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자의 체헐리즘
남기자의 체헐리즘
  • Видео 16
  • Просмотров 409 474
돼지가 고기가 되는 건 당연한 게 아니었다 | 새벽이생추어리 체험
새벽이와 잔디를 만난 뒤 좋아하던 돈가스가 불편해졌다.
촉촉한 코를 내 손에 대고 킁킁거리던 잔디가 떠올라서였다.
사람을 경계하지만, 곁눈질로 날 천천히 바라봐주던 새벽이도 생각났다.
그들은 우리처럼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성격도 다 달랐다.
살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없어서 먹을 수 있었던 거였다.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도살돼 고기가 되는 건 당연한 게 아니었다.
#새벽이생추어리 #동물권 #동물해방
취재: 남형도 기자
제작: 이주아 PD
Просмотров: 3 045

Видео

안면장애인과 편견 없이 마음으로 대화해봤다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안면장애에 대해서는 그냥 그 사람으로 봐주면 좋겠어요. 모든 사람이 똑같이 생기지 않았잖아요. 그냥 이렇게 생긴 사람으로, 그냥 그렇게." #안면장애 #안면장애인 #차별금지 취재: 남형도 기자 제작: 이주아 PD
우산 안 써도 괜찮다는 사람들에 대하여 | 우산 씌워주기 체험☂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2 года назад
비가 많이 올 때면 늘 빠른 걸음으로 들어갈 곳을 찾았었다. 그러느라 비를 피할 수 없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두 손으로 택배를 드느라, 누군가 먹을 음식을 배달하느라, 우산을 들 수 없었다. 여름의 끝자락, 비가 퍼붓던 8월 마지막 날 큰 우산을 들고 나섰다. #비오는날 #우산 #배달노동자 취재: 남형도 기자 제작: 이주아 PD
절대 실패하지 않는 쉬운 일의 마법 (f.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 좋은 습관 만들기 💯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3 года назад
목표는 컸었고, 지키지 않거나 실패했고, 좌절감이 들어 안 했었다 100% 성공할 수 있는 작은 경험 해보기! 그 하루가 쌓이고 모여 큰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된다 남기자의 실행과 지속의 체험 #다이어트 #목표 #김경일교수 취재: 남형도 기자 제작: 이주아 PD
요즘 바다는 이렇습니다 | 플로깅 체험🌱
Просмотров 3,6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쓰레기 줍는 것도, 이어달리기처럼 이어 갔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강릉에 사는 이에게, 부산에 사는 이에게, 쓰레기를 함께 주우며 달려보지 않겠냐고 해봤다. 그러면서 내가 주운 쓰레기 사진을 보여줬다.이어달리기에서 바통을 넘기듯이. 그랬더니 그는 너무 좋다며, 흔쾌히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남형도 기자가 넘기는 플로깅 바통 받아 이어 달릴 사람 구합니다 🙋‍♀️ #플로깅 #줍깅 #환경오염 취재: 남형도 기자 제작: 이주아 PD
'무브투헤븐'에는 없었던 고독사 현장의 진짜 모습 (f.김새별 특수청소 전문가) | 유품정리사
Просмотров 274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숨진 지 열흘이 넘은 집에, 계절은 무더운 여름. 코를 찌르는 냄새가 시간이 흘러도 적응이 잘 안 됐다. 그런데도 새별씨는 여기가 현장 중엔 매우 양호한 편이라고 했다. 이 일을 해내는 마음은 뭘까. 7월 20일, 유품정리사가 되어봤다. #고독사 #유품정리사 #특수청소 취재: 남형도 기자 제작: 이주아 PD
[체헐리즘]아파트 경비원의 주업무는 '쓰레기 분리수거?'
Просмотров 4,9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참 오래 걸렸다. 고(故) 최희석 경비원님이 주민 갑질로 숨진 게 지난 4월. 그 삶을 체험해 짐작하고 싶었으나 섭외가 무척 어려웠다. 다들 고사했다. 불이익을 당할까 두렵다고 했다. 경비원 아버지가 갑질을 당한다며 제보한 딸도, 결국 부친을 설득하지 못했다. 생계가 걸린 노년 일자리란 게 그토록 무거운 거였다. 11월 끝자락에 아파트 경비원 김용기씨(가명)를 만났다. 그도 실은 취재가 걱정된다고 했다. 그러나 김씨는 자신들 이야기를 알리고 싶다고 했다. 이유는 이랬다. "세상이 금방 바뀌진 않겠지요. 그래도 누군가는 떠들고 알려야 나아지지 않을까요." 아무렴, 같은 마음이라며 감사하다고 했다. 경비원들에겐 참 고되다는 재활용 분리수거 날, 김씨가 일하는 아파트를 찾아갔다. 굳이 주말에 간 이유가 있었...
[체헐리즘]인천 개농장에 남겨진 190마리, 살려주세요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3 года назад
13일 오후, 인천 계양산 개농장에 남겨진 192마리 개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날 저녁엔 반려견 똘이(6살, 몰티즈)를 만났다. 둘은 똑같았다. 빤히 바라보는 눈빛, 뒤로 젖힌 귀, 세차게 흔드는 꼬리, 점프해 앞발로 매달리는 것까지. 생김새가 달랐지만 '본질'은 같았다. '반갑고 당신이 좋다'는 것. 그래서 반려동물이라며 사람 가까이서 산다. 이미 반려 인구가 1000만명이 넘었다. 산책도 하고, 옷도 입히고, 미용도 하고, 사진도 찍고, 곁에서 잠도 잔다. 병원비는 사람보다 더 비싸다. 새까만 밤에도 다가와 반기며, 힘들 땐 옆에서 가만히 기댄다. 그런데 축산법상 개는 여전히 '가축'이다. 농장서 대량으로 기르는 동물(관습상)이란 거다. 개농장(전국 3000여개 추산)도 그런 맥락에 속한다. 대다수...
[체헐리즘]72세 할머니 통장에, 드디어 '첫 월급'이 들어왔습니다!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주부 경력 41년'에 빛나는 표춘희 할머니(72)가 비닐을 들었다. 그의 곱고 매서운 손이 호박 고구마를 감별하기 시작했다. 손을 뻗어 집고, 눈으로 훑고, 한 바퀴 쓱 돌리고, 끝! 당당히 합격한 녀석은 "고맙구마"라 외치며 비닐로 들어왔다. 좋은 고구마는 정성껏 조리돼 '강아지 수제 간식'으로 거듭나리라. 그게 표 할머니가 하는 일이었고, 그에겐 이곳이 생애 첫 직장이었다. 그 이름하여 '개로(老)만족', 강아지와 할머니 둘 다 좋았으면 하는 의미로 지었다. 할머니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주는 '소셜 벤처(사회적 가치를 내며 수익을 내는 기업)'다. 개로만족에 가서 할머니들과 직접 수제 간식을 만들어보았다.
[체헐리즘]123층 롯데타워 창문 300개 닦다가 기절할 뻔 했습니다..
Просмотров 48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어느 한 프로그램에 일당 최고액 일자리로 소개되며, 알려진 초고층 빌딩 유리창 닦는 일. '그냥 먼지 묻은 유리창만 슥슥 닦아내면 되는 일 아닌가?', '이렇게 쉽게 돈을 번다고?'라는 누구나 해볼 법한 생각으로 남기자 역시 달려들었다. 그리곤 후회했다. 뼈저리게. 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123층의 555m 롯데타워에 도전했다. 10개층 정도는 힘들이지 않고 거뜬히 닦을 수 있겠다던 다짐은 창문 2개를 닦으며 처참히 무너졌다. 33도에 육박하는 뜨거운 온도에 온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고, 따가운 햇살은 유리에 반사되어 살갗을 태웠다. 체헐리즘을 연재하면서 가장 힘들었다던 남형도 기자. 과연 어땠을까?
[체헐리즘]노랗게 썩어버린 멜론들, 수해복구 봉사를 다녀왔다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최악의 폭우라고 했다. 일손이 부족해 수확을 못하는 농가가 많다는 소식에 남기자가 달려갔다. 노랗게 썩어있는 멜론, 비닐하우스 고랑에 가득 찬물. 수해 현장은 처참했다. 준비할 틈도 없이 7개월을 기른 멜론을 포기해야 했고, 법당 생활 공간도 무너졌다. 진흙탕에 발이 푹푹 빠지고, 땀이 비 오듯 쏟아졌다. 멜론을 따고 있는 와중에도 야속하게 비는 내렸다. 비와 땀이 엉겨 붙어 마스크에 밀착됐고 숨을 쉬기가 힘들었다. 1200개의 멜론을 따자 어둡던 농장 주인 부부의 얼굴에서 얕은 미소가 떠올랐다. 현장은 처참했지만 봉사자들이 씻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누군가의 고통을 덜어낼 수 있는 힘이 모인다면, 작지만 큰 희망이 되지 않을까?
[체헐리즘]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남기자, 치마를 입어봤다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여름마다 하체에 땀이 차 고생했던 남기자, '여자들은 편한 치마 입으면 시원해'라는 아내의 한 마디에 체험정신이 불타올랐다. 먼 옛날 로마시대 때는 남성들도 치마 형태의 튜닉을 입고 다녔다. 그리고 저 멀리 스코틀랜드의 전통의상은 체크 무늬의 치마고, 미얀마의 전통의상은 두르는 치마 형식의 론지다. 그 옛날 남성들도, 먼 나라 남성들도 모두 치마를 입었는데 못 입을 게 무어냐 싶었다. 다리에 딱 달라붙지 않고, 통풍도 잘 돼서 시원하고, 무릎 긁기도 편한 치마. 더운 여름마다 이 실용적인 치마들이 그리울 것 같다. GD같은 패셔니스타가 한 번만 입어주면 남자들도 치마를 입고 다닐 텐데... 과연 그런 날이 올 수 있을까?
[체헐리즘]푸른 바다에 500kg 쓰레기, 거북이는 죽어간다
Просмотров 4,1 тыс.4 года назад
바다거북이 한 마리가 그물 조각에 걸렸다. 누군가 버린 쓰레기였다. 자그마한 네 다리를 발버둥 칠수록 더더욱 뒤엉켜버렸다. 빠져나갈 방법이 없었다. 깊고 어두운 바닷속에서, 녀석은 어쩌지 못하고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다. 끝이라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배 한 척이 다가왔다. 그리고는 그물에 엉킨 쓰레기더미를 번쩍 들어 올렸다. 거기에 갇혀있던, 거북이도 하늘로 붕 떴다. 그렇게 배 위에 올라왔다. 쓰레기를 들여다보던 이들 중 누군가가 외쳤다. 거북이가 있다고, 아직 살아 있다고. "잘 가라, 거북아." 그 짧은 인사와 함께, 거북이는 다시 푸른 바다로 돌아갔다. 기적처럼 구해준 그 거북이는, 지금쯤 잘살고 있을까. 거꾸로 되묻고 싶다. 당신은 오늘 어떤 쓰레기를 무심코 버렸는지, 그리고 그...
[체헐리즘]'6살 똘이'의 진짜 속마음은?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4 года назад
당신이 강아지를 오해했던 것들. 사람으론 마흔살이 된 똘이를, 처음으로 진지하게 공부해봤다.
[체헐리즘]코로나보다 무서운 '굶주림'…도시락 600개를 쌌다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체헐리즘]코로나보다 무서운 '굶주림'…도시락 600개를 쌌다

Комментарии

  • @user-ms1w
    @user-ms1w 3 дня назад

    1빠!

  • @user-ms1w
    @user-ms1w 3 дня назад

    1마!

  • @chocostrawberryum
    @chocostrawberryum Месяц назад

    저도 눈을 감고 들었어요. 아름답습니다.

  • @user-jk5eo6hy8u
    @user-jk5eo6hy8u 2 месяца назад

    난 남자도 바지를 입을 수도 있고 치마를 입을 수도 있고 여자도 치마를 입을 수도 있고 바지를 입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패션은 본인의 자유니까.

  • @user-dk6go5to1g
    @user-dk6go5to1g 2 месяца назад

    솔직히 아담은 벌고벗고 다니고 싶다

  • @Lala788fkdkwjf3
    @Lala788fkdkwjf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신체는 이 세상을 살기 위해서 잠시 빌린 것 일뿐, 내면의 아름다움을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대는 꽃입니다.

  • @Lala788fkdkwjf3
    @Lala788fkdkwjf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신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 @user-qm4cu8sw3s
    @user-qm4cu8sw3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단 합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ᆢ슬프고 맘이 아프네요ᆢ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Romantikx
    @Romantik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언더스탠딩 같은데 다녀오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에구 참

  • @구름구름구름
    @구름구름구름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쩌다 접한 기사를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여기까지 왔네요ㅎㅎㅎㅎㅎㅎ 너무 재밌어요ㅎㅎㅎ

  • @skycafe2385
    @skycafe238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웃는 모습이 정말 예뻐요😊자주 웃어주세요 민혜님

  • @user-pi1ly9io2l
    @user-pi1ly9io2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살장 아이들에게 물 감자 주시는 기사도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 @user-qw4sb9it7n
    @user-qw4sb9it7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체헐리즘 정주행하고 생각이 많아져 찾아봤습니다. 이런 기사와 영상을 내주셔서 감사해요.

  • @user-eh5fj2dq4z
    @user-eh5fj2dq4z Год назад

    아이들을 꼭 구조해주십시오 눈물납니다ㆍ계양구청 분들 살아있는생명 꼭 돌봐주세요😭🙏🙏🙏기자님 너무 수고하십니다ㆍ꼭 불쌍한 애들 구조해주십시오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ㆍ

  • @user-fi6eo8no2j
    @user-fi6eo8no2j Год назад

    새별님은아이고정말대단하신분임 니다어떻게저렇게잘하시는지건강조심하세요

  • @user-mc8gl2hl6c
    @user-mc8gl2hl6c Год назад

    맞는성원부타드립니다감사해요치마입은계남성괜잔아요

  • @user-mc8gl2hl6c
    @user-mc8gl2hl6c Год назад

    치마입은계조아요괜잔아요

  • @user-mc8gl2hl6c
    @user-mc8gl2hl6c Год назад

    치마입은게조아요시은혜요

  • @user-mc8gl2hl6c
    @user-mc8gl2hl6c Год назад

    치마입은시원해요

  • @user-mc8gl2hl6c
    @user-mc8gl2hl6c Год назад

    치마입은계조아요

  • @user-mc8gl2hl6c
    @user-mc8gl2hl6c Год назад

    조아요

  • @user-mc8gl2hl6c
    @user-mc8gl2hl6c Год назад

    괜잔아요

  • @user-mc8gl2hl6c
    @user-mc8gl2hl6c Год назад

    여름남성도치마입은조아요

  • @user-rr4fv6xp3h
    @user-rr4fv6xp3h Год назад

    여자도 할수있나요?

  • @user-md1rn6nn9c
    @user-md1rn6nn9c Год назад

    조금씩 노력해서 고기 섭취를 줄이고 나중에는 아예 끊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neoely
    @neoely Год назад

    고통은 사람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 그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렇게 절실하게 강해질 기회를 얻지 못하는것이다. 저보다 어리신데 생각이 참 깊으시네요. 분명히 그렇게 단단해진 용기와 의지가 좋은일로 이어지리라 생각합니다.

  • @Zxcvbm1188
    @Zxcvbm1188 Год назад

    세상의 모든 가축이라 불리우는 동물들이 이렇게만 살수있다면...도살되는 돼지들이 짧은 생을 살다가야한다면 살아있는동안만이라도 제발 이렇게 키워주면 안되는걸까..어미돼지들이 너무 가여워서 미치겠더라 몸 한바퀴돌릴수없는 스톨에 평생 새끼강제임신과 우유만주고...너무 가여워서 육식을 잘 할수없다 몸이 거부한다..

  • @user-oy4go6jc3j
    @user-oy4go6jc3j Год назад

    지원하고 싶습니다

  • @MR-ys6qo
    @MR-ys6qo Год назад

    ㅠㅠㅠㅠ 👏🏻👏🏻👏🏻

  • @shebam01
    @shebam01 Год назад

    돼지 IQ 80임...ㅠ 때문에 축사에 갇혀있을 때 스트레스를 다른 동물보다 더 많이 받는다고 함. 개 안먹을 거면 돼지도 먹지마 이 닝겐들아 ㅠㅠㅠㅠㅠ

  • @Nonviolently
    @Nonviolently Год назад

    ‘타인에게 혐오감을 준다’는 표현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고 너무 충격적이네요. 진단 기준을 위한 법령이나 고시가 타자의 시선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사람을 주체로하는 표현들로 하루빨리 수정되었으면 좋겠네요. 민혜님의 🧩퍼즐조각이 이미 우리 사회에 필요한 영역에서 선하게 맞춰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민혜님, 기자님 감사합니다!!!

    • @neoely
      @neoely Год назад

      타인에게 혐오감을 준다는 표현이 아니라 당사자 입장에서 사회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식으로 고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user-dt9ws9nl9z
    @user-dt9ws9nl9z Год назад

    저도 가고 싶어요

  • @user-vi3nd3vj1h
    @user-vi3nd3vj1h Год назад

    다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을 잊지않고 기억해주셔서감사합니다

  • @user-ok6bo3zy1p
    @user-ok6bo3zy1p Год назад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시는 기자님을 응원합니다!!

  • @joeslm2374
    @joeslm2374 Год назад

    민혜님, 행복하시길 바라요.

  • @leonagoyo3647
    @leonagoyo3647 Год назад

    여성이 바지를 편하게 입듯이 남성도 편하게 치마를 입는 세상이 하루빨리 오길

  • @Takingchances99
    @Takingchances99 Год назад

    비건 체헐리즘 부탁드려요. 한겨레21에서도 특별취재했었어요. 우리나라에서 비건으로 살기 취재요망

  • @Takingchances99
    @Takingchances99 Год назад

    아 마음이 찡하고 감사해요

  • @user-dt7zq9ix6e
    @user-dt7zq9ix6e Год назад

    처자식생기면 하게되어있다

  • @doolcomom
    @doolcomom Год назад

    와 그냥 줍고다니는 것만 해도 힘들것 같은데ㅠ 달리기는 안해도 될것같아요 🤣🤣 좋은 일 하셨네요!👍👍

  • @user-ly3ip4yd4i
    @user-ly3ip4yd4i Год назад

    힘들때마다 사람은 한번쯤은 그만살고싶다는 생각을하게됨 그런순간에 이런영상을 보게되면 다시한번 더 삶과죽음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죽을때죽더라도 좋은일을하고서 죽고싶다는 생각도하게됨 좀더 살아보자... 새별님이 더 열심히 일하시고 돈도 더많이벌어서 이렇게 무료청소도 많이해주시고 그만큼 영상도 올라오고 영상마다 다시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분들이 생겨나면 정말 따뜻한 영상의순기능이 반복될거같음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

  • @user-bw2oe1wm4k
    @user-bw2oe1wm4k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아름다워서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

  • @jamesshin2081
    @jamesshin2081 2 года назад

    폭력적이고 타인을 해치는 마음이 장애인 이지 외형은 별루 문제 되지못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은 어떤 상대 에게는 최고의 사랑 스런 사람 입니다

  • @Lee-zt7pl
    @Lee-zt7pl 2 года назад

    후덜덜^^

  • @z-zero2
    @z-zero2 2 года назад

    와우 Earth keeper 로 임명합니다. 유익한 영상ㄱㅅㄱㅅ 저도 한번 도전 해봐야겠어요

  • @Lee-zt7pl
    @Lee-zt7pl 2 года назад

    눈 감고 대화❤❤❤❤❤

  • @terbachev3206
    @terbachev3206 2 года назад

    남기자님 체험 기사 중에서 제일 좋아요 ❤️ 내용도 구성도 모두 마음이 몽글해집니다

  • @jamesshin2081
    @jamesshin2081 2 года назад

    민혜씨 발음이 정확 하고 미소가 예뻐요~^^ 힘내세요 그래도 살아볼 만한 세상 입니다

  • @user-re4tu4nm4b
    @user-re4tu4nm4b 2 года назад

    새별님책도읽구유트브도 꾸준히보면서 상황제처지가 넘힘들었고 나락까지왔었지만 세상을놓고싶었거든요근데 버텨내고 이겨낼용기가조금은생겼어요 감사합니다

    • @user-fl8yy3sl3w
      @user-fl8yy3sl3w Год назад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ㅅㅂ"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소리를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신나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또는 차🚗 X 경우 프링글스 과자통에 솜을 한주먹 깊숙히 찔러넣고 입에 갖다 붙이고 욕을 시작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휴지도 필요 ( 하느님 죄송합니다 욕 많이 해서요 용서해주세요 &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탓하고 살았군요 인정함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음식도 소식하고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누가 나한테 진짜 화나게 하면 이제는 '내가 원인제공자야 남탓했어 ' 라며 인정해 보려 하께요 아멘 🙏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 정법 추천드려요 정법 화가 나는 이유 남탓한 잘못이 쌓이게 될때 우울증 대자연의 메세지 어려움이 오는 이유 머피의 법칙 최진실 ㅈㅅ 불안하고 잠이 안와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괜찮아

  • @user-tr9jw5ft6b
    @user-tr9jw5ft6b 2 года назад

    근처지역에 같은 마음으로 참여의사가 있으면 함께하면 좋겠어요~ 바닷가는 아니지만 어디든 쓰레기는 많으니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