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안 써도 괜찮다는 사람들에 대하여 | 우산 씌워주기 체험☂

비가 많이 올 때면 늘 빠른 걸음으로 들어갈 곳을 찾았었다.
그러느라 비를 피할 수 없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두 손으로 택배를 드느라, 누군가 먹을 음식을 배달하느라, 우산을 들 수 없었다.
여름의 끝자락, 비가 퍼붓던 8월 마지막 날
큰 우산을 들고 나섰다.
#비오는날 #우산 #배달노동자
취재: 남형도 기자
제작: 이주아 PD

[@Takingchances99]

아 마음이 찡하고 감사해요

[@terbachev3206]

남기자님 체험 기사 중에서 제일 좋아요 ❤️ 내용도 구성도 모두 마음이 몽글해집니다

[@user-bt6fp3vq1r]

너무 따뜻해요,,,💓

[@rhdbgdjskljhs]

오늘 영상 넘 느낌 있고 따뜻하네요.. 물론 항상 그랬지만! 오늘 영상은 특히 더 느낌있고 따뜻해요!! 기분이 좋아지네요~~

[@user-zg1fm6nf6v]

참 감사한 분들이 세상엔 많네요
고맙습니다💕

[@gg-lb9se]

따뜻하네요.. 티비에서도 정치인이 뭘입고 누구랑 싸웠나말고 이런기사 나왔으면 좋겠네요^^

[@hing.hingu.]

섬네일 보고 '왠 우산?' 그랬는데.. 비 맞으시는 분들 이렇게까지 많을 줄도 몰랐고 건강한 마인드로 일하시는 분들 말씀 들으니까 마음도 훈훈해지고 그렇네요 잘 봤습니다!

[@yonasony]

비를 피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비를 막아준~ 마음 따뜻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