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생님께서 지금까지 올리신 영상을 다 돌려 보았습니다. 내가 뵈니 처음 걸린 암에 겁에 질리셔서 몸의 변화에 생각이 엄청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선생님은 적어도 내 눈에는 너무 예쁘셔서 머리가 빠진 모습이나 모자를 쓴 모습이나 정말 다 이쁘십니다. 그런데 말씀 하신 것들 중에 암에 대한 것을 보니 제가 알아본 봐에 따르면 암에는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극히 드물게 외부에서 내 몸에 들어온 전이되어온 암이 있고
일반적으로는 내 몸의 세포가 스스로 변형을 일으켜 암으로 발전된 경우로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지금까지 내가 아는 한을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 몸의 세포가 변한 것이라면 얼마나 힘이 들면 암이 되었을까요? 제가 보니 선생님의 경우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술과 수면부족 그리고 스트레스 일 것 같은데 평소에 집에서 드신 야채나 몸에 좋은 식품들은 몸에 도움을 주면 주었지 해롭게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단지 이미 말씀하신 것처럼 처방 받은 약보다 더 좋은 효과를 낼 것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어차피 약이란 것이 만들 때부터 효과가 좋은 것들을 농축하고 응축해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을 찾는 것부터가 무리죠! 그러나 기본적으로 우리가 무엇을 치료하는 시점부터는 혈관에 치료약으로 쓸 수 있는 성분이 충분히 들어 있는 가를 먼저 따져야 하는 것이라 야채나 비타민 혹은 좋은 음식들이 소용없다는 것에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면역력이란 내 몸 상태가 좋아져야 하는 면역력이 오르는 것이라 수면이 부족해도 다른 것이 다 소용없을 수가 있고 과음을 하는 것만으로 다른 것이 다 소용없을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내 몸에 좋은 것이 혈관에 충분이 돌아다닐 수 있도록 내 몸에 맞는 한 가지 암에 좋은 음식이라도 충분히 먹게 해주면 좋고 그렇다고 굳이 비싼 민간 보조 식품을 내 몸에 쑤셔 넣어야 하는 것은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 이후에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그리고 당연히 금주겠지요. 단지 음식과 약에도 상생이라는 것이 있어서 잘 못 음식을 먹는 것은 나쁘겠지만 의사선생께서 음식을 가리지 말라 했다면 적어도 음식을 먹어서 해로운 것은 크게 없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내 몸 세포들에게 부담을 주는 자극적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 혹은 단백질이 너문 많은 음식은 오히려 네 몸에는 독도 될 수 있기도 하기에 입맛이 너무 없는 것이 아니라면 조금은 피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본래 저는 하나님만을 섬기는 사람이지만 굳이 종교를 믿는 분은 아닌 것 같아서 종교에 관한 이야기는 다 뺏습니다. 단지 스트레스는 마음의 병이니 종교를 믿지 않는 분이라면 마인드 컨트롤이란 책을 사서 공부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람이란 무엇일까요? 송충이는 솔잎만 먹어도 이미 충분한 줄 알고 한 마리의 사자라도 몸에 부족함을 느끼면 풀도 뜯어 먹는다 하는데 우리 인간은 굳이 음식이 충분한 이 대한민국에 살면서도 이미 충분한 음식도 있고 이미 내 주변에 나와 함께할 가족이 있음에도 무엇이 그리 부족하여 탐욕을 부리고 더 갖으려 안달을 할까요? 어제 아무리 배불리 먹어도 오늘 배고프면 더 없이 불행함을 느낀다면 조금씩 미래를 위해 나를 양보만 하여도 분명 지금 보다는 조금 더 밝은 미래가 있을 터인데 우리 인간만큼 교만한 자들은 어디에 있으며 나만큼 탐욕스런 존재는 또 어디에 있을지 그저 적어도 오늘이라도 내가 하루를 겸손히 살아갔기를 빌고 또 빌어봅니다. 분명 이 시련도 다 지나가고 분명 내일인 내일의 태양이 뜰 것입니다.
영상을 모두 봐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식단은 여전히 건강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치료를 하면서 고통은 항상 같이 하지만 나아지고 있다는 희망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가진 것에 만족 못하고 욕심 부리고 스트레스 받았던 지난날을 후회 하지만 한편으로 문득 또 욕심내고... 그 덜어내는 연습을 하는 중인것 같습니다. 주옥 같은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엄청난 좋은 기운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분명 내일의 태양이 뜨겠죠.^^
와 그 힘든걸 견디셨네요 대단해요!! 좋은 소식 있을거에요 남은 항암도 파이팅!!
견뎌냈다기보다는 버틴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잘버티셨어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저는 1차부터 힘드네요 ㅎ화이팅입니다😊
1차는 멘탈이 흔들리고 2차 부터는 각종 염증들이 함께 하더라고요.
병원에서 후유증 관련 약 처방 받으셔서 드시면 버틸만 합니다.
체력전인것 같아요.
식사 꼭 챙겨드시고 같이 이겨내봐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아빠가 혈액암 이신데 ac6차까지 하셨어요 얼마나 힘든 과정인지 알고는 있지만 경험 하신분들이 더괴롭고 힘드시겠죠
힘든과정 잘 시간이 지나시기를 바랍니다
6차는 상상도 안해봤어요...
아버님 그리고 보호자님 모두 고생 많으셨네요.
혈액암 많이 힘들다던데...
쾌차하시길 기도할께요!
우리 선생님께서 지금까지 올리신 영상을 다 돌려 보았습니다.
내가 뵈니
처음 걸린 암에 겁에 질리셔서
몸의 변화에 생각이 엄청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선생님은
적어도 내 눈에는 너무 예쁘셔서 머리가 빠진 모습이나
모자를 쓴 모습이나 정말 다 이쁘십니다.
그런데
말씀 하신 것들 중에 암에 대한 것을 보니
제가 알아본 봐에 따르면
암에는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극히 드물게 외부에서 내 몸에 들어온
전이되어온 암이 있고
일반적으로는 내 몸의 세포가 스스로 변형을 일으켜
암으로 발전된 경우로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지금까지 내가 아는 한을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 몸의 세포가 변한 것이라면
얼마나 힘이 들면 암이 되었을까요?
제가 보니 선생님의 경우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술과 수면부족 그리고
스트레스 일 것 같은데
평소에 집에서 드신
야채나 몸에 좋은 식품들은 몸에 도움을 주면
주었지 해롭게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단지 이미 말씀하신 것처럼
처방 받은 약보다 더 좋은 효과를 낼 것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어차피 약이란 것이 만들 때부터
효과가 좋은 것들을 농축하고 응축해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을 찾는 것부터가 무리죠!
그러나
기본적으로
우리가 무엇을 치료하는 시점부터는
혈관에 치료약으로 쓸 수 있는 성분이
충분히 들어 있는 가를 먼저 따져야 하는 것이라
야채나 비타민 혹은 좋은 음식들이 소용없다는 것에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면역력이란
내 몸 상태가 좋아져야 하는 면역력이 오르는 것이라
수면이 부족해도 다른 것이 다 소용없을 수가 있고
과음을 하는 것만으로 다른 것이 다 소용없을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내 몸에 좋은 것이
혈관에 충분이 돌아다닐 수 있도록
내 몸에 맞는 한 가지 암에 좋은 음식이라도
충분히 먹게 해주면 좋고
그렇다고 굳이 비싼 민간 보조 식품을 내 몸에 쑤셔 넣어야
하는 것은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 이후에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그리고 당연히 금주겠지요.
단지 음식과 약에도 상생이라는 것이 있어서
잘 못 음식을 먹는 것은 나쁘겠지만
의사선생께서 음식을 가리지 말라 했다면
적어도 음식을 먹어서 해로운 것은 크게 없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내 몸 세포들에게 부담을 주는 자극적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 혹은 단백질이 너문 많은 음식은
오히려 네 몸에는 독도 될 수 있기도 하기에
입맛이 너무 없는 것이 아니라면 조금은 피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본래 저는 하나님만을 섬기는 사람이지만
굳이 종교를 믿는 분은 아닌 것 같아서
종교에 관한 이야기는 다 뺏습니다.
단지 스트레스는 마음의 병이니
종교를 믿지 않는 분이라면
마인드 컨트롤이란 책을 사서 공부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람이란 무엇일까요?
송충이는 솔잎만 먹어도 이미 충분한 줄 알고
한 마리의 사자라도
몸에 부족함을 느끼면 풀도 뜯어 먹는다 하는데
우리 인간은 굳이 음식이 충분한
이 대한민국에 살면서도
이미 충분한 음식도 있고
이미 내 주변에 나와 함께할 가족이 있음에도
무엇이 그리 부족하여
탐욕을 부리고 더 갖으려 안달을 할까요?
어제 아무리 배불리 먹어도
오늘 배고프면 더 없이 불행함을 느낀다면
조금씩 미래를 위해 나를 양보만 하여도
분명
지금 보다는 조금 더 밝은 미래가 있을 터인데
우리 인간만큼 교만한 자들은 어디에 있으며
나만큼 탐욕스런 존재는 또 어디에 있을지
그저 적어도
오늘이라도 내가 하루를 겸손히
살아갔기를 빌고 또 빌어봅니다.
분명 이 시련도 다 지나가고
분명 내일인 내일의 태양이 뜰 것입니다.
영상을 모두 봐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식단은 여전히 건강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치료를 하면서 고통은 항상 같이 하지만 나아지고 있다는 희망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가진 것에 만족 못하고 욕심 부리고 스트레스 받았던 지난날을 후회 하지만 한편으로 문득 또 욕심내고...
그 덜어내는 연습을 하는 중인것 같습니다.
주옥 같은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엄청난 좋은 기운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분명 내일의 태양이 뜨겠죠.^^
고성 하셨습니다 항 암 안 해본 사람 모르지요
오디오 좀 조은거로 쓰셔야 할거 같아요
네 조언주셔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다음 영상은 좋은 음질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