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대로 사과드리지못해서 후회스러운 하루엿습니다. 말을 너무 버벅대고 어려웟습니다 . 이 말씀을 못드렷습니다. 피해자님이 피해가 회복되지 않앗는데 진단서나 반성문같은것은 제아무리 억만장이 있어도 피해자님의 피해회복없이는 한낱 종이쪼가리에 불과합니다. 오롯이 피해회복만이 그 어떤것도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퍼즐의 철학.... 굉장히 엄청난 개념으로 다가옵니다.... 뭐라고 설명할 길이 없네요. 언젠가 책 내시면 꼭 읽고 싶어요. 어떤 생각을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실지 너무 궁금합니다. 그리고 법안 내용 읽어주시는 부분은... 정말 충격이었어요.... 꼭 수정이 되길 바랍니다.
남기자의 체헐리즘을 통해서 제가 경험해보지못한 삶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듣고 또 체험하는 영상들을 보고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세상엔 존중받아야 할 사람이 많다는걸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사람들을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하는 능력을 가지신걸 보니 분명 좋은 책을 쓴 날이 올거에요!☺️ㅎㅎ
민혜님 웃는 모습이 참 예쁘세요! 그리고 민혜님의 위치에서 타인을 도우려는 선한 모습을 정말 존경합니다 :) 저도 부족하지만 제 위치에서 타인을 돕고자 하는데 이렇게 각자 위치에서 같은 목표로 더 좋은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다보면 우리가 지나 온 어려운 환경도 많이 변화할 거라 생각합니다..! 민혜님, 민혜님 그 자체로 소중한 분이세요. 누군가의 불편한 시각이 이제는 민혜님을 상처내도록 허락하지 않기를 소망하겠습니다. 민혜님이 가지고 계신 멋진 능력으로 언젠가 책으로 뵙기를 소망합니다 😊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민혜님! 남기자님 감사드려요!
민혜님~ 예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환해지네요.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서로가 편견없이 사람과 사람으로 대했으면 하는 세상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보건복지부 법안 내용에 아직도 장애가 타인에게 혐오감을 준다는 어휘가 씌여겨 있다는게 엄청 짜증이 확~ !! 그리고 보험혜택이 1년에 여섯 번도 아니고, 평생 여섯 번밖에 되지 않는다는게.... 성형이나 미용을 위한 치료가 아닌데!! 정말 치료를 위해 필요한 사람에게 보험혜택이 똑같이 적용된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예전에 장애인들은 어떤 보험도 가입하지 못하였던 것에 비하면 나아지긴 했는데, 여전히, 아직도 우리 사회가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좀 부족하긴 하죠. 이런 면에서는 참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요. 그리고 민혜씨의 최종목표가 글을 써서 세상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다하니, 그 꿈을 응원해 주고 싶어요.
‘타인에게 혐오감을 준다’는 표현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고 너무 충격적이네요. 진단 기준을 위한 법령이나 고시가 타자의 시선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사람을 주체로하는 표현들로 하루빨리 수정되었으면 좋겠네요. 민혜님의 🧩퍼즐조각이 이미 우리 사회에 필요한 영역에서 선하게 맞춰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민혜님, 기자님 감사합니다!!!
![[#유퀴즈온더블럭] 이 영상 보고 남형도 기자님 구독함👍 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체험하고 쓰는, 남기자의 체헐리즘 | #Diggle](http://i.ytimg.com/vi/ZsrBQTWw3k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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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눈을 감고 들었어요. 아름답습니다.
안녕하세요. 민혜 엄마입니다. 남기자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민혜가 인터뷰 후 진심으로 감사해했고 지인들에게도 감동적이라고 연락을 많이 받았어요.
앞으로도 관심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기사를 써주시고 제주도 내려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식사대접 할게요^^
오늘 제대로 사과드리지못해서 후회스러운 하루엿습니다. 말을 너무 버벅대고 어려웟습니다 .
이 말씀을 못드렷습니다.
피해자님이 피해가 회복되지 않앗는데
진단서나 반성문같은것은 제아무리 억만장이 있어도
피해자님의 피해회복없이는 한낱 종이쪼가리에 불과합니다.
오롯이 피해회복만이 그 어떤것도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혜님 정말 편안하고 예쁜 눈을 가지신것 같아서 부러워요.. 근데 생각까지도 멋지신 분 같아요 앞으로의 앞날 응원합니다!! ㅎ
참! 이런게 언론이고 방송이다! 세상을 밝혀주는 이런 따스한 콘텐츠를 원한다! 감동깊게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 장면 미소가 너무 예뻤어요~
미소짓는 얼굴에 저도 같이 미소를^^
포털 뉴스에서 체헐리즘 뜨면 항상 빠지지 않고 읽고 있습니다. 늘 훌륭한 기사 감사합니다. 민혜님 덕분에 생각해보지 못 했던 안면 장애인의 고충을 알게 되었네요. 이 기사가 파장을 일으켜 더 현실적인 지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혜님 힘내세요❤️❤️ㅠㅠㅠ 우시는데 너무 마음이아파요ㅠㅠ
보면서 울었어요 ㅠㅠㅠ 으엉
퍼즐의 철학.... 굉장히 엄청난 개념으로 다가옵니다.... 뭐라고 설명할 길이 없네요. 언젠가 책 내시면 꼭 읽고 싶어요. 어떤 생각을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실지 너무 궁금합니다. 그리고 법안 내용 읽어주시는 부분은... 정말 충격이었어요.... 꼭 수정이 되길 바랍니다.
남기자의 체헐리즘을 통해서 제가 경험해보지못한 삶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듣고 또 체험하는 영상들을 보고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세상엔 존중받아야 할 사람이 많다는걸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사람들을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하는 능력을 가지신걸 보니 분명 좋은 책을 쓴 날이 올거에요!☺️ㅎㅎ
썸네일이 이미 다얘기해주고있네요....
민혜씨 발음이 정확 하고 미소가
예뻐요~^^
힘내세요 그래도 살아볼 만한 세상
입니다
밝은 미소가 너무 보기 좋네요 ✨
긍정적인 건강한 마인드 닮고싶어요
말씀도 되게 조리있게 잘하셔서 저도 집중하게 되어 영상이 빨리 지나갔어요
남형도 기자님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폭력적이고 타인을 해치는 마음이
장애인 이지 외형은 별루 문제 되지못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은 어떤
상대 에게는 최고의 사랑 스런 사람 입니다
민혜님 웃는 모습이 참 예쁘세요! 그리고 민혜님의 위치에서 타인을 도우려는 선한 모습을 정말 존경합니다 :) 저도 부족하지만 제 위치에서 타인을 돕고자 하는데 이렇게 각자 위치에서 같은 목표로 더 좋은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다보면 우리가 지나 온 어려운 환경도 많이 변화할 거라 생각합니다..! 민혜님, 민혜님 그 자체로 소중한 분이세요. 누군가의 불편한 시각이 이제는 민혜님을 상처내도록 허락하지 않기를 소망하겠습니다. 민혜님이 가지고 계신 멋진 능력으로 언젠가 책으로 뵙기를 소망합니다 😊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민혜님! 남기자님 감사드려요!
민혜님~ 예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환해지네요.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서로가 편견없이 사람과 사람으로 대했으면 하는 세상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보건복지부 법안 내용에 아직도 장애가 타인에게 혐오감을 준다는 어휘가 씌여겨 있다는게 엄청 짜증이 확~ !! 그리고 보험혜택이 1년에 여섯 번도 아니고, 평생 여섯 번밖에 되지 않는다는게.... 성형이나 미용을 위한 치료가 아닌데!! 정말 치료를 위해 필요한 사람에게 보험혜택이 똑같이 적용된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예전에 장애인들은 어떤 보험도 가입하지 못하였던 것에 비하면 나아지긴 했는데, 여전히, 아직도 우리 사회가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좀 부족하긴 하죠. 이런 면에서는 참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요. 그리고 민혜씨의 최종목표가 글을 써서 세상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다하니, 그 꿈을 응원해 주고 싶어요.
민혜씨 말씀 너무 잘하세요. 글을 잘쓰셔서 그런가봐요. 퍼즐이야기가 마음을 울리네요. 민혜씨 책 내시면 꼭 사고 싶어요.
민혜님, 응원합니다. 친구하고 싶어요.
눈 감고 대화❤❤❤❤❤
민혜님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세상에 법안에 혐오감을 준다고 표현돼 있다니... 참..
말씀 엄청 잘하시네요 잘봤습니다
민혜님,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니 앞으로 나올 책이 기대되네요! 그 꿈을 실현할 날을 같이 기다려 봅니다. 오늘 유퀴즈 통해 좋은 채널 알게 되었네요. 바다 건너에서도 열심히 응원합니다!
민혜씨 얘기 듣고 많이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민혜님 책 꼭 내주세요..
고통은 사람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 그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렇게 절실하게 강해질 기회를 얻지 못하는것이다. 저보다 어리신데 생각이 참 깊으시네요. 분명히 그렇게 단단해진 용기와 의지가 좋은일로 이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민혜님, 행복하시길 바라요.
웃는 모습이
정말 예뻐요😊자주 웃어주세요 민혜님
‘타인에게 혐오감을 준다’는 표현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고 너무 충격적이네요. 진단 기준을 위한 법령이나 고시가 타자의 시선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사람을 주체로하는 표현들로 하루빨리 수정되었으면 좋겠네요. 민혜님의 🧩퍼즐조각이 이미 우리 사회에 필요한 영역에서 선하게 맞춰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민혜님, 기자님 감사합니다!!!
타인에게 혐오감을 준다는 표현이 아니라 당사자 입장에서 사회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식으로 고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신체는 이 세상을 살기 위해서 잠시 빌린 것 일뿐, 내면의 아름다움을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대는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