 특성과 프라이버시 추구 보장 심리.. 나라의 탁상행정으로 인해 생긴 이시대 산물이죠ㅋㅋ 다른것도 많잖아요?
이미 비올 때 어두울 때 불편해도 잠깐 윈도우 열면 되고
간지나 내차 자세가 중요하고 내가 위주고
내 피부가 중요하고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현재의 젊은 세대 차쟁이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한다는 거죠. 어떻게 해도 조삼모사
반대의견은 나오게 돼 있습니다..
모두 만족 시키는 100퍼센트 좋은 행정은 없어요.
선팅이 밝아지는게 나을지 오토레벨링이 능동적이고 잘되어 지금보다 럭스가 밝아지는 게 나을지.. 누가 설명할수 있나요?
모든 걸 좋은쪽으로는 할수 없어요..
좋다는 생각도 다 다르고요..
밟아도 uv가 대부분 차단은 되죠..
열은요? 내 프라이버시는요? 이런식이 논리진행이 찬반하는 사람들의 주장이죠..
요즘 햇빛이 너무 강한데 법은 옛날꺼라 좀 문제 있다고 생각 합니다 다시 조사해서 변경해야한다 생각 합니다
싸구려 틴팅해놓고 상라이트 키는사람 정말많음!!!! 앞에서 상라이트 켜지말라고 상라이트 팅겨도 나 몰라라...
정기점검때 싹다 검사하자
라이트 안켜는 사람이 더 문제
절대 반대임 쌍라이트보다 안켜는 사람이 더 문제다 오토라이트 기능이있는데 뭔 쌍라이트야
님아 상향등 말씀하시려고 한 것 같은데 ... 오토 기능 없나요? .... 언덕 올라오는 차량이나 상대방 차를 배려 한다는 마음으로 꺼줄수는 있어요 그럼 상대방도 같이 꺼줘야 겠죠 매너입니다 ... 매너가 없다고 죽여버릴순 없자나요 ^^ 영화도 아니고 ... 그런데 열받긴 하네요 ㅆ ㅂ
썬팅 문제있다면 경찰차이나 경찰관련종사자 이나 정부소속모든 차량 뿐만아니라 대통령차량포함 모든차량전부 단속도해야하고 처벌도해야마당하면 국민도 수용하지요
국민만 차량 단속한다 처벌한다는 이거는 말도안되지요 형평성에 어긋나는거이지요 정부 경찰 국회의원차량 대통령차량 포함 모든차량 부터 먼저 모법을 보여주면 국민도 같이 따라가는거죠 한쪽만 불법하게되면 국민모두가 똑같이 불법이 따라하게되는거죠 정부가 먼저 국민을 믿음을 주면 국민도 준법에맞게 따라 불법썬팅안하죠
도대체 안에서 무슨 수상한 짓들을 하기에 죄다 까맣게 칠하고 다니는지 노이해임
수상한짓은 모텔에서 하고, 눈부시면 선글라스를 껴!
앞 차 창문을 통해서 앞앞차가 보여야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앞에 SUV있으면 너무 답답함
ㄹㅇ요 앞앞차가 보여야맞는데 신호조차 투과안되서 그냥 시꺼먼 suv들 너무 많아요
그러라고 썬팅하는거임 ㅋㅋㅋ
저도 트레버스인데 걍 반사필름 발랐음
ㄴㄴ선글라스도 못이기는 각도 나오면 골치아픔
그럼 앞에버스있으면 운전못함? 핑계거리밖에안댐;;그냥 안전거리 유지하면되는데 너가 너무 바짝 붙어가니까 그렇겠지.
?? 앞차 창문으로 앞차가 보여야된다는 먼 개소리지?? 앞차간 거리만 유지하면되지 먼 개소리야. 썬팅을 규제하는 이유를 알고 좀 시부리라
틴팅 약하게 해달라할때 왜 진한거 안하냐고 할때 야밤에 와인딩할꺼라고 말했더니 그렇게 해주긴 하더라구여
차종이 그래서 그나마 판매자가 이해했지
모르긴 멀몰라 다아는대 알고타는거지 출고시 영맨이 설명하는대 밝기 어떻게 할까요하고 기본적인건 섨영한다. 90년대에는 썬팅은 자동차 검사소에서 무조건 빠꾸맞아 거기서 전부 벗기고 있었다.
저는 안 물어보고 썬팅을 해 놓았더군요.
규정대로 해놓았는 줄 알았더니 어두워서 어차피 이차 솔라글라스라는데 저걸 뜯어버려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아 성님 연식좀 되시나봅니다~전 90년대 그랬다는거 듣기만 했는뎈ㅋㅋ여하튼 짙은틴팅문화 개선되야합니다.
영상에서 나온 법률 상 투과율을 만족하기 위해 전면은 마침 솔라글래스라서 틴팅을 제거했고, 1열은 더 밝은 필름으로 바꿨어요.
중고로 차를 구입했더니만 투과율이 심각하게 낮아서 답답하더라고요.
참고로 전면은 필름만 투과율을 보셨는데, 유리 자체의 투과율이 낮은 경우도 있어서 그것까지 감안하면 더욱 낮아질 거예요.
제 차량의 경우 모든 유리의 기본 투과율이 70% 수준이었거든요.
률 상->률상
댓글이 정상적이라 다행이네 진짜 심각함 다 바꾸는건 어불성설이라니 다 바꿔야지 몇년 계도기간을 둬서라도 홍보해서 천천히 싹다 바꿔야함
법에 맞는 제품만 팔도록 해야지 제품생산업체 시공업체 단속해야함
국내 1열 틴팅는 전부 불법맞습니다. 현재 자동차 제조사에서 기본적으로 솔라글래스 적용하여서 틴팅이 이미 적용 상태라 봐야 하며 다른 선진국 자동차 유튜버 리뷰만 봐도 1열은 틴팅이 되어있지 않는걸 알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2열은 프라이빗 글래스 적용 옵션이 있지만 1열은 아예 없죠. 더구나 현장에서 검거시 그자리에서 필름 뜯어버리는 처분도 있습니다. 가까운 옆나라 일본만 가도 1열은 보행자와 운전자가 수신호 가능할 정도로 다 보이구요. 국내에서도 상시단속 및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운전자 보행자 서로의 안전을 위해서라도요
맞습니다. 일본은 앞유리랑 앞의 양옆은 절대로 안됩니다.
한국은 몰랐다고하지만 이렇게 된건 십년도 안될겁니다.
저번에 한국에서 차를 탔을때 왜 한국의 도로는 어두운가 해서 차사고나기 딱 좋다고하니까 모두들한다고해서 보았더니 거의 모든차가 새 까매서 운전자가 안 보이게 되어있더라고요.
인구가 두배반 많은 일본에 비하면 교통사고 사망자가 몇배로 많은데도 음주운전 처벌 약하고 선팅 단속안하는게 정말 이상합니다.
야간운전 비썬팅차량 타면 눈부셔 ㅋㅋ 디지고 싶음 무단횡단하면되고...
차없는 뚜벅이들이 난리네 ㅋㅋㅋㅋ 30년 무사고다 전면 30프로 측면 10프로고....
않는->않은
@@제네실수-y9o 면허를 유치원 때 땄냐
@@한-k7z 르망으로 땄지... ㅋㅋ
1단에 들어서넣으면 후진되고...
너같은늠이 알려나
수동기어가 참맛이있었지
기리가이넣는 재미랄까...ㅋㅋ
이 영상을 보신 분들 중에 몇 명이나 돈 주고한 필름을 제거 하실까요?
전면 필름 제거 법으로 만들지 않고서야..
불법 틴팅 정말 문제입니다. 해외 다녀보면 후진국일수록 틴팅이 짙어요. 한국은 불법 틴팅한 차주나 업체도 처벌해야 하지만, 엄연히 법으로 금지함에도 단속 안하는 경찰들도 직무유기로 처벌해야 합니다.
경찰에 투과율 측정기가 보급 되지도 않는데 어떻게 단속을 함? 음주 측정기가 없는데 음주단속을 하라는것과 같은데..? ㅋㅋ
그 경찰차도 다 불법으로 썬팅하고 다니더만요
후진국임
틴팅 불법 장착은 무겁게 처벌해야겠죠.. 뭐든지 불법을 저지르면 그것을 먼저 무겁게 가중해야 합니다. 그래야 불법이 사라지죠. 그리고 불법 필름유통을 하면 처벌을 받아야죠..(특수한 경우 제외.. 예:햇빛알러지)
그 판사 차량썬팅 확인해보고싶은데요..
단속시작하게하면 픽플러스횽님들때무니양❤
5~6년되고 썬팅 다시하러 갔더니 내가갔던 업체는 70/40으로 해야된다고 그거로 해주던데.. 업체바이업체인듯
이번에 차량 상담 받으면서 농도 70 이상 해달라고 하니
10군데 중 1군데만 필름이 있었음...ㄷㄷ (버텍스 농도 8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부탁 사항 있습니다
각종 전자제품 상품 홍보시 월 소비전력 산정 기준 테스트 좀 해주십시요!!
국회의원들과 판,검사 차량들 부터 전수 조사 합시다.
그리고 한국만 틴팅이 너무 진한거는 맞습니다! 안전을 위해서도 틴팅 규제가 필요합니다
이 사람들 썬팅 전부 진하던데...
썬팅 단속을 하던 안하던 위법적인 행동을 했으면 사고시 그에 맞게 처벌 받으면 된다. 먼 말이 많냐.
던->든
일본은 아에 썬팅
하지도 안음 위험해서 우리나라는 정말 말안들어 징글징글
일본에서는 썬팅 해주는 업체도 거의 찿기 힘들고 썬팅이라는건 야쿠자나하는거로 인식하지만 지금은 야쿠자도 안하는게 많은데 한국은 거의 모든차가 위험에 처있어도 단속을 안하니.
주일 대사관 차량에 썬팅해서 불법으로 잡혔다고 하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일본에서는 차주뿐만 아니라, 시공업자까지 처벌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업자들이 안 해준다고 하네요.
썬팅 70% 농도로 하더라도 법규 위반입니다.. 차량 앞유리가 기본적으로 가시광선 투과를 막아서 기본 앞유리 가시광선투과율을 측정해도 90%정도로 나오는데요 거기다가 썬팅필름 70%짜리를 붙이면 투과율은 60%대가 됩니다. 그래서 사실상 썬팅을 하지 않아야 법규 규정을 지킬 수 있습니다 ㅠㅠ
어린이보호차량용으로 80, 85짜리 제품 나오는거 시공하면 됩니다
@탄다-i5c 맞습니다. 그런데 사실 80 85 하려면 안하는거랑 별 차이 없어서 신차 선팅쿠폰으로 해결되는거 아니면 굳이 돈들여서 할 메리트가 없는게 문제입니다..
@@탄다-i5c 70퍼에 뭐 하나 붙이면 70퍼가 안되는데요... 이미 70프로로 투과한 빛을 또 80프로 85프로로 투과 시키는데 어케 70프로가 그대로 나오거나 더 높게 나오나요...?
@@guddn2995 요즘 중상급 이상 승용차 전면은 솔라글라스 옵션으로 출시됩니다. 솔라글래스가 없어도 자연적으로 90프로 정도이고, 솔라글래스만 적용되도 75프로 전후로 된다고 합니다. 거기에 50프로짜리 시공해버리면 실제 35가 된느거고, 30프로짜리를 시공하면 20프로 언저리의 투과율이 되는겁니다. 맞습니다. 전면유리는 거의 시공을 안하던가 어린이보호차량용 80대짜리 시공해야된는게 맞는겁니다.
@@한상현-v3g현재 앞유리 80% 입니다. 비싼거는 확실히 성능이 좋습니다. 하나마나가 아님 돈좀 들이면 괜찮음.
예전에 국회의사당 주차장에서 조사 했었는데, 국회의원 차량도 1대 빼고, 99% 틴팅 규정 위반...
자 일단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회의원 차랑 경찰청장 차부터 검사하자!!
예전에 방송국에서 경찰간부랑 국회의원 차 선팅 농도 지적한거 있던데...
이정도면 법을 개정하던가 선팅지 판매 업체를 조지던가....소비자를 조질생각을 하네...
던가->든가
법적으로 딜러,신차영맨이 썬팅대행서비스를 끊고 다만 앞유리 70,옆유리 40미만이어야 한다는 안내문 프린트해서 나눠주고 자비로 하든지 말든지 신경쓰지 않는거죠.
그리고 동시에 경찰서에서도 각 차량대리점에 신차 출고 할때 안내 프린트 차량키 건네줄때 같이 파일로 다른 여러 안내문과 첨부하는걸 권고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해야하죠.
나 업자인데 댓글들 참... 현실을 알지도 못하면서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선
난 70 40 하고 싶네 어쩌네 하지만
현실에서는 상담할때
손님 100중에 95명이상 손님들이
"안보이게 해주세요" 라고 함
난 70% 50% 다 보유 중임
내가 1년에 대략 600대 정도 작업하는 구멍가게인데 70%은 커녕 50% 찾는 사람도 2~3명 정도임
그리고 썬팅샵들이 불법을 조장하는게 아니라 손님들이 일단 밝게썬팅 하는걸 싫어하고 대부분의 필름회사가
만들지를 않음
왜? 수요가 없으니까!
예를 들어 이거랑 비슷한 거야
인터넷에서 현기차 욕하지만 현실은 90%
독점인것처럼
인터넷에서 소수만 썬팅 밝은거 하고 싶다고 외치는거임
은 커->은커
이런 좋은 사장님들께서 많아지시길 바라며, 사장님께선 최소 몇사람 생명살리셨겠네요. 존경합니다. 곧 좋게 변화되어서 사장님도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70 실제로 보여주면 50밑으로 생각 바뀌는 사람들 많기는 할 듯
저런 몰상식한 댓글들 최대한 신경쓰지 마세요 90% 불법이라면 사실상 대부분 저러고 다닌다는건데 본인 차들 불법인거 깨닫고 주말에 뜯으러 가지도 않을 사람들일텐데요 그냥 인터넷이니까 감정 배설하는거에요
오히려 팔리지도 않을 재고 떠안으면서 일하시는 사장님이 대단하신거죠
저도 관련업 종사자인데.. 동감합니다.
현실 하나~~~도 모르면서 그저 정보 조금 들은걸로 욕부터 박고 있으니..;;;;
막상 법 지켜야하는 상황 오면.. 법이 잘못됐다 이건 너무 연하다~ 바꾸자고 난리 칠거임.
국회의원 차량들 전수조사하자. 장담하는데 죄다 불법이다
차 안에서 거시기 내밀고 다닐려고 찐하게 하는거임?
안전을 위해 옅게 하고다녀라, 좋은말로 할때
님 전면 몇?
@@rapperdar불법 틴팅 혐오하는 사람으로서 난 틴팅 안 함.
@@rapperdar 난 전면은 안하고 측면은 70 함 ㅋ
난 민석이한테 물어봤는데...
@@rapperdar 전면 안했음 측면만 함
무단횡단을 안하면됌 맨날 운전자에게 지랄하지말고 제발 중국도아니고 무단횡단좀하지마라 근데 무단횡단으로
사고당하는사람들 보면 하나같이 운전면허조차없는 사람 결국 학교나집에서 무단횡단하다가 죽을수도있다는 경각심을좀가르쳐라 솔직히 운전할줄아는사람들은 차에무서움을알아서
무단횡단거의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