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는 어떻게 일본열도로 건너갔을까ㅣ왜의 실체에 관한 고찰 2ㅣ김산호 이사장ㅣ2018 공동춘계학술대회ㅣSTB상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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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5

  • @chrislee2577
    @chrislee2577 3 года назад +1

    정말 잘 그리셨네요. 우리 민족의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 @silvertuscani
    @silvertuscani 3 года назад +1

    이 영상을 늦게 본 게 한입니다. 십제, 백제, 다물, 담 우리... 고마...
    고맙습니다.

  • @chrislee2577
    @chrislee2577 3 года назад +2

    정말 왜 이제야 이 영상을 보게 되었을까요?

  • @johnbeomseoklee5115
    @johnbeomseoklee5115 5 лет назад +7

    시베리아와 가까운 북만주. 황무지에 무슨 나라를 세우느냐고 의아해 할 사람들이 있을거 같아 몇자 적자면
    3000년 전에는 그렇게 춥지 않은 땅이였다는것.
    10000년전부터 지금까지 동북아시아 기후변화에 관해 저술되어 책으로 출간된 첵을 보면
    3000년에서 5000년 사이에 북만주지역은 지금의 서울과 같은 기후였으며 강수량이 풍부했고 습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사람들 살기 좋았단 얘기죠.

    • @미동이5
      @미동이5 4 года назад +1

      매머드가 사는 환경이엿으니까 그시대가 불과 만여년 전이엿으니까. 사라저버린. 한민족 고대사가. 복원돼어야한다 주장이. 때늦은 감이 듬니다. 바이칼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온 일단의 집단이. 오른쪽은 홍산문명 왼쪽은 한반도로 내려온 집단이 아닐까. ㅎㅎ순수 암추어의 역사관임니다 양해 부탁 ㅎㅎㅎ지송

  • @성엽홍-x8q
    @성엽홍-x8q 2 года назад +1

    만세...

  • @한맹수-p7t
    @한맹수-p7t 4 года назад +1

    부여가 왜 라니 무엇이 풀리는 것 갓네?!.

  • @torr7144
    @torr7144 5 лет назад +1

    백제에서 왜로 정치적 영역이 확장되는 과정에서 선후가 뒤바뀐 자의적 해석을 하는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일본이라는 국가는 백제, 고구려가 멸망한 이후에서야 건국된 나라입니다. 즉 그 이전에는 식민지 또는 점령지역 정도의 위상밖에 없었습니다. 선생님의 국적은 어디신지요?

    • @hyunsookim__6800
      @hyunsookim__6800 4 года назад +1

      고구려 멸망 훨씬 이전에도 일본 열도에 왜 라는 나라가 공식적으로 존재했엇는데요? 식민지나 점령지정도의 수준이라는 정보는 도대체 어디서 가져오신거죠;
      기원후 1세기 중국 사서에도 왜국이라는 공식 기록이 등장하고 후한에 조공까지 바쳤다되어있는데
      670년에 국호를 일본으로 바꿨을뿐이죠 그때 건국된게 아니죠

    • @ch-ob2hg
      @ch-ob2hg 4 года назад +2

      지금 논지는 부여가 남하해서 온조가 십제를
      세우고(삼국사기의 백제,한성백제) 다른시조
      인 구태? 비류?가 충남 공주(고마성)에 또다른
      백제(위백제,비류백제)가 있었는데 위백제가
      광개토태왕한테 깨져서 395년도에 일본열도
      로 들어가 응신천왕이 되었다는 얘기입니다
      줄거리만 얘기해서 좀 어럽지요
      그 빈땅(충청 전라)을 온조백제 한테 줄테니
      태자등(전지왕)을 인질로 보내라 이런 설명
      같습니다. 결론은 일본은 한반도에서 건너간
      부여계열이 세운 천왕가란 이야기
      그전의 천왕은 허구로 만든거고
      응신천왕부터가 일본의 진짜역사라는 거죠

    • @jcghim
      @jcghim 4 года назад +1

      @@ch-ob2hg줄거리는 맞습니다. 응신이 웅진에서 왜국으로 임시 천도한다음에 다시 돌아올려고 했으나 못오고 왜국에서 죽었는데 그때와 그 뒤로 인덕천황때도 전체백제는 왜국의 진왕이 리드하고 있었읍니다만 웅략천황(곤지)의 아들 동성왕(말다왕)이 웅진의 백제왕이 되면서 주도는 한반도의 백제가 주도하게 되고 왜국은 후왕이 있는 큰 담로로 통치받게 됩니다. 한성백제(삼국사기에서 서술하는, 온조백제)는 응신이 웅진에서 왜로 천도하여 빈 웅진으로 천도(삼국사기에도 웅진의 옛궁궐을 수리하여 사용했다고 서술함)하기 이전에는 초기 삼루왕때와 근초고왕때를 제외하고는 대외적으로 백제왕이라고도 칭하지 못하고 웅진의 백제(비류백제)에 복속하는 경기/황해일원에만 영향을 끼치는 큰 신지국(담로)에 불과했읍니다. 웅진으로 천도하고 과거 백제진왕의 한반도영역을 양도받고(전지태자를 인질로 보냄) 특히 동천왕이 일본에서 돌아와 즉위하면서 전체백제를 아우르는 역할을 하게되지요. 그런반면 삼국사기는 상당히 정확한 책으로 입증되었읍니다.

    • @jcghim
      @jcghim 4 года назад +2

      @@ch-ob2hg 일본서기는 어떤 사실은 맞는 부분들이 있는데 기년을 많이 조작하여 그대로 믿기는 힘든 역사서입니다. 그리고 광개토왕의 남정이전에도 "신공황후"때의 사실자체는 맞는데 기년과 말을 조작하였읍니다. 3세기 중반에 압도적인 우위에 있던 비류백제가 구주왜국에 지시하여 일부병력을 동원협조받아 가야등을 정복하고 그 보상으로 약간의 원조를 하고 칠지도를 하사하여 후왕으로 삼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을 거꾸로하고 기년까지 조작하였으니 일본서기란것은 조작이 심하여 제대로 알고 읽어야 합니다. 그런반면 삼국사기는 상당히 정확한 책으로 입증되었읍니다. 삼국사기 백제본기는 기년부터 여러가지가 상당히 정확합니다. 왕의 친자가 아닌자가 왕위계승을 한경우도 "제2자"라고 하여 명확히 구분하였읍니다.

    • @ch-ob2hg
      @ch-ob2hg 4 года назад

      @@jcghim 3세기 중반에 칠지도를 전했다고요
      369년인 4세기 중반이 아니고요

  • @VitorJKhan
    @VitorJKhan 11 дней назад

    백제가 아니고 가야.
    가야가 천황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