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부터 결론이 나온 작품 "더러운 돈에 손대면 큰일 난다" 라고 제목에서 부터 말을 해주니 차라리 제목을 "더러운 돈" 까지만 했으면 결론을 좀 기대하고 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캐스팅이 조금 아쉬운건 정우 동생경찰이 더 형 같은 이미지 라는 사실이 아쉬웠고 남자 둘이 대관람차를 탄다는 설정은 조금 과했고 룸도 아닌 그냥 테이블 위에서 작전을 짠다는 어설픈 설정? 술집 여기저기 CCTV가 있을텐데? 신입형사도 아니고 짬이 되는 것 같은데 아무리 영화라 해도 너무 어설펐습니다 중국분들 등장도 많이 어색하면서 일찍들 돌아가시더라구요 역시 한국영화에서는 총자루가 나오면 재미가 없어집니다
제목에서 부터 결론이 나온 작품
"더러운 돈에 손대면 큰일 난다" 라고
제목에서 부터 말을 해주니
차라리 제목을 "더러운 돈" 까지만
했으면 결론을 좀 기대하고
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캐스팅이 조금 아쉬운건 정우 동생경찰이
더 형 같은 이미지 라는 사실이 아쉬웠고
남자 둘이 대관람차를 탄다는 설정은 조금 과했고
룸도 아닌 그냥 테이블 위에서
작전을 짠다는 어설픈 설정?
술집 여기저기 CCTV가 있을텐데?
신입형사도 아니고 짬이 되는 것 같은데
아무리 영화라 해도 너무 어설펐습니다
중국분들 등장도 많이 어색하면서
일찍들 돌아가시더라구요
역시 한국영화에서는 총자루가
나오면 재미가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