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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비현실적임. 심장전문의가 저런 문제해결능력밖에 없다는 것과 경찰의 개입이 없다는 설정 등등

영화만큼이나 해설도...

진심 쓰레기 같은 영화다

도환이 잘생긴건 모르겠고 디게 매력있네 연기도 잘하넹..

세 배우 연기가 진짜 기가막힙니다 윗분처럼 보는 내내 힐링 ㅠㅠ

진짜 힐링 그 잡채인 영화였다...너무 좋다...또 보러가야겠음

재밌어요 이거

방금 보고왔는데 정말 보는내내 힐링했습니다^^

우도환 진짜 잘생겼네

제목에서 부터 결론이 나온 작품 "더러운 돈에 손대면 큰일 난다" 라고 제목에서 부터 말을 해주니 차라리 제목을 "더러운 돈" 까지만 했으면 결론을 좀 기대하고 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캐스팅이 조금 아쉬운건 정우 동생경찰이 더 형 같은 이미지 라는 사실이 아쉬웠고 남자 둘이 대관람차를 탄다는 설정은 조금 과했고 룸도 아닌 그냥 테이블 위에서 작전을 짠다는 어설픈 설정? 술집 여기저기 CCTV가 있을텐데? 신입형사도 아니고 짬이 되는 것 같은데 아무리 영화라 해도 너무 어설펐습니다 중국분들 등장도 많이 어색하면서 일찍들 돌아가시더라구요 역시 한국영화에서는 총자루가 나오면 재미가 없어집니다

김홍파 대단

강수대가 아니라 광수대 아님? 자막이

올드보이 기생충을 잊는 대작이라고.... 기사가 떠서 궁금했는데... 뭐랄까 복잡하기만 한 불편한 영화 그게 먼저드는 생각입니다 😑

리뷰가 굿굿!!로맨스를 좋아하시고, 잔잔한 힐링영화를 찾으신다면 바로 여깁니다!!

로맨틱 코메디가 아니고 ㅆ레기 영화.

살짝 지루했지만...이런 묘한 영화는 간만에 처음이네요

오후네시믄 그짝 동네네 돌쁠러스 아이 동네~

보는데 짜증난다 영화지릇하기도하고 뻔뻔하다 오후4시마다 문 두드린다 자기집같이 들락 날락 내용 단순하고 공포같기도하고 스릴러영화

와우 ! 한편의 드라마 같네요 ❤❤

별로~ 노잼. 장동건 급 노화에 놀라뿐..

황정민 벌크업 마동석 체중 줄이기 배테랑&범죄도시 나오면 좋겠당

1보다 임팩트는 없지만 충분히 재밌는 영화

리암 니슨이 아일랜드 출신인데 다른 아이리쉬배우들과 발음이 다른게 흠이네 미국식 영어말고 완벽한 아이리쉬발음으로 연기했으면 더 좋았을 듯 😂

리암형이 " where did you get this?" 하면 이미 ㅈ된거임 😂

영화관에선 이미 내렸던데 보지도 못했는데..ㅠ 베테랑2 독식이나 하겠지 또 ㅉㅉ

달수 형님 확실히 재밌어 보면서 느낀거지만

나이 먹을수록 간지나는 니슨

정해인도 착한 얼굴인데 또 쎄한 면도 있어서 잘 어울림 평이 안 좋은 것 같은데 난 좋았음 서도철은 소시민이기도 하지만 경찰이기도 하니 저런 범죄자를 패죽이고 싶지만 직업의식도 가진 사람이라 결국 법으로 심판해야 한단 걸 잊지 않음 그게 맞고. 사적제재는 사람들 자체도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절대 일어나선 안 됨. 대신 법이 더 강력해져서 억울한 사람이 없어지길 바랄 뿐.

너무 비질란테 따라 했는데

존잼